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에 이입해서 일상 이야기나 잡담을 하는거야. 서로 레스를 주고 받아도 좋고 자캐에게 반려동물이 있다면 자랑해도 좋아! 무엇이든지 자캐에 이입해서 이야기하면 돼!
  • >>101 그렇게 치면 생전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은 이 세상에 차고 넘칠 정도로 많다. 정어리 파이 드실? (당신이 죽었다는 사실에 내심 놀랐지만, 겉으로 표현되진 않았다.) 글쎄, 뒤져보면 다른 집도 있지 않을까? 역시 가장 스탠다드한 건 인절미지. 근데 망고도 괜찮고, 딸기도 꽤... 아. 너 딸기 찹쌀떡 먹고싶다며. 딸기빙수로 할래?
  • >>95 지금은 말고.. 라니, ....그럼, 평생.. 난 그때만을 기다릴게.... 축하해, 쓰레기랑 '진짜' 친구가 된걸... >>96 쓰레기라 못하겠네.. 미안, >>97 이유없는 당연 함이라니.. 자살이 죄라는 건... 나 만큼이나 쓰레기 같네.... 앗, 어, 어 울지마..? (재생이 다 된건지 끙끙 거리며 일어나서는 당신을 안아준다) ..미안, 쓰래기가 무의식적으로 쓰레기 따위가 천사를 달래 주려고 했네... 미안.., (조용히 당신이 잡은 자신의 팔과 고개숙이고 있는 당신을 보며 당신의 말을 듣는다) 어떻게 보면.. 맞는 아니.., 쓰레기의 발언 과는 비교도 안되는 좋은 말이지만.. 그 눈물은 더-.. 많은 자들을 위해 흘려주기 바래... 세상은 아름다우니까. 나 말고 구원이 필요한 사람은 밑도 끝도 없거든.., 천사님.... (당신을 달래려는 듯 따뜻한 미소를 지었지만 진심으로 웃은 적이 거의 없는 그의 미소는 어색하면서도 슬퍼 보이는 미소이다.)
  • >>102 퍄하, 놀라지 마. 귀신 처음 보우? 아니 귀신이 아니라 도깨비인가? 여튼 그런 건 됐고! 너 먹고 싶은 걸로 먹자 자자 빨리빨리. 시간이 가고 있어요. 똑딱똑딱~ >>103 초면에 쓰레기라니 말이 심하네. 흥이다 흥.
  • >>103 원래 이 세상이 그런 거야. 이유는 없어. 아니, 이유는 있네. 신이 그렇게 정했으니까. 하하, 방금 세상이 아름다운 거라고 그랬던가? 아니야. 세상은 쓰레기야. 모두 다. 너만 나쁜 게 아니란 걸 알아줬음 좋겠어... ...... 아냐, 달래줘. 난 네가 날 달래줬으면 좋겠어. (다시금 눈을 감고 말했다.) 확실히 이 세상엔 열악한 환경의 사람이 많아. 어딘가엔 너보다 더 안 좋은 환경에 놓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내가 눈앞의 너를 위해 눈물을 흘리지도 못한다면, 과연 나에게 그들을 위해 눈물을 흘릴 자격이 있을까. 글쎄. 그리고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날 위해 어색하게나마 웃어주는 네가 있다는 사실인걸. 정말 고마워. (눈물이 가득한 얼굴로 미소를 지었다.)
  • >>104 어라, 속마음 읽혔나. (제 턱을 만지작거린다.) 으음... 사실 처음 보는 건 아닌데, 귀신 치고 또렷하다 싶어서. 그리고 이렇게나 어린 사람이 어쩌다가... 하는 생각? 딸기 빙수로 괜찮지 않아? 솔직히 지금 배가 고파서 어떤 종류의 빙수든 다 괜찮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살려줘... (어깨가 점점 추욱 쳐진다.)
  • >>106 으른을... 속이려구 하믄.. 안 되는 것이여~~..(네이버 뉴스 댓글 톤) 뭐 나중에 다른 게 먹고 싶어지더라도 들어가서 생각하면 되니까! 가자가자~~(끌고감)
  • >>107 아잇, 으어디서 꼰대질을 하려 하고 말야,,, 으엉?! (할아버지 톤) 근데 거짓말은 안 했어. 이렇게 보여도 일단은 천사니까. 오다 가다 영혼은 좀 보이는걸. 악, 굳이 안 끌어도 되는데... (팔이 잡혀 질질 끌려 들어간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쏘는 건 너니까 네가 골라야하는 거 아냐? 결정장애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 >>108 아냐 통해. 내가 지금방금 그렇게 정했어. 메뉴를 골라라 얍. 천사의 자애와 넓은 아량으로 골라라 얍. 근데 천사라니 의외네~ 엄청~
  • >>109 우와, 세상의 규칙을 혼자서 바꿔버리시네 이 분. 그럼 그냥 딸기 빙수로. 한번 먹어보고 싶었어. (끄덕) 의외라니... 천사의 자애와 넓은 아량으로 삐 처리를 해야 할 말을 들어볼래? 나랑 천사랑 얼마나 어울리는 조합인데.
  • >>110 아이고 동네사람들 이 천사가 글쎄 가련한 어린양에게 글쎄 검열될 비속어를 쓴다고~~(고래고래) 세상에서 안 어울리는 직업 찾기 대회하면 네가.일등 감이다!(딸기빙수를 주문하고)
  • >>104 ..?.., 뭐.. 삐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쓰레기인 주제에 초면에 쓰레기라고 자기소개해서 죄송.. 합니다...? >>105 역시 천사네... 반박할 수 없어.. (쓸쓸한 미소지만 진심이 담긴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한다) 니가 원하던 만큼 완벽하게 구원당하지는 않았지만 몇일 정도는 자살.. 참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쓰레기지만.. 다시한번, 잘 부탁해 천사..
  • >>111 천국에 없고 여기에서 헤메이는 것만으로 이미 중죄인이거든? 비속어 만으로 눈감아주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이거야 원. 그리고 직업은 아니거든! 인간에게 너의 직업은 인간이구나~ 하지는 않잖아. 아니면 뭐, 나는 내 종족이랑 안 어울린다고 말하고싶은 거야? 인간한테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은 거거든 그거... 상처받았어. (상처받은 척) >>112 반박할 수 있으면 반박할 생각이었어? ...오랜만에 논리적으로 말해서 다행이다... 흠흠. 그것만으로도 어디야. 그 짧은 며칠이 모이다보면 언젠가 평생이 될 수도 있는 거겠지. 내 말이 도움이 됐다면야, 나에게도 큰 기쁨이고... (미소) 그래, 잘 부탁해. 그러고보니 네 이름도 모르는데 이런 말을 하고 있었네? 으악, 창피해. 물어봐도 될까?
  • >>113 글쎄.., 쓰레기 여도 자기주장은 강한편이라.... 이름..? 난 아벨.. 넌...? 이름.... 을 알려주기 싫다면.. 호칭.. 이라던지 그런걸 알려줘도 좋아..... 뭐..., 알려 주지 않아도 되고.. 쓰레기만도 자격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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