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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면서 화나는 일 푸는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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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홀로 남겨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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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함의 봉우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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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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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소설로 바꿔 써보는 스레 (9)
8
.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19)
9
.그 스레 뭐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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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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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만 자주 보이는 단어 중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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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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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크크 이 플랫폼 어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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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말기 환자의 연습장 (8)
15
.집착돋는 구절쓰고 지나가보자! (463)
16
.소설 쓸 때 듣는 노래 추천해주고 가 (1)
17
.무안하거나 잘 모르겠다에 대한 묘사 (5)
18
.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143)
19
.· (1)
20
.글 쓰는 연습장 (1)
창작소설
141
한 줄 릴레이 소설
1
이름없음
2018/12/22 15:35:52
ID : 84E2ralimHw
무조건 한 문장으로만 써야 해!
>>2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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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2/09 09:50:46
ID : Fjs79eE3zXt
새우가 내 귀에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103
이름없음
2019/02/09 09:50:56
ID : Fjs79eE3zXt
새우가귀에다가와말을걸었다
104
이름없음
2019/02/09 11:55:41
ID : ze7vCkljBta
내 귀에 캔디~
105
이름없음
2019/02/09 16:31:06
ID : uk2mraoGpO8
새우귀에 있던 캔디를 꺼내먹었다
106
이름없음
2019/02/10 02:50:10
ID : yFa4GtwJWi4
아니, 이 맛은...!
107
이름없음
2019/02/11 11:36:34
ID : io2LcHCnPbd
메우달콤한 초코맛이었다!
108
이름없음
2019/02/11 15:31:50
ID : a2ts9zapVf8
하지만 캔디의 모양이 새우모양이라 많이 먹지는 못했다!
109
이름없음
2019/02/11 15:38:32
ID : 3Xuk9zdU6mK
새우캔디를 다 먹었더니 새우가 내 몸을 갑자기 훑었다
110
이름없음
2019/02/11 15:41:30
ID : Cpe2JV9fXwG
새우가 선명하게 내 몸을 핥고 있었다
111
이름없음
2019/02/13 11:25:45
ID : zbu04K6oY1h
간지러워 새우를 걷어 찼더니 멀리 날라가 버렸다
112
이름없음
2019/02/14 16:06:20
ID : 3TSFfWmE4HC
새우를 걷어찰 때 깡 하는 둔탁한 금속음이 울렸다. 새우깡이었다.
113
이름없음
2019/02/14 20:00:14
ID : rdWnSNs2pO0
이런 새우는 싫어!!! 나는 크게 외쳤다.
114
이름없음
2019/02/14 21:43:06
ID : HxCkoNtclhh
새우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며 소금기있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
115
이름없음
2019/02/14 22:10:59
ID : jumrgqo45ar
그리고 죽어버렸다...
116
이름없음
2019/02/15 00:58:15
ID : tip9a2sqqnV
그리고 새우깡이 되었다.
117
이름없음
2019/02/15 02:13:58
ID : jcrhtcoK2Gr
냠
118
이름없음
2019/02/15 02:33:18
ID : K2IFcnA3U7t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주위가 어둡고 나는 녹아가고 있었다
119
이름없음
2019/02/15 06:17:16
ID : crcJRyGoKZj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지, 흐릿해져 가는 의식 너머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120
이름없음
2019/02/16 02:37:17
ID : a2ts9zapVf8
용사님..,! 용사님....! 일어나셔야해요!!
121
이름없음
2019/02/16 08:23:42
ID : Ru8o1B9dzXx
눈을 떠보니 긴머리를 가진 한 남성이 서있었다.
122
이름없음
2019/02/16 20:56:49
ID : a2ts9zapVf8
용사님 왜 이제 오신거에요! 어디 다녀오신거냐구요!
123
이름없음
2019/02/17 16:46:01
ID : VcINtimNBuo
마왕 물리치고 왔는걸?
124
이름없음
2019/02/17 17:21:22
ID : JQsklfXBAjh
예? 마왕이라뇨...? 그 자는 100년도 더 전에 죽었잖아요?
125
이름없음
2019/02/17 17:25:35
ID : XyZbgY4Ns2k
하아?? 구라까지마! 나는 정말 마왕을 물리치고... 혹시, 지금이 몇년도야?
126
이름없음
2019/02/17 18:19:43
ID : 67AlxDvvfQs
그건 왜요? 2019년도 잖아요!!!
127
이름없음
2019/02/18 03:08:44
ID : raty0oMphxR
뭔데 100년이나 지난건데?!!!
128
이름없음
2019/02/18 05:25:27
ID : srs03u2nzTV
그리고 상황을 이해 할수 없어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으려는데 벤치에 있던 사람이 날 불러 뒤를 돌았더니 유후~♡ 안녕 용사씨! 마왕이 있었다
129
이름없음
2019/02/18 05:26:41
ID : WnTSNxTO6Zb
쿨럭!! 갑자기 마왕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130
이름없음
2019/02/18 09:23:03
ID : a2ts9zapVf8
용사... 나는 이제 수명이 끝났어.. 내 수명은 100년보다 길지만 나머지의 수명을 용사 너에게 줬거든..
131
이름없음
2019/02/18 15:46:01
ID : VcINtimNBuo
? 어쩌라고
132
이름없음
2019/02/18 15:47:53
ID : K2IFcnA3U7t
상처 받은 마왕님은 용사에게 싸다구 콜렉션 n.35 당신의 뺨에 강스파이크를 날렸고 날라가던 용사님은 하나의 별처럼 빛이 나게 되었답니다
133
이름없음
2019/10/16 23:14:45
ID : wFa2mmsnVf8
그 시각, 미국의 한 천문관측소에선 소란이 있었습니다.
134
이름없음
2019/10/16 23:26:18
ID : WpfhBtdvdCq
미확인 비행 물체발견 조속히 처리 부탁한다
135
이름없음
2019/10/16 23:28:52
ID : q5hArBs646r
가까이 다가가자 외계인이 내려와 하는 말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136
이름없음
2019/12/26 02:46:12
ID : 7tbjupU2FfP
그 말을 바로 조랑말 이었다
137
이름없음
2019/12/26 15:12:34
ID : O2oFeL9ii4K
멍멍멍
138
이름없음
2019/12/26 18:29:22
ID : A2E4FfXta66
자세히 보니 조랑말이 아니라 조랑말처럼 생긴 개였다.
139
이름없음
2019/12/27 01:52:36
ID : 3TSFfWmE4HC
개같네
140
이름없음
2020/01/03 04:38:37
ID : 7tbjupU2FfP
개같다니 나는 개인걸??
141
이름없음
2020/02/25 23:59:02
ID : 3xxA0qY3zWq
멍멍멍멍!! 멍멍! 멍멍멍!! ...? 개가 하는 말이라서 이해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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