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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2)2.심해 10 (736)3.시험기간 생존 일기 (6)4.빛을 되찾는 자 (298)5.☁️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987)6.🍰딸기 쇼트케이크🍰 (284)7.기적 속에 사는 것 (198)8.매우 혼자 되기 (451)9.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45)10.Где мир? (85)11.걍사는얘기 (368)12.🔥젭알 갓생살자 프로젝트🔥 (94)1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10)14.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82)15.제목없음 (214)16.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384)17.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89)18.궤적 (276)19.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86)2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52)

일기

이름없음 2019/04/28 03:06:47 ID : FjzcK0tBteN

2015.언젠가 A쌤께 혼나는 꿈을 꿨다. 그냥 꿈이라고 생각한다. 진짜면 안되는데.

이름없음 2019/04/28 03:07:52 ID : FjzcK0tBteN

그 후 언젠가. 혼났다.다행히 앞에서 눈물이 터지진 않았다. 교실에 돌아와서 혼자 펑펑 울어버렸다.

이름없음 2019/04/28 03:09:09 ID : FjzcK0tBteN

2016. A쌤이 작년 담임에 이어 올해도 우리반 시간표에 한 과목을 차지하고 계신다. 한시간뿐이긴 하지만 그게 어디야.

이름없음 2019/04/28 03:10:30 ID : FjzcK0tBteN

2017.초 A쌤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보기 힘들것같다. 마지막일지 모르는 안아주는 손길은 따뜻했다.

이름없음 2019/04/28 03:14:52 ID : FjzcK0tBteN

2017. 꿈을 꿨다. 내 방까지 오셔서 기다리던 날 맞이해 안아주시는 손길이 좋았다.

레스 작성

일기

522레스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일기 이름 : ◆hwHCpbxA42K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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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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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5aljAo5dWlz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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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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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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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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