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초딩때 시절인데 내가 다른지역에서 유치원 다니다 졸업할때쯤 이사와서 초등학교를 완전 다른 지역에서 입학을 했단말이야 당연히 나는 다른 지역 다른 유치원에서 왔어서 아는애가 한명도 없었고 그냥 며칠 혼자 다녔는데 그 며칠간에 일어났던 일이야 그때는 우리학교에 급식실이 없어서 그 급식차에 아주머니들이 반찬 밥 국 이렇게 넣어주셔서 각반 앞에 보내주셔서 반에서 급식을 받아먹었는데 내가 급식먹는다고 신나서 그 있잖아 그 스텝있는 걸음 느리면서 폴짝폴짝 뛰어가는 걸음?? 설명을 잘 못하겠다 아무튼 내가 그런걸음으로 뛰어가면서 줄을 슬려고했는데 발이 꼬여버린거야 발이 꼬인건지 어디에 걸린건지 모르겠는데 그때 내가 정말 철푸덕 넘어졌어 와 근데 아무도 모르는데 나론자 넘어져서 땅을보고 철푸덕 앉아있는게 약간 기분이 묘하더라고 현타오면서 급 창피해졌어 그때 소리가 좀 크게났어서 앞에있던애들이랑 다른애들도 다 들었을텐데 나릉 몰라서 그런지 웃거나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애들은 없었고든??근데 또 그땐 내가 아무생각없이 갑자기 확 일어나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급식받고 맛있게 잘 먹었어 그때 급식진짜 맛있었는데 뭐가나왔었는진 기억안나는데 그때 내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 후 그때는 괜찮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너무 웃기다 너무 재미가 없는곳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