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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 데 성별이 뭐가 중요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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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면서 화나는 일 푸는 스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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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홀로 남겨지다 (9)
5
.우매함의 봉우리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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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문장 모으는 곳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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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소설로 바꿔 써보는 스레 (9)
8
.일상에서 문득 생각난 문구 써보는 스레 (219)
9
.그 스레 뭐더라 (2)
10
.첫문장/도입부 적고가는 스레 (396)
11
.소설에서만 자주 보이는 단어 중에 (32)
12
.'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138)
13
.북크크 이 플랫폼 어때? (2)
14
.우울증 말기 환자의 연습장 (8)
15
.집착돋는 구절쓰고 지나가보자! (463)
16
.소설 쓸 때 듣는 노래 추천해주고 가 (1)
17
.무안하거나 잘 모르겠다에 대한 묘사 (5)
18
.한줄씩 쓰는 소설 [게일입니다] (143)
19
.· (1)
20
.글 쓰는 연습장 (1)
창작소설
153
한문장 릴레이 소설
1
이름없음
2019/11/10 19:50:38
ID : Hvh9dwq2Mkr
나는 오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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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102
이름없음
2020/01/17 23:40:00
ID : wr9eGsnU6nQ
개웃기넥ㅋㅋㅋㅋㅋ이글띄우자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20/01/31 23:56:20
ID : k1a4Lbvhgkl
하... 진짜 개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너네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104
이름없음
2020/02/01 00:00:20
ID : k1a4Lbvhgkl
>>81
게다가 이 레스는 내가 쓴거였네 진짜 과거의 나야 분위기파악 안 하냐??
105
이름없음
2020/02/01 00:06:07
ID : RvcttjzdSGr
>>101
‘’그럼 지금 혼자 사는거야,,?’’ 아 레주들 ㅜㅜㅜ 보다가 현욱터져서 ㅜㅜㅜㅜㅜ
106
이름없음
2020/02/01 00:13:15
ID : BvDBBzapXy1
진ㅉㄱㆍㅠㅜㅜㅜ재밌게보고있었는데ㅠㅜㅜ 중간부터ㅋㅋㅋㅠㅠㅜㅜ
107
이름없음
2020/02/21 01:07:08
ID : 4GmsktxTU0t
뿌아아아앙. 이런 진지한 상황에서도 내 괄약근은 눈치가 없나보다. "........." "........." 우리 둘 사이에 정적이 흘렀다. 그 상황에서도 눈치 없는 내 똥꼬는...
108
이름없음
2020/02/21 01:49:10
ID : VcHxBbwrcE8
물방구로 인해 금새 촉촉해졌다 촉촉함도 잠시, 나는 물방구로 인해 내 팬티가 점점 젖어가고있다는것을 알아차렸다 '아이씨... 이 팬티 내가 아끼는 건데....'
109
이름없음
2020/02/22 14:04:26
ID : zRDBy41zPfP
내가 아끼던 흰 멍멍이 팬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갈색으로 염색한 황구만이 있었다. "ㅅ...ㅂ.."
110
이름없음
2020/02/22 23:18:58
ID : Buk5Xs4Fa02
내 팬티만으론 부족했는 지 점점 바지까지 젖어 갔다 "아 팬티랑 바지 있냐?"
111
이름없음
2020/02/23 00:20:18
ID : cK5aqZdyFjt
어느새 놈은 밧줄을 놓고 경멸의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시발...더러운놈.." 급격히 서늘해진 음성이 앞의 열기를 지우며 방안에 퍼져나갔다.
112
이름
2020/02/23 17:42:59
ID : BdU5asjcq6i
"아 시발 꿈" 놀랍게도 전부 꿈이었다.
113
이름없음
2020/02/23 20:52:20
ID : tcq1vjwK1wl
“아 개이상한 꿈이였네 ㅅㅂ” 더러운 기분에 욕을 뱉으며 일어나니 방문이 스르르 열린다.
114
이름없음
2020/02/24 00:10:46
ID : wqZhfgi4IF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115
이름없음
2020/02/24 01:02:26
ID : oFh807cHzRw
열린 방문 사이로 보인 것은 바로...!
116
이름없음
2020/02/24 02:57:13
ID : BcE1a8qmHu1
의사였다. "이제 이 릴레이 소설은 가망이 없어요."
117
이름없음
2020/02/24 05:53:40
ID : hs62FhcMjgZ
"릴레이 소설이라니 무슨소리인가요?"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와본 공간이였다
118
이름없음
2020/02/24 14:22:23
ID : nwk2r9eK5hv
"저기... 뭔가... 이건, 이건 뭔가... 잘못됐습니다. 저는... 저는, 이과생이란 말입니다!!"
119
이름없음
2020/02/24 14:58:22
ID : TU0spbyJPdx
"이과생이라고 해서 소설을 쓰면 안 되는 이유는 없죠."
120
이름없음
2020/02/24 16:30:00
ID : smNs03zRveG
" 쌔앰, 릴레이 소설이 중간부터 너무 더러워요! " 장난기를 잔뜩 품은 어린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의사의 뒷 편에서 들렸다
121
이름없음
2020/02/25 04:18:47
ID : oNs1iqlyNxT
“그런” 남자는 절규했고, 그 다음부터는 소설을 쓰지 았았다 -끝-
122
이름없음
2020/02/25 18:32:14
ID : wIIFdwsmILg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한숨만 나왔다 하..괜히 비싼 돈 주고 샀네 뭐 이딴 책이 다있어;; 난 사실 취미로 소설을 즐겨읽는 '평범하지는 않은' 대학생이였다
123
이름없음
2020/02/25 21:15:33
ID : 6lA1CphvxCn
소설은 때때로 남아도는 시간동안 내 뇌세포를 자극하는 흥미요소가 된다
124
이름없음
2020/02/25 22:35:21
ID : g5grtfVcLfb
하지만 이번 소설은 잘못 선택했다고 혀를차며 일어나는 순간 나는 발이 꼬여 넘어졌다
125
이름없음
2020/02/26 01:48:53
ID : 1BcLbyGlh9b
넘어졌다, 넘어졌을 것이다 냉기 찬 발치가 가까워지며 볼품없이 미끄러지던 나를, 내 허리를 잡아 품에 넣은 한 남자가 아니었다면
126
이름없음
2020/02/26 02:12:27
ID : Buk5Xs4Fa02
"괜찮아요.많이 아파요"
127
이름없음
2020/02/27 19:55:44
ID : VdQmk8mMo5h
혹시 도를 아시나요? 남자가 말했다
128
이름없음
2020/02/27 22:29:38
ID : u1io5fbA0nw
본능적으로 그가 내 지갑을 털어먹기 위해 접근했다는 걸 깨달은 나는, 바로 그의 명치를 치며 외쳤다. "갸악, 치한이야!!"
129
이름없음
2020/02/28 14:54:06
ID : 9BunB9dxDxS
그는 토하며 쓰러졌고 주변 사람이 나를 경찰에 신고했다
130
이름없음
2020/02/28 16:54:58
ID : oFh807cHzRw
완전 대따 잘생긴 경찰이 왔다.
131
이름없음
2020/02/28 17:05:48
ID : V88rs7gi2k2
'와.. ㅈㄴ 잘생겼다...'
132
이름없음
2020/02/28 18:33:51
ID : hbvfVdRyJWk
하지만 이대로 유치장에 끌려가기 싫었기에 저 사람이 먼저 나를 강제로 만졌다며 항변했고, 결국 경찰관은 일단 함께 서에 가시죠. 라고 말했다.
133
이름없음
2020/02/29 02:18:46
ID : e1u4JPeLfdR
그때 쓰러져 있던 남자가 슬금슬금 깨어나 이렇게 말했다
134
이름없음
2020/02/29 06:10:18
ID : ak5Xs5O4Nzg
" 너.. 그 책 어디서 났어.. 분명 싹다.. "
135
이름없음
2020/02/29 08:44:40
ID : hwIE8parbA6
내가 냠냠 했눈뎅!
136
이름없음
2020/03/02 13:49:19
ID : lBglDtdDy6o
자기가 무슨 책먹는여우인가, 웃음도 나왔지만 문득 나는 그가 넘어지며 노출된 팬티에 황구가 그려져있음을 깨달았다
137
이름없음
2020/03/02 23:19:17
ID : vdvirBs63U7
"너, 넌...!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138
이름없음
2020/03/02 23:21:20
ID : LhxVbCoY2tx
미행하는 너를 해하고 싶어.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 왜 자꾸 나를 따라오는지 모르겠어. 너... 변태니?
139
이름없음
2020/05/03 03:26:31
ID : zXxVhAqjeGo
그때 어디선가 눈치없이 방구소리가 들렸다
140
이름없음
2020/05/03 03:32:21
ID : BdU1A5aq0lf
뿌웅
141
이름없음
2020/05/03 21:47:53
ID : f88jdu5Pg1v
그 소리의 범인은 지나가던 떼껄룩!!
142
이름없음
2020/05/03 22:27:48
ID : ZfPcq7thdXv
떼껄룩 그는 사실 노동요 sake L
143
이름없음
2020/05/13 14:43:04
ID : U0lhhurgkk1
sake L은 노동요를 부르며, 엄지를 치켜들곤 문워크를 하며 우리에게서 멀어졌다.
144
이름없음
2020/05/21 04:46:49
ID : hzfcE9wMqoZ
그러자 그 마을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145
이름없음
2020/05/22 09:40:47
ID : SNvva3Ds9s5
마을이 없어지자 사람들은 그 땅에 아이스하키장을 만들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하키장이었다.
146
이름없음
2020/05/22 10:11:22
ID : 8nPg41xzO8i
하키장에서 섻ㅡ를 하는 사람을 발견했는데, 얼어죽지 않을까 생각했다.
147
이름없음
2020/05/22 22:42:38
ID : junBhwNwMo0
진짜 미친놈들인가
148
이름없음
2020/05/23 03:22:16
ID : 4Nzaso443O7
그 미친놈들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ㅅㅅ를 계속했고, 보다 못한 모테솔로인 마법사는 그들에게 빙결 저주를 내려 그 둘은 ㅅㅅ하는 장면 그대로 얼음이 되어 평생 장식이 되었다.
149
이름없음
2020/05/25 00:56:49
ID : u4E5Vaty0oE
그 얼음 동상은 명작이 되어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150
이름없음
2020/05/25 01:27:43
ID : rfcL8063O78
"요즘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가?"
151
이름없음
2020/05/25 03:20:34
ID : 2oGts61xu2m
"요즘 세상은 오우오우 너무 싸발적이고"
152
이름없음
2020/07/30 22:25:54
ID : qi659jy6oY1
''천박해!'' 갈색머리 남자가 말했다.
153
이름없음
2020/07/30 22:31:23
ID : RBfcK1u02ty
>>146
짜중나..왜 그런 드립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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