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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악취미를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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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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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66)
14
.그래, 네가 이겼다!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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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일지🌊: 학점브륄레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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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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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84)
18
.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495)
19
.너의 눈동자☆⋆˚
(53)
20
.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394)
일기
340
오늘의 간식은 브리오슈야
1
이름없음
2018/02/04 05:37:53
ID : jinXvvipdXv
너는 웃어. 해맑게 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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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XBvzPg3SIIK
2018/07/19 02:52:56
ID : Y8ry3Xy42JR
어쩌지 어떡하지 어떡해 나 어떡해...
303
◆XBvzPg3SIIK
2018/07/19 02:53:07
ID : Y8ry3Xy42JR
무서워 씨발
304
◆XBvzPg3SIIK
2018/07/19 02:59:17
ID : Y8ry3Xy42JR
그냥 보고싶어...
305
◆XBvzPg3SIIK
2018/07/19 04:00:07
ID : xwsi3Dvu4II
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해
306
◆XBvzPg3SIIK
2018/07/19 04:00:25
ID : xwsi3Dvu4II
습관적으로 원망하고 습관적으로 두려워하고 습관적으로 비명을 지르고
307
◆XBvzPg3SIIK
2018/07/19 04:00:35
ID : xwsi3Dvu4II
나도이러고싶지않아
308
◆XBvzPg3SIIK
2018/07/22 01:07:04
ID : NxO4Mi7asrv
또 괴로워졌어...
309
◆XBvzPg3SIIK
2018/07/22 01:07:25
ID : NxO4Mi7asrv
행복한 말들만 쓰고싶은데 그런 적이 없다
310
◆XBvzPg3SIIK
2018/07/23 02:36:40
ID : upXtfRDBBBw
피곤해졌다
311
◆XBvzPg3SIIK
2018/07/23 02:40:24
ID : upXtfRDBBBw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
312
◆XBvzPg3SIIK
2018/08/20 04:10:13
ID : i03xA1xzWo6
악몽을 꿨어.
313
◆XBvzPg3SIIK
2018/08/20 04:11:08
ID : i03xA1xzWo6
잘 기억나진 않는데,(기억하고 싶지도 않지만) 아주 무서웠던 감각만 선연히 남아있다. 이 밤중에 거실에 나와 물을 들고 멍하니 앉아있다.
314
◆XBvzPg3SIIK
2018/08/20 04:12:03
ID : i03xA1xzWo6
입안이 텁텁하고 목이 마르다. 자꾸만 초조해져서 물을 자꾸 들이켰다. 두통이 스멀스멀 머리를 깨뜨리고 있다. 어지럽다.
315
◆XBvzPg3SIIK
2018/08/21 03:39:19
ID : IGralhaq2E8
조금 두렵고, 어지러워.
316
◆XBvzPg3SIIK
2018/08/21 03:39:38
ID : IGralhaq2E8
나는 일평생을 계절 감기처럼 당신을 앓았다.
317
◆XBvzPg3SIIK
2018/08/24 00:44:04
ID : NxO4INAi79f
당장 숨이 끊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었다.
318
◆XBvzPg3SIIK
2018/08/24 00:44:17
ID : NxO4INAi79f
눈이 먹먹해. 네가 보고싶다.
319
◆XBvzPg3SIIK
2018/08/24 00:45:41
ID : NxO4INAi79f
심장이 갑자기 미친듯 두근거려서 숨이 막혔다.
320
◆XBvzPg3SIIK
2018/08/24 00:58:51
ID : 3RA0r9eHu8o
졸려...자고싶진 않아
321
◆XBvzPg3SIIK
2018/09/04 02:01:23
ID : pXxQpQtyY04
자주 외로워져.
322
◆XBvzPg3SIIK
2018/10/28 04:17:00
ID : qklikoJU7xW
나도 알아. 나도 무서웠어. 알고 있었어.
323
◆XBvzPg3SIIK
2018/10/28 04:17:47
ID : qklikoJU7xW
이제는 괜찮아지겠니?
324
◆XBvzPg3SIIK
2018/10/28 04:19:26
ID : qklikoJU7xW
죽도록 살고 있다. 죽도록.
325
이름없음
2018/11/04 02:40:46
ID : snV861wk2lg
한 번쯤은 종교를 진심으로 믿어보고 싶다고 생각해.
326
◆XBvzPg3SIIK
2018/11/04 02:41:41
ID : snV861wk2lg
이런.
327
◆XBvzPg3SIIK
2018/11/04 02:43:17
ID : snV861wk2lg
바보같아... 너무 한결같이 다 바보같아. 하지만 오늘도 두려움에 떨며 벌떡 일어나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거나 신앙의 물건을 잡아채 쥐고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고 웅얼거려....
328
◆XBvzPg3SIIK
2018/11/04 02:43:32
ID : snV861wk2lg
날 좀 살려달라고! 제발!
329
◆XBvzPg3SIIK
2018/11/04 02:44:28
ID : snV861wk2lg
우주는 거대한 에너지고 이 모든 것들은 우연이라는 이름의 과학이 일치해서 충돌한 에너지가 발산하는 신호일 뿐이라고....
330
◆XBvzPg3SIIK
2018/11/04 02:45:56
ID : snV861wk2lg
여름이고 겨울이고 봄이고 가을이고 나는 한결같이 추워서 떨었다. 이미 녹아내린 결빙의 흔적이 아직도 나를 가두고 있었다.
331
◆XBvzPg3SIIK
2018/11/04 02:46:14
ID : snV861wk2lg
당신을 잃어버린 겨울이 와요.
332
◆XBvzPg3SIIK
2018/11/06 03:15:34
ID : ii66jhhBy5g
지독하게 외롭고 무서워. 나 혼자란걸 절실하게 자각했어.
333
◆XBvzPg3SIIK
2018/11/06 03:15:51
ID : ii66jhhBy5g
나는 그저 당신 곁에 있고 싶었어요.
334
◆XBvzPg3SIIK
2018/11/12 02:16:45
ID : ii66jhhBy5g
아주..아주...아주 많이 피곤하다.
335
◆XBvzPg3SIIK
2018/11/12 02:17:04
ID : ii66jhhBy5g
정말이지 더는 살고 싶지가 않아.......
336
◆XBvzPg3SIIK
2018/11/12 05:26:54
ID : ii66jhhBy5g
도저히 안정이 안 돼 누구라도 부탁이야 제발 날 좀 살려줘...아니 죽여줘 이렇게 살아갈 자신이 없어... 날 좀 살려줘...
337
◆XBvzPg3SIIK
2018/11/12 05:27:19
ID : ii66jhhBy5g
더워, 속이 끓어. 온몸이 차. 돌아버리겠어. 피곤해.제발...
338
◆XBvzPg3SIIK
2018/11/12 05:28:31
ID : ii66jhhBy5g
아니, 괜찮아 난 존나 괜찮아 괜찮아야지 당연하다 중얼중얼 씨발 미쳐버리겠네
339
◆XBvzPg3SIIK
2019/08/07 02:52:24
ID : 62LbxBe6pcE
놀랍게도 아직 안 죽었고 이 흔적들은 내 발작의 역사이며 아마도 앞으로 계속될 것을 알고 있다
340
◆XBvzPg3SIIK
2019/08/07 02:52:45
ID : 62LbxBe6pcE
헐 왜 인코 이거 맞는데? 나 존나 하나도 안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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