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꿨는데, 엄마랑 나랑 집에서 낮잠을 자고있었거든 깨고나니 어두컴컴해서 바깥에 보니까 시간이 멈춰잇는거야 날아가는 새도 멈추고 걸어가는 사람도 멈추고.. 핸드폰시계보니까 오전7시10분이더라고 시간이 멈췃다는걸 인지하는순간 갑자기 빨리감기하는것처럼 막 빠르게 지나가더니 세상이 오전 7시10분으로 돌아오더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엄마랑 나랑 집에서 이게 뭐지 하고 있는데 현관문 통해서 귀신이 막 들어오더라고 얼굴갈린 사람형태귀신,요괴 등등 쫓아내도 매번 다른 귀신들이 들어오길래 내가 반은 짐승 반은 인간 처럼 변해서 개눈깔을하고 귀신들을 다 쫓아냈어 몇 요괴는 줘패기도 하고 .. 해몽가능할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