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접혀랏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8 >>99 >>100 >>101 로어는 평소처럼 접혀랏을 외치며 [이 스레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보는 사람에게 어그로를 끌었고 지금은 당신이 보는 이 스레는 4일안에 이 스레의 존재자체를 잊어야 합니다. 복사를 하면 안됩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로어충라는 사람은 2018년에 이 스레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영자에게 스레를 지워달라고 했습니다. 며칠뒤에 소원이 이루워져 로어가 되었습니다. 어떤이는 이 스레를 보았으나 96시간 이내 기억에서 잊혀져야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고도 7번의 도배를 했었는데 그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이 스레를 봤으면 잊어버려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것입니다. 이 스레를 보는 사람은 보는 사람입니다.] 라는 장문의 편지를 남겨두고는 포테이토칩을 그대로 훔치고 달아났다.

포테이토칩은 접혔다....

사실 포테이토칩은 국정원에서 추적을 위해 설치해둔 고급성능의 gps가 달려있었다.

그렇게 로어의 위치는 국정원에 의해 발각될뻔했으나

국정원이 exid하니

위 아래 위위 아래

그렇게 춤을 추던 국정원(aka.하니)에게 누군가 짱돌을 던져왔다

짱돌을 던진 그의 실루엣은 감자머리에 작은키...

그렇다 도라야끼였다

그의 오른팔은 타코야키.. 왼팔은 야키우동이다

구경하던 나팔꽃이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그 나팔소리는 마치..

텔레토비 뚜비가 뽀의 초코칩을 훔친 채 달아나다 360°로 넘어지고 이걸 보며 너무 쪼개서 허파로 연주하게 된 소리

그 슬프고 기괴한 소리는 온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였다. 그 소리를 들으면 초코칩이 먹고 싶었다. 촉촉한 초코칩은 안 촉촉한 초코칩에게..

국간장을 녹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국간장은 자신에 몸에 담겨있던 국자를 빼내고 간장으로 다시 탄생한다

간장은 사실...

널 녹이는 애.간.장? chu~(ft.퉁퉁이)

퉁퉁이의 유혹을 받은 한 여자가 기분이 나빠서 쓰러져버렸는데 그 여자의 정체는.........

퉁순이였다

퉁손이와 퉁퉁이는 김치만두 다섯판 물만두 세판 군만두 두판을 국간장에 찍어먹었다 기분이 좋아진 퉁퉁이는 만두가게 점원에게 널 녹이는 애.간.장? ㄷ헷 하고 유혹했다

그러자 점원은 끼아아아아아ㅏ아어아ㅏ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하고 소리질렀다

그런데 그소리를 듣고 킹스맨이 나타났다

두유 워너 빌더 스노우맨~~

점원은 "고어웨이, 킹스맨" 이라고 했고,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낫이떨어졌다

"안녕. 나는 사신! 방금 전에 낫 떨어트려서 많이 놀랐지? 미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안 에이씨 게임에 버그가 걸렸다 이런 똥망겜 다신 하나 봐라!

2.3화에서 계속...

전원을 켰다 모르는 영문자들과 함께 블루스크린이 떳다.

당신은 전과같이 무시하고 전원을 끄려고 했으나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컴퓨터는 변함이 없었다. 그때, 글자들이 마구잡이로 변하다 한 숫자를 만들어냈다.

짜증나서 컴퓨터를 한번 쳤더니 원래대로 돌아왔다̆̈ 기적의 한국인손^!^ 지금바로 구매하세요! 문의:010-0000-0000

구매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기- 툭 떨어진다... 원인 모를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이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이 시작되었다 늦은 시각, 산 길에서 한 초가집을 발견하게 되는데

뚜꺼비집이였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헌집을 받은 두꺼비는 건물주가 되었다

두꺼비 버프를 받아 두꺼비 건물주님의 헌집이 있는 곳의 땅값이 96조원까지 올랐다.

주사위를 굴렸다 베이징!! 인수하시겠습니까?

하지만 돈이 부족했다...

그치만 대출을 받아 땅을 사버렸다

땅의 모양은 마치 비버와 흡사했다

땅을 파니 온천수가 나왔다

원숭이 가족이 온천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용암이 나왔다

용암이 흐르며 원숭이 가족을 덮쳤다

원숭이가족은 재빨리 탈출했고 인근 마을로 피신했다 그리고 치킨을 시켰더

치킨은원숭이로 만들었다

그것을 알게된 원숭이 아빠는 실신했고 유언을 남겼다

유언장에는..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건...’

'용암...' 인근 마을까지 용암이 덮쳐왔다. 사실 원숭이 아빠는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원숭이 아빠의 예언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렇게 화산이 폭발하고 모두 죽게되고 원숭이의 아들만이 살아남는데...

아들은아들을낳고아들을또낳고 아들응또또또낳었다 그런데부인이없어?

사실 자웅동체를 해버린것이었다.

갈색날개노린재 등장

그러나 죽고 말았다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 될 것이다. 제 1화. 주인공은 데자뷰를 느끼며 산책을 하고 있다. 산뜻하게 경복궁을 구경하던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올라프

그의 옆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안녕 자두야에 나오는 윤석이...,,

를 보자 소름이끼쳐 눈알을 도려냈다

'으아아악~~~~~~~~~~~' 윤석이가 눈알을 부여잡고 소리를 질러댔다.

윤석이가 갑자기 대변을 누고말았다 사실, 윤석이는 급히 화장실을 가던 길이었다

윤석이는 똥을 싸며 복수계획을 세운다. '망할년....죽여버리고 말겠어....'

그러나 자두는 단순한 윤석이를 꿰뚫었다..사실 자두는

사탕이었다

윤석이는 병원에 실려갔다 '사탕이...목에...으으으으으윽.............'

윤석이가 실려간 병원은 백병원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