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오전시간 퇴근하시는 사장님께 '안녕히가세요'라고 했어야 하는데 할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다녀오세요'라고 함... 끄으앙ㅇ아아아미ㅏ덪댜허ㅐㅈ더ㅑ해ㅓㄷ재허ㅑ햐ㅐ덪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알바같이 하는 친구랑 같이 탈의실에서 담당까고 있었는데 담당이 갑자기 들어왔는데 분위기 싸해졌음. 근데 담당이 나가면서 미안하다... 하면서 나감 ㅋㅋㅋㅋ 2주 뒤에 나랑 친구 일 그만둠 ㅋㅋ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썸녀와 카페에서 이야기도중 자주색을 자지색으로 말하고 5분뒤 썸녀가 급한약속있다며 간뒤로 아직도 소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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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나 나이랑 관계 없이 선생님을 할머니라고 큰 소리로 불러버리는 버릇이 있어...계속 고치려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교수님까지 할머니라고 불러버릴까봐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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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실수긴... 하겠지? 나 어렸을때 엄마가 아빠한테 자기야 라는 호칭 자주 썼는뎈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엄마한테 자기야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까 애정어린 호칭이래서 나도 아빠 보고 자기야 라고 많이 따라 불렀다고 함 부모님은 웃겨가지고 그냥 냅뒀다고 하곸ㅋㅋㅋㅋㅋ 그거 가지고 아직도 부모님한테 놀림 받아 갸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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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랑 어느 가수 얘기를 하다가, 목사님이 "그 사람은 어느 종교를 믿나요? 궁금하네요," 라고 물어보셔서 '아, 그 가수 개신교 신자라 하던데요,' 라 말하려다 혀가 꼬여서 '아, 그 가수 개독교 신자라 하던데요,' 라고 말했어. ...목사님이 그때 지으신 그 표정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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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에 손만 들면 사탕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와서 애들이 쌤 저요! 라고 말하기도 전에 빠른 순발력으로 "엄마!" 그래도 사탕 먹음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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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송민호 겁 부르면서 '뒷바라지하는 부모님의 사진봐' 를 '너의부모님을봐(당당' 이렇게 하고나서 패드리퍼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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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꼬시를 사까시라고한거... 아직 별로 안친한친구들앞에서 " 얘들아 나 저번에 사까시먹으러갔는데 개맛탱이었어" 이랬는데 앧들 당황하곸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막웃음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몇초동안 왜웃는지몰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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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하필 할머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친구한테 한복궁에 경복입고 놀러가자그랬음 경복궁에 한복이겄지 빙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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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서 친구랑 얘기하다가 순간적으로 져지 이름이 생각이 안나가지고 자지! 이랬는데 뒤에있는 남자애가 졸라 이상한 ㅂ표정으로 쳐다봤삼ㅁ 으각ㅇ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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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실수로 할머니한테 선생님! 이라고 자주 하다가 결국 선생님한테 할머니! 해버림^^....ㅠㅠㅠㅠㅠ애들 다 빵터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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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엌ㅋㅋㅋㅋㅋㅋ 미국에 있는 큰고모댁 놀러갔을 때였음 사촌형이랑은 영어로 대화해야 했고, 당시 형은 본인 아이폰 화면에 있는 카톡을 내게 보여주며 '이거 친구신청 어떻게 하는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내가 거기다 대고 "Give me that!" 하면서 아이폰 채감 사촌형 벙찜 ㅇㅅㅇ 당시엔 그게 그런뜻인지 몰랐음 한순간에 난 찐따 한테서 아이폰 뺏는 일찐 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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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쩔던 중2때 아침에 봉사활동으로 교내청소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선배들도 다같이 나와서 하는거였음. 근데 청소하는중에 옆에서 막 떠들고있길래 친구인줄알고 "시끄러!" 이랫는데 선배였다.. 순간 조용해지더니 "야 방금 뭐라했냐?"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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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더킹의 민아리 개굴거리는거 더빙이랑 동요 개굴개굴 개구리랑 동방 프로젝트의 케로9데스티니를 한글로 개사하면서 속으로 열심히 부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뭘 물어봐서 육성으로 "개굴"이라고 대답해버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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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으로 시발이 되는 게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서 버스 좌석에 앉아있다 육성으로 시발이라고 함. 고의는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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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의 부산 사투리는 딸딸이인데 초등학생때 첫 수학여행을 서울로 가서 지하철에서 큰 목소리로 나 딸딸이 샀다!!라고 외쳤지 다 쳐다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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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치원 다닐때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순간 생각안나서 엄마라고 불러버렸다. ...선생님들도 몇초간 당황. 나도 당황했는데 선생님이란 단어가 기억안나서 몇초간 해맑게 엄마라고 반복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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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는데 고딩때 친구가 쓰래기통 어디있냐구 물어보길래 부엌 (kitchen)에 있다고 말해야하는걸 치킨에 있다고 말해준적이 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아직도 그거가지고 놀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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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업시간에 목젖을 영어로 뭐냐고 하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담스애플을 애플힙이라고해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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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게임하는데 얼마나 배고팠는지, "사냥터 좀 알아보고 올게" 라는 말을 전화도중에 "라면 먹고알아보고 올게"라는 혼합된 사태가 일어나서 급 수습했었지..ㅋㅋ 아오, 부끄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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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아빠랑 횡단보도 건너면서 겁나 해맑게 "아빠 식당에서 물 알아서 갖다먹는걸 생리라고한대~~~" 그때 아빠가 겁나 당황했었지....거기 사람들도 많이 지나갔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스레딕에서 했던거라 최대한 본인 인증 안되게 해보자면... 나는 가벼운 재미를 위해서 했던건데 그 농담이 심각할 정도의 도S 취향처럼 되어버려서 그 스레하고 그 스레랑 연관되어있는 스레들을 얼리는건 물론 아예 판을 얼려버렸다... 한 1주일 뒤 쯤인가 약간씩 녹기 시작했지만... 도저히 갈수가 없다...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방금 전에 초콜릿 먹고싶다 초코빵 먹고싶다 초코에몽 마시고싶다가 합쳐져서 초콜릿몽짱 먹시고싶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빵을 짱이라고 발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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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때 전학가는데 교장선생님과 대면 면담같은 걸 했거든 그 쌤은 무섭게 생겼다..기 보다는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쌤이셔서 긴장했어 교장쌤이, 그럼 언니는 무슨 학교 다녀? 라고 해서 서울xxxx부설 고등학교 다닙니다, 라고 할 걸 서울ww초등학교(그때 갓 졸업한 초등학교) 다닙니다, 라고 함. 게다가 너무 긴장해서 내가 말실수 했는지도 몰랐고 교장쌤이 황당한 얼굴로 재질문 하셨는데 입에 붙은 대로 똑같이 대답했어 결국 나중에 집에 돌아갈 때 엄마가 알려줘서 알았다ㅋㅋ 교장쌤이 나 지적장애 있는 지 아셨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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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수다 떨고있는데 같이 일하던 친구가 남직원한테 져지 좀 입고 다니라고 춥다고 했더니 그 남직원이 발음 좀더 신경 쓰라고 하면서 져가 자로 들리다는거야ㅋㅋ 그거 가만히 듣고있다가 져가 자로 되면... 자지?! 라고 겁나 크게외첬었어... 겁나 쪽팔려서ㅜㅜ 같이 다른 남직원2명이 수다 떨다가 나를 보더니 지금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것 갇은데?? 하면서 귀후비고있고ㅋㅋㅋㅋ 그 뒤로 남직원들 얼굴 제대로 보지도 못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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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취방에서 술먹고 노는데 장난으로 "저기 제는 왜 아까부터 아무말도 안하냐"면서 천장 모서리쪽 가르키니까 분위기 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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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난 그냥 병신이야... 되게 자주 말이 뇌를 안 거치고 프리패스로 나와서ㅠㅠㅠㅠㅠㅠ 성인 되어서 이제 대학도 갔으니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는데 쉽게 안 고쳐져 시바ㅠㅠㅠㅠㅠㅠ 선배보고 너라고 하지 않나 처음보는 동기 오빠보고도 너라고 하지 않나 또 선배보고 '저 친구'라고 하질 않나 시바ㅠㅠㅠㅠㅠ 나란 병신아 정신 차려 병신아 모든 말에게 일일이 프리패스권 주지 말란 말이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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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근육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 실수로 해면체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 그 근육이 아니야ㅋㅋㅋㅠㅠ 그리고 외국에서 영어를 잘 못했을 때 이야긴데 그 sheet 좀 가져다주세요 라고 할 걸 그 shit 좀 주세요 라고 했음... 분위기 졸라 싸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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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 알아 한국인들 그 발음이 잘 안돼서 worksheet 도 workshi* 로 발음해버려서 애들 다 웃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고 댕청거리는 가여운 어린양이 하나쯤은 있도다...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고딩 수학 수업 때, 정년퇴임 가까우신 여자 선생님한테 예쁨 받아보려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칠판이 잘 안 보여서 한 말. “선생님, 칠판 때문에 햇빛이 안 보여요.” 애들 빵 터졌는데, 심지어 나는 뭐가 문제인지 몰랐음ㅋㅋㅋ 일주일 지나고서 내가 뭔 짓을 했는지 알았닼ㅋㅋㅋ. 그 선생님은 나중에 정년퇴임 하셨고, 내게 자필 편지를 남겨주셨어. 그거 보고 감동,슬픔이 막 몰려와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말한건 아닌데 좋아하는 얘랑 페메하다가 컴퓨터는 ㅎ 이랑 ㅗ 랑 붙어있단 말야;; 그래서 맞아ㅎㅎ 이렇게 해야되는걸 맞아ㅗㅗ 이렇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킥 오지게함 해명 하느라 힘들었다.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오빠랑 싸울때 "왜 이렇게 말을 가시같이! 창..." 창으로 찌르듯이 하냐고 하려고 했는데... "창녀!" 가 나와서 식겁.. 오빠 삐져서 힘들었음....

말실수로 인해 생긴 흑역사 적고가는 스레

내가 말을할때 뇌를 거치지 않고 말이 나온단 말임;; 이 일도 그것때문인데 몇년전에 선도부한테 억울하게 폰을 뺏기고 반 앞에서 친구들이랑 놀다가 그 선도부가 지나가는거임.. 친구들이 "야 저 선도부 아까 그 선도부 아님??" 이러길래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려 했었는데 "? 아 미안 못생겨서 못알아봤어" 라고 말해버렸음. 친구들이 빵터져서 한동안 숨을 안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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