제목그대로임 미치겠음 나같은 사람있을라나? 있겠지? 제발 그렇다고 해주라제발 요즘 내가 예전 나하고 전혀 다른사람 같다고 느끼는 게 한 두번이 아니야 단순한 심경변화를 다 떠나서 감정이 휘몰아치는게 너무 순식간이고 또 너무 심해 그리고 너무ㅜ극단적이야 내가 나를 싫어하는걸 멈출 수 없어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하면서 나를 헐뜯고 그럴때마다 분노하지만 금방 무기력해져서 주저앉아 주저앉아서는 계속 울다가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아서 정신이 이상해진건가? 좀 심각해 진짜 엄청 사소한 거에도 나한테 엄청 화가나고 그럴 때마다 나를 계속 긁고 때리고 욕하고싶어 아예 나를 두 개로 나눠서 한쪽을 엄청 못살게 굴고싶어 근데 그러다가도 울것같고 어제는 이어폰으로 목을 졸라보다가 울음이 터졌어 근데 이거 진짜 왜이러는거야? 오늘 기분이 좀 괜찮아진 것 같아서 그래 나 원래 이런 밝은 사람이었지~ 하고 살다가도 방금 진짜 사소한 걸로 나한테 화가 엄청 나더라 그래서 죽고 죽이고싶고를 반복이야 아무것도 못하겠어 이 분노가 나를 떠나질않아 어떻게해야돼 구렁텅이에 빠진것같아 아무리 무슨말을 듣고 몇시간 괜찮다가도 또 반복에 또 자기헐뜯고 또 화가나고 계속해서 울고 지치고 반복이야

너무 피곤해 이러는게 내 정신이 다 분노로 쏠리고 해야할일은 계속 밀리고 예전만큼 힘도 안 나고 의욕도 없고 식욕도 없고 내가 너무 철딱서니없고 싫어 그냥 좀 더 성실하고 좀 더 건강한 자식이었으면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조차 눈치가 보여 근데도 숨길 수가 없어 자꾸 드러나 나도 내가 미치갰어 진짜로 나 왜이러는거야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는데 당장 해야할일 하고 자고싶어 죽겠는데 어제도 이러다 울면서 잠들었는데 잠도 얼마 못자서 피곤한데 오늘도 똑같이 그러게 생겼어 벌써 12시는 넘었고 할일은 아직 많고 난 너무 한심해

아 진짜 피곤하다 나 내가 피곤해 왜이러고 사는지 내가 모르겠어 분명 내가 알아야하는데 뭐때문에 사는지 왜 대체 지금까지 살아있는지 대체 왜 이러고 살면서 먹을거 돈만 축내는지 진짜 한심해 한심해죽겠어 몸이 껍데기가 된 것같아 말랐어 친구한테 동반자살하자고 말하고싶어 아니면 정말 죽은 사람처럼 연락처 바꾸고 지금 연락하는 모든사람들하고 다 연락 끊고싶다

근데 이젠 눈물이 안 나옴 살짝 체념한듯 그냥 멍하니 있게돼 당장 죽고싶다 무력감을 이기지 못하는 내가싫어 너무 싫어 진짜 너무 미워 하찮아 쓰레기같아

어떻게해야 피가나오는거야이런 빌어먹을너무아파 너무아픈데또 이러니까괜찮아지는것같아뭔말이지?

조울증 혹은 경계선 성격장애 같은데 내가 막 엄청 미친 텐션 보여주다가도 죽고싶고 자살시도하고 그래서 병원 갔다가 경계선 성격장애 진단 받았어

이거 병원가야할 수준이야? 그게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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