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티스트 소우타? 추천해. 일본쪽 곡 안좋아한는 사람들에겐 그다지 호감 사지 못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듣기 좋은 음색이 많다... 그 카아이 유키의 >가지마< 작곡자 분이셔!

그루비룸 추천해 요새트렌드 잘 따라가고 피처링섭외를 정말 잘해. 대부분이 잘 알고있는 헤이즈노래 널 너무 모르고나 먹구름 , 창모 효린의 블루문도 그루비룸이 내준 비트야. 그중에 제일 추천하는 노래는 어디쯤에 라는 노래인데 수란의 매력적인 목소리랑 PH-1의 랩이 비트에 잘 어울러져 있어

리버틴즈 독서광인 피트 덕인지 가사가 대체로 의미심장하다. 칼과 피트의 집착적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 가히 브로맨스 그 자체 그러나 밴드는 이미 공중분해됐기 때문에 오와콘이라 할 수 있음. 얼빠들에게도 또한 이로운데, 피트 도허티가 천상의 외모를 소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은 지나친 마약 복용에 살도 디룩디룩 찐 탓에 자기관리 실패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지나친 덕질은 금물.

마룬 파이브! 아 아담 목소리 너무 좋아. 가사도 좋고, 기타 솔로는 환상적.

Parov stelar의 Catgroove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아티스트지만 적는다. 이걸 듣고 혈관이 안들썩이기 힘들껄?

오오 마룬파이브 최고지 콜드플레이도 너무 좋고 요즘엔 Jade bird 도 좋고 또 billie marten의 명상라이브도 너무너무 좋아.. 우울한 곡에 딱 맞는 음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