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나도궁금해

나도 궁금하다

옛날에 있었다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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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뭐 4차원 그런 고 아냐 ?ㅣ

>>5 네 다음 주작충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곳이라 올려봐. 주유소 밑에 창문같은곳이 있는데 저런 공간이 있어서 한번 찍었었거든. 근데 지금은 같은곳을 찾아봐도 안보인다 창문만 없어졌어.

해외사이트 뒤져보면 있을걸. 귀해서 비싸지만.

창문이 안보인다면 네가 올린 장소를 다시 찍어서 보여줄 수 있어?

없어. 왜냐하면 다른 세계로 넘어가면 이상하게 휴대폰이 먹통이 되거나,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 안 올려지거든!! 그러면서 스레딕은 들어가진다니, 캬아 스레딕의 대단함이란!

>>10 구레딕 때도 본론도 안나왔는데 이런식으로 주작거리진 않았다ㅋㅋㅋㅋㅋ 스레의 신빙성은 나도 아직 장담은 못하겠다만 애초에 너는 얘기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그런식으로 초치지마. 요즘 오컬트ᆞ괴담판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물타기 하는 것 같은데 너 말하는거 보니까 스레주 얘기 제대로 읽지도 않은 것 같거든. 시비조 말투 되게 거슬리네. 남 매도하기 전에 네 태도부터 고쳐;

>>10 내일 자정지났으니 오늘 찍어온다. 다른세계는 관심없고 사실 스레 주제랑 맞진 않겠지만 없어진 공간에 미련은 남아(?)

>>13 빨리 사진이나 올려라

있으면 세계적으로 난리 날 듯

있겠냐. 다른세계라는 곳이 물질계가 아닐수도 있다는 발상은 안함?

>>8 얘 왜 사진안올림 다른세계고 뭐고 저사진 궁금해죽겠다

ㅇ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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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 알고싶다 현실이 너무 따분해 저런데 찾아다니고 싶은데 이 지구를 다 돌아다닐수도 없는거고 뭔가 검색을 하고싶은데 뭐라 검색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빌라 건물 지하에 세대가 있고 옆으로 공간이 있긴한데 거기가 이 글에서 말하는 공간이나 영화 더 터널(The tunnel, 2011)처럼 괴물이 사는곳이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럴일은 없겠지

내가 직접 가본건 아닌데 어렸을때 살던 우리 할아버지가 직접 설계하시고 삼촌이모들이랑 다같이 지으신 집에 코렐라인 영화에 나올것같은 작은 문이 있었어 벽지에 가려졌는데 튀어나와서 키를 찾아도 없더라 할아버지께 물어보니까 그런거 안만들었다고 하시길래 삼촌데리고 갔는데 그자리에 아무것도 없었어

있겠어?

엇 나 전에 좀 인지도 있는 공포 블로그에서 그 블로그 주인이 시도했다는 글 본적있는거같아! 그 블로거가 쓴거 기억나는대로 말해보자면 아마 그 알수없는 곳으로 도착했고 블로거 생각엔 아마 지구가 멸망한 후 같았데 아무도 없고 위치는 그 곳이 맞는거같은데 무너지고 그랬다나봐 노트북으로 생존후기? 라는 식으로 계속 올리면서 그 알수없는 세계에서 못 빠져나오다가 마지막으로 손으로 카메라 앵글을 잡은거였나 그런 사진을 올리고 꽤나 인지도 있던 블로그임에도 불구하고 올라온 글은 없었어

>>23 오 나도 보고 싶다 블로그 주소 알아?

>>23 블로그 주소 궁금하네 !!

ㄳ

>>23 블로그 주소 알면 올려줘 !

>>23 오오오 주소좀!

키사라기도 다른세계 아닌가?

>>23 아! 나도 그 블로그에서 본 적 있어 근데 너무 오래돼서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 다른세계 글 첫 화면에 핏쨩 사진이 있었던건 기억나는데 음..

궁금한게 있는데 왜 >>19 의 사진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거야??

>>5 진짜 신기하다

>>31 그러게? >>19 사진올린 스레더도 안나오고 뭐지 사진 무서움ㅠㅠ

>>23 이거 나도 블로그에서 본적 있는 것 같은데 무슨 스레 같은거 아니었나??

이거 내예전 계정이야

그런데 그 블로그 이름이 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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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긔ㅜㅜ

>>12 걍 궁금해서 사진 보여달라는 말 아냐??

>>39 저거 수정한거야 ㅋㅋㅋㅋ

>>40 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잡귀가 좀 찍혔네

>>42 정말??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