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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8/07/03 00:14:11 ID : fU6rvCrBxSH
제목 그대로야ㅋㅋㅋㅋㅋ 이런 과거 한번쯤있니? 나는 진짜 딱 내남동생한테만 말한 일급보안 비밀이있어ㅋㅋㅋㅋ 띠용?할만한 곳에서 응가싸본 썰 풀어봐봐♡
2 이름없음 2018/07/03 00:17:19 ID : fU6rvCrBxSH
나는 22살땐가... 보도알바하고있었는데 일끝나고 버스타고 퇴근하는 길이었어 아침7시쯤? 남들은 출근하는 시간이었지 버스에는 나랑 기사님포함 3명있었고 나는 맨뒤에서 바로앞에 앉아있었어
3 이름없음 2018/07/03 00:18:53 ID : fU6rvCrBxSH
근데 진짜 급똥이매린거야 미친듯이 아ㅅㅂ여기에쌀까 생각하고있는데 두리번거리다가 맨뒷좌석에 실내화가방?같은게 있더랔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거따싸곸ㅋㅋㅋㅋㅋㅋㅋ친절히 가방쫌메서 밖에 버렸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이름없음 2018/07/03 00:19:26 ID : moLaoE4NwFe
난 싼거는 아닌데 그래도 풀어볼게ㅎㅎㅎ 좀 된건데 똥을 싸고 닦았는데 똥 덩어리가 하나...붙어 있었던거야... 난 그것도 모르고 그대로 입었...지... 그러고 나서 느낌 이상해서 보니까...아...나 겁나 더러운 썰이다...
5 이름없음 2018/07/03 00:20:32 ID : fU6rvCrBxSH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에 붙어있던거야...?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8/07/03 00:20:56 ID : moLaoE4NwFe
>>5 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7 이름없음 2018/07/03 00:22:23 ID : fU6rvCrBxSH
>>6 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가ㅜㅜ 바지내리다가 붙었나 세상에 귀여운 똥덩어리같으니라고ㅜㅜ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8/07/03 00:23:08 ID : ZfXy46nVcMo
나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싼건 아니고...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 좌변기 말고 슬리퍼 모양으로 생긴(..) 변기에 똥을 쌌는데 너무 급해서 싸다보니까 변기 안이 아니라 뒤에다가 싸버린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변기를 이탈해버린거지.. 초등학생들이다보니까 ㅠㅠ 그게 퍼져서 너도나도 변기 이탈한 똥 구경하겠다고 오고그랬다... 그래서 나도 모른척 내가 한 거 아닌척했어.... ㅎ 그거 치우신분께 너무 죄송하다..
9 이름없음 2018/07/03 00:23:17 ID : moLaoE4NwFe
>>7 끄악ㅋㅋㅋㅋㅋㅋ더이상을 말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18/07/03 00:24:29 ID : fU6rvCrBxSH
>>8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있지ㅜㅜ 나도 안그러려고 바짝 앞에서 싸려고앉다가 그앞에 위로튀어나와있잖아 거기에 앞안쪽허벅지 닿은적있어 개찝찝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18/07/03 00:25:01 ID : fU6rvCrBxSH
>>9 괜찮아 그래도 나보다 낫잖아 희희....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18/07/03 00:27:46 ID : y47tdvh9dCm
>>8 나도 너랑 비슷한경험 한적있는데 ㅋㅋㅋㅋ난 초등이아니라 중학교때... 그때 화장실치우는 얘들이 엄청 뭐라했었는데 난 그거 나아닌척하면서 지나갔다...
13 이름없음 2018/07/03 14:05:21 ID : pbva1bbio7t
8<<ㅋㅋㅋㅋㅋ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 나초딩때친구가 야누가 변기막아놧대 이래서 보러갓ㄱ는데 똥덩이가 변기물위에 둥둥떠잇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ㄴㄴ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7/04 12:48:35 ID : a9xU4Y2k66n
...☆
15 이름없음 2018/07/04 19:41:01 ID : BcMmNy0rf88
엘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대로 바지에 똥 쌈. 참고로 초 6ㅋㅋㅋ
16 이름없음 2018/07/04 19:42:09 ID : XwMoZdwtwNA
>>15 엘베 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07/05 11:05:35 ID : inTRyLfdTU5
우리 외할머니댁이 고깃집을 하셨는데 화장실이 가게 밖에 있어서 너무 무서운거야 고깃집 뒷편은 다 빌라였는데 꼬불꼬불 들어가면 어떤 단독주택이 나오거든? 따뜻한 불빛이 나오고 가족이 도란도란 웃고 있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싸면 안심이 돼서 그 주택 계단 옆에서 응가하고 (물론 휴지도 챙겨감) 미안해서 강아지똥처럼 보이려고 휴지는 다른 데다 버렸어 지금 생각하면 너무 끔찍한 테러... 한 번 거기서 싼 후로 매번 거기서 응가 했는데... 물론 저학년때까지만 그랬어...(쭈굴)
18 이름없음 2018/07/05 11:06:46 ID : inTRyLfdTU5
가만 생각해보니까 꾸불꾸불 들어가서 거기에 싸는 것보다 가게 밖 화장실이 덜 무섭지 않나 과거의 나...이해할 수 없다
19 이름없음 2018/07/05 21:57:16 ID : 659bfU4Zg1y
>>18 레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옛날에 엄마 따라서 어른들 노래방 가는데 새벽까지 있는 데 너무 배가 아픈겨 근데 엄마는 재밌게 놀고 있고 어린마음에 우리 엄마 오랜만에 노니까! 화장실이 너무 어두워서 노래방 나가가지고 큰 길에서 나가가지고 어떤 작은건물 옆 골목에서 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07/06 02:54:15 ID : bjxRDAnWlxy
내가 싼건아닌데 어릴때 수영배웠는데 누가 물밑에 쪼그리고있는거야 위에서 누가 지켜보고 근데 쪼그리고 있는애 엉덩이 까고있길래 뭐지 하고 한바퀴 돌고왔는데 그자리에 뭔가 있는거야 그래서 난 그뒤로 안들어갔지 걍 내빼다가 친구 한바퀴 돌고왔을때 저기 똥있는거같다했는데 좀이따가 보니까 그게 물에 뜬거ㅜ 그래서 쌤한테 말했더니 난리가남 애들 유아풀가서 몸헹군다 하고있고 수영장 물 다빼고 청소하고 결국 그날 일찍 집에갔다 걘 대체뭘까
21 이름없음 2018/07/06 10:13:59 ID : rtjxVaoIHBf
>>19 ㅌㅊㅌ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넘 반갑다ㅋㅋ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8/07/06 21:45:01 ID : ar865hzhBxX
20분동안 참고 또 참아서 집까지 걸어왔는데 집에 온게 너무 좋아서 힘이 풀렷나봐 집앞에서 쌈 ㅇㄴ
23 이름없음 2018/07/06 21:56:49 ID : o59hhvxB87a
>>22 난 변기 한 발 앞에서 쌌어..
24 이름없음 2018/07/07 02:59:00 ID : ZcmrfanDAnT
아파트 였는데. 풀 있는데 거기서 쌈. 물론 휴지는 없었고 자연의 힘으로 말림.
25 이름없음 2018/07/07 22:14:52 ID : 1BgrBtctxSK
>>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변기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8/07/07 22:17:37 ID : JQk9uts4NwI
나 어렸을때 너무 급하고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숲쪽으로 가서 싸고 잎사귀로 닦았어
27 이름없음 2018/07/07 22:20:21 ID : dCi6ZgY0063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나 학교 마치고 교문 앞에서 학원차 기다리고있는데 진짜 눈이 까뒤집힐 정도로 똥이 매려운거임;; 그래서 차마 학교까지 못가고 정글짐? 이었나 시소였나 그 옆에 나의 흔적을 남기고 옴.
28 이름없음 2018/07/07 22:22:34 ID : JQk9uts4NwI
>>26 그리고 이거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여러번 그랬었엌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8/07/07 22:55:19 ID : 5TXs2pSMi8m
난 신행가는 길에... 신랑차 뒷자석에서...강아지 배변트봉투에 ...... 비행기시간임박이여서 차는 멈출수도없었고..... 내 대장의 운동은 활발해서....결국.... 참을수가 없엇어..... ㅜ.ㅜ
30 이름없음 2018/07/08 02:33:19 ID : rs3A5huoNxR
초등학교 저학년때 주저앉아서 놀다가 방귀를 꼇는데 ㅋ 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방귀 아니고 똥이 나와서 ㅋㅋㅋ 화장실로 달려가서 처리햇어................
31 이름없음 2018/07/08 02:42:34 ID : Y4L9a009vzV
음... 이건 친구가 알려줬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외국 가수가 있었는데 갑자기 싫어졌다는 거임 왜냐고 물으니깐 그 외국 가수가 무대에서 똥을쌌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에이 그래도 어쩔수 없이 급해서 쌌겠지 이랬는데 그 외국 가수가 나중에 예능? 같은곳에서 말하는뎈ㅋㅋㅋ 그 외국 가수갘ㅋㅋ 인생에 한번쯤은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곸ㅋㅋ 쌌다고 지입으로 자랑스럽게말하는뎈ㅋㅋㄱ 이상하게 똥싼 티도안나서 끝까지 쌌다는거임ㅋㅋㅋㄲㅋ 그래서 친구가 정떨어져서 그가수 싫어졌다곸ㅋㄲㄲㅋㅋㅋㅋㅋㄲㅋㅋㅋ
32 이름없음 2018/07/08 04:11:27 ID : cK6jjvwpXvx
어릴적에 어린이 변기 쓰던시절에 변기커버에 엉덩이를 데지않고 공중에서 똥을 싸보고 싶어서 싸다가ㅜ조준실패해서 바닥으로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몰래 치우려고 휴지에 응가 감싸서 휴지통에 버림ㅋㅋㅋㅋㅋㅋ
33 이름없음 2018/07/08 16:57:09 ID : s4E646o0twK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 나보다 심한 놈들 많았젆아 ㅋㅋㅋㅋㅋ 참고로 나는 초등학교 2~3학년 정도쯤의 겨울방학. 영어 방과후를 끝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학교와 집의 20분이라는 거리차를 참지 못하고 묵직한 걸 쌌다. 지린 정도가 아니라 바지가 무거워질 정도로. 겨울 한파 속에서 그 뜨끈뜨끈한게 들은 속옷을 입고 걸어봤나? 무쟈게 뜨겁다. 어린 나이에는 엉덩이에 불 붙는 줄 알았지. 똥을 싼 거리부터 집까지는 5~8분 정도 걸렸었어. 내 뒤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알아채면 어쩌지? 싶어서 허벅지 붙이고 어기적어기적 걸어가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에서 바지 내리고 집전화 끌고와서 엄마에게 전화했던 기억... 후우....
34 이름없음 2018/07/08 17:16:45 ID : nU0nvfPhaoG
나는 몽골 초원 여행갔을 때 똥 쌌는데 지평선 끝까지 몸을 가릴 장애물이 하나도 없으니까 아무리 걸어도 걸어도 저만치에 일행이 다 보이는 거야 기분이 좀 그랬지만 어쩔 수 없어서 일단 그냥 쌌지 그러고 돌아와서 좀 있다가 일행 중 한 사람이 싸러 갔는데 그 사람도 한참을 걸어갔지만 다 보이더라구 나도 보려고 본 건 아닌지만 안 볼려고 해도 다 보이는데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옷이 바람에 펄럭거리는 모습이며 똥 덩어리가 엉덩이에서 떨어져 나오는 모습이 선명하게 다 보이더라ㅋㅋ 그때 내가 똥 싸는 것도 다 보였을 거라는 생각에 죽고 싶었어 그 일행 중 여자는 나밖에 없었거든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밤 되서 깜깜해지니까 부스럭부스럭 소리 나더니 몽골인 가이드가 똥 싸러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좀 얘기해주지 시부랄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8/07/08 22:21:21 ID : xQqY01csmK2
>>32 나도 비슷한 경험 해봤엌ㅋㅋㅋㅋㅋㅋ초등 3학년이었나ㅋㅋㅋ울 학교 변기가 다 쭈그리고 싸는거였는데 끝에 두 개 빼고. 근데 나는 쭈그리고 앉아서 싸는 곳에서 똥 쌌는데 진짜...굴고..ㅎ길고..아주 건강하더라구ㅎㅎ근데 그게 퐁당소리가 안 나고 약간 찰흙 부시는 싸아아 이런 소리만 나서 다 싸고 봤더니 정확히 변기 뒤에 길게 쌌더라고ㅋㅋㅋ결국 그거 휴지로 감싸서 버림ㅋㅋㅋㅋㅋㅋㅋ뜨뜻하더라ㅋㅋ
36 이름없음 2018/07/09 22:03:14 ID : wGq1AZdvio0
헬스장 샤워실.... 그만생각하고싶다...☆
37 이름없음 2018/07/10 12:11:53 ID : lxBhvCi2k1h
떵은 아니지만 아파트 엘베에 쉬쌌쪙ㅎㅎㅎㅎ
38 이름없음 2018/07/10 12:32:15 ID : TVeY3va2r9b
욕...욕실 바닥? 생리할 때, 음. 그 여자들은 알거야. 똥싸듯이 힘주면 안에 있던 핏덩어리? 비슷한 게 같이 나온다는 거. 생리할 때 소변보고 성기 닦으려고 샤워기 틀어놓고 쪼그려 앉았는데 어...밑에서 피가 이어져나오고 뭐가 걸린듯한 느낌이 들더라고...그래서 그거 빼려고 힘 뽝!!! 주다가 설사가 주르륵...! 생리하면 난 항상 설사하던데 그것도 구분 못하고 정말 멍청하다.
39 이름없음 2018/07/11 12:54:49 ID : 7wNAo0k5SMr
나보다 심한사람 없을듯..나는 길에서 똥쌋다는사람들 보면 개주작이네 이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21살때 남자친구네집 방에서 자다가 어머님오셔서 방에계속 숨어있다가 2.3시간정도 지나고나서 슬슬 똥이마려운거임 1시간정도 참다가 지려버림 뒷얘기는알아서 상상...남친이랑은 몇일뒤에 내자괴감에 못이겨서 헤어지자고했지...
40 이름없음 2018/07/11 16:59:52 ID : wNuk6Y8jbgY
변기커버 올리다가 급해서 싸버렸다. 나보다 비참한 사람들이 많아서 위로를 받고 간다!
41 이름없음 2018/07/11 18:19:25 ID : s4Mpfgjijbf
길에서 그 급한거 참으면 추후에 묽은 물이랑 같이 나오잖아, 그거 초등학교때는 학교에서 볼일 보면 놀림받으니까 6교시 내내 참다가 하교도중에 진짜 딱 중간에 왔을때 반바지에 지려버렸다. 그래서 아 이건 조졌다하고 뛰지않았고 일부러 다리를 모으면서 그게 때처럼 국숫가락마냥 될때까지 질질 가랑이 사이를 끌면서 어흑흑 더는 말못행
42 이름없음 2018/07/11 18:20:16 ID : s4Mpfgjijbf
다행히 그렇게 많이 나온게 아니라 젖거나 하는 티는 안났어
43 이름없음 2018/07/11 22:49:50 ID : xPcq7upWruo
오사카 덴덴타운에서 혼자 피규어 구경하다 팬티에 지리고 그 날 여행 다 파토난 내 일화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44 이름없음 2018/07/11 23:50:16 ID : Cphy2MlzSE1
나 6살땐대 아직도기억난다 태권도학원등록하고 처음으로 혼자가는날이였어 태권도도장앞에 갔는데 안에서 덩치큰(그때나한테)형누나들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하니까 그대로 막 울면서 집에간거야. 근대 그때 내가 아직 어려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몰랐는데 벨을 눌러도 엄만 외출하고 아빤일나가서 아무도없잖아 그래서 덜컥 겁나서 그자리에서 겁나크게 울고불고 난리를 친거임. 그자리에서 똥오줌콧물눈물 다흘렸는데 옆집아줌마가 옆집서 나 씻겨주고 초코파이쥐어준게 아직도 안잊힌다....ㅋㅋㅋㅋ
45 이름없음 2018/07/12 17:25:31 ID : 1B9cmr85XvC
중3때 당시 좋아했던 여자애 집에서 늦게까지 조별학습 했는데 너무 졸려서 잠깐 잠든사이 설사 지린적 있다 ㅅㅂ
46 이름없음 2018/07/13 00:47:55 ID : ClyLf866o5d
난 지하철...
47 이름없음 2018/07/13 00:48:05 ID : ClyLf866o5d
>>46 그것도 24살 먹고 ^^...
48 이름없음 2018/07/13 23:44:49 ID : ja60ldxDs4G
초등학교 1학년때 발레학원을 발레버스 타고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다를수 있는데 똥이 마려운데 집에 가기그래서 근처 학교 밭 ? 같은데서 싸고 이파리로 닦았는데 버스타고 누가 똥냄새 난다길래 강렬하게 모른척 했던 기억이있다. 거기가 중학교였는데 지금은 내가 다니는 학교야..
49 이름없음 2018/07/14 01:50:18 ID : nwoFeMjcran
나 초등학생때 오빠때문에 바지에똥싼거 리얼로 그거때문에 울면서 집갔는데 오빠새끼 엄마한테 혼남
50 이름없음 2018/07/14 02:41:59 ID : A0rdTWnRxCk
유치원때 풀장 놀러가서 똥 싼적있어ㅎㅎㅎㅎㅎ 그때 선생님이 씻겨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51 이름없음 2018/07/14 03:03:21 ID : HA59a1bbbdC
나 학교에서 방송부였는데 방송실에서 너무 급한데 배가 아프고 못 움지겠는 거야 그래서 방송실 안에 기계있는 쪽말고 방송하는 곳이 있단 말이야 거기 구석으로 가서 똥 싼 적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그때 선배들하고 다 범인 찾느라 난리였는데 미안하다 저였습니다 접니다..... 치워주신 청소부아주머니 감사합니다...
52 이름없음 2018/07/14 15:40:17 ID : fXBxTQq5dVc
난 초딩 때 가족들이랑 할머니댁 갔다가 고속버스 타고 돌아오는데 급똥이 마려운겨 배아프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버스에서 검은 봉지에다가 쌌음... 다향히 맨 뒷자리고 기적처럼 우리가족 빼고 다 자고있었음 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8/07/14 22:01:18 ID : XAoY5U46nTX
초4때 아파트계단에서 너무 배아파서 방귀꼈는데 똥나옴;;;;;; 그래서 울면서 집으로 들어왔대 우리 아버지가 말해주셨어...☆
54 이름없음 2018/07/14 23:52:09 ID : i1hbyGlfO1j
엘리베이터... 장염걸려서 설사나올거같아서 학교에서 식은땀흘리면서 참는데 애들이 니얼굴너무 노랗다고 해서 쌤한테 조퇴한다하고 조퇴하고 급하게 오는데 엘베에서 싸버림.. 다행히 검정색 레깅스에 치마입고있어서 티는 안났지만...엘베 혼자타서 다행이였음..누구랑 같이탔으면 나혼자 이사가야됬었다..
55 이름없음 2018/07/15 03:51:35 ID : K6peZg3TSMq
난 싼건 아니고... 아니 싸긴 쌌지. 정상적으로 그 위에 어떤 레스주가 말한ㅋㅋㅋㅋ 슬리퍼 모양 변기에 시원하게 굵고 커다란 거 싸고 룰루랄라 변기물 내리는데 변기물 수압이 너무 세서 물이 터지듯이 진심 퍽!!! 소리 나면서 나온거임... 다리에 똥 맞고 튕겨나갔다... 심지어 밖으로 굴러가서 누가 없나 확인하고 쫄쫄 주우러 감... 소리 없이 눈물만 주룩주룩 뿜으면서... 너무... 자괴감들고... 억울했어.......... 똥이... 왜... 터지냐고...
56 이름없음 2018/07/15 13:29:15 ID : Fg6kmoJRwk6
아 내가싼건 아니고 ㅋㅋㅋ 남녀공학이거든 남자화장실 문에 똥칠해져 있었다 더러워
57 이름없음 2018/07/15 21:00:25 ID : WlCo3U2Mlws
나 진짜로...20살 넘어서 싼적 있어 걸어가는데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거야 ㅠㅠ그때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참각 참다가 도저히 안되겟너서 급하게 아파트 상가 화장실 찾아서 들어갓는데 문이 잠겨잇더라 순간 너무 절망적이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거기서 걍 싸버림...ㅠㅠ설사였고 많이도 쌋더라...그리고 팬티랑 스타킹 다 벗어서 그 주변에 이동식 화장실?푸세식 화장실 잇길래 거기다 그냥 버려버렷어 실화임
58 이름없음 2018/07/16 22:43:01 ID : Bzfbu1iry2L
지금 덩 누고 싶당
59 이름없음 2018/07/17 20:43:17 ID : jeJXyZfO783
난 교실에서 쌌다^-^ 초딩때 그것도 수업중 게다가 국어시간. 쌤은 앞에서 조용히 시를 읊고있었고 나의 아랫배는 미날뛰고있었지 일어서서 화장실가면 중간에 지릴것같아서 앉은채로 지림ㅎㅎ 게다가 장염이여서 설사였음ㅎㅋ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들은 냄새맡고 내가 토한줄알더라
60 이름없음 2018/07/17 23:17:04 ID : wpPjze1vdAZ
내가 겪은건 아니고 친구가 집에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시원하게 방귀를 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가만히 서 있는데 친구 아부지 왈 …..쌋냐?ㅋ
61 이름없음 2018/07/19 09:43:02 ID : kleMrurcE8q
초딩때 체육대회날 전교생이 다 운동장에 나와서 반마다 서있는데 하필 배가겁나 아프기 시작했다. 교장은 주절주절 뭔가 말을 해대는데 화장실에 갈 타이밍이 안보이길래 참다 참다가 결국 한덩어리가 직장에서 체육복 바지를 타고 바닥으로 착지해버려서 그거 신발로 밟아다가 황급히 숨겼다...
62 이름없음 2018/07/19 21:48:35 ID : a4Ny2Ntjz86
난 5살때 길거리 하수구에 한번쌌다
63 이름없음 2018/07/22 00:47:21 ID : 63XAjg42IJQ
우리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법인장이고 부장이라서 자리가 높은데 실수로 회의하다가 바지에.... 다행히 아무도 몰랐다고..
64 이름없음 2018/07/22 01:25:56 ID : 9y586ZdxxDA
9살인가10살때 친구랑 놀고 집 앞 신호등에서 갑자기 급똥이 온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집 갈려고 뛰었는데 뛰면서 똥 나왔어ㅋ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18/07/22 15:05:51 ID : dVfgmMrzgi7
밖에 나갔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근처 마트 화장실로 급하게 들어갔는데 휴지가 없어서 밖에 나눠주는 전단지?로 똥 닦아본 적은 있음
66 이름없음 2018/07/23 18:15:33 ID : 5cIGskslCrB
4살때 비데가뭔지몰라서 똥싸다가 눌렀는데 응꼬로 물튐. 그대로 놀라서 거실로뛰어나가면서 똥 투드ㅜㄱ툭떨김
67 이름없음 2018/07/24 00:50:46 ID : fff88mNzhvy
나 중2때 하교길에 배가 진짜 엄청 아픈거야 근데 그날 비오는 날이였음 아니 근데 그날따라 친구들이 감성소녀들이 되셔가지고 빨리 걸어가면 5분이면 될 거리를 거의 10분넘게 밍기적거리고 있었음... 아니 그때 배아프니까 빨리 가자고 진짜 장난아니고 50번은 말했는데 미친넘들이 계속 잠깐만 잠깐만 그러면서 빗속에서 놀고있는거임... 근데 배는 계속 아파오고... 내가 걔네 중에 집 제일 가까운애네 집 화장실 갈까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배에서 신호가옴 아 진짜 막으려고 해봐도 내 배는 말을 듣지 않고 설사똥이 다리 사이로... 진짜 느낌 뭣같았음... 그래도 그때가 동복입을때라 까만스타킹 신어서 티는 안났음. 하복이였으면 진짜 뛰어내렸다. 그래서 그 똥 지렸다는 걸 느끼고 한 몇초간 거기 서있다가 애들 뒤에서 천천히 걸어가고 걔네랑 헤어질때부터 걸음 조심스럽게 빨리 걷고 집와서 그거 처리하느라 꽤 애먹음... 아 진짜 생각할수록 더러운 기억임... 누가 그때로 돌아갈래 죽을래하면 죽을꺼임... 죽어도 그때론 못돌아가ㅠㅠㅠㅠ
68 이름없음 2018/07/25 16:03:24 ID : oGmmlg6oY6Z
내 친구가 지네 학교에서 있던일을 말해줬는데, 누굼가가 한달내내 학교변기 커버 위에!! 아침마다 똥을 싸놨었대..학교 끝나고 청소하니까 아침일찍마다 와서 그 짓을 했다는거잖아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18/09/02 19:28:17 ID : 40rhzhummk9
바닷가 놀러가서 그 근처 펜션잡고 편의점 가는데 동생이 ㄸ 마렵다그래서 가까스로 펜션도착했는데 이새끼 살작 지린겈ㅋㅋ 나보다 앞에서 걸었는데 위태로운 엉덩이 존나 웃겼음. 걍 급똥 이였으면 똥침 했겠는데 심상치 않은 상황이였다.
70 이름없음 2018/09/04 00:59:26 ID : s3Ckrhs8mK5
화장실 문 앞에서 ^^... 주륵....
71 이름없음 2018/09/06 01:11:20 ID : apU6o0nyFhh
나는 내가싼건아닌데 목용탕에서 떵 2번이나 봤다.....우웻
72 이름없음 2018/09/06 15:33:27 ID : asjg1Bhuq5d
고3 때 폰압당했는데 그거 가져가서 학교에서 뺏기는 바람에 맞아죽을 뻔 했다;; 그때 맞으면서 나기도 모르게 엄청 지렸는데 백프로 냄새날건데 나때리느라 눈치도 못치더라 된장...... 그때 화장실 수건에 묻은 그 노란게 당신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73 이름없음 2018/09/08 10:54:53 ID : eJUZfXs5Qq0
나 해외여행가서 똥쌌다....하....... 유럽쪽이였는데 거긴 화장실 가려면 돈내야 되잖아 근데 돈이없어서 동동대다가 싸버림............그리고 화장실 들어가서 휴지로 대충 닦고 엄마한테는 휴지가 없었다그럼....ㅎ.....
74 이름없음 2018/09/08 13:57:03 ID : ikoGtureZcm
난 어렸을 때 괌에 갔었는데 배가..아니 급똥이 마려운거야..그래도 그냥 무했지 근데 똥이 흐르고 있는 지도 모르고 놀다 배가 너무아파서 화장실갔는데 다리에 똥같은게 뭍어있고..그래서 화장실가서 똥지렸는데 차마 조심하지못한게 변기밖부터해서 바닥까지 페인트칠수준으로 지려버린거야..ㅋㅋ그래서 모자에도 뭍고 ㅋㅋ 숙소 바로가서 씻었다 잊혀지지않아..
75 이름없음 2018/09/11 00:11:38 ID : i2mq6oZeK45
ㅎ 나는 예전에 열쇠 챙기는걸 잊고 학교를 간적이있어.. 집도착하기 바로 전 골목에서부터 슬 춥더니 집앞에 도착하니까 허리를 퍼고 설수없을정도로 똥이마려운거야... 가방을 아무리 뒤져도 열쇤 안보이고.. 결국 집앞 골목에 차한대가 주차되어있길래 그뒤에서 집 대문에 꽂혀있던 마트 전단지? 바닥에 깔고 고이 쌌다... 블랙박스가 대중화 되기전이라 다행이지.. 아니었음 차주가 온생각을 다했겠지?
76 이름없음 2018/09/12 22:04:09 ID : sqo3XBBs7fc
나 다섯살때 제주도 살았는데 울집 큰 마당 중간에도 싸고 옆집 앞 감귤밭에 응가해서 죄송하다고 사과인사하고 다님... 감귤밭인데 사과인사라니...
77 이름없음 2018/09/12 22:41:45 ID : Y4GoE8o1zXw
난 아니고 내 남동생 이야긴데 나랑 아는언니랑 아는 여동생이랑 남동생이랑 집 밑에서 노는데 얘가 똥이 마렵다는거야. 그래서 바로 집에 들어가서 싸면 될 것을 못 참겠다고 다 보는 앞에서 바지 내리고 똥쌈.. 난 바로 엄마소환술 썼고 엄만 신문지랑 물티슈를 들고오셨지.
78 이름없음 2018/09/16 23:02:06 ID : 860ljy0k7cF
나 4살때 일인데 엄마랑 외출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내가 엄마한테 똥마렵다고 말했는데 엄마가 급하게 가방에 집열쇠를 찾고 있었어. 근데 이제 못참을것 같애서 바지에 싸버렸어. 엄마 딱 열쇠 찾을때 싸버려서 엄마한테 말하니깐 그때 엄마표정을 아직도 못잊겠더라
79 이름없음 2018/09/17 18:26:30 ID : Xtio5cNunvf
3학년인가 그때쯤에 학원 차 기다리면서 묵직한 똥싸서 학원빠짐
80 이름없음 2018/09/17 21:50:48 ID : RyLhAkralg3
스레주덕에 생각났다.... 학원에서 핫도그를 사주길래 먹었는데 학원 차 타고가는데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야 그래서 내리자마자 똥쌈..ㅠㅠㅠ
81 이름없음 2018/09/17 22:07:21 ID : 1vhe5fdWi3x
나 중학교 일학년땐가 그 때 학교가 지금처럼 7교시 했었는데 1교시 부터 급똥이 찾아온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도 학교에서 싸면 쪽팔리니까 참아야지 참아야지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배가 안아픈거야 그래서 휴 괜찮아졌네 이랬는데 알고보니까 괄약근에 힘 풀려서 똥 싼게 조금 괜찮아져서 배가 안아팠던거 그 때 우유나오는 날이었는데 애들이 막 아 우유썩은내 나 이러고 아 어디서 똥 냄새나 이랬는데 나 아닌척 아 맞네 우리반에 똥 냄새 난다 자폭했던거ㅠㅠ 그 때 화장실에 팬티버렸었음..
82 이름없음 2018/10/19 17:54:09 ID : jzhy0k07aoE
7살때 으앙가 너무 마려운거야 할매집까지 참고 갔는데 엘베 타려는 순간에 똭 나와서 ?? 하고 사람 없어서 다행이었음 ㅋㅋ
83 이름없음 2018/10/21 15:05:37 ID : rhze5gknzPf
>>8 이랑 비슷한 일 나 초등학교때 있었어 5학년 때인가 여자화장실에 누가 조준을 잘못해서 그렇게 싸놓아가지구 애들 막 보러오고 난 왜인진 모르겠는데 찍어서 박제도 해놨었음ㅋㅋ큐ㅜㅜ
84 이름없음 2018/10/21 19:15:19 ID : 9cmoJRwpSHu
다들 동굴에서 싸본적 있냐 ㄹㅇ 신세계였다 초딩때 강원도가서 래프팅?같은거 하다가 급똥신호 왔었늠 래프팅 끝나고 엄청 큰 동굴같은데 들어가서 돌아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서 엉덩이 까고 쌈 아직 1학년때라 어렸어서 뒷처리는 엄마가 해주심...
85 이름없음 2018/11/11 00:27:58 ID : lDs9vA5bCrA
윽 존나..근데 가까운곳이면 치우는게 예의아니냐 ㅜㅜ엘베나 아파트계단이나.. 보는사람도 배려좀.. 아파트 비번치는 문앞에다가 설사싼샛기 가만안둔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신발 ...
86 이름없음 2018/11/21 20:19:06 ID : i5O8lyILbwo
화장실이 지긋지긋해서 할머니집 뒤에 똥쌐음
87 이름없음 2018/11/25 02:42:58 ID : RCo1CkleFdy
어릴때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서 똥마렵다고했더니 엄마가 차세우더니 풀밭가서 똥싸라해서 진짜 도로 옆 풀밭가서 쪼그리고 똥쌈. 나 말 참 잘들었네
88 이름없음 2018/11/25 04:02:03 ID : z9eNwNy0nCl
나는 집이대문이있었어 대문이있고 들어가면 계단이나오면서 1층 2층 3층집이있었는데 일단 어릴때여서 집대문을 열고 우리집 2층이여서 올라가서 열쇠로열여야하는데 내가열쇄를 집에두고온거야 게다가 다른가족은 늦게오거든 근데똥이너무마렵고 9살때여서 지금이였음 어디밖에나가서 공중화당실갔겟지만 그땐어렸고 못참겠어거 밖이깅한데 대문이있으니깐 밖에선안보여 근데 바로 위에창문이있어서 누가밨을수더잇는데 그냥 그집앞에 마강같은데에 똥쌋어 근데 나중에 엄마가 그거보고 고양이가똥싼건줄알드라 ㅋ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18/11/26 00:34:11 ID : crcJTRxCkmm
중3때 똥존나마려운거참고 집까지갔는데 엘리베이터내리고 집앞에다왔을때 살짝나왔거든 그때갑자기 온몸에힘이빡!들어가면서 그대로 시원하게 바지에...심지어그때 집에친척들 와있드라...
90 이름없음 2018/12/01 23:16:36 ID : ApcLhAkk1dD
난 중1때 학교끝나고 바로 친구집가다가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야..그때 친구가 잠깐 문방구에 들어가서 살게 있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들어갔지 근데 진짜 꾹 참고있었는데 갑자기 오줌이 나와서 문방구안에다가 오줌싸고...애들이랑 문방구아저씨가 모른척해주셔서 삼:;
91 이름없음 2018/12/02 00:17:45 ID : 781fQmpRCrs
학원에서 급똥이길래 쌤한테 택배받아야한다고하고 개뛰었는데 우리집이 열쇠인데 열쇠 열기전에 현관문 앞에서 지림...
92 이름없음 2018/12/05 23:10:26 ID : QpWrs8nTRwr
초4때 배아픈걸 3시간정도 참다가 곧나올것같은 설사 괄약근에 힘주고 집까지왔더만 화장실 문 앞에서 싸버림..화장실에 들어가있는동안 부모님이 치워줌^^...
93 이름없음 2018/12/08 22:16:36 ID : yMpgrxRBf85
중1때 그냥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 이유없이 내방에서쌈 그리고 부모님께 들켜서 그 즉시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음
94 이름없음 2018/12/09 15:38:58 ID : k5Qk4JU7th8
초등학교 저학년때 친구랑 집가고 있었는데 똥이 너무 마려운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고백했는데 자기도 마렵대 그래서 근처 건물 하나 잡아서 문마다 광고지 붙어있는거 막 떼면서 올라가가지고 옥상에서 친구랑 마주보면서 같이 똥쌌다.,.. 그리고 다 싸고 옷입는 도중에 옥상 문 열리더니 그 집 사는 아주머니랑 만났고 ㅋㅋㅋㅋㅋㅋ아주머니가 얘들아 여기 올라오면 안돼~ 해서 네~ 하고 친구랑 겁나 웃으면서 뛰어서 집옴...다행히 아주머니한텐 안들키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민폐다.... 그리고 같이 똥싼 그 친구랑 어제도 만나서 놀고 옴
95 이름없음 2018/12/09 19:34:22 ID : clinSIGq6mN
나 고속도로 달리는 차안에서 전단지깔고
96 이름없음 2018/12/11 14:35:19 ID : 09s7dPjwK0p
>>94 서로 다른성별은 아니지?
97 이름없음 2018/12/22 08:19:27 ID : bAZfQlbeGmo
설사못참고 어떤 폐건물 들어가서 신문지 있길래 그거깔고
98 이름없음 2018/12/22 20:03:27 ID : iqqjhfgi9ur
난 침대ㅋ
99 이름없음 2018/12/24 19:24:11 ID : O65ff9cq45h
난 태권도에서 발차기차다가 똥싸고 똥싼채로 울면서집에갔어..
100 이름없음 2018/12/25 19:46:30 ID : 2qY4MjgZdyE
난 초딩때였나 엄마아빠 놀래켜주려고 언니랑짜고 언니 책상밑에 숨어있는데 급똥도 마려웠고 생각보다 엄마아빠가 눈치를 못채서 포기할라 했는데 언니가 좀 짖굳었는데 지금까지 숨어온걸 포기할생각이냐고 실망이라고 똥쌀거면 여기다 싸라하면서 이면지 하나 줌 난 그당시 집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었고 뭔지모를 사명감? 때문에 내가 포기하면 허무하게 끝날것 같아서 진짜 고심한끝에 난 언니방 책상밑에서 에이포 종이에 똥을쌌지 언니는 내가 쌌다고 하자마자 엄마한테 달려가 싸라한다고 진짜 싸냐고 겁나 흑역사로 두고두고 회자되고있음 내가 그때 안쌌으면 넌 우리웃음을 위해 희생할수도 없냐고 비난 했을거면서 요즘엔 언니가 나한테 장난치려고해도 안속음
101 이름없음 2018/12/25 20:03:34 ID : wldvcrhuk4I
.
102 로어 2018/12/25 20:03:42 ID : wldvcrhuk4I
접혀랏 생각치도 못한 곳에 똥쌀 일이 없는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7 >>98 >>99 >>100
103 이름없음 2018/12/25 23:38:46 ID : nTRvjxO05TO
예상치 못한 건 아닌데 초딩 때 컴퓨터실 가서 실습(?)하는데 똥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 다녀오겠다 하고 갔는데 다 잠겨있고 한 칸 남은데 들어가니까 누가 똥 쌌는데 변기가 막혀있는거야 근데 너무 마려워서 아 여기다 싸면 티 안 나겠지 하고 쌌는데 누가 들어오는거임 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아 ㅆ발 똥냄새 이러고 나는 어쩌지 하다가 늦게 가면 혼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나오면서 어우 변기 막혀있네 했음 ㅋㅋㅋ
104 이름없음 2018/12/26 15:06:12 ID : s8rtbcslu4N
난 떵은 아니지만 소변을 길에서 싼적 있었는데 초딩때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태풍처럼 비 많이 오는날 진짜 오줌보 터질것처럼 마려워서 끙끙거리다가 '이렇게 비많이 오면 싸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하고 우산접은담에 비 다맞고 바지에 걍싸면서 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와서 보니까 생각보다 존나 티나더라.......
105 이름없음 2018/12/26 21:26:14 ID : i8o3O62Lgjb
ㅎㅋ..다들 길거리에서 지린적은 없구나..? 난 역에서 집으로 걸어가다가 (당시 아무도 없었음) 신호와서 큰 트럭 옆에 몸 숨기고 쌋다..? (바로 옆이 도로였음 + 앞에는 자동차 수리점..^^ 본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지... 근데 정말 이건 흑역사다..
106 이름없음 2018/12/28 15:08:09 ID : HBdTU5fff84
난 등교하다가 배가 미친듯이 아파서 골목길에서 쌌는데 거기가 오르막길이여서 담장 너머에 다른집 현관이였어 싸고 일어날려고 슬쩍 보니까 담장 너머로 다른사람과 아이컨택★ 담장 밑으로 기어가듯이 도망쳤어...학교는 당연히 지각...
107 이름없음 2018/12/28 22:40:45 ID : hwE9BAkrhAr
유치원때 영어유치원차 안에서 한번 중2때 학교에서 배 줠ㄹㅘ 아파서 쭈구려있다가 배에 힘줘서 한 번 다행히????쪼끔 나옴
108 이름없음 2018/12/31 18:57:39 ID : s3CjbikmoMq
진짜 어릴때..남친이랑 그거 하다라 개 배 위에서 폭풍설사 함.. 배가 갑자기 엄청 아파서 화장실 가야 하는데 개가 잡고 안놔주는거야.. 그렇게 거의 울부짖으면서 하다 결국 똥꼬에 힘풀려서 그대로 푸다다다닭.. 한 번 하구 끝낸것도 아니고 진짜 똥배안에 쌓아둔 묵은 숙변 다 비움..거의 30분은 계속 분출한것 같은데..정신차리고 보니 ..얼굴 배 거기 침대 방 똥으로 도배한듯 다 범벅되어 있고..;; 갠 멍 때리고 있고.......
109 이름없음 2019/01/01 15:14:28 ID : tzeY09wE2ny
>>108 헐 ㄹㅇ...? 그래서 어떻게 됐음
110 이름없음 2019/01/01 15:28:06 ID : s3CjbikmoMq
>>109 나도 그때 정신이 없어서..잘 기억은 안나는데..그냥 서로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그 자새..그..합체(?)한 채로로 멍 하게 있었어 그냥..좀있따가 정신차리고..어버버 거리면서 나오는데..아마 내가 오줌도 싼것 같더라고 축축해서..이건 확실치는 않은데..응;; 빼고 다시 한번 뱃속에 잔변 가스랑 같이 뿜어져 나오고 2차 멘붕와서 그대로 굳고 여차저차 치우긴 했는데 개가 다 치워주다 싶이 했어 나는 안 울려고 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서... 쨋든 그렇게 있다가 결국 헤어졌어 그냥 내가 도저히 학교에서도 개 얼굴 다시 볼 자신이 없어서 ㅇㅇ.. 근데 좀 커서 몇번 해보니까 그때도 배가 그 느낌인게 그냥 내가 원래 좀 이런 체질인데 그때는 어려서 컨트롤(?)이 잘 안됬었나 싶기도 하고..쨋든 그래
111 이름없음 2019/01/08 21:01:57 ID : bAZfQlbeGmo
6살때 어린이집부터 똥이 너무 마려워서 소파?미니 소파에 누워있었어 끝나서 버스타고 갔어 할머니랑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부루룩ㄱ 하고 똥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름없음 2019/01/08 21:33:01 ID : pgqnQqY4GnB
엘리베이터에서 뿌직 ㅋㅋㅋㅋㅋ
113 이름없음 2019/01/08 22:19:19 ID : haq0pQsjg2L
장염진짜 심하게 걸린날 학교갔는데 자꾸 설사가 나올려말라 하는거야 근데 학교에서 쌌다가 애들사이에서 똥쟁이로 소문날거같고 더럽다고 그럴거같아서 진짜 온힘을 다해서 참는데 얼굴도 노래지고 그래서 바로 조퇴하고 집이 10분정도 거리라 진짜 차라리 뛰어서 빨리 집에가는게 났겠다 생각들어서 온최선을 다해서 엘베까지 튀었는데 하필 엘베가 위층에있어서 결국 참다참자 바지에 쌈...^^....다행히 같이 기다리던 사람없어서 다행이지..있었으면 집밖못나갔다..소리도 진짜 부르르르르륵ㄱ...
114 이름없음 2019/01/11 06:02:48 ID : nRDzeY5TU1A
ㅋㅋㅋㅋㅋㅋㅋㅅㅂ 산 정상에 올라갔는데 너무 급해서... 근데 정상에 화장실이 있을 리도 없고... 결국 등산로에서 벗어나서 눈에 안 띄는 곳에 눠버렸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익스트림했다 발 한번 잘못 디디면 엉덩이 깐 채 그대로 굴러떨어짐; 그래도 살아서 낙엽으로 가리기까지 하고 나왔어 고마워요 낙엽맨...
115 이름없음 2019/01/11 06:18:45 ID : q5bCmHu04E5
ㅋㅋㅋㅋㅋㅋ 난 친구네집에서 참던 똥을 집가서 방생하자!!!는 일념하에 집가는길에 바지에...그만 ㅋㅋㅋㅋ 그때 아파트 단지내였는데 정말 한번 터지니 애들이 주체 못하고 나오더라... 눈물이 앞을 가렸어 엄마소환해서 차 기다리는 동안 정말 바지 볼까봐 화단에 앉아있었는데 저녁퇴근시간이라 사람들이 쟤 왜 저기 앉아있어... 쟤뭐야 이러면서 쳐다보는데 속으로 제발 신경꺼줘 제발 재우발!!!! 이랬늠. >>108 내 친구도 비슷한 썰있는뎈ㅋㅋㅋ 술을 떡이되도록 먹고 이제 여자분이랑 마음 맞아서 mt에 갔는데 이제 뒤로 하는 자세에서 여자분이 속이 안좋으셨는지 그 물에 가까운 응을 비둘기를 날리신거...근데 친구는 골때리는게 본인도 너어어무 취한 상태라 물..물이 왜케 나오지.. 이생각하다 술이 확 깼대
116 이름없음 2019/01/11 22:42:18 ID : XunDxU2Mry5
산올라가다가 배 넘 아파서 계속 참다가 사람없는쪽에가서 쌋다... 근데 사람 다니는 길이라서 엄마보고 사람 오는지 보라고 하고 .. ㅋㅋㅋㅋ 그러고 중간에 내려왓는데 동생이랑 아빠가 맨날 놀린다 너때문에 정상 못갓다고 다음부터 너랑 안간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17 이름없음 2019/01/12 09:32:24 ID : IGpVak1eMja
6살때 할머니랑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워서 우리집 논 논두렁에 쌈
118 이름없음 2019/01/13 13:55:44 ID : zTXAnV9eNvu
노래방에서 애들 웃길라고 노래방에 바닥에 똥 싸고 휴지로 가려놓음
119 이름없음 2019/01/14 16:58:52 ID : Hva2tzcNBBz
학교괴담 화장실편을 보고 학교 간 날 화장실이 너무 무서워서 똥 참다가 집 앞에서 싼 적 있음... 그... 느낌이 아직도 안 잊혀..
120 이름없음 2019/01/15 00:25:24 ID : g41DxVdQpO0
초딩때 학원 수업 도중에 똥 쌈... 똥 냄새 퍼져서 금방 들켰고 내 인생 가장 큰 흑역사^^
121 이름없음 2019/01/15 19:38:06 ID : Ao6nSHu7asp
나는 초딩 저학년때 급식소에서 밥먹다가 방귀가 뀌고싶은거임 그냥 꼈는데 먼가 팬ㄷ티가 축축하더라고ㅋㅋㅋ 밥 다먹고 화장실 갔는데 설사같은거 방귀랑 같이 나와서 팬티에 묻어있었음 다행히 아무도 내가 급식소에서 똥방귀 쌌다는걸 보지못했어
122 이름없음 2019/01/17 04:16:40 ID : 9AjgY2nzPcm
우리 동생 싱가포르 갔을때 초딩이었는데 버스 대기 시간 많이 남았었는데 사람 없고 똥 티 나올것같대서 뒤에 잔디밭에서 똥싸더라 개도 아니고 ㅋ 울엄마가 봉투에 담아서 꽉묶어서 처리했어
123 이름없음 2019/01/19 00:33:46 ID : bAZfQlbeGmo
방구뀌다가똥나온건되게 자주있는건가봐
124 이름없음 2019/01/19 02:50:43 ID : 2ldwmoJU41C
나는 학원에서 운행하는 차에서 지려봤다..
125 이름없음 2019/01/19 03:07:25 ID : 63Pa5Pg6i4L
몰라 걍 걸어다니다가 쌌나봐 진짜 난 기억이 없는데 팬티에 똥 묻어있었어 그래서 그거 들키면 개쪽팔리니까 그대로 비닐봉지에 넣어서 버렷지..하하..
126 이름없음 2019/01/19 03:35:58 ID : 1gZctAqkre3
갯벌에 조개 캐러 갔었는데 뭍에서 완전 멀리까지 갔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열심히 뭍 쪽으로 와서 그 소나무 숲 있는 데가서 설사했음,,, ㅈㄴ; 사실 거기까지 가면서도 좀 지렸어,,, 그래서 그냥 속옷 버리고 왔음 그리고 제작년이었나 중학교 올라가고 첫 시험 날이었는데 그 때 쯤에 장염 걸려서 학교 가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가는 길에 공원 화장실에서 싸고 갔음 등교 일찍일찍해서 학교 지각은 안 함
127 이름없음 2019/01/21 02:57:34 ID : yZdDs9unvdv
>>56 너 어디 학교야.? 으리 학교도 그랫ㄴ,ㄴ댕 ㅌㅋㅋ
128 이름없음 2019/01/21 18:34:16 ID : 03yGrhwFbg1
>>56 >>127 그거 똥이 아니라 정액일 수도 있움. 정액 굳으면 갈색 됨.
129 이름없음 2019/01/23 09:05:57 ID : bcmnA7wNBy2
있지
130 이름없음 2019/01/23 20:09:28 ID : 1u5U2FilB85
ㅋㅋㅋ자전거타고 산책하다 급똥이여서 자전거 던져놓고 남의 집 마당에다 푸짐하게ㅜ싸고옴
131 이름없음 2019/01/23 22:39:33 ID : lA3Wqi9z85Q
유딩때 우리집 아파트 뒤에 숨겨진 공간에서ㅋㅅㅋㄱㅋ놀다가 똥마려우면 맨날 거기서 쌌음ㅇㄴ 놀다가 똥마려우면 집가서 싸면되는데 그땐 왜그랬지 진짜 다른데로 이사갈 때 나중에 거기 가보니까 거름때문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있더라
132 이름없음 2019/01/26 21:45:00 ID : g5bxAZa3wtu
집에 열쇠가 없어서 옥상에다 똥쌈ㅋㅋ 중딩이었는디ㅋㅋㅋ
133 이름없음 2019/01/26 22:33:09 ID : zO2mk8o3Qsk
영화관가서 보다가 똥이 너무 마려워서 그냥 생각없이 쌌음.. 거의 뒷쪽좌석이엇는데 옆사람이 존나 꼬라봐서 존나 자연스럽게 나왔음ㅋㅋ
134 이름없음 2019/01/27 00:41:02 ID : nCqklhhwIIJ
초등학교 때 컴터 시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화장지가 없는 거 그래서 친구들 사물함에 휴지 있나 보다가 이러다 나오겠다 해서 내 사물함에 있던 아무 종이나 들고 가서 존나 비벼서 흐물흐물 하게 만들고 그걸로 똥 닦음 ㅋㅋㅋㅋㅋㅋ
135 이름없음 2019/01/27 21:25:35 ID : nwsqrBwNy7B
집가다가 푸드덕이 미친듯이 똥꾸멍을 향해 오길래 으슥한 골목길에서 싸봄.. 휴지 없어서 전단지로 닦음...
136 이름없음 2019/01/28 08:06:56 ID : TWjfWrta3xy
주택에 개인주차장있잖아 거기서 똥싸봄 초딩때..
137 이름없음 2019/01/30 09:23:40 ID : lu7cLanDxU5
모두 여기글 보는사람 쓴사람 응가 시원하게누고 잊어버리자ㅋㅋㅋㅋ (기억삭제~ 뿌앙뿌지ㅡ직♥
138 이름없음 2019/02/02 01:01:59 ID : bAZfQlbeGmo
그럼 이제 이건 스탑된건가요 아님 더 풀어도 되는 스레인가요
139 이름없음 2019/02/02 02:06:12 ID : WmNy4Y01bdu
>>138 날짜가 다들 띄엄띄엄하니까 더 풀어도 되는 것 같은데요?
140 이름없음 2019/02/02 22:30:03 ID : Fbdva5RzXth
나 어릴 때 엄마랑 집 가고 있다가 신호 와서 혼자 겁나 열심히 뛰어서 대문에서 5m정도 되는 데 까지 갔는데 못 참겠는 거임. 그래서 바로 앞 골목에 집 대문 앞에 싸버림ㅋㅋㅋㅋㅋㅋㅋ큰 일을 해내고 딱 일어나는데 뒤늦게 걸어오던 엄마랑 눈 마주쳐서 엄마 당황해가지고 삽들고 오라하곸ㅋㅋㅋㅋ삽으로 똥 퍼서 우리 집 화장실까지 가는데 가는 길에 다른 집 오빠랑 만나서 존나게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바로 앞집에 쌀 바엔 걍 집에 가서 싸지 싶은데 너무 어릴 때라 거기까진 생각이 안닿았나봄ㅋㅋㅋㅋ
141 이름없음 2019/02/03 06:09:34 ID : eIMpattcmr8
집 가는 길에 교회였나 유치원인가 거기 미끄럼틀 옆 모래터에다가,,, 정말 너무 긎해서 오빠가 거기다 싸라고 햤었지 허허,,, 죄송해요 저는 이 나이에 그랬어도 그 똥을 치우지는 못했을거에요...
142 이름없음 2019/02/05 01:52:38 ID : jzhy0k07aoE
엘베 바로 앞에서 바지에 설.. 다음 말은 다들 알거라 믿어
143 이름없음 2019/02/05 02:25:00 ID : 2k4MlCmIK5f
똥은 아니고 엄마랑 싸우다 방에서 안나가기로 맘 먹었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화일같은데다 오줌 받아놨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수치스럽다... 작년일이거든....
144 이름없음 2019/02/05 19:18:12 ID : ts5XBBBvA2L
유치원생 때 고속도로에서 신문지에 똥 싸본적 있다,,,
145 이름없음 2019/02/09 17:04:37 ID : jcnu2oHzXAq
ㄱㅅ
146 이름없음 2019/02/11 18:51:26 ID : bAZfQlbeGmo
뿌직
147 이름없음 2019/02/12 09:00:12 ID : bAZfQlbeGmo
유치원때 어렴풋이 기억나는건데 그 아기변기같은데 나는 앉아서 질질 짜고있고 애들은 다들 내앞에서 줄서서 지나가면서 냄새난다고 놀리던거
148 이름없음 2019/02/14 17:17:37 ID : bAZfQlbeGmo
오줌도 됨? 아홉살때 해돋이보러 가족들과 절에갔는데 갑자기 급해서 아무나 잡고 화장실 물어보다가 아줌마들 앞에서 싸버림
149 이름없음 2019/02/19 13:33:37 ID : E5SLcIE3vip
ㄱㅅ
150 이름없음 2019/02/19 15:09:29 ID : Y2q0k2ramtx
난 예전에 친구집 가서 똥을 쌌는데 비데도 없고 물티슈도 없는거임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휴지로 처리해야 했었는데 그때 어리기도 했고 괜히 찜찜해서 휴지를 너무 많이 써서 막혓...핫..... 아니면 그거보다 어릴때 배탈이 났었는데 자다가 아침에 깼는데 방구 뀌고 싶어서 꼈는데 부르륵...... 심지어 나레기는 학습능력이란게 없는지 다음날 아침에 또.....
151 이름없음 2019/02/19 16:11:22 ID : hutxRB9ipfh
초딩때 배 존나아파서 똥쌀라는데 ㅈㄴ안나오는거임 막 배 미치도록 아픈데 똥 안나오면 죽을듯이 아프잖아 그래서 결국 조퇴했는데 집가는 도중에 갑자기 신호오더니 내가 힘주지도 않았는데 설사가 푸드드드ㅡ드득 ㉰ 나와서 그데로 엉기적 엉기적 미용실화장실가서 똥 마저 싸고 팬티 벗은체로 바지입고 집가는 길에 팬티 버림 ㅋ
152 이름없음 2019/02/21 21:16:44 ID : 5XBtiknwrhz
난 엄빠랑 싸우고나서 자존심에 괜히 방밖으로 안 나갔었음 ㅋㅋㅋㅋ 근데 ㅈㄴ 급똥설사인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에 공책에다 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2의 나 란 진짜 ㅁㅊㅅ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이름없음 2019/02/22 01:30:33 ID : E788nSGsqmH
>>152 설사인데 노트에..? 괜찮았어...???
154 이름없음 2019/02/22 12:43:05 ID : 6jjAmILgqqj
내 괄약근은 튼튼해서 다행이다... 똥싸도 약간 똥물 약간 새는 정도에서 그쳐서...
155 이름없음 2019/02/22 18:54:08 ID : pbDteNBvCi5
똥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4학년때 영어듣기시험 치다가 오줌 지림... 안친한 여자애 한 명이랑 눈 마주쳤는데 비밀로 해줬나봄ㅠㅠ 고마웠어ㅠ 아마도 3학년때 그 여자애 몸무게 내가 어쩌다가 봤는데 비밀로 해줘서 은혜를 갚은듯..
156 이름없음 2019/02/22 23:52:29 ID : TO3u2nAZdxu
>>152 이런미친...너가 짱먹어라ㅋㅋㅋ
157 이름없음 2019/02/24 05:03:17 ID : dO3zXusnXAi
집안에 사람없고 나 집열쇠 못찾아서 그냥 마당에다 똥쌈... 나중에 이거 그냥 똥개가 싼줄알더라..ㅋㅋㅋㄱㅋㅋㅋ
158 이름없음 2019/02/24 16:41:28 ID : 87cINvvg42N
할머니집이 시골인데 어릴때 집앞에서 쉬싸다가 똥마려워서 똥쌈.. 근데 ㅅ1ㅂ 내가 나보다 한살두살어린 사촌동생들이 많아서 그 똥보면서 많은 얘기를 나눔..
159 ◆uleGlbhfhwM 2019/02/24 22:56:23 ID : cJSILcE02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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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름없음 2019/02/25 01:33:50 ID : umoMi1g6lyJ
초딩때 자다가 방구가 나오길래 힘 줬는데 뿌악ㄱ하고 뮭은 똥터짐 근데 그거 모르고 자다가 새벽에 축축해서 일어나가지고 개당황해서 빨아버림; 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161 이름없음 2019/02/26 00:48:56 ID : 1u7htcnCo1w
초6때 친구들이랑 청소시간에 칠판청소 하면서 존나 웃다가 갑자기 뭐가 떵꺼에서 흘러나오는 거임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애들 몰래 화장실에 갔는데 ㅅㅂ 설사인거 ㅈㄴ 빡치고 어이없어서ㅅㅂㅅㅂ 거리다가 일단 좀 닦고 4층에서 1층까지 내려가서 전화기로 마미한테 전화하고 쌤한테 귓속말로 얘기 하고 집감ㅋㅋㅋ
162 이름없음 2019/02/26 16:10:16 ID : SMmNs63U7s1
나는 어렸을때 장난감 블록으로 변기모양 만들고 너무 잘만들어서 뿌듯했었는지 그 안에다 쌌어ㅎㅎㅎㅎ....
163 이름없음 2019/02/28 18:33:18 ID : 9a7fe0mr8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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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없음 2019/03/02 05:51:57 ID : Co42E09vwnA
전철에서 바지에다 싸버린적 있죠 유치원때지만
165 이름없음 2019/03/02 20:55:08 ID : rteGmmpU47t
4살땐가... 팬티에 숯 같은게 있길래 사촌누나한테 버리라고 했는데 샤워할때 팬티에 갈색이 묻어있었다는...
166 이름없음 2019/03/03 02:46:52 ID : 6jjAmILgqqj
>>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이름없음 2019/03/03 17:42:25 ID : 0moLbDxXBzh
초등학교 1학년 땐가? 그 때 수업으로 컴퓨터실인지 어디 다녀왔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웠는데 그새를 못 참고 싸버려서 화장실에 가서 팬티 빤 기억이 있어. 그 탓에 수업에 참여 못했어...
168 이름없음 2019/03/04 01:49:36 ID : cpVhxQpPjwJ
등교길에 너무똥마려워서 상가 피아노학원 문앞에싼적은있음
169 이름없음 2019/03/04 05:59:03 ID : 2Gk5Wqlwmrg
나 초5때 어떤 애가 똥+설사 지린 팬티 복도에 던져서 진짜 난리났었음ㅋㅋㅋㅋㅋㅋ
170 이름없음 2019/03/09 22:20:59 ID : nWmIJRA2HCq
ㄱㅅ
171 이름없음 2019/03/09 22:31:04 ID : lB9jvzRwq2F
나 6살? 그쯤에 할머니 집에거 살았는데 화장실이 나가서 1,2분 걸어야 나오는 옛날 종갓집 이었음. 밤에 소변이 너무 마려운데 밖이 너무 무거운거임... 그래서 부엌에 싸버림... 부엌이 넓어서 넓게 싸면 아침에 다 마를 줄 알고 소변 멀리 보내면서까지 쌈.. 아침에 엄마가 치웠겠지 .. 엄마 미안..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때는 똥마려워서 화장실갔는데 누가 커버에 소변 튀게 싼거임. 그래서 변기에 안닿게 싸려했는데 커버 위에 싸버림... 그것도 다 싸고나고 알았음.. 청소부님이 치웠겠지... 죄송해요
172 이름없음 2019/03/18 22:44:59 ID : nWmIJRA2HCq
으아...지하주차장에서 차들 사이에서 응가했던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거지?
173 이름없음 2019/03/19 01:18:33 ID : 2slClCo1vgZ
초딩때 엘리베이터에서 설사터짐 ㅋㅋㅋㅋ 따라올 자 있냐
174 이름없음 2019/03/19 16:47:45 ID : e7zdO5Qmttg
>>162 더러운데 존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이름없음 2019/03/19 20:05:59 ID : 1BfdXunDBAr
순수했던 시절... 컴퓨터로 포O몬 보다가 방귀꼈는데 ㄸ이 나옴..
176 이름없음 2019/04/07 22:53:10 ID : 9ba4LanA7um
>>162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7 이름없음 2019/04/08 01:09:38 ID : nWmIJRA2HCq
초딩때 학교에서(화장실이나 바지에말고) 싸본사람?
178 이름없음 2019/04/10 19:53:10 ID : vclimNtikq2
내가 싼 건 아닌데 목욕탕에서 오줌매려워서 화장실 갔는데 변기 앞에 누가 똥싸놓음 근데 그거 밟고 똥인지 모르고 냄새맡고 앎 지금 생각해도 개빡쳥
179 이름없음 2019/04/10 19:55:40 ID : 5U2E3DAqja7
어렸을때 방과후를 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남자께 다 문이 안렬려서 결국 여자화장실을...
180 이름없음 2019/04/11 13:17:29 ID : u2tAnTRu4Mk
냄새나
181 이름없음 2019/04/15 01:51:03 ID : bbfPhcHxBcM
방에서 방귀 꼈는데.. 팬티에 지린적 있음.. ㅠㅠㅠㅠㅠ
182 이름없음 2019/04/18 01:37:30 ID : zaldyILfe5b
유치원 다닐때었는데 몇살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 아마 4살 5살 쯤이었던것 같은데 외가쪽이랑 우리 식구랑 시외버슨가 마을버슨가 다같이 타고 집가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똥마려워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참으래 근데 어린애가 참아봤자 얼마나 참겠어... 손잡이에 앉아서 다리 비꼬면서 참다가 일이분쯤 지났을때 싸버렸어... 그래서 버스 기사님이 도로위에 있는 공중화장실 앞에 버스 세우고 그렇게 버스 시간 지연됨..... 내 팬티 빨던 이모의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183 이름없음 2019/04/19 20:35:08 ID : oE3yNwGmpXx
와 다들 대단해ㅋㅋㅋ
184 이름없음 2019/04/21 02:31:26 ID : 7xRDxRDs61B
>>110 >>110 이거 진짜야? 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진짜 대박이다. 살면서 들어본 똥 얘기중에 제일 다이나믹하다
185 이름없음 2019/04/21 21:07:04 ID : Bs2lhcIFfPf
수영장에서 노는데 (당시 초딩) 겁나 배가 아픈거야 그래서 얼른 나와서 샤워하고 화장실로 뛰어갔어 근데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내 항문이 한계수치를 넘었는지 그냥 와르르 쏟아져 나와서 (...) 내가 휴지로 하나하나 치웠던 기억이 있어.. 몇년간 잊고 살았는데 다시 생각났어... 샤바... 그 뒤로 그 수영장 다신 안갔음...
186 이름없음 2019/04/22 21:41:42 ID : 3Cjbcsi4HBc
내가 싼건아닌데 우리집이 20층이었을때가 있었거든 그때 아침이었나? 나왔는데 20층이랑 19층 사이에 도는 그 공간 구석에 똥이 진짜 한바가지있는거임.... 그게 4일정도 안치우고있다가 청소아주머니께서 치워주셨는데 아직도 그 자국 있을듯....담에한번 가봐야지.. 근데 어떤 사람이 굳이 20층가까이까지 올라와서 쌌을까..
187 이름없음 2019/04/26 23:06:15 ID : xwq0rdTSE9u
초딩때 이상한 습관들어서 집이 주택이엇는데 우리집이 이층이라 옥상에 올라가면 바로 옆에 남에집 지붕이 잇었단말야 거기 올라가서 똥쌈 씨바 왜그랬는지 존나 이햐 안되는데 내가 높은곳 무서워하고 소름끼쳐하는데 긐대 한참 막 갑자기 모든 자신감때문에 2층에서 괜히 뛰어내려보고 싶고 스카이다이빙이나 자이로드롭같은거나 바이킹 청룡열차 첨이자 마지막으로 많이 타고 해보던 시기여서 그걸 스릴넘친다고 생각햇던듯 다향이 초 4때 그만뒀어
188 이름없음 2019/04/27 01:00:58 ID : Lfalba4KY1j
시발 친구랑 장난친다고 친구 얼굴에대고 방구 꼈는데 ㅈㄴ 푸다다닥소리나면서 설사똥싼거 친구도 첨에는 이 미친년아ㅋㅋ하면서 웃ㄷㅏ가 내가 표정 ㅈㄴ 굳어있으니까 아닥하고 내가 어기적어기적 화장실 다녀올때까지 ㅈㄴ 다소곳하게 앉아있더라 걔랑 자연스럽게 멀어짐..
189 이름없음 2019/04/27 19:38:14 ID : 9fPg46mJPil
나 예전에 아파서 조퇴했는데 부모님 안계셔서 컴하다가 방9나와서 뀌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봤는데 설ㅅ 조금 나와있었다ㅜㅠ
190 이름없음 2019/05/05 02:40:23 ID : cpV9jtcpUY7
난 유딩때 똥싸다가 급!!침대에서 방방 뛰고 싶은 생각에 바지 안입고 거기서 막 씬나게 놀다가 화장실 바로 앞에서 똥 한덩이 누고 화장실 변기에 앉았음.. 엄마가 집에 와서 이거 누구 똥이냐고 막 놀라셧지..
191 이름없음 2019/05/05 13:35:05 ID : Y5SKZdyK0q4
학교
192 이름없음 2019/05/08 01:10:26 ID : Mo59jy6o6qm
학교에서 화장실에서 난리기 난거임 알고보니까 누가 팬티에다가 그대로 똥지리고 그상태 그대로 벗은모양대로 변기앞에다가 벗어놓고갔음 이런 모양으로 누군지는 몰라도 진찌 초토화되서학교에서 화장실에서 난리기 난거임ㅋㅋㅋ 알고보니까 누가 팬티에다가 그대로 똥지리고 그상태 그대로 벗은모양대로 변기앞에다가 벗어놓고갔음ㅋㅋㅋㅋ 이런 모양으로ㅋㅋㅋㅋㅋ 누군지는 몰라도 진찌 초토화되서 결국에는 죄앖는 체육쌤이 치우심 우리반에서는 팬티 입었는지 안입았는지 서로 확인도했다ㅋㅋㅋ
193 이름없음 2019/05/08 01:14:19 ID : nRxwnwmtAkm
똥쌀라고 바지내리자마자 싼거 심지어 변기에 앉지도 않잇음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 쪽팔령
194 이름없음 2019/05/10 22:29:16 ID : WpbBamk5PeI
나말고 내동생... 산책나갔는데 걔가 배아프다고 ㅅ똥싸고싶다 그러는데.. 화장실은안보이고,, 그래서 풀숲가서 싸자하고 가서 바지벗는데 난 좀 가려줄려고 가까이잇엇단말이야..? 아니ㅜㅜㅜㅜ먼 폭포수도아니고 바지벗자마자 그냥 초코시럽처럼 주루룩나오는데...시바 내신발에 쌈;;; 내신발;;;;ㅜㅠㅠㅠ내신발에쌋다고ㅠㅠㅠㅠㅠ그 물똥을ㅜㅜㅜㅜㅜ 진자 당황해서 소리꽥지르고 진짜 더러우 ㅓ서 진짜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닥시생각해도 ㅈㄴ더럽다
195 이름없음 2019/05/12 03:04:22 ID : 583yJWlyLe4
영화보러가기전에 비타민 처먹고 차탔다가 영화관에도착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줄서는동안 설사쌈..ㅎ 젠장
196 이름없음 2019/05/12 18:47:05 ID : u9y7s3wtwJX
남ㅁ자친구 집 ㅎㅎ...
197 이름없음 2019/05/12 22:33:33 ID : Xtii6589xPg
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쯤에 상상도 못한 곳에서 싼적 있음,, 내가 그때 태권도 다녔는데 살살 배가 아픈거임,, 참자 하고 이제 다 끝나가! 이러면서 마지막 시간까지 참음 근데 겨루기를 하는데 구경하잖아? 난 지루해서 잠이 오니까 힘이 다 풀어지는 거임,,, 그때부터 배가 부르륵 부륵 소리 나더니 응꼬에서 퐁퐁 푸싀식 같은 소리 나고 난리난 거임,, 그래서 나 엄청 이거 위험하다 나야 힘내라 여기서 하면 안돼! 이러면서 자기최면 하는데 옆에서 태권도 선배분이 얼굴이 창백해, 괜찮아 하는거임 ㅜㅜㅡ 그때 나 당황해서 하하..괜찮..아요ㅎㅎ 이러면서 겨우 넘어감.. 좀 시간이 지났나 관장님께서 일어서! 해서 일어서는데 그때 힘을 주니까 데구르르느 동그란 브라우니가 나온거임.. 중간에 껴서.. 인사하고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면서 후다닥 집으로 가버림.. 화장실에서 보니까 끔찍 그.자체. ㅜㅜㅠㅡ 브라우니가 데구르르하면서 변기에 퐁하고 떨어짐... 진짜 동그랬어 토끼 브라우니인줄 알았다니까 .. 나 지금 생각하면 더럽고 더러웠어.. 냄새 심했을텐데 약간 들켰겠지..?? 그 당시에 나 엄청 속상하고 부끄러웠어,,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
198 이름없음 2019/05/16 13:57:04 ID : TU583xBdXte
위안이되네... 나는 오늘 알바가다가 버스에서 신호왔는데 알바하는 곳가서 싸려고 참고 참았어 그러다 드디어 정류장에 내려서 걷는 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보이는 화장실 앞까지 도착했지 근데 문이안열리는거야 그래서 그앞에서 걍 주르륵... 야속하게 그 이후에 화장실 문 열더라ㅠ 일단 화장실에 숨어서 급하게 엄마 호출해서 겨우 수습하고 침대에 누워있다.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안일하게 대처한게 일을 키웠어ㅠ 다들 신호가 오는 순간 어디든 뛰어들어가길..
199 이름없음 2019/05/30 20:07:50 ID : eE62Fh9g3SN
ㅋㅋㅋ
200 이름없음 2019/05/31 01:33:04 ID : Y3u3xB804Hx
1
201 이름없음 2019/05/31 01:33:08 ID : Y3u3xB804Hx
2
202 이름없음 2019/05/31 01:33:11 ID : Y3u3xB804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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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없음 2019/06/01 18:27:05 ID : nwmk1cq3XwH
나 어렸을때 외할머니가 우리집 놀러왔거든? 오늘은 외할머니가 씻겨준다해서 넹! 하고 들어갔는데 욕조에 들어가자마자 똥을 푸드득 싸버린거임 ;;.... 그땐 어려서 뭣모르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외할머니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을거같애..... 그 이후로 우리집 한번도 안오심... 맨날 우리 가족이 외할머니집만 갔어.... 심지어 작년에 외할머니집에서 설사싸다가 변기 막혀서 아빠가 슈퍼에서 뚫어뻥 사와서 뚫을라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물 한번 더 내려갖고 넘쳐버림... ㅅㅂ.... 그날만 생각하면 악몽이 따로없음
204 이름없음 2019/06/07 13:38:58 ID : eE62Fh9g3SN
동해 어시장 놀러갔다가 고깃배에서 설사한놈 있나?
205 이름없음 2019/06/07 18:27:18 ID : wpV9ck060nw
급장염걸려서 학교 조퇴하고 집에 가는 길에 ㅅㅂ 배탈난거라서 내 몸이 내 게 아니더라....
206 이름없음 2019/06/07 22:16:03 ID : tio5fgnSK1D
초6때 학원에서...수업중에 배가 너무 아픈데 화장실가고싶다고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워서 참고 참다가 끝나기 5분전에 울면서 똥쌌다... 바로 집으로 가서 팬티랑 바지 빨았는데 계속 눈물남...
207 이름없음 2019/06/07 23:23:40 ID : nQtvCi8pbBb
초딩때 학교가는 길에 똥마려워서 뒤돌아서 집 다시 친구랑 걸어가는데 엘레베이터 존나 느린거야 15층이였는데 계단으로 가려다가 4층에서 바지에 그대로 싸버렸어 너무 쪽팔려서 친구한텐 얼굴 빨개진 상태로 어디서 똥냄새난다 먼저 가;;! 이런것처럼 말하고.. 비밀이야
208 이름없음 2019/06/08 11:29:03 ID : 7e5bDuoE2nu
>>205 바지에 싼건 아니지?
209 이름없음 2019/06/08 16:41:44 ID : cJRvhfhvyK7
>>208 205인데 묻지 말자 비참해.....ㅎ
210 이름없음 2019/06/08 19:32:12 ID : p89y3TWnRyI
초딩땨실내화갑ㅇ돌리면서 집가다가 피방앞에서 그대로지림
211 이름없음 2019/06/09 14:51:52 ID : XBuoLe0mnu4
나 화장실 앞에서 싼 적 있음ㅋㅋㅋ 의자에 앉아서 참다가 화장실 가려고 딱 일어선 순간 배가 너무 아파서 달려가다가 결국 화장실 코앞에서 주저앉고 쌈ㅠ 옆에 같이 있던 사람이 도대체 왜 안들어가고 밖에서 일 저질렀냐고 잔소리했는데 나도 모르겠다ㅋㅠㅠ
212 이름없음 2019/06/18 11:04:58 ID : HDzdRzRzVgo
개인적인 궁금증이긴 한데, 쭈그리고 앉는 화장실에서 응가해본적 없는사람 얼마나 될까? 일단 어릴수록 비율이 많아질거 같긴한데
213 이름없음 2019/06/22 14:26:15 ID : K2Gtze4Za8i
내 이야긴 아닌데 초딩때 학교 뒷문으로 향하는 길고 구불구불한 계단에서 평소대로 등교하고 있었는데 어느 한 지점에 파리가 꼬여있는거.. 뭔가 해서 가까이 봤더니 그 계단 지탱하는 봉 있지 그 사이에 누가 완벽하게 또아리를 틀어서 슈퍼대왕황금똥을 싸놨더라고 그걸 또 아무도 안치워서 그대로 건조되고 서서히 소멸함..지금도 그 자리 가보면 검게 자국나있어... 생각해보면 그 좁은 틈사이로 어떻게 엉덩이를 쳐박고 똥을 싼건지 언제 쌌길래 몰래 쌀 수 있었는지 아직도 의문임
214 이름없음 2019/06/25 06:10:07 ID : eE62Fh9g3SN
215 이름없음 2019/07/01 16:16:13 ID : LgknvjwHDwJ
1. 옥수수 수염뜯어먹다 똥이랑 옥수수수염이랑 같이엉켜 나와서 기생충감염된줄 의심받음. 2. 어렸을때 소변볼때 바지 다 내리고 보잖아?(참고로 난남자) 똥이랑 오줌이랑 같이마려워서 따로따로 누려다 공중화장실에서 선채로 응가 한덩이 내보냄
216 이름없음 2019/07/02 02:38:05 ID : vyLhvyGnzXs
아ㅋㅋㅋㅋ미치겠다 여기 너무 웃겨서 글을 제대로 볼ㄹ수가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이름없음 2019/07/02 17:13:55 ID : zVanwmnveIG
초등학교 2학년때 뭐 잘못했었나? 그래서 교실에 남아서 애들이랑 문제 푸는데 갑자기 교실에서 나도모르게 설사가 나옴 창문이 열려 있어서 환기 되겠지 하고 불행중 다행으로 그나마 안심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밖에서 똥내난다고 창문을 닫아버려서 그자리에사 조내 울음 엉엉엉
218 이름없음 2019/07/03 22:58:16 ID : 5SE9Bthhs9w
초딩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너무 마려워서 쌈 며칠 뒤에 친구들이랑 눈 감고 술래잡기 하다 술래인 애가 밟음ㅋㅋ..같은 동 사는 아저씨가 아들이랑 저 똥 개똥인지 사람 똥인지 토론할 때 울고싶었다 그 아찌가 니 생각은 어떠냐고 물어봄
219 이름없음 2019/07/04 00:07:16 ID : qnO8qlB9eMo
엘리베이터 앞.... ㅅㅂ
220 이름없음 2019/07/05 13:51:53 ID : A6nWrtiqoY1
>>208 남자라 그런뎈ㅋㅋㅋㅋ 치마입고 똥싸면 어떻게돼?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은 ㅋㅋㅋ 바지 입은채로 싸면 바지가 서포트 해줘서 괜찮을거 같은데 치마면 팬티만 있는거잖아. 팬티 사이로 똥 안빠져나와?
221 이름없음 2019/07/05 22:18:22 ID : kr9a1fPfWko
골프장
222 이름없음 2019/07/06 20:30:02 ID : eHCkq0pTWqj
>>215 와 존나 끔찍하네 ㅋㅋ 나는 샤워하다가 방구 마려워서 뀌었는데 똥이 발사되서 당황탔음;
223 이름없음 2019/07/06 21:37:26 ID : ba1he6kpO5V
개 더운 여름날 아는 언니랑 놀이터에서 시소 타고 있었는데 어디서 개똥냄새가 오지게 나는거임 그래서 언니 똥냄새 나만 남? 개가 모래에 쌌나? 하면서 시소에서 일어났는데 엉덩이가 조낸 간지러운 거임 그래서 몰래 빤쓰속에 손 넣어서 긁었는데 손가락에 붙어서 인사하더라 ㅅㅂ 그리고 언니한테 나 갑자기 너무 더워서 집에서 샤워하고 온다함 ㅋㅋㅋㅋ
224 이름없음 2019/07/07 01:18:19 ID : y6o5hxPg3RB
난 초6때만 두번쌌다... 장염걸린시기라서 컨트롤이 잘안됐었어;; 학교 종례시간에 개마려운데 화장실가면 너무티나고.. 종례니까 좀만 참다가 집까지 참고가자..했는데 안된거... 삐죽 조금만 싸자..했는데 부륵싸버림ㅋㅋㅋ 글서 아... 이러고있는데 좀 장난끼많은 담임이어가지고 멍때리고있는 맨뒤에앉은 나한테 괜히 말시키는데 진짴ㅋㅋ아무렇지않은척...받아침..ㅋㅋㅠㅠ 신발갈아신을땐 다른반 짝사랑하던 애 마주치고 하 진짜죽고싶었엌ㅋ 글고 친구한텐 생리터져서 어쩌고하면서 후드집업 허리에두르고 가방끈 늘려서 엉덩이 가리고 나갈게;;;이러고 집으로 어기적어기적걸어감....ㅋ; 두번째는 학원가는길... 걸어서 20분거리였는데 가는길에 부르륵싸버린겈ㅋㅋ 개멘붕와서 근처건물로 들어가서 어떡하지...하고 한참을 생각하다갘ㅋ 집가서 처리하고 학원안감... 화장실에서 사망한 바지에 물뿌리는데 눈물이 다나드랔ㅋㅋㅋㅋ 10년전얘긴데 다기억낰ㅋㅋ
225 이름없음 2019/07/07 12:58:20 ID : 3yMqlxCi8mI
중학생 여름였었는데 더워가지고 거실 쇼파위에서 잤거든 자다가 중간에 깨어났는데 신호가 오는거야 근데 내가 비몽사몽이라서 괄약근이 풀려져 싸버렷다...싸고 나서 정신이 확들어서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변기에 넣고 팬티는 빨래했다
226 이름없음 2019/07/08 20:37:49 ID : jeHu2mpPba8
내 이야기는 아닌데 하께! 학교에서 수업마치고 화장실갔는데 똥냄새가 오지는거임 그래서 봤는데 어떤쉐끼가 변기뚜껑에 똥싸지르고 튀었어
227 이름없음 2019/07/09 17:29:42 ID : e1zVfe5dSNB
7살때.. 방구인줄알고 배에 힘 줬는데 똥 나옴ㅋ 그리고 일요일에 새로 갱신한 흑역사인데 쉬마려서 도서관 화장실 갔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서 똥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물이 안 내려가는거야 그래서 아 언젠간 내려가겠지 하고 물내림버튼 다섯번은 눌렀을거야 근데 시발 갑자기 변기가 울컥울컥 거리더니 넘치더라..ㅎ 당황해서 아무일도 없던 척 태연하게 나와서 손 씻고 다시 공부했다 ㅋ..
228 이름없음 2019/07/13 23:05:30 ID : usjhgnO09y4
강아지 배변패드에 똥쌈 ㅜㅜㅗㅜㅠ
229 이름없음 2019/07/15 06:55:30 ID : JSLcMo1u8pe
나 초딩 저학년때 하교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신호가 온거임 ㄹㅇ 급똥이었음. 그래서 헉 집까지 참아야지 하면서 참고있는데 이 미친 괄약근새끼가 시간차 공격을 하는 거임. 그러던도중 같은 반 애를 만남. 나보고 안색이 겁나 시퍼렇댔음. 난 그때 알았음. 사람은 최고 괴로울때 얼굴이 시퍼렇게 질리는구나... 난 너무 괴로웠음. 그래서 괄약근이랑 엄청난 사투끝에 결국 지리고 말았다. 그것도 존나 자연스럽게 길에 서서..... 난생처음으로 서서 지려보는거기도 하고 기나긴 사투끝에 지리는거라 시원하기도 했지만 빤스에 막혀서 무슨 궁뎅이에 주머니달고댕기는 줄 알았음 다행이도 응아가 묽은 게 아니라서 주머니로 끝난거지 설사였으면 어우 야 나 생각 그만둘래 그리고 나는 똥주머니를 달고 집으로 귀환함. 졸라 그지같은 경험이었음.
230 이름없음 2019/07/15 16:51:02 ID : CmMrwILdO5S
대관령 양떼목장을 갔었어 아침엔 괜찮더니만 도착하니까 갑자기 배가 요동을 치더라 화장실배 아니고 누워있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졌어 결국 화장실을 찾았는데 안 보이더라 그래서 주위 풀숲으로 뛰어갔어 바지 내리기 1초 전에 터져버렸어 내리니까 더 터져나왔어 그날 바지를 버렸어 어흑흑
231 이름없음 2019/07/16 22:04:21 ID : eE62Fh9g3SN
ㄱㅅ 응가관련 썰이 너무조아!
232 이름없음 2019/07/19 17:08:51 ID : 5SHyGk3vcsr
고등학생 때 가족들에게도 말 못한 이야기인데 도서관에서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급신호가 와서 진짜 안간걸 후회했음. 도서관에서는 못 느꼈는데... 어찌되었든 잘못하면 나올 거 같아서 힘주면서 걸었는데 순간 조절이 안되면서 바지에 한덩이 싸고 말았음....나머지는 간신히 울면서 참아 집까지 와서 엄마도 모르게 뒷처리했었어... 집으로 가는 내내 똥냄새 걱정만 했어.
233 이름없음 2019/07/25 19:06:15 ID : 59fUY5Qso1y
나!
234 이름없음 2019/07/30 04:42:06 ID : i4Hvh9h9du3
나 거의 애기때 아빠가 나 들고(나는 아빠팔에 엉덩이 안붙이고 다리걸치고 앉은채로 아빠어깨잡고) 아빠 똥마려 집빨리가 막 이런말 하고있었는데 그때 내가 팬티도안입고 바지가 헐렁한 엉덩이에 구멍뚤린 바지엿단말임,,,?? 그래서 그러다 똥지렷음 물론 그똥은 길바닥에 떨어졋고..
235 이름없음 2019/07/30 10:15:49 ID : QpO6Y7ar808
중딩때 통학버스타고 하교하는데 배탈나서 배가 너무아팠음 .. 통학버스에서 내리는데 설사가 조금 나옴 ... 집걸어가면서 결국 싸버림 ... 교복입고 있었는데 다행히 속바지 입고있어서 속바지가 받쳐줬어 ...ㅎㅎ
236 이름없음 2019/08/01 23:11:41 ID : p84Mry41u2p
자다가 똥싼사람 있니..?
237 이름없음 2019/08/02 04:32:41 ID : 02tArze2E8l
>>220 담요나 가디건으로..
238 이름없음 2019/08/03 12:51:21 ID : zgjdxzU2IJT
찌밤 도로 옆에 눈밭에다가 싸 본 사람 있냐 어릴 때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차타고 산 내려가는데 갑자기 똥이 마려운거임 할머니한테 얘기하니까 할머니가 할아버지한테 얘기해서 갑자기 차를 세우시는거;;; ㅈㄴ 쪽팔렸는데 도로 바로 옆에 눈밭이 잇었거든?? 거따가 쌌다 싸면서 보는데 옆에 차들 ㅈㄴ 많이 지나갔고 나 똥싸는거 적나라하게 보였겠더라
239 이름없음 2019/08/03 12:55:20 ID : zgjdxzU2IJT
시지브이 갔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 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매표하고 나는 방구 뽕뽕 뿜으면서 화장실갔다 솔직히 안 지린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화장실가서 팬티내려보니까 지렸더라 그냥 팬티에 쌀걸 후회하면서 화장실 나왔는데 다 쳐다보더라 심지어 몇명은 웃었음ㅋㅎㅋㅎㅋㅋ 중3땐데 자살하고 싶었음 진짜
240 이름없음 2019/08/07 09:14:09 ID : 9vyMrvA6o6n
생각 못한곳에서 싼건 아닌데 변비있어서 둘코락스를 먹었어 문제는 다음날 어디를 가기로 했었거든 차타고 가는데 식은땀이 날 정도인거야 겨우 휴게소 도착해서 화장실 들어갔는데 그 슬리퍼 모양 변기 알지? 그칸밖에 안남아있어서 ㅅㅂㅅㅂ하면서 쌈 당연히 폭풍설사가 엄청 나왔고 겨우 진정되서 일어섰어 근데 얼마나 쌓여있던지 거의 변기밖으로 나올수준이었고 거기다가 주변에 다 튀어서 신발이랑 바지에까지 갈색 점이...어흐흑
241 이름없음 2019/08/08 11:49:22 ID : gqoY8rBzdVf
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ㄹㅋㄹㅋ혼자 쪼개면서 봄..
242 이름없음 2019/08/09 03:21:15 ID : apRzVgi9xXs
장염 걸렸었는데 심부름 한다고 슈퍼 갔다가 집 오는 길에 바지에 설4를 지려서 .. 집까지 속옷이 무거운 채로 힘주고 빠른 걸음으로 간 거 ... 가는 길이 어찌나 멀던지 걸을 때마다 엉덩이에 출렁이는 그것들이 ...... 하 ...
243 이름없음 2019/08/09 22:44:23 ID : i9zbu005Wi6
하..너희들이 그나마 낫지 난 반애들,선생님 보는 앞에서 수업 중에 설사했어. 그때 냄새 진짜..후..그게 초6때였는데ㅋㅋ 중학생되서 딱 내 주변멤버로만 같은중 됬었엌ㅋㅋ 그래도 다행히 그때 무슨활동 했던날이라 딱 예비옷 있어서 몰래 조퇴하고 똥싼바지 예비옷으로 갈아입고 튀었다..
244 이름없음 2019/08/10 03:10:32 ID : rwHDAjdDtgZ
나는 중3때 배가 너무아파서 보건실가서 약받고 누워있었고 선생님은 회의하러 가셨었는데 계속 배가 너무 아픈거임 뭔가 설사쌀것같이 살살 아픈느낌이 있음 그래서 존나 급하게 일어나다가 푸드득하고 그대로 싸버림...수업중이고 선생님이 안계셔서 존나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냄새도 오지게났는데 주머니에 향수공병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245 이름없음 2019/08/11 04:41:14 ID : BxWqo1u8i8k
체육관에서 팔벌려 뛰기할 때 다리 벌릴 때 마다 싸고 그 때 9살이어서 어떻게 처리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줄넘기하면서 친구한테 안 들킬려고 태연하게 얘기하면서 쌈
246 이름없음 2019/08/11 04:42:31 ID : BxWqo1u8i8k
팔 벌려 뛰기 하나 둘 셋 하나 뿌직 하나 둘 셋 둘 뿌직 이런거
247 이름없음 2019/08/11 04:47:42 ID : ta62GlhcHyK
나 중딩때 같은 반 좀 나랑 사이 안좋은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교실에서 끙가싸서 교실바닥에 떨어진적 있었음 그래서 다들 경악하고 걔는 조퇴하고 집감 뒤처리는 담임쌤이 했고 근데 걔 여자고 속바지 안입어도 팬티는 입었을건데 어떻게 떨어진거지?설사같은거 아니고 초코파이같은 그런 끙까인데..
248 이름없음 2019/08/12 14:07:17 ID : 9vBe1u4LfdW
4살땐가,왜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화장실 들어가서 옷 다벗고 궁디에 힘줌.똥 나오는 느낌이 신기해서 그랬던거같음...여튼....그래서 다싸고 엄마 똥따까줘! 해서 엄마가 와서 멘붕.엄마가 치워주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249 이름없음 2019/08/13 11:45:27 ID : 7zattjzgoZc
>>248 변기에 안앉고 그냥 선채로 쌌다는거야?
250 이름없음 2019/08/13 21:40:01 ID : usqo3RDxXza
태권도시합때 먹은 햄버거가..말하기벅차다 여기까지만썼는데도 시발 내 차례왔는데 내려찍기 하던찰나에 팬티에 씨발 말못하겠어더이상
251 이름없음 2019/08/13 21:43:56 ID : eGpVdO2pSJQ
고속도로
252 이름없음 2019/08/16 16:18:43 ID : 9vyMrvA6o6n
식당뒤
253 이름없음 2019/08/16 18:06:22 ID : s5Pa8qi0063
여기 오니까 안심된다 나만 방귀 뀌려다 똥 싼 거 아닌 것 같아서.
254 이름없음 2019/08/16 19:19:37 ID : tg3WmE1beLg
초등학교 저학년때 똥 싸는 거 싫어해서(그땐 아마 미쳤었을듯) 변비올때까지 존나참다가 못참겠어서 변기에 앉았는데 똥이 존나 겉잡을수없이 커ㅈ졌기도 하고 안 싸고 묵혀두니까(아씨벌쓰다보니개드럽네) 존나뻑뻑해져서 안 나오길래 배는아프고 싸고 싶은데 찢어질거같은 두려움이랑 서러움때문에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똥 쌀 수 있는 변비약? 그거 먹엇는데 1시간 지나도 소용없길래 걍 포기하고 밥먹으려고 바깥나가서 주문하고 대기타고잇는데 그때신호 와서 존나어쩌지 이러다가 엄마랑 같이 똥쌀곳 알아보고다니다가 ㅆㅂ 길에서 쌌다
255 이름없음 2019/08/17 13:14:47 ID : 2tBtfXzbA6n
방에 종이 깔고
256 이름없음 2019/08/17 15:46:15 ID : Y4MqmK2GmtA
>>254 너가 최고인 거 같다 변비와 길똥을 한번에
257 이름없음 2019/08/17 16:31:58 ID : FbfVglwnDBu
얘들아 갑자기 궁금한 게 있는데 너희들은 쉬 싸면 동시에 방귀 안 나와?
258 이름없음 2019/08/17 21:22:37 ID : 9vyMrvA6o6n
>>257 힘줘서 싸면 나올수도 있지
259 이름없음 2019/08/20 08:05:46 ID : tByZdDvxvbd
260 이름없음 2019/08/20 18:27:04 ID : JTSHu8lvfTX
>>259 무슨 영상이야 이상한거 나올까봐 못 누르겠어
261 이름없음 2019/08/20 23:27:54 ID : 0oK5803yILd
안들어가는걸 정신건강에 추천할게 무서운건아닌데 이런거나옴>>260 안들어가는걸 정신건강에 추천할게 무서운건아닌데 이런거나옴
262 이름없음 2019/08/23 11:16:03 ID : pf83BbDBAlA
>>260 ㅇㅇ들어가지마 길에서 설사하는사람 나옴
263 이름없음 2019/08/24 22:43:00 ID : mLdQnBhvxCl
친구집 화장실 막히게 해서 내가 직접 뚫었었는데 개쪽팔렸...
264 이름없음 2019/08/25 17:01:08 ID : ip9jwE9tcoG
뒷산.
265 이름없음 2019/08/27 15:09:46 ID : k8i4K3WkoGm
고속버스안에서
266 이름없음 2019/08/28 10:55:27 ID : hvyMlu66o4Z
반에서, 그리고 길가다가 방귀뀌다가나와버림
267 이름없음 2019/09/06 21:05:28 ID : K1xDtdB9dCj
ㅋㅎㅋㄱㅋㄷ ㅋㄱㅋㄱ여기 글 개웃기다 ㅋㅋㅋ이런글 너무 좋다
268 이름없음 2019/09/07 01:20:52 ID : palg3RzO1gZ
>>241 아오난 재밌는데비위상해서 못보겟닦ㅋㅋㅋㅋㅋㅋㄲㅋㅋ이래놓고계속보는중
269 이름없음 2019/09/07 23:27:11 ID : oE07fgry2JV
어렸을때 엄마랑 외출하고나서 집 도착했는데 똥이 존내게 마려워서 '엄마.. 똥마려..'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급하게 가방에서 열쇠를 찾고 문을 딱 열자마자 바지에 지림.. 그러고는 당당하게 '엄마 나 똥 쌌어' 이럼..그때에 엄마 표정이 아직도 기억나
270 이름없음 2019/09/08 18:15:40 ID : haq0pQsjg2L
중1때 장염오지게걸렸었는데 왠지모르겠는데 학교에서 존1나 버티다가 친구가 얼굴이 너무 노랗다해서 쌤한테 조퇴한다하고 가는데 와 한걸음마다 위기인거임 근데 걸어서 가도 지릴거같고 뛰어도 지릴거같아서 걍 존나 뛰었다 엘베까지갔는데 ㅅㅂ하필 20층;;그래서 버티다가 엘베탔는데 타자마자 지림..그것도 설ㅅ ㅏ^^...근데 다행인게 내가 그날 레깅스? 같은거입고 교복치마입고있어서 설사가 세던가 하진않았단거.. 만약 그날 레깅스안입었었으면 난 상상도 하고싶지않다.. 그날 집와서 혼자 현타오면서 레깅스빨아서 버림...
271 이름없음 2019/09/10 23:38:01 ID : 6Zdu5SMlzV9
우리가족들 근처 아는분이 새로 개업한 짜장면집 갔다가 먹고 무슨 영문인지 다들 배가 아파서 결국 싸우다가 나혼자 화장실 차지하고 그떄 할머니댁이어서 동생이랑 아빠는 할머니댁 뒤에 밭에서 봄
272 이름없음 2019/09/12 13:27:03 ID : q0nBfbyK6qn
추석이나 명절같은날 민족대이동때 틀림없이 있을확률이 매우 높거든? 마니마니 써줘! -스레주-
273 이름없음 2019/09/12 20:16:33 ID : JTSHu8lvfTX
>>2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악해
274 이름없음 2019/09/13 02:12:42 ID : E1hfeY3Crtd
아 나 초딩때 집에서 노는데 넘넘 재밌어서 계속 참다가 더는 안되겠어서(머리를 자꾸 내밀더라 ㅋㅋㅋㅋㅋ) 화장실로 가려고 일어서다가 ... 네.,. 엉거주춤 자세에서 고대로 네발로 기어서 일단 엄마한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얻덯게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엄마찾음 ㅋㅌㅋㅋㅋㅋㅋ 엄마 나 똥쌌어... 엄마 기겁하고 나 처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없음 2019/09/13 21:56:04 ID : zWpdPa08nPf
난 기억안나는데 아빠가말해줌ㅋ 어렸을때 고속도로에서 나 급똥와서 고속도로 중간에 차세우고 갈대밭에서 똥누엇대..
276 이름없음 2019/09/14 13:32:52 ID : 3O8nPhhBtfW
얼마전에 같은반 여자애하고 같이 살아서 엘베 같이탓는데 갑자기 엘베 고장난거임 그래서 그냥 폰보고잇었는데(멋진척,안무서운척) 갑자기 여자애가 죽을라하는거임 왜그러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있더니 5분인가 있다가 설사지림 엘베 바닥에 다떨어지고..그냥 이성 놓았는지 오줌까지 싸더라 와 신발지키기 힘들었음 ㅋㅋㅋ
277 이름없음 2019/09/20 13:50:30 ID : pf83BbDBAlA
와우 진짜 여긴...흑역사 레전드판이다
278 이름없음 2019/09/20 14:05:29 ID : 3VhwLf88lxu
와우.. 여기 참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네 ㅋㅋㅋ
279 이름없음 2019/09/20 20:32:33 ID : 1veGramk642
초3때였던것 같은데 학교에 형 잠바를 입고 갔거든. 그런데 학교 마치기 전부터 똥이 마려운거야. 학교 마치고 친구랑 놀기로 했는데 똥싼다고 하기 부끄러운거야. 그래서 친구 버리고 사람 없는데로 가다가 바지에 지렸는데... 하필 설사여서 똥이 팬티에서 넘쳐서 바지까지 묻었어. 누가 보면 부끄러우니까 형 잠바로 슬며시 바지에 둘러입어서 감췄지. 그래도 냄새는 나니까 찌그러져서 ㅈㄴ 닌자처럼 사람들 없는데로 피해다니면서 집에 도착했어. 그날 형 ㄱ빡치고 잠바 버리더라. 그래도 후회는 없다. 잠바가 날 살렸으니까.
280 이름없음 2019/09/20 20:44:03 ID : 1veGramk642
>>279 이거 난데 갑자기 생각났어 한 6살때였나? 똥마려워서 힘들게 참고 걸어가서 화장실까지 갔어. 똥은 변기에다가 누는거니까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그제서야 변기가 보이니까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변기를 보며 그 자리에서 지려버렸지...
281 이름없음 2019/09/20 22:19:31 ID : pf83BbDBAlA
>>279 왜 사람 없는데로 가려한거야? 설마 노상...?
282 이름없음 2019/09/20 22:40:02 ID : 1veGramk642
>>281 사람들이 내가 똥지린걸 알면 쪽팔리잖아
283 이름없음 2019/09/20 22:42:55 ID : bh9he0rarhw
아파트 잔디에서 친구랑 맞똥눔...... 초딩 저학년 꼬꼬마였을때 친구가 아파트 뒤쪽 잔디에서 똥누고 온다는 거야 그래서 난 거기가 사람들 똥누는 덴줄 알고 놀때 똥마려우면 친구랑 가서 같이 눔....
284 이름없음 2019/09/20 22:44:18 ID : bh9he0rarhw
엄마랑 마트다녀오는 길에 똥마려워서 잔디에서 똥누고 온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했는데 그때 엄마의 표정이 참.....
285 이름없음 2019/09/20 23:01:51 ID : 1veGramk642
>>194 ㅋㅋㅋㅋㅋㅋ 이거 내 취향
286 이름없음 2019/09/23 13:16:50 ID : 7tfSK3O3A1z
내 방..... 내 방에서 방귄줄 알고 뀌었는데 부륵르르륵르륵르르륵륵륵륵
287 이름없음 2019/09/25 15:29:06 ID : U45fbDuq1wk
모의고사 치는데 긴장해서 쉬는시간에 방귀인줄 알고 꼈다가 무른 설사가 나옴... 그냥 팬티 벗어서 대충 화장실에 버리고 조퇴함ㅠㅠ
288 이름없음 2019/10/01 11:59:21 ID : tbjAlA5cK1v
내가 싼건 아니지만 화장실 옆칸 동양식변기면 들어가서 아래 틈으로 사람들 똥모양 본적 있음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까지 다양했지
289 이름없음 2019/10/01 14:44:57 ID : bh9he0rarhw
>>288 변태! 너 스캇이지!
290 이름없음 2019/10/01 17:22:18 ID : IE1eK40mnyJ
>>288 변태라니? 난 단지 똥모양이 보고 싶어서 그랬을 뿐이었어 성적으론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291 이름없음 2019/10/02 11:25:17 ID : cFcpXuoJU7s
어렸을때 계곡에서 지림ㅋㅋ 놀던도중에 갑자기 복통이 꾸르륵거리는 신호와 함께 오길래 바로 물에서 나와서 화장실을 찾았거든?? 근데 계곡 주변을 몇번씩 뱅뱅이 돈건 당연하고 주변에 있던 간이펜션?도 샅샅이 뒤졌는데 화장실이 안보이는거야; 게다가 그 주변에 숲이 없다시피하고 거의 자갈밭에다 길 자체가 좁고 인파도 많아서 숨어서 쌀 곳이 없었음 그래서 결국 어렸던 내가 생각해낸 방법이^^.. 최대한 사람들이 없는 계곡 밑으로 내려가서 물에서 지리는거였는데 염병..내려가는 도중에 지림ㅋㅋㅋㅋ 주황색 똥이 내 몸 주위로 퍼지기 시작하고 사람들은 피하고 난리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씨발 결국 엄마아빠가 나 우는거보고 초광속으로 달려와서 수영복 빨아주고 달래줌 최근에 그 계곡 가봤는데 화장실 생겼더라... 하..진작 있었으면 얼마나 좋냐 ㅅ..ㅂ....
292 이름없음 2019/10/02 15:46:33 ID : Zii1bfQnvcs
>>291 어쩌면 너때문에 생긴 걸지도?? ㅋㅋ
293 이름없음 2019/10/04 16:48:49 ID : wMqnU2K7s7h
>>292 아잌ㅋㅋㅋㅜㅜ 나쁜녀석
294 이름없음 2019/10/08 09:55:22 ID : pf83BbDBAlA
>>290 그게 그거 아님? 나라면 다른 사람 싸는거 말고 차라리 내걸 구경할듯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긴 뭣하니 여기다 써놓은것도 그렇고 어쨌든 더러운건 맞지 ㅇㅇ
295 이름없음 2019/10/08 18:24:23 ID : GsjjtfPjvzX
하...방금 흑역사를 만들고 왔다... 오늘 학교마치고 병원가는날이라서 병원가는 버스타고 갈때까진 괜찮았는데 내리고 나니까 너무 오줌이 마려운거야... 그래서 빨리 접수하고 병원화장실 가야지 생각한다음에 접수하려고 카운터에 서있는순간 따뜻한 물줄기가 다리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짐... 뒤에 병원 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는게 유일한 위로거리... 다행히도 바닥에는 안흘러있더라 얼마나 급했는지 화장실에 핸드폰이랑 지갑도 놓고 나왔다가 간호사님이 찾아주셨음ㅠ ㅅㅂ 최악이다 진짜...
296 이름없음 2019/10/08 18:27:13 ID : GsjjtfPjvzX
저때 접수하고 진짜 빠르게 화장실갔다... 다행인건 오늘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색깔이나 하...냄새는 안 나더라...
297 이름없음 2019/10/09 20:25:38 ID : yILcLbvg2HD
친구집 강아지 배변패드
298 이름없음 2019/10/09 22:34:40 ID : fQk2lgY004H
>>297 ㄷㄷ어쩌다가?
299 이름없음 2019/10/09 22:45:44 ID : pf83BbDBAlA
3
300 이름없음 2019/10/09 22:45:49 ID : pf83BbDBAlA
2
301 이름없음 2019/10/09 22:45:53 ID : pf83BbDBAlA
1
302 이름없음 2019/10/09 22:46:09 ID : pf83BbDBAlA
점충방지 >>297 >>298
303 이름없음 2019/10/09 22:58:07 ID : fSJXvxDy0q7
>>302 요즘 점충 있지도 않은데 굳이?
304 이름없음 2019/10/10 00:21:28 ID : U7xPbfPa6Y4
나 지금 바지에 똥쌈...
305 이름없음 2019/10/10 00:57:43 ID : 09wMlvjs8o7
대 2때 알바끝나고 집가다가 변비약때문에 ㅈㄹ.. 문제는ㅋㅋㅋ 원룸앞에 이상한 여자가 가로등 밑에서서 "있을까? 안있을까?"맨날 혼자 이러고 서잇었는데..ㅜ 그미친여자가 나 이상하게 처다본게 존나 수치사..
306 이름없음 2019/10/11 02:12:02 ID : cE4E3zVbwsl
>>303 >>303 점충이 뭐야..?
307 이름없음 2019/10/11 02:13:17 ID : cE4E3zVbwsl
>>298 친구 집 놀러 갔는데 친구네 집에 화장실이 한개야. 근데 친구네 아버님이 들어가셔서 안 나오시길래 제촉하기도 그렇게 말 걸기도 뭐 해서 존나 참다가 우니까 친구가 배변패드 3겹 깔아주더라...
308 이름없음 2019/10/11 14:06:50 ID : 09wMlvjs8o7
>>306 갱신하려고 .만 치고 도망가는 애들!
309 이름없음 2019/10/11 14:25:35 ID : TPjtbeHzPeF
>>308 갱신하려는게 아니라 02레스 먹으려고 저러는거야...
310 이름없음 2019/10/11 16:56:25 ID : jwHvhalhfe3
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시험 치다가 복도에 똥 싸고 들키지 않게 집 가서 샤워하고 바지 갈아입고 왔는데 애들이 봐서 몇 주동안 놀림받은 거고
311 이름없음 2019/10/11 16:57:25 ID : jwHvhalhfe3
두 번째는 내가 그때 변비였는데 하필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똥이 마려운 거야. 근데 주변에 화장실도 없고.. 그래서 60분동안 참고 30분동안 쌤이 자유시간 줄때 산으로 올라가서 똥쌌어 진짜 시원하더라 ㅎ..
312 이름없음 2019/10/11 16:57:54 ID : jwHvhalhfe3
와 위 썰들 보니까 진짜 충격적이네 ;;
313 이름없음 2019/10/11 23:45:19 ID : q3TO7fe2Fa5
중1때 의자앉아서 폰하다가 방꾸인줄알고 뿡 할라했는데 푸득하면서 바지안에 따듯해짐 ㅅㅂ ㅋㅋㅋㅋㅋ
314 이름없음 2019/10/13 02:12:41 ID : moFfWlDvvbb
유치원생? 애기때 화장실간다고 가는데 거실 바닥에다가...
315 이름없음 2019/10/13 04:00:37 ID : Xvu1eHwnvfQ
집에서 똥이 너무 매려운데 아빠가 화장실에서 씻고있어서 베란다가서 몰래 싸고 아빠 나오면 휴지로 치울라함 구래서 베란다에서 똥싸고 있는데 율집 강쥐가 똥 냄새 맡고 바로 달려옴 그래서 가라고 가라고 이랬는데 내가 똥싸고 휴지 가질러간 사이에 내 똥 먹고있었음
316 이름없음 2019/10/14 11:52:25 ID : RxCjhhtfVcG
중학생때 일인데 변비기운이 좀 있었어 한 사흘정도 응가를 못했는데 학원에서 갑자기 신호가 온거야 여기까진 괜찮을수 있지 그런데 학원 화장실이 그 집에있는 화장실 같은게 아니었어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지 길고 단단하고 굵은게 하나 나왔어 왜 단단하다고 했을까? 걸려서 내려가질 않는거야 근데 학원애들한테는 똥싸고 물도 안내린놈으로 찍히기도 싫었지 그래서 생각한다는게 그 응가를 손으로 집어서 뒤에 방충망을 찢어서 밖으로 던져버렸어 부실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했는데 또 학원이 1층이어서 그쪽 지나다닐때마다 내 응가가 어흐흑 더는 말못해
317 이름없음 2019/10/14 21:06:41 ID : Ds4K6oY65ap
ㅋㅋㅋㅋㅋㅋㅋ나는 새 집 만들려고 집터 깔끔하게 만드는데 있자나..... 막 울타리 쳐져있고... 근데 너무 급똥와서 진짜 어쩌지 하다가.....거기 사람이 안보이길래 일단 똥싸고 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급했어....일단 흙으로 약간 덮어두긴했는데..... 근처가 거의다 재개발 지역이라서 화장실이 없었다구...ㅠ
318 이름없음 2019/10/16 12:16:19 ID : palg3RzO1gZ
나지금 똥싸는중인데 진짜 대물인거같아 이번엔ㅎ 물론집화장실이야
319 이름없음 2019/10/19 22:40:25 ID : 5e2HCkk4E8q
도서관에서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가 집오는 길에 갑자기 신호가 왔었음. 나 정말 왜 미리 도서관 화장실 안간걸까... 후회하면서 집으로 걸어가면서 밤바람이 배를 더 자극하는 듯해서 더욱더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가는데 순간 힘이 풀리면서... 덩이진게 그대로 속옷과 바지에....느껴지던데 그래도 티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아서 나만 아는 흑역사.... 가족들도 몰라...
320 이름없음 2019/10/20 16:37:35 ID : pf83BbDBAlA
신문지 깔고 응가해본사람 있어?
321 이름없음 2019/10/24 12:22:40 ID : k9Ai4JU5cGr
방구방구~뿡!
322 이름없음 2019/10/24 16:01:25 ID : jwHvhalhfe3
323 이름없음 2019/10/27 22:44:51 ID : mHyIE63SL89
설날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너무 아픈데 휴게소는 ㄴ멀었고 근데 바지에 싸면 안될 것 같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1시간을 참으래 근데 ㅇ그떄 초딩 떄였는데 응가 참으면... 엄마처럼 변비 될까봐 걱정돼서 숲속에서 쌈..ㅎㅎ 거름이 되어줬지
324 이름없음 2019/10/30 21:05:36 ID : mpRyGnDy3Rx
생각치도 못한 장소는 아닌데ㅋㅋㅋㅋㅋ초등학교때 이사오기 전에 집에 화장실이 거실이랑 안방에 총 2개가 있었는데ㅋㅋㅋㅋ나는 항상 거실화장실에서만 똥을 쌌는뎈ㅌㅌㅋㅋㅋ한번은 우리 가족중에 누가 거실화장실에 들어가 있어서 안방화장실에서 똥을 쌌어 근데 항상 거실 화장실에 똥닦은 휴지를 버리니깐ㅋㅋㅋ안방 화장실 물 내리고 내 똥 닦은 휴지 거실로 들고 나와서 거실화장실까지 가서 버렸다..ㅋㅋㅋㅋㅋ
325 ㅇㅇ 2019/11/05 18:49:16 ID : Qk2slA3Vbvg
나 학교에서부터 끙가가 매렵길래 같이가던친구한테 야 만약에 내가 갑자기 길가다 멈추면 그거 지린거다. 라고했는데 친구가 근처 상가.., 아마 그 상가가 코노있는곳인데 쉬벌 거기 1층에서 쌌거든? 화장실이 두칸인데 내앞에 누가 들어갔길래 ㅇㅇ아!!!하고불럿는데 ㅈㄴ크게 불렀거든.., 그러자 화장실 문밖에서 ㅇㅇ! 나 밖에있어!! 해줘서 안심이 되더라.ㅠㅜ 앞자리 여성분은 똥싸는 나 기다리는 친구 빤히쳐다봤대서 너무이안했어 ㅋㅋㅋ
326 이름없음 2019/11/23 16:53:08 ID : y3XBtbikmrf
쇼타스캇 아이원트
327 이름없음 2019/12/24 15:51:07 ID : 6ZgY4Hu4JTP
..
328 이름없음 2020/02/02 21:31:10 ID : hy40pXvyFhb
설날 민족 대이동이 있었지? 아마 이때 꽉 막힌 고속도로나 시골 할머니집에서 재밌는 일이 많았을거 같아! 마니마니 써줘~! -스레주-
329 이름없음 2020/05/30 12:23:06 ID : a3A5bDy1A6p
티비보다 방귀꼈는데 똥나옴 ㄷㄷ
330 이름없음 2020/06/01 15:47:00 ID : 7cMqkmlfSGp
>>328 개많음
331 이름없음 2020/06/01 15:48:50 ID : 7cMqkmlfSGp
내가 설날에 우리 할머니댁 놀러간답시고 차타고 갔거든? 근데 우리집에 그때는 차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고속버스타고 가고있었음 진짜 1초마다 1cm 움직이는 것처럼 차 다막히고 너무 정체돼서 내 주변에 있는 몇몇분들은 자기 빨리 가야된다고 언제 도착하냐고 그러고있었음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난 그땐 똥이 안마려웠음 왠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전까진 안마렵다가 갑자기 배 살살 아파오더니 똥마려운데 똥마려우면 진짜 30분도 못참겠더라? 거의 맨날 똥 쌀때마다 급똥 나오는 기분이야
332 이름없음 2020/06/01 15:50:31 ID : 7cMqkmlfSGp
ㅇㄴ 그래서 내가 뭐 지금 똥 안마려우니까 됐지 하고 기사님이 이제 한 2~3시간 남았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때 배가 살살 아파오는거야 근데 자리없어서 2인좌석에 다른사람이랑 앉은게 다행이어서 그사람 자고있었으니까 나는 그냥 살짝 에어컨 꺼야겠다 하고 에어컨 끄려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잠꼬대로 에어컨 끄지말라고 그러는거야;; 아니 나는 에어컨때매 미치겠는데 근데 왠만한 고속버스에 에어컨 두개있잖아 그래서 내가 하나는 그쪽으로 하고 하나는 꺼도되냐고 했더니 그래도 된대
333 이름없음 2020/06/01 15:51:33 ID : 7cMqkmlfSGp
그래서 하나 그쪽에 있는거 내버려두고 내쪽거 껐지 근데 이제 진짜 식은땀이 나는거야;; 버스는 멈춰있지 똥은 자꾸 나올려고하지 그래서 결국에 대충 한 1시간정도 남았을때 바지에 지렸음 지릴때 진짜 기분은 좋았는데 옆자리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코막는거야..
334 이름없음 2020/06/01 15:51:50 ID : 7cMqkmlfSGp
그리고 혼잣말로 누가 방귀꼈냐 이러는데 진짜 개쪽팔리더라 그거.. 옆자리가 똥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이름없음 2020/06/01 15:52:35 ID : 7cMqkmlfSGp
근데 다행히 크게 들키진 않았어 왜냐면 양은 적은편이었고 아직 딱딱하게 굳지도 않았어서 그래서 아니 일단 냄새도 나고 민폐끼칠거같아서 빈 좌석중에 1인좌석으로 가서 거기에 앉아있었지 진짜 내 엉덩이 바로밑에 똥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더라
336 이름없음 2020/06/01 15:53:07 ID : 7cMqkmlfSGp
그렇게 거의 다와갔는데 기사아저씨가 갑자기 냄새난다고 창문좀 열어달라고하는거야;; 그리고 승객들 보니까 거의다 코막고있는데 나인지는 눈치 못채더라고 그래서 나도 똑같이 코막았지.. 솔직히 내가 쌌다는거 들키면 부끄러우니까
337 이름없음 2020/06/01 15:54:09 ID : 7cMqkmlfSGp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칸 들어가서 바지 내리는데 진짜로 거짓말 안치고 팬티의 반이상이 똥으로 뒤덮혀있는거야.. 일단 팬티는 버리고 다 닦은다음에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안에 누구 있어요?' 그러는거임 알고보니까 남자화장실이 한칸인데 쓰는사람은 많으니까 내가 팬티 버리고 닦고 하느라 시간지체되니까 사람들 많이쌓인거야
338 이름없음 2020/06/01 15:56:11 ID : 7cMqkmlfSGp
아니 그래서 '예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순간적으로 망했다고 생각했던게 나 일단 팬티없지, 하필 바지 색깔도 밝은톤이라서 바지에 똥싼거 다 티나지..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최후의 방법이 내가 잠바를 입고있었는데 그거 들고 조금 가다가 떨어트려서 그사람이 보일만한 지린부분 막는거였음 어차피 그사람 화장실 들어갈거니까 그래서 그렇게 하고 가려고 하고 문열고 나가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날 빤히 쳐다보는거야
339 이름없음 2020/06/01 15:56:58 ID : 7cMqkmlfSGp
그리고서는 하는말이 아까 버스안에서 1시간 넘게 똥냄새 나던데 혹시 바지에 똥 지린분이 당신이었나요? 아니 휴게소에서 똥좀싸지 아까 보니까 폰만 하고 있더만 이렇게말하는거야;; 이와중에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애가 오줌싼다고 안에 들어와있고
340 이름없음 2020/06/01 15:57:16 ID : 7cMqkmlfSGp
진짜 개창피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갔는데 진짜 바깥에 나가는데 사람들 다 나 쳐다보더라 너무 창피햇음
341 이름없음 2020/06/01 19:47:34 ID : 81bg0oLcHB9
>>340 터미널 화장실 앉는변기였어?
342 이름없음 2023/09/14 02:19:58 ID : rzhwIGk3xzU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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