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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1/14 10:50:40 ID : Pa5XvvjxO7a
ㅈㄱㄴ 난 요즘 삼국지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 유비 관우 장비가 랩배틀하는 꿈 꿨다 이건 무슨 개꿈이지
이름없음 2018/01/14 10:51:50 ID : Lhs2q3WjfSN
자고있는 내 모습이 보였고 갑자기 내 머리를 깨고 나오는 어이랑 눈마주치고 일어난 꿈
이름없음 2018/01/14 23:07:03 ID : o3Xy1wk63RC
발냄새 돌아가면서 맡다가 다같이 기절했던 꿈
이름없음 2018/01/16 20:01:34 ID : wso42Lglvjv
뭨ㅋㅋㅋㅋ이 우열을 가릴수 없는 미친 꿈들은ㅋㅋㅋ대체...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가위 살면서 딱 한번 눌려봤는데 모습은 안보이고 목소리랑 웃음소리만 들렸었어 근데 내가 누워서 애니 망상질 하던걸 지 입으로 말하고 웃더니 갑자기 지 취향대로 망상스토리 이끌어가고 있고 난 몸은 안움직이고 아 이게 말로만 듣던 가위구나..하면서 뭘하면 좋을지 몰라서 다른 애니 다른 망상 시작함 그랬더니 바로 풀리고 그대로 잠...참고로 그 망상들은 둘다 bl이였지
이름없음 2018/01/16 20:06:12 ID : Ns2ttg7umqZ
ㅋㅋㅋ미팈ㅋㅋㅋ 나는 멧돼지랑 권투하며 맞짱 뜬 꿈
이름없음 2018/01/16 23:54:54 ID : clfPeK1wrf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렬한 애들 많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17 00:00:48 ID : 3Ve0q5f85Ql
범죄도시 장이수랑 라이벌 관계에있던 독사파 두목이 담배를 피우더니 뒤에 있던 장이수에게 말했다. “나 궁둥이 좀 긁어주라.” 장이수가 “뭐래 미친새끼가!” 하고 소리치니, 독사파 두목이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팬티가 먹혔어. 좀 빼달라고 그 소리였어.”라고 했다. 꿈 꿀 당시에는 옆에서 너무 웃겨서 배꼽빠져라 웃었는데... 위 레더들보다 약한 것 같다...
이름없음 2018/01/17 00:01:52 ID : Gq46i09y0sm
ㅋㅋㅋㅋㅋㅋ 나는 학교다니는데 우리 학교 학생들이렁 선생님들이랑 팀짜고 진영 갖춰서 총들고 싸우는꿈꿨엌ㅋㅋㅋ 막 5층에서 스나이퍼로 저격하곸ㅋㅋ
이름없음 2018/01/17 00:09:24 ID : clfPeK1wrf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인데 내 친구가 꿨다는 꿈 갑자기 생각남. (나는 당시에 우리 반에서 우등생 이미지가 좀 있었음.) 걔랑 나랑 교실에서 단둘이 공부하는데 내가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안돌아옴. 그때 주사님이혼자 남아있다가 집에 가려는 내 친구에게 “이곳에는 화장실에서 혼자 공부하는 애가 있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같이 나를 찾자고 함. 그리고 화장실에서 문제집을 펴고 공부하는 나를 발견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레더들은 어떨지모르겠는데 나는 그거 듣고 3분동안 숨도 못쉬고 웃음
이름없음 2018/01/17 02:43:31 ID : wso42Lglvjv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진짜....자꾸 생각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어허크크릌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17 20:31:55 ID : 4Gla6Y03wk5
꿈속에서 학교에 갔더니 나를 제외한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의 성별이 바뀌어있었어.
이름없음 2018/01/17 20:41:45 ID : 647y5gi2ldu
잠자는 새끼곰을 쌥혔는데 새끼곰이 내 머리를 후렸어
이름없음 2018/01/17 20:48:07 ID : knvio7BxQoI
나는 누워서 눈 감고 안자려고 버티려다가 가위눌렸어! 움직이면 들킬까봐 눈 꼭 감고 조용히 있었지... 그때 크레센도로 죠스 브금이 울려서 빙빙 돌다가 데크레센도로 사라졌어.
이름없음 2018/01/17 22:27:08 ID : SKY1ck3A7Bt
산에서 곰이랑 만나서 죽은척했는데 슬쩍 눈을 떠보니까 곰이 직립보행해서 가고있었다. 자세히 보니까 사람 다리 들고 있더라. 혹시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내 다리 한쪽이 없어. 하...어떡하지 싶다가 (뜬금없이) 북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꺵깽이 발로 북쪽까지 뛰었는데 북극이야. 근데 또 곰이있네. 맞어 북극곰이야 근데 콜라를 들고 있는거야. 귀엽다 싶어서 머리 쓰다듬어줄려고 했는데 북극곰이 콜라로 내 머리 깨서 꿈에서 깸...ㄹㅇ 개꿈
이름없음 2018/01/18 19:57:00 ID : ck4Gk60sjg5
흔한 모바일 리듬게임 하는 리게이 1인임. HR시간 담임쌤 자리 비웠을때 학교 책상에 엎어져서 자고 있는데 뭔가 꿈 속에서 이게 꿈이란 걸 느껴 버림 뭔가 (특정한 곡) 풀콤 해야지~ 싶어서 계속 일어나려 시도를 반복함 '아 여기 꿈이구나 어서 (특정한 곡)풀콤하러 일어나 보자... 어 아직도 꿈이잖아? 다시 해 봐야지' 대략 이 짓을 10번정도 반복하니까 꿈에서 깨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일어나서 그 곡 풀콤 땄다는 행복한 엔딩 위의 스레들만큼 강렬하지가 않네 아 사과랑 개구리랑 퓨 ☆ 전 해서 카와이한 녹색 사과괴물이 되어 그와앙 하는 꿈은 꾼 적 있음
이름없음 2018/01/20 21:51:26 ID : wso42Lglvjv
상어귀신인가봐...너 혹시 상어지느러미 요리 이런거 먹었니?? 아님 캐비어라던가...
이름없음 2018/01/21 16:23:03 ID : ljtbg2IMja9
왠 짱구에서 나올듯하게 생긴 거대문어가 한쪽 발로 내몸을 잡고있었다. 다른 발엔 로또1등복권이랑 10억짜리 수표가있었는데 분명 그 발하고 내가 붙잡혀 있는발은 엄청 떨어져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알겠더라고.. 벙쪄있었는데, 문어가 갑자기 "안녕?"이라고 말한다ㅋㅋ 왠지 모르게 화나서 다짜고짜 놓으라고 욕했는데 문어가 날 던졌다. 그 후로 꿈에서 깻어.
이름없음 2018/01/21 16:29:04 ID : ljtbg2IMja9
위에꺼 막상 써보니까 안웃기네.. 노잼이지만 다른것도 있어. 집에서 놀고있는데 예전에 유행했던 포x몬 고무딱지 알아? 그거 한박스가 창고에 놓여져있는거야. 올ㅋ 개이득 하면서 박스안에 들어있던 딱지를 다 뜯어봤지. 포x몬은 무슨 난생처음보는 고릴라밖에 없었어. 이거 뭐임 하면서 내방에 들어왔는데 내 방벽이 부숴져있다. 그리고 거실에서 겁나 무언가가 빠르게 뛰어다니는소리 들림. ㅈㄴ공포로 무서웠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짐. 부서진 벽뒤에서 인기척같은게 나서 돌아봤는데 딱지에 나와있는 고릴라같이 생긴 고릴라가 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고.
이름없음 2018/01/21 16:32:46 ID : qi3zPdvijbj
산에서 뱀만났는데 춤배틀함. 결승전에서는 사자랑 배틀했는데 고라니랑 맷돼지랑 막걸리든 아저씨 이 셋이서 "저희의 최종 평가는 하면서 버튼누르면서 깸. 개꿈인데 결과가 너무 궁금했다. 그리고 나 춤 잘 못추는데 거기서는 마이클잭슨 뺨치는 수준이여서 만족했음
이름없음 2018/01/21 16:33:50 ID : ljtbg2IMja9
그리고 꿈에서 생각날법한 특유의 주작같은 잡소리가 떠올랐다. 꿈 속에서의 나 : "그래! 고릴라를 내쫓으려면 고릴라 흉내를 내면 되는거였어!" 그리고 꿈속에서의 나는 겁나 미친듯이 "우우- 우끼기 쿠워워어ㅓ어 우우- 우와끽!"소리 내면서 주먹으로 가슴두드리고 겁나 미친듯이 쿵쾅거리며 사족보행으로 온 방안을 뛰어다녔어 그랬더니 배경이 새하얘지더니, 내가 벌떡일어나면서 "우-"소리 내고있더라.
이름없음 2018/01/21 17:10:08 ID : 647y5gi2ldu
상상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25 10:53:59 ID : Pa5XvvjxO7a
아는 애가 하정우 좋아하는데 1987보고 하정우 나오는 꿈을 꾸려했는데 나오라는 하정우는 안나오고 전두환이 나왔다고 함...차라리 신과 함께를 보고 시도해보지...
이름없음 2018/01/25 12:49:20 ID : s8krgmKY5Rw
중학생때 싫어하던 같은반 애가 자꾸 밥 같이 먹자고 하면서 달라붙었는데 그게 꿈에 나왔다 꿈에서의 나는 참지 못하고 마!!!!!!!!!!!!!!!!!!!!!!!! (사투리로 마! 그마 해라! 할때처럼) 하고 소리질렀는데 현실에서도 소리를 질러서 옆에서 자던 엄마가 놀라서 깼다
이름없음 2018/01/25 17:30:52 ID : e0mlg6jjuny
아 이건 흑역사인가 강의시간에 나도모르게 졸고있었는데 꿈도 강의중인거야 그 때 꿈에 교수님께서 "자네는 어떤가!!" 이 물음에 "저..저는.." 하다가 깼는데 현실 주둥이로 "저는..닥스훈트입니다..." 가 흘러나와서 맨 앞자리에서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다가 "??자네 방금 뭐라고 했는가???" 하시고 동기들은 옆에서 웃겨서 죽어가고ㅋㅋㅋㅋㅋ 왜하필 닥스훈트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1/25 18:01:16 ID : oK7ta4GnDtg
난 몬스트럼+화이트데이가 섞인 꿈ㅋㅋㅋㅈㅋㅋㅋ 학교에서 괴물피하고 수위피하고..강력한 꿈이었다
이름없음 2018/01/25 18:46:33 ID : Clwr84JQk1g
2년전인가..? 연예인이랑 목욕탕에서 만났는데 너무 신기해서 ☆☆이 맞나..? 맞나? 아닌가? 하면서 슬쩍슬쩍 보는데 연예인이 "어ㅎ 나 맞아" 하면서 웃는데 내가 "근데 어쩌라고" 했던거.. 그 표정 꿈인데도 생생했음ㅋ 그리고 낙서장들고가서 싸인해달라니까 공책 휙휙 넘기면서 여백 찾는데 공책이 낙서로 빽빽하게 채워져있는거임 난 그린게 없는데.. 똥손이라 그림 안 그리는데.. 하면서 심슨낙서 위에 싸인해달라니까 찡긋 웃으면서 심슨위에 낙서를 할 수는 없지! 하고 목욕탕 밖으로 나감.. 꿈 깼을땐 정말 허무했음
이름없음 2018/04/08 22:12:06 ID : i8qmFba09y0
난 예전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나오더니 여드름 크기 대회함..... 더러웠음
이름없음 2018/04/08 22:39:48 ID : a5TO5Phbwtt
중2때인가 무튼 한참 가위눌리고 악몽에시달릴때가 잇엇는데 하얀소복입은 여자궈신이 울집 거실 방충망만닫혀잇는데 마당에서부터 뛰어서 방충망뚫고 날라차기함 굼에선 진짜무서웟음ㅋㅋ
이름없음 2018/04/08 22:46:45 ID : ipe43U1A3TX
5살땐가 그때쯤 꿨던 꿈인데 난 어렸을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엄마랑 떨어져 살았었는데 꿈에서 엄마가 오랫동안 할머니집에 머물러 있는거야 난 그게 너무 기뻐서 엄마를 뒤에서 안으면서 엄마 이번에는 안가도 괜찮은거야?라고 묻다가 갑자기 너무 소름돋아서 엄마를 봤더니 엄마가 너 죽일려고 와서 괜찮아 라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뱀파이어로 변해서 내 목을 졸라서 내가 죽는 꿈을 꾼적이 있어 그래서 엄마랑 전화할때마다 항상 엄마한테 뱀파이어냐고 물은 적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4/09 23:07:23 ID : INxPeNummoN
고급진 소파에 나는 일자로 누워서 자고 있었어. 그리고 나를 짝사랑하는 상대가 소파가 있는 방에서 정리? 같은 걸 하고 있었어. 정황상 잠든 나를 소파로 옮겨주고 방 주인인 그사람은 자기 일을 하고 있었던거 같아. 그리고 나를 아주 로맨틱하게 바라보는데, 나는 방구를 꼈어. 그 사람은 어이없다는 듯이 실소했어. 나답다면서.... 진짜 ㅉ팔림.ㅜㅜ
이름없음 2018/04/10 04:58:39 ID : lwrbveK3SFd
야한꿈을 꿨는데 깰때즈음 오르ㄱㅈ을 느꼈어.... 여자라서 몽정도 아니였구 두번정도 있었어 그리고 반 수면 상태에서 상상으로 오르ㄱㅈ을 느낀적도 있어
이름없음 2018/04/12 14:37:37 ID : 2pPg3TXy3SG
난 김치로 맞았음.. 할머니가 밥차리라고 해서 밥 전자렌지에 뎁힐려고 앞에 갔는데 전자렌지 위에 김치가 한포기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할머니가 갑자기 그 김치로 내 얼굴 때림 ㅈㄴ이유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8/04/12 17:11:40 ID : PdCqkk3xvdw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거 개많네
이름없음 2018/04/13 16:15:36 ID : Rwnu60k8nQn
집냉장고에 삼겹살이랑 목살 있길래 신나서 내일 아침에 구워먹어야지! 했는데 꿈
이름없음 2018/04/18 12:46:01 ID : dDzfgmMkoE3
갱신
이름없음 2019/09/09 02:37:47 ID : re3Wqkr9fQk
이 스레 묻혀 있었네 갱신 구레딕에 웃긴 꿈들 많았는데 여기서도 많이 풀어줬음 좋겠다
이름없음 2019/10/02 22:53:45 ID : QmpRu03A1vf
난 분명 교복치마를 입고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속바지만 입고나갔더라 ㅅㅂ 개쪽팔렸어 꿈이었지만
이름없음 2019/10/02 23:11:56 ID : a05O66o7wLf
진짜 어이 없던 꿈이였는데 꿈에서 학교 갈 준비하는데 오빠는 준비를 안 해서 내가 "오빠 학교 안가?" 이랬는데 개 뜬금없이 "학교에서 핸드폰 훔치다 걸려서 퇴학당했어.."이래서 어이 없이 벙쩌있는데 갑자기 오빠 친구들 우르르 와서는 괜찮냐 어떡하냐 개지랄 떨다가 꿈에서 깨가지고 아 꿈이였네 다행이다 하고 밖에 나갔더니 아빠가 겁나 진지한 표정으로 "○○아 니 오빠 퇴학당했 다더라..어떡하냐" 이래서 2차 당황해 있다가 진짜로 꿈에서 깼음..
이름없음 2019/10/02 23:55:29 ID : ZilxA0pVaq3
귀신이 나왔어. 그리고 왠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머리털 전부가 뽑혀 나갔다고 한다. 고양이 기르는 사람들은 알거야. 손으로 잡고 발로 팡팡 차는....그걸 공중에서 서있는상태로 한쪽손으로 머리카락을 잡고 다른손으론 뜯으며, 귀신의 배를 찼엌ㅋㅋㅋㅋ귀신 KO당하고 ㅌㅌ했는데 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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