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서 불꽃을 쏘아내고, 풍요로운 땅을 한파의 설원으로 만들고, 가리킨 자를 절명시키는 게 마법인가?부러진 펜을 다시 붙이고, 죽어가는 자들을 회생시키고, 세계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게 마법인가?밭이 스스로 수확하게 하고, 수레가 말 없이 나아가게 하고, 손 닿은 곳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게 마법인가?사람의 마음에 닿고, 기계의 지성을 읽고, 삼라만상을 깨닫는 게 마법인가?입 없는 것이 말할 수 있게 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게 하고, 소원이 이뤄지게 하는 것이 마법인가?마법이란 그저 기능하는 것이지만, 그것을 다뤄 방향을 정하는 것은 마법사의 업이다. 세상에 수많은 학파가 존재하는 것은 마법사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한 수많은 자들의 고뇌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고뇌가 없다면, 그 자는 다만 마법과 세상을 잇는 통로일 뿐이다.파괴, 회복, 편리, 탐구, 기적, 어쩌면 그 무엇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 그 무엇이 마법의 본질이고, 그 무엇이 마법의 목적인가. 그 답은 존재하는가. 마법사여, 마음껏 배우고, 익히고, 사용하라.다만 고뇌하거라.#난입 환영.
  • >>101 마시멜로 구워 먹을 수야 있지만 이건 화력 보다는 광량을 중시했는데.(작게 대답한다.)
  • >>102 음... (부스럭 소리가 나며 하나의 칩이 또 그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신호용?
  • 아핫, 초보 마법사에요! 조금, 덜렁거리긴 하지만! 실력은 좋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으아 저질러버렸다아~! 사자꼬리에 뱀을 붙여야하는데 뱀몸에 사자 다리를 붙였어... 재료도 떨어지고.. 마침 거기 당신! 나하고 좋은거 하지 않을래? # 난입! >>104초보? 나로말할것같으면 동부 아카데미 수석졸업생!(일 예정이었으나 금지된 비술로 퇴학당했다) 모르는건 나한테 전부 물어봐도좋아!
  • >>105 앗!, 정말이요? 젊어 보이시는데! 졸업생이구나... 저, 저는 독학으로..! 어둠마법 혼자서 배우고 있어요..! 학교는 안 다니고요.. (주섬주섬) 이거!, (엄청나게 복잡하고 난해한 글들이 종이에 적혀있다, 이걸 혼자서 공부한다니..) 이것만 공부하고 시험치면! 저도 이제, 진짜 정식으로 마법사 되요!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참, 저는 전투형 어둠 마법을 배우는 거에요! (종이에는 끔찍한 저주들이 적혀있는 듯 하다)
  • 제대로 찾아왔어! 이 천재 사키님은 뭐든 잘하지만 특히 어둠마법이 주특기란 말이지 어짜피 기본기만 있으면 학교따윈 가지 않아도 된다구! 정식마법사 자격도 지켜야할께 많기만하지.. 삐~삐~(뒤에서 거죽대기같은 5개의 얼굴이 엉겨붙은채 여러개의 손가락을 사용해 달려온다. 괴로운 목소리로 죽여달라는 소리를 내지르지만 달려오는것을 보아하니 각자 부분의 자아는 다른것같다) 아유 착해라 우쭈쭈 이렇게 귀여운 아이도 못만든다구?
  • >>107 >>106추가!
  • >>107 오오..! 주특기였군요! 멋있다..!!! (초롱초롱한 눈. 키가 160 남짓 되보이는데.. 아마, 어릴 것이라 판단된다.) 엇, 새, 생각보다 더.. 징그러워.... (안색이 안 좋아 지다, 헛구역질을 하더니 마침내(?) 바닥에다 토를 했다) 저.... 비위가 약한편이라..... (그가 왜 학교를 다니지 않는지 조금은.. 이해된다)
  • >>109 징그럽다니! 이렇게 귀여운데! (바닥의 토는 삐삐가 치운다) 시체의 머리를 합쳤더니 이런 간단한 가사도 도울줄 알지 이제껏 어둠마법을 어떻게 쓴거야?
  • >>110 하하.. 죄송해요..... (침울..) 저... 그.. 누, 눈가리개를... 쓰거나.. 괴물 만드는 것 말고의 공격이나 방어 마법... 하고... 외우는 거... 열심히.. 독학했습니다.... (이런건 보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 라고 할법 한데.. 비위가 약하다니.... 안타까운 인재이다) 죄송해요...! (눈을 꼭 감고는 괴물에게 사과하고 당신에게도 사과한다)
  • >>111괜찮아~ 내가 도와줄께! (지팡이로 바닥에 선을긋자 구울로 이루어진 벽이 생기고 또 지팡이끝에 힘을 모아 마탄으로 벽을 부순다) 이럴땐 충격요법이 최고지! 따라해봐 (다시 바닥에 선을 긋자 냄새나는 구울들이 이번엔 옐쪽으로 휜다
  • >>112 저, 정말이요..! 감사합니다! (여러번 고개를 숙여가면서 인사한다 그리고는 당신이 무언가 소환하자 고개를 갸웃거리며 보다가 그것이 구울이란것을 깨닫고는 경악을 내지른다) 자,자, 자, 잠깐만요..! 이건 너무한다 아니에요?!?! 으아악!!! (당신에게 따지다, 어느새 다가온 구울 들을 보며 주문을 마구 말한다) Εξαφανίστε! Εξαφανίστε!! (제거하는 마법. 그는 모든 구울들을 제거하고는 거품물고 기절한다)
  • >>113흠..심각하네 예상은 했지만 (중간부터는 그냥 재미있어서 한 모양이다) 이번엔 이 천재의 도구를 빌려볼 차례네! 마약 중독자 5명의 눈알로 만든 렌즈! (오팔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렌즈다 사용시 잔인한것이 귀여운것으로 대체된다) 구울이 무지개요정으로 보일꺼야 (부작용으로 약에 중독된다는건 까먹은것같다)
  • >>114 도구.. 요? 잠만, 잠만! 잠깐만요! (렌즈를 든 당신의 팔을 밀쳐낸다) 귀. 귀여운 건 좋지만...! 마약중독자의 눈으로 만든 렌즈는 싫어요..! (안색이 조금 안 좋다, 노란색에 가까운 맑은 연둣빛 눈이 조금 어두워 졌다.) 잠시..., 잠시만 쉬었다 해요.... (나무에 기대 앉는다) 자기소개.. 할까요? 저는 옐. 17살이에요! (노란색 머리가 바람에 따라 흔들린다. 부드러운 바람덕에 기분이 좋아진 건지 눈 꼬리를 휘며 웃는다) 물론, 남자이고 ...키는..... 1....62에요........(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자신의 """작은""" 키를 말한다)
  • >>115요즘 젊으니들은!! (조금 삐진얼굴로 꼰대같은 말을 한다) 내이름은 천재 마도사 사키! 이런 대단한 물건을 여러가지 만들어 내는 일을 하지! (오팔렌즈를 자랑스레 들어올리다) 이런 나를 만난건 영광인줄 알라구! (어두운 하늘색의 트윈테일을 뒤로 넘기며 허세를 부린다 ) 좀더 자신을 가지고 말해! (본인도 150으로 작은편이기에 옐의 자신없는 모습이 이해되지 않는듯 해보인다)
  • >>116 (당신의 자신감 넘치고 시끄러운 목소리에 기운을 얻은듯, 반짝이는 눈으로 당신을 바라본다) 넵! 자, 자신 넘치는 건 무리여도, 부끄러워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운 찬 목소리로 외치지만, 소심한 성격이 살짝 배어 있기는 한지 조금 떨리는 목소리 이다) 사키씨!!
  • >>117 사키씨가 아니야! 사키님이라고 불러 그건 그렇고 꼬맹이! 이 사키님과 좋은거 하지 않을래? 키따위는 상관없을정도로 멋진모습으로 만들어주지!(밑으로는 삐삐가 뒤로는 처음등장때 만들었던 사자얼굴이 달린 구렁이가 설득력을 떨어뜨린다)
  • >>118 앗, 넵! 사키님!! (그걸 또 따라한다. 순진한 성격인 듯 하다) 좋은 거.. 요? 힉, (삐삐와 사자얼굴의 구렁이를 보고는 눈을 감고 뒷걸음질 친다.) 우왓, 시, 시, 싫, 어요...! (뒷걸음질 치다, 돌에 걸려서 넘어진다. 그 와중에도 부들부들 떨며 눈을 감고 팔을 휘저으며 거부한다.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있고 꼭 감은 눈에는 눈물이 맺혀있다.) 사, 사, 살려주세요!!! (당신이 더 다가오면 발작을 일으키며 거품물고 쓰러질 듯이 군다.)
  • >>119어라? 귀엽기만 한데.. (삐삐에게 가볍게 입맞추고 바닥에 내려주자 어딘가로 뽈뽈뽈 기어가며 사라진다) 그럼 살려주는 대가로 음.. 이몸의 하인이 되도록! (손가락에 피를 내 옐에게 똑 떨어뜨린다) 거부는 우리 삐삐한테 뽀뽀하면 풀리는거니까 알아서 선택하도록! (사실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 >>120 히익, (자신에게 당신의 피가 떨어지자 혼란 스러운 얼굴을 하고는 묻는다) 괘, 괘, 괜찮아요?! 저 밴드 있고 아..! 약간에 치유 마법도 알고 있어요!.. (엉거주춤 일어나 당신의 손가락을 잡고는 살피어 본다) 그보다 삐삐 한테 뽀.., 뽀뽀 라뇨..! 못해요!! 제대로 보는 것도 못하는데!! (약간의 눈물이 눈에 고여 흐를듯 말듯 하다) 게다가 한 번도 뽀뽀.. 같은거 해본적 없단 말이에요..!! (가족 제외)
  • >>121 너 흑마법하고 상성 안맞는거 아니야? (첫만남 이후 처음으로 진지하게 충고해준다) 서큐버스나 악마나 그외 ***해서***하는 계약도 있고 *** 하는것도 있고.. (입에 담지 못할 험한말들 저렇게 순수한청년이 자신의 업계에 발담글수 있을지 고민한다) 사역마는 기본이라구? 계약은 어떻게 하려고..
  • >>122 우와악-!!! 말하지 말아 주세요!!!! (귀를 틀어 막으며 듣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래서 학교를 못 다니는... (시무룩해진 얼굴로 쭈그려 앉는다) 진짜.. 너무해요... 저도 사실은.. 그냥 선생님이 되고싶다구요... 흑마법은.. 마력이 많은 저에게... 부모님이 시키셔서 하는 것 뿐.. 물론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마냥, 쉽지만은 않지만! ‘꿈’ 이니까요.. 그보다 어버지께는 뭐라 말해야 하지.. (한숨을 깊이 쉬며 말한다)
레스 작성
58레스 [상L] 정신, 데이터, 해커. 2018.05.14 82 Hit
상황극 2018/05/13 21:02:13 이름 : X
114레스 자캐이입해서 대화하는 스레 2018.05.13 883 Hit
상황극 2017/10/17 08:45:48 이름 : 이름없음
123레스 » [상L] 마법사 이야기. 2018.05.13 518 Hit
상황극 2018/01/31 02:20:54 이름 : 이름없음
42레스 [상라/용사물] 정의의 용사를 키우는 건, 다름아닌 자살 희망의 마왕이라고!? 2018.05.13 139 Hit
상황극 2018/05/10 23:10:03 이름 : 마왕 우르벨
6레스 [상L] 하늘과 맞닿은 곳, 설경. 2018.05.13 31 Hit
상황극 2018/05/13 00:19:47 이름 : 설경 속의 남자
31레스 [상L] 암흑성 대군주들은 무료하다. 2018.05.12 131 Hit
상황극 2018/04/07 22:04:18 이름 : 이름없음
44레스 [상L] 마법의 무덤에 온 걸 환영한다. 2018.05.12 192 Hit
상황극 2018/05/03 20:52:33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땅굴마을 2018.05.09 73 Hit
상황극 2018/05/08 00:42:58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상L] 단 1명의 병사. 2018.05.09 107 Hit
상황극 2018/05/07 01:13:41 이름 : 이름없음
19레스 어떻게든 대화가 이어지는 스레 2018.05.09 99 Hit
상황극 2018/04/30 19:07:13 이름 : 이름없음
86레스 [1:1/HL/일상] 불편한 동거생활 - 1 2018.05.08 212 Hit
상황극 2018/04/30 22:34:59 이름 : 이름없음
23레스 [ALL/일상]자그마한 섬에 놀러오세요 - 시트스레 2018.05.06 205 Hit
상황극 2018/01/06 20:44:53 이름 : 이름없음
1000레스 Always: 황무지 환상곡 4 2018.05.06 578 Hit
상황극 2018/04/02 12:22:00 이름 : Narrator
44레스 [ALL/육성/판타지] 소스테누토 시트스레 2018.05.06 196 Hit
상황극 2018/01/11 11:20:43 이름 : 이름없음
395레스 [TRPG/DW] 본플 #1 쌍두 표범의 한..아니 두 마디 2018.05.05 1408 Hit
상황극 2018/02/16 11:29:09 이름 :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