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줄 아는 언어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가 있다.
근데 제대로 뜻이 통하는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가 있다.
그리고 사투리도 쬐끔 아주 쬐끔 할 수 있으나 진짜 잡탕 사투리다. 아버지가 강원도, 어머니가 울산에 이모와 이모부들이 부산이라면 믿겠는가. 그래서 가끔 억양이 섞어버려서 사투리 쓰는 사람들도 못 알아먹게 만들어버린다. 심지어 새로이 만들어버린 단어까지 있다. 근데 그 이유도 사투리가 다 섞여서다. 이정도면 알만하지 않은가.
그라서 나는 걍 편한데로 쓰고 다니니까 걍 신경 끄고 못 알아듣는것만 물어보면 좋을턴디 했으나 걍 표준어를 쓸라고 노력하는 여러 사투리가 섞여부런 레스주다
이름없음2019/06/16 11:49:44ID : GlfWkk1crfd
Je suis mignon.
Je suis le meilleur.
이름없음2019/06/16 11:52:34ID : U0pPg6lva5T
私今go to 영화관!
이름없음2019/06/16 15:20:41ID : O3Bf9juq47t
귀뚜잉모 륍 악엳 너툠지
이름없음2019/06/16 16:03:19ID : 2HyIIIHxCjh
c언어로 적고 싶었는데 배운지 일년 넘었다고 어째 기억이 가물가물하냐 진짜 머리 굳어가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