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곳에는 정의라는 것이 존재할까? 시트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925104
  • (갱신)
  •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윤호주. 그리고 죄송한 말씀을 전하게 되었어요. 일댈 스레는 아마 못하게 될 것 같아요. 한 주가 지나면 좀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바빠지게 될 것 같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일댈 스레를 하게 되면 뭔가 집중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윤호주도 무작정 기다리게 할 것 같아서. 제가 말을 꺼냈는데 이렇게 되어서 정말로 죄송해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했는데. 말 없이 사라지는 것은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레스를 남길게요. 지금도 살짝 시간을 내서 쓰고 있는 거라서 아마 이 레스를 쓰고 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정말로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 앗, 엄청 늦게 봐버렸네요.., 저는 괜찮다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뭐든지 현생이 더 중요한 법이고, 말걸어주고 여러가지 대화 나눠준 것 만으로도 고맙고 기뻣으니까요. 언젠가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만나던지 좀더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해요. 고마워요,
  • 호잇!
  • 으아아아 ㅜㅜㅜㅜ 눈물의 갱신이에오ㅜㅜㅜ
  • 일단 제가 시트 작성해서 올리고.., 지금은 좀 볼일이 있는지라 한 5시 쯤? 에 올것 같아요! 율주는 오늘 몇시 정도에 접속 가능하시죠? 최대한 맞춰볼게요!
  • >>307 답레스가 조금 느릴지도 모르지만 언제든지 가능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넵! 감사합니다!
  • 갱신!
  • 호잇-!
  • 헉 어서오세요!
  • 늦어서 미안, 일단 밥먹고 올게!
  • ㄴㅔ네네 천천히 드시고 오셔요 :-D!!
  • 갱신! 곧 노트북으로 올거라 아이디 바뀔거예요!
  • 갱신~!
  • 꺄악 어서와요 ^3^
  • 일상! 어떤 상황으로 돌릴까요? 그리고 이름칸실수..! (속닥) 율이 귀여버요! (산만)
  • 헉 원하시는 상황 있으심 은수주님 하고 싶으신거 해주세요!
  • 으음-, 은수는 마음에 드는 사람아니면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까, 어쩌다가 율이를 만나서 계속 친해지지고 달라붙는 건 어떨까요? 깁자기 복도 한복판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종이가 없어서 곤란해 할때 율이가 (반강제적으로) 종이를 빌려주었다거나! 그걸 인연으로 은수가 달라붙는거죠! 율주는 원하시는 상황있으세요?
  • 지금 컴터로 와서 아이디 바뀌었을라나요 으어아 종이 한 장으로 친해져서 율이가 도시락도 싸주는 훈훈한 그런것도 좋을 거 같아요! 어떤 거 같으셔요?
  • 좋아요! 그럼 우선 종이 한장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죠! 선레는.. 스토리상 제가 하는게 나으려나요?
  • 어... 아마도요...? 혹시 선레하시기 힘드시다면 제가 할테니 말씀해주세요 :-)!
  • 아녜요! 그럼 선레 써오겠슴다~
  • “흠흠흐흠~,”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조금 작은키의 남학생은 콧노래를 부르며 복도를 유유히 걷고 있네요. 남학생은 걸으면서도 무언가 생각하는 모양인지, 앞도 보지않고 두 눈을 꼭 감은채로 지휘자 마냥 손으로 선율의 움직임을 그립니다. “우오오..!!!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그러더니 목소리를 높이고, 복도 한가운데서 눈을 반짝거리며 외칩니다. 이 모습을 보아.. 아마도 이 남학생은 잦은 기행과 특이하기로 유명한 ‘하은수’ 라는 것이 이 학교 학생의 대부분은 거의 다 알 수 있을정도네요. 그는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자신의 작은 수첩을 꺼내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실에다가 두고 온 모양입니다. 그는 한참을 주머니를 샅샅이 뒤지다가 절망한 듯이 펴정을 짓고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아무 학생에게나 애걸복걸 종이좀 빌려달라고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저런, 안타깝게도 종이를 들고있지 않은 학생이 대부분인데다가 머릿속에서는 그 ‘아이디어’ 가 사라질듯이 조금씩, 조금씩. 점차 희미해져만 갑니다. “저기..! 종이 좀!” 그는 허겁지겁 뛰어다니다가, 한 여학생을 발견하고는 급히 물어봅니다.
  • 오늘은 무엇을 만들어볼까, 내일 도시락으로는 무엇이 좋을까. 최근의 관심사는 오늘내일 먹을 식사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뭐 어떤가. 이런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면 이렇게라도 해야지. 도서관이라도 가볼까, 생각하며 가던 걸음을 멈추어 도서관으로 향하려는 찰나 자신에게 급히 뛰어오는 남학생이 보였다, 크지 않은 키, 새까만 머리칼, 무언가 놓치기 싫다는 표정으로 종이를 달라고 요청하는.., ...종이? 손에 들려있던 공책을 한 번, 제 앞에 서있는 남학생을 한 번. 가볍게 훑었다. 이게 필요한 걸까? "여기. 이거 새 거니까 그냥 가져가도 괜찮아." 기행으로 유명한 아이. 일진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엮일 일은 없을거고. 공책 한 권쯤이야 주거나 빌려준다고 해도 별 일이 일어나지는 않겠지.
  • “고마워!!” 급히 인사하고는 그는 여학생에게 받은 공책에 머리에 떠올린 음악을 공책에 휘갈겼습니다. 급히 휘갈겨서 쓴 탓인지 엉망이지만 분명히 알아볼 수 있는 음표들과 머릿속에서 따올렸다고 하기에 놀라운 양의 음들. 그는 급하게 휘갈겨서 한 다섯장 정도를 채우고는 안심합니다. “후우...,” 그는 한숨을 푹 쉬고는 공책을 끌어 안으며 주저 앉습니다. 그리고는 입꼬리를 올려서 고양이 같은 느낌의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재빨리 일어서서는 여학생의 두손을 꼭 잡고는 말합니다. “진짜, 진짜 고마워!! 내 미래의 자산들을 구해줘서-!” 그는 베시시 웃으며 장난스레 말합니다. 물론 ‘미래의 자산’ 이리는 말이 어느정도는 진심이고 어느정도는 농담이었지만요. 급하게 주저앉았다가 일어나고, 뛰어다닌 탓인지 핀으로 고정해놓았던 머리가 조금 헝클어져 있습니다. 본인은 모르는 듯 하고요. “뭐.., 이거 줄까?” 그는 잠시 생각하다가 당신의 손을 놓아주고는 무언가 보답을 하려는 듯이 주머니를 뒤적거리다가, 작은 사탕 한개를 발견하고는 당신의 손위에 올려줍니다. ‘미래의 자산’ 의 보답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초라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보답을 해주고 싶기는 했던 모양입니다.
  • 제게서 감사인사와 함께 무언가 급한 듯 공책을 받더니 앞에서 보는 사람이 놀랄 정도로 집중하여 악보들을 써내었다. ...악보가 맞겠지. 즉석에서, 순식간에 써내린 악보치고는 꽤나 많은 양. 이게 그 기행일까, 하는 생각으로 멀뚱히 서있었다. 그렇게 써내린 악보들이 있는 공책을 껴안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제 두 손을 꼭 잡더니, '진짜, 진짜 고마워!! 내 미래의 자산들을 구해줘서-!' 그래, 오늘은 좋은 일을 한 거겠지? 일진이 엮여 귀찮을 일도 없을 거고, 저를 왕따시켰다며 괜한 누명을 쓸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던 제 손위에 작은 사탕이 하나 올라와있었다. "나한테 주는 거야? 주는 거라면 사양않고 받겠지만..." 그 공책 천오백원짜리인데. 이 말은 그냥 삼키기로 하자. 어차피 교실로 가면 없어질 수도 있는 공책이었을지도 모르는데.
  • 이만 자러갈게요-! 답레는 내일! 율주 굿나잇!
  • 안녕히 주무세요~
  • 갱신! 좋은 아침이에요~
  • ㄱㅅ
  • 예전에 참여했던 레더인데 시트 다시 짜서 참여할 수 있으려나. 뭐 사람들이 있다면야..
  • 율주 어제 못와서 미안해요! >>333 환영!!
  • ㅇㅏ닛 아침에 오자마자 갱신되어있다니 어흐흑 조아여.. >>333 웰컴! 어서오셔요 ^3^
  • 갱신! 감기 조심하세요!
  • 아 맞다 율주에요!
  •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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