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하자!
  • 소설을 좋아하고 읽은지는 좀 됐는데, 내가 직접 쓰게 된건 진짜 최근의 일이야. 근데 글 쓰는 거 너무 재밌다...
  • 맞아 글쓰는건 정말 헤어나올수없어
  • 꿈에 소설 주제에 어울리는 철학적 질문이 나왔고 대답이 듣고 싶어서 다시 잤더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
  • >>4 대답은 스스로 생각해야 했던 걸지도...
  • >>5 진짜 그랬을지도 모르겠어. 얼굴 머리카락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 은발 여자애가 물어봤고 내가 막 대답 꺼내고 있었는데... 눈 떠보니 잊어버렸을줄은 몰랐지 ;ㅂ;
  •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사이트나 프로그램에 대해 정보를 나누고 싶은데 어느 게시판에 쓰는 게 나을지 모르겠네. 글쟁이지만 글을 잘 쓰지 않았다가 요즘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할만한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찾아다니고 있어.
  • >>7 글 쓸 때 쓰는 프로그램... 요즘은 스크리브너라는 프로그램 추천 많이들하더라. 나는 이런저런 프로그램 써봤는데 뭘 쓰든 결국 아래아한글로 돌아오게 되더라. 다양한 기능이 있어도 결국 쓰는 기능은 글 쓰고 편집하는 거 뿐이기도 하고 결국 원고로 저장할 땐 아래아한글로 저장해야해서... 사이트는 개인적으로 연재 사이트나 글쓰는 정보 사이트 외엔 효과를 본 적이 없어.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는 정말 도움 많이 되더라. http://speller.cs.pusan.ac.kr/PnuWebSpeller/ <<< 여기. 연재할 때 마지막 검수는 꼭 이거 돌려서 했었어. 다 잡아주는 건 아니지만 터무니없이 이상한 건 잡아주고 좀 의심스러운 거 체크해주니까 오탈자 잡는 데 꽤 도움이 되더라고. 느긋하게 퇴고할 시간 없을 땐 특히나.
  • 묘사가 너무 성의없는걸 싫어하는데 전투씬이 많다보니까ㅋㅋㅋㅋㅋ 공격했다! 죽였다! 죽었다! 가 아니라 어딜 찔러서 어떻게 죽이는지 다 설명하는 바람에 고어물이 되어버렸다... 우짜냐
  • >>9 1인칭이면 사람을 죽이고 정신없는 주인공의 내면상태를 위주로 표현하고, 3인칭이면 주인공을 위주로 다루지 말고 위에서 전쟁상태를 실황하는 기분으로 하면 어떨까...? 막 a는 아무런 생각도 못한채 찌르고 꽃기를 반복! 이라던가 동북부 지역은 X군이 우위를 점하고 반대로 서쪽은 Y군이 신식 무기를 가지고 연승하고 있다던가? 여기서 묘사 조금 더 더하고? 도움이 안되서 미안하당...
  • 성격묘사에서 매번 막힌다. 행동이나 말투를 가지고 간접묘사하는 건 어떻게 할 수 있겠는데, 직접적인 묘사는 역시 어휘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혹시 이런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
  • >>9 고어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어휘 공부를하거나... 그래도 간접묘사로 잘 표현하도록 하다보면 괜찮지 않을까?원래 소설이라는게 직접묘사보다는 간접묘사가 중요하기도하고
  • 고어물...나 고어물 좋아해 특히 >>9처럼 자세한 묘사의 고어물... 네 글 뭔가 내 취향저격일듯 ㅎㅎㅎㅎㅎ
  • 데드라인 정해져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의욕이 안 난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 허허허헣 나 >>9인데 최근에 읽어봤더니 그냥 작품이 잔인한거였나봐 말하는게 거지같아서 입을 구겨버렸다던가 (순화됨) 사이코패스 캐릭터가 시체처리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대놓고 시체 던져놨다가 단서 잡힌다던가 하하하핳 이런 판타지 고어물같으니 하하하하하하
  • 난 내소설이 괜찮게 쓴건지잘모르겠더라ㅜㅜ 책을 많이읽어야되나..?
  • 나는 내가 좋아하는 뚜렷한 스토리가 있어. 예를들면 극적으로 만나지만 결국 비극이 되는 러브스토리 종류로. 또는 아가씨-비서 라인 근데 시중에는 그런내용이 없어서 그런내용 보고싶어서 내가 만들어서 혼자 즐기는데.. 다른 사람은 왜 소설을 쓰게 돼?
  • 읽으면 별거 아닌데 쓰면 오글거리는게 있다. 로맨스라던가 로맨스라던가 아니면 로맨스라던가...
  • 소설쓰는게 재미있기도하고 좋고 그런것같아
  • 소설 쓰다가 안쓰게 된지 1년정도 됐는데 슬럼프도 왔고 바쁘기도 했고.. ㅋㅋㅋㅋ 이번엔 중세쪽 판타지 한번 써보고 싶은 스토리가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뻔한 스토리이기도 하다... 힘겹게 살아오던 주인공이 인생의 빛을 만나서 겨우 좀 허리를 펴나 싶더니 가장 의지하던 인물이 죽고 주인공의 평판은 땅바닥 보다도 못한 곳이 떨어지게 돼. 주인공은 살짝 호구라서 그것또한 자신의 업보라며 이겨내려하고 재기를 꿈꾸지. 이후에 주인공은 자신의 라이벌을 만나서 초반에는 지지만 후반에는 끝끝내 이기고 자신의 평화를 찾는 그런 이야기. 이정도면 좀 괜찮을까?
  • 글쓰는건 좋아하는데 스토리텔링이 안돼 상황만 생각나고 이어지지가 않아서 슬프다
  • >>21 와 나랑 똑같네ㅋㅋㅋㅋ 그걸로 말아먹은 글이 몇개인지 쒸익쒸익... 글 쓰는거 어려워...
  • >>21 동감ㅜㅜ 캐릭터, 상황, 감정 등은 되는데 이어가질 못해.. 진지하게 단편만 파야되나 싶다. 단편이라도 되면 다행... 여러 썰들 저장만 해놓고 사장 위기임ㅋㅋㅋ
  • >>21 아아아아 맞아ㅠㅠㅠㅠ 전투씬에서 한계 느끼는 사람 나밖에 없니 뫄뫄는 발길질을 했고 솨솨는 그것을 피했다. 솨솨는 반격해 몸을 돌려 주먹을 날렸다. 솨솨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이렇게 쓰면 밋밋한데 어떻게 해야 잘 쓸수 있는거냐고ㅠㅠㅠ
  • 가끔 보고싶은 장면들만 끄적이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지적하는 식으로 말하는거 들으면 슬퍼.. 쓰고싶은 대사나 묘사는 많은데 이걸 언제 다 쓰지.. 엮기에는 너무 주제도 분위기도 문체도 다른 게 많아ㅜㅜㅜ
  • 난 소설을 한반도 완결해서 쓴적도 없어ㅠㅠㅠ 나도 끈기를 가지고 완결해보고싶기도해ㅜㅜ
  • 어렷을때부터 이런거 관심잇엇는데 내가 끈기가없어서 그런가 쭉 이어가질못하겠다 어쩌면 이런건 정말 선택받은 사람인거같아 필력도좋고 상상력도좋고 읽는이들에게 몰입감을주어야하니깐!! 다른직업들은 그렇지않다는게 아니고 이런거들 꼼꼼히보진 못하지만 짤막하게 보면서 새삼 느낀달까 ㅋㅋ 물론 난 이런계열과는 정말 똑 떨어져있어 컴공과라서ㅎㅎ..
  • 글 빨리 끝내는 사람 보면 부럽더라. 난 왜 한편 쓰는데 일주일 아니면 그 이상은 걸리는지 모르겠어... 집중력이 부족한가?
  • >>28 그냥 손이 느린 걸 수도 있어. 나도 줄거리 다 정해놓은 단편소설 초고 쓰는데 시작 부분에서 30분 잡아먹고 한글 한페이지도 못채웠어. 내 손이 많이 느린가봐... 퇴고가 더 중요한데 벌써부터 이러니 걱정된다.
  • >>28나처럼 퇴고 귀찮아서 초고에 온 심혈을 기울이는 타입인걸지도 몰라 >>24 나도 잘 쓰는 건 아니고 못 쓰는 편이지만, 문장의 호흡을 짧게 끝내는 편이 좋대. ~고 등을 안 쓰는거지. 상세한 묘사는 생략해도 되면 생략하고. 그의 주먹이 나에게 날라왔지만, 나는 피했다./그가 주먹을 날렸다. 나는 피했다. 미안 왠자 도움 안되고 잡소리만 적은것 같다... 못 쓰는 주제에 참견해서 미안..
  • >>24 뫄뫄는 솨솨의 복부를 노려 날카로운 발차기를 날렸다. 하지만 솨솨는 그런 발차기 쯤은 눈에 보인다는 듯이 가볍게 몸을 돌려 피했다.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솨솨의 주먹이 회전을 더하며 뫄뫄에게 빠르게 향했다. 뫄뫄는 방금의 공격이 실패한 여파로 몸이 기울어졌고 균형을 잃어 솨솨의 주먹을 피할 수 없었다. "윽." 강한 타격에 비틀거리는 뫄뫄. 그런 뫄뫄를 향해 솨솨의 공격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런 식으로 먼저 상황을 상상한 뒤에 그걸 눈에 보이듯이 묘사해봐! 훨씬 생동감있게 보일거야! 중간에 효과음이나 대사를 넣는 것도 현장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더라구~
  • >>20 재미있는 소설들 보면 다 뻔한 이야기인 경우가 많더라고. 그걸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클리셰라는 말이 있는 것도 그러한 주제가 잘 먹히기 때문이겠지! 그러니까 흔해보이는 스토리라도 열심히 써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
  • >>31 사랑해 의식에 흐름에 따라 글 쓰는 스레 세워도 될까, 아니면 조각글 스레랑 겹치려나?
  • 글러아닌 일반인인데 질문하고싶은게 있어서 왔어. 성장물이나 판소주인공은 다 남자여야만한다던가 그런 불문율이 있는거야? 조아라에서 판소에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 썻다가 대차게까여서 여주소설은 전부 로판으로 넘어갔다 들었거든. 정말임?
  • >>34 판소 읽는 독자는 남자가 많아서.. 인기 모으랴면 주인공이 남자인게 속 편해. 딱히 불문율같은 건 아니지만 여자 주인공으로 인기 끄는 게 쉽진 않으니까 ㅋㅋㅋㅋㅋ 다들 기대하는게 뻔하기도 하고. 그냥 쓰고싶은 거 쓰는 것도 좋지만 읽는 사람이 너무 없으면 좀 서운하거나 할 때도 있으니까.. 결론은 마음가는 대로 하라는 것. 근데 판소에서 여주라고 까는 건 또 뭐냐 좀 가지가지하네
  • >>33. 별 상관없을것 같은데. 조각글은 말 그대로 조각조각난 개개의 글이고.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는건 그래도 이어지는? 일련의? 그런느낌이니까.
  • >>34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같은 곳에서 연재하는 방법이 있긴 해. 근데 진짜 가지가지한다. 꼬우면 그냥 니들 입맛에 맞는 거 찾아서 읽으세요. 왜 다르게 쓰는 사람한테 고나리질이야ㅋㅋㅋ 글러들은 자소서도 잘 써? 어디 지원하려면 자소서가 필요한데 내가 글을 더럽게 못 써서 미치겠다ㅋㅋㅋ 내 그림실력을 필요할 때마다 필력이나 가창력같은데로 옮기고 그림 그릴땐 다시 그림실력으로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별로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ㅋㅋ
  • >>34 나도 여주주인공인 글 썼다가 여주안봄 이라는 댓글 달린적있어 별로 신경은 안쓰였지만 그런거 작가입장에서는 되게 그러찮아? 그런 느낌으로 댓글이 달리는거같더라구 물론 작가는 댓글 삭제가 가능하긴하지만~ 쓰고싶은거라면 그런 댓글 달리는 거 감안하고 쓰면 멘탈은 덜나가지 않으까? 그런데 내가 쓰겠다는데 여주라고 고나리질하는건 진짜 시ㄹㅎ긴하더라
  • >>37 글러라고 특출나게 자소서 잘 쓰는것같진않지만 일반인들보다는 글쓰는데에 두려움이 없어서 잘 쓰는것처럼 보이는것같기도하고...? 평소에 글 안써봤던것 보다는 낫겠지...? 자소서 힘내 ㅠㅠ!
  • 프롤로그 쓰고 건들지 않는 글이 몇개더라... 장편 써보고 싶다...
  • >>40 난 프롤로그랑 결말만 쓰고 화력이 츄ㅡ욱... 나도 뭐라도 완성하고 싶다!!! 주인공이 진심으로 후회하는 원수를 용서했는데, 제삼자가 그 원수를 죽이면 좀 사이다일까? +추가 제삼자는 주인공과 우호적인 관계이고, (자기 목적을 위해) 원수를 죽이려는 흑막에게 이용당하고 있어.
  • >>41 원수가 한 일이 주인공을 위해서였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었으며 제 삼자가 주인공을 위해 원수를 죽였다면 미친듯한 고구마 퍼레이드지. 원수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도 넣으면 완벽한 고구마 천국인데 내 취향이다. 살려줘... 이정도까진 아니여도 흑막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는 느낌을 주면 고구마. 없으면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것 같네. 원수가 한 나쁜 일의 크기도. 주인공 뒤통수를 쳤던 일이 나쁜 일이면 귀엽잖아. 내 뒷통수의 원수...! 로 쫓고 쫓기는건. 그런데 마을 파괴 같이 큰게 관련되면 달라지지. 주인공 혼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이어지니까... 말은 길지만 결국은 사람 차이! 개인 취향으론 고구마! 즐겁게 글 쓰기 바랄게!
  • >>42 >>41이 후반부라서 좀 고민되네... 일단 쓰고 나서 생각해야겠다ㅋㅋ 사이다로 만들려면 일단 원수를 최대한 쓰레기로 묘사하는 게 급선무같은데 어렵다... 그나저나 용서보다는 복수를 다루는 게 나한텐 더 쉬운 것 같아... 근데 시원하게 복수하다가 망가지는 거 쓰고 싶다... 으아ㅏ아아 문어발 본능이 또 발동한다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수위소설 쓰고싶다 근데 주변사람들한테 들키면 매우 쪽펄릴고같아
  • 혹시 너희 영어소설 어떻게 쓰는지 알 수 있을까? 영어 작문 공부겸 영어소설을 쓰려고 하는데 뭔가 어색해서 뭘해도 약간 번역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ㅠㅠ
  • >>45 많이 읽어봐야 감부터 잡지. 근데 공부겸이라면 어떻게 써도 별로 상관 없을텐데? 책처럼 쓰는걸 원하는거야?
  • 공모전 참여하려고 쓰고 있는데, 주인공이가 너무... 불쌍하다. 너 왜이리 끌려다녀...! 협박때문에 그런거긴야 하지만,,
  • 사건은 생각나는데 배치는 안 돼서 떠오르는대로 기록 후 이어보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를 채워넣고...
  • >>46 책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번역기 돌린듯한 어색함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역시 영어책을 많이 읽어야겠지..?
  • 머릿속에 스토리 있고 사건 있고 대사 있고 다 있는데 첫문장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시작이 안 떠올라서 쟁여둔 주제랑 스토리만으로도 100제 만들 수 있을듯....,,,,..,.,.,
  • >>50 너무 공감되는 말이야. 진짜 첫 문장이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그 첫문장, 첫 페이지가 너무 부담스럽고 안써져....ㅠㅠ
  • 이번에 소설 소재가 떠올랐는데, 하필이면 최근에 개봉한 영화랑 약간 겹쳐. 영화를 본 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소재를 얻은 건 아닌데.... 표절 논란을 얻게 되려나?
  • 머리 속으로 이야기 혹은 상황 같은 연성은 넘쳐나고 거의 프롤로그나 다름없는 1화 까지도 술술 써지는데 그 이후부터 전혀 안써져서 고민이야. 예전에 그게 10번 정도 반복돼서 그만두고 반년정도 지나서 다시 쓰는데 또 1화 쓰고 막혀버렸어. 어떻게 해야하지.
  • >>52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영화를 안본거면 내용은 모르는거야? 그러면 괜찮지 않을까, 사실상 소설도 처음이나 소재는 비슷하거나 유사한게 많으니까. 내용이나 설정같은게 겹치는게 아니고 주제가 겹치는 거면 괜찮지 않으려나. 그리고 완전 겹치는 것도 아니고 약간이니까 괜찮을 것같은데.
  • >>53 음. 일단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세세하게 적은 다음에, 그 적은 것을 소설로 쓰는 건 어때? 예를들어, 'a가 물을 마신 뒤에 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그 방에 침입자가 있었음' 이런식으로 쓴 다음에.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나온 a는 물컵에 물을 따라 마셨다. 갈증이 조금은 누그러진 것 같았다.' 이런 식으로 소설을 쓰는 거야. 예전에 친구의 부탁으로 소설을 써주는데, 친구가 써준 흐름을 보고 쓰니까 금방 잘 써지더라고. >>54 그렇겠지? 생각해보니까 정말 소재나 첫부분이 비슷한 건 정말 많은 것 같아. 도와줘서 고마워!
  • 입사하고 한번도 안가본 내 블로그에 가봤더니 초딩때부터 썼던 글들이 다 들어있었다. 전부다 팬픽이었지만, 나 이렇게 글을 열심히, 그리고 많이 썼던가 싶기도 하고... 분명 옛날에는 이렇게 소설쓰기가 쉬웠는데, 요새는 써야지 하고 펜을 잡으면 쓸 말이 떠오르지 않고 맴돌다가 포기해버린다. 옛날의 나는 어떻게 글을 썼던걸까?
  • 짧은 글을 하나 썼는데 조각글 스레에 올리기엔 글이 좀 길다...
  • 한 달이나 지났지만 뻔뻔하게 써야지 난 보고싶은 한 장면을 위해 글을 쓰는데 그 부분까지 쓰고나면 손을 더이상 대지 않아.. 요즘에는 글은 쓰고싶은데 소재도 업ㅈ어ㅜㅜㅜ
  • 난 글쓰는게 좋아서 글쓰기 시작한건데 어쩌다보니까 대학 가려고 글 쓰고 있다.. 내가 쓰고 싶은걸 쓰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정해준 거나 그 대회애서 원하는 그런거 쓰는거 진짜 환멸남.. 심사위원진이 다 노친네들이어서 그런가 자꾸 글 내용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이런 가족소재 들어가는데 진짜 너무 쓰기 싫어. 난 그 두 사람 진짜 정말 싫어하는데 글 쓸땐 내가 그 두 사람을 좋아하는 것처럼 쓰고.. 으...진짜...
  • 뚜삡뚜삡 아 할 거 없는데 핏짜 먹고 싶어
  • 헿 어제 피자 먹었는뎅 내 돈으로...
  • 학교 UCC 시나리오를 내가 짜게 됐어. 원래 만들라는건 이런 게 아니지만 정말 자증나는 자소설도 함께 따라왔기에 나는 그 댓가로 막장으로 만들기로 결정했어. 그래서 결정한 내용은 추리물. 우리 학교를 지대로 까주도록 하지
  • 글쓰기 스터디 같은 거 해보고 싶다. 근데 어떻게 해야 하징....
  • 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 등장인물의 대사 중에 외국어가 있으면 그걸 어떻게 표기해야해? 예를 들어서 "Suna?" 라는 외국어 대사가 나온다고 치자. 이걸 발음을 한국어로 옮겨서 "순나?" 라고 써야할까, 아니면 그냥 저거 그대로 "Suna?" 라고 써야할까? 그리고 그 뜻도 써야할까 말아야 할까? 일단 지금 생각한 건 일단 영 표기 그대로 쓰고 뜻만 아래 첨자로 표기하는 건데... 혹시 이런 외국어 대사 쓸 일 있었던 레더들 어떻게 했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ㅠㅠ
  • 영어표시 그대로 쓰고 아래 상황설명을 할 때 해석을 해주는 방식도 괜찮고 별로 읽는데 지장없이 넘어가거나 간단한 표현이라서 굳이 해석을 할 필요가 없을 때는 넘어가기도 하고
  • >>64 《리스본행 야간열차》라는 책에서는(원서가 독일어로 쓰임) "우 크 에 크 케르(O que é que quer?: 무슨 일이오)?" 이런 식으로 나와 있넹 이건 포르투갈 어고 이건 번역서의 경우고 한국소설에서는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당...
  • 레더들 제목 잘 짓는 팁 같은 거 있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게 안 떠올라ㅋㅋㅋㅋㅋㅠㅠㅠ 내가 설정덕후라 설정만 계속 짜고 글은 거의 안 쓰다시피 하는데 내용이 어느 정도 정해졌으니 제목이라도 붙여야겠다 싶어서... 두 개 생각해놨는데 아무래도... 절레절레...
  • >>67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 우와... 다들 대단하네.. 난 틈틈히 자기만족 글을 쓰기는 하는데 어디 올리기는 무리야... 볼때는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쓰려고 하면 위화감이 철철 넘쳐흘러...
  • 으어어엉 ~를 안 쓰면 느낌이 안 살아아아 -나 말끝 늘여서 쓰기는 전혀 다른느낌이라구 ―를 쓰니 그나마 낫다낫다긴 한데 이거 쓸 바에는 그냥 ~를 쓰고 말지이이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애! 미안해―! 이 네개에서 느껴지는 저 미묘한 차이! 국립국어원아 ~ 허용해 줘라! 좀! 제발! 그렇게 쓰는 사람이 몇인데! 그리고 ?! 안 쓰려고 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튀어나올 때가 있다 때마다 상황봐서 고치는데 자꾸 나와서 그냥 머리박고 인테러방 쓸까 ‽
  • >>64 나는 그냥 원어표기하고 뜻 안써 외국어가 작중 여러번 언급되야 한다면(그게 작에서 중요해서 자꾸 언급되거나) 한글로 쓰는 편이고, 한 번 쓰이고 말거나 중요하거나 결정정인거나 표어 같은 느낌이라면 원어표기. 뜻은 쓰고싶다면 써. 나는 외국어를 쓰고 그 외국어를 씀으로 외국 배경이라는 걸 더 살리는 걸 원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안 쓴다. 희희
  • 단어/동사 등등 스레주인데,나만 스레 채우는 중... 필요없나 싶어서 묻을까 생각중
  • https://youtu.be/Oc-Q6XZPFlo 옛날옛날에 짱 귀여운 햄스터가 있어 "에미야 물좀다오"
  • 시험기간에 소설쓰기가 너무 잼이따 하하
  • 혹시 짧게 짧게 쓰는 조각글도 소설로 쳐줄까? 문장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피드백이 필요해서....
  • >>75 올려주면 꼭 읽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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