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진짜..ㅋㅋ 라면하나 먹었다고 내가 50키로도 안됐는데 백키로 돼지취급하고..범죄자 취급하듯이 욕이란 욕은 다하고 있음
지 미용실 가서 관리받으면서 쳐 떠들 시간은 있고 병원갈 시간도 없나봐ㅋㄱㄱ 엄만 매번 병원도 시간없다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대면서 꾸역꾸역 미용실에나 쳐 가고 병원 안간다고 바둥바둥 거리다가 아프니까 빨리 마사지 해달라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나보고 내가 라면 하나 먹었다고 온갖 욕이랑 인신공격 등 다 당하고 난 지금 쳐 우는중임...진짜..ㅋㅋ 고3인 나에겐 먹는게 삶이 낙이었는데 그냥 굶고 뒤질려고 방금 내가 저녁 안먹는다고 했다가 왜 이딴걸로 삐지고 지랄이냐고 욕먹고 왔다..ㅋㅋㅋㄱㄱ 하 시발 굶으라는거야 쳐먹으란거야 어쩌란거야 ㅅㅂ
이름없음2021/06/15 23:27:48ID : 0so7xRvjy5e
고3인 나한테 꾸준히 하루에 여러번씩 자기 마사지 해달라고 징징거리면서 막상 성적은 잘나오길 바래.... 오마이갓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