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봐. 막상 말 꺼내려고 하니까 어떤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 일단 내가 전생체험을 해주는 사람의 입장에서 느낀 부분을 얘기할게 1. 전생이라는 것은 영혼이라는 개념을 알고 가야해. 영혼이 있기 때문에, 내가 죽어도, 육체만 생성이 된다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개념이니까 그래서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내가 지금 죽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영혼이 다음 생에 태어날 수 있다 라는 전제하에 전생이라는 개념이 있는거야. 2.전생체험을 하다보면, 이게 최면술의 영역에 있다보니,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꿈꾸고 있는 '내가 전생에 공주였을거야!' 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전생체험을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은 공주라는 생각 때문에, 실제 전생을 볼 수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전생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아무 생각이 없어야해. 3.이거는 과학적인 이론인데, 인터스텔라 라는 영화를 보면 후반부에 주인공이 블랙홀에 들어가서 과거의 자신에게 책을 떨어트리거나, 먼지를 쌓이게 하는 방법으로 메시지를 주는 형식이잖아. 나는 영적인 존재는 4차원의 공간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해. 이 이론이 맞다고 하면, 무당들이 모시고 있는 신들이 4차원적인 공간을 확인하고, 무당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수가 있거든. 무당들은 미래를 본다고 하잖아. 그게 가능한 이유가 4차원 공간을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영적인 존재라고 생각해. 4.우리가 만약 지금 죽는다면. 2021년 6월 2일 이후의 육체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아닌, 1912년도에 태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 3번의 이론을 생각하면. 5.도플갱어라는 이론을 알아?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이 3명이 있다는 얘기인데, 둘이 만나면 죽는다 라는 말도 있고. 이 얘기를 왜 하냐면, 95년생인 사람에게 전생체험을 해준 적이 있는데 전생의 자신이 미국여자였고, 911테러 때문에 죽었다고 얘기가 나왔어. 물론 최면의 영역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말이 백퍼센트 신용할 수는 없지만, 도플갱어라는 이론이 맞다면, 동시에 나 자신이 여러명일 가능성이 높지 일단 지금 내가 머리속에 있는 내용만 적어봤어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

신기하다 환생을 할때는 시간의 흐름을 타지않는구나

현실적이지 않은것 같아

어떤 한 사람을 진짜 미친듯이 좋아하면 그 사람이랑 전생에 연관이 있는거야?? 우연히 들은건데 정말로 그래? 그리고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뭐 어떻게 하다가 기억이 나는거야??? 대부분 자기 전생에 대한 기억을 못 하는거 맞지?!

그 이름 수정하자 여기서 타스레의 레주인거 밝히면 안되고 동일이름 쓰는거 안되거든

>>2 이론이라고 생각해. 너무 많은 가설들이 존재하지만, 과학과 철학의 융합이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3 전생체험부터 현실적이지 않은 일이야. 그런데 전생체험이 존재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의 생각을 적어둔거라 더욱 그럴거야. 나도 이 생각을 가끔 하다가 어이가 없기도 해

>>4 The egg라는게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게 뭔지 설명 해줄 수 있어?

>>5 내 영혼의 이상형이 그 사람과 같으면 가능성이 있는데, 그건 믿고 싶지 않은 부분이야(개인적인 생각이야) 전생에 나를 가장 괴롭힌 사람은 현생에서 나의 부모님이 된다는 말이 있거든. 나는 그 말을 굉장히 믿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래.

>>6 알려줘서 고마워. 난 잘 몰랐거든

>>9 위에 레스 쓴 사람은 아니지만 답변 하자면 영화 [마션]의 원작을 낸 사람으로도 유명한 앤디 위어가 2009년에 쓴 단편 소설임. https://youtu.be/h6fcK_fRYaI 영상으로도 만들어져 있는데 8분이면 다 보니까 잠깐 봐 도는 것도 좋을 듯.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소설이기도 함.

인터넷에서 전생썰 같은 거 찾다가 들은 건데 현생은 전생의 반대라던데 신빙성 있는 얘기임? 이를 테면 내가 지금 가난한 건 전생에서 풍족했기 때문이라는 것처럼.

전생의 나랑 지금의 나가 정말 같은 사람이 맞을까... 난 전생이고 뭐고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전생에 죄를 지었다느니 이런걸 들으면 되게 억울해

나 5살 때 과잉기억증후군 판정 받는 사람인데 이번 생이 3번째야. 사실 주변 사람들한테 다 말해도 가족들조차 안 믿어주더라. 난 태어날 때부터 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걸 다 기억하는데 그건 병이래. 그래서 과잉기억증후군이라고 일찍이 판정 받았어. 근데 이상한건 이번 생의 시작부터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내 첫번째 생, 두번째 생 그리고 지금의 생을 모조리 다 기억한다는거. 이제 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자폐증 검사도 해보고 했는데 그건 아니었거든. 과잉기억증후군이라 기억 담당하는 뇌 부분만 아니면 다 정상 범윈데 참 이상하지. 5살 때부터, 아니 아마 항상 기억해왔어. 전생의 기억들은 단 한번도 흐릿했던 적이 없어. 어릴 때도 이상하게 수학을 잘 했고 배운적도 없는 영어를 썼데. 엄마는 여전히 내가 그냥 천재인줄로만 알고 있어. 왜 내 말을 믿어주지 않는건지... 근데 하긴 나였어도 믿기 힘들었을거야.

>>15 정신병같은데 정신병원 한번 가보세요

>>15 우와 전생엔 몇년도 사람이었어?

>>16 갔다와서 저 병명 받은거 아닐까?

4차원공간을 신들이 본다는건 매우 흥미롭네 근데 환생을 과거에 돌아가서 한다는건 아닌거같어

>>16 이미 많이 받아왔어. 주변에서도 항상 같은 반응이라. 근데 내 머릿속에 그 전생의 기억들이 자리잡고 있는걸 내가 어케 할 수는 없더라. 병원에서 받은 진단명은 과잉기억증후군이고 그 외에 다른 병은 없어. 물론 믿기 힘들단걸 알아. 하지만 이게 내 현실이야. >>17 첫 생은 꽤나 옛날이었던 것 같아. 평민의 옷을 입고 장사하고 있는 모습이 대부분이라. 두번째 생은 일찍 죽었어. 달력은 1954년도.

빛은 스칼라 양인데 전생이 있다고 해서 과연 과거에 환생할 수 있을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미 타임머신이 개발되고도 남았을 시기임

난 바로 직전 생이 하도 먼 나라에서 태어났음

혹시 꿈에서도 전생을 볼 수 있는거니

>>20 신기하다 혹시 전생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보고싶진않아?

2021년도에 죽었다고 쳤을때 조선시대나 원시시대에도 다시 태어날수 있단거네?그럼 그 전의 과거로 돌아가서 같은 하나의 지구에서 살다 죽는거 아니면 평행우주란건데 전자는 윗레더처럼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죽어서 원시시대에 갔다고 쳤을때 그럼 현대인인 셈이니까 엄청난 발전이 이뤄지지 않았을까..?조선시대도 그렇고 한글쓰는 내가 세종대왕 통치할때 태어나서 전생을 기억한다면? 말이 안되는데 평행우주도 똑같아 a지구에서 태어나고 죽은 아인슈타인이 b지구에 가서 전생을 기억하게 되서 엄청난 과학의 발전을 이룩한다면 원시시대는 원시시대가 아니었을듯 또 예를들어 똑똑한 현대인들이 중세시대에 태어나서 타임머신 만들어서 이리저리 타고다니면 그건 또 그것대로 시간이 꼬이는건데 그럼 되돌아간 시간은 시간이 되돌아간게 아니라 차원을 이동하는 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을 되돌아갔다 오는걸까 근데 또 거기에서 전생인이 그 시대에 산다면 ? ㅋㅋㅋ이래서 전생을 못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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