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가 장애인이야
언제는 인성문제있는 애가 겨우 그거가지구 나 은따하려했고
또 가족들이 레주 너 친구들이나 다른사람한테 엄마보여주지말라고 안그럼 혹시나 너 무시하려는 사람있을수 있으니
그러고
울 오빠도 옛날에 소개팅 한적 있어
근데 그여자쪽 부모님이 자네 아빠는 맘에 드는데
엄마는 맘에 안든다 하더라고
ㅋㅋㅋ 씨발 존나 어이없어서 ㅋㅋㅋ
이런 사람들 대체 왜이런 심보일까
그거 언제가 부메랑으로 돌아갈까?
근데 세상에 부메랑따윈 없는거 같음
이름없음2021/06/12 23:03:56ID : lyLdQlilyMo
나도 그렇게 생각해 부메랑이 어딨어
이름없음2021/06/12 23:08:09ID : k5TVgjeK1zR
되게 속상하네., 진짜 심보 못 된 거 같아. 다 같은 사람인데 왜 그렇게 말을 밉게 하는지 모르겠다..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 다 같은 사람이잖아 몸 불편한거로 남을 평가하는 애들은 자기가 뭐가 잘났다고 그리 평가하는지 나는 이해가 안가 지가 뭔데 한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평가해? 뭐 걔네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사람 그렇게 평가하는게 옳은 건가? 진짜 커서 제발 지 행동 수준 낮고 쪽팔리고 잘못한 행동이길 알길 바라.. 저런 애들이 있기에 그분들이 더 힘들어지는거라 생각듬..
* 어서와 여긴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