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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9/17 18:00:42 ID : 2Mi5Vgqi04M
제곧내ㅎㅎ
이름없음 2023/03/11 17:15:39 ID : wtzdU7tcnBc
못돼처먹은 년
이름없음 2023/03/11 17:17:05 ID : fWoY5RzSE5V
정신나가 빠진년
이름없음 2023/03/11 20:10:04 ID : vimGrcFjy3S
그냥 매일이 그래 독립하려고ㅎㅎ
이름없음 2023/03/12 10:25:56 ID : s5Phe5e6pdR
초등학교 3학년때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한거
이름없음 2023/03/12 15:48:05 ID : mFg5dWknDwN
나 같은 거 죽어버리라고 한 거. 그런 말 했던 거 떠올리지도 못하겠지. 이젠 무덤덤해지고 별 생각도 없긴 한데 가끔 떠오르면 아프다
이름없음 2023/03/13 02:12:38 ID : u1g1Be0q2NA
매번 갱신돼서 셀 수 없지만 어제 들은건 "아침부터 재수없게" 라는 말 들음. 자기 기분 안좋아질때 말걸면 항상 함부로 뱉는데 한두번도 아닌데 그때마다 익숙해지기 어렵네..
이름없음 2023/03/13 02:19:04 ID : koL9gZijbju
싸울 때 맨날 내가 먼저 다다가고 나만 노력한다고 뭐라 했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지 않더라도 너는 계속 살갑게 굴어야지 라고 한거랑 나 어릴 때 키우던 햄스터 던져 죽였는데 이런 저런거로 우울증 관련해서 심리상담 같이 받았을때 내가 그랬니..? 했던거 그냥 자식이 가진 부모를 향한 짝사랑은 지독하다고 생각했어 부모가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며 고양이를 쓰다듬는 나 자식과 부모는 반려 동물과 주인의 관계성과 비슷한 것 같아 사랑이 올바르게 전달될 때도 있는데 이상한 주인을 만나면 학대받고 방치되니까 아이는 너무 무력하기에 보호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 아이가 주는 사랑은 당연시되어선 안돼 너무 작고 소중하며 특별하잖아...
이름없음 2023/03/13 02:35:34 ID : e5bAZirAjeM
나 성인됬을 때 바로 내가 가끔 방정리 안 한다던가, 아니면 만화 좋아해서 피규어같은거 모은거 엄마가 봤을 떄 나이가 몇갠데같은 소리 하는거 과장이지만 1억번 넘게 지겹도록 들어본듯 ㅎ
이름없음 2023/03/13 04:35:56 ID : 07dQldBdVgm
더러운 피
이름없음 2023/03/13 13:33:45 ID : 81h89BxWjdz
내가 널 어떻게 믿어 여자가 무슨 대학이야 거실에 달아놓은 cctv 돌려보던가 대학 안 보낼거면 왜 공부하라 닦달했음?
이름없음 2023/03/13 22:08:34 ID : Y9vwoE6Y8mL
몸 파는 애 같아 밖에서 아는 척하기 창피해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사는거야
이름없음 2023/03/13 22:46:48 ID : 7Ao2GsjclfT
너무 아파서 병원 데려가 달라했는데 짜증나게 굴지 말라 한거.. 지가 나 때려놓고 나 괴롭히지마!!! 이ㅈㄹ하면서 내 방문 쾅쾅 두들긴거...
이름없음 2023/03/13 23:08:25 ID : xyIGlfVapSL
넌 왜 친구들에게만 착하니. 엄마아빠는 화풀이 대상이니.
이름없음 2023/03/14 00:28:06 ID : y0mpU3QpTVb
할수있으면 널 배에 다시 넣어버리고싶다
이름없음 2023/03/14 08:45:38 ID : K3Pg47wFeFa
인간쓰레기야 니는 느그엄마랑 똑같다 느그엄마랑 나가라 나가뒤져라 내가 이렇게 된건 오로지 아빠때문이야 나에 대해 욕할게 있다면 전부 아빠영향이고 지가 이래놓고 내가 아빠 싫어하니까 본인은 잘해줬는데 싫어한다고 또 ㅈㄹ
이름없음 2023/03/15 01:57:41 ID : ts09uk8mFg3
내가 자식새끼한테 그런 취급 받아야되니? 솔직히 이건 내가 잘못한 게 없진 않은 상황이긴 했는데말야, 근데 난 태어나고 싶지 않아, 차라리 안태어났었음 지금처럼 힘들진 않았을 것 같아. 낳았으면 길러야지, 그러는 게 부모의 도리라고, 당연한거라고 가르치면서 정작 현실은 내가 너한테 뭐도 해줬고 뭐도 해줬고 그런데 넌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이러는게 너무 갑갑하다..
이름없음 2023/03/15 16:45:10 ID : 3u4Mjdviphx
개같은년 병신같은년
이름없음 2023/03/16 23:29:01 ID : 8nRA1veJSGp
말이야 부모님들이 하는 그런 욕들?인데 나는 초딩 때 화난다고 베개로 숨 못쉬게 막으면서 죽으라고 한거
이름없음 2023/06/13 22:46:35 ID : xCqi1eFcnxD
자살한 친구 장례식갔다왔는데 너는 그런 병신새끼처럼 되지 말라고 한거
이름없음 2023/06/14 02:43:37 ID : 7cMrtcmk4Nw
낙태할걸
이름없음 2023/06/14 19:20:05 ID : a7dSHBfhxSM
왠지 다 구라같은데
이름없음 2023/06/14 20:42:17 ID : bhdTXAqktvu
개보다 못한년, 너 같은 년은 맞아죽어야된다고 새벽 내내 쥐어패면서 학교는 보내야 한다고 뼈는 안부러지게 하고 머리채 잡아가며 입술 터지도록 뺨쳐놓고 자해하니 관심끌고싶어서 그런거 아니냐, 상처 가짜 아니냐, 미친년, 가출하니 좋은 부모 코스프레하고 집에 끌어가고 뒤에선 어디한번 더 집 나가봐라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기만해봐라. 손톱 물어뜯는다고 컵으로 내려찍고 쌍욕함. 다 적지도 못하겠네. 하여간 쓰레기 새끼 성씨 받은것도 피붙이인것도 심지어 엄마가 뭐 안좋게 볼때마다 니 아빠 닮았다는 소리 듣는것도 끔찍하고 수치스러워서 죽어버리고싶음.
이름없음 2023/06/15 14:08:01 ID : 2rcL9cljxXB
아빠가 저수지에 차 끌고 가서 같이 빠져 죽자고 했던 거
이름없음 2023/06/16 06:33:57 ID : 8mJO03Cqlvf
잘못 키웠다
이름없음 2023/06/16 14:01:04 ID : dVbAZbg3U4Y
너 때문에 가족이 힘들어 라고 했을떄
이름없음 2023/06/16 15:02:54 ID : 3u1bdCqjhhy
(피식) 니가? 너같은 애는 거런거 못해 니가 무슨ㅋㅋㅋ
이름없음 2023/06/16 15:10:30 ID : 3u1bdCqjhhy
학폭 피해자였을때 가해자한테 사과하라고 협박한거 근데 엄마는 기억 못함
이름없음 2023/06/16 15:11:41 ID : 3u1bdCqjhhy
그냥 무조건 내가 잘ㄹ못을 했든말든 “너가 잘못했으니까 그런거겠지” 이러는거
이름없음 2023/06/16 15:13:04 ID : 3u1bdCqjhhy
너 엄마 힘들게하랴고 일부로 그러는거지? 엄마가 너 힘들게했다고 복수하겠다는거야?(사실 그런 마음 먹은 적 없음 그냥 속상해서 엄마 앞에서 운것 뿐임)
이름없음 2023/06/16 15:14:06 ID : 3u1bdCqjhhy
니가 이제 미친년이 다되가는구나 지랄을 하네 지랄을 해
이름없음 2023/06/16 15:14:47 ID : 3u1bdCqjhhy
너때문에 다 힘들어하잖아. 동생 저러는 것도 너때문이잖아
이름없음 2023/06/16 15:17:13 ID : 3u1bdCqjhhy
하..(쓰레기 혹은 한심한 벌레를 보는 눈빛으로, 너같은건 왜그러고 사냐는 말투로))이러는거 이유는 영어 발음 틀려서(당시 14살)
이름없음 2023/06/16 15:17:39 ID : 3u1bdCqjhhy
가스라이팅
이름없음 2023/06/16 15:19:09 ID : 3u1bdCqjhhy
니가 왜 왕딴지(욕을 먹는지) 알겠다
이름없음 2023/06/16 15:23:59 ID : 3u1bdCqjhhy
동생이 나 괴롭히다가 혼자 넘어졌는데 괴롭힐때 째려보는 눈빛이고 넘어질때 안잡아줬다고 너 싸이코패스니?이럼 심지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음
이름없음 2023/06/16 15:26:40 ID : 3u1bdCqjhhy
당시 나 괴롭히던 애랑 학원 같이다녀서 내가 참다참다 가기 싫다고 했음 그 애 얼굴 보는것 만으러도 너무 괴롭고 미칠것 같았음 근데 학원 안간다고 한 4~50대? 때리고 꼼짝도 안하니까 머리채 집고 질질 끌고다님 맞다가 바닥에 떨어지니까 발로 계속 참
이름없음 2023/12/10 19:30:27 ID : Fh9jze5fgkt
세상에 장애있는 부모 참많다... 댓글들 보고 충격먹음
이름없음 2023/12/10 22:23:24 ID : g5bva064Y8r
이건 니가 잘못한 거 아님?
이름없음 2023/12/10 22:25:05 ID : umqZdzO8ruo
네가 어릴때 버렸어야 했는데
이름없음 2023/12/10 22:48:12 ID : pU46o3SHvbf
아빠가 나보고 살기 힘들면 죽으면 된다고 했던거. 좀 이런 인간들은 지부터 죽어보고 얘기할거 아니면 입닥치고 있었으면 좋겠음.
이름없음 2023/12/11 00:14:20 ID : lcoIE1hdU3O
따돌린거
이름없음 2023/12/11 01:20:26 ID : aoFeHA3WqnQ
왜 태어났냐고한거랑 아파트 고층에 살았는데 차라리 거기서 떨어져서 죽으라고 한거 내 장래희망 듣고 넌 죽었다 깨어나도 안된다면서 그냥 죽으라고 한거 아빠란놈이 저러는게 너무 서러워서 울었는데 엄마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한거 그냥 같이 살아가는 동안이 다 상처였음
이름없음 2023/12/11 01:24:31 ID : vxu8lDta60t
동반자살하자한거? 잘 모르겠다 상처받은 건 많았는디 딱히 하나 꼽기가
이름없음 2023/12/12 02:29:10 ID : DxRDBuk5WoZ
니 계속 그따구로 살거면 대학이고 뭐고 가지말고 니 알아서 살아. 라고 말하신 거. 고3때 심리적으로 몰려있어서 무엇하나 손에 안 잡혔는데 저 말 하시더라고.
이름없음 2023/12/12 06:50:25 ID : NAkq0srteIG
널 낳기로 한 게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결정이었다고 했나? 여튼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죽어버리고 싶었어 자는 척 하고 있었는데 아마 안 자는 거 알았을듯
이름없음 2023/12/12 22:07:39 ID : vDBz9eFimLh
매운 거 못 먹으니까 너 앞으로 인생 어떡할래 그따구로 살거냐 왜 노력을 안하냐<<이런 소리 들었음 꼬우면 이렇게 낳지 말던가ㅋㅋ 뜨거운 거, 매운 거 잘 못 먹는다고 갑자기 왜 인생 훈수를 두는거임?? 저때 초딩때였음.. 참나 진라면 순한 맛도 못 먹던 때였는데ㅋㅋ
이름없음 2023/12/13 08:22:03 ID : UY5Xy3RCmIH
나 정신병원 대려가놓곤 진짜 정신병 있다고 하니까 "니 오빠한테 배웠냐?" 한거
이름없음 2023/12/13 09:22:12 ID : o5bxvbg40qZ
너때문에 내가 죽을 뻔 했어 너때문에 잘못한 거 없음... 그냥 대화 중에 의견 충돌 일어나니까 나 낳을 때 있었던 일 한 건데 아직도 의문이야 죽을 뻔 했다면 진짜 나때문인가?
이름없음 2023/12/14 20:33:29 ID : CqkmpVglu04
병신
이름없음 2023/12/14 22:13:44 ID : lveIGtAlA1w
낙태할 걸
이름없음 2023/12/15 00:11:41 ID : h81eE1hdXAo
딱히 말 때문에 상처받은적은 없는데 나랑 동생 초딩 때 아빠가 일 마치고 집 오더니 인사 안하냐고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5대 맞은거. 그때 피멍도 들었고 의자 앉을 때마다 존나 아팠었음
이름없음 2023/12/15 01:10:56 ID : lcoIE1hdU3O
살기 싫어?
이름없음 2023/12/15 01:11:19 ID : lcoIE1hdU3O
그래 다음부턴 다 네 마음대로 해
이름없음 2023/12/15 01:11:43 ID : lcoIE1hdU3O
그래 평생 그렇게 살아
이름없음 2023/12/15 21:58:00 ID : O09umnvjBus
돼지 때려쳐죽일년 집 나가는데 5만원이면 되지? 일도 안하는데 밥을 왜먹어 집에 들어오지마 나가 살아 나도 니랑 연끊고 살게 호적파
이름없음 2023/12/23 03:07:54 ID : unxBdO2lcmq
남자 때문에 본가에 안오니? 미친년
이름없음 2023/12/23 03:08:36 ID : unxBdO2lcmq
남자 때문에 본가에 안오니? 미친년 정신병원에 한 번 가봐
이름없음 2023/12/23 03:10:10 ID : unxBdO2lcmq
남자 때문에 본가에 안오니?이거는 오늘 들은거 독한년 이거는 저번에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자기 말 안 듣는 다고 얘기한 거 미친년 정신병원에 한 번 가봐 이거는 고등학교 때 잠 너무 많이 잔다고 한 말
이름없음 2023/12/23 03:10:42 ID : unxBdO2lcmq
남자 때문에 본가에 안오니?이거는 오늘 들은거 독한년 이거는 저번에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자기 말 안 듣는 다고 얘기한 거 미친년 정신병원에 한 번 가봐 이거는 고등학교 때 잠 너무 많이 잔다고 한 말 그럼 인연 끊자는 거야??
이름없음 2023/12/23 03:54:43 ID : vzWmFeL879i
너무 상처받았던 말이라서 오히려 생각나지 않는 건 왜일까... 자세히 기억나지 않을 뿐 아무튼 상처받았다는 사실 자체만 남아있어서 더 서럽네
이름없음 2023/12/25 00:28:39 ID : liknAY5U47v
저런애가 자퇴하면 매춘하고 마약한다 팩트 - 남친도 사귄적없음 아다임 담배조차 안 해봄 방금 뒷담으로 들은 말인데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넘기다니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김 아~~~ 씨이발 창녀 마약쟁이 입장~
이름없음 2023/12/25 10:57:41 ID : ldB9fWja5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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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2/25 10:58:43 ID : ldB9fWja5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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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2/25 11:20:53 ID : pgrwGoINurd
내가 겪은건 아니고 내 동생이 겪은건데 엄마가 숙제하다 겜했다고 발로 누르고 때리고 욕함 분명 그렇게 한건 엄마인데 사과는 내동생이함.. 나도 엄마가 먼저 사과하는거 들어본적없음 나도 커서 엄마가 되었을때 저런 엄마로 내 아이에게 보일까봐 무서움
이름없음 2023/12/26 21:06:13 ID : xwskmmts9zd
그게 뭐 벼슬이라고 힘들다고 유세 떤다 몸 관리 못해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거 뭐가 예쁘냐 꼴도 보기 싫다 잘못 키웠다 니가 널 안 사랑하는데 누가 널 사랑하겠냐 구질구질하다 ... 상처 받은 말은 더 많은데 너무 많이 들으니까 이제 그냥 그게 맞는 말 같아 내가 잘못 태어난 것 같아 그냥 어디서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됐는데
이름없음 2023/12/30 01:31:39 ID : Ai8lCnTRu3A
14살땐가 대들었다고 배깔고 누우라고 하고 짖으라고 함 ㅋㅋㅋ 진짜 사람새낀가 싶기도 하고 애가 대든단 얘기는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지 않아서임. 아파서 응급실 가면 왜 응급실 갔어? 좀 참아보지 ㅇㅈㄹ. 갈 때마다 저럼. 주변 사람들한텐 잘하고 가족한텐 못하는 이유가 뭘까. 존중이 없으니깐 그런거지. 정말 나중에 내 자식은 이렇게 안 키울거라고 매번 다짐함.
이름없음 2023/12/30 01:34:36 ID : Ai8lCnTRu3A
건강 얘기 나와서 이런 병 있다 얘기하니깐 아니래 ㅋㅋ 본인이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맘대로 아니래. 내 아픔을 걍 부정함 ㅋㅋㅋㅋ 본인들이 내 아픔을 알기나 할까. 계속 부정하길래 그럼 건강하게 나아주던지 이러니까 부모 쌍으로 지랄. 어휴 진짜 왜 낳음 부모 자격도 안되는 새끼들이
이름없음 2024/01/05 11:42:41 ID : e3O3xzQtAjd
언니는 성격이 밝은데 너는 동생이면서 왜 다르냐고 사회 적응이 어렵냐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던거
이름없음 2024/01/05 21:23:38 ID : kqZcsnWrBwH
나중에 몸팔고 남자들이랑 있다가 임신해서 찾아오지 마라 낳은 거 후회된다 내가 언제 그랬냐 가스라이팅 등등 ㅋㅋㅋㅋㅋㅋㅋ성범죄당한 딸한테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이름없음 2024/04/09 23:37:18 ID : lu5VcLfdTWn
너말고 걔가 살았어야했는데
이름없음 2024/04/09 23:47:07 ID : TU5dVgp9eE2
그러니깐 니가 따돌림 당하지
이름없음 2024/04/10 00:04:50 ID : 4IHAY5Rxwld
니 성격 진짜 이상하네 밖에선 단 한번도 그런 소리 들은 적 없고 심지어 칭찬일색인데도 왜 집에서만 저딴 소리를 듣는걸까 날 칭찬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걸까 집에 있는 사람들이 이상한걸까? 당연히 후자지 죽었으면
이름없음 2024/04/14 00:41:34 ID : 46nPjtbjtcp
12살 "넌 태어나서부터 항상 맘에 안들었어." 20살 "엄마는 너가 하는 말은 다 믿고싶지 않았나봐." 16살 "실밥 풀으면 때 밀어도 괜찮아!"
이름없음 2024/04/25 01:28:55 ID : Ao0spgnQmrf
니오빠도 그렇고 니도(냅다 비명) 왜 이모양 이꼴이야 이 정신병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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