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로 온갖 막말에 폭력까지 쓰는 거 야만적이고 미개하고 추잡해보여.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는게 동물처럼 그저 본능(지배욕..?, 폭력성)에 충실한 거 같아서 역겨워.

얼굴만 봤을뿐 생판 초면인 사람에게 대놓고 님 사귀자 결혼하자 이딴 극단적인 반응 보이는것도 무슨 원시시대 석기시대 인류보는 것처럼 미개하다. 그래도 잘난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것까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 아직까진 그나마 꼴에 같잖은 유우머로 희석될 여지라도 있지만 >>2같은건 정말 역겹다. 소름끼치는건 저딴걸 꼴에 같잖은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본능 수준인걸 갖다 유우머랍시고 외모 얼평하며 상대방에게 불쾌감과 상처를 주는데 대부분 지 꼴 먼저 보라고 거울을 보여주고 싶은 면상인 주제에 얼평하는 유사인류인 경우가 많고 가끔가다 지가 성형해놓고 남 얼평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의외로 그냥 평범하게 멀쩡하게 생긴 새끼들도 있다는점이 괴담이라면 괴담. 어폐가 다소 있지만 마치 헬조선 노예를 보고 평가질하고 희롱하며 낄낄대는 단 한번도 기득권을 벗어난 본적 없는 기득권 꼰대를 보는거 같아서 소름끼치고 가해자는 잘사는데 피해자만 손해인 세상임과 더불어 다시한번 세상이 불공평함의 극치라는걸 깨닫음.

와 예쁘다! 잘생겼다! 하는거 가지고 뭐라 그러냐? 예쁘고 잘생겨서 못생긴 사람한테서 부를 빼앗아 갖다 바쳐주는게 문제지 그리고 잘생겼든 못생겼든 몰카 찍어서 인터넷에 훈남훈녀 봤다, 돼지 오타쿠 봤다 이러는 새끼들 극혐... 초상권 어디갔냐고 미친새끼들아

맞아 얼평하는거 진짜싫어ㅠㅠ 내친구가 계속 '뒤태는 여신이다', '너 사진빨 왜 이렇게 안받냐', '너 진짜 못생기게 나옴'이러는거 같은 여자한테 듣는거더라도 진짜 극혐이고 난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예쁘다고 생각하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왜 자꾸 이게 현실이라며 내 사진을 들이미는지 이해가 안돼

'야 쟤 니여친이다' 이딴 드립이 진짜 재미있어서 하는건가?

몇 년 전에 지하철 탔었는데 내가 타자마자 같은 칸에 있던 남자애 둘이서 '야 저런 애는 어떠냐?', '어...아냐. 저런 스타일은...' 이러는 게 들려서 빡쳤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고...

얼평이 너무 자연스러운 나라임.. 쪽팔려. 이번 동게올림픽 여자 선수들 연관검색어랑 남자 선수들 연관검색어 차이보고 환멸이 남. 여자 선수들한텐 너~무 당연하게 얼평하더라. 특히 컬링. 일본 선수가 외모는 이겼다느니 어쩌느니 참나.... 제발 그만좀 하지. 남의 외모를 재보고 저울질하는게 도대체 뭔 소용이냐? 자기 외모나 가꾸면 그만이지

>>8 얼평이 단순히 '얼굴'평가인줄 아는 애들도 많은것 같아서 토나온다.. 멍청한 이해력에 감탄했음

꼭 거울안보는 놈들이 얼평함. 아 거울 다 부숴버려서 못 보는건가

얼평 싫긴한데 무조건 자기가 얼굴때문에 까인다 생각하는 사람이 더 싫어 얼굴말고 자기 문제를 이해조차 못해

>>9 22222222222 칭찬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반문하는 새끼들 보면 그냥 내가 죽는 게 빠르겠다 싶음

남,여초에서 얼평 진짜 많이하긴 함 올림픽 선수가지고 이쁘다 여권찢어야한다 같은 꼴불견댓글 엄청많이 봄 그러다가 지적하면 자긴 칭찬하는거라고 뭐가 나쁜거냐고 역으로 화내더라

칭찬하는 게 왜 나쁜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양심 있으면 여태까지 자기가 싸지른 글들 다시 읽어봐라 그게 제삼자 눈에 어떻게 보이겠는가 지들 좋을대로 남들 얼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다 인기 사그라들면 다른 사람한테 옮겨가잖아 니넨 덕질하는 것도 아니면서 평가질만 해대니까 욕먹는거야 미친새끼들아; 정 뭐라고 하고싶으면 아 인물 좋네 이 한마디만 하고 꺼져;;

반에서 조용히 책읽고 있었는데 어떤 놈년이 내 사진 찍고 '존나 못생겼닼ㅋㅋㅋㅋ'하는 거 들어봤어. 시발ㅋㅋㅋㅋㅋㅋ

지는 얼마나 잘 생겼길래 얼평질이야 <<< 이거 겁나 모순이야 ㅋㅋㅋㅋㅋ

>>16 인종차별하지마세요 니그로들아를 본 기분이넼ㅋㅋㅋ

꼭 누군가가 얼평에 니 얼굴은? 거울은 보냐? 이딴식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더라. 그럼 평범하거나 준수한 외모면 얼평해도 됨?;; 실제로도 얼평하는 애들보면 못생긴 애들도 많지만 의외로 평범한 경우도 많아서 소름끼침.

뚱뚱한 사람들 보고 자기관리도 못하는 것들ㅉㅉ 거리는 인간들 보면 이해가 안 감 저 인간들은 도대체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가 궁금 뚱뚱하다는 것이 어떻게 자기관리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설령 부족하다 할지라도 그걸 깔 권리가 도대체 누구에게 있단 말임? 지딴엔 걱정돼서 그러지~ 비만도 질병이에여~ 하면서 책임회피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지 꼴리는 대로 남 까고 다니면서 거기서 우월감 얻고 희열 느끼는 인간들 같음 원숭이보다 못한 것들 발가락 못생겼다고 까이면 너네도 싫어할 거잖아 바보천치들아

이쁘든 잘생겼든 못생겼든 그냥 관심꺼줬음 좋겠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수려하게 생겼다고 봐도, 인성 외모지상 권력지상 약간이라도 있으면 진짜 역겹더라. 얼굴로 쌓인게 많아서 예민해짐. 이걸 말로 뱉으면 뭐라하고, 이게 괜히 있겠냐고하면 나는 괜히 사회탓하는 년 되지^^. 그리고, 반에서 "남자/여자는 잘생기/예쁘면 돼!" 이 말 듣고 토할 뻔. 또, 예쁜 애들은 관심•같이 다닐 친구•호의 등 당연한 걸 받는데, 화장기없거나 지들 눈에 못생겼으면 당연한 거 못받고, 심한 경우 혼자 다니고, 뒤에서 외모로 수치심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고. 여튼 예쁜애들이 얻는걸 얻기가 굉장히 힘들다. 쟤넨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고 저절로 자신감도 생기고 남들보다 더 용서받고 뒤에서 욕 안먹고, 조금만 잘해줘도 착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고. 근데 이게 당연한건데 못생긴(많은 애들이 생각하기에.) 애들은 저걸 못받아. 그 중 하나가 나고 ㅋㅋ. 나중에보자 시밯넘들.

>>18 2222222 그럼 원빈이나 수지같으면 남 얼굴에 뭔말해도 되냐 하니까 넌씨눈은 기본에 메갈 취급 받더라 ^^

난 사실 외모때문에 불이익 본적은 없음..항상 친구 사귈때도 친구들이 먼저 다가왔고 항상 내옆엔 친구가 모였고 내가 예쁜 애들에 비해 차별받는다 생각해본적 없어서...실제로 외모가 친구사귀는데 중요하나 싶긴 해. 근데 내가 마른 편이야. 먹는건 좋아하는데 입 짧아서 그런가 먹는 양은 적어서 그래서 늘 듣는 말이 ~~이는 말라서 좋겠다.하도 좋겠다 부럽다 해서 나도 내가 마른게 스트레스라 하면 그래도 마른게 좋지 그러면서 짜증내고 진짜 뼈밖에 없다니 킥 날리면 다리 부서질거같다 부러트려보고싶다니 살찐 사람한테 외모 평가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마른 사람한테 외모 평가하고 저런 폭력적인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건 괜찮다 생각하는건가

>>21 ㄹㅇ 인간은 생각보다 본질적으로 미개해서 보이는게 중요하고 보이는걸로 선입견과 편견을 갖게 되는 생물이고 인간의 성격도 그러한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음. 돈많고 외모 출중하면 남들이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가 여유있으니까 당연히 성격도 좋아지고 뭘해도 자신감이 있고 실패해도 다시 다른거 하면 되니까 조바심도 없고 성격이 좋아지지. 정반대는 정반대로 그래서 성격이 나빠질 수밖에 없고 부정적이고 난 안될거야란 생각을 하게 되는거고. 평균 이상은 하는 외모거나 정말 드물게 갓갓인성 성인군자의 밭에 떨궈진 환경이면 모를까 남들 다 누리고 받는 호의도 못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외면하며 그런 환경속에서 남 얼평하고 다니면서 미인이 없다고 찡찡대거나 자기가 미인이 아니라고 찡찡대는걸 보면 정말 미개하고 한심하다.

>>24 글쎄 그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은데... 사람이 반드시 주변환경에만 질질 끌려다니지는 않지. 뭐 너레더도 그게 절대적인 법칙이다! 라는 의도로 쓴 게 아니란 걸 알지만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서 남한테 피해주고 다니는 인간들은 진짜 정말 너무 무식해보임 그래서 짜증남

외모 뒷담하는 애 특징 : 지들이 더 못생김 ㄹㅇ임

얼평하는 애들아 너희 부모님들이 너희가 하는 소리를 누군가한테 꼭 들었으면 좋겠다

>>25 무조건 끌려다니진 않지만 영향을 진짜 엄청 많이 받는건 사실이다. 환경에 상관없이 범죄를 저지를 놈들은 저지르겠지만 사람은 환경에 의해 더더욱 쉽게 범죄를 저지르거나 나쁜길에 빠지게 되거든. 하튼 똑같이 힘들어도 예쁘거나 잘생기면 남들에게 동정을 받아 위로와 도움을 받기 쉽고 부유하면 돈으로 해결하거나 적어도 밴츠안에서 우는게 나은 것만큼은 확실하다. 똑같이 힘들어도 남들보다 못생겨서 우는것도 꼴보기 싫단 소리를 더 먼저, 많이 듣는 사람도 있단걸 알아줬으면 함. 적어도 돈문제는 안그러지만 외모문제는 사람들이 이해 안+못하고 자기는 아니니까 자기만 아니면 되니까 관심이 없더라.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 평민들에 대해 관심이 없고 이해를 안할려는것처럼?

>>28 그렇지, 당연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내가 실수했네 그런 생각을 안 해봤어

근데 못생긴 애들이 막 자기는 얼굴땜에 친구 없다는듯이 구는건 극혐ㅋㅋㅋ

얼평하는 사람이 부모면 진짜 답이 없음. 뭐든 겉보기로 좋으면 장땡임ㅋㅋㅋㅋㅋㅋㅋ 윤리의식 도덕성 그딴거 필요없고 그냥 겉보기에 스펙만 좋으면 된다 이 수준임 내가 뭐 때문에 불행하고 뭘 해야 행복한지 좆도 신경 안써

근데 못생긴 사람이 먼저 친구가 되고싶어서 다가가면 좀 무시하고 그런건 있어 난 화장안하고 다닐때 못생겼다고 손가락질 받고 급을 모른다고 욕하더라고 꾸미고 나서 달라졌지만.

사회에서 불공평한 일들을 겪을때마다 만약 내가 연예인 급으로 예뻤다면 어떤 취급을 받았을지 생각하게된다... 분명히 나한테 사과하고 물건값 안올려주고 나한테 웃어줬겠지. 더러운 사람들.

>>32 22222 대표적인 예로 음침하게 생긴 찐따에 혼모노같은게 자기랑 친해지자고 다가오면 누구나 다 싫어하잖아. 게다가 저런 사람들 대부분은 어릴때부터 쭈욱 친구없고 왕따경험있고 소위 찐따라서 성격적으로도 타인과 정상적으로 대화 못함. 책읽고 민폐행동 고치고 노오오오오력해도 그 찐따같음, 어설픔은 달라지지 않음. 노오력한다고 고쳐졌으면 연애하는 법 책읽고 노오력한 사람들 다 연애고수 카사노바, 양귀비쯤은 되어야되는데 되나 아니잖아. 그것처럼.ㅇㅇ 그런 상태에서 꾸며봤자 달라지긴하나? 설사 꾸며도 그 꾸밈과 돈때문에 만나는 알고지내는 사이가 되지 친구가 되진 못한다. 사람은 환경이 엄청 중요함. 멀쩡한 사람도 범죄자나 살인마나 음침한 사람 만들 수 있는게 환경이다. 천재든 인재든 뭐든 아프리카나 소말리아에서 태어났으면 평생 빛도 못보고 살껄? 그렇게 환경이 중요한데 못생긴것만으로도 불이익을 안고서 시작하는건데 왜 못생긴 사람들 보면 성격이 극단적으로 나쁘거나 극단적으로 좋게 행동하는 사람 밖에 없는지 알려줄까? 못생기게 태어나서 저런 환경에서 살기 위해 성격이 바뀐거임. 못생긴 만큼 착한 사람처럼 행동하게 되거나 못생긴 만큼 혼자서 독하게 살아보거나. 둘중 한가지 방향으로 나아가지도 못하는 사람은 왜 주변에 별로 없고 잘 안보이냐면 방구석에서 우울증을 앓으며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등을 지녔기때문에 안나오고 심하면 자살했기 때문이야. 솔까 환경이나 외모가 전부 다가 아니긴하지.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인 사람도 있고 선천적인 성격 차이도 있고 주변환경이 인성 갓갓이고 미개한 애들이 없어서 평등할 수도 있지. 근데 이건 돈이 전부 다가 아니다라는 소리와 동급이야. 돈이 다는 아니겠지. 돈이 암만 많아도 소용없는 순간이 있으니까. 하지만 소용없지 않는 순간엔 거의 모든걸 좌우하지 않냐? 돈/외모/환경이 전부가 아니라는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급으로 양심없는 소리임.

얼평하는거 보면 인식 너무 후진국; 국까같아서 이런말 안쓰고 싶은데 이문제는 도저히 뭐라 표현하기가 힘들음 올림픽나가서 열심히 메달받아온 선수들 얼굴로 까고 조롱하고 싶냐? 길가다 모르는사람이 얼굴보고 비웃으면 ㅂㄷㅂㄷ징징대면서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어쩌구 욕하는것들이 티비나오는 사람들 얼굴 분석해서 조롱하는건 잘하지ㅋ

???? 그럼 꾸미고 노력해도 여전히 못생겨서 다가가도 싫어하는 사람은 어떡함? 평생 혼자 지내야됨??? 와 존나 불합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ㅇㅇ 현실이 불합리함과 불공평함의 극치에 좀만 다르게 행동하고 어느정도 고치고 개선할 수 있는 것조차 시도안하는 미개한 인간들 천지라 그럼.

사진 보면서 빻았다 몸매 트렁크다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얼평 하지 말라고 하니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 당연한 거라고 정당화 하는 놈들 진짜 싫어. 지적하면 언냐 취급하고

시작은 드립일뿐이지만 가끔은 미개한 얼평종자들과 얼평의식이 널렸다는걸 인지하고 장애인처럼 못생긴 사람들을 위한 복지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때도 있다. 누군가 복지를 하면 더더욱 차별이 심해질거다란 논지로 반론하던데, 그럼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추진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심화되었지만 그렇다고해서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잘못되었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가?묻고싶다. 가난한 사람, 장애인등 사회생활하기 힘든 살아가기 힘든 사람에게 필요한 복지는 나쁘지 않다. 더군다나, 신상이 널리 알려진 범죄자 조차도 인권이란 개념으로 법적 보호를 받고있으며 인권 존중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저 한낱 겉모습에 불과할 뿐이지만 타인과 사회로부터 그것으로 많은 불이익과 차별을 당하는건 왜 인정하지 않는걸까? 그냥 그만큼 미개한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해있어서 생각해본것뿐 그렇게까진 진지하지 않았는데 요즘 미개한 꼬라지보면 저 생각이 진지해져감.

>>39 복지라면 어떤 복지?

>>40 어디까지나 드립이라서 깊게 생각은 안해봤지만 생각해보면 유럽식 복지랑 별반 다르지 않을까 싶다. 아니 애초에 대놓고 폭력을 저지르거나 대놓고 범죄행위로 불이익을 주는거면 잡을 수라도 있는데 애초에 그정도 수준의 영역이면 외모가 아니여도 처벌할 수 있는 사안이라 애매하네. 사실 이것도 제대로 안이루어지고 있단게 유머라면 유머수준이고. 대놓고 폭력을 쓰거나 법에 걸리는 행동까지는 안하지만 은근히 싫어하는 티내고 은근히 무시하고 은근히 도움이 필요한 상황속에서도 무관심한 현상이 더 만연하면 만연했지. 어떤 조치를 취하든 인간 자체가 싫으면 싫은게 죽~어도 안고쳐지는 족속이라 뭘해도 더 싫어하면 싫어하지 고쳐지지 않으니까. 적어도 길거리에서 품평하고 길거리에서 오크를 봤다며 낄낄대고 대놓고 앞에서 "아 ㅆㅂ 눈썪" "아 ㅈ같다" 이러는건 적어도 처벌하는거정도는 해야겠단 생각이 들긴함.

생각해보면 시선강간이란 말이 나왔고 시선강간도 처벌해야된다 뭐다 이것도 남혐이다 뭐다 논란은 있었지만(그들을 실드칠 생각은 하나도 없음) 일부 중년꼰대층이 예쁜 여자보고 표정만으로도 이건 성희롱이다 싶은 특유의 표정을 얘기하는 거긴하더라. 거기에 범위를 쓸데없이 넓게 피해망상으로 잡아서 지들이 정한 단어 정의마저 와해시키는 그분들이나 여혐종자는 무시하고 외모만으로 대놓고 "아 씨발 개좆같아" "존나 못생겼엌ㅋ" 이러는 것도 처벌 논란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왜 시선강간이란 표현은 있고 현생에 만연하는 상대방의 인격존중을 무시하는 얼평같은건 논하지 않는걸까? 설마 시선강간이란 표현을 쓰며 시선강간도 법적으로 막아야 된다란 주장을 하는 지들도 얼평하는 사람이라서? 그래도 저정도 얼평은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여서? 옛날에 장애인이 당하던 차별도 장애인이 절대다수가 아니였으니까 논할 필요가 없었던거임?

근데 솔직히 외모가 못생겼는데 성격이 평범하길 바라는게 너무 모순같음.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보며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특유의 극혐 표정, 극혐 반응을 보이는데 이걸 일일히 겪는데 대인기피증을 겪거나 다 좆까 시발!수준의 괴팍한 성격이 아니고서는 못버팀. 실제로 전자의 사람들이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사람 눈 얼굴 안마주하고 걸어다닐때도 사람들 시선 피하느라 고개 숙이며 특유의 '찐따같은' 자세로 어색하게 걸어다녀서 더 눈에 띄임. 그나마 후자는 메갈/일베같은 유형이 되던 그냥 성격만 괴팍한 사람들이 되던 거기에 속할 수 있고 그 안에서라도 나름대로 사회생활 할 수 있지만 전자는?ㅋㅋ

나 그런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중 한 명일꺼야 나는 좀 통통한 편인데 항상 뒤에서 쟤 살 더 찜 이러더라고 또 너 진짜 못생겼어라 하는데 너무 속상하더라 나는 사람 외모나 인성은 평가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사람들은. 너무 진지 했나? 미안해

시발 내가 당한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대학선배한테 외모비하당햇는데 시발 그 대학선배들은 할짓이 그렇게 없어서 후배한테 외모비하합니까? 장난하세요? 그럼 님들은 얼마나 이쁘고 잘생겻길래 그렇게 말하세요? 카톡프사랑 지금얼굴이랑 왜다르냐고요? 다를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 사람이 피곤하면 쌍꺼풀이 풀릴수도 있고 다크써클이 생길수도 있지 왜 그거가지고 사진이랑 왜다르냐하면 뭐라 답해야하죠? 사실그대로 답하면 선배한테 말대꾸한다고 뭐라하실거잖아요 안그래요? 제발 할짓 없으면 외모비하 하지말고 님들 얼굴신경쓰고 공부 더해서 학점이나 잘따세요시발;;;;;

내 얼평해놓고 예의 다 씹어먹어드시고 고백하시면 제가 들어줄까요 아닐까요~???

같은 반 남자애들 존나 짜증나 맨날 얼평해대고 미칠거같아 나랑 그렇게 친하진 않지만 짝이라서 말을 좀 튼 친구가 있는데 걔보고 냄새 날거같이 생겼다라고 하질않나;; 지 얼굴이나 잘 씻고 다니지그래 나보고 쟤도 찐따 아니냐고 뭐라하길래 진짜 좆같았다 ㅋㅋㅋ 나중에 얼굴 지나가면서 슥 보더니 그래도 귀엽게 생겼네 이러면서 지들끼리 하는 대화의 일부인 척 지랄하는데 못생겼으면 못생겼다 하던가 내가 못들었을줄 아니? 귀가 먹었는줄아나

디씨에서 미투 창시자 사진 보고 저렇게 생긴 걸 누가 성폭행하냐고 하질 않나 '페미'답게 생겼다 하질 않나 사진 갖다 디씨콘 만들어서 조롱하는거 진짜 화나더라

아무리 올바른 논리를 펼쳐도 그 사이에 외모지적,평가,조롱이 들어가는 순간 진짜 사람이 천박해보여. 그렇게 되면 그 잘난 논리에 대한 신뢰도도 수직하강하게되고. 외모비하를 안 하면 자기주장도 똑바로 못 하는 멍청한 인간이 얼마나 제대로된 논리를 펼칠 수 있음? 얼평하는 인간이 그럴싸한 논리를 펼칠 때 기껏해야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나 자기 꼴리는대로 해석해서 씨부리는 경우가 절대다수였다. 그렇다고 진짜 배운 사람 중에서도 외모비하 하는 인간들이 없는 건 아님 그중에서도 수두룩하지. 하지만 외모평가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자연스럽게 회피하거나 그에 관해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배운 사람들이었음. 외모지적. 딱 그거 한가지만 안해도 그 사람의 말에는 힘이 실린다.

헐 난 맨날 아무 애들한테 넌 이게 매력적이다 이쁘다 이렇게 얘기해주는데 기분 나빠하는 애들도 있을려나 참고로 외모비하는 성격 진짜 안좋은 애들중에 몇명 말고는 해본적 없음

사회에서 일을 잘함+외모도 좋음>외모도 좋은게 일도 잘한다./신이 내려주신게 틀림없어 사회에서 일을 못함+외모가 좋음>일은 못하지만 두고보자/그럴수도 있지 사회에서 일을 잘함+외모는 못생김>못생겼으니 일은 잘해야지/못생긴만큼 노오력한 결과 아니겠냐? 사회에서 일을 못함+외모도 못생김>ㅉㅉ 역시 못생긴게 일도 못한다니까~/(말도없이 자리바꾸고 말도없이 직업바꿔줌) 아쉽게도 이런 개미개한 편견은 너무 잘 굳어져있음. 급식충이라고 불리는 학창시절 몇몇 인성더러운 애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오히려 사회에 나가면 더더욱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짐. 노오력으로 화장하고 성형하면 평타는 치겠지~란 안일한 생각으로 더더욱 외모지상주의가 심해짐. 쟤는 화장~성형~하기위한 노오력이라도 했잖아~가 되버려서.

물론 혼모노 씹덕처럼 안씻고 다니고 지저분하게 하고다니는게 괜찮단 얘기는 하지만 애초에 걍 깔끔하고 단정하게만 하고다녀도 되는거고 꾸미는것도 걍 선택이여야 되는데 꾸미는게 존나 선택이 아니라 의무가 되버림. 화장안하면 화장안했다고 인상 대우 확~ 달라지고; 그렇다고 존나 자기 취향대로 꾸미는건 또 안되고 미자가 꾸미는건 또 불량하고 학생답지 않은거고;;

못생긴 사람들도 못생긴 사람 나름대로 힘들거라 생각하는데 예쁘고 잘생겼다고 마냥 대우가 좋을거라고 지레짐작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잘생긴 남자의 취업률이 낮다고 발표되었고. 예쁜 여자들은 매일 스토킹당하고 변태들한테 시달리고 대시받으면 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한다. 나 스토킹 몇번 당해봤는데 니들이 믿던 안믿던 자유지만 자해해서 사진찍어 보내며 연락한번이라도 안해주면 다른 사람도 죽이고 나도 죽겠다 협박하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우리집 앞에 찾아와서 나오라하고. 집을 이사했더니 친구들한테 전화돌려서 나랑 같이있냐 물어보고 연락처 알려달라하고 싫다고하면 번호 좀 주는게 뭐 그리 힘들고 목소리 한번 듣기 참 비싸다하고. 진짜 더러운게 뭔지알아? 남자고 여자고 대체 무슨 착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는데,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널리고 널렸으니 제발 찍지도 건들지도 쳐다보지도 말고 까놓고 말해줘? 친구로써는 니 외모가 이렇든 저렇든 상관없어. 날 좋아하는 것도 외모? 상관없어. 사람 마음을 외모로 평가하는거 쓰레기같거든. 근데 얼굴은 예선이고 다른게 본선이라치자? 근데 그거알아?ㅋㅋ 지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애들중에 남 시기질투 한번 안해보고 착하게 사는애 없잖아?ㅋㅋㅋㅋ 예쁜애들은 ㅈ같은일 겪어도 그런갑다 지가 예쁜거 아니까 다른 사람이 들으면 기분상할거라 생각해서 티도 안내. 그러니까 착하다 예쁘다 소리 듣는거고 인기도 생기는거고 편애하는거다. 물론 아닌애들도 있겠지만. 니들중 한둘은 꼭 그런거 있다? 예쁜여자 잘생긴남자가 한번 쳐다봐주고 한번 웃어줬다고 니한테 관심있는거 같아? 그래서 니가 고백했더니 안좋아한다해서 기분나쁘냐? 난 니들같은 애들때문에 소름이끼치고 역겨워 미치겠어 진짜 스토킹당할때 연락올때 헤어지자고 했는데 몇달내내 몇년간이나 연락오고 집찾아오고 집앞에 있다고해서 나갔더니 강제로 끌어안고 키스하려하고 안해주면 소리지른다하고 정말 찢어죽여버리고싶어 내 인생에서 사라져줬으면 좋겠어.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예쁘고 잘생기고 못생기고 상관없이 그냥 다 ㅈ같으니까 지나가는 사람, 마주치는 사람한테 쓸데없이 대시하지말고 친한척하지말고 제발. 그사람이 널 좋아하는지 궁금하면 조심스레 다가가보고 거절당하면 깔끔하게 포기해. 3번 이상 들이대면 범죄라하지? 피해자들은 한번도 범죄같아. 이중에 한명쯤은 내 얘기에 찔리는 사람있겠지. 쓰레기야.

ㅋㅋㅋㅋ 외모가 좋다고 과도한 관심갖는것도 개미개한건 똑같아; 애초에 태어날때 원해서 그렇게 태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태어나고나니 남들보다 외모가 준수하거나 못생긴 편이였을뿐인건데 존나 외모하나 못잡아먹어서 안달남ㅋㅋㅋ 누가보면 전생의 인과에 의해 외모가 딱딱 정해져서 전생에 악행을 저지른 악인이면 못생기게 태어나고 전생에 옳은 일하면 예쁘게/잘생기게 태어나는줄 알겠음; 지주제도 모르고 예쁘면 예쁜대로 상대방에게 개찝적대고 못생기면 못생긴대로 만만한/자기에게 잘해줄 상대로 접근하는거 자체가 저새끼는 좆의 속주인가 싶은 생각이 듬. 애초에 지외모나 지부모님한테나 그렇게 관심갖고 챙길것이지 존나 지랑 상관 하나도 없는 타인 외모가 어쨌니 저쨌니하는거 자체가 미개한걸 왜 모를까.

지들 얼굴은 얼마나 잘났길래 남자들 얼평하는지 1도 이해 안가ㅋㅋㅋㄱㄱㅋ웃긴건 지가 인기 없으니까 존나 더 그러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ㅉㅉ

어디서 봤는데 아름답게 태어난게 행운일지언정 못나게 태어난게 불행이 돼서는 안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이 말이 참 와닿더라 예쁘고 잘생긴거 좋아하는거가지고 뭐라할순 없지만 못생겼다고 상처주거나 차별하는건 정말 잘못된건데 거기다대고 어차피 너네도 예쁘고 잘생긴사람 좋아하잖아 너도 똑같아 ㅇㅈㄹ하는건 참..ㅋㅋㅋㅋ 그리고 조금 다른얘기지만 가끔가다 본인이 예쁘고 잘생겼다는 사람들중에 못생기거나 평범한 사람들은 예쁜사람들을 빛나게 해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일부 인간들이 있던데. 진짜 꼴불견이더라 자기보다 못생겼던 사람이 꾸미거나 성형해서 예뻐지면 어디 감히 예쁜사람들의 특권을 넘보냐 기어오르냐는 식으로 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인성 빻은거 그 잘난얼굴에도 주먹꽂아주고싶음

어떤 방식으로든 서열 매기려는 인간 종특이지 뭐...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인간은 비단 외모뿐아니라 상대의 타고난 집안능력, 타고난 재능 이런것만 따지더라. 옛적 귀족 혈통 따지듯이ㅋㅋ

한국이 유독 못생기면 죄인 취급받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음 어딜가나 외모지상주의는 있다지만 한국은 '특히나 더 심한' 축에 속한달까 외모로 왕따 당한적도 있고 그 트라우마로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 외모강박증 쓰리콤보로 생겼는데 이거 꽤 괴롭다 내 친구중에 예쁜애가 있는데 솔직히 못 미더움, 왜 비슷한 외모인 애들이랑 안 다니고 굳이 나랑 다닐까 하는 느낌 그 왜 자기얼굴 돋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못생긴애랑 다니는애들 있잖아 딱 그거같음ㅋ 그래서 좀 의심스럽다 얘도

존나 지네 얼굴은 생각 안하고 '우리반엔 잘생긴 애가 없잖아.' 이 ㅈㄹ하는거 보면 개웃김. 솔직히 외모지상주의 쩐다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더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었다는건 생각도 못하는 건가. 뭔 말만하면 외모로 차별하냐고 ㅈㄹ하고,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열폭해대는 얘들이 제일 한심해 보임. 오히려 예쁜애들은 별로 외모지상주의적 발언 안하지 않나. 지네가 이쁜걸 아니까, 말 더 조심해서 하는데.

>>59 니가 말하고있는것도 심한 일반화에 외모차별같은데...

걍 어그로인거 같기도 하고...

>>59 언행 불일치 갑이다 ㅋㅋㅋㅋㅋ

>>59 ㅋㅋㅋ 야 너무 어그로 은밀하게 끄는거 아니냐

잡담판에 오늘 본 예쁜 여자 일기 소름이다. 얼평, 시선강간, 성차별. 와... 그 스레 스레주가 혹시 지우거나 수정할까봐 그대로 긁어와봄. 이딴 애들은 이쁘다고 한게 무슨 죄냐 그러겠지? 1.학원에 슬랜더한 여자애 있었음. 진짜 청바지에 면티만 입었는데 너무 예뻐.. 여리여리해가지고 ㅠㅠ 막 머리카락도 슬랜더녀 특유의 얇고 가는 머리에 바지 진짜 몸에 딱 달라붙었더라. 키는 그냥 평범한데 더리가 길어서 너무 예뻤음. 팔뚝도 가늘고 새하얗고.. 전형적인 슬렌더한 아담녀 느낌. 2.버스타고 집 오는데 왠 여고생이 타더라. 얼굴 진짜 이쁘더라.. 어른스러운 얼굴이었음. 이목구비 뚜렷하고 표정이 강해보였다. 특이하게 진짜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고 있었음. 검은 치마였는데 얘는 슬랜더 체형은 아니지만 잘 자란 성인 여성이라는 느낌이 드는 몸이었음. 막 용가리 통뼈는 아니지만 생물체로써 살아가는데 충분하고 왠만한 멸치남보단 뼈가 굵어보이지만 그렇다고 여성미가 없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체격의 크지도 작지도 않았다. 그런데 얼굴이 너무 예뻐서 힐끔힐끔 보느라 한정거장 뒤에서 내렸잖아 ㅜㅠ. 하.. 진짜 달걀형 얼굴에 눈매 또렷하고 코 높고 이뻤음 ㅠㅠ

>>64 아 나도봤어 소름ㅋㅋㅋ 곧 지워지겠지?..

"예쁘니까/잘생겼으니까 용서된다 이래서 사람은 외모가 되야 돼." "예쁘니까/잘생겼으니까 괜찮아." "예쁘면/잘생겼으면 다야." 심지어 ㅈㅇㄹ 사이트 소설 중 이런 서술 있는거 엄청 많음. 역겹다 진짜 입 다 찢어버리던가 눈을 찔러버리던가 해야지. 뭘 다 용서가 돼; 지가 피해자가 되어바야 알지.차별 작작해 지들이 당하면 열폭하면서 개어이없네

>>23 이거 진짜.. 살찐건 조심하면서 마른건 이렇게 말하면 은근히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막말하는거 극혐임....

지들은 얼굴로 차별이랑 호박씨 오지게 까면서 지가 당하면 모욕 부들부들 카는거 레알 웃기더라. 쓰벌 지가 한 짓 똑같이 당한건데 왜 화냄?

얼평하는 ㅅㅐ끼들은 왜그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을까? 그 시간에 자기발전과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면

남 얼평 할 시간에 본인 얼굴이나 쳐 신경 쓰면 좋겠다^!^

같은 행동이라도 얼굴 예쁘고, 잘생긴 얘들이하면 존나 농담으로 받아드리고 얼굴 흔하고, 못생긴 얘들이 그러면 "시발. 왜이러는데; 꼴보기 싫으니까 뛰어내려라 제발;;;;;" 부모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입에 걸래 물면서 이런 말까지 씨부리는지. 존나 이해 안가. 외모지상주의 좆같네 시발.

>>56 맞아 사람이고 동물이고 예쁜것에 끌리는거랑 아름다운것을 좋아하는것 자체는 자연스럽고 나 자신도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외적인걸로 사람을 부당하게 차별한다든지 상처주고 평가질하는건 진짜 없어져야된다 예쁜걸 좋아하는거랑 그거갖고 차별하는걸 똑같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뭐냐.. 그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게 자기관리 탓이라고 얘기하는건 공감 못하는게 사실 체중감소도 건강면에서는 필요하지만 그저 외적인걸로 깎아내리는건 그냥 지들이 누군가 깔 대상이 필요한게 아닐까 건강쪽에선 자기(건강)관리 라 얘기할 수 있어도 외모 관련으로 자기관리라 얘기하는거는 오지랖에 불과하다 생각함 웃긴건 당한애들도 다른데 가서 똑같이 얼평하고 본인한테 무례했던 사람이 한 행동을 똑같이 하는 사람도 있음 악의순환급.. 애초부터 남이 어떻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그걸 그렇게 신경쓸틈이 있을만큼 할일이 없는건가? 아니 할일이 없어도 무슨자격으로 그렇게 행동하는거지?

얼굴 잘난 애가 얼평하는 못난 애가 얼평하든 얼평 자체가 쓰레기 짓 아니냐 ㅋㅋ 존나 어이없네 ㅋㅋ 야 얼굴 잘난 애보다 못난 애가 얼평하는게 더 싫다고 하는 것도 외모로 차별하는 거야 ㅋㅋㅋ 똑같은 년이 뭘 지는 깨시민 마냥 까고 있냐 ㅋㅋㅋㅋ 걍 다 쓰레기 짓이지 ㅋㅋ

외모가 첫 눈에 자기 관리 정도를 나타내는 표식인 건 알겠지만 천성적으로 비쩍 마르거나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사람들, 이목구비가 미형이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나가듯 욕하거나 놀리는 게 얼마나 상처받을 일일지 모르는 걸까? 한두번도 아니고.

우리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소중한 얼굴인데 내 얼굴가지고 욕하면 우리 부모님 얼굴에 욕하는 거잖아.. 내가 좀 깊게 생각한 걸수도 있는데 입장바꿔서 생각하고 말했으면 좋겠어ㅠㅠ

외지주 진짜 싫다 어쩌고 하는애 특) 남돌이나 여돌 얼굴 오지게 빨아댐 ㅋㅋ

예쁘고 잘생긴거 좋아하는거야 상관없는데, 그걸로 차별하거나 그 외에 사람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거. 웃긴건 지들이 차별 하는지를 몰라.. 외모 엄청 빨아주면서 더 이익 챙겨주는것도 차별이지 않나.. ? 공평하지 않잖아

>>77 글쎄..난 자기 맘에 드는 외모를 가진 사람한테 더 챙겨주고 잘해주는건 차별이 아니라 그냥 취향이라 생각해 실제로 나도 외모든 성격이든 아님 목소리 기타등등 내 맘에 드는 구석이 있는 친구 있으면 더 잘해주고 친해지고싶어서 더 챙겨주고 그러거든 근데 외모가지고 사람을 비하하거나 외모가 더 괜찮은 사람에 비해 덜 잘해준다 이런게 아니라 누가 봐도 심하게 막 대한다 싶으면 잘못이라 생각...

나보고 탈코하라면서 허구한날 여자연예인 사진 올려서 품평회 열고... 내가 화장하거나 꾸미는거 졸라 한심하고 미개하다는 듯이 말해놓고 너는 뭔데...? 왜 속눈썹까지 쳐붙이는데ㅋㅋㅋㅋㅋ 탈코 목적이 남들 외모는 하향평준화시키고 너혼자 꾸미고 싶어서 그러는거야? 열등감좀 거두고 남시선 의식좀 그만하고 니 꼴리는대로 살아 제발..

>>78 으응? 아아니 그냥 잘해주는거 말구 막 뭐.. 수행평가 점수를 더 준다던지, 뭐 그런.. 외모 하나로 불공평한 평가 받는 그런거!

오늘 편의점에서 얼평당함..남자들 둘이 위아래로 훑어보고 지들끼리 킥킥대고 난리임... 적어도 확실한건 여자애들은 잘생기면 잘생겼다 얼평함. 예쁜걸 예쁘다고 하는 것 가지고 뭐라할 생각은 없음. 사람이 잘생기고 예쁜걸 좋아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남자애들처럼 외모로 순위매기진 않음. 내가 중딩3년동안 1,2,3학년 다 남자애들이 외모로 순위 안매긴 적 없었음 심지어 자고싶은 여자 순위 매겼다고 말한적도 있었음. 그후 나는 여고 진학하긴 했지만.. 내가 특별히 더 ㅂ.ㅅ같은 인간들을 만난거일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그럼.

>>79 아 내가 아는 애도 그래ㅠㅠ 알지도 못하는 예쁜 연예인 사진 잔뜩 보내놓고 역으로 얼평하는것도 개빡침. 하나도 들어주고 싶지 않아. 심지어 예전에 나 화장 안 한다고 뒷담깐 주제에ㅋㅋㅋ

제발 부탁하고 싶은건 속으로만 생각하라는 거...입 밖에 내지마 제발.. 니들 인성 빻은건 내 알바 아닌데 내귀에 들리게 하지마..

우리나라가 어릴 때부터 외모 중시하는 문화들 많음. 어릴때부터 교육시켜놔야 편견을 최대한 덜 가지게 하지; 인터넷도 좀 꽉 잡고. 패드립이나 성희롱 이런거. 연예인같은 예술가 = 실력보다 외모 중시. 동화책 = 잘생긴 왕자가 예쁜 공주한테 한눈에 반함. 칭찬 = 잘생겼다/예쁘다 비중 높음. 인터넷 = 말할 것도 없음.

특히 요즘은 존잘이라는 단어가 존예라는 단어보다 훨씬 많이 쓰이는듯. 남자외모지상주의도 장난아니야 여자보다 더 심한듯 인터넷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예쁘다"는 말보다 훨씬 더 많이 보게 되는것 같아. 여자들도 남자 얼평 진짜 장난아님. 에브리타임 같은 대학생앱만 봐도 "잘생긴애들 많은 과 어디야?" 이런글 맨날 백날천날 올라옴.

뒤에서 따먹고싶다 하고싶다 크다 이러는 새끼들은 싹다 뒤져야 함. 같은 공기 마시는 것도 더러움

제가 스푼라디오에 들어갔는데 그 비제이남자가 저한테 존못이야 ㅅㅂ ㅈㄴ 짜증나 아놔 하는데 그리고 말 않할거면 나가!! 하고 소리지르는데 저가 얼굴이 그렇게 못생겼나 싶은데 저도 제 얼굴못생긴거 ㅇㅈ하고 제가 살면서 죄인처럼 지냈고 저가 당연히이쁘다고 생각은 않했는데 그 소리듣는순간 속상하고 무섭고 소름끼치더라구요 ㅠㅠ 외모 주위자 진짜 싫어요 얼평 하는게 너무 불공평해요 저도 한번만이라도 그사람한테 뭐라하면 좋을텐데 저만 당하니까 싫어요 제가 얼굴못생긴게 제 죄는아니잖아요 그리고 얼평하는사람들 외모주위자들 모두 사라지고 없어졌으면좋겠어요

성형가지고 뭐라하는 년들 존나 어이없는게 지들이 그렇게 만들어논거잖음 ㅋㅋㅋㅋㅋㅋ 지들같은 개같은 외지주 새끼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외모로 불행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성형하니까 뭐라하노 ㅋㅋ 네판이나 일베나 성형에 존나 민감하든데? 인성쥐어터진것들 얼굴 보는게 제일 역겹다 뒤져라 ㅜㅜㅜㅠ

그리고 성형 했는데 안했다고 하는게 왜 나쁘냐? 니들이 성형했다고 밝히면 앞에서든 뒤에서든 존나 까댈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시발 이 개같은 것들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그걸 벗어나려고 성형도 고민됐었는데 에효 시발 그냥 지나가는 쓰레기들 뭣하러 신경쓰노 근데 괜히 영웅심리 발동해가지고 또 지랄떠네 나새끼

외적으로 잘생긴 사람이든, 못생긴 사람이든 예쁜 사람이던간에 누구를 평가하거나 저울질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하나하나는 그 자체가, 너무 예쁘니깐요. 외적 조건을 따지기 전에 하나의 인간일뿐이니깐요. 또 누구에겐 못생겼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누군가에겐 예쁜 사람일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예쁘고(잘생겼고), 못생겼고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굳이 날 예쁘게 봐주지 않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예쁘게 보여야할 의무도 없어요. 충분히 멋진 사람이니깐 그러니깐 등급 매기는것좀 그만해 못난것들아 사람을 어떻게 등급으로 평가를하냐 말이 돼?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너네보다 훨 잘난것같아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나보다 덜떨어지면 평가질하기전에 너 자신부터 좀 가꿔 나보다 훨 잘난애가 날 평가질한다면 자존심이라도 상하겠는데 너네는 좀 같잖아 알았어? 그니깐 그만해

우리나라 얼평 외모지상주의는 해외에서도 유명해 언제쯤개선될까?

갱신

>>81 개인정 남자새끼들 순위매기는거...여자도 얼평하지만 잘생겼으면 잘생겼다 말하지 면전에서 못생겼다고 하는건 거의 못들어봄. 반면에 남자는 순위까지 매기고 지랄났음 솔직히 성별 갈등 조장이 아니고 사실임 ㄹㅇ

아이돌 얼굴 평가하는 것도 싫어. 아이돌이라서 얼굴이 잘생기고 예뻐야 한다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데 실력이 더 중요한 거 아니야?? 무슨 논란만 생기면 관련도 없는 외모 끄집어내서 싸잡아서 욕하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하고 왜 저러나 이 생각 든다니까

나 저번에 사람 얼굴로 평가하는거 진짜 개념없는거라고 어디서 본 적 있음.. 나 예전에는 얼굴 진짜 많이봤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느껴서 다시는 남 얼굴보고 비하하는거 때려치우기로 굳게 마음먹었어ㅠㅠ.. 얼굴보고 뭐라하는거 특히 눈높은 새끼들이 제일 심하더라; 이런애들 인성도 문제더라... 갈 수록 점점 심해지는것 같은데 나중에는 애기들 얼굴보고도 뭐라할 듯;; 진짜 얼굴평가랑 외모지상주의가 사회에서 제일 문제임..

아이돌, 배우 얘네는 얼굴로 먹고 사는 직업이기도 하니 그렇다고 쳐 근데 운동선수들 얼평하는 건 뭔지 모르갰음 게다가 여자 운동선수라면 얼평수준을 넘어서 성희롱까지 당하더라

난 솔로가수한테 얼평하는 거 그렇더라 그 분들은 노래 잘하면 그만 아닌가 그럴거면 아이돌을 좋아하던지

난 내가 당해봤다... 중학교 때 급식 당번이어서 급식 카트 치우고 있었는데 반 여자애들끼리 서로 누가 더 못생겼네 이러다가 그래도 우리반에서 제일 못생긴 건 oo(나)이지라고 말함. 말하고나서 나 있는 거 알고 헉 oo이 있었네 미안. 그땐 그냥 넘어갔는데 몇 년 지나도 이거 기억나는 거 보면 충격받긴 했나봐. 그냥 못생겼단 말 들어도 짜쯩나고 슬픈데 같은 반 애들한테서 대놓고 이 반에서 제일 못생겼단 말을 들을 줄이야. 너희들이 잘 살고 있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때 반에 없었으면 미안하단 생각을 아예 안했겠지? 오히려 내 얼굴 생각하면서 웃었을 거야. 근데 남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얼평하는 거 자체가 잘못이다. 너희들이 하는 말이 나쁘고, 떳떳한게 아니란 걸 아니까 나한테 사과한 거잖아.

>>98 와 개빡친다 진짜

갱신

중복스레 발견한김에 갱신

얼평 할거면 제발 속으로만 해 그리고 얼평하는애들한테 니얼굴이나봐도 얼평아니냐 그냥 남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고 하면 된다구

씨발 신입에 왜 외모가 필요함

내 얼굴이 니들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ㅋㅋㅋㅋㅋㅋ 눈알을 도려내버릴까 진짜

>>98 그러는 걔네들 얼굴은 뭐 별달라? 그렇게 예쁘고 잘생겼으면 아이돌이든 아역배우든 연예인 됐겠지 교실에서 남 얼평이나 하고 있겠냐 ㅉㅉ

난 외모도 능력이고 스펙이라는 말이 제일 어이 없음 다이어트나 성형 같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누가 봐도 예쁘다 잘생겼다 소리 나오려면 본판 자체가 괜찮아야 하는데 그건 노력해서 얻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거잖아 복이라면 모를까 그게 왜 능력이고 스펙인지 모르겠어 연예인처럼 외모로 벌어 먹고 사는 직업에서는 능력이고 스펙일 수 있지만 외모하고 아무 상관 없는 일반 직장에서 그 사람의 노력이나 성과가 아닌 외모를 기준으로 당락을 결정하는게 옳은거야?

웃긴 게 맨날 노력해서 예뻐진 후에 사람들 반응이 달라질텐데 니들이 게으른 거야~이러잖아 노력해서 예뻐져가지고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지는 게 기분 좋을 거라고 생각함? ㅋㅋㅋㅋ그게 더 기분 나쁨.. 난 중학생 때 안 꾸미고 다녔고 사춘기 특성상 열심히 관리해도 여드름이 났는데 그걸로 일진한테 시비 털려서 괴롭힘당했거든 이목구비고 뭐고 다 평범하고 몸도 날씬했고 피부도 하얬는데 예쁜 얼굴이 아닌 이상 여드름 나고 쌩얼에 안경쓰면 원래 못생겨지잖음? 못생겼다고 괴롭힘당했지만 객관적으로는 딱 평범한 여자 얼굴일 뿐이었고 웃긴 게 내가 중학생일 땐 9~11년 전이라서 화장은 정말 일진들만 하는 거였어 평범한 애들이 화장하고 오면 꼽주고 더 욕하니까 꾸미고 싶어도 못 꾸몄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안 꾸민다고 지랄지랄을 함 아니 하나만해 꾸미면 나댄다고 지랄하면서 안 꾸미면 욕하는 건 뭐야 진짜 타고난 외모로 차별하는 거 맞잖아 근데 대학가서 피부 좋아지고 머리 길러서 화장하고 다니다가 동창들 길에서 마주치니까 태도가 완전 다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생겨서 같이 가는 중이었는데 흘끔흘끔 쳐다봄. 초 중 고 대 전부 같은 지역에서 나왔고 여기가 지방이라 집 앞 국립대 가려고 온 애들이 많아서 길에서 동창 마주친 적이 많거든? 어떤 애는 대놓고 와 다르긴 다르다 이럼... 중학생때 괴롭히던 남자애가 갑자기 프사 바꾼 거 보고 남친 있냐고 연락 온 적도 있는데 기분 나빠 그냥 뭐가 기분좋은데.. 성형도 안했고 그냥 꾸며서 예뻐진 건데 반응이 천지차이면 환멸밖에 안 남 그리고 주변에 20키로 뺀 오빠 있는데 예전엔 거들떠도 안 보던 애들이 갑자기 고백하니까 그냥 토나온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성형 화장으로 외모가 멋있게 바뀌어도 갑자기 태도 변하는 사람은 역겨울 뿐이랍니다 ^^.. 무슨 호구도 아니고 못생겼을 때 괴롭히고 욕하고 상처 주던 사람이 예뻐진 거 보고 좋아해주면 기쁠 줄 알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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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나 고등학교때 생각 나더라 여자애들이 내 기준에서 별로인 여자연예인만 칭찬하고(난 애초에 내 기준에도 못생겼어도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관심 없음 애초에 험담은 안하려고함) 근데 나한테 여자애들이 묻는거야 너는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길래 나는 가수 현아님이나 배우 김혜수님이나 전지현님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지 퇴폐미가 넘쳐서 좀 야해보이는듯 하면서도 점잖은거 좋아한다고 하니까 여자애들하는 얘기가 나는 나닮아서 ㄱㄹ같이 생긴거만 좋아한대 그러니까 니가 따당하는거라고 함 ...

사람 얼굴보고 망가졌다느니, 역변이라느니 뭐 이런 개똥같은 소리가 왜 나오냐? 어이가 없어서 진짜ㅋㅋㅋ

외모지상주의가 그게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나한테 잊지 못할 3년의 악몽을 꾸게한 것인지 모르겠다. 덕분에 현재까지도 고통이다

혈육 개짱나네 지나 나나 비슷하게 생겼구만 친척들이 이쁘다고 띄워주니까 찐으로 지가 이쁜줄 아는거 개극혐임 키만 나보다 크지 ㄹㅇ 비슷하게 생겼는데 지가 나보다 더 이쁘다고 지랄하는거 극혐임. 애초에 지가 그렇게 이쁘고 잘났으면 페북이든 인스타든 SNS를 존나 많이 하지 않았을까? 지 친구들도 여신급 아니면 평범한 외모지만 겁나 활발하거나 밝은 애들하고 다니지 않았을까? 아니면 조용하지만 이쁜 애들하고 어울려다녔겠지... ㅋㅋ 그리고 남친이든 여친이든 애인 한번 이라도 사겨봤겠지. 아니 자칭 여신이라는 애가 왜 게임에서 남친을 사겨ㅠㅠㅠㅠㅠ 혈육새끼 생각할 수록 어이없네

이건 고대스레 갱신 아니지? 지가 뭐라고 외모로 지랄하냐. 나도 네 같은 인성터진 놈 거를 수 있어서 땡큐다. 자기가 눈 감고 가면 되는거지. ㅈㄴ 불편충이네

외모 그 자체로만 까는 사람은 진심 인성 문제임

사람이 미를 추구하고 추한 건 싫어하는 건 당연하지만 속으로만 생긱하시길. 인성 안 좋은 사람 거르고 싶은 것도 당연한 심리니까.

시발 니가 강동원이세요? 송중기임? 박보검이냐?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얼평하고 지랄이야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시비털고 다니는 니 ㅈ같은 인성 참다참다 ㅈ같다고 말해줬는데 피드백이라고 여기면서 반성하지는 못할망정 얼평을 하냐? 니가 강동원이어도 남한테 얼평을 하면 안되지 빡대갈새끼야

울학교에 되게 예쁜애 있었는데 걔가 무슨 일이 있어도 쌩얼 안 보여주려고 했음. 아무도 쌩얼 본 사람 없어. 그 이유가 예전에 외모 때문에 애들이 놀려서래. 그래서 중딩때 성형했대. 진짜 너무한다 다들.

ㅇㄴ ㅅㅂ 생각할수록 빡치네 느그새끼가 뱉는말 꼭 니 부모님이 다 들었으면 좋겠다 니네 엄마아빠 앞에서도 내 얼평할 수 있는지 함 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고 잘생긴 외모가 호감 요소인거 인정하고 연예인 덕질하는 이유도 예쁘고 잘생겨서는 맞는데 현실에서 급나누기 당할땐 진짜 자존감 뚝뚝 떨어지고 눈물도 뚝뚝 나네 대놓고 얼평은 안하는데 예쁜 사람만 어화둥둥 챙겨주고 입가에 미소 번지는데 같은 말 같은 행동 해도 반응 좆싸늘하면 난 못생겨서 상종하기 싫니 생각 들잖아

외모가 많은 부분 차지하는 건 이해하는데, 그걸로 급 나누는 애들 보면 없어보임. 얼굴 예뻐도 인성 쓰레기면 답 없고 사람 피폐해지는 거 한 순간인데 얼굴에 집착하는 거 보면 한숨나옴

나는 유독 자나가던 커플이나 썸타는 애들한테 얼평많이 당해 시발... 나 여잔데 커플 중에 여자쪽이 맨날 지 남친이나 썸남 툭툭 건드리면서 내 덜굴보라고 지랄함. 평소에는 안 그러고 나 운동장 뛰고 머리 다 헝크러지고 떡지고 땀 쩔어서 집가고있을 때 그러는 년들 많더라. 걔네 도대치 심리가 뭐임?? ㅋㅋㅋ 그럼 남자쪽이 아 야 그러지마라 ㅡㅡ 네가 더 예뻐 이지랄 하던데 좆같음. 지 낮은 자존감을 왜 다른 사람한테 풀고 난리야

나 피부 심하게 뒤집어져서 여드름 없는 곳 찾기가 힘들 정도로 난 적 있는대 근데 진짜 태도 다르더라... 잔소리, 얼평, 이래라 저래라 감내놔라 배내놔라는 기본 ㅅㅂㅋㅋㅋ 살면서 그때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고 그 여파로 지금도 얼평하는 사람 보면 친하게 못지내겠음 ㅋㅋㅋㅋ

내가 프로아나가 되려하는 이유. 엄마가 나보고 밥 먹어라, 여자는 살이 있어야 한다. 어쩌구 하지만 충분히 이쁜 여성 분들이나 여자 연예인 존나 품평하는 부모 + 지가 나보다 이쁘니 뭐니 지랄하면서 내 외모자존감을 존나 빨아먹는 동생새끼 때문임. 나도 운동 시작하고 지금까지 프로아나가 미친짓이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랑 동생, 가끔 길거리에서 얼평하는 남자들 때문에 제정신으로 못살겠음. 동생 42키로 내가 44키로인데. 옛날에는 내가 60키로 나갈 때가 있었거든. 그 당시에 동생이 내 몸무게로 놀리면서 자존감 쭉쭉 빨아먹고 지 올려치기하다가, 이제 놀릴거 없으니까 언니 못생겼다고 하루 종일 말함 구라가 아니라 매일. 매일 매일 저지랄하고 놀리고 웃는데 부모새끼들은 보통 가정집같으면 언니한테 그러지마. 하고 말릴텐데 우리집은 그런거 없음. 그러니까 프아 시도하게되고 정병와서 미칠거같음. 지금 44키로인데도 가끔씩 돼지야 돼지년아 이러는데. 이제는 나보고 못생겼다고 말하는게 더 잦아짐. 맨날... 그냥 눈 마주칠 때 마다 어우 못생겼어 ㅋㅋ 이러고 내가 언니보다는 이쁨 나음 이러는데 엄마나 아빠도 안 다그치고, 그냥 동생 이브다고만 말해. 난 엄마 아빠 유전으로 옆광대랑 짝눈 물려받아서 수술도 못하고... 짝눈 수술했는데도 짝눈이어서 진짜 미칠거같은데... 내가 이제 외적으로 할 수 있는건 살 빼기 뿐 이라서 스트레스 받아 진짜 나 좀... 나도 평범한 사람들 처럼 강박증 없이 살고싶어

아름다움을 너무 사랑해서 미쳐버린 미의 나라

>>123 뭐야 그냥 나중에 동생이랑 연 끊는 게 나을듯;; 그리고 프아 적당히 해라 몸이고 위장이고 식도고 다 망가져 아무리 외모 때문에 자존감 낮아져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봐야지 외모 지적 신경쓰지 말고 최소한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챙겨 먹어...

외모가지고 까는 거 진짜 이상하다 유독 한국이 사람들 얼평, 몸평 심함 뭐... 나도 가끔씩 얼평같은 거 할 때 있어서 반성도 하지만... 근데 다짜고짜 사람 면전 앞에서, 혹은 뒷담삼아 외모가지고 까내리면 그건 그것대로 천박하고 못 배운 사람 같음. 그 사람의 본질을 못 본다고 해야하나? (인품, 지적 능력, 사회적 능력 등) 마치 외적인 아름다움만이 이 세상의 전부라는 듯... 그러니까 미개함에서 못 벗어나지

>>126 맞아ㅋㅋㅋ

얼평 할거면 차라리 속으로 해. 그 사람이 아무리 못생겼다고 해도 너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 너만 더 천박해질 뿐이야 남 깎아내린다고 해서 너가 달라지는게 뭔데? 그냥 다른사람 인생인데 참견하지마라고...

날 딸로서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얼평 몸평을 나랑 마주칠때마다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번매번매번매번매번매번하루도빼놓지않도한번도빼놓지않고눈마주칠때마다아니눈안마주쳐도자기시야에들어오기만하면 하는 애비새끼 때문에 빡쳐서 갱신~

한국 사람들이 얼평 몸평 엄청 심하다는 거 진짜 인정… 만나는 한국 사람들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저도 평가해댐. 진짜 1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아이서부터 그 부모와 어른까지 상관 없이 몸매가 어떻녜, 얼굴이 어떻녜 하는 말들 들으면 정떨어짐

거울 보면 얼굴 쳐서 없애버리고 싶어 가족한테 어릴 때 얼큰이라는 소리 듣고 자랐고 초등학생 때 대두라고 놀림받았고 중학생 때 얼굴형 이상하다는 소리 들어서 이젠 그냥 내가 존나 못생겨보이고 존나 코도 울룩불룩하고 얼굴도 존나 커보이고 턱도 존나 길고 그냥 사람들이 날 보면 얼굴 한대 쳐도 정당방위 일 것 같이 외모자존감이 바닥이야 이거 다 얼평때문이야 너희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정말 자꾸 보다보니까 나 얼굴 좆같더라 팩트인지 그냥 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팩트같아 얼굴 갈아엎어버리고싶어 내가 존나 싫어 나 외모평가했던 너희들 원망스럽고 좆같아 인생 망했으면 좋겠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한테 음식 서비스 같은 거 더 주는 것도 어이없음

증오발언 금지법에 외모비하 금지법 만들어야 함

가끔 유튜브 댓글에 "못생겼으면 관리를 해" 이러는게 논리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관리 안한다고 그게 지탄 받을 일이야...? 본인 얼굴은 얼마나 잘났길래 ㅠ 나도 얼굴 잘나서 남 얼굴 품평하고 싶다

애초에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본인이 못생긴거도 인정하기 싫어서 본인이 지얼굴평가해달라고 해서 못생겼다고 평가해줘도 쳐맞아도 할말없는 수준으로 화내는 쫌생이 새끼면 그따위 답정너 쓰레기짓도 하지말고 잘생긴사람 질투한답시고 그사람들 못생겼다고 후려치면서 평가하지도 말자. 너네는 얼굴빻은게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빻은게 문젠거야.

제일 얼굴 빻은놈들끼리 지맘대로 여자얘들 몸평,얼평 하는거 진짜 극혐 지들은 얼마나 잘났다고 변태놈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순위매기고 얘는 못생겼다 얘는 2위다 얘는 절벽이고 얜 크다 이런소리 하는거 혐오스럽고 너무 더러워서 구역질 나올것같음;; 그럴시간에 자기들 관리나 잘하지 연예인보고 얜 절벽이니깐 싫다 이런것도 디게 어이없; 미안한데 그 연예인들은 니네가 존재하는지조차 몰라요

얼마 전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지나가는 일반인 보고 가수 누구랑 분위기가 닮았는데 얼굴은 훨씬 못생겼다, 연예인 누구가 늙은 것 같이 생겼다 이런 무례한 말을 하는 사람이어서 손절하고싶어. 그런 건 너 혼자서만 생각하지 왜 나한테 굳이 이야기를 꺼내는 거냐고.

평가라는게 청결위생 관리가 미흡하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차려입지 않았다 이런거면 몰라도 선천적인 부분이 큰 것들이면 대체 뭐 어쩌라는건지 진지하게 얼평하고 비하하는 애들은 그 얼평당하고 비하당하는 외모로 바뀌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음

니가 굉장히 팩트를 말하는 것 처럼 얼평하는 데 물은 적 없어요 씨~발아 날 생각 하는 척, 날 위하는 척, 자기는 솔직한 사람인 척 쳐하지마라 ㅋㅋㅋㅋㅋ 넌 그냥 무례한거 이 씨~발놈아

아이돌이 특히나 얼평이 심하지 여돌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남돌 쪽에서 왜 얼평하냐는 말 올라오면 여돌은 더 심한데 남돌은 왜 얼평하면 안되냐 ㅇㅈㄹ 여돌이던 남돌이던 얼평하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지 이런것도 여자가 심하네 남자가 심하네 이러고 있음 문제가 뭔지조차도 모르나? 외모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더라도 최소한 본인만 생각하고 입밖으로 안꺼내는게 예의 아니냐? 외모가 딸리니 이 그룹은 망했다 이딴 식으로 말할거면 그냥 그 그룹에 관심을 갖질마ㅅㅂ

늙으면 자살할 거냐?

유튜브 댓글로 툭하면 얘는 얼굴이 이렇네 몸이 이렇네 하는거 작작좀. 유튜버 본인이 하는 행위나 행동 또는 그 관련 의견이 궁금해서 들어가면 꼭 예쁘다는 얼평이나 못생겼단 열평이 몇개씩 있는듯 그냥 하고 있는 행위에 좀 파고들고 고찰해볼수는 없는거냐

ㅅㅂ 아이돌도 아니고 그냥 가수가 노래만 잘 부르면 됐지 유튜브 댓글들 연예인이라고 얼평몸평 조지게 하네

못생긴 사람한테도 뭐라하면 안되는 거지만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까는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임? 근데 이런 말하는 새끼들이 지얼굴 못생긴거 때문에 열등감가지고 계속 자기가 잘났는지 못났는지 물어보면서 대답 강요해놓고 사실대로 얘기하면 화냄. 지는 지멋대로 아무 사람 외모나 깎아내리는 주제에.

잘생긴 사람만 있다 해도 니네는 못만날뜻 ...

길가다가 어떤 여자 무리랑 커플한테 얼평 몸평당함 신경끄고 갈길이나 쳐 갈것이지 왜 초면에 지랄이지 ㅅㅂ 둘다 끼리끼리 만났는지 같이 비웃고 쟤보단 니가 휠씬 났지 이러더라 왜 자존감을 나로 채우려 하는거임?

공원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중딩무리들이 와 존나못생겼다 씨부리고 감 시발 지들은 땅딸보 좆만이같은게 언제 나 봤냐? 개막말이여 씨발 이상하게 중딩들이 이런쪽으로 과격한거같음

원래 자기한테 콤플렉스인 걸로 남을 공격한다잖아ㅋㅋㅋㅋ 외모로 남 까는 애들은 보통 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자기가 인생이 쓰레기같은건 다 외모탓이고 노력해도 나아질 수 없다는 패배주의에 찌들어서 열등감에 남을 까내리거나, 아니면 좀 생기긴 했는데 본인 외모에 존나 집착해서 온갖 좋다는 시술, 화장품에 돈 쏟아붇고 여드름 하나만 나도 눈물 그렁그렁하는 유리멘탈임. 지나가는 사람마다 눈이 어떻고 코가 어떻고 거의 나노단위로 얼평하는 애들도 있는데 이런애들은 진짜로 정신병이고.

제발 비쩍 말랐으면 그냥 속으로만 말랐으니까 살좀 찌라고 얘기하고 입밖으론 꺼내지마. 그거 하나 하나 다 상처 되는 말인데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만 치부하는지 그동안 살쪘는지 빠졌는지 물어나 보고 얘기 하던가. 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정말. 신체적 결함으로 억울하게 마른 사람들은 뭔죄냐고 진짜...... 그리고 나도 요즘은 꾸준히 살찌기 시작했으니까 그걸 기준으로만 얘기해줬으면 좋겠음.

뚱뚱하면 무조건 성격 안좋고 게으를거라는 말이 어이없어ㅋㅋㅋㅋ좀 각자의 사정이 있을거란 생각은 못함?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들어서 몸 관리 할 생각조차 못한 사람도 봤고 뚱뚱해도 성격 좋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이 봤음...본인이 지금 상태에 만족하고 살면 됐지 뭐 성격 더럽고 게을러도 그게 뚱뚱한거랑 뭔 상관인데?존나 오지랖이고 외모 말고 성격으로 문제를 삼던가 했으면 좋겠음

즈그 눈에 못생긴 사람은 ㅈㄴ무시하면서 또 콤플렉스 때문에 미용성형한 사람들한텐 성괴라고 까는 건 뭐임? 성형하면 안돼? 못생겼다고 맨날 뭐라하고 비웃어서 콤플렉스 만들어 놓고는 성형해서 좀 자존감 되찾은 사람한테 지랄 무슨 자연미인만 취급하냐고.. 본인 얼굴이 어떻든간에 외모평가는 안 하는 게 맞다 봄

누가봐도 못생긴사람한텐 더 못되게 굴고 심하면 집단으로 괴롭히기까지 하면서 그걸로 위축되고 소심해지면 역시 예쁜애들이 성격이 좋다, 못생긴애들은 음침하다, 생긴대로 논다고 하는거 밝은척하면 또 그걸로 나댄다고 어떻게든 깔거면서

여자애들 거울 빤히 보고 셀카 보정하면서 난 어디가 예쁘고 어디가 못났고 하는 거 정병 안 오나 물론 얘네도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들은 맞지만 ㅋㅋ 친구들이랑 만날 때 난 00 별론데~ 넌 예쁘다 내 00 너무 못생겼어 하는 식 대화 하다보면 ㅈㄴ 피곤함 난 또 아냐 너 00 이쁜데? 하는 식으로 받아쳐줘야하고 지 얼굴 뜯어보는 정성으로 내 얼굴 뜯어본다 생각하면 좋은 쪽으로 말해준다 해도 싫음...괜히 나도 내 얼굴 신체 특정 부위 신경 쓰이고;; 거기에 물들어서 어느새 남이랑 내 모습 비교하고 앉아있는 내가 싫어짐 사람들이 지 얼굴 남의 얼굴 어떻게 생겼는지 그렇게 관심 많다는게 신기함...가끔 외모에 자격지심 있는 남자들도 어디어디 놀러갔는데 무시 당했다는 둥 썰 풀고 앉아있으면 ㅇㅉㄹㄱ싶음...그 썰 속 사람들도 지 외모에 불만이니까 지보다 못난 사람 대놓고 무시질 하면서 자위나 하고...걍 다같이 남 생김새에 관심 좀 껐으면 좋겠다...그리고 친구야 니도 개처말랐으면서 나보고 말랐다 밥 많이 먹어라 하지 마라 짜증나니까 ㅜ 어차피 이제 굳이 안 볼 거지만

피부 가지고 왜 조잘거리는 거임? 한창 사춘기니까 여드름나고 블랙헤드 이런 거 나는 건 당연한거고 사람마다 다른 거지 어차피 지들은 피부 뒤집어진거 화장으로 갈아엎으면서..;; 꾸역꾸역 화장하는게 더 피부에 안 좋은 거 모르나

잘생긴 사람이랑 예쁜 사람한테도 몸평하고 성희롱하는거 너무 더러움 차ㅇ우 남동생 사진 퍼졌을 때에도 남동생 성희롱 엄청 많았잖음 동생이 중국 유학중이라니까 중국여자말고 한국여자와 만나서 한국에 그 유전자를 퍼뜨려야한다 ㅇㅈㄹ떨고 부모가 애 더 낳고 유전자를 보존해야한다 여동생도 있었으면 내가 꼬셨다 이딴 댓글 보이던데 진짜 칭찬과 선넘음을 구분할줄 몰라 유전자 드립도 적당히 쳐야 드립이고 주접이지 ㅅㅂ 사람이 무슨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자꾸 유전자 타령하는것도 외모평가에 미쳤으니까 하는거아냐 연예인들이 결혼한다하면 연예인 2세 외모도 지들끼리 궁예하고 그 2세가 지들 기대에 못미치면 못생겼다 지랄하던데 진심 정병같음

이런 애들 트위터에 존나 많음 ㅋㅋ 류ㅈㅇ 존나 까면서 티비에 쟤 얼굴 나오면 토한다 그 지랄 하던데 지들도 면상까고 그런 말하지 좀 ㅋㅋ

모 영화 유튭 댓글에 미성년자 배우 외모 비하하는 거 역겨웠음 ㅅㅂ

>>123 동생 진짜이상하네 그런말 많이하면 지가 다음생에 못 생기게태어나...ㅋ

>>156 지들면상 욕하면 여혐이라니 뭐니 ㅈㄹㅈㄹㅈㄹ 지들이 하는건 맞고 남이하면 여혐ㅋㅋㅋㅋ와꾸 까지도 않으면서 열평하는데 억혐인걸 지들은 지네들 얼굴 보면 콤플렉스 나오니 외면하면서 남얼굴 가지고 ㅈㄹ하겠지 sns자자격지심

>>123 스례 진심 개 착하다 나였음 개비꼬거나 부모님 없을때 몰래 이불 덮어쓴다음 뒤지게 팼을것 같은데 잰 진짜 스례 언니가 착해서 산거지 남한테 저지랄 떨었으면 뒤지게 쳐맞을 것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아갈이 간수잘히고 살아야 할뜻 언젠가 대가리 뜯길 일 생길것같음 옛날에 아갈이 질못 간수해서 능지처잠 당했다던데 잰 쳐맞는 처잠 당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