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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대 쓰고 자는 사람 있늬 (2)2.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7)3.인터넷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4.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6)5.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3)6.몽고주름 있는눈 vs 앞트인눈 머가 더 좋아? (9)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2)8.이게 화병인가?? (4)9.청순귀욤vs귀여움 (5)10.냐옹 나 고양이 :D (1)11.다른세계로 가는법좀 (9)12.아직 생리하지도 않는데 생리 조퇴 썼음 (3)13.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8)14.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31)15.비엘같은거 왜 봄? (13)16.💢💥💢💥💢💥💢💥💢어그로 퇴치스레 15💥💢💥💢💥💢💥💢💥 (824)17.공부가 너무 어려워 (2)18.케챱고백 이거 (4)19.오재원 만행 상상초월 '충격'…후배 뺨 툭툭, 후배 선수 겁박 '일파만파' (1)20.스레딕 왜 이렇게 자주 바껴?? (3)
난 오빠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같이 잤는데
한번은 잠결에 쉬가 매려운데 엄마 부르기 귀찮아서 오빠 얼굴에 오줌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나는 8살때 마지막 ㅋㅋㅋㅋㅋㅋ
초닥교 3학년인가 4학년 때
꿈에서 남자애기가 호스로 우리집에 물뿌리는 순간
지리지마자 놀래서 깸 ㅣㅌㅋㅋㅋㅋㅋㅋ
그게 마지막 오줌지림이었어
12살 ㅋㅋㅋㅋㅋ 꿈에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쌋는대 변기뚜껑 안열고쌈 일어나니깐 지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0살
움직이기 귀찮아서 많이 안 나오면 조금씩 싸고 말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여름 내내 그랬는데ㅋㅋ
냄새때문에 엄마한테 혼나고 언니가 동네에 다 소문내서 쪽팔려서 그만뒀다
ㅋㅋㅋㅋ 나 13살에 꿈에서 변기위에 쉬싸는꿈꾸다가 아 쉬원하다 라고느낄때쯤 깨고보니 변기유ㅣ가 아니라 침대위였음 제기랄
나이는 잘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초딩 때?
꿈에서 계곡을 갔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렵길래 '물 속이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그대로 발사
아시발꿈
나 중딩때 나이는 기억안남
학원을 11시까지 다녔나? 그랬을거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런다 하더라
충격으로 남을 뻔 했는데 엄마가 잘 대처해줌
님들 암것도아님..
나 25인가..술먹은것도아니고..
남자친구 사촌동생이 다른지역에살아서
놀러가게됨 당근 1박..
그날 완전짜고맵고..그래서물도많이마시고..
사촌오빠네집에서 아이스크림도먹고
난그렇게새벽내내 컴을하다가 잠이오는거임
화장실을가고싶었지만 무섭기도 귀찮기도해서 그냥자씀
방바닥에 나 남친 사촌 순으로잠
근데 꿈을꿧음 갑자기 화장실이나오면서 내가변기에쉬야를하고있늣데 남친도급하다고 빨리나오라는거임
그래서 아 좀기다리라고 보채니까잘안된다면서
그러면서 꿈깸..응..아무것도깔지않은바닥에..
아주빠른속도로 남친의 상의를 적시길시작햇고..
양은또얼마나많은지ㅅㅂ 냄새는또 ㅅㅂ
진짜 나는 ㅈ됫다 ..남친이랑 둘이있음 덜쪽팔리겟다만
사촌동생..나랑한살차이고..나랑같은지역에서살다가
타지로간거라...아는사람많이겹친다는소리임
진짜 이게꿈이엿음좋겟고 아니차라리내가죽엇음좋겠고
진짜 그냥내가여기서 연기처럼 사라졋음좋겠다는생각을함
근데 생각하는시간을 길게가질수록 남친옷이 젖는부위가
점점넓어지는거..아 지금생각해도 ㅅㅂ 아찔하네
결국 나는 결정을 내린게
아 일단화장실을가서 옷에 뭐흘렷다하고 옷을빨자
아니일단 화장실부터가자 하고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걸어가는데..님들..알잖슴?맨땅바닥에 발에 물묻으면 타박타박소리나는거..그뿐?일어나니까 물이 밑으로 질질흐르지..
ㅅㅂㅅㅂ지금생각해도ㅅㅂ
그러고 세발자국 내밀엇을때 남친 깸
그것도 존나호들갑떨면서 흐어엉내ㅓㅓㅓㅓㅓ이거뭐냐고
왠 찌린내냐고 그러면서 나의 오줌으로번진 옷을 벗어던짐 ㅅㅂㅅㅂ난 존나 빛으속도로 화장실들감
덕분?사촌동생깸 왜그러냐고
내가 걸어서 화장실까진 걸어간자리?
나의자국들..ㅅㅂ진짜
나화장실에서 쪽팔려서30분동안못나가고
진짜죽고싶엇음..
어째저째 남친이 달래서 난 씻고나오고
남친이 능글맞게 아 우리ㅇㅇ가 물먹다가 흘렷데~
이지랄 사촌동생은 웅~그런것같애
하면서 이불빨래돌리고 바닥 3번닦은거
ㅅㅂㅅㅂ물흘렷음 3번닦았겟냐고
그리고 우린 짱깨를시켜먹고 집에잘돌아감
술먹고 꽐라되서 침대에 오줌싸고 거기누움..
엄마가 등짝때리면서 니가 오줌쌌나 이러니까 아니라고 박박 우겼음 ㅠㅠㅠ
일어나니까 엄마가 나보면서 이거 빨리 다른사람한테 말해야겠다고 하길라 빌면서 제발 그러지말아달라고 했음..
그 이후론 적당히마시는듯 ㅜㅜ
중1 ㅅㅂ 새벽에 가족들 다 얼빠진표정으로 내가 오줌지린 이불빨고 다시 잠.
그때 아빠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매트리스에 오줌자국 아직도 선명함..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중1에 일본 놀러갔다가 화장실에 언니가 막 너무 안 나와서 지려버림... 아 진짜 끔찍했어 이불엔 안 지린게 너무 다행이고...
크......나만 술처먹고 실수하고 성인되고나서도 지리는줄알고 평생 간직할 비밀로 여겼는데 위로가 된다 얘들아
나ㅎ... 20살...
침대에서 자다가 화장실 가는 꿈꾸고 힘을 줬다가
0.1초만에 좆됐음을 깨닫고 일어나 화장실 갔어...
작년ㅅㅂ...심지어 설날이어서 할머니집으로 내려가서 엄마한테조심스럽게 어떡하냐고 하고 할머니한테까지 전달됨...수치스럽다 ㅁㅊ
8살 초등학교수련회(1박 2일)에서 난생처음 이불에 오줌을 싸지 않게 되었지....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켰어.....ㅠ 다시 생각해봐도 내 신체에 감사한다
12살인가13살때 꿈속 엄마차에서 쉬가 너무 마려워서 쌌는데 순간 잠이 깨서 놀래서 봣더니 아래가 축축하드라..ㅎㅎ쪽팔렸는데 방애서 저고있는 엄마 불러서 처리했다 다행히 동생은 모름..엄마 사랑합니다
나는 중2때... 갑자기 자다가 아래가 축축해서 보니까 오줌임...ㅅㅂㅅㅂㅅㅂ!!!!!!!!!!!
그래서 새벽에 일어나서 이불이고 뭐고 다 빨래 내놓고 속옷 갈아입고 또 잠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화장실 꿈이 문제네 ㅅㅂㅅㅂ 그 꿈은 도대체 왜꾸는거야..... 그꿈때문에 피해본사람이 한둘이 아니네... 아오 그냥 꿈 종류(?)중에 화장실꿈 사라졌으면...
10살.. 그 때 충격먹어서 지금도 자기 전에 화장실 몇 번씩 들락거림..
그리고 내가 꾼 적은 없지만 화장실 꿈 증후군 생겨야 하는 거 아님? 꿈에서 지리면 현실에서도 지리는 특이현상이라고 학계에서 발표해야 할 듯.
나 중 2때 화장실가서 오줌을 누려고 해서 아 이거 꿈인데 지금 싸면 이불에 지리는건데 이 생각해도 안깨서 몇방울 흘렸어..☆
희한하게 이불에 오줌지린 적은 아마 아기때말곤 없다......유치원다니기전에도 이불에 오줌은 안지림.
대신 초4때 화장실을 못가서 대낮에 오줌지린 적 있어....ㅠㅠ
난 중1때ㅋㅋㅋㅋ
꿈에서 오줌 마려운데 마침 변기가 눈앞에 있어서 꿈인지도 모르고 ㅅ~~해버림..ㅋㅋㅋㅋ
난 중딩때 꿈에서 오줌 싸는데 느낌이 쫌 다르더라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앉아 팬티 만져 보니 ㅁㅈ 당첨ㅋㅋㅋㅋ
새벽 2-3시에 깨서 세탁기 돌리고 샤워하고 그러다 잠 안자고 뻘짓 한다고 욕먹고...기억 지워버리고 싶다
한 6살인가 7살이 마지막이었는데 그뒤로 다시는 자기전에 화장실 안가는 멍청한짓 안함... 1시간 전에 갔든 30분 전에 갔든 무조건 갔다 와서 자... 아직까지도...
ㅅㅂ ㅅㅂ ㅅㅂ 무슨 요실금처럼 오줌 참기 힘들 때가 있어서 밖에서 지린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존나...쪽팔리고....머릿속에서 다 지워버리고 싶다 진짜 중학생 땐데
화장실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2살때 화장실가는 꿈 꿨다가 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학생때인데 나이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꿈도 안꿨는데 자고일어나니깐 팬티며 이불이며 촉촉한거.. 설마하고 냄새맡으니깐 ㅗㅜㅑ지져스; 초딩때도 잘 안지리던 걸 중딩때 지린게 쪽팔려서 부모님몰래 이불 세탁기에 넣고 ㅅㄹ때문이라고 구라치고 빨았음.. 10년이 다되가는데 그때 그감정 아직도 기억난다.. 분명 꿈 꾸지도않았는데 무의식적으로 화장실 가고싶었나봄..
고2때.
한참 스트레스 받을때였는데 화장실에서 이닦는 꿈이었음ㅋㅋㅋㅋ
이 다 닦고 화장실에서 소변누려는 순간 갑자기 밑이 따뜻해질랑말랑하는거임ㅋㅋㅋ
개놀래서 비몽사몽한데도 급하게 진짜 화장실 다녀온기억이 있다..
고2...엘베에서...진짜 주체가 안돼... 그냥 쏴아아..... 다행히 저녁늦게 혼자타서 망정이지...나중에 몰래 닦고 나옴...
21 살인가 22살때 쉬사는 꿈 꿔서 일어났는데 축축
ㅆㅂ ㅋㅋㅋㅋㅋㅋ화장실 귀찮아서 안가다가 대참사 였다
나 중2때.. 화장실에서 쉬싸는 꿈꿨는데 아랫도리가 축축해져서 놀라서 깸
결과는 역시나.. 그래도 옆으로 누워있었고 얼마 안 싸서 다행히 다리사이만 조금 젖었을 뿐 이불까지 젖는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후 젖은 바지랑 팬티는 몰래 손빨래 해서 말림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며칠전에 자기전에 핫식스 큰거있자나 그거 두병 원샷하고 잤다가 아침에 아무생각없이 침대에서 쉬쌈ㅋㅋㅋㅋㅋㅋㅋ 꿈인줄알있는데 갑자기 등허리가 따끈한거 ;;정신 확들어서 이불확인해보니깐 안젖어있길래 머지,,??? 했는데 알고보닉가 생리대+생리팬티땜에 하나도 안새고 뽀송했음 바지도 안젖음ㅋ ㅋㅋㅋㅋㅋㅋ 아 좀 많이싸긴했는데머어때 ㅋㅋㅋㅋㅋ ㅋ처음에 진심 식겁했는데 졸라다행이었음 ㅋㅋㅋㅋ ㅋㅋ모두 잘때 생리팬티써~~~ 자다 생리터지면 진심 개빡이자너..
오줌싸는거 재미들려서 오줌 참고잣ㄱ다가 꿈꿈.... 아직도 기억남 줄이 존나 긴 김포공항 롯데몰 교보문고 있는 층 화장실이었음 ㅅㅂ 변기 앉아 지리는 순간 딱 깸 초딩때였는데 다행스럽게 물 많이 먹어서 맹물같아 다행이지 조금만 더 쌌어도 대참사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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