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의 입장에서 윗사람이 두고 간 선물을 받고 자신이 아랫사람한테 주고싶은 걸 두고가는 스레야! ㅜ 흠... 뭐가 좋을까? 아, 그래! (주변에 굴러다니는 나무토막을 발견하고, 능숙한 솜씨로 깎아서 작은 토템을 만든다. 그리고 날려 쓴 글씨체로 '자잘한 위험에서 지켜줄지도.'라고 쓴 쪽지와 함께 두고간다.)
  • ㅗ 멋진 물건이네요. 솔직히 필요도 없고 이런 짓을 저질러서는 안 될 위치에 있지만...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요, 후훗. 아아,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아요. 정말로 제가 죽기 직전까지는 이 물건을 사용할 일은 없을 테니까. ㅜ 당신이 바라는 것은 뭐죠? 부? 이성? 명예와 명성? 안락하고 행복한 생애? 괜찮으니 무엇이든 말해봐요. 제 능력이 통하는 데까지 모두 들어드릴 테니까요. 전 당신에게 제가 주고 싶은 것을 주는 것보다 당신이 받고 싶은 걸 주고 싶답니다.
  • ㅗ 왓! 뭐야뭐야 뭐지요? 우리 친구 신님? 친구는 신님인걸까 싶지요? 신님? 신님인거지요? 응, 응. 그렇구나~ (빠른 템포로 혼자 자문자답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다 당신을 바라보았다.) 아, 그치만 나 가족, 친구, 돈, 행복.... 다 있지요. 으응.... 으으으음.... 있지요 친구야, 그 선물 꼭 받는게 내가 아니여도 되는거지요? 그렇지요? 그럼 내 소원은 내 눈앞에 있는 신님, 내 친구가 언젠가 나를 다시 만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노라 말할 수 있도록 살아가는거. 그게 내가 바라는 선물이지요!!! 알겠지? 약속!! 약속한거지요 했지요 무르기 없기지요!!!! (아하하 웃어보이며 당신의 손을 맞잡고 힘차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ㅜ 안녕안녕완전햇삐안녕이지요우리친구!!!!!! 오늘 완전 햇빛 좋고 날 좋고 기분 좋고 우리 친구야도 좋으니 이런 날에는 뭐지요? 뭘까지요? (과하게 높은 텐션, 부담스럽게 빠른 속도로 몰아붙이듯이 말을 하다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당신에게 꽤나 크기가 있는 박스를 안겨주었다.) 아하하하하! 당첨당첨!! 쏘 해피럭키 (본인의 이름)씨가 우리 자기한테 주는 깜짝 선물을 받는 날이지요! 언제? 언제부터??? 그야 당연히.... 이쁜 친구야랑 완전 러블리큐트쿨섹시포텐매력이 빵야빵야 터지는 내가 만난 오늘부터지요!!! 응응 이거? 완~전 맛있는 간식들이지요! (열린 박스 뚜껑 안쪽에는 마늘맛 콜라, 펩시 몽블랑, 카레맛 라무네, 막걸리 푸딩, 야쿠르트 크림 스파게티, 감귤초코 새우깡, 호두 오이케이크, 된장 캬라멜, 간장깻잎맛 사탕 송이버섯, 톳 젤리 등등 해괴한 이름들이 잔뜩 보였다.) 이거 가지고 피크닉? 캬! 이거야말로 해피해피 라이프지요!! 그치요? 그렇지요. 응응 그러니까 우리 친구야가 스마~일 하고 행복한 하루가 계속되길 바라지요!!!
  • ㅗ 엣! 나도 텐션 높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나보다 더 높으시네! 하하! 우리 자기가 말하길 만난 것만으로도 인연이라 했는데 선물까지 주시니 이거, 고마워서 어떡하죠?! 우리 자기가 피크닉 정말 좋아하거든요. 정말 고마워서, 저도 뭐라도 줘야 될 것 같은데! 뭘 드리지! 아아! (주머니에서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듯 꾸깃꾸깃해진 명함을 꺼내 손으로 펴서 건넨다) 그, 아시려나! ....혹시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제 소개로 전화거셨다고 하시고!! ㅜ 저기, 있잖아! 사탕 좋아해? 박하사탕! 아까 고기 먹으러 갔다가 들고 왔거든! 줄게! 줄게! (박하사탕을 건네며 웃는다)
  • ㅗ 엑, 사탕...? 아니 뭐... 좋아하지만. 요즘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단 음식은 잘 안 먹고 있어. 그래도 당신이 주는 거라면 감시히 받을게. 후후... 고마워 ( 싱긋 웃어주며 받은 박하사탕을 입으로 넣는다 ) ㅜ 아, 얼마 전에 화이트데이였지? ....좀 많이 지났나. 아무튼. 늦었지만 이거 가져. 아ㅡ 오해하지 마, 내가 사탕을 좀 많이 받아버려서 남는 걸 주는 것 뿐이니까. 사탕은 좋아하지만 이건 너무 많다고... 그런데 화이트데이는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는 거 아니었나? 내가 받은 사탕, 전부 남자들이 주고 간건데. 아, 취향이 그 쪽인가. 존중해야지.
  • ㅗ 왜-애! 우정 사탕일수도있잖아-? 우정초코-! 처럼! 아니면 너처럼, 남한테 많이 받았다거나? 남을 그리 쉽게 오해하는 것! 안좋다구! 뭐.. 그래도 사탕 잘 받을게! ㅜ 얏-호! 사탕받았다-? 부럽지?!? 음.. 너! 불쌍해보이니까 쿠키! 줄게! 누나가 만들어준거야! 맛있다고-?
  • ㅗ 안 불쌍하거든요?(울컥) (쿠키를 낙아채고 도망간다) ㅜ 이거 드세요. (네게 콩벌레가 가득 들어있는 병을 건내)
  • ㅗ 하.. 하핳...!! 벼벼, 별미로구나! 고맙다!(일단 받아서 소매속에 집어넣는다) '깃털이... 있어서 오해한걸까...? 자연으로 돌려보내 줘야겠구만...' ㅜ 자, 이건 내가 특별히 담가본... 어?(건네던 호리병을 뒤집어서 탈탈 털어본다)아, 미안. 다 마셔버렸네 하하하하! 하지만 섭섭해 할 필요 없다네, 이 병도 꽤 귀한거니까! 좋은 곳에 쓰길 바라!(잡티 하나 없는 반질거리는 하얀색 호리병은 견고해보인다)
  • ㅗ 아, 고마워. 내가 함부로 쓰다가 깨트릴 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그냥 집에 잘 장식해둘게. ...어라, 이거 꽤 비싸보이는데, 너 엄청나게 좋은 녀석이구나?!!!? ㅜ 뭐 갖고 싶은 거 있어? ....갑자기 뭔가 주겠다니까 의심스러운가... 내가 돈을 좀 좋아하긴 해도 베풀 때는 베풀 줄 아는 사람이라고. 현금으로 달라는 것만 아니면 뭐든 사줄테니까. 뭘 갖고 싶어? 명품 가방?
  • ㅗ 음...... 저희 부서 예산이 부족한데 억대도 되나요? 이러다가 제가 관리 중인 괴수들이 다 멸종되게 생겼는데 돈이 없어요;; ㅜ 방위대원은 역시 괴수 괴인이 전문이지!!! 괴수나 괴인 괴현상때문에 곤란하시면 여기로 연락주세오 (방위대 홍보 팸플릿과 함께 조그만 괴수피규어를 놓고간다)
  • ㅗ 반납 ㅜ 내사랑을 줄께
  • ㅗ에...사랑....받았다!!!기뻐요!!!감사해요...!!!소중히 간직해요!! ㅜ딱히 얻은 것이 없어서 줄 수 있는게 없어요..죄송해요.괜찮으시다면 수류탄이라도 가지실래요?언니가 줬어요..!!헤헤.아.이 초콜릿은 제꺼라구요!!
  • ㅗ (수류탄을 받아들고 주머니에 넣은 뒤 휴대용 칠판에 글씨를 적는다) [고마워] [초콜렛도 좋았을텐데] [그녀한테 주고싶었거든] [네 것을 나에게 달라고 할 권리는 없지만.] ㅜ (가운데에 크게 다이아몬드(◆)가 그려진 가면을 내민다. 입 부분 말고는 뚫려있는 곳이 없다) [미안, 줄만한게 이런 것밖에 없어] [솔직히 나에게는 필요 없어] [싫어한다면 가져가지 않아도 나는 기분 나빠하지 않아]
  • ㅗ 귀엽네.. 챙겨줘서 고마워..보답하고 싶은데, 마땅히 돌려줄게 없네..하핫 ㅜ 아이들이 자라는걸 보는게 나 삶의 낙이야.. 맛있게 먹으렴 (네게 우유 한병과 고급 과자를 건넨다)
  • ㅗ 아하아~ 고마워~ 이 덩치에 아이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게임하면서 먹을 수 있겠다. 너 좋은 사람이네~ ㅜ 어... 뭔가 돌려주는거야? 흐~음 ~~ 그럼 이거 줄게.신제품이래~ 먹어보고 나한테 감상 말해주라~ (들고있던 봉지에서 맛있어보일지도 모르는 색의 음료를 꺼내 당신에게 건넨다)
  • ㅗ 우와아! 맛있겠다아~ 잘 먹겠습니다 (캔을 따 한번에 원샷한다) 으음... 이거... 완전 맛있어요! 고마워요! 하나 더 마시고 싶다... ㅜ 슬슬 더워지니까 휴대용 선풍기 줄게요! 쓰던거지만 배터리는 충분히 들어있어요! 잘 썼으면 좋겠네요(싱긋 웃는다)
  • ㅗ 앗 고마워! 마침 요즘 더웠는데 잘됐다! 소중히 잘쓸게! (휴대용 선풍기를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너도 더울텐데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먹는게 어때? ㅜ음..네잎클로버 가질래? (네잎클로버를 슬쩍 내밀며) 이건 아주 특별한 클로버야! 내 옷에 그려져 있는 클로버거든!
  • ㅗ 우와 귀엽다!!! 잘갖고 다녀야지 ㅜ 음...... 별건 없고 제가 예전에 쓰던 브로치의 장식 준 하나입니다 이걸로 조종하던 물건은 주인될 분에게 이미 넘겨드렸어요(무지갯빛의 작은 보석을 놓고간다)
  • ㅗ 감사하오. 빛깔이 참으로 곱소. 잘 간직하도록 하겠소이다. ( 싱긋 ) ㅜ 딱히 그대에게 줄 만한 것이 없을 것 같소. [ 뒤적뒤적 ] 아, 이건 어떠하오? [ 예쁘고 작은 단도를 건네준다 ] 무기 치고 참으로 아름답지 않소이까! 그대에게 주고 싶소이다. 꽤 좋아하던 물건이지만 나는 그대를 더욱 아끼니 칼 하나 정도는 전혀 아깝지 않소이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소.
  • ㅗ 고마워요. 폭력을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같은 세상엔 몸 지킬건 하나 있는 편이 좋겠지요^^ ㅜ 제게 있는게...이런거 밖에 없네요. 2년 전 쯤 받은 붓이에요. 이젠 저한텐 필요없으니 당신께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ㅗ하하 고마워 요즘 내가 컴퓨터로 작업을 해서 딱히 필요는 없지만 잘 쓰도록하지 ㅜ나는 딱히 줄건 없지만 옛날에 내가 꼽고다니던 핀을 줄게 잘써주면 고맙고.. ㅎ ㅎ
  • ㅗ 나..난 쇼트머리 남자인데..; 그래도 고마워 우리 부관주면 좋아하겠다! ㅜ 자! 우리지역 특산품인 포도맛딸기야! 수출품목에서 조금 빼돌렸는데 너줄께!
  • ㅗ우와, 짱이다! 나 딸기 완전 좋아하는데! 이런 딸기는 처음 봐! 친구들한테도 나눠 줘야겠지? 헤이, 고마워! ㅜ어음~ 이게 좋겠다. 자! 내가 아끼는 딸기맛 막대 사탕이야. 아껴 먹어! 친구.
  • ㅗ 나 사탕 좋아해! 고마워, 예쁜 달링! ㅜ 흐으음, 뭐 받고싶어, 이쁜 자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 줄게, 그럼!
  • ㅗ 예쁘다니, 오랜만에 듣는 칭찬인걸.. 인간들의 음식인 거지? 잘 먹을게. ㅜ 지금은 가진 게 많이 없는 걸. 이거라도 쓸래? 언젠가 야시장에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반지라길래 샀는데, 사실 내 소원은 이미 이루어졌거든. 나름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네. (붉은 보석이 반짝이는 은가락지)
  • ㅗ 어머- 이게 뭐야? 보석? 예쁘네~ 가져가도 될런지... 아무도 없으니 가져가도 될것 같네~? ( 반지에 입을 맞추고 ) 누군지 몰라도 고마워요-. ㅜ 흐흥~ 그냥 가져가긴 내가 예의없는 사람이 되니까~ (가지고 있던 사과 목걸이를 놓는다)
  • ㅗ뭐야, 진짜 금도 아니잖아. 실망인데? ( 힐끔 ) 그래도 놔둔 사람 성의를 생각한다면 나쁘지않지 ㅜ공부 열심히해라( 자습서 던지고 튀기 )
  • ㅗ반사 ㅜ커피야. 내기준으로 가장 맛있는 브랜드로 샀는데 마셔줬으면 좋겠네. (엄청 써보이는 커피믹스박스를 들고 씨익 웃는다.)
  • ㅗ 으음.. (곰곰..) 마, 많이 쓸까요.. 이 커피... 커피는 못 마시는데.. (울상을 짓고 커피믹스 박스를 꼬옥 안아듭니다.) ㅜ 이제 여름이고 더우니까.. (꼼지락) 짠! 아이스크림 모양 선풍기..! 좋아해 주시면 좋겠네..(헤실 웃으며 놓고 사라집니다..)
  • ㅗ (기쁘지만 내색은 하지 않곤 투덜거려) 아이스크림이 뭐야, 유치하게. ㅜ (향수를 들곤 당신을 보며) 향수, 제 입술 둘 중에 골라요. (이내 웃으며) 농담입니다, 향수 잘 써요 제가 준 거니까.
  • ㅗ 어 아 고맙네! 향수, 마침 바꿔볼까 하던 참이었네. 당신은 항상 타이밍을 잘맞추는구만. 당신이 준 향이라면 맡아보지 않아도 좋을거란 확신이 드네, 소중히 잘쓰도록하지. 음... 받기만하면 미안하니 차라도 한잔 하고가겠나? ㅜ 이번에 들여온 차 중 향이 아주 일품인게 있어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네만,,, 내가 아직 당신의 취향을 잘 모르는터라. 올해 딴 어린잎으로 된 차라네, 녹차 좋아하나?
  • ㅗ 녹차라.. 당신 취향이면 뭐든 좋단 말이지. 감사히 잘 받도록 하겠네. 그나저나 선물이라.. 오랜만에 받아보는군. 마침 가벼운 간식거리도 있으니 같이 드는 게 어떤가. ㅜ내가 선물 같은 건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자네에게 주고싶은 것이 있어 들렀네. 이번에 외국에서 들여온 구두이네만.. 사이즈가 맞을지 모르겠군. 한번 신어보게나.
  • ㅗ 와! 감사합니다~ 아, 제 발사이즈에 딱 맞네요! 굽이 그리 높지않아서 정말 좋아요. 너무 예뻐요. 고급져! 어떡하지.. 앗 혹시 다음 공연 무대에서 신어도 될까요? ㅜ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이건 별 거 아니지만 받아주세요! 짠~ 휴대용 선풍기. 저번에 봉사활동 갔다가 몇개 받은건데 새거에요! 여기 이렇게 누르면 LED등도 켜져요! 하늘색이랑 보라색 중 어떤걸로 하실래요?!
  • ㅗ 오, 나 주는 거야? 고마워! 하늘색으로 해도 될까? (받아들며) 귀엽다. (켜보곤) 오오 시원해. 조그만 데서 나오는 게 내가 만드는 바람보다 더 나은데- 잘 쓸게! 빛 나오는 것도 예쁘다. (LED 버튼을 연속으로 딸깍딸깍 누른다, 보는 이는 좀 산만하지만 본인은 맘에 드는 듯 싱글싱글) ㅜ 이것 봐, 오늘 시장가에서 어떤 할머니께 사온 화분인데 잎사귀 모양 예쁘지 않아? 나중에 꽃 피면 더 예쁘대. 너도 하나 줄까? 그냥 햇볕에 두고 일주일에 한 번씩 물 주면 돼.
  • ㅗ 오, 뭐, 예쁘네. 그런 귀찮은 짓을 나더러 하라구? 흥. 완전 선물 못 고르네. 이리 줘봐. 왜, 뭐, 나 아니면 누구 줄려구? ㅜ 이거 받아. 저번에 옷 샀더니 사은품으로 주더라. 양말이야. 하, 어울릴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산 거 아니거든? 안 받아주면 버릴거니까 네가 받든가 버리든가 알아서 해. (팬더가 그려진 캐릭터 양말)
  • ㅗ오 고마워 하지만 아저씨는 중년인데 어울릴거라고 생각했다니 너의 안에서 아저씨는 어떤 존재인걸까? 뭐 일단 선물받은거고 아저씨는 팬더 무지 좋아하니까 잘쓰도록 할게 그리고 츤데레는 요즘 수요가 적으니 적당히 하는게 좋아 데헷ㅇ▽<=★ (빠르게 도망친다) ㅜ오 마침 잘됐다 너 이거 먹지 않을래? 응? 아아 이거 별건 아니야 단순히 술이 들어간 초콜릿일 뿐 아저씨 위치가 위치다 보니 이런저런 선물이 자주 들어오거든 그중에서 먹을게 가장 많이 들어와 근데 아저씨는 단건 그리 좋아하지도 않고 애인이 만들어준 디저트 이외에는 먹기 싫단 말이지 뿌-뿌- 뭐 평소에는 아저씨 애인이 단걸 무~지 좋아하니까 애인한테 가져다 주지만 이건 알콜이 들어간거라 술을 못마시는 그녀석에게는 안좋아서말이지 누군가 대신 먹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데 마침 네가 지나가더라고! 부디 아저씨를 위해서 먹어주면 안될까? >w<
  • ㅗ 아, 진짜요? 어, 감사합니다. 저 초콜릿 엄청 좋아하는데! 어... 음... 근데 제가 학생이라 술 들어간건 좀... 그렇긴한데... 어... 뭐 일단 주신다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가서 친구놈들이랑 나눠먹으면되겠네. 감사합니다. ㅜ 음... 저기 있잖아. 어 그러니까. 이 책 가질래? 아, 이제는 필요없어서 그런데 버리긴 좀 그렇고해서 그런데 네가 가지는건 어때? 아, 그거 그래도 내가 아껴 읽은거라 깨끗한데 어때? 음, 뭐 가지기 싫다면야... 뭐 어쩔수 없지 뭐... 응...
  • ㅗ 아, 고마워.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잘 됐네, 내 친구랑 시간 날때마다 읽을게. 가능하다면 내가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까? 남에게 받은걸 버리기도 좀 뭐하니까 말이야. 다시 한번 고마워. ㅜ 어....(선물상자를 조심스럽게 꺼내며)이거, 너한테 주려고 만든 거야. 뭘 좋아할지 몰라서 생각나는 거 넣었는데 받기 싫으면 그냥 쓰레기통에다 버려.
  • ㅗ (선물을 꼭 안으며) 버린다뇨! 주신 것 만으로 정말 고마운 걸요! 소중히 간직할게요, 친구! ㅜ (큰소리로 당신을 불러세워)앗! 거기 친구! 지금 시간 있어요? 제가 저~기 카페에서 케이크를 받아왔는데, 케이크받자마자 딱 친구가 생각나는 거에요!! 케이크 좋아하죠! 그쵸! 친구 주려고 저기서 뛰어왔는데! 받아 줄 수 있어요?
  • ㅗ 오예 완전 땡큐지!나 케이크 러버잖아!!(싱글벙글)그래 좋아좋아 앞으로도 케이크가 생기면 날 생각해줘! 뭐? 저기서부터 뛰어왔다고? 왜 뛰어오고 그래 숨차잖아. 우리 어디 편하게 앉아서 나눠먹자! 원래 이런건 나눠먹어야 더 맛있어. ㅜ 쟈잔! 내가 뭘 준비했게? (반창고가 다닥다닥 붙은 손으로 티셔츠를 펴들며) 바로 수제작 티셔츠다! 내가 직접 천 떼와서 작업한거야. 일단 너 사이즈를 몰라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거든? 입어볼래?
  • ㅗ미안하지만 말야 직업 특성상 튀는 옷은 못 입어 뭐 일단 선물이니깐 받아두기는 할께 ㅜ흠... 딱히 줄만한거는 없고.. 정보 어때? 뭐 원하는 정보 있어? 나 원래 무상보수로 일하는 사람 아닌데 너니깐 특별히 무상보수로 알려줄께!
  • ㅗ냐하~그러면 각각의 강대국들의 기밀들을 다 알려줘☆ ㅜ자기야~♡여.기.내.선.무.울~♡(엄청난 서류산을 내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 ㅗ 이런. ㅜ 네가 쓸 일이 있을지도. 뭐하면 알리바이 회피용으로라도 쓸 수 있겠지. 널 노리던 놈 눈에다 박아놓던가 하는 용도 말이다. (마감실이 약간 특이하게 감긴, 고의로 특징을 만들어둔 듯한 화살 한 대를 내놓고 사라진다.)
  • ㅗ 엥. 당신은 그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 정말 무서운 거 아니야요~? (그렇지만 기분 좋은 표정으로 받는다.) ㅜ 이것은, 말로 해서 뭐에 쓰남! 어젯밤 몰래 훔, 아니, 산 아주 무시무시한 물건이야요! (귀여운 분홍색 양산을 건네며) 더울 때 참 좋을 거야요!
  • ㅗ 풋! 참 귀여운 양산이네도 요즘같은날에 딱 알맞은 선물 인데요?고마워요 잘쓸게요 ㅜ 내가 줄건없지만 저번 모의고사 답지야! 열심히 노력해서 이번엔 성과를 내길 바라 너가 노력한건 내가 제일 잘아니까
  • ㅗ 이렇게 얇은 물건에 이 세계의 것이 아닌 듯한 검은 기호들이 가득하다니. 사악한 주술 같은 게 분명하다.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겠어. ㅜ ...하지만 이게 떠돌아다니면 어떤 식으로든 세상에 악영향이 갈텐데. 불에 잘 탈 것 같으니 태워버리면 되겠지만 내가 피신할 시간은 있어야겠지. (>>147레스에 해제되는 불꽃정령의 구슬을 조심스레 굴려서 종이 위에 올려둔다.)
  • ㅗ(불이 붙기 전에 얼른 종이를 빼낸다.) 으아아..뜨거워..야, 어디서 다짜고짜 불장난이야?! 선물 준대서 왔더니 타 죽을뻔 했네..응? 이거 답진가? 올해 7월꺼잖아.. ㅜ...됐다.(답지로 특이한 모양의 종이비행기를 접는다.) 지금 가진게 없어서.. 이거라도 줄게. 친구한테 배운 방법인데 엄청 잘 날아가. 지금 한번 날려보지 그래?
  • ㅗ 고마워고마워~~♬ 마음은 감사히 받을게~~*/▽\* ㅜ 아맞다! (주머니 뒤적) 쟌쟈쟌~~♪ 호박 목걸이♬
  • ㅗ 뭐야, 그 호박이 이 호박이었어? 이거 먹는거잖아? ㅜ 인형 하나 선물할게☆ 응? 눈이 깜빡인다고? 그거야 그거, 눕히면 감기는 구조로 만들어진 거야☆ 응? 입술이 움직인다고? 그거야 그거, 젖병을 물리면 먹는 시늉도 한다구☆ 응? 아무리 봐도 살아있는 것 같다구? 설마.
  • ㅗ음..고마워요. ㅜ선물이라..(명중률이 높은 권총과 총알들을 준다)선물로 줄만한게 이것밖에 없어서..꾀 쓸만 할 거에요.특히 그 총알은 수면제 역할만 해서 그것 가지고 사람 죽지는 않을 거고요.자기 몸은 잘 지켜야죠.아!혹시 모르니 실탄도 드릴게요.(총알을 더 준다)
  • ㅗ ...고맙게 받지. 혹여 필요한게 있다면 말해라. 뭐든지 구해다 주마. 흐음? 강하니까 이런건 안 받을 줄 알았다고? 뭐, 틀린 말은 아니군. (허리를 숙이며 눈을 맞춘다. 백금색의 긴 머리카락이 사락거리며 흘러내리고, 시린 벽안이 미약한 웃음기를 머금었다.) 누굴 쏘려는 것이 아니다. 내 시야에 닿는 곳에 놓아두려는 용도지. 꽤나, 네가 안 보일 때 쓸만할 것 같아서. (유려하게 입술이 휘어진다.) ㅜ 누군가에게 선물을 건내본 역사가 없어서 그런가, 무엇을 줄지 정하느라 꽤나 애먹었다. ...사실, 명확히 정한것도 아니고. 너무, 주고싶은 것도. 줄 수 있는 것도 많아서. 모든 것을 네게 안겨줄 수 있으니 말이야.(백금색의 속눈썹이 곱게 휘어졌다. 기분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결국 나오는 결론은 하나더군. (그가 허리를 굽혔다. 그의 손아귀에 잡힌 손 위로 머리카락이 흐트러졌다. 백금발. 그의 머리카락이다. 손등의 그의 이마가 닿았다. 조심스럽게, 그러나 격정적으로.) 나를 주지. 애초에 우리에게는 서로가 유일했으니, 서로가 서로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니. (빙긋, 그가 입꼬리를 말아당겼다.) 어때. 만족스러운 선물인가?
  • ㅗ 뭐,뭐야 너!! 뭐 잘못 먹었냐?!( 얼굴이 붉어진다) 너.....너 정말...하아...왜 그러는데... 난...난 안받은거라고 생각할래애...아... ㅜ (엉성한 모양의 복숭아 초콜릿을 건넨다.) 야, 먹을래? 나..나..음..요, 요리가 취미잖아! 으으응...?. 몰랐다구...? 이 바보야!!! 그냥 받아! (던지는듯 손에 내려놓는다)
  • ㅗ하? 나 딱히 단걸 좋아하는건 아닌데 말이지, 니가 준거니까 성의를 봐서 받아줄까-, (당신이 건넨 초콜릿을 주머니에 넣으려다 움찔하곤) 아, 더우니까 녹으면 내 주머니가 큰일날지도. (입에 슬쩍 넣곤 오물거려) 뭐어- 죽을 것 같은 음식은 아니네. ㅜ 솔직히 말해서 니껀 내꺼고 내꺼도 내꺼지만 말이야? 아. 이런거라면 주머니에 있었으니까 줄게. (주머니에서 귀엽고 심플한 볼펜을 하나 꺼내) 으응? 필요없다고 하는 것 같네. 안 가져가면 내가 억지로 건네줄거니까. 물론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겠지만. (한 쪽 입고리를 슬 올리며 눈웃음을 짓곤 자신의 목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시늉해) 알지?
  • ㅗ 내 목은 네 물건을 꽂으라고 존재하는게 아니야. 아니 잠깐, 한번 해볼까? ㅜ 암염 조각이야. 함부로 입에 넣지 말 것. 겁나 짜더라고.
  • ㅗ 이거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받을게 ㅜ 나도 뭐 줘야 되는건가? 그럼 대단치는 않지만 이거 줄게. (아로마 향이 나는 캔들 하나를 건넨다.)
  • ㅗ ..방 안에 장식해 놓을게. ㅜ (빛나는 별을 건네주며) ...생명의 별이야. 빛은 사람을 살릴 수 있어. 너가 죽을 거라고 생각될 때 이 별을 안으면 너에게 스며들어 또 다른 빛이 될거야.
  • ㅗ 예쁜 별이네요. 고마워요. 이 별이 제게 온 까닭은 제가 언젠가 죽을 것이라고 당신이 생각하였기 때문인가요? 안타깝네요. 나는 죽지 않을 겁니다. 죽을 때가 되면 내 온 힘을 다해 악착같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남의 힘은 필요 없을 거예요. 저는 늘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그렇지 않나요?(아무도 아닌 이에게 던지는 질문) 그래도 이것으로 남은 살릴 수 있겠지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쓰겠습니다. ㅜ (하얗게 말라서 더욱 길어 보이는 손. 왼손 약지만이 없는 손이다.) 가지실래요? (빛나는 실반지 하나 손바닥 위에 얌전히 놓여있다. 손의 파란 핏줄 위에서 하얘 보이는 은빛) 아, 커플링은 아니에요. 온전히 당신만을 위한 것입니다.
  • ㅗ(동공이 커지고 볼이 빨간 상태로 계속 반지를 처다본다)..고마워. ㅗ이거 줄게.(은은하게 빛나는 남색을 띄는 라운드형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화려하기보다는 기품있어 보이는 목걸이를 준다)...별로야..?
  • ㅗ 어어? 그거 나 주려고 하는 말 아니었어? 너무해 힝... ㅜ 아니 기브 앤 테이크 몰라? 왜 내가 너한테 뭘 줘야만 하지? 하아... 난 항상 손해만 본다니까. 대단한 건 없고, 천 물들이는 염료 한 병 줄게. 재고 처리하는건 절대로 아니다?
  • ㅗ..됬다 ㅜ(엄청 비싸보이는 와인을 준다)그냥 별거 아니고 맛 좋은 와인이다.
  • ㅗ 고마워! 난 미성년자라 술은 마시면 안되지만. 아빠 몰래 마셔볼게! ㅜ 뭔가 다들 대단한걸 주니까 ... 좀 그렇지만, 난 이걸 줄게. (박하사탕 식당에 놓여있는 후식용 박하사탕같지만 아니다.)
  • ㅗ 우힛햐~ 나아- 사탕 받았다! 사탕!!! 사탕!!! (사탕을 들고 한바퀴 핑그르르 돈후 사탕을 품에 껴안는다) 사랑해 사탕♥ ㅜ (박하사탕을 입에넣고 오물우물 녹이며) 흐아아으아아 이어아에어으... (...해석이 불가능하다) (작은 줄칼을 주고 퐁퐁 뛰어간다)
  • ㅗ 오, 마침 스미스 씨가 도구 필요하다고 했는데 가져다 드려야겠네요. ㅜ 제가 가진 건 별로 없지만 작은 축복이나마 걸어 드릴게요. (쓰고 있던 노란색 숄을 풀어 >>164의 목에 살며시 앉고 거둔다.) 나아가시는 걸음에 무사와 안녕을.
  • ㅗ 아... ...고마워... (살짝 미소지으며) ㅜ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선물이야... (조심스레 당신에게 고풍스러운 회중시계를 건넨다) 어, 시간도 잘 맞으니까... ...앞으로, 좋은일이 생기길 바랄게.
  • ㅗ 우오..! 뭔가 시계인데 내가 아는 시계와는 다른 느낌이야! 지상에는 이런 시계를 쓰는 건가? 고마워! ㅜ 음... 뭘 줘야 잘 줬다고 칭찬받을까? 내가 지상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아무거나 준비했어! 자 이거! (게임기를 준다. 뭔가 굉장히 좋아보인다. 선물상자에 있어서인지 옆에는 게임칩이 10개정도 들어있다.)
  • ㅗ우와아아ㅏ..!!(마음에 드는지 눈이 반짝거린다)정말 고마워!! 내가 사는 곳에는 아직 이런게 발명되지도 않았거든! ㅜ우움.. 내가 별로 줄수 없지만 나는 만드는걸 좋아하니까 이거라도 줄께!(라고 말하며 아기자기한 오르골 상자를 건내준다)
  • ㅗ 고마워. 주인을 닮아서 예쁜 오르골이구나.(조심스레 태엽을 감고 흘러나오는 노래를 가만히 듣는다) 좋네..직접 작곡한거야? 나름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자부하는데도, 처음 들어보는 노래야.. ㅜ자, 특별히 이름도 새겨놨어. 당신은 고분고분한 맛이 없으니까, 조금 투박한 쪽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했거든. 어때, 고마워서 몸둘 바를 모르겠지? ( 대형견용 목줄에 고급스러운 금속 명찰이 어색하게 달려있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하는 눈치다)
  • ㅗ (얼굴을 붉히며)읏..제 이름까지 새겨주시다니...스카프 밑에 꼭 하고 다닐게요! 정말 이런 선물은 처음이에요!!(활짝 웃는다. 개 전용 목줄이라는 것을 모르는 눈치다.)저 선물 받은적도 별로 없는데 너무 기뻐요.. 보답으로 다음에 심부름 해드릴게요! ㅜ음.. 저는 뭘 드리면 좋을까요.. 아, 그렇지! (부스럭) 축제때 쓰는 곰인형 탈이에요! 일할때 이걸 쓰면 정체를 숨길 수도 있고 무엇보다 당신이 써주면 귀여울거예요! 이거 뿐이라 죄송하지만 좋은 물건이니 잘 부탁드려요..
  • ㅗ 필요없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곰인형 탈을 쓴다.) 이제 귀여워졌어? 솔직하게 말해봐. 내가 20년 넘게 살면서 귀엽단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거든. (진지하게.) ㅜ 자. (직접 만든 과자가 든 바구니를 건네준다.) 먹어보고 변변치 않으면 변변치 않다고 말해. 아무래도 이걸 만들때에 밀가루 계량에 실패한 것 같아...(무표정이지만 눈에 절망의 빛이 서린다.)
  • ㅗ(쿠키를 한 입 먹고는 미간이 찌푸려지다 펴져) .....맛있네. 정성의 맛. 고마워 ㅜ처음만난 네게 줄 선물은 이것뿐.(주머니에서 붉은 실뭉치와 가위를 꺼내 실을 조금 잘라준다.) 인연의 실.. 한번 묶인다면 후생에서도. 그 후생에서도 풀 수 없으니 잘 생각하고 묶어.
  • ㅗ...무서운 실인걸요. 동양의 주술인가요? 그런거 아주 좋아해요....동양엔 옷 깃만 스쳐도 인연, 그런 말이 있죠? 그럼 당신에게 이 실을 받는 것도 어쩌면 인연일 지 모르겠어요. ..실은 고맙게 사용하겠습니다. 이왕 동양의 주술에 관한 선물을 받았으니까, 저도 답례로 동양의 귀한 차를 대접할게요. 녹차는 어떠세요? 동양엔 녹찻잎이 녹차 위로 떠오르게 되면, 그 수가 많을 수록 행운이 따른다는 미신이 있대요. 흐흐, 혹시 동양의 다른 재미난 이야기를 알고 계신다면, 이야기 해주시지 않겠나요? 저도 모국의 진귀한 과자를 맛보게 해 드리지요...과자만큼은 아직 중국도 우리 프랑스를 넘볼 수 없어요! ㅜ이집트의 여왕의 귀걸이라고, 꽤 비싼 값을 치르고 구해온거에요.아무리 봐도 그 중국인,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촌뜨기 외국놈이라고 생각하고 사기를 친 것 같아..당한걸 보면 촌뜨기 외국놈 맞겠죠....결국 속아서 샀지만 더할 나위없이 예뻐요.그러니 저를 속일 수 있었겠죠. 게다가 아라비아 특유의 중성적인 아름다움이 있으니까,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해도 좋을거에요. 전 애초에 당신을 기쁘게 하기위함이 목적인걸요. 별로 여의치 마세요.
  • ㅗ이집트 여왕의 귀걸이라구? 너무 예쁘다~♡ 나에게 딱 맞는 선물이네 고마워~ 근데 이거 메이드 인 차이나인걸..? ㅜ흠.. 무슨 선물을 줘볼까나? 그래 이거다! 자 여기 내가 아끼던 팬던트야 살구색 보석이 예뻐서 샀는데 마침 귀걸이도 선물받았으니 너줄께 소중히 다뤄줘♡
  • ㅗ 나 주는거에요? 고마워요. 예뻐라... ㅜ 저는 줄만한게... 여깄다. 별건 아니고 그냥 피로회복제에요. (직접 만든듯한 연녹색 물약을 내민다. 사실 그녀의 동생이 만든 거지만.)
  • ㅗ음..고..마워요.(피로해복제를 가방 깊숙히 넌다) ㅜ저는..축복을 해드릴게요!!해드릴게 없어서..ㅎㅎ
  • ㅗ 우와 축복인가요!이제 운이 막 올라가는건가 ㅜ저는 제가 제일 아끼는 것을 줄게요.무려.. 이틀동안 무엇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알약이랍니다.어때요?매우 탐나죠?
  • ㅗ 와, 제가 가장 원했던 건데. 완전 고마워요. (기분좋게 받아든다) 그럼 오늘은 뭘 먹지. 뭐 부터 시작할까? ㅜ 음-. 드릴게 뭐가 있을까요. 가진게 없으니 급한대로 신장이라도 하나 떼어드릴까 싶지만 몸도 안 좋을 뿐더러 상처 생기는 건 영 별로라. 아, 그거라도 드릴까요. (상자를 연다. 양념통 하나가 들어있다) 이게 알아서 척 척 간을 맞춰준다는 마법의 양념통인데. 요즘 무슨 일인지 제 미각이 훼까닥 가버린 터라. 드릴게요!
  • ㅗ으응, 고마워···. 그, 나, 태어날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어서 내가 먹지는 못하지만···.(미안한 듯 시선을 피하며) 긋, 그래도···! 그래도오, ( 변화 없던 얼굴이 조금은 붉게 달아오른다.) ···나, 한테 줬으니까 먹어, 먹어보도록 할게···. (슬금슬금 다시 시선을 돌리다 웃는다) ㅜ(쭈뼛거리며 다가와 아무것도 없는 손에서 프리지아 한 송이를 만들어내어 건네주며) 저어, 이거, 선물···이야. 이런 말, 부끄럽지만···그, 항상 응원할게···? 어, 으음, 이걸로는 부족할 것 같, 아서···. ( 품에 안고있던 작지만은 않은 곰인형을 꺼내들며) 이거 혼자일 때, 무서울 때 들고 있으면,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으, 그러니까, 이 곰인형, 내 친구니까 소중히 해줘야돼···? 알았지···?
  • ㅗ으...응! (두 눈을 반짝이며) 이렇게 예쁜 프리지아는 처음 봐요! 그리고 이 곰인형도 정말 귀여워요! 둘 다 마음에 들어요! 고마워요, 소중히 할게요! ㅜ(마법진 두개가 그려져 있는 보라색 보석에 은테로 둘러싸인 팬던트를 손에 쥐어주며) 당신이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제가 좋아하는 걸로 준비해 봤어요... 이 팬던트에 손을 대고 나오라고 생각하면 딸기우유가 나와요! (얼굴을 말갛게 물들이며) 아, 무한리필이에요! (뒤돌아 가려다 다시 돌아오며) 초코우유도 있어요! (이내 초롱초롱하게 쳐다본다. 칭찬해주길 바라는 눈빛이다.)
  • ㅗ...초코..우유? (<<178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수상한 눈으로 <<178을 바라본다. 팬던트를 쥐더니 초코우유를 소환해 낸다. 신기해 하며 초코우유의 맛을 본다. 초코우유란 뭐지? 모르겠지만 정말 환상적인 맛이다. 믿을 수 없다는 듯 <<178을 본다.)이건..넌 도대체 정체가 뭐지?그래,...고,고마워. ㅜ( 팔짱을 끼고 <<180을 노려본다. 사실 <<180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는 중이지만 자신의 선물을 싫어하면 어쩌나 하고 고민하다보니 표정이 점점 굳어지고 만다. 인상을 찌푸리고 작업실로 들어간다.) ...자, 내가 그린 그림이다. 이곳의 풍경을 그린 풍경화야. 맘에 들지 않으면 팔아도 좋아. 이곳에서는 내 그림이 꽤 비싸게 먹히거든. 비상금 정도는 마련 할 수 있겠지. 다만 내 눈에 띄지 않았으면 하는데. (붉어진 얼굴로 <<180을 다시 노려본다. 눈이 마주치자 더 붉어진 얼굴로 씩씩대며 제 작업실로 사라진다. 화가 난 듯 보이지만 제 그림을 처음으로 선물한 것을 부끄러워 하는 것 뿐이다.)
  • ㅗ (벙-쪄있다가) 흐,... 그거 뭐라고 부르더라아... 아핫, '가보'다! (>>179의 작업실에 대고) >>179씨! 이 그림, 가아아아--보오오오---- 로 물려 줄거에요오오--!! 아주 대대손손 물려줄거야아아아--!!! 당신 그림 최고라구우우우---!!!! (헐떡) 산소가아... 부족해.... 조금 진정하고.... 집에 걸어 둬야지....(풍경화를 들고 비틀거리며 사라진다) ㅜ 당신 그렇게 입으면 춥지 않아요? 제가 사는 곳은 추워서어-- 사람들이 늘 따듯한 옷을 입고 다녀요.. (주섬주섬 빨간색의 두터운 가디건을 벗어) 별거 아니지만 자- 제가 직접 뜬 거에요. 프리사이즈니까 당신에게도 맞지 않을까? 입던 거지만 소중하게 다뤄주세요오.... 제 작품이라구-
  • ㅗ 아 어 어어.. 고마워, 빨간색 좋아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대. 그냥 우연인거지? 프리사이즈.. 이게 프리사이즈라고? 나도 덩치 있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크지만... 뭐 하튼 추울까봐 생각해서 떠준거잖아. 잘입을게. 고마워. ㅜ 이거. 이번에 우리 식당에서 주문했던 차인데 재고가 잘못들어와서 업체쪽에서 사죄의 의미? 그런것같은데 그냥 주더라고. 그래서 손님들한테 나눠주고있었는데 생각나서 따로 빼둔거야. 나는 차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네가 같이 마시자면야 뭐. 암튼 이거 선물이니까 감사히 잘마셔!!
  • ㅗ 아, 고마워요. 마침 차가 거의 다 떨어져가는 중이라 곤란했거든요. (살짝 미소지으며 당신을 바라보다 입을 연다)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놀러오세요. 당신이 준것보단 맛이 떨어지겠지만 제가 마시는 차를 대접해 드릴게요. ㅜ 일단 여러가지 고민을 했지만, 역시 선물을 고르기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물건을 드릴게요. 당신에게는 안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싱긋 웃으며 당신의 손에 작은 주머니와 푸른색의 오묘한 느낌의 돌을 쥐여준다) 이건 하루에 한 번, 원하는 물건을 나오게 해주는 주머니에요. 자신이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주머니를 열면 뿅! 하고 튀어나오죠. 하루에 한번이라 아쉬울지도 모르지만 꽤 유용하답니다? 그리고 그 옆의 돌은 한 번 가본 장소라면 어디던지 이동할 수 있는 돌이에요. 손에 꽉 쥐고 그 장소를 생각하면 언제든 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당신이 가는 길에 항상 행운이 있기를 바랄게요.(당신의 손을 잡으며 싱긋 웃는다)
  • ㅗ에,..가,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저어, 저는 드릴 수 있는게 없지만. 일단, 이런 진귀한 물건을 가지고 숲을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해요. 제가 책임지고 숲 밖까지 경호해드리겠습니다. 저,물건은 감사히 쓰겠어요! ㅜ줄 만한 물건..? (눈을 매섭게 뜨며 고민하더니 제 팔에 채워진 팔찌를 건낸다.) 내 머리카락뭉치로 만든 팔찌야. 기괴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우리 부족에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의 표식이야. 피를 묻힌 후에 내 이름을 세 번 부르면, 날 불러낼 수 있어.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날 불러. 너를 반드시 돕도록 하겠어. ..저, 그리고, 이걸 가지고 나쁜 일에 쓰면은 안되는거 알지? 주술은 무서운거야.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고 눈을 크게 뜬다.) 아차! 아,아무튼, 부탁이야!
  • ㅗ 고마워요-...(식은땀) 으윽..느낌 이상해,,,(중얼) ㅜ 이런걸 좋아할진 모르겠지만..(바크초콜릿을 내밀며) 맛있게 드세요.(싱긋)
  • ㅗ 흐어엉...흡..끅..ㅎ어흐윽...(오도독 오독) 흐윽...고마워....맛있어....(훌쩍; ㅜ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ㅇ..으어어엉....크흐읍 허윽...흡...(잘익은 사과 한바구니를 건네준다) 이거..우리집 뒷마당에서..직접..흐윽..직접딴거야...
  • ㅗ흐응, 설마 독을 묻힌 사과는 아니겠죠? ..먹으면 이대로 죽어버리는게 아니오? 흐흐 ..그렇담 왕자님까지 세트로 주는게 어떨까 싶소만.. 아니면 일인 이역을 하기 위한 큰 그림인가요? 하하하!..우, 울지 말아!! ..울보 같으니. 걱정 마요. 백설공주는 약골일지 몰라도 이 백설왕자는 강하니! ㅜ흐음, 선물이라. 최고의 선물은 나겠지만, 그건 당신의 안녕을 위해 탈락. 장미는 어떨까 싶은데. 내가 살던 곳의 장미는 먼 지방에서도 유명한 물건이었지.너무 고전적인 헌팅 방법이라니? ..그런 의미는 아니었지만.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 ㅗ 뭐, 뭐야.. 살다보니 꽃을 다 받네... 고고고고맙다 잘 쓸게 아니 그 잘 으으믐 어쨌든 고맙다.. ㅜ 담요. 곧 추워지니까 덮고 있으면 따뜻할거야 음.. 단추 있으니까 흘러내리진 않을거고... 받아주라
  • ㅗ와아....고마워요!학교에서 덮어야겠네요 잘 쓸게요! ㅜ앗!지금 가지고 있는거는 도넛 밖에 없네요 자!여기요 도넛 드세요!
  • ㅗ 앗, 도넛! 고마워! (생글생글 웃으며 받는다.) ㅜ 음... 지금 선물할만한게... 아. 자요, 이번 신상 립스틱이에요. 색은... 버건디. 꽤 예쁘죠?
  • ㅗ 뭐야뭐야? 이 몸한테 선물 주는거야? 예쁘네ㅡ! 이 몸한테도 잘 어울리겠어! 특별히 쓰다듬어 줄게! ㅜ 어이, 거기! 이 몸이 굉장한 선물을 줄게. 바로 연보라색 머리 끈이야! 너무 고마워하지 않아도 된다구~?
  • ㅗ 나 단발이라 머리 못묶는다샹!! ㅜ이곤 내 핑크 상어 옷이야 이제 나랑 커플옷이네?
  • ㅗ..커플옷이라뇨..........(상어옷 쥐고 빤히 바라봄..)(갈등...)..이런 깜찍한건 취향은 아니지만..뭐..음..예....잘때 잠옷겸 입을게요..(꾸벅) ㅜ...~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알아요? 그래요. 돈이에요. 돈! Money! ..돈처럼 완벽한 물질이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실용성에..모양도 예쁘고..냄새까지 좋아..완전 펄펰...(하고는 부자되세요 라고 적힌 부적을 준다)이거 하나에 원래 십만원도 넘는건데 선물겸 특별히 그냥 드릴게요. 부자되세요~~
  • ㅗ엣?엣?십만원이요?너무 염치없는 것 같은데.....그,그래도 주신다니 감사히 받을게요! ㅜ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요.여기 별 거 없지만 목도리예요.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아프지 말고! (직접 뜬 빨간 색 목도리)
  • ㅗ 이거 참 고맙습니다. (쑥스러워한다. 로브에 달린 모자에 얼굴을 가렸다.) ㅜ 저...이거 내가 만든거에요. (털실로 짠 목도리와 장갑, 핫초코가 담겨있는 컵과 맛있어보이는 쿠키들이다.) (손에는 약한 화상을 입은것으로 보인다.) 이거 싫어하실지도 모르지만 부디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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