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 너무 춥지도 않고 비도 별로 안내리고 적당히 시원한 날씨 낙엽, 독서의 계절, 등산가면 진풍경이라 좋음 햄스터를 비롯한 귀여운 동물들이 가장 통통해지는 시기라서 좋음 작품, 매체 속에선 겨울 흰 눈이 쌓이고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가 좋음 없던 한냉두드러기만 안생겼으면 가을과 공동 1위였음 가장 싫어하는 계절 여름 피부병 때문에 제모도 못하고 반팔도 못입는데 덥기 까지해서 피부병이 최고조로 악화되는 계절 벌레많고 덥고 습기차서 사람이 미쳐버림 거기다가 개인적으로 빙수, 아이스크림은 머리가 빨리 아파져서 잘 못먹고 수박, 참외 씨많아서 싫어하고 에어컨도 재수없으면 한냉두드러기 발생해서 진짜 신기할 정도로 최악의 요소만 모인 계절 작품상의 이벤트도 맨날 해변가 수영복씬 어쩌다가 캠프파이어 정도라서 진짜 지루하고 노잼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을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적절함 가을에 볼 수 있는 파란 하늘이 좋음 습하지 않고 쾌적함 일단 여름이 지나갔다는 사실에 마음이 홀가분해짐 가장 싫어하는 계절 여름 차가운 수박이랑 과일빙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 하나만큼은 좋지만 그밖에 싫은 점이 너무 많아서 저거 하나만으론 도무지 커버가 안된다 더운걸로도 모자라 습하기까지 해서 아무리 씻어도 몇시간 지나면 금새 다시 끈적거림 옛날부터 더위에 약한 내 입장에선 너무나도 지옥같은 계절이었음 더워서 입맛이 떨어지거나 잠이 안옴 개씹극극극그극ㅡ극극극혐혐오스러운 모기 ㅈ같은모기 ㅅ발새끼 장마철에 와이파이 연결 안되거나 속도 느려지는거 싫음 모기 외에도 쌀벌레랑 풀벌레같은 다른 벌레들 날아들어 오는것도 너무 싫음 목에 땀띠 생기는거 극혐 베란다 창문 통해서 벌레 날아 들어올까봐 마음대로 환기도 못 시키겠음

>>2 아 귀여운건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 천고마비의 계절~ >>3 인정합니다 여름 지나가면 세상 편-안

가장 좋아하는 계절 봄 벚꽃 최고 따뜻해서 기분 좋아 이 계절 옷들이 제일 화사하고 예뻐 가장 싫어하는 계절 여름 더워 벌레 너무 많아 장마철 진짜 저주한다 비오는날 개싫어하는데 며칠 내내 비가 온다? 진짜 미쳐

>>5 이번 장마 미쳤음....

.

>>7 사실 나도 봄가을에 알레르기성 비염이랑 결막염으로 고생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름에 비하면 버틸만해서...

.

>>9 나는 꽃가루+먼지 알레르기보다 햇빛 알레르기가 더 심해서... 집에서 암막 커튼 쳐놓고 살아야 됨... 햇빛 강한 날에는 종종 화상 입어ㅠ

>>10 으악 고생한다ㅠㅠㅠ 파이팅...

좋아하는 계절: 여름 1. 긴 낮 2. 햇빛이 쨍쨍하고 주위가 푸릇푸릇해서 생기있음 3. 에어컨 시원함 4. 매미소리 풀벌레소리 장마철비소리 낭만있음 5. 내가 좋아하는 제철과일이 많음 6. 옷이 가벼움(옷 매치가 쉬움) 7. 내 생일이 있음 8. 살이 잘 빠짐 9. 물놀이 좋아하는데 물놀이 자주할 수 있음 10.따뜻함 싫어하는 계절: 겨울 1.낮이 짧음 2.추움 3. 히터 울렁거리는데 온갖 곳에서 히터가 나옴 4. 연말이라 기분 뒤숭숭함 5.밖에 잘 못 돌아다님 6.살찜 7.옷이 너무 무겁고 껴입어서 불편함 8.메뉴선정 제한(냉면없음 콩국수없음 아이스 종류 시켜먹기 추움) 9.눈 오는 날 차 겁나 막힘

>>3인데 여름이 싫은 이유 하나 더 생겼음 7월 말 되고 더 더워지니까 갑자기 휴대폰 발열이 심해졌어 충전기 꼽고 있을때도 그렇고 그냥 사용하고 있을때도 그렇고 조금만 써도 자꾸 폰이 뜨거워짐; 나만 이런건가 싶었는데 원래 한여름엔 노트북 휴대폰 상관없이 발열이 심해진다더라 요즘 계속 저래서 냉풍기 바람으로 휴대폰 자주 식히는 중임.. 여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13 ㄹㅇ 여름에 발열 오짐 개빡쳐

>>14 어쩐지 휴대폰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다른 계절보다 더 뜨겁더라.. 밤에도 겁나 더워서 좀처럼 식지도 않음

좋아하는 계절 : 봄(벚꽃 때문에ㅋㅋㅋ) 싫어하는 계절 : 겨울(추위를 많이 타서ㅠㅠ)

>>15 그래서 폰이나 노트북 쓸 때 선풍기 틀어놓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ㅠ

>>16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18 으앜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계절 : 겨울, 가을 ㅡ시원함 ㅡ명절 있음 ㅡ눈을 볼 수 있음 ㅡ추위가 더 낫다고 생각함 ㅡ고요함 ㅡ집콕에 유리함 ㅡ새로운 시작 ㅡ동계올림픽 ㅡ날파리/모기 일절 없음 ㅡ지성피부라 건조해져서 좋음 싫어하는 계절 : 여름 ㅡ시끄러움 ㅡ습함 ㅡ더움 ㅡ김 못 먹음 ㅡ날파리 꼬임 ㅡ모기 꼬임 ㅡ지성피부러 세수 하루 3번 해야 함

좋아하는 계절: 봄, 가을 싫어하는 계절: 여름, 겨울 여름이랑 겨울 되면 꼭 비염이 도지더라고😢

좋아하는 계절 가을: 감성 있음, 추석, 시원함 겨울: 감성 최대치 ㄹㅇ, 겨울냄새, 눈, 크리스마스, 걍 다 좋아 싫어하는 계절 여름: 더움, 묘기성 어쩌고, 습함

봄:나름 좋음 여름:개싫음 가을:생각 없음 아 입시는 싫다 겨울:최애

좋아하는 계절: 없음 싫어하는 계절: 사계절

좋아하는 계절 여름 빼고 다 싫어하는 계절 여름(근데 분위기는 제일 좋음)

여름이 싫어 겨울은 히터를 틀어주는데, 여름엔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오히려 추워...? 가을이 제일 좋드라구

겨울 -학교에서 추워서 담요두르고 목도리하고 수업듣는거 너무좋아 -겨울아침에 눈떴을때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떠는 그 기분도 좋아 -핫팩 만지면서 겨울길 걷기 -그냥 겨울 특유의 몽글몽글한느낌 넘좋 여름 - 다리 콤플렉스있어서 반바지입는거 싫어해 -살타는거 싫어 -땀 진짜 많아서 체육 쫌만해도 땀범벅 -땀때문에 머리 젖는거 -찝찝함

가을 가을 옷이 제일 좋음 겨울 옷 무거워. 붕어빵 같은 간식 너무 좋아. 장갑이나 그런 건 거추장스러운데 목도리 정도는 귀여움. 여름 추운 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운 건 답 없다. 왜 간식이 다 흘러 녹니 피부 타는 것도 싫고 벌레 극혐

여름의 에너지가 좋아 싫어하는 계절도..여름.. 더워서 기운빠진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7시 쯤에도 해가 뜨지 않아서 볼 찌릿거리는 거 느끼면서 옥상 올라가는 게 좋아 겨울 냄새가 좋아 바삭거리는 이불과 추위 많이 타는 울집 고양이가 내게 찰싹 붙는 게 좋다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그 사이 이건 계절이 아닌가? 아무튼 그때 헤어짐 재채기 머리가 아프도록 하게 돼 감기 걸려서 목 아파 애매하게 더워서 짜증나

겨울 - 한 해가 끝나간다는 감성, 뭔가 서정적이고 감성적이게 되는 듯 특히 12월.... 클스,새해 등 큼직큼직한 기념일도 몰려있어서 축제분위기가 좋음.... 나 연예계 좆도관심없고 일본노래듣는 씹덕인데 연말 가요대축제, 각종 시상식 방송 꼭 챙겨봄 이때만큼은 하나가 되어서 좆같은 한해였어도 내년은 잘하자는 긍정적인 분위기?같은게 떠도는거같아서 좋아 - 전기장판틀고 이불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나 컴퓨터앞에서 담요둘러싸고 귤까먹으며 드라마보기 댕꿀 ㅅㅅ - 포근하고 아늑한....그 느낌??을 좋아함 집에 콕박아져서 게임하다 어쩌다 창밖봤는데 눈이라도 오는날엔....감성쥑인다 - 예전엔 살인추위라고 걍 싫어했는데 후드,목도리패션 좋아하다보니까 옷입는거 귀찮아도 나름 입을맛도 나고...좋아하는거 칭칭둘러싸고 붕어빵이나 어묵국물 먹으면서 진짜 개춥다고 두런거리면서 걷는 것도 나름 추억이더라 여름 - 개더움 진짜 개더움 겨울마냥 ㅈㄴ더워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길가기? 어 아이스크림 다녹아~ 그래서 얼죽아 강경회원됨 집안에서 먹어도 아이스크림 개빨리녹아서 얼굴이며 손이며 찐득해지는거 싫음 - 모기개씨발새끼 - 가벼운 여름패션은 좋아하지만 겨울은 추우면 더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은 덥다고 알몸이 될수는 없음 솔직히 알몸이어도 더울듯 - 습기차서 개찝찝하고 열대야 좆같음 우리집 에어컨도 잘 안되서 더좆같음 - 여름의 대표적 즐길거리는 죄다 야외활동임 나같은 집순 아싸쉐리한테 치명적이지 아니할수없음 바다?수영장? 안가본지 3년넘음 그리고 거기갈려면 챙길것도많잖아 귀찮아 예전엔 딱 이 반대였는데.... 생일이 여름이기도 해서 좋아했고 여름 분위기도 좋아했는데 요즘 여름은 솔직히 선넘었다 좆기랑 지옥불더위가 다해먹었다

겨울 좋아하는 사람 많네 나도 겨울 ㅎㅎ 일단 추운 거 그 자체도 좋음 애들이랑 추워서 벌벌 떠는 것도 재밌고 추운 그 분위기도 좋고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기분 너무 좋구.. 겨울 특유의 시원한 냄새도 좋아!! 목도리 복실복실한 거 목에 칭칭 감는 것도 좋고 귤도 좋고 ㅎㅎㅎㅎ 다 좋아 여름 .. 더워 죽겠어.. 추우면 그냥 춥다 끝이지 더우면 내 성격도 더러워져.. 에어컨 없이는 못 살게 돼.. 몇 년 전에 일사병인가 열사병 걸려서 약간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ㅇㅔ.. 그리고 살 다 드러내는 것도 싫고 ㅠ

좋아하는 계절: 겨울 방학이 길다 연말이 있다 귤이 맛있다 아무리 이상한 거 입어도 겉에 롱패딩 두르면 된다 집에 오래 있을 수 있다 싫어하는 계절: 여름-가을 사이 (계절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긴 한데 아무튼) 뭐 입어야할지 모르겠다 아침은 춥고 점심은 덥고 저녁도 춥다 애매하게 건조하다 여름 느낌도 없고 가을 느낌도 없다

❤❤겨울❤❤ -붕어빵 -국화빵 -오뎅 -호떡 -호빵 -찐빵 -귤 -고구마 -클스마스 💢💢여름💢💢 -땀만 남. -입맛없음.

>>3인데 가을엔 여름 지나갔으니 속 편해지지만 반대로 겨울 다 지나갈 쯤엔 또 여름 올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나옴ㅋㅋㅋㅋㅋ 이제 3월인데 벌써부터 너무 싫다

닥 겨울 여름 겨울 특유의 시원하고 쾌적한 분위기가 좋은데.... 여름은 개습하고 덥고 땀나고 벌레진짜ㅈㄴㅈㄴㅈㄴ많음

사실 난 계절 다 좋아해 다 그 계절만의 특색이 있어서.... 굳이 꼽자면 자주 씻어야하는 여름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역시 겨울, 그 다음은 가을이야. 내가 추위에 강한 데다 긴팔옷을 선호하거든 반대로 여름은 굉장히 싫어하다 못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고 봄도 따뜻할 때보다 더울 때가 더 길어졌지, 여름을 맞이하기 전 계절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안 좋아해 여름이 길게 가지 않고 습도가 낮았더라면 그나마 나았을 건데 그마저도 아니니까 싫어할 수 밖에 없지. 거기에 브라 때문에 더욱 더워죽겠어. 햇빛도 다른 계절보다 더 강렬하게 내리쬐니 눈이 아플 지경이야

겨울 추운 게 좋음. 가을 벌레가 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