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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초딩때 풀숲에 드러누워서 학원차 기다렸던 적 있다 그것도 사람 지나다니는 길 옆에ㅠㅠㅠㅠㅠ아니 왜그랬지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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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때 첫사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주변 사람들이나 부모님께 말하지를 못했고, 순수한 마음이 내린 결정은... 평생 다신 볼 일 없을 모르는 사람에게 상담하는 것. 당시의 내가 생각할 수 있었던 가장 먼 곳은 셔틀버스를 타고 다니던 수영장이었다. 그곳에서 100미터 쯤 걸어가서 공원에 한가한 듯 앉아있던 아저씨한테 말을 걸었다. (생각해보면 나도 참 용감했다) 다행히 착한 사람이었는지 경찰에 전화를 했고, 나는 도망쳤다.(...) 그리고 다음 날 같은 곳에 있는 한 언니에게 인생 첫 연애상담을 요청했다. 내용은 잘 기억나지도 않고, 그보다 기억하려 할수록 멘탈이 부서지려 한다. 그냥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감정을 처음 경험해본 여자아이가, 길 가던 사람을 붙잡고..(생략)잘 상상해 주시길. 어떻게 그 상담(?)은 마무리되었고, 그때, 난 그 언니의 가방이 흔히들 수영복을 넣어가지고 다니는 고무 가방인 걸 알아차렸다. 앞으로 다신 볼 일 없을 거라 믿었던 그 사람은 나를 따라 수영장, 락커, 샤워실까지 들어왔다...그리고는 새로운 초등부 강사로 소개된 것이다 .......심지어 집도 근처에 파트타임이라 매일 같은 차를 타고 출퇴근했다. 결국 나는 두 주 만에 수영을 그만뒀고, 아직까지 물 위에 뜨는 방법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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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에 길에서 이어폰꽃고 온갖 치명적인척 다하고 온갖짓을 다할때 네버가 너무 조아서 '위어나포에버 눈물로채워 슬픈엔뒹으로 꿑난우뤼듈. 넵붜(엄근진' 이부분 입모양으로 립싱크하다가 네버 개시크한척 뱉고 같은 동아리 부장선배랑 눈마주침... 알고보니 네버전에 무브들으면서 치명적인 척 할때부터 다보고있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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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네이버카페애서 남친사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텐 사촌오빠가 소개시켜줬다고했는데 구라인거 다티났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만나진 않고 그냥 문자로 애인놀이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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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퍼피레드란 겜을 했었음 어떤 유저 홈에 갔는데 캐릭터를 너무 잘 꾸며놓고 홈도 엄청 이쁘게 잘 꾸며놓은거야...그래서 초면인 그 유저한테 커플신청을 수십번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계속 거절당했닼ㅋㅋㅋㅋㅋㅋ거기서 그치면 다행이었을텐데 그 유저가 캐릭터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심심해져서 여보~이것 좀 먹어봐용 아~^^ 이러면서 혼자 상황극을 시작했음ㅋㅋ....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그 유저 내가 하는 짓 다 보고 있었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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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예술영재학교 자기소개서를 쓸 때, 한창 중2병에 빠져있던 나는.. "많은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신이 어린 시절 들어온 것 만큼 특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다만 저는 그 시기가 약간 늦었던 듯 합니다." 으아아아아앙아ㅏㅏㅏㅏㅏㅏㅏㅏ내가 ㅁㅣ쳤지 진짜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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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땐가 하와이안 훌라훌라춤이랑 짱구 부리부리춤을 잘 섞어서 만든걸 하면서 화장실에 들어가던걸 엄마에게 걸렸다. 아니 화장실 안에서 해도 되는걸 왜 들어가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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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에 흔히 있는 네가 이 편지를 보고 있을 땐 난 이미 죽은 후겠지. 라는 내용의 편지를 내 앞으로 쓴 적 있다. 어제 그거 보고서는 괴로웠음 아..... 죽어버려 과거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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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귀여운데!! 부모님에 의해 만화라고는 학습만화와 시리얼 뒷쪽에 있는 광고만화밖에 안본 9살 때의 나... 가족이랑 스키장 갔었다가 보드랑 부딧쳤는데 의사 선생님이 어디가 아프냐고 하셔서 관자놀이 부분이 아프다고 하고 싶었는데 관자놀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뇌하수체 있는 부분이 아파요"라고 해버렸다. 의사 선생님은 나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회의를 소집하셨고 아부지는 두고두고 내가 옥수수에는 오메가6이 많으니까 많이 먹으면 안좋다는 둥의 얘기를 할때마다 벙찌는 엄마에게 "쟤는 옥수수를 먹으면 뇌하수체에 문제가 생기나보지 뭐" 라고 놀려먹으셨다... 분명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닌데 왜 흑역사가 된겁니까아아아아!!! 참고로 나 머리 나쁘고 공부도 못해... 그저 주워들은것만 많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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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처음 들어갔을때 머리 짧게 짜른 여자애를 그냥 귀엽게 생긴 남자애로 착각하고 남자한테 장난치듯이 장난쳤음 나중에 여자인거 알고는 존나 서먹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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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쪽팔은 아닌데 재작년 구스레딕 때 괴담판에서 썰스레 푸는거 뽕찼을 때였음 그 때 본 사람 있을려나 모르겠는데 주제가 "일상생활 파탄나서 정신병원 입원한 썰" 이었거든 주제부터가 파탄났는데 ㅅㅋㅋㅋㅋㅋㅋ 그 스레 간략하게 말하자면 "아빠한테 뒤지도록 쳐맞고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19금 존나 쳐보다가 정신병원 입원하고 새 삶을 살고 서울대 들어감" 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뼈도 영혼도 없는 스레였음 물론 주작질이라고 손가락질 받았긴 받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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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딩때 사람을 저주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실은 저주해놓고서 저 사람이 나쁜 일을 겪기까지 기다리는 것... 아응ㅇ으ㅡ으아ㅏㅏ아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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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앞 카페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노래듣다가 너무 신나서 오른 손 주먹쥐고 들어올린 채로 흔들었어...... 생일도 지난 스물셋이 뭔 짓이야 ㅋㅋㅋㅋ 근데 그 노래 정말 좋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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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이었을 때 썰 푼다. 당시 내 모교는 여름에 하복 대신 생활복을 입었지. 남녀 모두 생활복 하의는 반바지였어. 뭐, 나 중3때도 여름에 생활복 입긴 했는데 여학생은 하의가 바지가 아닌 치마였어서... 학교에서 체육복 말고 바지 입은 건 고1이 처음이었지. 나 중딩때랑 고1때 교칙이 학교에선 체육시간 외에 무조건 교복만 입으라는 거였다. 체육복 바지도 체육시간만 입을 수 있었고. 대체 왜 그딴 교칙은 만들었는지...ㅡㅡ 뭐, 안 지키는 애들은 안 지켰지만. 암튼 그 교칙땜에 나는 학교에서 체육시간 외에는 바지를 입은 적이 없었다. 근데 고1 생활복을 처음 입고 나서, 처음으로 체육복 바지가 아닌 바지를 일과시간에 입으니 어색했다. 쉬는 시간에 잠깐 도서실 갔다 와서 자리에 앉는뎈ㅋㅋㅋㅋ 순간 내가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있단 사실을 깜빡 잊곸ㅋㅋㅋㅋ 치마 입고 어디 앉을 때 치마 쓸면서 앉는 것처럼 바지 위 쓸면서 자리에 앉았음ㅋㅋㅋㅋㅋㅋ 앉고 나서 뭔가 이상한 거 눈치채고, 내가 지금 바지 입고 있단 거 알았짘ㅋㅋㅋㅋㅋ 주변 애들 다 웃고ㅋㅋㅋㅋㅋ 하 그 때 진짜 창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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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흑역사하니까 그거샹각나 나 중학교땨 씨엔ㅂㄹ 외톨이야 유행했엇는데 그걸 겨털이야 겨톨이야 따리디리다랏두 하면서 세상 감미롭게 부르고있었는데 앞에애한테 들린거 ㅋㅋㅋㅋㅋ그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랰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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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친구들바로앞에서개나댔었단시기가있었는대 찐따놈 팬다고 수업시간애들다앉아있을때 애들부르고 때렸던게 가장후회되고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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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2때 어느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어 참고로 체육쌤이 남자였는데 정말 잘생기심ㅋㅋ 아무튼 내가 공을 맞아서 수비가 됐어 그래서 바깥라인에 그냥 서있었는데 어떤 애가 공을 피하는데 엄청 웃긴자세로 피하는거야ㅋㅋㅋ 그게 너무 웃겨서 순간 빵터졌는데 그때 마침 참았던 5줌을 지려버림.. 여름이라 반바지 체육복이었는데 그 누렇고 뜨뜨미지근한게 내 종아리를 타고 그대로 흘러내렸다고 ㅜㅠ 한줄기로... ㅠㅠㅠㅠ 더 치명적인건 나랑 체육쌤이랑 바로 맞은편.. 바로 다른쪽 다리로 슬쩍 닦았는데 그거 보셨겠지...? 정말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그 사건 이후로 체육시간 전에는 꼭 화장실 갔다온다.. 미안해 더러운 얘기해서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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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할수록 식은땀 흐르는 흑역산데 중2때 수학여행을 갔거든 근데 난 학교나 어쨋든 나 혼자 있는데가 아닌곳?그런데선 똥을 못싸....게다가 좀 우리동네에선 그때까지 대놓고 똥싸는거 티내면 더럽다 욕먹는 분위기라ㅠㅠ 근데 수학여행이라고 애들이랑 간식먹고 야식까지 먹고 애들 다 자는 시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가스만 몰래 빼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화장실을 갔는데 구르르르릉 하면서 가스 미친듯이 나오고 설사하고 그랬거든 아직 배아프지만 일단 급한 고비는 넘겼고 애들이 화장실 올수도 있으니까 이쯤해야지 하고 난 아직 배아픈데 그냥 거기서 화장실을 나갔음... 근데 그 다음날(수학여행 마지막날이였어)계속 배가 아파가지고 밖에 돌아다니면서 시끄러울때 그때마다 방귀를 뀌려고 했는데 힘줄때마다 설사도 아닌 물똥같은거 나오고...다리 타고 흐르는 그 느낌이 x나 더러웠음 나중엔 힘안줘도 나오더라ㅡㅡ 다행히 3월초라 색깔 짙은 긴바지에 엉덩이 덮는 옷 입고있얶고 진짜 물에 가까운 ddong이라서 냄새는 안났는지 아무도 모르더라구..ㅜ 집에 와서 기겁하면서 샤워하고 팬티 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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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가챠에 몇만원 가까이 써서 겨우 원하는거 뽑았는데 집에 가보니 그거 이미 뽑아놨더라...... ㅈㄱㄴㄹ에 팔아서 본전은 회수하긴 했는데 그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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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 때 같은 피아노 학원 다니는 어린 애랑 골목길에서 마주쳤을 때. 갑자기 나한테 손 흔들더라. 난 나한테 인사하는 줄 알고 당황했어. 안 친했거든. 어쨌든 나도 손 흔들어 주고 뒤돌았다. 누가 손들고 있더라. 그 애 친구. 걔가 뻘쭘한 표정일 때 알아봤어야 했다. 이 일 고등학생인 지금까지도 흑역사 랭킹 탑 5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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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베타물고기 키웠었는데 처음에 이름을 꽃뱀이라고 지음ㅋㅋㅋㅋㅋ 근데 부모님이 들을까봐 유목이로 바꿈. 유목->유혈목이->꽃뱀 유목은 유혈목이 줄인 말 유혈목이는 사실 꽃뱀. 결론은 그대로 꽃뱀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유목이란 이름 듣고 꽃뱀이 낫대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왜 키우던 동물 이름을 이따구로 지어놨을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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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쓴 자소서가 너무 소름끼치게 오글거려 성장과정에 전형적인 ㅇㅇ한 부모님 아래에서 ㅇㅇ하게 자랐습니다. ~~한 성격을 가져서 ~~를 잘합니다. 이딴거 써놨어 너무 오글거려서 모니터 부술뻔... 이걸 읽고 날 뽑았던 인사담당자 당신의 항마력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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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중딩때까지 카스로하는 멤버놀이라는 거 했엇다...ㅋ 그거 땜에 성적도 내려가고 친구도 없었지....ㅎㅎ심지어 모르는사람이랑 카스로 사귀었었다 근데 걔는 남자인척하는 여자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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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았던 동기한테 계속 반말했는데 나랑 동갑인 애가 그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더라 알고보니 나보다 두살이나 더 많았음 다음에 만날 때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안녕하세요라고 했더니 너 나 못알아봐서 그런거냐고 막 웃던데 쪽팔렸음.. 나이 때문에 그런거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우물쭈물하다가 그 이후로 안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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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너무 많은데 어릴때 대화하는 법을 몰라서 실수한게 너무 많다 애들이랑 대화도 제대로 한 적없고 친구에 대한 환상? 친구는 의리! 막 이딴거 가지고 있어서 친구끼리 안해야할 것 딱 잘라서 말할 것들도 못 말하고 ㅋㅋㅋ 그외로 학교 다닐때 애들이 말걸어주고 나를 좋아하는데 나는 잘 대답도 안하곸ㅋㅋㅋㅋㅋ 거기다 대학에서는 친구들이랑 이상하게 좀 놀고..애들한테 평범한 사람처럼 못 다가가고 뭔가 이상한애야..싶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건가나.. 룸메한테 이상한 짓한 것도 미안하고 ㅋㅋㅋㅋㅋㅋ큐ㅠㅠ 같은 수업듣는 조원들에게도 좀 미안한게 발표망친 적 2번 있는데 왜 그때마다 아팠냐 시바 ㅠㅠㅠ 그 분들이랑 다시는 못 만날 것 가틈...너무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옷에 관심 1도 없어서 막 입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하니 완전 거지꼴이었음 구멍뚫리고 완전 버린 것 같은 옷 입고도 다녔었는데 애들이 좋아할리가...흐흑 어쨌든 흑역사 너무나 많고 지금도 나중보면 흑역사겠지 결론은 맘대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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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부터 자동차 구분을 잘 못해 승합차나 트럭처럼 딱봐도 다르게 생긴거 아니면 그냥 다 자동차라고 인식해 예전에 알바할 때 직원분이랑 밥먹으러 갔다가 돌아오는데 식당에 차 완전 많고 흰색이라는 것만 기억나서 다른 차 앞에 서서 왜 안오지?ㅇㅅㅇ 이러고 있었음.. 직원분은 왜 거기에 서있냐고 그러고............................................. 이후로도 그런 일 종종 있는데 미칠거같아... 사실 우리집 차도 까만색이라는거 빼고는 잘 모르겠어 그냥 자동차는 자동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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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에ㅠ 방금 학교에서 수업 끝나고 나가는데 누가 나한테 길 물어봄.. 그런데 나 사실 우리 학교 구조 잘 모르고 그래서 (그다지 넓진 않은데) 폰에 캠퍼스지도를 가지고 다닌다 근데 물어본 사람이 꽤 예쁘게 생겨서 자신있게 도와준다고 하고 지도 보려는데 내가 지워버린 걸 잊고 있었어 그래서 결국 못 도와줌.. 난 정말 바보ㅠㅜ 참고로 아침에 10분 일찍 도착했는데 어디 건물에서 배우는지 몰라서 10분 늦어서 지각도 아니고 결석 처리됐다.. 어쨌든 도와준다고 해놓고 제대로 못 도와준게 너무 무안한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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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앞에서 노래불렀다가 들켰는데 들킨 노래 순위매기자면 5. tears ㄴ하이라이트였으면 3위 됐을텐데 다행히(?) 하이라이트 끝나고 바로 4. 게임주제곡?(freddy1) ㄴㅋㅋㅋㅋㅋㅋㅋㅋ걍쪽팔려젠장 3. 가시 ㄴ내가 남자였으면 덜 쪽팔렸겠지.. 여고생의 남성보이스로 굵고 묵직하게 하이라이트인 '카쉬~~~~~~가돼어~~~~~'부터'나를 괴해로퓌~~는데헤~~~~~~'까지 부르면 오빠가 변성기 왔냐고 할정도 + 내 손모양이 찍는다?할때 그 손모양으로 머리위로 하면서.. 알 사람은 알겠지 뭐 2. 내 귀에 캔디 ㄴ내 특기는 끈덕진 여자와 남자 목소리로 눈감고 열창하기..ㅎ 1. she's gone ㄴ예ㅡ압 하이라이트~^^ '포김히!! 그어~~~~어~~~~~~어~~~~어~~~~~ㄹ!!!!!'부터 '투~~~~후~~~~유~~~~~'까지 ㅋㅋㅋㅋㅋ 아파트라 목소리 죽이고 있어서 망정이지.. 밖이었으면.. ㅓ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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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도... 비행기에서 사람들 다 자고있는데 이어폰이 덜꼽혀서 왜 소리가 안나지 하고 계속 볼륨 키웠는데... 옆사람이 볼륨좀 줄여달라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게다가 그거 일본 게임이었는데 그것도 쭉빵한 여캐들 나오는 일본 판타지 하렘 게임...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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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아직 흑역사는 아닌데 흑역사 예정인거 잇음. 알바하면서 사람 없을ㄸㅐ 춤추는데 요즘은 그냥 다른 직원들 있어도 춤춰서 흑역사 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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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내가 싫어하는 남자아이가 문 앞에서 뛰다가 반에 뛰어들어오는데 내가 문으로 나가고 있었거든 입술 정통으로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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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영업안하는줄도 모르고 타코야키 사먹고싶어서 평소처럼 mp듣고 흥얼거리며 춤추듯 와서 힘차게 문을 열었다 불은 꺼져있고 경보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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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친구가 달걀로 저주하는법?같은거 알려줘가지고 그게 달걀에 저주할사람 이름을 쓰고 색칠하고 해서 높은데서 떨어트려서 깨트리는거였는뎈ㅋㅋㅋㅋㅋㅋㅅㅂ 걔가 그걸로 저주 성공했다길래 철썩같이 믿고 나도함ㅋㅋㅋㅋ 다른아파트 옥상가서 떨어트렸는데 그거 치우신분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주의 효과는 전혀 없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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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초딩때 한창 오컬트한거에 빠져서 무슨 바람의 정령을 소환해서 계약을하네 뭐네하는걸 엄청 찾아봤었는뎈ㅋㅋㅋㅋㅋ 관련책도 있다길래 그런 마니악한 잘 팔지도않는 책을 동네서점가서 찾질않낰ㅋㅋㅋㅋ 그걸 또 친구들한테 알려주고.. 아우쪽팔려 근데 그친구중에 한명이 자기 소환성공했다고 하더라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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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초딩때... 오락실에서 ... 뒷모습 보고 ... 내친군줄 알고 .... 껴 안으면서......."백원만! 백원만! " 했는뎈ㅋㅋㅋㅋㅋ 웃긴건 분명히 나보다 나이 많은데 ㅋㅋ반응이 알고지낸 사람처럼 아 없다고~ 아 내도 그 백원이 없다~ 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바로 이불킥 했슴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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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알 흑역사 유치원때 뭣모르고 어른들 섹!스하는거 흉내냄 서로 바지내리고 비비고 책상 모서리에 비비고 ㅋㅋㅋㅋㅅㅂ 왜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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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때 유언장 썼던거.. 기억 너머에 영원히 묻어놓고 싶었지만 얼마전에 어머니께 발견 되었다.. 무슨 생각으로 그걸 쓴거지 유언장 자체도 쪽팔리지만 내용은 정말 중2병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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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이랑 카톡하다가 피곤해서 제대로 된 약속도 안잡고 어디서 만날까? 이 얘기부터 해버렸던거ㅋㅋㅋㅋ 아직도 흑역사다ㅋㅋㅋㅋ 걔랑 이제 연락 안하지만 가끔 소개팅 얘기 나올때마다 그 생각나...ㅠㅠ 걘 얼마나 어이가없었을까.. 얘기 하다말고 갑자기 만나자고 들이대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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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애니에 남들보다 일찍 빠져있어서 그런가 중2병이 일찍왔다 외할머니댁에 작은 창고가 있는 건물에 옥상이 있거든 별로 안높은거ㅇㅇ 그 위에서 팔벌리고 앉아있는데 외삼촌이 다가와서 뭐해?레스야 하고 묻자 내가 말했지 바람을 느끼는중이야 삼촌은 병이 일찍도졌구나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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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니기 전부터 존나 서울대법대가는게 꿈인듯 세뇌당함 초딩때 일기숙제에 주제가 정해졌음 장래희망에 관한것임ㅇㅇ 거기에 당연히 서울대법대가는게 꿈이라고 썼고 담임은 밑에 법대에 가서 뭐가 되는게 꿈이냐고 묻듯이 적음 "신이 선택해주시는 운명대로 되겠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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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교회수련회가서 흑마술같은거 믿는척 기도시간에 옵신데 랍사마 어쩌구 이런거 외운적 있다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주문도 그때 무서운게 딱좋아였나 그런거 유행일때라 거기서 본 귀신불러내는 주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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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중2병 너무 심하게 걸려서 음악에 취한척.. 내게 허락된 유일한 마약인척.. 음악이 곧 삶이자 죽음인척.. 했었는데, 학원갈때마다 후드짚업 뒤집어쓰고 헐렁한 바지입고 비욘세 크레이지인러브 큰소리로 틀어놓고 갔음ㅋㅋㅋㅋㅋ 이어폰도 안끼고 그노래 한곡만 무한반복ㅋㅋㅋㅋㅋ주머니에 손 꼭 넣어줘야함ㅋㅋㅋ그리고 지하철 밑 하천에 사람 엄청 많았는데 거기서 현아 체인지 노래틀고 친구랑 춤췄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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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과제 조 짤 때 친구 한명 대놓고 버렸던거 .. 조장 하겠다는 애들이 애들을 뽑고 뽑아서 마지막에 친구 A, 친구 B, 그리고 학교 안나오는 애들 두명이 남았는데 이제 내가 뽑아야 할 시간이 온거임 그런데 내가 여태까지 조별과제를 그 학교 안나오는 놈들 두명이랑 계속 해왔기에 좀 한이 많았음. 내가 거의 모든 과제를 혼자서 도맡아 했거든 다른 애들은 서로 협동하면서 좋은 점수 받아갔는데 나의 조는 나 혼자 하다보니까 결과물은 다른 조에 비해 안좋게 나오고.. 점수도 거의 최하점. 그래서 난 이때다!! 하고 친구 A를 뽑아버림. 그래서 친구 B는 학교 안나오는 두명이랑 3인 1조가 됨.. 근데 뽑고나니까 찜찜한거야 친구 한명을 대놓고 버렸다는게 나중에 보니까 그 B가 쌤한테 울면서 조 바꿔달라고 해서 바꿨는데 지금 봐도 정말 미안한 흑역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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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샤워하다가 자작곡 처럼 존나 워후웡 천사가 뭐시기 하면서 존나 이상한 노래 불렀는데 어떻게 들은건지 나보고 어제 너네 집 지나가다가 들었는데 노래 불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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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캐캐체나 꿈파 한창 볼 때 나도 수호캐릭터 같은거 있우면 좋겠어서 맨날 있는척 말걸고 그랬다 ㅋㅋㅌㅋㅋㅋ 물론 집에 혼자 올 때 해서 본 사람은 없었겠지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디지몬어드벤처가 최애 애니 중 하난데 또 디지몬 있고 싶어서 별의별 짓 다함ㅋㅋㅋㅋㅋ 장난감 폰을 디바이스라고 생각하고 진화해! ㅇㅈㄹ하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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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회겸 엠티 갔을때 조별로 나눠서 활동했는데 마지막날 아침에 해장국집가는거 다른조인거 모르고 따라들어감...^^ 들어가고 나서도 착각해서 너 어디있냐는 같은조 선배 전화에 '네? 선배는여?'이말만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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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페메 카메라 기능쓰면 바로 사진 보내졌거든.. 페메처음쓸때 이마에 대왕뾰루지난거같아서 확인하려고 이마찍었는데 하필 연락하던 남자애페메방에서 그짓을 해서 쌩얼+뾰루지사진 전송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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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를 '프로 자살 폭탄 테러범' 이라고 불렀었다. 자살폭탄 테러는 한번밖에 못하는데 프로라니. 사실 이건 지금 생각해도 조금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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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페북 계정 좀 지우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 진짜 그거 네이버 아이디로 했는데 페북 탈퇴를 먼저 했어야ㅜㅠㅜ네ㅇ버 아이디 먼저 삭제해서 탈퇴 못함 ㅜㅠㅠ진짜 살려주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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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야긴데 그땐 내가 젤 뒷자리 였어. 시험칠 때 다 핸드폰을 내잖아? 그래서 폰을 내야 하는데 깜빡한거야 그래가지구 '아....어떡하지'ㅅ' '이런 마음이었는데 다행히도 선생님이 폰 아직 안낸사람 내라구 하신거야 그래서 다른 애들도 까먹었었는지 슬금슬금 내길래 나도 이때다 싶어서 내러 갔지 근데 제일 뒷자리라고 했잖아 내고 있는 도중에 종이 친거야 시험이라 그랬는지 마음이 급해서 빨리 자리로 돌아가야 겠다 싶어서 교실에서 뛰었어 근데 하필 그 전날에 바닥에 기름칠을 해가지구 혼자서 넘어졌는데 근데 이게 쪽팔림의 끝이 아님..... 넘어진거까진 괜찮은데 미끄러지면서 교실 뒤에 있던 사물함?이라고 해야하자 밑에 공간이 있었거든 그거 유리문으로 뒤어있었는데 흔히 축구 태클거는 포즈로 그거 두개나 깨먹었음... 그날 결국 시험 집중도 안되고 다 말아먹었는데 딴반에 시험치기 싫어서 유리깬애로 소문났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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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마지막 추억만들기로 초6애들하고 담임선생님들 끼리만 캠프를 갔는데 선생님이 예정에도 없던 장기자랑을 하자고 해서 30분 안에 준비하라고 해서 애들다 텐트에서 막 상의를하고 연습을 하는데 우리 텐트는 우주를 줄게를 부르기로했는데 내가 드럽게 노래를 못 부르고 애들이 다 부끄러워 해섴ㅋㅋㅋ 그래서 진짜 부끄러워서 못하겠다라고 손든 애들이 4명인거야ㅋㅋ우리가 6명이 한 텐트였는데ㅋㅋㅋ 손 안든애가 나하고 춤 잘추는 애라섴ㅋ 뱅뱅을 잘 추는애가 춤을 추고 저는 옆에서 뱅뱅따라 추기로 했는데 딱 저희 조 차례때 갑자기 춤 잘추는 애가 너무 부끄럽다고 안 추겠다는 거에요..ㅋㅋㅋ그래서 제가 따졌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하고 빨리 나오라고 재촉해서 나갔는데 나 혼자 가운데에 서있고 안 추는 애들은 아래에 앉아서 손으로 반짝반짝 해주곸ㅋㅋㅋㅋㅋ너무 부끄러워서 진짜 눈 딱 감고 막춤을....췄는데 아무도 웃지도 않고 바로 정면에 남자애들이 있었는데 진짜 다 시강하는 표정이고 중간에 구경하던 여자애들이 안쓰러운 나머지 억지웃음으로 끝마친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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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셋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됐다. 친구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겠다고 가버리고 티켓가격이 부담됐던 나는 다른 친구 선물 사려고 혼자 덴덴타운으로 갔다. 근데 전날 로손에서 사먹은 도시락이 문제였던건지 배가 슬슬 아프더라. 사려고 했던 블리치 이치고 피규어는 아무리 찾아도 없고 다 하이큐니 슬램덩크니 평소 애니에 1도 관심 없던 나는 잘 모르는 굿즈들만 팔고 있어서 그거 찾느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배가 엄청 아파지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블리치 찾기도 전에 내가 죽겠구나 싶어서 근처 편의점도 들어가보고 했는데 거긴 화장실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 겨우 애니메이트 건물 찾아서 들어가서 해결하긴 했는데 팬티에 조금 지렸다...ㅎㅎ... 결국 대충 정리한 다음에 중고매장 같은데서 이치고 피규어 찾아서 그거 사고 혼자 나라 사슴공원 가려던 계획 접고 바로 숙소로 돌아갔다... 친구들한텐 아파서 일찍 와버렸다 둘러댔는데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수치플이다... 한국도 아니고 외국에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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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놀러왔는데 숙소 잘못 들어갔는데 들어가서도 모르는 채였거든? 근데 안에 누가 있었는데 친척언니랑 체형이 비슷한거야. 눈이 나빠서 친척언닌줄 알고 가만히 잇었는데 "누구세요?" 이러는 거임. 그래서 3초 있다가 "어.?" 하고 아 숙소 잘못들어왔나봐요 죄송해요 ㅎ ㅠㅠ " 하고 나옴. 시발 ㅌ내가 키가 쬐끄마고 학생이긴 하고 그분은 성인여자신것같았지만 얼마나 무셔우셔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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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갠적으로 진짜 흑역산데 수업중에 선생님이 갑자기 나한테 세월호 사건에 대한 얘기를 했어 얘기라고 하기도 그렇고 혼잣말? 식으로. 근데 난 수업에 집중도 안 하고 있었고 쌤이 한 말도 잘 안 들리고... 웃긴얘기인 거 같아서 하하하~ 이러고 웃어버림ㅅㅂ ㅠ 하시발 쌤 완전 정색하시면서 너왜웃어? 이러고 애들도 당황해서 야 너 왜그래... 이러면서 나 쳐다보고 난 그때도 얼굴에 웃음이 안 사라진채로 네??응?왜?? 이지랄ㅠ 나중에 선생님과 아이들 표정보고 뭔가 잘못됐다는 거 느끼고 쌤이 나한테 한 말들 계속 생각해보니까 ‘세월호 아이들도 그러다가 죽었지...’ 이거였음 난 그 말 듣고 쪼갠거 미친년 그날 야자시간에 책상에 머리 박고 싶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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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떡하지...... 지하철에서......남동생이랑 통화하다가.......갸같은 놈이.......슬리퍼를 못알아들어서..........아놔, 딸딸이!!!!!! 이렇게 말했는데......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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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디팡타는데 그 해가 병신년 전 해였단 말임....? 디제이 오빠가 내년이 무슨 해게? 이랬는데 시발년! 하고 존나 당당하게 말한거 ㅅㅂㅋㅋㅋㅋ 오빠도 첨에 정답 했다가 응....? 하고 나도 응? 하고 시발 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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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색종이로 쿨시크하게 '좋아해'쓰고 편지모양으로 만들어서 초딩땐 신주머니들고 다니잖아 걔 가방안에 넣었던 기억남 물론 이름은 안썼고 가끔 대화하는 정도라 날 알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남자애랑 만난적 있었는데 남자애 친구가 어? 이거 편지아냐? 이랫던거 기억난다ㅋㅋ 아옼 지금 생각하면 너무 쪽팔린다ㅋㅋ;; 진심 이불킥 결국 대답은 오지도 않고 걔가 그냥 버린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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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거울을 보다가 상황극이 하고싶어서 나혼자 표정연기했다ㅋㅋ 나혼자 립싱크하면서 섹시한 척 귀여운척 치명적인척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베란다쪽 창문으로 다 보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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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 졸업식날 장래희망적는데 거다 치킨집사장이라 적음ㅋㅋㅋ심지어 그거 졸업식 때 다 보여줌ㅋㅋㅋ이후로 같은 초 나온 애들은 날 치킨집 사장으로 부르지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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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때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 카메라로 입 안 찍어놓고 안지우고 있다가 친구한테 어떤 사진보여준다고 겔러리 들어갔는데 내 입안 사진이 여러장 있어서 ㅇ..어 이러면서 뒤로 나가기 눌렀는데 친구가 옆에서 뭐야? 라길래 나는 '아 오빠가 이빨 썩은거 같다길래 찍었어'라고 말함.. 거울 봤어도 되는거였는데 구지,.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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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시장? 같은데 남문이나 이런데 아빠랑 갔는데 전파는집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서서 전을 드시길래 시식용으로 내놓은건줄 알고 가서 이쑤시개로 간장까지 찍어서 야무지게 먹었어ㅋㅋㄱㅋㄱㅋ근데 시식이 아니라 그냥 할아버지가 사서 드시고 계신거였어... 모르는 할아버지 전 뺏어먹은꼴... 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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