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전체게시판
즐겨찾기 스레드
검색
북마크
설정
놀이
앵커
미궁게임
심리
난장판
밀리터리
게임
도서
음악
사회
잡담
고민상담
하소연
토론
연애
퀴어
공부
여행
스포츠
역사
취미
동인
덕질
연예인
미디어
취향
창작소설
일상
패션
미용
특별기획
전체게시판
레전드
괴담
바보
일기
꿈
1
.제목없음
(202)
2
.따따 따봉~
(173)
3
..
(126)
4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9)
5
.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24)
6
.TMI 와랄라 대학 일기❗️
(767)
7
.빛을 되찾는 자
(266)
8
.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6)
9
.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2)
10
.아 주 나 이 스
(123)
11
.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
(286)
12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490)
13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43)
14
.☁️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953)
15
.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11)
16
.매우 혼자 되기
(421)
17
.🌊전진 일지🌊: 중간으로 2행시
(277)
18
.붉은 노을
(60)
19
.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9)
20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42)
일기
5
쓰레기통
1
◆04FhdSMpe1z
2019/05/01 01:48:13
ID : 8o7uq3Ru645
아무도 모르는 내 진심을 여기에 버릴거야
2
◆04FhdSMpe1z
2019/05/01 01:48:49
ID : 8o7uq3Ru645
인증코드: 내 생일 +1
3
◆04FhdSMpe1z
2019/05/01 01:50:15
ID : 8o7uq3Ru645
솔직히 나를 모르는 네가 나에게 걱정된다고 연락을 하면 나는 무시할 수 밖에 없어. 그냥 다 지쳐서 그만두고 싶은데 네 얼굴이 자꾸 눈에 밟혀. 그냥 차라리 친구의 친구로 남았으면 아픔을 공유하는 일도 없었을 거야 그치?
4
◆04FhdSMpe1z
2019/05/01 01:51:27
ID : 8o7uq3Ru645
엄마가 나를 고아원에 데려갔을 때 너무 무서워서 무릎까지 꿇으며 용서를 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고아원에 있을걸 그랬어 마음이 너무 안 좋아
5
◆04FhdSMpe1z
2019/05/01 01:52:04
ID : 8o7uq3Ru645
내 심장아... 죽으려고 그러는 건 알겠는데 너무 아파 제발 그만둬
새로고침
0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stop
사진 추가
등록
일기
202레스
제목없음
26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6분 전
173레스
따따 따봉~
28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2분 전
126레스
.
72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0분 전
19레스
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70 Hit
일기
이름 :
이부
37분 전
524레스
참고로 지금 한국 대통령은 샌즈입니다.
5686 Hit
일기
이름 :
◆Bs5O8kr9eGp
38분 전
767레스
TMI 와랄라 대학 일기❗️
7211 Hit
일기
이름 :
부잣집 고양이
47분 전
266레스
빛을 되찾는 자
945 Hit
일기
이름 :
불곰
1시간 전
326레스
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415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62레스
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844 Hit
일기
이름 :
◆SIIK4Y060rg
1시간 전
123레스
아 주 나 이 스
2739 Hit
일기
이름 :
산호
2시간 전
286레스
肉肉肉 New World Order 肉肉肉
425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90레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4050 Hit
일기
이름 :
츄
3시간 전
943레스
허수아비 3 (부제: 사람 살려)
9254 Hit
일기
이름 :
◆3u8o5humpPd
3시간 전
953레스
☁️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6655 Hit
일기
이름 :
◆lDzapQoNy0n
3시간 전
511레스
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1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21레스
매우 혼자 되기
332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277레스
🌊전진 일지🌊: 중간으로 2행시
5035 Hit
일기
이름 :
파도
4시간 전
60레스
붉은 노을
146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329레스
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241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642레스
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393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ᙏ̤̮뉴비들을 위한 스레딕 사용설명서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