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하게 내용 얼탱이 없어서 친구 짝남한테 써보라고 저장해놨던건데 남자애한테 폰 빌려줬다 갤러리 들어가서 그거 보고 존나 놀림 내용이 약간 샴푸냄새나게 머리카락 흔들어라 핸드크림 많이짜서 나눠줄게 하면서 손등 스킨십 유도 이런거 였는데 진짜 ㄹㅇ 내앞에서 머리 ㅈㄴ 찰랑이고 심심하면 ㅈㄴ 놀렸음... 근데 내 인터넷 들어갔음 진짜 흑역사일텐데 ㄹㅇ 봤는지 안봤는지 몰라서 ㅈㄴ 불안함 ㄹㅇ 기록보면 야한 만화보는? 그런 사이트 쭉 나오고 들어가자마자 야한만화보는 사이트 탭 떳을텐데 ㄹㅇ 봤음 진짜 몇년전 일이지만 자살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