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차 남고생이야 레더들아 오늘 친구랑 싸운거로 학생부가니 학주가 우리부모님보고 깡패새끼 키워놨다 소리에 열받아서 학주 ㅈㄴ 때렸다 이새끼 죽여야한다는 생각에 학주명패로 대가리도 쳤는데 정신차려보니 싸웠던 친구가 놀래서 나 말리고있고 뒤늦게 다른 선생님들 들어오시고 학주는 얼굴,머리 피떡칠해서 기절해있음 결국 부모님 오셔서 교장교감이랑 이야기했고 교장이 내 말도 들어봐야한다해서 학주가 패드립친거 이야기했고 옆에 친구놈도 싸웠지만 정말 고맙게 학주가 패드립한거 맞다고 해줌(짜식 고맙다ㅠㅠ 아까 때린건 정말미안하다) 교장이 나도 퇴학처리되고 학주도 징계받는게 맞지만 크게 경찰로 안넘기고 쌤쌤으로 끝내는게 어떻냐함 끝까지가면 나도 보호관찰에 퇴학이고 학주도 교사 해임된다하길래 내가 좆같아서 학교 안다닐거라 교장,담임.부모님 앞에서 소리쳤고 자퇴한다고 발광했음 결국 집에 왔고 ㅈㄴ혼나고 맞을줄 알았지만 의외로 부모님은 교장이 일주일 정도 결석처리 안할태니 쉬면서 생각해보랬다고 고민하라고만 하셨음 나 자퇴할거임 ㅈ같아서 학교 못다니겠다 학주새끼가 또 지랄하면 그땐 명패가 아닌 망치로 후려버리고 내가 내발로 감빵갈거임

ㅇㅇ 자퇴해 나같아도 때려침

>>2 나도 명패로 뚝배기 깐건 잘못이지만'나는 평소 일진도 아니고 사고친적도 없고 선생님 말씀 안들은적도 없는데 친구랑 사소한걸로 다투고 주먹다짐한걸로 부모님 욕하는걸 참을 수가 없었어

>>3 ㄹㅇ 패드립 하는 교사가 교사 자격 없는거지;

에고 많이 심란 하겠다 부모님 욕은 못 참지... 전학은 생각 해 봤어?

>>5 전학 갈바에 검정고시보고 검고 전형으로 대학 빨리가고싶어

>>6 그것도 좋징 열심히 해! 넌 잘 해낼 거야 나도 자퇴생인데 검정고시 많이 안 어려워!

>>7 솔직히 학교를 왜 꼭 다녀야하는지 모르겠어 검고치면 대학 빨리갈수있는데

멋지다... 난 3년째 개소리 다 버티며 살고있는데 스트레스랑 심리적 압박이 장난이 아님... 부모님들먹이고 성적들먹이는 쌤들도 있는데 수시도 챙기느라 뭘 못함... 레주 진짜 멋지다 진심이야 앞으로 일도 다 잘됐으면 좋겠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볼거면 얼른 알아봐야해! 검정고시인가 수능이 몇달후에 볼수있는걸로 알고있어 진짜 멋지다 레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바래

그 선생이 네 인생을 던질 만큼 가치있지는 않잖아. 1주일동안 검고나 다른 쪽으로 많이 알아보는 거 추천해. 학교 나가서 잘 살아야지.

나같아도 팼겠네... 스레주 힘내 검정고시가 쉽진 않겠지만 할 수 있을거야!

>>1 요즘에도 저런 선생님이 있구나... 좀 놀랍긴하네~ 그러나... 지금 레주도 양심가책느끼고 괴롭긴하지? 마음이 많이 힘들겠다. 세상은 두가지 갈랫길로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있어?... 지금 내가 봤을때 우리 친구가 딱 그갈림길에 서있는거 같네? 다행히 양심이 있는 친구라... 이렇게 글을 썼구나.. 나는 그런생각을 했어. 레주 멋지게 살고 싶지 않아? 남자는 이왕이면 한번사는 인생 멋있는게 좋잖아 나는 레주가 꼰대들 경멸하고 연민도 있고 이왕 멋지게 살고 싶은마음이 있다면~ 지금은 개같은 세상한테 복수할 수 있게 좀 참는 마음을 갖으라 조언하고 싶어 레주. 인생은 한번이야. 개같은 세상에 레주가 개가 되서 사람들과 싸우며 살아갈지, 아니면.... 아주 약은사람으로 변해서 세상 꼰대들을 돈으로 휘두르며 빌빌거리게 만들지는 한순간 선택에 달렸어 돈을 많이 벌려면 공부해. 그래서 오늘의 수모를 꼭 되갚아주렴. 이왕이면 멋지게 성공해서 땡깞 치뤄주고 당당하게 레주부모님께 사과하라고 시켜. 그게 복수야 더러운 세상인데 좀 침착하고 또 아주 매섭게 복수하렴 그게 남자야. Ok? 그리고 한마디 더하겠는데 외국가서 살거 아님 우리나라는 말야... 귀닫고 눈감고 걍 무시하며 살아야되 남 방해해서 뛰어넘는 시대는 625 전쟁시대때나 있었던건데.... 우리나라는 아직 그대로라는거 절대 잊지말고^^

>>14 맞아 듣기 힘들었겠지만 거기에서 선넘으면 네인생이 아깝다

멋지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고딩이기에 통한 방법이긴 하지

힘내 레주.. 요즘 선생들 인성검사 안하나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ㅜ 난 자주 데였어도 멱살도 못잡겠던데 레주 너무 부럽고 멋지다;-; 저런 선생 밑에서 계속 참아봤자 정신만 피폐해질거야 잘 생각했어!! 검고나 전학 잘 생각해봐!

>>16 성인은 명패로 뚝배기 깨면 ㅈ되나??? 레주 명패로 학주 뚝배기 깬거 개사이다인데

http://www.npone.co.kr/HOME/index.php?_zidx=1515032997^1^1515033001&bmode=view&code=1518176085&_zct1=1516168848&_zct2=1516168891 설마 이런걸로 뚝배기 깬건가??? 이런거 우리아빠 회사에도 있어서 들어봤는데 이거로 맞으면 ㄹㅇ 뒤질거 같은데???

>>18 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는 ㅇㅈ 나도 그렇게 쥐어패고 싶음 근데 이제... 단순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맞을 짓 하면 패야 되는게 맞지만 좀 더 사회적인 ...그런? 위치가 되면 교양있게 대처하는게 이기는 것 같더라고 흥분하거나 화를 내는 쪽이 져보이는 경우가 많았어

걍 계속 다녀. 교장이 이만큼 너그럽게 나올 정도면 학주가 병신이라고 인정한거나 마찬가지고, 위 레더 말대로 그 인간 하나때문에 피곤해질 필요 없잖아. 무엇보다도 쌉소리 아무렇게나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제 알테니 조용할 것 같은데. 더 확실히 해야겠다 싶으면 그 쌤 책상 위에 니 입장을 담은 편지를 올려놔. 답장 하지 말라고 적어놓고

나였음 패진 못해도 같이 패드립에 성희롱까지 나갔음 ㄹㅇㅋㅋㅋㅋㅋㅋ 교사가 학생한테 패드립은 선 넘었지

이젠 아가리 관리 안하면 쳐맞는다는걸 배웠겠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소 너한텐 조심할 것 같아 만약 그런거 없이 또 헛짓거리하면, 그 순간엔 어떻게 해서라도 참고 교장한테 말하는게 좋을듯. 이번엔 간신히 참았지만 또 이러면 나도 뭔 짓을 저지를지 모르겠다 하면서.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2레스 살려줘... 17분 전 new 15 Hit
하소연 2021/06/13 23:18:35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1시간 전 new 31 Hit
하소연 2021/06/13 20:56:51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연애 하소연 하는 곳 1시간 전 new 25 Hit
하소연 2021/06/13 17:51:53 이름 : 이름없음
33레스 4년간 학교폭력을 당했던 나의 이야기 1시간 전 new 86 Hit
하소연 2021/06/11 14:39:10 이름 : ◆o59h9bg2NxQ
859레스 죽고싶을 때마다 갱신하는 스레 1시간 전 new 5301 Hit
하소연 2018/01/19 12:13:28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나 너무 충격벋았ㅇㄷ어... 2시간 전 new 14 Hit
하소연 2021/06/14 01:16:2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안녕. 정말 힘들었던 그 때 기억을 적어보려 해. 2시간 전 new 8 Hit
하소연 2021/06/14 00:40:33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날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새출발 하고싶다 2시간 전 new 25 Hit
하소연 2021/06/13 00:42:08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진짜 집안구석 싫다 2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6/13 20:54:18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버티고 싶다 3시간 전 new 12 Hit
하소연 2021/06/13 23:33:00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막고 싶어서 먹은 적이 별로 없는 거 같아 4시간 전 new 14 Hit
하소연 2021/06/13 23:35:33 이름 : 이름없음
49레스 🗑🗑감정 쓰레기통 스레 3🗑🗑 4시간 전 new 240 Hit
하소연 2021/06/03 21:21:3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 4시간 전 new 13 Hit
하소연 2021/06/13 21:45:57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뭔가 나에게 확신이 없어 5시간 전 new 13 Hit
하소연 2021/06/13 22:34:5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아니 생리때 잠오는거 6시간 전 new 27 Hit
하소연 2021/06/13 16:24:5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