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346 으아ㅏ.. 새로 오신분은(올리 없겠지만) 그냥 맨 밑으로 와서 가장 최신의 몆개만 읽으셔도...(부끄러움) 아니아니, 그냥 접힌곳을 펴지만 않으시면 될것 같기도 하고.. 1일.고백받았고, 대답하기까지 굉장히 고민을 했어. 몇년간 알아온 친구. 설렌다거나, 그런건 없었지.그렇지만 고백 받고 싫다거나 그렇다고 좋다거나 둘다 아닌 어중간한 마음상태. 그 애의 처음인 기댈수있는 상대가 나였다고, 커밍아웃하고, 우울증을 토로하고 남은건 나뿐이라던 그 애. 한번도 연애같은거 해본적도 없고 원했던적도 없고 누군갈 좋아해본적도 없는 에이섹슈얼 그레이로맨틱일 나. 표현에 인색해 싫어 아니면 나쁘지 않아인 나.내가 그 애에게 연인으로써의 호감을 느끼게 될지 모르고, 그 애가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언제 식힐지 모르는 이 상황. 술마시며 이야기하던 그 동안에 울컥하기 몇번에, 내게 사랑할 기회를 달라는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사귀게 되었다. 그 애와의 1일.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 나날을 기록하기 위하여 +들어와 이야길 해준다면, 누군가 본단것에 무서우면서도 안심할지도. 모든 레스는 환영이다. +유리멘탈no. 연두부멘탈yes. 조심히 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내가 소설을 취미로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 써내리기만 할때보다 그냥 길게 써내려갈때 소설체 같은 느낌 있을지도 모른다 +소설체 특유의 약간의 꾸밈어구등이 있을지 몰라도 기본으로 난 진지하고, 사실만을 이야기함을 내 핸드폰과 모든 설정들을 걸고 맹세한다. 말투는 그때그때 조금씩 바뀜 +핸드폰 중독자다. 없으면 살지 못해. +부디 내가 성장하기를 +거의 주저리에 내 심정토로 많음, 연애의 달달보단 주저리와 일상보고가 주류 +내 정의가 내게 맞는지는 아직도 헤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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