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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터넷으로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2.사이비에 끌려가지않는법 말해준다 (16)3.입시미술하면 멘탈깨지고 자존감 낮아지지..? (4)4.님들 집에서 부롸자 입고 있음? (23)5.몽고주름 있는눈 vs 앞트인눈 머가 더 좋아? (9)6.🐋🐬🐋🐬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12)7.이게 화병인가?? (4)8.청순귀욤vs귀여움 (5)9.냐옹 나 고양이 :D (1)10.다른세계로 가는법좀 (9)11.아직 생리하지도 않는데 생리 조퇴 썼음 (3)12.고양이 벌레 물어오는건 먼 뜻이야??? (8)13.여자들은 왜 ㅇㅇ을 싫어할까? (31)14.비엘같은거 왜 봄? (13)15.💢💥💢💥💢💥💢💥💢어그로 퇴치스레 15💥💢💥💢💥💢💥💢💥 (824)16.공부가 너무 어려워 (2)17.케챱고백 이거 (4)18.오재원 만행 상상초월 '충격'…후배 뺨 툭툭, 후배 선수 겁박 '일파만파' (1)19.스레딕 왜 이렇게 자주 바껴?? (3)20.자기가 웃기다 또라이다 미쳐있다 생각하는 사람 (10)
난 8평 정도의 작은 원룸 얻어서 거기서 내 혼자 밥해먹고 살고
직업은 28살이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서울에 사립 명문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키는 과학 선생님이야.
키는 조금 작지만 옷 빨 좋고 아무튼 그런 선생님 같은 생활
언젠가 아무 간섭 없이, 시간 제한도 없이, 혼자서 여행하며 다녀보고싶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길따라 걸어가보고, 가다가 끌리는곳에 적당히 들러서 식사하고.. 어디에선 뭘 봐야한다던가, 어디를 들러야한다는 그런것도 없이 말야.
수명이고 건강이고 나발이고 그딴거 하나도 걱정없는 무적의 상태로 모든 곳을 돌아다니며 돈많은 백수의 여유를 누리고 싶다. 물론 단순히 지구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외계와 우주를 포함해서.
연구원 되는거 꿈이야. 자세히는 말 못하는데 대학원가서 내가 진짜 공부하고 싶은게 있는데 그거 공부하고 내가 직접 무언가 만들고 싶은게 있어. 참고로 공과대 진학 목표로 하고 있고. 내가 미래에 엄청 똑똑해져있는것 상상하곤해
역시 제일 좋은 건 돈 많은 백수겠지만... 그럴 일 없으니 현실감 있게 해 보자면 그냥 적당히 먹고 살 정도로 월급 받으면서 살고 싶어. 과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는 직장 생활 하면서. 그러면서 종종 내가 좋아하는 것들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면서 살고 싶어.
인간은 아무도 없는 초원에서 넓은 집 하나 짓고 나 혼자 사는거...물론 차로 좀 가면 인가가 나올만큼의 거리..그리고 까마귀 까치 앵무새 키울거야
누가 나 좋다고 납치해서 감금하고 의식주 다 제공해주고 먹여주고 씻겨주고 제워줬음좋겠다....
난 밥 씹고 삼키고 자고 노는것만 반복하는 삶을 살고싶어.......
노는게 해당안되지 않나ㅠㅠㅠ
나는 그냥 18평 아파트에 안정된 직장에 고양이 두마리랑 함께 깔끔하게 살고 싶어
+ 옛날에 리트리버 기르기로 했었는데 맘이 바뀌었다ㅎ
돈걱정 안하고 뒹굴면서 놀고먹기...는 불가능한 소망이고 ㅋㅋㅋㅋ
전공으로 돈 벌면서 조금씩 유명해지고 싶어!
인터넷 방송하고 싶어. 지금 내 희망진학학과는 영어영문학과인데 그냥 평범한 대학교 가서 밤에 방송하다가 나중에 어느정도 방송에 자리 잡히면 그때 휴학 때리고 방송에 죽치고 있고싶다 진짜
돈많이 벌어서, 뷰 좋은 오피스텔에서 고양이 강아지 키우면서 혼자 살기.
플스 랑 고성능 컴퓨터 사서 게임에 파묻혀 살기.
가끔 심심할땐 근처 백화점에서 돈걱정 없이 쇼핑하구 맛있는거 먹기.
내가 원하는 럭셔리한 라이프..☆
그냥 궁금한데 어떤 주제로 인터넷 방송이 하고 싶은데? 전공이랑 관련 없는 거?
조용한 시골에서 우리 가족들하고 함께 살기
근데 너무 한적한데 말고 (겨울에 고립 당할 위험이 있어서) 적당한 시골에 같이 한 집에서 살기보단 옆집이나 이웃집처럼 살기
(나는 엄마 아빠랑 같이 살고 싶은데 엄마 아빠가 너무 같은 집에 살면 부담 느낀다고 옆집에서 살고 싶어함 ㅜㅜ)
그리고 일 구해서 성실하게 일 하고 결혼하고 애 낳아서 가정 꾸려나가기
그리고 일 끝나면 취미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능력이 딸리면 하다못해 만화로 만들어서라도 내가 구상한 작품(?) 인터넷에 펴내기
세계구급 스케일의 인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컬트적인 인기라도 얻으면 좋겠다...
역시 제일 마음 편한 돈 많은 백수... 펑펑 써도 안 줄어들만큼 많은 돈 갖고 싶어. 집은 좁은방이라도 괜찮으니까 이 징글징글한 곳에서부터 벗어나고 얼굴 뜯어고치고 목소리도 바뀌고 싶다. 스트리머도 해보고 싶고... 그리고 모든 인간 관계를 끊어버릴거야.
벤처기업 키워서 번창해가지고 젊은 사장님 되는거~!!!
운동이랑 자기관리도 열심히하고 잘꾸미고다니고 돈 많이벌어서 사고싶은거 다 사고 휴일에는 아늑하게 집에서 티비보고 하고싶은거하면서 뒹굴고 쉬고싶다
평범한 사무직. 집에 오면 그냥 티비라도 보거나 게임 하며너 맥주 한캔 따마시고 싶다. 고양이 한 2-3마리 정도 키우면서. 지금 이미 한마리 모시는 중인데 크면 더 입양하고 싶거든. 물론 기존 냥이거 잘 못 지내줄것 같다면 다른 얘기지만. 결혼이나 연애도 별로 하고 싶지 않고.. 그냥 고양이들이랑 살다가 30살 중후반쯤 되면 애기 한명 입양해서 그냥 오순도순 살고 싶다. 소박하고 평범하게. 그게 내가 꿈꾸는 삶이야. 간단히 게임하거나 영화감상이나 운동같은 취미생활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어.
고아상속녀로 태어나서 지긋지긋한 가족들에게 얽매이지 않고 드라마틱한 로맨스도 하고 뭐든지 하고 싶은것 내맘대로 하고 낭만적으로 인생을
살고싶다. . .
지병없어졌음좋겠다. 아직까지 원인도 못찾고 치료방법 임상시험은 구라였거나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실패... 아니면 고통없이 빨리 가고싶다. 공포에 떠는게 제일 지긋지긋하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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