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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2/06 23:09:10 ID : bA3U1Dz9jtb
"나는 나쁜 짓 안 했어!" 같은 건 안 나오길 바람다. 작품 이름 꼭 써주기. 스포일러는 10줄 띄워서 쓰기.
이름없음 2018/02/06 23:13:22 ID : bA3U1Dz9jtb
You can stay blind. You can hide from this. Walk away, I'll make no plans to call on you. But if you stay, I will kill you. Be blind, (***). Don't be brave. 미드 한니발 (***)는 등장인물 이름인데 스포일러 될 것 같아서 모자이크함
이름없음 2018/02/07 05:37:30 ID : TRA3QlclgY9
"시작하기 전에 경고합니다. 여기 채식주의자는 없어요." -Hannibal "물고기들의 기분을 알 것 같아." 그래. 나한텐 너희이들이 너무 따뜻해서 화상을 입을 것 같아. -명탐정 코난 한니발 파는 레스더 만나다니 행복하다ㅠㅜㅠ 한니발은 있으니까 차마 저것만 레스하긴 미안해서 명탐정 코난도 추가해봤어! 내 기준 명대사라 괜찮을지는 모르겠네
이름없음 2018/02/07 11:24:35 ID : bA3U1Dz9jtb
내가 이끼라면 햇살에 타 죽고 싶어. 밤의 베란다 밤의 베란다는 명작입니다.... 유료화 됐지만 진짜 진짜 명작이다 그만큼 분위기가 어둡긴 하지만ㅠㅠㅠ
이름없음 2018/02/07 23:10:54 ID : bA3U1Dz9jtb
Tell me you love me more than Starscream. ...My liege. Transformers: Prime 녹아웃 졸ㄹ라좋다고....
이름없음 2018/02/08 06:46:29 ID : vg0sqnSE3vi
승자인 너에게는 상을, 패자인 나에게는 벌을. 피했어야 했는데 사야, 이래선 상이잖아. -블러드 C 극장판 사이코 순정남 정말 좋아해ㅎㅎ
이름없음 2018/02/08 06:55:58 ID : i3BcMjjunyI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집행인이었다. -7년의 밤, 최서원.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아가씨, 히데코 서원이,,,,따흐흑,,,
이름없음 2018/03/01 10:02:51 ID : SLhz83DAjcs
"흔한 일이야 신경쓰지마" "그냥 하는게 아니야 해 내는 거야" 포케스페의 골드 찌 ㅠㅜ
이름없음 2018/03/01 12:30:43 ID : cq42Lalba8i
"꿈은 도망치지않아. 도망치는 건 언제나 자신이야." -신형만-
이름없음 2018/03/01 19:40:13 ID : 5dXy6pe3TO9
"만약에 나만 아무것도 못 찾으면 어떡하지? 무서워. 프로듀서님은 내 장점이 미소라고 말해주셨지만... 미소 같은 건, 웃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 아무것도 없는걸" -시마무라 우즈키, 신데마스 애니메이션 우즈키 꽃길걷자..
이름없음 2018/03/01 19:52:54 ID : lveHCpfcE2s
One wrong put right. but the great book of grudges, remains full. 하나의 잘못이 바로잡혔다. 그러나 원한의 서는 아직도 가득하다. - 원한 품은 자, 토그림. Total war: Warhammer
이름없음 2018/04/07 22:46:07 ID : mskk9wE8jeG
나쁜 꿈은 끝났어. :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이름없음 2018/04/29 01:01:24 ID : ldB87ff805W
20살 넘은 정도로 인간은 전혀 변하지 않고 어른도 되지 못해. 내가 증거야. - 치가사키 이타루 너무 공감되잖아...
이름없음 2018/04/30 22:30:58 ID : hfe0lbbeHu7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하이큐, 오이카와 토오루-
이름없음 2018/04/30 23:37:11 ID : QpXuoLhBtjv
마리,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 ......다른 애들을 잘 부탁해. -아지랑이 데이즈, 키도 츠보미 단장으로써 단원을 정말 잘 신경써주고 있단 대목같아서... 너무 슬펐어 왜일까.. 그냥 얘들이 다 너무 불쌍하고 상황이 비참했던 감정까지 섞이니까 눈물 나더라
이름없음 2018/05/01 05:12:08 ID : LhxPjteMrBs
"일어나라, 내 아이야. 일어나 네 생득의 영광을 보듬어라. 나는 초월체. 군단의 영원한 의지이며, 너는 나를 섬기기 위해 창조되었다." - 초월체, 스타크래프트 언제 들어도 저그뽕과 함께 전율이 돋는 시작대사...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제라툴,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주먹울음)
이름없음 2018/05/01 05:50:51 ID : o0rhwGlg0pS
나는 나쁜짓 안했어!
이름없음 2018/05/01 07:03:31 ID : JO1fSNvva4I
"안녕하십니까! 공주님!" - 인생은 아름다워
이름없음 2018/05/01 13:34:39 ID : tuq0tApcE4E
생존자는 한 명... 너무 많다. - 스펙 옵스 더 라인
이름없음 2018/05/05 18:33:18 ID : pgnVfhxWpe6
봄꽃이 다 떨어졌군요 저도 한때는 복사꽃같이 화사한 살결을 가졌었답니다 하지만 자연의 섭리에 따라, 봄이 가고 꽃이 지듯이 나의 인생에도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 겨울같이 메마른 손과 노쇠한 육신만이 남았는데, 내가 꽃같은 나이에 꽃같은 젊음을 바쳐 피워냈던 이 아이를 어찌 봄만을 보고 지는 목련꽃처럼 떨구셨습니까 나의 봄은 겨울보다 냉정하여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데... 저의 모든 지난날은 찰나의 꿈이었습니까 제 아들에게도 햇살같은 여름이 있었을텐데.. -가담항설
이름없음 2018/05/07 00:42:36 ID : 62Ns1a1cq2F
지금 내가 뭘할 수 있는지 생각하자.
이름없음 2018/05/07 15:33:24 ID : g1zPeGk2pO2
이 세상 전부가 널 부정하더라도 난 몇번이고 널 긍정해주겠어
이름없음 2018/05/11 11:16:20 ID : 3Dvxwq6rwE2
-당신은, 적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인간으로 대해주었어. --그것은 영령으로서 당연한 행동인것을... 우리는 과거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미래를 살아가는 너희들은 그 누구라하여도 영웅들에게 있어선 보물이다. 우리는, 너희라고 하는 미래를 위해서 달려온것이니까. 나는,영웅으로서 전력으로 싸울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에게는 그 '너머'가 있었던것이로구나.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어. 해버린거야. 그녀를... --그렇다면, 서두르도록 해라... 룰러는 우리측의 캐스터가 죽이려 들겠지. 룰러와 그 사내의 상성은 최악이다. ---가는거야, 랜서? ---잘 가, 카르나. 베품의 영웅. 마지막까지 끊임없이 서번트로 있고자했던 너에게 경의를 표할게. --서번트다운 일은...거의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만... ---그럴지도 모르지. 그래도, 만족했지? --그렇...군. 지크를, 부탁하마. 페이트 아포크리파에서 카르나가 최후를 맞은편.... 나는 애니로 봤으니까 애니 기준으로 썻어... -는 지크, --는 카르나, ---는 아스톨포! 미안 내가 생각해도 읽기 힘들다는거 알아...
이름없음 2018/05/11 12:20:41 ID : xDzf82pSK3X
세상 법안지키는 놈들이 잘먹고 잘살더라 - 부당거래, 경찰인 주인공 (이름까먹음)
이름없음 2018/05/11 14:08:56 ID : RA7BBta63TS
아아아ㅏ아악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이언 맨입니다.
이름없음 2018/05/20 15:47:27 ID : 7gknDzdXz81
우리는 알아간다. 희망은 아무리 먼 곳을 내다봐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 왜냐하면, 그것은 언제나 손 안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을. - 고성소의 슈베스터 -
이름없음 2018/05/23 22:42:11 ID : hcKY2si60oF
" 구슬이 든 상자에 쇳조각을 넣고 흔들면 구슬엔 상처가 잔뜩 나고 어떤 구슬은 깨져버리기도 하는데 , 가끔씩은 이렇게 제법 매끈한 구슬이 나올 때가 있죠 . 저는 이것을 운이 좋았다고 부르는데 , 사람들은 이것을 훌륭한 것이라고 부르더군요 . 이 구슬 안이 깨져있는지 어떤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 물론 이 구슬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 . 깨진 구슬을 이것과 비교하며 조롱할 때 얼마나 유용합니까 . " " 매화는ㅡ 참으로 아름답지요 . 그러니 꽃이 필 때를 놓치지 마십시오 . 봄은 아주 짧고 찰나입니다 . " - 가담항설 백매
이름없음 2018/05/23 22:45:10 ID : HDxSE09ze40
고마웠다. -다크시니
이름없음 2018/05/25 06:19:21 ID : 5U6jdzPirwJ
소레와 치가우요- 단간론파 코마에다 버전,, 꼭 들어 봐 마약이야 아주 저게 그 목소리로 임신 시킨다는 거야 근데 성우 여자 ㅋㅋㅋㄱㄱㄱ 목소리 너무 좋으셔
이름없음 2018/06/05 14:35:29 ID : DumpQleGlg2
지오야. 지금 니 다리는 니 게 아니야. 쉬라고 하고 싶지만 우린 지킬 사람 많잖아? 형은 그럴 때 무슨 생각하는 줄 알아? 아무 생각도 안 해, 그게 버티는 비결이야. -바이클론즈 오태오 그냥 넘 짠내라소..
이름없음 2018/06/06 12:18:27 ID : qmJWqkk61Bd
네가 죽인 사람들. 그래, 그런 거야. 죽였으면 죽임 당하는 거지. -나이트런, 앤 마이어
이름없음 2018/06/06 15:19:01 ID : wGlg2E63RyL
I, Loki, Prince of Asgard, ..Odinson, rightful king of Jotunheim, the God of Mischief, I hereby pledge to you my undying fidelity.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따흐흑ㄱ 내 최애야..
이름없음 2018/06/07 02:40:30 ID : jBAkpXvwoGp
잡아!!! ...미쳤구나?? -히로아카 90화-
이름없음 2018/07/01 01:09:24 ID : 4Y2leGpO8lA
나야...? 아가씨 진짜 컴터에 저장해두고 맨날본다ㅠㅠㅠ 너무 명작이뮤ㅠㅠㅠㅠ 조금 길지만 그래도! [당신과 내가 다시 만나면... 1년동안만 함께 지냅시다. ...... 나는 당신을 좋아하도록 노력해볼겁니다.] [어째서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는거지? 내게 배신당한 느낌인가?] [세...이...씨... 전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조금 스포일러일지도 모르지만, 동경 바빌론! 사랑해! 제목부터 사랑해!
이름없음 2018/07/01 01:22:22 ID : Bs8qo5e3Wkq
그애가 커서 된게 나다 이 X만한 새끼야 -공공의 적-
이름없음 2018/07/01 01:24:26 ID : Ve0tAknA1Ci
아무일도 없었다. 조로/원피스
이름없음 2018/07/01 11:05:16 ID : 62LbA6mHB9d
진실은 약점이니까. - A3, 우츠키 치카게
이름없음 2018/07/02 13:12:25 ID : jcrats1dxBf
"사랑해, 아이린. 그거 하나로...... 저 암흑 속에서 버텼어."
이름없음 2018/07/02 19:37:00 ID : pWqi1a1jumr
입닥쳐 말포이 -해리포터 크흐...
이름없음 2018/07/03 03:36:12 ID : 1jzgjeL9ba5
글쎄. 그것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나? 내가 볼땐 동정심이라고 보여지는데.
이름없음 2018/07/03 03:38:09 ID : pU1Ds4JPdxz
내가 너의 변하지 않는 진심이 되겠다. -가담항설-
이름없음 2018/07/04 00:56:55 ID : jthaslA0nvd
짐에게서 도망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멍청하지만 용감한 짓이지. 악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선 또한 그렇다. 나는 언제나 여왕이었다. 그 앞에 "악한"을 붙인 건 네 년이야. 짐은 그저 살아갈 목적이 필요했을 뿐이다. (...) 짐이 오랫동안 가지지 아니하였던 단 한 가지. 부숴뜨릴 누군가. 원스 어폰 어 타임 - 레지나 여왕님 흑흑..
이름없음 2018/07/04 14:15:50 ID : 3xxxzPeE9yY
1000빼기 7은? -도쿄구울
이름없음 2018/07/04 14:16:50 ID : Pdu079hfcMk
"입닥쳐 말포이" -해리포터
이름없음 2018/07/06 00:08:15 ID : g1yHwk4E9y7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어
이름없음 2018/07/06 03:55:15 ID : gi3Ci01eMo2
사랑이니 슬픔이니 시시한 말을 읊어대지 마라, 계집. 깔보지 마라. 그것은 내가 선택한 여자다. -강철의 연금술사 그 선택한 여자분이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
이름없음 2018/07/06 18:16:20 ID : BAjg0oK6p9d
살아남으면요?.. 그 다음은요?.. 레더들아 파닥파닥을 봐줘..... 이 대사가 머릿속에서 떠나지가 않아.....
이름없음 2018/07/27 18:49:59 ID : u7cNAlu8rwN
원래 법은 약한 놈들을 보호할려고 만드는게 아니야 강한 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그걸 지킬려고 만드는 거야 _어드벤쳐타임:제이크 케이크는 거짓말이야(cake is a lie)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누군가의 행복뒤엔 누군가의 희생이 따르지 우라 삶은 그림자 처럼 이어져 있어 _인시던트
이름없음 2018/08/03 17:15:22 ID : cNxTTPfQq7x
아닐걸... 기분파니까 그저 그 사람이 맘에 들어서 기용한걸테지.하지만 말야, 그걸 가지고 자신이 누군가를 이해했다거나 무언가를 바꿔냈다고 생각하고있다면... 그런 바보 위선자자식이야말로 죽어버렸음 좋겠어. -'여자 제갈량' 중 '유비'
이름없음 2018/08/06 23:38:53 ID : 07dO1dBhz81
한스타 유저에겐 스포일러 금투성이라도, 보기 흉하더라도 나는 그런 나를 긍정할게. 감사히 봉사할게, 정말로 기뻤으니까. 왕으로서 군림하고 기사로서 섬길게. 못생긴 금투성이의 알일지라도 태어나는 소중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 [ 광희★ 기사들의 스타라이트 페스티벌 ] 중 츠키나가 레오.
이름없음 2018/08/06 23:43:23 ID : 07dO1dBhz81
미쳤나봐 이벤트 이름만 적고 작품을 안 썼네 작품 이름은 '앙상블 스타즈!'
이름없음 2018/08/07 03:59:36 ID : 09teFa3A4Y2
꿈이면, 꿈이면 다른 사람의 소중한 물건을 던져버려도 되는거야? 꿈이면 친구를 바다에 빠지게 둬도 되는거야? -우주공주 뾰로롱의 뾰로롱 뾰로롱 공주님 충성충성
이름없음 2018/08/07 15:31:17 ID : vhdU47wHCmM
남자하고 여자는 다르잖아!! 네 몸은... 네 몸은? 내 거일 지도 모르고... 으아아아ㅠㅠㅠㅠ그레이가 드디어.......!!!!!!!!!!!!!!!!!!!! 완결 부분에 그런 건 좀 슬프지만 행복하렴 내 최애 컾아!!!!
이름없음 2018/08/07 16:08:13 ID : th9g5bvcoNu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법이랍니다! - 카트리에일 레이튼, 레이튼 미스터리 저니 진짜 오지는 명대사다 들으면 들을수록 대박이다..
이름없음 2018/08/07 16:12:30 ID : wlfQoINvAY6
지를까 말까 고민하는 것은 배송을 늦출뿐이다 - 어디서 주워 들은 말
이름없음 2018/08/07 18:28:18 ID : q6rvu8qo0pS
요거 어느 작품 대사야??
이름없음 2018/08/07 18:31:28 ID : coK7ur87bCq
"고독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고독은 좋은 것이다' 라고 여러분에게 말하는 사람에게 그러하다" 라고 침머만의 유명한 작품을 인용한 경박한 프랑스인이 누구였던가? 그 경구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필요한 것은 어쩌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요정의 섬> 중-
이름없음 2018/08/07 18:36:50 ID : SLbzXteK0ty
보고있기만 했다면 가해자와 똑같다니, 보지도 않은 녀석이 잘도 하는 소리다. -가타리 시리즈
이름없음 2018/09/26 01:50:31 ID : a8i5U0rgmLf
"꼬마야, 네 미래를 돌려주마..." - 켄 << 어른제국의 역습 >>
이름없음 2018/09/26 13:24:43 ID : y0mrhzhumsq
페어리 테일
이름없음 2018/09/26 14:57:04 ID : mJO9xRDBs3C
그래선 안되는 거였는데 난 그걸 몰랐어~~~
이름없음 2018/09/26 19:10:53 ID : Bs8qo5e3Wkq
보답받고 있었는데 다시 보답해주기 싫어서 도망쳤어 나는 쓰레기야
이름없음 2018/10/03 00:37:06 ID : FdCo1zTO05O
제발 이해해주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하지만 난 더이상 룰라메이가 아니에요. 이제는요. 뭐가 끔찍한 줄 아세요, 달링? 난 아직도 룰라메이에요. 14살에 칠면조 알을 훔쳐 담장 사이로 도망치던 그 아이요. 단지, 이제는 우울하다고 표현하죠. 티파니에 가긴 아직 이르니, 다음으로 좋은 건 술이에요. 그래요, 한 잔 해야겠어요. 사주시겠어요, 달링? 약속해요. 내가 취하기 전까진 집에 데려가지 말아요. 아주 취하기 전까지는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 홀리 요 장면 오드리 햅번 너무 귀엽고 이쁘고 그랬다...ㅠㅠ
이름없음 2018/10/03 11:07:26 ID : a8i5U0rgmLf
"도망치면 가만 안 둬." "...다시 만나면 하고 싶은대로 해." - 탈(TAL) 2부에서 무영과 자윤의 대화
이름없음 2018/11/02 12:03:45 ID : FdCo1zTO05O
넌 내 친구를 죽였다. 난 영원히 살 필요가 없어. ...그냥 여기 앉아서... ...네가 죽는 것을 지켜볼 정도의 시간이면 된다. - 팀포2 헤비
이름없음 2018/11/10 20:03:16 ID : f860rdSHCpd
"회반죽으로 애써 희게 덧칠한 천국은 볼 만한가요?" -호크마(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이름없음 2018/11/11 00:25:06 ID : 0nDApbzQk5P
"사는게 항상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런가요?" "항상 그렇지." -레옹
이름없음 2018/11/11 08:41:24 ID : ijhgo6kpU2F
양은 양의 길을 걷는다. 가시와 찔레가 무성한 그 길을 울더라도 걷는 이유는, 그 끝에서 만날 네가 그리워서. 아나하나트, 공주와 구세주
이름없음 2018/11/11 12:50:25 ID : 783DwGsi4Lh
사람이 절망에 빠질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냐!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했을때다!! -듀얼마스터즈 vsr의 쿄가 배신 후 캇타의 멱살을 잡으면서- 와.. 이런 빅컬쳐 구즈구즈한 악당 정말 좋다ㅋㅋ
이름없음 2018/11/11 14:52:02 ID : oGmso7umq3Q
이 세상에 죽고 싶은 기어가 어디 있냐. -솔 배드가이, 길티기어 X 기어=괴물
이름없음 2019/02/02 21:26:35 ID : qkpWrAlvclj
그래서 최선을 다했잖아! 그런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니 자존심에 흠집 하나 없게 키웠잖아!! -스카이 캐슬, 한서진. 이 장면에서 서러움과 미안함이 함께 보여서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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