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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물이 진한 걸 좋아해서, 봉지에 명시된 것보다 물을 50ml 적게 넣어. 봉지에 물을 550ml 넣으라고 적혀있으면 500ml 넣는 식으로.
물을 너무 많이 부었을때는 쎈불로 증발
식초 넣으면 면 탱탱
설탕 넣으면 분식집 라면맛인데 개인취향으로 난 별로
또 면을 완전히 익힌 게 아니라 씹을 때 살짝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 그래서 봉지에 명시된 것보다 1분 덜 끓이지. 봉지에 4분 끓이라고 적혀 있으면 3분을 끓여.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겠지만
끓이는 것 자체는 라면 겉봉에 인쇄된 정석대로 끓이는 편.
다만, 가능하다면 다 끓이고 나서 데코를 올릴 때 참치를 얹어먹는 걸 좋아해.
그렇게 자주 해 먹을 수 없어저 그렇지만.
p.s
면을 좀 쫄깃하고 고들고들하게 할 필요가 있다 싶으면 정석에서 30초 정도 덜 끓일 때도 있어.
물을 넣거나 면을 확인하거나 하는 건 순전히 숙련된 감이지!
끓이는 도중에 면을 휘적이다 들어서 공기랑 비벼주면 꼬들꼬들해진다든가, 4분짜리 라면은 3분 47초가량 끓이라는 얘기는 어디서 주워들은거야...
집안에 여러 가루를 시험적으로 넣어보다가, 사골 가루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돌고 안 매워진다는 사실을 알아냈지만 가성비 문제로 패스.
그 외로는 달걀을 넣을 때는 완성되기 2분 전에 넣고
풀지 않는다는 정도...? 그럼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멀쩡한 삶은 반숙이 완성된다!
난 고추장 아니면 된장 넣고 풀어서 먹는 편이야.
크흐 한 번 넣어먹으면 그 감칠맛때문에 계속 넣게 됔ㅋㅋㅋㅋㅋㅋㅋ
물 끓기 전에 스프 다 넣고 간마늘, 고춧가루하고 같이 국물을 낸 다음에 물 끓으면 그때 면을 넣어
해장할 때 많이 해 먹는 방법인데 얼큰하고 국물도 더 맛있더라고
뽀글이도 포함된다면 하나 적고 간닼ㅋㅋ
일단 봉지를 살살살 뜯어. 찢는 게 아니라.
그리고 면을 꺼내서 4등분한 뒤, 그 면 조각들을 다시 봉지 안에 넣는다.
그리고 후레이크와 스프를 넣고 날계란을 깨 넣은 뒤 그대로 뜨거운 물을 한 200 내지 250ml? 300ml?까지 부어주는거지.
이제 익히는 시간인데, 봉지 입구를 나무젓가락 사이로 끼워 봉한다든지 해서 한 25 ~ 30분 가량 그대로 불려.
이게 어찌 보면 끓인 라면이 아니라 그냥 불려 먹는 라면이라서,
시간 지난 다음에 봉지 까 보면 면 특유의 꼬들꼬들함 이런 거의 없고 거의 퉁퉁 불었다시피한지라 면의 식감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히 더럽게 맛없을 수도 있겠는데, 밤에 가족들 모두 잠들어있다든지 할 때 이렇게 몰래 해 먹으면 그 해 먹는 재미가 붙어서 그런지 왠지 더 맛있더라고 ㅋㅋㅋ
나는 라면 끓일때
스프랑 후레이크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어
그리고 뚜껑이 열린채로 놔두다가 면이 풀리는 정도는 아닌데 약간 흐물해지면 그때 면을 뒤집는다
그리고 바로 계란을 면 없는 쪽으로 투하!
뚜껑닫은 담에 한 30초정도? 기다리다가
다시 뚜껑열고 면을 풀고 들었다놨다 반복해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그대로 뚜껑연채로 1분정도뒀다가 먹는다
이러면 계란은 반숙이고 면은 꼬들꼬들해져
시간된다면 평소처럼 라면 다 끓이고나서 면만 따로 빼고 남은 국물에 계란 풀어서 끓인 다음 다시 면 국물에 넣어서 먹기
이건 어디서 주워들은거 보통 라면 파는 대형식당? 같은데선 이렇게 한다대
물을 싱크대물로 6초 받고 물이 끓여야 스프넣어. 면을 넣고 팔팔끓으면 계란 넣고 계란 어느정도 익으면 먄을 들어올려서 후후 불어줘 이게 내 방법!
너구리 라면 먹을 때 물 어느정도 끓기 전부터 후레이크먼저 넣고 끓이다가 바글바글해지면 스프, 그 뒤에 면 넣고 계속 면을 들었다놨다(?) 하면서 끓여. 물론 기분탓일지언정 다시마나 미역같은게 후레이크에있다보니 육수를 우린다는 느낌으로 후레이크 먼저 넣는..ㅋㅋ
뭔데 웃기냨ㅋㅋㅋㅋ
난 물 들어간걸 싫어해서 다 끊이고 국물은 다버려
그대신 자작해진 면위에 날계란을 하나 탁! 까넣어 휘휘 저어 먹지
또 난 물을 좀 더 넣어서 한참동안 끓인다 그러면 면이 나트륨이랑 물을 흡수해서 잠깐만 국물 밖에 덜어놔도 면이 끈끈해지는데 그때 딱 먹으면 키야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는 용기에 물 450밀리와 라면 투척, 4분 때-앵
끝
꼬들꼬들하게 먹고 싶으면 3분
후레이크 먼저 넣고 물 끓기 시작하면 면부터 넣고 면위에 스프를 골고루 뿌린다. 그다음 면 뒤집고 뚜껑 덮고 1분 30초쯤 세고 불 끄면 완성
지름 약 20cm인 작은 스테인리스 냄비를 쓰고 물을 냄비 높이 반만큼만 붓는다.
물이 끓으면 후레이크 넣고 2분 후에 말린 표고버섯(버섯은 사랑입니다.)을 썰어 넣는다. 이후 3분간 더 끓인다.
신라면(만 먹는다)을 4~6등분을 내고 크게 떨어진 부분은 냄비에 넣고 부스러기는 생라면으로 먹는다.(생라면 마시쪙)
즉시 스프를 넣고 2분 기다린 후에 1분동안 나무젓가락으로 열심히 뒤적거리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내가 pc방알바때 배운건데 매운라면 다끓이고 마무리로 후추를 후춧후춧 뿌리면 ㄹㅇ 못헤어나옴...ㄷ나 이제 신라면이나 너구리먹을때 후추없으면 너무 아쉽더라
난 라면에다가 밥말어먹는거 좋아하거든 이걸 라죽이라하거든 인터넷에서 우연히보고 따라하게됬어
만드는건 진짜 간단함
우선 냄비에다가 라면의 면을 넣어
그런다음 자신의 손등이 닿을만큼 물을 넣어줘
그리고 끓이고 보글보글 끓으면 라면 조미료를 넣고 밥을넣어
글고 조금조금씩 저어준다음 스프를 넣어서 비비면 완성
짠 라면 싫어하는사람들에게는 비추천이야 국물이 거의 없는 라면끓이는 방식이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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