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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01 00:44:57 ID : K7tba2q4Y8p
1.실화라고 읽으려면, 재밌을까?, 사실 필력이 좋은것도, 끈기가 질긴것도 아니라,, 읽는것도 딱히 안좋아해ㅋㅋㅋ ㅠ.ㅠ 흥미로운게 아니라면..---'---'---'---'---'---'---'---'---'---평소에 나를 내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적은 없지만, 남들이 나를 볼때엔 이렇게볼려나?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일상생활에 별 문제는 되지않는편. 나는 나를 잘알고 있다. 남들이 나를 볼때 이렇게 볼것이다. 라는것도 대충은 짐작하고있다.일단 나는 그저 평범하고 속을 알다가도 잘모르겠으며 여느 학생들과 견주어봐도 두드러지는 특징을 발견할수없는 그런 평범한 학생.나는 이러면 어떻게될까?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된다, 잠이오지않을때나 시간을 때울때. 깊고 오래토록.. 사실 생각은 누구나 할수는 있다. 나처럼 깊고 오래토록, 현실성있게 꿈을 생각, 「망상.」이라고 해야 더 가까우려나? 이런 망상을 자주하게된다. 사실 이러한것때문에 R=VD라는걸로 다양한 설이 나오게된것이 아닐까?꿈에대한 설은 무한하게 많고, 꿈이라 펼칠수있는 이야기들이 자유자재니깐. 사실상 혀로 휘두르는 모든일들은 눈이 아닌 상상으로본다면 모든것이 믿기니깐,내가 이런 망상을 가지게된 이유는 내가 학교를 다닐때였다. 교복을 입는 학교이니 중학교 아니면 고등학교 겠지, 읽는데엔 문제없으니 알아서 넣어서 읽어도 별문제 없을것.,난, 평소 보통보다 조금더 못생긴 얼굴로 유년시절을 보내왔다, 화장에 대해 조금더 깊어지고 접촉이 많아질수록 대인과의 만남도 많아졌다.난 이성에 대해 전혀 접촉이없던 터라 그런지. 작은 사건에도 크고 깊게 생각하게되었다,. 지금은 많이 완화된 편이다. 내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된 후로부터.이 짧은 이야기는 사건을 연결해줄 작은 사다리에 불과하니 깊게 읽을필요가 없을거라 생각이든다.개인차겠지만난 이성과 연락을 하면 너무 깊게생각을 하는탓에 내가 제 풀에 지쳐 떨어져나갔다. 내 잘못은 생각안했다.그저 성격차이로 생각했다, 아직 생각이 완전히 고쳐지진 않았지만. 화장을 배우면서 미모가 올라가자 이성과의 연락을 주고받는 횟수가 잦아졌다. 이로인해 나는 미모로인해 상처받는 이들이 측은하게 느껴졌지만, 때론 미모도 중요한 열쇠에 필요하다고 느꼇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연락을 주고받고 다양한 단어를 알았다. 어장,사다리,꽃뱀, 등등 그저 평범한 단어라고 느꼇던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기분이었다.나는 또 성격차이가 생겼다. 이것도 제 풀에 지친거지만,,연락의 틈이 길어질수록 감정은 깊어지고 자존심은 강해졌다 특히 주말,그 이가 3에서4 시간 정도의 텀을 두고 연락을 진행하면 나는 너무 빠진 탓에 그 시간동안은 자꾸 생각이 맴돌고 카톡방을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난 자존심이 센탓에 나는 더 늦게 답해야겠다를 결론으로 세웠고 6 에서 7 시간으로 늘려서 답을하며 하루에 오가는 대화가 몇 없었다.6에서 7시간을 버틸때엔 나도 내가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냈다. 어느것 하나에 집중을 똑바로 할수없었다.이때 난 누군가에게 빠져선 안되겠다고 느꼇다. 그로부터 몇개월이 지난 후. 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것은 마약같은 중독이었단 생각이들었다.내 성격탓도 있겠지만 이렇게 빠져서 매번 꼭 해내야하는것을 이루지 못하고 폐인같은 하루하루를 보냈던게나는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아니, 화가났엇던걸까. 그때의 감정은.그래서 난 누군가 나에게 내가 그에게 느꼇던 감정을 느꼇으면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친듯이 검색을 했었다.---.---.---.---.---.---.---.---.앗!! 재밌오라 ㅎㅎ,. 말투나 맞춤법 지적해주세요내용부분에서 지적은 그냥 무시합니다 어디까지나 창작 이니까요꿉 반응들 잇엇음조캣당 ㅠ.ㅜ
이름없음 2018/02/01 00:57:41 ID : IIHCnRBe3SL
읽고 있어! 엔터 공백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수도 적당해서 읽기 편하다
이름없음 2018/02/01 01:51:21 ID : K7tba2q4Y8p
와!~ 누군가 읽고있다니 그게 한명이래도 기뻐 난! 사실 나 나름 신경쓰이긴했지만 자신은 없었거든 ㅎ.ㅎ 열심히 쓰도록 노력해볼게~,, ---'---'---'---'---'---' 시작은 단순한 이기심이었다. 그저 한사람을 향한 복수라고 보고 트집을 잡을수있는., 검색창을 두드렸다 단순한 변심일까. 다소 유치하고, 허무맹랑한 말들로 짤막하게 바꾸면서 엔터를 눌렀다. 사랑했던 사람에게 복수하는법. 나에게 빠지게 하는법. . . . 별 유치한 말들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내 머리의 한계였던걸까 하며 포기하고있었다. 그중엔 악용금지. 준비물공구. 등의 말들만 보였다. 나는 지금 나에게 뺏기는거 없이 이루고 싶을뿐이다. `악용금지라니. 돌팔이아냐? 이런주제로 악용이 안나오게도 할수있나보네` 난 꽤 부정적이었다. 모든방면에서. 어떻게서든 복수를 하고싶었고, 또... 꽤 궁금했기때문. 난 나에게 빠졌다는 감정을 몰랐고 느낌이 궁금하기도했고 이래저래 실험 비스무리한걸로 능력을키우면 내가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검색화면은 막판에 다다랐다. 아, 뭐야 난 그냥 바보같은 꿈을 이룰려고했던거였어. 꽤 나에게 실망을 하고있던 찰나, 눈을 이끄는 제목을 보았다. 상처준 상대방에게 마리화나가 되는법 마리화나는 마약의 일종이다. 복용했을시에 신체적 정신적 이상을줄수도있으나, 소량의 구매로 복용을할수있게하는 나라도 있다. 난 한번 더 나를 믿고 들어가 보았다. 그곳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공간에 언제 올렸는지 알수없었다. 긴 글이 쭉 나열되어있었다. 읽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대충 드르륵 내려보았다. 뭐. 보통의 짧은 글이었다. 중간중간 굵기만 변화가있엇고 이외엔 다른점을 볼수없었다. 나는 글을읽었다. 꽤 빨리읽었다생각했다. 내가 해독력이 늦은탓인가. 다읽고 나니 두시간 가량이 지나있었다. 내용에는 간략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크게 이렇게 나누어져있엇다 ---.---.---.---.---.---.---.---. 휴 읽어줘서 고마워!! 한명의 힘이 꽤 크단걸 느꼇네ㅎㅎ 난 내일 일찍일어나봐야할 일이있어서 ㅠㅠ 일찍자봐야할거같네. . . 사실 저 뒷내용도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ㅠㅠ 잘자구 좋지않은 필력 읽어줘서 고마워!! 난 반응따라 움직일게!! 큐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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