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가문의 후예...인 내 친구 A의 이야기를 하고 A에게 할 질문도 받아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22896 의 스레주야. 위에 나온 대로, 내 친구는 무당가문의 후예로 원래 강하게 영매체질을 타고난데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신병으로 쓰러졌다가 1달만에 신내림을 끝내고 나한테 "야, 나 초 짱짱맨인 신을 내림받은 것 같아. 삭신이 쑤셔."라는 안부전화로 내게 걱정과 웃음과 화가 섞인 욕설을 들었던 친구야. 날개뼈까지 낳는 검은 생머리에 삼백안으로 어른도 쫄게 만드는 포스를 지녔지만 허당인 이 친구를 A라고 하자. 내 소개도 대강 할게. 초등학교 때 A를 괴롭히는 놈 턱을 부순 것으로 A와 친해진18세 여고생. 검은 머리에 숏컷이고 좀 덤덤하게 생겼어. 상큼한 인상은 절대 아닌데다 어릴적의 체력이 몽땅 사라진 예체능 입시생 B라고 해 둘게. (참고로 나도 영력이 0%가 아니라 이것저것 있었어. 겁은 좀 많지만 나설 때는 나서는 성격이라 좀 사서 고생하는 일이 많아. 내 수호령은 내가 꽤나 오랫동안 먹이를 주면서 돌봐줬던 길고양이라고 하네) 이 스레는 우리의 이야기를 풀거나 A에게 할 스레주민들의 질문을 내가 전달하고 답변을 올리는 곳이 될 거야. 가끔 친구가 심심하면 출몰할지도. 질문을 꺼리지 말아줘, 나도 내 친구도 우리가 좋아서 하는 거고 이런 데가 아니면 사실 상담하기 힘든 것들이 이것저것 있잖아. 그러니까 마음껏 질문해.

무당가문의 후예...인 내 친구 A의 이야기를 하고 A에게 할 질문도 받아

>>889 동일인물아님?? 난 이새끼는 첨부터 안 믿었지만 야매퇴마사는 믿었음...진짜 동일인물인거면 개소름인데

무당가문의 후예...인 내 친구 A의 이야기를 하고 A에게 할 질문도 받아

난 진짜 한번도 주작질해서 관심받고싶다는 생각을 안해봤는데..해서 좋을게 뭐가 있냐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없는 아이디어 짜내는것도 골치아픈데

무당가문의 후예...인 내 친구 A의 이야기를 하고 A에게 할 질문도 받아

>>924 같은반 애가 밝히기를 오타쿠였다던데...? 반에서 최애캐 쎆쓰해!! 이러다가 왕따당했다고 그랬음

무당가문의 후예...인 내 친구 A의 이야기를 하고 A에게 할 질문도 받아

>>942 얘 항상 기준이 그거잖아 1. 남들이 동경해야 할 대상 2. 내가 칭송받을 대상 3.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오컬트적인 분야 이거로는 위칸하고 무당이랑 신밖에 없는데 내가 신이오 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위칸 처음에 하다가 망하고 무당으로 갈아탔다가 또 망했자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