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로.. 뭔가 읽다가 더이상 보기 힘들어서 덮어버리는 그런 성장기같은 그치만 우울하고 막막하기만 하기보다는 반짝반짝한 내용들도 있으면 좋겟어 비유가 이상하지 흑 ㅠ ㅠ ㅠ 청춘같은 책?? 국가나 작가 안가려!!
이름없음2019/02/08 22:28:57ID : cnxvcnvbdDs
그 책 그그 몽클레어 패딩을 입고 있는 부자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몽클레어라고 불러.그리고 주인공은 여잔데 아기를 낳기 싫어서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나팔관 수술을 하기로 결심해.근데 돈이 없어서 전단지 알바를 하며 돈을 벌어. 거기서 한 필리핀 혼혈인 남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이름없음2019/02/08 22:31:28ID : cnxvcnvbdDs
그 책 이름 찾았다
(창밖의 아이들)
이름없음2019/02/08 22:33:56ID : cnxvcnvbdDs
그리고 1980,90년대를 소재로 한 책도 괜찮다면 (변두리) 도 추천해
민주화 운동같은 시대적 배경은 안 나오지만 재밌어.
위에 추천한 책 설명은 개떡 같지만 정말 재밌고 둘다 스레주가 추천한 느낌이랑 정말 잘 맞으니까 꼭 읽어봐
이름없음2019/02/09 09:33:25ID : nUZa1ii2pRu
그치지 않는 비!
이름없음2019/02/12 15:18:05ID : 9y1u7hwJSJW
나는 누구의 아바타일까
이름없음2019/02/12 21:29:54ID : 5aoHvjxU3Rz
진짜 옛날 책인데 ㅋㅋㅋㅋㅋㅋ 유진과 유진
청소년 권장도서인가 뭔가 그 리스트에 있던 책이라 금방 읽어 ㅋㅋㅋ
이름없음2019/02/13 20:31:39ID : wnBdVapU2Nz
수레바퀴 아래서
이름없음2019/02/13 23:01:34ID : TVgkk5Wi2oG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 - 사토다카코
육상하는 남자아이 둘이 주인공이야. 3권짜린데 옛날에 재밌게 읽었어. 말그대로 반짝반짝 해서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