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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5/11 03:00:20 ID : QqZjs9uq7zd
잡담하거나 몇 레스 안되면 여기다 풀고가
이름없음 2019/12/20 18:29:30 ID : pSLhusqqlyJ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 그냥 전적으로 믿어도 되고, 매달려도 되는 사람 의심 안해도 되는 사람 언제나 날 사랑해줄 사람이 필요해 내가 뭐라 욕해도 그냥 묵묵히 들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제발 누가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19/12/20 21:34:18 ID : bbfQoMktvyK
너무 힘들다 내가 이렇게 외로웠던건지 몰랐어 누가 진지하게 고민 좀 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이러면 안 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비슷한 성격인데 어떤 면에서는 정반대야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허탈감 들어 무엇보다 그 사람이 꿈에서라도 나와서 위로나 해 줬으면 좋겠는데 나올 리가 있을까.. 어쨌든 나는 왜 이런 상태인거지..
이름없음 2019/12/21 06:30:31 ID : 3PcpWoY05Vb
사는건 왜이렇게 힘들까
이름없음 2019/12/21 14:08:56 ID : o3O09wMqnVc
애한테 너무 무거운짐맡기지 말라고 애는 애지 중재자가 아니란말야 중간에서 뭘 어떻게 해야할까 너네 문제 너네가 알아서 하세요 왜 애한테 성질을 부려 애가 뭘했냐 애가 뭔죄냐고
이름없음 2019/12/21 16:40:45 ID : pSLhusqqlyJ
뭘 해야될지 모르는 채로 오늘 하루가 가버렸다 요즘 며칠째 계속 이 모양이다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채로 하루가 지나간다 어떡하냐 이대로 나 어떡해 괴로워 속상해 슬퍼 무서워
이름없음 2019/12/21 17:05:34 ID : pSLhusqqlyJ
나는 내가 제일 괴롭고 슬프고 힘든 것 같은데 남들도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이 아파하더라 그래서 더 슬프고 괴로워 나도 결국은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서
이름없음 2019/12/21 17:51:36 ID : 9ilyINxSHxu
아 혈육 새끼 진짜 역겨워 얘랑 같은 수건 숟가락을 쓰고 있다는 것도 너무 다럽고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아니 그냥 이 집 사람들 다 죽이고 혼자 살고 싶어 자취하고 싶은데 고시원도 너무 비싸 빨리 알바해서 돈 벌면 청부살인부터 의뢰하고 싶어 진짜 스트레스야....씨발
이름없음 2019/12/21 17:52:58 ID : 9ilyINxSHxu
진짜 돈도 없어서 나갈 곳도 없는데 집에만 있으면 가족 얼굴들 봐야하는 게 너무 짜증나 목소리만 들어도 진짜 스트레스 받아 너무 역겹고 짜증나 왜 안죽지 차라리 내가 호적에서 파이고 싶어
이름없음 2019/12/21 17:54:26 ID : 9ilyINxSHxu
한남새끼 집에서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고 난 어릴 때부터 설거지랑 밥 하는 법 세탁기 돌리는 법 다 꿰고 있었는데 이 새끼는 다 받아 처먹기만 하고 혼자 물도 안 꺼내 진짜 미친새끼 아니녀 죽여버리고 싶어 얼굴도 토 나오게 생겼는데 거울 앞에 있을 땐 그대로 얼굴 내리려서 부시고싶어
이름없음 2019/12/21 17:55:26 ID : 9ilyINxSHxu
진짜 이 새끼 욕 하면 나 혼자 스레 100개 넘게 쓸 수 있을 만큼 너무너무 싫어해 제발 죽어줘 아니면 죽게해줘
이름없음 2019/12/21 21:28:30 ID : IHCrtg7s5Pc
알바중인데 일은 괜찮지만 사람때문에 때려치고 싶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거의 왕따당하는데 인원이 많으니까 티가 안나서 용케 안짤리고 있어 오늘은 뒷담도 까이고... 쿨한척 할라했는데 자꾸 생각나 위축되니까 행동도 찌질해져서 더 비호감되고.. 알바 옮기려 했는데 남는 자리도 없고... 붙을지도 모르고.. 목표금액 채우면 관둘건데 내가 못나서 너무 슬퍼
이름없음 2019/12/21 21:30:46 ID : IHCrtg7s5Pc
나같아도 나같은애랑 일하기 싫지만 내가 들어왔는데도 욕하는건 너무하잖아 서러운데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겠어 가족들도 나 싫어하니까 분명 니가 그럴줄 알았다 그냥 때려치우던가 이럴텐데 친구들한테는 이제 못난모습 보이고싶지 않아 그동안 추한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서
이름없음 2019/12/23 02:32:30 ID : 2JXy59a1hcH
진짜 짜증나 왜 자꾸 잊을만 하면 우울해져? 이럴거면 맨날맨날 우울하던가 차라리 병원 가서 시원하게 처방이라도 받게 왜 괜찮다가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건데 왜 자꾸 괴롭히는데 그냥 우울감이잖아 왜 이리 심한건데 비참하다 씨발 내가 그냥 원래 이런 성격이라는게 한심하다 우울한건지 화가 난건지도 헷갈린다 내가 내 몸 때리는거 사람들이 알면 뭐라할까 미친년 그냥 정신병원에 가둬버리지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잊을만 하면 우울하고 왜 이래 진짜 왜 중2병이 이리 오래가 씨발 한심한년 익명사이트에 이런 글이나 싸지르고 잘하는 짓이다 역겹다 니가 그렇게 욕하던 사람들이랑 똑같이 행동하네 역겨운년 지는 건강한줄아나 그렇게 남 욕이나 해대니까 정신머리가 이딴식이지 또라이새끼
이름없음 2019/12/23 05:25:32 ID : 6mHCp86Y62I
죽고싶다 장수할까봐 무섭다 엄마 보고싶어
이름없음 2019/12/23 05:49:01 ID : kk3DBtfXvxA
죽여버리고싶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이름없음 2019/12/23 06:09:18 ID : jwHCqmE3B84
인간이 어떻게 그러냐? 진짜 존나 멍청하고 남 사정은 ㅈ도 없고 지만 생각하고 피해망상 쩌는 미친새끼네?
이름없음 2019/12/23 21:45:04 ID : 1Ds1cmq6ksq
세상이 좀비로 득실득실하면 좋겠다.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좀비 머리나 부수고 다니게... 멀쩡한 세상에서 길 가는 사람 대가리 때리는 것보단 낫지
이름없음 2019/12/23 21:45:57 ID : ljzapRvg0nx
꼭 안되면 죽자
이름없음 2019/12/24 06:38:22 ID : pSLhusqqlyJ
공허하고 외롭고 괴롭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누가 나한테 해결법 좀 알려줬음 좋겠어 마음이 아파
이름없음 2019/12/24 08:45:03 ID : nWmNvDxPba1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을 때렸다. 기분이 좋지 않다. 거지 같다. 예상 밖이다.
이름없음 2019/12/24 14:15:13 ID : BbveJV9a5Wl
정병도지는것같다
이름없음 2019/12/24 20:41:07 ID : y3UZfSHBcFc
씨발 거울볼때마다 고기칼로 턱관절 끊고싶음 ㅅㅂㅅㅂㅅㅂㅅㅂ 존나못생겼어 주걱턱씨발 턱 무거워서 움직이긴하냐? 몸도 개뚱뚱해 공부도못해 자살하자 걍
이름없음 2019/12/24 23:45:15 ID : RDtijeMi5Xv
아빠가 너무 ㅇ불쌍하거 안쓰럽거 그래 나 지금 눈ㅁ물나 아빠가 잘못한거도 있긴란데 아 일단 우리 아빠는 버스기사야 고속버스운전하는데 그래서인지 나 어릴때부터 아빠 잘 못보고살았어 난 그게 당연한줄알았어 그래서 엄청 어색하고 안 친해 말도 잘 안해 장난도 치는데 잘 안쳐 그래도 오긴 했는데 지금 내가 고등학생인데 성인 오빠도 둘 있어 근데 아빠가 지금도 거의 안 오거듴 근데 올해 중후반부터 더 안와 아예 오빠만 따로 만나거나 짐만 챙겨서 나갔어 근데 난 가족 사랑은ㄹ 못받는 아빠가 너무 불깡해서 눈물나 아빠가 빚도 았는거같고 돈도 앖는데 어디서 자는지 뭐 먹는지도 모르고 건강은 어떤지도 잘 몰라 아 난 솔직히 아빠가 그냥 말로 설명할수없어 우리 가족 나 포함 5명인데 아빠 있던 단톡방도 아빠가 3달잌ㅋ가 전에 나갔어 나 지금도 울면서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타 심하고 말 이상할거야 근데 내가 지금 우는 이유는 아빠가 나한테 개인톡으로 완전 아재스러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그런 움짤 버냈거든 겨우 그거 하나 받았는데 왜이리 눈물ㄴ이나는지ㅜ모르겠어 아빠가 너무 불깡해 외롭진않을까 무슨심정일까 그리고 난 몰랐고 내가 엄마 카톡 자신힌테 보내기에 엄마 비밀번호 적어주려고 갔는데 아빠란테 보내려고 적어놓은 장문이있었어 이혼하고싳ㅍ다는거더라 엄마도 이해하는데 나 그냥 아빠가 너무 불쌍해 아빠가 가족 싱경 안쓰는것도 맞지만 우리한테 따뜻한 온기나 사랑도 못받고 이혼하면 홀로 살아가야하는 아ㅏ빠가 너무 불쌍해 ㅇ누구한테 말할수조 없는 내용이구ㅗ 혼자 생각라면서 울기엔 너무 답답해서 왔어 그냥 너무 서러워 내가 짐덩이같고 왜 이렇게 아빠만 떨어져나갘건지ㅜ모르갰어 나 힘들어 나 만약에 엄마 아빠 이혼해도 나 성인되면 알바하거나 돈 벌어서 엄마한테 보태주고 아빠한테도 돈 주랴고 빚이 적은겅 아닌거같더라 내가 능력만더ㅐㅆ어도 같이 갚아줄텐데ㅜ그래서 빨리 성인되서 아빠한테 빚 물어보고 같이 갚아주고 안알려줘도 일단 소매넣기 할거야 한겨울에도 오래입은 숏패딩에 추우ㅏㅆ던 가을에도 셔츠나 바람막이만 입어서 더 안쓰러웠어 그리고 늘 입던 셔츠 새로운것도 없고 우리집에 아빠믈건도 없어 진짜 불쌍해
이름없음 2019/12/25 02:49:56 ID : u2slxzRxA45
내가 봐도 나는 노잼 인간이라 사람들이 나랑 있기도 싫어할거 같다 그러니까 평생 혼자 다녀야지 그러는 편이 피차 좋을 테니까... 그치...
이름없음 2019/12/25 06:28:29 ID : pSLhusqqlyJ
괴로워 힘들어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는거야?
이름없음 2019/12/25 07:26:16 ID : pSLhusqqlyJ
마음이 아파
이름없음 2019/12/25 08:30:21 ID : oGre1DvzWmK
말라 죽을거 같다 누가 나 좀 죽여줬으면
이름없음 2019/12/25 18:56:24 ID : ljzapRvg0nx
남은 내 생이 너무 아깝고 니가 자꾸 나한테 철없다 이기적이다 그러는데 계속 들으니까 맞는말같아서 사라지는게 나을거같다 사람은 못고쳐쓰니까 그냥 사라질게 그게 맞는거같다 편하게살길바래 진심으로
이름없음 2019/12/26 16:40:49 ID : wr83A0pU5f8
계속 불안하고 우울해져 힘들다 약빨 떨어졌나
이름없음 2019/12/27 00:07:31 ID : BbveJV9a5Wl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온다 오지라퍼 졸라 많네...
이름없음 2019/12/27 08:22:55 ID : js2mq5dU1Ds
사람 병신 만드는게 진짜 쉬운가보다
이름없음 2019/12/27 17:06:51 ID : f88qmFctthd
회사 언니가 회사 폰 회사에서 자꾸 무음으로 해둬서 거래처 연락 못 받음... 제정신이냐고 짜증나 진짜ㅠ
이름없음 2019/12/27 19:39:30 ID : 7zf9ii9wMi0
매일 자해 안하면 죽을 것 같다. 당장이라도 투신해서 죽을거같아. 그래도 살아야지 살아야지
이름없음 2019/12/27 19:43:54 ID : 1fVgkk4E3wn
힘들다... 너무 우울해 나도 누가 나한테 좀 안달내줬으면 좋겠다. 매번 나만 매달리고 안달내고 내 마음은 이렇게 커졌는데 상대는 사그라드는게 보일때만큼 우울할때가 또 없어... 또 이러다 나는 혼자가 되겠지. 지긋지긋해
이름없음 2019/12/27 20:36:12 ID : BBwGrdO8ksr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은 따로 있대 그건 나도 알지 근데 그건 타고나는가리 그렇게 구는데 재능없는애가 어설프게 따라하는게 역겹대 어쩌라고 시발ㅠㅠ
이름없음 2019/12/28 20:13:46 ID : bjwE1g3Xunv
아 왜이리 우울하냐 진짜 너무 피곤해... 다 좆같아ㅜㅜ 시발 죽고싶어
이름없음 2019/12/30 02:41:09 ID : e0k7bzSJU45
나 은연 중에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근 몇 달 간 우울증 걸린 게 맞았나 봐
이름없음 2019/12/30 05:07:53 ID : ty2NAi2oLfg
미안해 잘못했어 나 싫어하면 어쩌지 진짜 지겹다, 저사람 또 저래 이런 생각 하면 그러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아 계속 우울하고 아픈 모습 보여주고 금방 종잡을수없게 대하는거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미안해 이제 나 싫어하겠지 어떻게 해야해.... 어떻게 헤야할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19/12/30 10:08:39 ID : Ds2moNwFeK5
아무것도 하기싫고 그냥 죽고싶어 모든게 다 귀찮고 심지어 예전에는 재밌었던것도 이제는 질리고 새로운걸 찾아보려 해도 찾아지지도 않고 일은 나가기 싫고 그냥 잠만 자고싶은데 그러면 안되니까 너무 곤란하다 정말 매일매일 누워있다가 하룻밤 사이에 영혼만 쏙빠져나가서 죽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1/04 16:03:42 ID : KZeNz801bbh
우울하고 불안해
이름없음 2020/01/04 16:31:54 ID : Bs4IHzXwLfc
정신과 가고싶다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진짜 죽을 것 같아 가족들은 이미 포기했고 정신과라도 가서 털어놓고 싶어 속내 털어놓고 실컷 울고싶음
이름없음 2020/01/04 20:50:26 ID : QnzPa2k1hdR
내일은 부디...
이름없음 2020/01/04 21:46:01 ID : cpWkpU7s5Pa
명치가 너무 아파
이름없음 2020/01/04 21:49:44 ID : Mi7aoE3wlg5
우울해 바다에 빠져있는거같아
이름없음 2020/01/04 22:53:58 ID : pe7tdDwGmla
잠을 잘 잔다고 우울증이 아닌거면 나는 병명도 모르는 병에 걸려서 시간 낭비하고 있는 꼴이겠네
이름없음 2020/01/05 00:23:12 ID : mIE3u3Co6ji
내 친구들이 나한테 장난으로 놀리는데 그게 기분 나빠서 하지말라고 하면 오히려 장난인데 왜 그러냐는 반응이야 난 기분이 나빠서 그런 건데 내가 잘못한걸까? 근데 내가 웃으면서 받아치면 그만 안 할거면서 그것같고 분노 조절 장애니 뭐니 떠들어 대는 것도 듣기 싫어
이름없음 2020/01/05 01:45:14 ID : 8oY9xSNwLht
야발야발ㅠㅠㅠ 비비빅 대체 이벤트를 왜 안여는거야 비쥬 추가충전 이벤트 여는게 그렇게 어려웠냐악 자두만 밀지 말고 퓨어로망도 밀어줘..ㅠㅠ
이름없음 2020/01/05 10:14:38 ID : nA0liqo0oLc
짜증날때마다 아무도 신경안쓰고 머리 때리고 싶어 있는 힘껏 자해하고 싶어
이름없음 2020/01/08 16:24:05 ID : Bs4IHzXwLfc
집안 분위기는 너무 답답하고 우울하고 부모님이랑은 사이가 안좋고.. 알바하고싶어 여러가지 찾아보니까 재택근무도 있던데 부모 보기 싫어서 밖에서 하는 알바 하고싶다 근데 난 사람 대하는게 너무 서툴어... 밖에서 하는 알바중에 서비스업 아닌게 있으려나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이름없음 2020/01/08 16:47:13 ID : ck3u8ry41zO
다이어트 다시 하려는데 예전에 PT 봐줬던 선생님 없이 혼자 하려니까 잘 안 된다...
이름없음 2020/01/08 20:51:02 ID : Fg5dQrcHzO3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끝내고싶다 진심으로
이름없음 2020/01/08 20:57:44 ID : Bs4IHzXwLfc
인데 그래도 용기내서 하는게 좋을까? 근데 아무리 마음 먹어도 쉽게 풀리질 않아..
이름없음 2020/01/09 18:21:06 ID : nCnPbdBhzcG
울적해
이름없음 2020/01/09 19:38:23 ID : eHB88lva1dy
오늘 왠지 너무 힘들다ㅠ
이름없음 2020/01/10 04:23:39 ID : jwL81eK2Fil
내가 좆같다고 울부짖어도 사람들이 충분히 그러고도 남는다 정당화해줄수있는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어. 슬픈걸로 욕먹을 슬픔은 도대체 왜있는거야 쓸대없는걸로 치부될 일에 왜 슬픈거야 시발. 시발좆같아 시발시발시발
이름없음 2020/01/10 15:42:44 ID : 9Btba2nDteI
진짜 누구 탓도못하겠다. 내가 쓰레기짓만 안했어도 마음껏 원망하고 한탄할수 있었을텐데. 어디에다도 말을 못하겠어. 이제 그만해야하는데 날 믿고 사랑해준사람을 도저히 상처주고싶지않아.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겠어. 진짜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
이름없음 2020/01/10 20:15:02 ID : Bs4IHzXwLfc
머리카락이 자꾸 끊어지거나 빠져... 요즘 일자리 찾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주변 환경 문제인건가? 돈 생각 안하고 마음껏 놀고 싶다 밖에서 실컷 놀면 좀 나아질까?
이름없음 2020/01/10 20:40:51 ID : IHxCkmnxvil
칼로 내 목을 찔러서 죽을까 수십번도 넘게 고민하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나레기..... 올해는..... 꼭..... 죽어야지......
이름없음 2020/01/10 22:11:42 ID : hxVe5gnPa8o
나 진짜 개멍청해 머리에 든게 없어 남들은 다 하는걸 왜 나는 못해? 할줄아는게 뭐야?? 에휴 운동이나 해서 살이나 빼야겠다...
이름없음 2020/01/11 01:23:19 ID : nCnPbdBhzcG
외로워
이름없음 2020/01/11 18:42:17 ID : rfdTU1yMqmE
2n살 먹고 친구네서 외박하려면 부모가. 친구 집주소, 이름, 친구연락처까지 다 내놓으라 하는데 이거 정상임?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털리고 기분 그지같아섴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1/11 20:25:29 ID : du3DvxzO4JR
한심해 뭐라도 더 일찍 시작할껄 그럼 덜 무시받았을텐데
이름없음 2020/01/14 00:58:00 ID : fVcKY7dO9ti
아 집나간 내 세로토닌 좀 찾아줘 일주일간 진짜 한치의 변함없이 똑같이 살았는데 하루만에 불면증 재발이라니 ㅅㅂ
이름없음 2020/01/14 00:59:04 ID : fVcKY7dO9ti
아 쓰리다 마음이 쓰리다 으악 난 왜이렇게 멘탈이 들쑥날쑥한거야
이름없음 2020/01/14 02:35:49 ID : jeIHDxTSE6Y
가난한게 죄는 아닌데 말이지 그것도 애매하게 너무 가난한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평탄하게 사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다녔지만 대학 등록금은 어떡하지 엄마아빠 벌써부터 등록금 걱정하시는데 나는 그거 듣고 괜히 내가 더 죄책감 들면서 다른 애들은 다 다니는 학원 못 보내줘서 미안하다는 말 엄마랑 아빠가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생각나고 괜히 엄마아빠한테 화 내게 되고 이러고싶은건 아니였는데 등록금만 보면 또 한숨만 나오고 대학교 가서 장학금 받으면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지만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진짜 어떻게 하면 좋지 엄마아빠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이름없음 2020/01/14 03:35:48 ID : jwHCqmE3B84
와 내가 사회에 아무짝도 끌모없고 고개 쳐들기도 부끄러운 인간 중에서 못한 별볼일 없는 하찮은 인간이였지 아 까먹을뻔했네
이름없음 2020/01/14 22:10:56 ID : jwL81eK2Fil
시이이이바아알 아니 시발 본죽 시간 왜 저따구야 시발 장염걸렸는데 새벽아침에 일어나서 병원이랑 본죽 여는거 기다리는데 뱡원 갔다와도 본죽 안열어있고 시발 약먹고 자고일어나니까 이젠 닫아있음 씨발
이름없음 2020/01/15 09:52:33 ID : JTPipeY2ty1
그냥 다 내가 문제인거야 결국은.....
이름없음 2020/01/17 21:16:43 ID : 9gY5Pa02tvy
ㄹㅇ오늘 역댜로 우울함
이름없음 2020/01/19 17:57:56 ID : 9Btba2nDteI
서로 믿어주고 위로해주는게 애인아니야? 왜 내가 힘든걸 말하면 장난식으로 받아드리고 믿지도 않는거지? 애초에 날 그냥 장식품으로밖에 생각안했던건가.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더니, 내가 힘들지 말았으면 좋겠다더니 막상 말하면 자기한테 피해안주는일은 들어주지도 않아. 이해를 못하겠어도 힘내라는 한마디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사람이 모두 똑같을수는 없는거잖아. 본인이 가진 환경만이 전부가 아니잖아. 처음에는 다 이해해줄수 있다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거야? 왜 힘든걸 이해못해주는거지? 진짜 기분 더럽고 내가 짧은시간동안이였어도 저런사람이랑 연애했다는게 수치스러워. 이럴때면 그냥 헤어지고싶어. 애인이 무슨일이 생겼다는말을 듣고 웃을수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진짜 역겨워
이름없음 2020/01/20 19:14:47 ID : 46nTWjdxA0m
그림 애니 전부터 일본쪽은 관심 없고 서양쪽 좋아했는데... 유투브 보면서 휴덕 끝났다! 요즘 서양 동인계는 어떤지 좀 볼까 싶어서 몇가지 영상을 봤더니... 와우! 절친? 동성애! 하얀피부? 다양성결여! 바른 캐릭터? 깜피 털보 큰코 큰입 못생김! 백인 혐오증! 와! 제발 누가 이건 그저 일부라고 말해주라. 그게 아님 인류 지성이 퇴화하고 있는걸로 보이거든. 미의 기준이 갑자기 원시인으로 바뀌었거나. 일본 애니 외국인캐는 무조건 금발벽안에 순수 일본인은 파란머리 보라눈인거 보고 뭔가 굉장히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건 진짜 귀여운 애교였네. 2차 창작은 일절 접근하지 말고 계속 원작만 파야되냐... 고맙다 pc충들아
이름없음 2020/01/20 22:37:40 ID : jwIHA0q42Hy
흔히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호감이나 매력을 못느끼게 되고 싫어하게 된다고 하잖아? 난 반대로 누군가 날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 호기심도 생기고 나한테 잘해줘서 좋아하게 되던데 문제는 아무도 날 안좋아하고 날 싫어해
이름없음 2020/01/20 22:42:12 ID : E8jcmtulfXw
그럼 이름모를 나라도 좋아해줄게.
이름없음 2020/01/22 00:54:34 ID : ClzQleIHu1a
대학을 멀리 타지역으로 가게 돼서 다음달부터 자취해야하는데 우리집 강아지가 눈에 밟혀서 너무 힘들다 가족구성원 중에 유일하게 정 붙이고 사랑하는 존재인데 떨어져 살 생각 하면 벌써 눈물나 다른 가족들도 강아지 예뻐하니까 잘 돌봐주겠지만 내새끼 보고싶어서 나는 어떻게 살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새끼 빨리 독립해서 여기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우리 강아지 보고싶어서 어떡해
이름없음 2020/01/22 14:00:07 ID : QsmK1A3O5Qp
자주 보러 와...ㅠㅜ 독립 응원할게 레스주! 강아지 건강했음 좋겠다
이름없음 2020/01/22 14:03:50 ID : QsmK1A3O5Qp
어제 밤에 죽으려고 했는데 자버려서 못죽었다 근데 살아있으려니 아무 쓸모가 없어 난 어디에 쓸모가 있지? 이산화탄소나 만들면서 부모님 돈만 나가게 하고 식량만 축내는 거 이거 완전 가축보다 못한 것 같은데 그냥 아무나 죽여줬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눈물이 나온다 위로받고 싶은데 주변사람들 다 힘들어서 연락할 사람도 없고 나는 주변사람들 힘들면 옆에서 안아줄 수 있는데 정작 나는 그럴 사람이 없어 어제 공원에서 혼자 앉아있는데 막 울고 싶은거야 근데 너무 서럽더라 차라리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내가 나를 위로해줄 수 있을텐데
이름없음 2020/01/22 17:17:44 ID : hbCjio1BfdO
힘도 약하고 겁도 많은데 성격은 성격대로 예민하고 그냥 남들 깔아주거나 남들 보고 재밌으라고 태어났나봐
이름없음 2020/01/23 08:36:04 ID : 9gY5Pa02tvy
가족 다 부질 없음 돈으로 해주던거 나도 돈으로 갚을거임
이름없음 2020/01/24 20:22:04 ID : nDxVanxA46p
외모트라우마 고치기 참 힘든거같다. 중학생때 못생겼다고 놀림받고 사진도 찍히고 유전때문에 키가 또래보다 작은데 장애인 소리도 들어보고 정말 별의 별꼴 다당해봤지 ㅎㅎ.. 공학도 아니고 여중이라고 하면 믿어지겠어? 길가다가도 같은학교 애들한테 욕얻어먹은 기억때문에 성인된 지금도 이젠 교복입은 애들보면 걔네들 안마주칠려고 일부러 빙 돌아서 가고 외모에 대한 집착도 더심해졌다.. 차라리 괴롭히지말고 무시를 하지 그랬어
이름없음 2020/01/24 21:58:40 ID : dQmldBf85O7
아 언제 팔려 돈 좀 벌자
이름없음 2020/01/25 13:07:22 ID : ClzQleIHu1a
명절 싫어 살인 살인 설연휴에 살인 살인 노동하다~~~~
이름없음 2020/01/25 18:22:29 ID : V861yGpU5cG
아니 내가 아프다는데 아프다는 소리 하지 말래ㅋㅋㄱㅋㄱ 아니 동생이 그렇게 띵띵 부워서 있는ㄷㆍㅣㅣ 거기서 아프다는 소리가 안 나올까 시펄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1/26 00:19:42 ID : PgZhamk9s3w
보고싶다 너 쓰레기인거 아는데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싶어 짜증나
이름없음 2020/01/26 00:38:40 ID : SIFfU3Pg5go
감사합니다............................................
이름없음 2020/01/26 18:57:52 ID : nu8jikskpWj
사람을 낙원으로 삼아선 안돼. 사람은 움직이는거니까. 여중생A웹툰에서 보았던 구절이 요 근래에 자주 생각난다. 모든걸 정리했던 마음은 우연히 들은 너희 노래에 다시 흘러넘치기 시작했다. 물론 다시 그 시절처럼 팬이 될 생각은 없다. 아니, 없는게 아니라 그럴 수가 없다. 다시 상처받긴 싫으니까.. 웃기지 그냥 팬과 가수인데 멋대로 의미부여하고 혼자서 위로 받고 혼자서 상처 받는게 도대체 가수에게 있어서 팬은 무슨 존재일까? 적어도 군대가기전 공개한 팬송 만큼은 진심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 꽃길끝은 낭떨어지 뿐이었다. 그리워지면 돌아와달라더니 돌아올 수도 없게 만들어주고 가네.
이름없음 2020/01/26 19:01:36 ID : 1inO4HzRvfX
마침 덕질하던 모든 곳이 지뢰가 묻었는데 공부할 것도 많고 나이도 꽤 있는데 이제 그만 맘 편하게 현실만을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현실만 보고 현실만 살아가기에도 벅찬데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을 위해 에너지+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이름없음 2020/01/26 20:35:43 ID : xA1CrzhvyE4
내가 울어도 당신은 눈길조차 주지 않겠지
이름없음 2020/01/26 23:51:45 ID : 41yMmGtBBAj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할거면 걍 대놓고 싫어해. 좋은 사람인 척 하면서 그러는거 역겨웤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1/27 00:44:31 ID : 7vBaslxxBbv
요즘들어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생각이 강해졌어 이대로 대학 졸업하면 뭘 하고 살지 싶고 앞길이 막막하다 미래에 대한 설계가 안된느낌. 그냥 지금은 좀 새로운게 필요해
이름없음 2020/01/27 03:36:16 ID : By7tdyK42Gk
죽기 직전의 상황에서 벗어나면...좀 행복해질거라는 착각을 했어. 매번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매번 기대하게 돼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내가 그 상황에서 벗어나도 여전히 갇혀있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죽고싶어. 나 행복하게 살고싶어. 근데 그게 불가능해. 미칠 것 같아.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 죽고싶어. 제발.....자해하면 괜찮아질까. 그생각 매일해. 한참 전에 끊었는데 자꾸 하고싶어..... 이젠 담배밖에 출구가 없어. 매일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 난 지워서 없는 그 기억조차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가슴을 옥죄어와.....그 기분이 들면 지금 당장 뛰어내려 죽고싶어져. 옆에 누가 있던, 어떤 분위기던. 그런 기억이 만들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나 여자하기 싫어. 남자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싶어. 사랑받는거 포기하고 싶어. 어차피 다 가짜일텐데...세상이 너무 끔찍해. 다 끔찍해.....나도 행복하고싶어. 평범한 행복을 꿈꿔보기라도 하고 싶은데. 안돼. 도저히 꿈조차 꿀 수가 없어. 불가능한거 너무 잘 아니까. 엉엉 울기라도 하고싶은데. 목울대만 탈 것 같이 뜨겁고 눈물은 안나. 아직 덜 힘든걸까. 나 혼자 울 곳도 없어. 괴로워. 울기라도 하고싶어. 죽을 것 같아. 새벽이라 그런거지..?내일은 괜찮을까. 아침이 아니라 꿈조차 날 쉬지도 못하게 괴롭히는데 강간, 전쟁, 살인, 살해, 내장, 피, 다 조각조각 왜 난 못해? 맨날 당해 왜? 꿈조차 그래 왜??
이름없음 2020/01/27 17:20:34 ID : pXs3zSK3TSI
잊고 살면 돼
이름없음 2020/01/27 20:52:34 ID : TTU7tdxDzby
진짜로 4일 동안 아무것도 안 할 줄은 몰랐네 아무리 게을러도
이름없음 2020/01/28 16:56:33 ID : hbCjio1BfdO
불안해
이름없음 2020/01/28 18:11:05 ID : k61B81gY01e
그냥 죽었으면
이름없음 2020/01/28 23:18:30 ID : dSMqjfVgqkq
도로롱.. 요절은 27살까진데 얼마 안남았어
이름없음 2020/01/28 23:46:55 ID : dQmldBf85O7
비염 땜에 불편해 코 계속 풀어서 귀 먹먹해
이름없음 2020/01/29 03:49:46 ID : fPhfdU5cIE0
모두를 미워하는 것보다 나 하나 미워하는게 참 편해. 그러니까 나만 죽으면돼......누가 제발 나 죽지 말라고 해줬으면 좋겠다......그럴사람 없지만..
이름없음 2020/01/29 14:11:52 ID : lzO8mK2JWkr
죽지마..제발 죽지마 아직 수많은 기회가 있어. 거짓말 같겠지만 괜찮아질 수도 있어. 너는 사랑받아도 괜찮고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될 사람이야. 언제라도 괜찮아질 수 있어. 죽지말고 조금 더 견뎌줘. 내 말이 별로 도움 안될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살아서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1/29 14:13:54 ID : pV9inO4E6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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