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미성년자야 우리 부모님이랑 꽤 최근에 친해지신 한 삼촌이 계시거든? 나는 그 삼촌을 두 번째 본 날인가? 그 날에 부모님이랑 삼촌이랑 술을 마실 겸 우리 엄마랑 친한 다른 분이 운영하시는 호프집 비슷한 데를 가서 술을 마셨어. 부모님과 삼촌은 꽤 술에 취한 상태셨고 어찌저찌 얘기하다가 부부싸움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삼촌이 나한테 “@@이가 생각하기엔 부모님이 자주 싸우셔? 막 서로 때리고 그래?” 이러시는 거야. 근데 나는 대답을 잘 안 했어. 애초에 삼촌은 모르시지만 우리 부모님은 재혼을 하신 상태라 뭔가 대답을 하기가 꺼려져서 “에이 아니에요” 했지. 그랬더니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내 얼굴에 들이밀면서 “삼촌이 돈 줄게 대답해봐” 이러시는 거야. 여기서 뭔가 기분이 팍 상했어. 근데 왜 기분이 상했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삼촌의 행동이 기분이 좋은 행동이다? 이건 분명히 아니야. 만약 레더들이어도 기분 상했을 거 같아?

나라도 기분 상했을 거야;; 뭐야 그게... 술에 취하신 상태라 그랬나

돈 줄게 답해봐는 좀.... 기분 나쁠거 같아 난.

돈으로 나를 사려는 것 같잖아. 너무기분나빠..

>>2 >>3 >>4 그치 기분나쁜 상황인 거 맞지ㅠㅠ 난 또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줄 알았어...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ㅎㅎ

부모님들 싸우는지 안싸우는지 굳이 돈까지 줘가며 묻는 속내도 찝찝하고, 돈 줄게 대답해봐는 돈으로 내 무언가를 쉽게 살 수 있다는 속뜻이 담겨 있잖아. 애초에 질문부터가 조심스러운 주제인데 저걸 저렇게 한다? 기분 나쁜게 정상이야.

그리고 재혼가정에 그 사이에 있는 애한테? 생각이 없는 편이신듯...

>>7 삼촌은 재혼가정인 거 모르셔... 만약 재혼가정 아니라도 충분히 기분 나빴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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