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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2 20:54:49 ID : lCqi2la1a9u
왜 맨날 다른데서 화나서 나한테 화풀이하는거야. 그리고 엄마 성차별적 발언좀 작작해;;
이름없음 2018/08/02 21:03:30 ID : NxVgnRCmMo7
아빠, 생리를 안한다는건 별거 아닌일이 아니에요. 저 지금 일년 반동안 생리 안하고있어요. 저 아직 영어도 못하고 혼자 나가지도 못하게 하시잖아요. 그래서 말하는건데 그럴때마다 짜증내면서 한숨쉬지좀 마요. 진짜 욕나오니까. 친구들 다 병원가보라고 진짜 문제있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아빠라는 분이 왜그러실까.
이름없음 2018/08/02 21:08:43 ID : r866qlxB89v
낳은걸 후회한다는 소리는 그렇게 자주하면서.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는 내 말은 왜 그렇게 싫어해?
이름없음 2018/08/02 23:06:04 ID : qjhhAqnRBhs
아무리 화나도 우울증있는딸한테 내가죽여줄게 나가서 강간이나당해라 죽어라하는건뭐야 잘 보듬어주지도 못할망정 쓰레기같은말만하고 그애놓고 몇일뒤에 태연한척 시과도안하고 평소같이지내는거 좆같아
이름없음 2018/08/04 08:46:38 ID : yHyJXAnV83u
왜 좀만 꾸미고 살을 빼면 싫어하는거야...? 다른집 엄마들은 우리 딸 너무 예뻐졌다 이러면서 같이 축하해주고 웃던데 왜 엄마는 없는 단점까지 만들어서 나를 까내려? 오늘도 하얀원피스를 입고 화장했더니 화장은 늙어보인다고 학생답지 않다고 그러고 옷은 너무 짧고 새가슴 같다고 그랬잖아 근데 내 주변인들은 다 진심으로 예쁘다고 많이 좋아졌다고 축하해주던데 왜 엄마는 까내리지 못헤 안달이야?
이름없음 2018/08/04 10:34:54 ID : vcrfcGpSNy4
와 진심 다 극혐이다..
이름없음 2018/08/04 11:02:59 ID : 0nwtvyGsi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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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4 11:03:47 ID : 0nwtvyGsi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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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4 11:05:14 ID : 0nwtvyGsi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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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4 11:06:55 ID : 0nwtvyGsi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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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04 13:57:09 ID : mMp9a5XupWi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04 15:47:39 ID : sqo5hAlvg0t
7ㅡ11 왜 저러냐;;
이름없음 2018/08/15 13:01:59 ID : wlfO79dyKY9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15 13:03:21 ID : wlfO79dyKY9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15 20:18:52 ID : s9vDzdTRDtg
방금 아빠 집에 들어오는데 누워서 자고 있었더니 갑자기 들이닥쳐선 누구 때문에 이 지랄하고 있는데 맨날 쳐 누워서 인사도 안한다고 싸가지없는 씨발련이라고 했다 잠도 안깼는데 욕처먹고 멍... 왜 잤냐면 생리통 개심해서 약쳐먹고 힘들어서 쓰러진거^^; 10년 넘게 문소리 들리면 누워있다가도 뛰쳐나와서 현관앞에서 허리 숙이고 다녀오셨어요 한 건 정신에서 달아난듯 흐음 그럴거면 왜 낳아가지고 고생하시눈지..?? 왜 삼남매나 낳으셨냐구..^^ 아직 학생인 딸보고 그런 말이 나오나? 내가 20년 전으로 가서 앉아서 일하는 편한 일자리를 구해드려야 됬나봐..
이름없음 2018/08/16 10:36:40 ID : cmmnu08lDs7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8/08/18 01:30:47 ID : Zjs66rxU1u2
염색하면 왜 안되는거임 머리카락 개털되는건 나도 아는데 염색이 2번째로 유일한 내 일탈이고 개털되도 내머리가 개털되는거야 그리고 화장하는거랑 여드름나는거가지고 지ㄹ하지마 썩어도 내피부가 썩는거고 여드림이 뭐 어쨌다고 난 학생이고 돈도 없어서 돈긁어모아가지고 내가 잘 관리하고있으니까 신경쓰지마 니가 내 피부 관리하라고 돈줄거도 아니잖아 내일에 제발 참견하지마 어릴때 부모님말 안듣을면 커서 후회한다고?어디서나온 개소리야 내인생 내가 살고 망해도 내가 잘살면되 세상이 이 ㅈ랄이여서 그렇지 나도 살면 잘살수있어 내가 공부열심히해서 대학교 잘 갈꺼고 취업도 하기가 힘든거지 내 나름 열심히해서 취업할꺼고 집도 친구랑 오순도순 잘 구해서 살꺼니까 제발 내 인생에 끼어들지마 니네때문에 진짜 죽고싶어
이름없음 2018/08/18 01:31:51 ID : B82r87bxvfP
아빠 뛰어내리세요 엄마 정신챙겨라
이름없음 2018/08/18 07:51:27 ID : i1h9g442E3C
엄마 솔직하게 그냥 아빠랑 이혼한 이유 이야기해줬음 줬겠다 엄마는 항상 아빠가 쓰레기인것처럼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절대 그럴 사람아니거든 그리고 엄마 남자잇는거 알아 ㅋ 그것도 두명 그리고 그렇ㄱㅔ 돈좀 밝히지마 아빠한테 돈 뜯지말라고 그리고 엄마 소원대로 대학도 안가고 그냥 나 성인되면 엄마랑 연끊을게 나한테 돈 안들게 할게 그러니까 나좀 힘들게하지마
이름없음 2018/08/18 16:41:55 ID : jBxQnA3TQoF
아오 시발 아빠 제발 남 깔보는 버릇 좀 고쳐 백화점 파킹알바한테 지잡대가서 저런알바 하고있는 거라는 둥 공부 잘 하면 저런 알바 안한다는 둥 존나 쪽팔리거든 제발 청년실업 오지는데 예전 시대에 현대를 끼워맞추지 말라고 진짜 정 떨어지고 꼴보기싫어
이름없음 2018/08/18 18:52:37 ID : B82r87bxvfP
애비란새끼 역겹고토나와서 어디론가 보내고싶음 제발
이름없음 2018/08/18 21:26:58 ID : E9uts05U2Ld
새아빠 . 정 1도없고 내가 세상에서 제일아끼는 강아지한테 말하는꼬라지보면 없는정 더 떨어지고 난 원래 쌍둥이지만 친아빠와 쌍둥이동생 남자애는 제주도에서 따로살고있어.너무후회돼고 짜증나 부러워 나 왜 친아빠랑 살게해주지 왜 데려왔어 너무어린 동생 2명 내 친아빠 동생도아니고 지금 새아빠동생더아니고 그 중간에나온 . 내가 낳아달라고 동생가지고싶다해서 생긴거 알지만 너무화나 동생때문에 갇혀있는것같아 학교끝나고 놀기도 힘들고 친구들끼리 우정은 학교도학교지만 나가서 노는것도 더 친해질수있는기회인데 난 아무리늦어야 6시고 화장도 입술하나바르는거 성인될때까지 하지말라고 뭐라하고 옷도 사입으라고 용돈도안주면서 방학빼고 한달에 4만원 받는데 용돈모으는애들 많이없는데 용돈 내맘대로 막쓰는거 뭐라하고 옷 맘에드는거아니라도 가격 싸고 괜찮아보이는거 사면 이쁘지도않은데 왜사냐 또 옷샀냐 . 옷 얼마나없는지 모르는건지 친구들 생일파티 못따라가는게 거의.당연한거고 애들 놀때 난 통금으로 먼저 집에 뛰어가야하고 날 ㄴ그냥 내버려줘 제발 . 어느정도난 풀어주라고 날
이름없음 2018/08/18 23:41:25 ID : NBs05O3Bgpf
제발. 그래 엄마하고 아빠가 게이를 이해 못 하는 건 알겠어. 호모포빅적인 영상 서로 돌려 보고. 근데 아들한테까지 동성애는 정신병이더라 그런 소리 주입하는 건 문제 아닐까? 어쩌면 그 아들이 동성애자, 엄마하고 아빠가 말하는 정신병자일수도 있을 텐데. 근거도 없는 소리 해가면서까지 그러지 말아줘. 제발. 나아지던 우울증도 그날 이후로 더 심해졌어. 나는 나쁘지 않다고 매일 혼잣말해도 남들 앞에서만 서면 당황하는 게 역력한데 그걸 내 자존감 탓으로 넘기고. 커밍아웃을 하기는 커녕 평생 숨기고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두려워. 무서워.
이름없음 2018/08/19 00:30:54 ID : qknA1u7bBdP
제발 집에서 담배 좀 안폈으면 좋겠다 가족 다 있는데 주말저녁시간에 골프낚시 뭐 당구 프로레슬링 이딴거 보고 있어야되냐 방에 있지말래서 거실에있으면 개노잼인거만 틀어대도 폰하면 폰 박살내고 또 잘때 티비 조오나 크게 틀어서 더 빡침 가족모임할때도 맨날 갑분싸만들고 음주운전은 이제 일상이고 불법주차 통지서는 뭐 안오면 섭섭할지경 이딴 무한 이기주의적인 예비 범죄자같은 아빠랑 살기 싫음 잘 씻지도 않고 지 꼴리는대로 살꺼면 결혼은 왜하고 나는 왜 낳은건지 오빠만 좋아하는거 나 보이는데 아닌척 개빡침 아빠같은남자는 절대 안만나는게 내 인생 목표일정도로 개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 지는 지가 괜찮은줄알아 그렇다고 엄마가 괜찮은것도 아니야 둘다 소통안되고 남 무시하고 지나가는사람마다 평가하고 티비보면 싫은것만 말하지 긍정적인 말 한번도 들어본적없어 ㄹㅇ 최악 부모니까 얼굴보고살지 아니였으면 죽어도 보기싫은부류 아주 천생연분임
이름없음 2018/08/23 18:54:46 ID : 1jBxSFjAlzS
애비 개새끼 좀 뒤졌으면 좋겠다 지 애미 감시한 즐 모르고 이 새끼 요양원 보네 ㅇㅈㄹ이야 존나 싫아 뒤져버려리
이름없음 2018/08/23 19:08:49 ID : 6Y3B9g7uq3O
해준게있어야감사하지 에효
이름없음 2018/08/24 02:04:12 ID : mlh9g1yFg1y
엄마에게 어릴적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개처맞을 때 아빠는 방관했고 동생은 무서워서 아빠 옆에 꼭 붙어 있었지 그런데 내가 잘못한게 있어야 반성이라도 할텐데..ㅋ 유어교육학과 전공해서 어린이집 원장까지하고 있는 사람이 지 자식은 그렇게 개패듯이 패는건가 인성 개오진다ㅎㅎㅎㅎ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맞는거라는 기분은 단 한번도 들지 않았다? 초딩이 설거지 똑바로 못하는게 죄야? 애초에 가르쳐주지도 않았으면서 어쩌라는거 그리고 고딩 되서 니네 말에 반박하니까 할말이 없으신가봐 벙어리가 되셨어. 왜? 니네가 말하는기 개논리라는게 깨달아지는가보지? 그래놓고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대하는거 진심으로 역겨워 동생 씹새끼도 그래 니거 그렇게 힘이 세고 친구들이랑 싸워서 다 바를 수 있으면 집 나가서 힘으로 세계 일짱 먹지 왜 아직 집구석에 처박혀 있니 ^^ 오직 니 세상에서만 살아가면 좋아? 엄마 아빠 말은 다 개씹 논리고 아예 대화를 하려 하지 않으면서 온겆 짜증은 다 내는 그 태도 진짜 더러워 제발 내 인생에서 다 꺼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엄마 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야 그딴말을 지껄일 힘이 있다면 나를 죽였어야지 왜 내가 스스로 자살시도를 하게 만들어 귀찮게
이름없음 2018/08/25 05:29:39 ID : E8o2Glhe2K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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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8/08/27 19:51:53 ID : UY8runA6i6Y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진짜 미친거 같아 가족 같지도 않아 시발 부모 라는 사람이 나한테 툭 하면 시비 다 걸고 핸드폰 끊어 버린다 이 소린 오지게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리 내가 스트레스 좀만 많이 받음 한달에 두번 하는데 너무 많이 쳐 한다고 조절 하라 그러고ㅋㅋㅋㅋㅋ심지어 이건 엄마 라는 여자가 한 소리임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다고 하면 니 까짓게 뭐가 스트레스 있냐고 이러고 진짜 돌아버리겠어ㅋㅋㅋㅋㅋ 난 무슨 인형 인줄 아나봄 ㅋㅋㅋㅋㅋ시벌~!~!~!~!~!~!~!~!~!~~!~~
이름없음 2018/08/28 02:12:48 ID : rdU2HCi8phs
아빠 , 재혼 못한건 다 나 때문인가? 초등학교 5학년때 들은 말이 니 씨발련만 없었으면 모든게 다 좋았어 이 말인데 , 누구는 니 같은 새끼 아래에서 태어나고 싶었냐고. 아빠 . 솔직히 엄마랑 2주일, 3번 만나고 결혼한게 씹 병신아니야? 왜 니 재혼 못하는걸 날 때리고 지랄했었냐고.. 지금 니가 재혼 했는데 , 난 아빠가 행복해지는게 싫어. 사람 때리고 .., 내가 맞다가 숨이 안쉬어지는데도 계속 때리고 , 내가 막지않으면 너는 이미 강아지를 죽였겠지.. ? 행복해지지마 , 넌 평생 불행하게 살아야해.
이름없음 2018/10/06 16:18:25 ID : xzXxTPhdSGl
진짜 서러워서 눈물난다 우리 애미깐다 평소엔 괜찮은데 뭐 대구만 간다하면 난리를 뽀갬.. 오늘도 무슨 할아버지 생신? 그것 땜에 대구간다고 뭐 별 지랄을 다 떠는데 문제는 거기에 내가 놀 사람이 없거든? 근데 막 가재;;; 몰론 가족 행사니까 가는건 맞아 근데 솔직히 내가 거기 얼마나 가기 싫었는데 참고 갔는지 알아? 솔직히 하나도 안 즐거웠고, 가봤자 친척들이 맨날 공부해라 공부해라... 누군 공부 좋아서 하는줄 알아? 그냥 참고 진짜 병신같이 이 악물고 하는건데 뭐 꿈을 찾아라 뭐 그놈의 수학수학수학수학수학....ㅆㅂ 이제 좀 그만할때가 됬지 않나? 솔직히 스트레스 쌓여서 대구 못가겠다. 친척들 얼굴 볼때마다 그냥 칼로 조져버리고 싶다. 대구 갔다와서 내가 즐겁다 좋았다 이래서 내가 대구에서 진짜 재밌었다고 아는 것 같은데, 사실 하나도 재미없었고 그나마 재미있었던 건 핸드폰 아니면 컴터떔에 재밌었던 거고;;; 그리고 대구에서 적어도 6시간은 있는데;;; 밥먹는데 2시간 그래서 4시간인데 4시간 하면 핸드폰이 남아돌지 않음 계다가 핸드폰도 깨져서 노트북 들고가야하는데 내 컴터는 성능이 개ㅈ같아서 2시간을 채 못버팀ㅋㅋㅋ 아니 일단 누가 4시간동안 컴터만 함? 그것도 연속으로;;; 내가 겜도 잘 안하고 유톱도 한계가 있는데 그럼 난 4시간을 어케 버티란 소리? 글구 요즘 공부 하기 싫어서 컴터만 ㅈㄴ쳐 했는데 이젠 볼것도 없거든ㅋㅋㅋㅋㅋ 그럼 난 결국 가서 뭐하냐? 공부 잔소리만 듣다 온다 그리고 그집이 좀 못살아;; 그래서 방이 얼마 없어 근데 한 방은 오빠들이, 한 방은 동생들이 씀 그럼 방이 없음 난 거실에 있어야 함 왜냐고? 동생들은 겁나 시끄러워서 친척들이 방으로 쳐 박고 오빠들은 뭐 내가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근데 친척들 모여있는 곳에서 컴터만 쳐 하면 분명 뭐라 잔소리가 들어오는데, 그때부터 헬임 아니 무슨 잔소리 들으러 차 2시간 타고 가는 줄 아나;; 맨날 지들이 오라고만 하면서 정작 지들이 온 적도 없음 그러면서 맨날 오면 나만 빼놓고 지들만 쿵짝짝쿵짝짝 ㅈㄹ발광을 떨고 있으니;;; 지들은 모를 껄? 소외된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겁나 눈치보이고 컴터만 하기엔 좀 뭐하고 애초에 내가 컴터하는걸 보는것도 싫고 근데 오래;;;
이름없음 2018/10/06 16:18:38 ID : xzXxTPhdSGl
지들이 오지도 못할망정 우리에게 오래;; 엄마는 또 좋다고 떠난데;; 아빠도 가기싫은 눈치인데 지 맘대로 간데;; 누가 가고 싶겠냐고 좀 휴일인데 쉬자. 주중에 학교가느라 힘들었고 이번에 여행가서 겁나 걸어다녀서 좀 이젠 집에서 쉬고싶다 근데 행사여서 가래 언제는 할머니가 오라해서 가래 그래, 이번만큼은 가야하겠지만 그럼 지난번은? 지금 가고 또 언제 가야할지 몰라;; 그때도 핑계 ㅈㄴ대가면서 나 왕따로 만들겠네, ㅆㅃ 아니 그리고 안간다 하면 뭐 나 키워준 보람 없다드니 뭐니 ㅈㄹ발광을 떠는데 아니 지가 나한테 대구가서 신경써준적이 있기나 하냐고;; 그리고 좀 빡쳐서 혼잣말로 ㅆㅂ이라고 했는데 그거가지고 겁나 감정적으로 지랄떤다드니 어른이 하라고 하면 좀 들으라느니... 결국 지도 감정적인건 나랑 똑같아 그러면서 뭔 개소리야 차라리 아빠는 가야할 이유라도 차분하게 설명하지 그럼 듣지 근데 엄마처럼 안간다하면 화내고 그냥 막 감정적으로 사람 열받게 하는데 누가 가겠냐고 누가;; 방금도 싸워서 결국 집에 남았는데 한 10분후에 갑자기 겁나 친절한척 목소리 변해서 OO아 가자~~이러고 안간다하면 그래 너 그냥 가지 말고 거지같이 살아라 하면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는데 지같으면 가겠냐?ㅋ 아..그나마 이런 곳에서라도 하소연 하니까 기분 풀리긴 풀리네...
이름없음 2018/10/06 19:22:36 ID : ck7bwtzdQla
아빠 사랑해 그래서 철 좀 들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18/10/06 20:20:00 ID : TXBs8jhbyNt
니들 얘기 들으니까 눈물난다... 다들 행복해 아빠랑은 얘기 안 하고 말 할때는 내가 잠 안 자서 혼날 때 뿐. 일상적인 대화도 하면서 그러면 모르겠는데 나는 아빠한테 악감정밖에 없어. 엄마는 내가 죽고싶다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나름대로 위로 해 주는데 그 외에 진지한 대화를 할때 엄마의 말 하나하나가 날 죽고싶게 한다는 걸 모르겠지 집 나가고싶어 홀몸으로 아끼는 인형데리고 자살여행떠나고싶어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 도착했을때쯤엔 지쳐서 쓰러지지않을까 그대로 죽고싶어 이런 말을 내뱉을 수도 없잖아 하고나면 분명 울어버릴거야 정말 싫어하는 부모님이지만 마음아프게 하고싶지 않아 그러니까 차라리 사라져서 사라져버려서 의식밖으로 나와서 나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진짜 정말 싫어 이런 생각하는 게 그 사람들 탓도 있는데 미안해진다는 것도 싫어
이름없음 2018/10/06 20:50:59 ID : y7s05QqZeHA
평생 바뀌지 않는 생각인데 자식이 부모 골라서 태어나는거라면 전세계 인구 지금의 10분의 1도 안 될 듯
이름없음 2018/10/07 05:01:06 ID : cHDuq7y5fcH
아니 통금 6시 말되냐고 ㅠ
이름없음 2018/10/07 14:56:39 ID : Fa9xPjs2srt
모든게 짜증난다 내가 가족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는건가? 내가 가족들 좋아서 집에만 있는거 아냐 애초에 금전적, 주거를 이유로 사람 제한하는게 누군데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 여부는 둘째치고, 자신들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보려고 애 낳은거야? 애초에 난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누가 태어나고 싶엇냐고 물어보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거야 자기들 좋아서 낳아놓고는 자기들도 감당못할 부담만 잔뜩 안겨주고 지나가듯이 그럼 나 왜 낳았어? 라고 물어보니까 그러게 왜 널 낳았을까 이러는데 기대한것도 없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거봐 자기들도 대책없이 애 낳았으면서 왜 모든 잘못은 내가 했대? 죽을 용기 없어서 자살 못하는게 정말 내 인생, 세상에서 최고로 불행한 점이다
이름없음 2018/10/07 15:00:53 ID : Fa9xPjs2srt
돈이 많으면 뭐해, 다른 가족들보다 풍족하게 살면 뭐하냐고 인터넷 커뮤에 그런 글 있었잖아 부잔데 가족들 서로 신경안쓰는 집 이랑 가난한데 가족들은 화목한 집 어디서 살고 싶냐고 난 후자쪽이었음 이미 우리집이 전자인데 난 너무 불행하니까ㅋㅋㅋㅋㅋ 심지어 내 친구중에 후자인 친구 집은 정말 화목하더라 돈 문제가 항상 나오긴 하는데 그것보다 가족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게 그 친구의 성격 행동에서 다 보여서 괜히 내가 더 비참함 느끼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살 못하는 이유 하나 더 붙이자면 내 친구중에(위에서 말한 친구 아님) 이미 친구의 다른 친구가 자살해서 후폭풍을 겪은 애가 있었고, 괜히 나같은거 때문에 친구들 우울하게 만들기 싫어서야 가족들 슬플건 1도 생각 안함ㅋㅋㅋㅋ 오히려 사망보험금 받았으면 받아서 집 빚 갚는데 쓰일거라 생각함
이름없음 2018/10/07 15:05:56 ID : Fa9xPjs2srt
그리고 부자더라도 부모가 부자지 난 아니니까ㅋㅋㅋㅋㅋ 내가 돈 쪼금쪼금 모아서 에어팟 하나 사니까 그 비싼거.. 하면서 계속 거슬리게 하는것도 짜증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낳아놓고 가족이라면서 내가 곤란한 일은 무조건 나 알아서 해결하래 오늘도 그랬어 내가 엄마 카드 잃어버리니까 일단 정지시키라고 내가 찾는다 했는데 정지는 무슨 나보고 계속 밖에서 찾아오라 하고ㅋㅋㅋㅋㅋㅋ 그거때문에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안 찾고 뭐했녜 정신나간 년이래 그러다가 누가 결제해서 돈나가면 또 내 탓 할거면서ㅋㅋㅋㅋㅋ 내가 왜 이렇게 우울해졌는지는 아무도 관심없어 그냥 내 내면의 문제래 내 내면 이렇게 만든건 누군데? 차라리 나 딸인데 나 임신했을때 낙태하지 그랬어 딱봐도 내 동생 아들이라 나보다 더 이뻐하는거 눈에 보이는데 차별 안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서 들은 말중에 제일 기가 찬 말이었다 엄마는 할머니가 삼촌만 잘 대해주고 무른거 알면서 나랑 내동생한테 그렇게 차별을 했어? 그래놓곤 자기 일 그만두면 나한테 얻어먹고 살아야지 하는데 난 싫어 애초에 내가 육지 사는데도 제주대 쓰려 하고 어떻게든 집에서 먼 학교로 가려 했던 이유가 뭔데ㅋㅋㅋ 지금은 해외취업 찾고 있는데 내가 진짜 돈 여기보다 못 벌어도 해외 취업이나 지방에 취업해서 쥐죽은듯이 살고싶다 진짜
이름없음 2018/10/07 15:10:40 ID : Fa9xPjs2srt
부모는 아니지만 아빠랑 고모 같이 깐다 나보고 아빠한테 효도하라 하고 아빠가 술주정 부릴때마다 어휴.. 하지마 좀 이럴 뿐인데 어른한테 예의차리래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고모 자기는 아빠가 헛소리 할때마다 아빠 몸 발로 툭툭 차면서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그만하라 해도 툭툭 차신게 누군데요? 그리고 아빠 담배 좀 작작피고 우리가 하지 말라는건 좀 안했으면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돈 많이 벌면 뭐해 난 그냥 결혼하더라도 돈 못벌더라도 상대방 말 기억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어 물론 그런 남자 없다는 건 알지만서도... 한번 터지니까 계속 나오네 난 진짜 어떻게 이런 가정에서 지금까지 잘 살수 있었지? 난 정말 결혼하더라도 애는 안 낳아 이런 내가 어떻게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겠어 자긴 안그럴거라고 다짐했던 우리엄마도 할머니랑 똑같은 짓 반복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사람은 정말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 정말....
이름없음 2018/10/07 15:13:29 ID : Fa9xPjs2srt
더 어이없어서 우울해지는건 우리 부모는 내 자식들을 사랑하고, 자기들이 이룬 가정은 남들보다 좋은 가정이라 생각하는거ㅋㅋㅋㅋㅋㅋ 금전적으로나 분위기로나... 적응 못하는 내가 이상하다 생각하는게 이 때문인가봐 정말 우울해 내 동생이나 내가 방문 닫고 생활하는것도 못미더워하고, 정말 이럴거면 왜 낳은거지 생각의 끝은 항상 이거야 그럼 날 왜 낳았지? 정말 나중에 안락사 제대로 시행되면 좋겠다 잠들듯이 죽어서 사라지고 싶어 이 세상에서
이름없음 2018/10/07 15:21:42 ID : Fa9xPjs2srt
아 또 아프니까 더 화나고 우울해 동생 비염 걸렸을땐 쏜살같이 병원 다녀오라고 해서 약 타오고 어제는 눈 충혈되니까 나보고 안과 데려가라 하고 비오니까 아빠가 차로 태워다주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은 내가 코 훌쩍거리는건 안보이는지 바로 청소도 안하고 뭐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가족이냐 가족이야? 그리고 부모가 맨날 하는 말이 나는 그래도 너네한테 풍족하게 할거 다 해줬다고 하는데 재능 없다고 내가 잘 다니던 미술학원 끊은거 누구? 성적 떨어졌을때 성적표 집어던지면서 화낸거 누구? 갖고싶은거 갖고싶다 했을때 별 다 쓸데없는거 요구한다 한거 누구? 풍족이란게 언제부터 학대랑 같은 의미로 쓰였지? 나만 몰랐나?? 지금 내 가족은 가족이 아니야 그냥 부모가 과금 많이해서 키우는 노예 착취게임의 노예가 된거 같애
이름없음 2018/10/09 16:24:55 ID : Nuskraq41zU
너무 공감가고 이해된다. 이런 부모들이 한둘이 아니란게 너무 슬프다. 나나 이곳에 모든 자식들이 부모를 선택할수있다면 이렇게 아프거나 힘들지는 않았을거야.
이름없음 2018/10/11 10:37:16 ID : Gq3RB84FdA7
어제 아빠가 오늘 춥다길래 엄마한테 다른 잠바 입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니 맘대로 입어~랬는데 한 5분뒤 양치하고 있는데 갑자기 니는 내 말도 안들으면서 그딴거 왜 묻냐고 하는데 존나 얼척 없었음 내가 뭔 말을 해야해 거기서,,,,? 그리고 두드러기 때문에 약 먹는데 그거 엄마가 약 받은거 보고 니가 이래서 살이 찌는거야라고 욕하길래 존나 웃겼음 레스들 두드러기 약 때문에 살 쪘다는 소리 들은 적 있니??
이름없음 2018/10/12 00:13:37 ID : xzXxTPhdSGl
에휴..우리아빠.. 지가 왕인 것처럼 행동하고ㅋㅋㅋ 뭐 잘못도 아닌 거 가지고 엄청 부풀리고 제발 잠이나 쳐 자게 해주지 오늘도 2시간째 잔소리 듣고 이제서야 잔다 씨발 진짜 더럽다..우리 부모 왜그러냐... 엄마라는 또라이는 그런 아빠한테 맨날 굽실굽실대고 진짜 하는 일이라곤 맨날 밥해주고 지 방으로 쳐 들어가서 티비나 쳐 보는것밖에 하는게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꼭 공부를 잘했던 것처럼 저지랄을 하지요...참....ㅋㅋ존나 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빠라는 파오후는 지 엄마보다 공부 손톱 때만큼 더 잘했다는 핑계로 엄마 은근 깔보고 무시하는거...와 인성ㄷㄷ 그러면서 둘 다 내가 예술 쪽으로 관심가지고 그쪽으로 진로 정할려그러면 그런거 돈 못번다고 맨날 구박받고 남들에게 미움만 산다고 그지랄중ㅋㅋㅋㅋㅋ 어쩌라고 내인생이야 지들이 상관하는건 아니잖아? 안그래?ㅋㅋ존나 어이없고 진짜 내 부모 맞나 의심될정도.. 그리고 잔소리를 할거면 핵심만 말하지 왜 굳이 거기에 또 뭘 붙혀서 2시간동안 앉아있게 하냐고... 애초에 뭐가 핵심인지 알 수가 없어...ㅋ 진짜 우리 부모 둘 다 그냥 병신같다..하.....
이름없음 2018/10/12 00:15:25 ID : xzXxTPhdSGl
잉??두드러기 약때문에 살이 찐다고?ㅋㅋㅋㅋ 뭔 개소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이름없음 2018/10/21 17:59:02 ID : kk07cE3Be3U
이젠 너무 지치고 너무 힘들어서 말조차 꺼내고싶지 않다 실상은 그 누구보다 더럽고 추악하면서 뒤돌아서면 좋은 부모인 척 다가오는 거 너무 소름돋고 혐오스러워 마음이 약해서 거기에 또 넘어가주는 그런 나도 어지간한 병신인가 싶다 니가 저지르는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가정폭력이고 나는 모두 기록해뒀어 몇번 말해줬는데 반응 보니까 안 믿는 거 같은데 이미 모두 정리해서 클라우드에 올려놨고 새로운 증거를 계속 모으는 중이거든 계속 신고하겠다 절대 합의 안 보겠다 마음은 먹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약한지 모르겠다 나도 그냥 평범하고 착한 부모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왜 이딴 부모 만나서 이렇게 힘들어야되지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그런거 볼때마다 부럽고 괜히 눈물난다
이름없음 2018/10/21 18:18:24 ID : 2HDs8nXtbg6
제발 제발 우리집 가난하단거 나한테 되새기지 마 제발 안 그래도 우울증 있는 애한테 그러고 싶어? 우리집 빚 4천 넘게 있는거 나도 안다고 제발 이러지좀 마 그리고 자꾸 내가 무뚝뚝하다고 마음 상해 하는데 이게 누구때문인데 집에서 술마시고 쳐 싸우는거 내가 말리다 얻어맞은적도 있는데 상냥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나도 다른 애들처럼 집안 돈 신경 안쓰고 살고싶다고 아빠가 투자 잘못한게 내탓이야? 아니잖아
이름없음 2018/10/28 11:37:22 ID : 1cmq3Ve41Dw
통금 좀 늘리거나 없애줘 여자친구나 친구들이랑 있으면 그나마 내 현실이 잊혀지는데 그거 마저 시간제한이 있는 거면 너무 비참하잖아 6시까지인데 왜 매번 5시에 들어오래 공부 방식 내가 선택 못 하는 것도 싫어 엄마 방식 너무 효율 없거든 나 혼자 해서 성적 많이 오른 건데... 그리고 돈 못 벌어와서 미안한데 이 나이에 돈 버는 방법이라곤 알바 밖에 없어... 그나마도 중학생은 잘 안 뽑아주잖아
이름없음 2018/10/28 14:41:08 ID : 5Pa9Buk7fdX
성폭행, 학교폭력을 겪었는데도 별거아닌거처럼 축소시키고 그냥 너도 때리라는 식이고 전혀 보호자로써 기능을 안 하는거. 그래놓고 내가 정말 필요한 물건들은 안 사주면서 안 사줘도 되는거만 사주고선 물질적으로 해줄거 다 해줬는데 얼마나 더 잘해줬냐는 식인거. 학교폭력 일도 부모님이 그래서 가해자는 제대로 처벌도 못받고 나는 나대로 커서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어느날은 참다참다 화냈더니 치킨 먹고싶단 소리에 사주고선 이제 이거 먹고 잊으라 퉁쳐라 했었어. 성폭행은 가해자가 사촌여자였는데다 수차례에 내가 초등 저학년일 때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 어릴 때의 별거 아닌일, 쓸데없는 소리 취급하고, 그래도 가해자가 남자가 아닌게 어디냔 식이라 정말 상처 받은거. 난 지금도 여자 몸이나 노출있는 옷 입은 여자 혹은 가해자랑 비슷하게 생긴 순한 인상 여자 기피증있고, 남여, 여여 모든 여자 들어간 야동이랑 성적인 거 다 토할거같이 메스꺼워서 못 봐.
이름없음 2018/10/28 17:08:58 ID : fRu3vheY62K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기다 초등학교때 시험 못봤다고 40대 넘게 내가 매를 맞았어야 하나 싶네 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테 나가 죽어 엄마는 너 없어도 행복해, 친구들 앞에선 온갖 착한척 다하더니 꼬리 달린 여우야?, 미친년이라고 말하는 엄마가 어딨어....? 차라리 그런 말로 나 상처 줄 바에는 때려 때리는게 훨씬 낫다 그리고 나 자살 시도하려고 했던거 알고 있으면서 왜 나가 죽으라는둥 그런 얘길 한거야 그런 말 다 하고 다음날 아침에 웃으면서 어젠 엄마가 말이 심했지라고 말하면 다 괜찮아 지는줄 아냐고 아빠도 마찬가지야 내 자존감 낮추는 말 좀 그만해 왜 내가 새로운걸 시도하려고 할때마다 하기도 전에 비웃으면서 그러지 말라고 그래 아빠가 고려대 나왔으니까 공부를 중요시 하는건 알겠어 엄마는 뭔데 엄마는 대학교도 못갔잖아 엄마가 못 이룬 꿈을 나한테 강요하지마 엄마도 공부 못한 주제에
이름없음 2019/04/01 21:14:41 ID : ArwIFa67vzP
왜 부모는 자식한테 욕하고 때려도 되는데 자식은 부모를 때리거나 욕할수 없는거임? 내로남불 씹오지네ㅋㅋㅋㅋ 씨발 어릴때부터 부모보고 배운거라곤 소리치고 때리고 욕하는건데 자식이 바르게 자랄거라고 생각하는게 웃긴거 아님? 니들보고 배웠으니 니들 책임이고 난 니년놈들 절대 용서안한다 등골에 육수까지 빼먹어줄테니까 그리알아라 살면서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었는데 그 정도는 받을 권리 자격 충분해^^ㅗㅗㅗ
이름없음 2019/04/01 21:37:58 ID : o6qjcoFijdC
아빠 존나 빡침ㅠㅠㅠ 배려 라는걸 모르는 사람이야.. 한밤중에 들어왔으면 적어도 조용히 행동하는게 예의 아니냐 존나 덜그덕 거리고 문 쾅 닫고 온갖 소리는 지가 다 내고ㅋㅋㅋ 변기 물은 또 왜 안내리는데.. 거기다 제발 밥먹을때 방귀좀 뀌지마 ㅅㅂ 내가 어지간해선 부모님욕 안하려고 하는데 몇년을 이러고 사니까 자동으로 나오네;; 동영상 같은거 볼거면 다른사람이 있으면 이어폰끼든가 소리를 작게하든가.. 있는대로 키워놓고 실실 쪼개고 있는거 진짜 뒷통수 한대만 있는힘껏 때리면 소원이 없겠다. 아, 밥먹을때 쩝쩝거리는거는 진짜 ㄹㅇ 살인욕구 올라오더라..
이름없음 2019/04/02 09:28:52 ID : pXta008jgZg
진짜 이런건 어디가서 말해봤자 패륜취급당하고.. 내가 부모땜에 죽고싶었던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돈벌어서 연끊고 내 졷대로 살고싶어서 오기로 버팀. 희한하게 돈벌기 시작하니까 또 그렇게 다정한 부모가 없더라ㅋㅋㅋ 나한테 거지새끼니 뭐니 온갖 쌍욕하고 나만 생각하면 살 의욕이 없다면서 지껄인 주제에 ㅋㅋㅋ 이미 밑바닥 보여놓고 이제와서 교양있고 평화로운척하는거 진짜 꼴보기싫고 재수없어.
이름없음 2019/04/02 19:49:14 ID : mJRwmnwty2K
시발 통화할때 이어폰좀 끼고 통화하든가 다른방가서 하든가 존나시끄럽게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ㅈㄹ
이름없음 2019/04/02 21:58:27 ID : mrfhBwFjB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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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4/02 22:37:23 ID : bjBs66qnU3T
ㅇㅇ 내 방 더러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지저분한 사람은 성공 못한다고? 지저분한 사람은 게으르다고? 깔끔한 사람이 성공한다고? 깔끔한 사람이 부지런하다고? 본인은 깔끔하시면서 왜 사업 망하셨어요? 본인은 깔끔하시면서 왜 그따위 직장밖에 못 다니세요? 그래놓고 우리더러 훈계예요? ㅋㅋㅋ 지가 성공해놓고 훈계질 하시든가, 우리한테 물려줄 사업이 있을 때 훈계질 하시든가. 그거 아니면 우리한테 인신공격하면서 언어폭력하지 마세요. 외삼촌들이 왜 엄마 결혼을 말렸는지, 엄마 친구가 왜 결혼을 말리면서 울었는지 알 것 같아요. 당신 같이 한심한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이름없음 2019/04/05 00:07:38 ID : eMpf82qZdyE
이런 사람들을 부모로 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시발ㅋㅋ 왤케 좆같지
이름없음 2019/05/14 22:21:47 ID : 3vimIFg7zdU
왜 내 탓만 하는건지 모르겠네 아 진짜 화목한 가정으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이름없음 2019/05/14 22:23:31 ID : 3vimIFg7zdU
난 엄마가 남자에 미쳐서 나한테 한 일들을 잊을 수 없어
이름없음 2019/05/14 22:25:25 ID : 3vimIFg7zdU
내가 너네들 때문에 디질려 한거 아무것도 모르지? 한심한 년놈들
이름없음 2019/06/22 20:48:49 ID : VgnU3RCi2nu
아빠 진짜 제발 음식에 입대고 트름좀 작작하세요 그리고 내가 무슨 옷을 입던 뭔 상관이래;;
이름없음 2019/06/22 20:51:05 ID : 4Y5QpWqnSGn
정말 태어난게 실수인 사람들뿐이네
이름없음 2019/06/22 20:53:44 ID : VgnU3RCi2nu
아니 아빠 왜 우리언니한테만 지랄이야 문신한게 잘못이야?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문신한다고 인성 쓰래긴 아니지;; 울언니가 쓰래기도 아니고 말좀 이쁘게 해 시발;; 말 ㅈㄴ 심한것도 내가 유전이라 ㅈㄴ 짜증나는데 좀 아빠가 됐으면 아빠답게좀 살면안돼? 울언니 가뜩이나 스트레스 왕창받았는데;;
이름없음 2019/06/22 20:58:07 ID : 4Y5QpWqnSGn
훈계도 꼰대질. 옳바른 말도 꼰대질. 어쩌면 21세기에 태어난 사람은 20세기에 태어난 사람을 생리적으로 혐오하는게 당연하구나
이름없음 2019/06/22 21:57:00 ID : pe1A0likrhz
아빠만난건 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짓이고 두번째가 날 낳은거라는거 그걸 살면서 수백번을 들은것같다...어쩌라는거야 도대체 내가 낳아달라고한것도 아닌데 나보고 후회된다그러면 내가 미안하다해야하는거야? 그리고 제발 다른데서 받아온 스트레스 나한테 풀지좀마...내가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ㅋㅋ그리고 자기가 나 어릴때부터 부부싸움하면서 쌍욕하고 나한테도 화날때 쌍욕하고 때리고 그랬으면서 내가 다 커서 그렇게 대드니까 싸가지없다고 지아빠닮았다고하네..ㅋㅋㅋㅋ진작에 어릴때부터 경찰에 신고할걸 너무 늦게 신고라는걸 알았다
이름없음 2019/06/22 23:37:52 ID : u09usqoZa3A
나는 토마토 먹으면 입안이 너무 따갑고 속이 울렁거려서 못 먹거든 그래서 방울 토마토 한두개만 먹어도 바로 토하고 근데 우리 엄마는 그거 알면서도 억지로 다 먹으라고 강요함
이름없음 2019/06/23 11:28:53 ID : nTXs646lCi2
아버지 딸만 있으면 소용없다는데 그러면 제 남동생은 뭡니까 에? 나만 잉여도 아니고
이름없음 2019/06/23 11:32:43 ID : PhcJO4E3B85
애미 씨발 진짜 죽어 개새끼야 죽어 살지마 어디가서 죽어 보험금이나 타게
이름없음 2019/06/23 12:01:40 ID : O9vwpU1Dulb
제발 만지지 마
이름없음 2019/06/23 16:50:30 ID : PhcJO4E3B85
애미 미친년 진짜ㅋㄱㅋㄱㄱ죽어
이름없음 2019/06/23 16:55:05 ID : PhcJO4E3B85
죽어 씨발년아
이름없음 2019/06/23 17:11:31 ID : Dtiqry2E7cL
싫다는 건 제발 하지 말 말 말 말 말아줘 ㅜㅜ...
이름없음 2019/07/16 13:50:52 ID : Ru05PipdTO0
애미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지가 깨시민인 줄 알아ㅋ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제발 길가다 차에 치여 뒤졌으면 좋겠다. 다신 만나지 말자 좆같은 새끼야
이름없음 2019/07/16 16:34:49 ID : tck5PilDtio
어렸을때부터 가족보단 친구만 만나러 다니고 생일때마다 입학 졸업 축제마다 일있다며 안오고 말도 안하고 나갔다가 제일 늦게 들어오고 언제는 집도 안들어오면서 우리한텐 정확하지도 않은 통금 만들고 자고 오는것도 못하게하면서 자기는 남 집에서 실컷 자다 들어오고 갑자기 나한테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뭐 많이 해줬으니까 원망하지 말라느니.. 그거 다 엄마가 해준건데;; 동생 태어나고나서 니가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느니 부담감만 잔뜩 주면서 가족이랑 가까워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제도 내 일에 계속 참견하고 욕한주제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하는짓이 불만이면 좀 재워주거나 수면제라도 사줘요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7/16 17:59:36 ID : g6mFg43SIHx
공감한다 부모까는 스레들이야 말로 신고 당해야 되는건데 물론 심각한일로 부모 까는건 동의 한다 근데 별것도 아닌걸로 부모좀 그만깠으면
이름없음 2019/11/13 14:51:33 ID : Wjg3RA0k8o7
와 난 진짜 무슨 투명인간 된 줄.. 자식취급은 바라지도 않음 적어도 남 취급은 해줘야되는거아냐? 내일 수능치는 고삼이라도 배려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아. 말 걸어도 무시하고 뭐 물어봐도 무시하고. 빨리 집나가서 살거야
이름없음 2019/11/13 16:41:27 ID : Rxwttiqqjir
넌 뭐니
이름없음 2019/11/14 19:06:54 ID : 9vzO4NAqmK5
아프면 제발 으어어 거리면서 참지말고 병원을 가라 좀
이름없음 2019/11/14 22:04:14 ID : U2IJSK40k3u
어머나...나 방금 눈물날뻔했어
이름없음 2019/11/17 18:55:43 ID : du1hgnU0ty4
갱신
이름없음 2019/11/19 20:09:18 ID : xA1xCo1BcFi
내가 맨날 밖에서 사 먹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2번, 많아봐야 3, 4번인데 왜 맨날 밖에서 사먹는 것처럼 말해요? + 작작 좀 빼애애액 거렸음 좋겠다 씨발
이름없음 2019/11/20 17:26:19 ID : pO9tfXupPa0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하면 위로부터 해주면 안돼? 냅다 지적질하면 진짜 죽고싶단 말이야 내가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그럴거같아? 내힘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도 없는문제잖아 나를 까내리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거같아? 나도 알아 나 잘되라고 그러는거 그래도 지금은 그냥 위로해줘...
이름없음 2019/11/20 20:09:18 ID : nxva3DzcNyY
내가 뭘 하던 간섭좀 안 했으면좋겠다 직장구했는데 집이멀다+성차별/인종차별 발언으로 그만두라고 난리쳐서 결국 하루만에 그만둠 그런데 요죰 다 경력직구하는데 저걸 넣을수밖에없고 면접마다 짧게일하고 그만두셨던데 왜 그만두셨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냐? 순전히 남의 의지때문에 내가 고통받고 본인이 원인 제공자인걸 모르면서 나한테 왜 직장 안 다니냐고하지말았으면좋겠다
이름없음 2019/11/21 14:50:24 ID : O1irBBs7803
애들 좀 챙겨줘 제발. 맨날 다이어트에 미친 사람처럼만 굴지만 말고 화도 좀 그만 내고 어?
이름없음 2020/01/12 20:35:10 ID : woMpfhxRzU2
엄마 제발 나한테 화 좀 그만 냈으면 좋겠어. 어떻게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한게 없냐. 빨리 취업해서 집 떠나 혼자 살고 싶어.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엄마가 소리지르는 소리 욕하는 소리 화내는 소리 이제 듣기 싫어. 난 엄마하고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화만 내면 내가 뭐가 돼. 제발 화 좀 내지말아줬으면 해 진심으로 무서워서 목 꺾고 죽어버리고 싶어
이름없음 2020/01/12 22:07:05 ID : lA3VdUZg5hv
엄마 우리집 빚도 많잖아...아빠 혼자 다리 쩔뚝이면서 공사판가서 일하는데 팔도 망가져서 옷도 갈아입으려면 한세월걸리는데 그렇게 벌어온 돈 다 교회에 바치고 교회사람들 물건 사주고 한달에 두번 있는 쉬는날 아침부터 아빠를 끌고 교회나가서 하느님 하느님 울부짖고 가족 주민번호 교회사람들에게 다 팔아먹고 제발 그만해줘...무슨 말만해도 교회에 감사해야한다 헌금 올려보내야겠다 그말 숨막혀. 진짜 나 일할때도 그깟 일이 뭐가 중요하냐면서 영혼 구원 안받을거냐고 일관두고 교회가자할때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라. 이제 아파서 수술하느라 누워있으니까 그게 기도 안한탓이라고 하면서 병실로 교회사람 끌고와서 사탄은 썩 물럿거라 이러는데 엄마 나 말기야 제발 부탁이야...내가 아프다고 아무리 말해도 엄마 신경도 안쓰고 교회 성가대옷 다리고 블라우스 다리고 교회가서 청소하고 밧짓느라 신경도 안썼잖아. 그런데 나 아픈걸 이슈로 팔아먹어서 교인들에게 인기끄니까 행복해? 교회에 그만좀 집착해줘 가족을 돌아봐줘 나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네발로 기어서 옥상에도 서본사람이야 엄마 진짜 제발...
이름없음 2020/01/12 22:28:30 ID : umk2q1Bgjjt
공기업 인턴으로라도 취직시키고싶어서 안달난 부모님 ㅋㅋㅋ 학점관리좀 진작하지 이러면서 공부머리없네 이러면서 죽일듯이 말로 패는데 ㅋㅋㅋㅋㅋ ㅆㅣ발 그럼 나 3학년때 메이져공기업 인턴 붙었을때 왜 오만 추집은짓 거짓말까지 치고 엄마가 아프다 이지랄하면서 못가게 하셨어요? ㅋㅋㅋㅋ씨벌 뭐 어쩌라고싶ㅇ네
이름없음 2020/01/13 11:11:35 ID : xV9dzXxWqlz
아니 엄마ㅋㅋㅋㅋㅋㄱ 걔랑 내가 같음?? 어떻게 티비에 나오는 공부 잘하는 애랑 나를 비교해?ㅋ 어이가 없네 그래 나 공부에 ㅈ도 관심없는데 엄마 실망하고 화낼까봐 일부러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는척 했던거야ㅋㅋ 그리고 학원 바꿔달라고 내가 학원까지 알아오라해서 알아왔더니만 이상하다고 걍 다니라카고 어쩌자는거임 그리고 아빠는 지는 안씻어서 냄새 폴폴 풍기고 담배 냄새 쩔어서 홀애비냄새 개쩌는데 나도 어지간히 알아서 씻는데 왜자꾸 씻으라 ㅈㄹ인데 ㅋㅋ내가 이삼일 안씻은것도 아니고 ㄹㅇ 답없네
이름없음 2020/01/13 21:13:39 ID : FjBtck1g1B9
10여년 전쯤 일인데 학습지 네과목 시키고 밀렸다고 파리채로 때리고 호기심에 매니큐어 발랐다고 실컷 발라보라면서 뿌리면서 때린 거....나 그때 여섯살이었는데... 엄마 돌아가셔서 따질데도 없음...
이름없음 2020/01/13 21:15:52 ID : CmE2tBs1fSN
잔소리는 1절만 해도 알아들으니까 뇌절 작작해요 씨발
이름없음 2020/01/22 12:28:30 ID : IFfPbg0pPa8
지가 짜증난 것 가지고 왜 내 머리를 툭툭 치냐고
이름없음 2020/01/22 13:20:40 ID : 5dWnQqZa4JW
내 손가락 금가게 만든것도 다 지 잘못이면서 내 잘못이라고 덮어씌우지마 개같은년 나도 니 같은 엄마 필요없어 가정폭력 하는년 맨날 아빠하고 살으래 개새끼 불륜 증거도 없으면서 술집년 ㅋ 개지랄하고 있네 지가 시비를 붙였으면서 싸가지없다하지마 너가 때리는것만 안해도 괜찮아질 일을 크게 벌여놓았으면서 니 년이 밥먹는데 이상한 잡소리 해대니깐 라면을 처먹지 그러면서 이런 행동이 싸가지없다고 하지마 내 손가락 고쳐주려면 돈 필요하니깐 짜증나냐? 개년 지는 맨날 음식 배송 시키면서 내가 쓰는 돈은 아끼래 넌 거실에서 떠들때 난 방에 처박혀있어야하는데 넌 그기분 모르지? 손가락질 하지마 머리 툭툭 치지말라고 모든것을 내 탓으로 돌리지말라고 그냥 나에 대해 신경 좀 꺼 방에 들어와있는데 문 벌컥 열고 지랄해대다가 문 열고 가지마 개같으니깐 니 뒷처리 내가 해야한다고 개같은년 닌 내가 자해 하는것도 모르지? 아주 세상에 지만 힘든줄알지? 니 잡소리 들어주는데 내가 그건 아니라고 하면 싸가지없는거지? 니 세상에 다 맞춰줘야하지? 니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지마 너보다 힘든게 난데 피해망상 빠져가지고는 그렇게 지껄이지마 니 얼굴 볼때마다 역겹고 너 때문에 널 피해다녀야하는 내가 너무 싫고 너가 나한테 뭐라고 할때마다 자존감 팍 떨어져 제발 니 얼굴 들이대지 좀 마 니 담배 피는거 다알어 비밀이라고 지껄이지마 그냥 나한테 돈만 줘 내가 성인 되면 바로 집나갈거야 너같은 년한테 빌붙어살기 싫다고 니가 날 때리는게 훈육이라고 생각하지마 멍 안들면 폭력 아니라고? 나한테 정신적 피해 물리적 피해 계속 주고 있으면 그게 폭력인거야 훈육 ㅅㅂ 슈돌에서 훈육 한다고 해서 때리는 사람 없잖아 어디서 주워들은 말 나한테 훈계하지마 니보단 내가 더 잘살려고 노력하는데 너는 죽고싶다고만 하지마 난 못죽는줄알지? 내가 나도 놀고싶고 성공해서 니 복수 할려고 안죽는 거야 닌 밤마다 빡치면 술처먹지? 난 풀 곳도 없어 내가 믿을만한 친구도 없다고 넌 그거 알지도 못하잖아 날 다안다는 듯이 얘기하지마 개같은년
이름없음 2020/01/27 20:18:24 ID : pe1BfglyLe6
지빡치면 소리지르고 손부터나가고 저게저러고도 나이처먹은 애비새낀지모르겠음 쳐자빠져서 이거가져와라저거가져와라 이시발새끼가 손이없어발이없어 이새낀 지가하면하하호호고 남이하면 시발년 이지랄함 네가 시발 돈을 벌어오니까 상전행세하는거같은데 니가 노년되어서 돈못벌고 내가돈벌면 나 키워준것처럼 맥여살려는줄테니까 니하는짓거슬리면 나도 소리지르고 손지검해도 문제없겠다? 시이발거 개같은새끼 내 초딩때쓴일기보고 저애비새낀 어렸을때부터 내가 라면을 지입맛대로못끄린다고 병신이니 시발이니 이런소리들어왔더라 멱살도잡히고 뺨맞고 개좆같은새끼
이름없음 2020/01/28 18:54:41 ID : pe1BfglyLe6
뭐가됐든 좆같은 애비새끼 일단 지눈에거슬리는거면 지적질을 하지않곤 못베겨요 시발 내걸음걸이가 졷같다면 시발 밖에서 날 딸이라고 소개하질마 딸도아닌척 말리서걸어갈게 개같은새끼 그럼되잖아 내걸음걸이졷같아도 졷같다고실제로 말하는건 당신밖에없어 남들은 속으로 욕하더라도 최소한 나한테 말하진않아 한다해도 내욕이지 니욕도아닌데 왜 내 걸음걸이까지 니가 신경을 쳐 쓰는거야? 젓가락질 못하는것도 시발어쩌라고 연필잡듯잡는게 뭐가문제냐고 내가 집어서 먹을수있음되는거잖아 시발아 지눈에만 거슬리면 하여튼간에 하나부터열까지 간섭이고 시비고 지적질이야 지적할때도 곱게도안해요 존나마음에안든다는듯이 지랄지랄함 요즘은 완화되었지만 시발이제내가 던벌어올나이가되었으니 자제를 처하는거겠지 시발거 내가 시발 왜 팔짱끼고 방을나가든들어가든시이발련아 그게무슨상관인데 시발아 브라자가 졷같이답답해서 안입고있으니 니가쳐볼까봐 팔짱끼고 가리는거라고 말할수있겠냐 시발아 자세어정쩡한것도 그런거땜에그런건데 시발 왜 뭐 어정ㅁ정해도 니가시발벆에나가서 욕을 처먹냐고 내그 처먹는다고 오ㅑ 지적질이야왜 뭐가그렇게다마음에안드는데 밥처먹을때도 반찬덜어먹으라느니 침들어간다느니 지도처안하고 자빠저 밥처먹는새끼가 나한테만 지랄이야 지가 밥풀흘리면 지가처흘린줄도모르고아님 알아도 지는괜찮은거고 내가흘리는거면 내가 주울텐데도 그전부터 주우라고 지적질 시발 내가 시발 이랄때마다 숨을 못쉬겠어 이놈의 집구석 개시발
이름없음 2020/02/24 15:39:59 ID : MqmHzQlbdxB
갱신
이름없음 2020/02/24 17:34:04 ID : jAjfUY3xClw
시발 애비놈아...나는 내 꿈을 위해서 고등학고 안 가는건데 성적 안좋아서 인간관계 안 좋아서 안가는가 아닌데 왜 나를 성적우지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으로 생각해?나도 상각 할 줄 알아 그리고 니가 나한테 뭐든 될 수 있을거라매 ㅋㅋㅋ그래놓고 그날밤에 엄마한테 얘기하는게 쟤는 확실한 꿈이 없고 그거 돈 안되니까 못하게 하자고 ㅏㄹ하네?ㅅㅂ 내가 하고싶은거 말하면 도와준다며 아빠때랑 지금이랑 같나고 그리고 뭐? 허황된 꿈을 꿔? 장난하나 지금 나한테 장난하지 말라고 그러는데 내가 볼때는 니가 장난치고 있는거지 돈 안되는거? 상관없어 내삶이고 내가 살아가는건데 돈 안되면 돈 되는건 뭐든 하겠지 왜 벌써부터 걱정이야?나도 알건 다 알아 나를 무슨 정신병자 취급하는데 제발 그것도 좀 그만해 그리고 뭐? 때리는거 싫어한다고?ㅋㅋㅋㅋ지랄하니 ㅋㅋㅋ니가 나 내가 모은 돈 쓰고 말 안한거땜에 니가 나 ㅈㄴ팻었잖아 그때 느 웃는거 다 봤어 아주 신나가지고 때리던데?그리고 제발 동생이랑 그만 좀 시시덕거려 야 솔직히 지금 동생 공부 못하는것도 다 너때문이야 니가 계속 옆에 붙어서 뭐 자기딴에는 놀아준다고 생각하나본데 내가 보기에는 그냥 공부 못하게 방해하는거야 5학년이나 되서 나눗셈 겨우 하는디ㅔ 그것도 너때문이야 그리고 너 진짜 가식적이야 성적 신경 안쓴다면서 뭐? 그렇기 공부하는데 성적 그따구냐면서 개 ㅈㄹ떤기 느군데 너는 너고 나는 나야 니가 좀 좋은대학 갔다고 잘난척하는디 진짜 꼴보기 싫어 니가 밤새가면서 졸리면 빨래하면서 공부했다고? 어쩌라고? ㅅㅂ나보고 빨래라도 하라는건지 그리고요 옷 입는것도 내 맘이야 엄마가 몇년째 같은 옷만 입고 내 옷 사주시는것도 감사해서 뭐 사달라고는 말 못하는데 나도 사고싶은거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아 집 사정 알고 그래서 주려는 용돈도 안받겠다고 하는데 바짓단 좀 줄였다고 개뭐라하네 요즘 바지 그렇게 내리고다니는 사람 없다고... 근데 뭐? 바지 길이갖고 바지 짧으면 못사는것 같다고? 이건 또 뭔소리야 진짜 하는 말마다 어이가 없어 엄마도 너땜에 힘들어해서 너 죽일까도 상각하봤어 그리고 너 혼저 산더고 뭔짓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번에 니집 갔을때 화장실 쓰레기통에 콘돔 있는거 봤고 칫설도 몇개 있는거 봤거든 긴머리카락도 있더라?나 그거 엄마란테 말할까 하다가 안그래도 힘들어하는데 더 힘들어할까봐 말 못했거든 제빌 그런짓좀 하고다니지마 제발 엄마는 아직 너랑 이론할 맘 없나본데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그리고 엄마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연락 온다고 뭐라하는건 좀 아니잖아... 요즘 친구 몇면 생겨서 이제 막 연락 좀 하고 하는데 그거가지고는 뭐라 하지 말아줘...제발...
이름없음 2020/02/28 20:27:42 ID : eFeGq2E4E1c
ㄱㅅ
이름없음 2020/02/29 20:30:15 ID : RDAqkmsnVas
입장 바꿔서 생각 좀 해 어릴 땐 아무것도 몰라서 처 맞았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맨날 때리려고 위협할 거면 차라리 죽여ㅋㅋㅋ 맞는 말로 대꾸하니 할 말 없어서 변명이나 하고 지난 일 끄집어내고 니 맘대로 안 되니까 마음에 안들어서 또 때리려고 다가오고ㅋㅋ 존나 하나도 안 무서워 걍 처맞아서 신고 빨고 싶당!! 지 잘못 인정 안하는 버릇 좀 고쳐 생각하는 수준이 진짜 물이 안 통한다 니가 기분 나쁘면 내 잘못 내가 맞는 말 하면 건방 존나 웃기다ㅋㅋㅋ 할 말 없어서 맨날 건방 떤다고 하고 내가 언제? 좋게 처 말했잖아 할 말 없어서 ㅇ것저것 지랄한게 누군데 제발 너만 피해자인 척 하지마 전나 엄마라고 인정하기도 싫으니까ㅋㅋㅋ 내가 맞는 말하면 용돈가지고 지이랄~!! 비꼬고ㅎㅎㅎ 근데 말빨 존나 딸려서 했던 말 또하잖아 그냥 사과해 잘못했으면ㅌㅋㅋ
이름없음 2020/02/29 22:28:06 ID : 067xSE4NAks
아빠라고 하기 싫은 좆같은 인간아 여자랑 바람펴서 집에 들어오는것도 많이 안들어왔지만 나는 그래도 한때는 아빠라고 집에 들어오는거 계속 기다린 딸이었는데ㅋㅋㅋㅋ 그래 내가 병신이지 생일날에도 당신이 회사약속있다고 나갈때도 그걸 믿고 새벽이 술쳐먹고 와도 이해해줄 만큼 호구였으까 근데 그것때문에 당신이랑 생일날 다가오는게 죽도록 증오하고 있다 원래 내 방이었는데 당신이 컴퓨터 들어올 자리없다고 그것도 니가 게임한다고 하는 그 컴퓨터 들이고 어떻게 해서 니도 내 방에 자다가 내방 가구 들여야되서 니 허락도 받고 들일려고 했는데 니가 열폭해서 니가 집 나갔잖아ㅡㅡ그러곤 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니딸아니라고 연끊자해서 존나 어이없었던건 알고 있어라 나도 니같은 좆같은 아빠 필요없어서 한동안 니 사람취급안하고 다녔는데 시발ㅋㅋㅋㅋㅋ 저 새끼가 도랐네 라고 가족한테 처음으로 욕설 들어봤다 니 용서 안하고 이 바득바득 갈면서 계속 니 죽이는 생각으로 가득차게 해줘서 고맙다 이 개자식아 니 병신되고 시발 그 사람한테 버림받은거?ㅋㅋㅋ갑자기 자췻방 놔두고 집으로 들어와서 인간취급 안 해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돈은 많이 있으니까 엄마보면서 어른될때까지 기다리면서 니 등골 쪽쪽 빨아먹고 살고 싶었는데 또 다시 당신이 열폭해서 더러워서 니 등골도 못빨아먹겠더라 그래 넌 돈 많지 그때보단 근데 니만 그래 한번도 나한테 학원비 보탠적없으면서 나 다 키운소리하면서있을때 진심 기분 좆같았어 벤츠타고 다니면서 한번도 엄마랑 나랑 태워서 다닌적은 한번도 없었으니까 지금기분으로는 엄마랑 이혼하고 진심 엿날리고 연 끊고 싶은데 이 집도 할머니집에 얹혀 사는거라 그렇게도 못하겠다 시발놈아
이름없음 2020/04/05 23:36:30 ID : MqmHzQlbdxB
갱신
이름없음 2020/04/06 11:06:27 ID : E06ZdzQoNy5
걱정이 많으신건 알겠는데 진짜 과보호좀 그만하세요
이름없음 2020/04/06 22:02:19 ID : coHzO645dXz
제발 말 예쁘게 해줘.. 나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잖아 나도 잘 알겠으니까 제발
이름없음 2020/04/07 00:01:38 ID : 9y59dA2Nzgl
내 나이가 25살인데 밥 못해먹을까봐 독립 못 시켜준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내 귀가시간은 왜 일일이 체크해 숨막혀 그리고 대체 왜 화장실 문 열고 오줌 싸? 진짜 불쾌함.... 문 잠그고 싸 제발.. 게다가 손도 안 씻고 진짜 더러워
이름없음 2020/04/08 16:32:14 ID : io45ff9bfTP
씨발년놈들아 제발 작작하자 폰 좀 봤다고 그렇게 발작하는 인간 처음 보네ㅋ 솔직히 하루 사용 시간 30분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내가 무슨 공부하는 기계냐? 그럼 하루 종일 공부만 해? 좆같은 사고방식 좀 고치자 분노조절장애 새끼들아^^7 생활비 문제만 아니었어도 벌써 가출했을 거야 숨 막혀 죽겠다 개새끼들아 학원에서 숙제를 존나 많이 내주는데 그딴 거 할 시간이 어디 있냐 니들이 해보던가 씨발
이름없음 2020/04/08 16:37:52 ID : AZhbvjwGlhe
지랄도 작작 좀 해라 씨발
이름없음 2020/04/08 16:38:30 ID : xVhxXvwsklh
편애하는 것까지는 뭐라 안 하겠는데 적어도 티는 내지 말아야지?
이름없음 2020/05/06 14:17:17 ID : O5Pharbu3wo
자기 말은 다 맞고 나는 다 틀린 내 엄마란 사람이 너무 싫어. 왜 지랄하면서 욕 퍼부은 건 본인인데 내가 말 좀 예쁘게 하란 소리를 들아야 해? 제발 본인이 상냥하고 착한 엄마라고 생각하지마. 그리고 지겹다는 소리 좀 작작하세요. 무슨 말을 해도 항상 한숨 쉬면서 지겹다는 말을 정말 지겹도록 많이 하는데 어쩌라고요 좀 제발 ㅠㅠㅠ
이름없음 2020/05/17 18:50:33 ID : Zjuk3wmtvyJ
아빠 진짜 제 발에다 대고 라이터를 왜 키는거에요. 대체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얼굴에 라이터 갖다 대면서 키는 시늉하길래 앞에 있는걸로 막았더니 그게 니 얼굴보다 비싸다뇨. 아무리 안다친다고 해도 하지말라고 몇번을 했는데 웃으면서 라이터로 장난치시는데 그거 저한테는 장난이 아니라 위협이에요. 그리고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말 좀 하려고 하면 말꼬리 잡지 말라면서 핸드폰으로 뺨 때리시고 어떻게 시작됐든 아무런 대꾸도 하지말고 아무리 기분 나빠도 다 참으라고 하시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그게 계속 반복 되니까 진짜 정 떨어져요, 아빠.
이름없음 2020/05/17 19:09:56 ID : GspdRDtdDzb
결혼 얘기 작작꺼내 ㅅㅂ 엄마가 나 머리 정리해주는데도 나중에 선 보러가면 이렇게 해줄게 이ㅈㄹ 떨고 자빠짐 아니 요즘 시대에 미쳤다고 결혼을 하냐 어휴 자기들 결혼하고 하는 것만 봐도 결혼하기 싫어지는데 무슨 생각으로 당당하게 결혼 어쩌고 하냐
이름없음 2020/05/17 19:12:36 ID : zgmHA2E5Qmq
씨발 매일 동생년만 끼고도는 꼴 좆같다 지랄하지마
이름없음 2020/05/21 22:38:41 ID : O5Pharbu3wo
도데체 그딴 이유로 처 지랄하세요???? 문쾅은 무슨 사춘기 제대로 온 애들이 할만한 행동인데 그걸 나이 많은 사람이 하고있어 ㅠㅠㅠㅠㅠ 제발 좀 똑바로 사세요 내 아빠라는 분 ㅠㅠㅠ
이름없음 2020/05/23 13:06:15 ID : 8o7y1vbhbA5
시발 진짜 아빠 존나 화난다.. 우리 집 그렇게 말아먹었으면 좀 정신 차리던가 우리 할머니는 아빠새끼 때문에 빚 갚느라 지금 칠순이 넘었는데도 하루 10시간 꼬박 일하는데 지는 맨날 일한다해놓고 일도안하고 집에서 농땡이나 부리고 돈은 안벌어오고ㅋㅋㅋ사람이 어케 저래 한심함? 한숨이나 픽픽 쉬어대고.. 하나부터 열까지 잘한거 하나도 없으면서 짜증은 만다고 지가냄? 지 때문에 할아버지는 맨날 할머니한테 화풀이하느라 매일이 싸움이야 할머니는 10시간 일하고 오는데다가 집오면 할아버지랑 싸우느라 몸에 성한 곳이 없다고. 나보고는 평소에 말도 안걸면서 방금 몇주만에 첨 말걸었다ㅋㅋㅋ뭐? 내 핸드폰으로 만원만 좀 결제해? 지가 핸드폰비 내겠다고? 지금 지 때문에 내 핸드폰도 며칠 뒤 끊기는데 뭔 지랄이야 씨발 진짜 정신나갔나 내가 안된다하니까 되려 화내네 내가 뭘 잘못함? 내가 안된다해도 끝까지 시도하더라..우리 아빠가 젤 심한듯하다
이름없음 2020/05/23 16:09:49 ID : K6i9ze4Zhgl
내가 그학교 가기싫다고 울면서 말했는데도 구지구지 그학교보낸 엄마아빠.... 교무실에서 펑펑 울면서 전화했는데도 딱잘라 말하고 설득해볼려했는데도 내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소리지르니깐 내가 어떻게 말해요,,, 내인생 망하면 엄빠탓이니깐 난 잘못없어요..
이름없음 2020/05/23 19:42:34 ID : DtdzU1yLbyG
니 기분 더러운건 알겠는데 그걸 왜 나한테 표현하는데 그리고 제발 비교하지마 나는 나대로 살거야 비교하면서 지 자존감 낮아지는거 알면서도 계속 비교하네 멍청이 같이
이름없음 2020/05/27 21:23:12 ID : zbyNulgZfQr
홈스테이 부모도 일단 말은 부모니까 깐다. 아니 어쩌면 가족 전체 까레스일수도 내 아쿠아슈즈 여기 오고 한번도 안신고 고이고이 모셔놨는데 왜 뒤가 구겨진 상태로 현관에 나와있냐..? 그거 울 엄마랑 엄마는 하양 나는 검정 맞춰서 산건데 줄리씨? 왜 제꺼 신으시고 마당에서 유유자적 하십니까 허락도 없이...? 내인생 제일 고급진 17만원짜리 부츠는 (여기 오기 바로전에 사서 딱 두세번신음) 아무렇게나 굴러다니고 장식 하나 떼어져 있고요?ㅎㅎ분명히 마지막에 신고 정리 잘 해놨는데?ㅋ조이씨가 학교 눈때문에 1시간 늦게 여니까 더 자라고 문자해서 답장 보내고 바로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내앞에 줄리씨가 서계시네요? 나땜에 조이씨 그쪽이 빡쳤다는데 이유가 내 답장 뒤에 새로 뭘 보냈는데 안받아서....자라면서요 ㅂ앜ㅋㅋㅋㅋ그걸 또 줄리씨한테 주저리주저리 털어놓으시고ㅎㅎ 혼자 열폭하신건가 그러고 ㅂ신같이 혼자 말 안하고 삐져있음 어쩌실 거. 존나 모순적인게(오리 키움) 본인들 딸이 오리 만지면 별말X 내가 만지면 본인들 딸과 협공(때로는 딸 1대1 상대로)해서 얘 빨리 집으로 보내줘라 자연의 법칙이다 ㅇㅈㄹ...울다가도 내 목소리 들으면 조용해지는 앤데요...? 님들이 오다가다 한번씩 들여다만보고 껍질 깨는거 도와준건 아는데 너무 약해서 몸 말릴줄도 모르고 걷지도 못하고(너무 빨리 나왔음) 목이랑 다리에 힘도 없어서 축 늘어진 애 밤까지 새면서 젖으면 말려주고 걷는거 도와주고 했는데 음^^부화기에서 더 오랫동안 지낸 애도 젖어서 나왔는데 걔만 말라서 폭신폭신한 이유는 뭘까요? 거기다 님들 딸 틱톡이랑 유튜브 찍는다고 오리들 집어 던질때도 많은데요? 본인들은 잘만 주물럭대면서 내가 손위에 올리면 나도 좀 줘봐 아니면 걔 애들이랑 놀게/다리 힘 기르게/~~~~하게 집에 넣어라....자연의법칙 어쩌고....환멸난다 진짜 그러고서 본인들이 다한것같죠 애기 살아있는것도 백퍼 다 본인들 덕이죠...?ㅋㅋ시발 고양이 데리고와놓고 ㄹㅇ 최소한의 시설....사료도 마트용 싸구려 멕이고(나름 중산층 이상) 두마린데 화장실도 하나야 근데 청소도 일주일에한번 할까말까해서 똥 오지게 쌓이고 복도에서(특히 내방쪽)냄새 오져 존나 빡쳐 내방 반지하라 새벽에 추운데 히터 무거운거 오리때문에 갖고가서 틀지도않아....ㅗㅗ
이름없음 2020/05/27 23:34:58 ID : nxxxu65dVbv
하 씨발 맨날 나한테만 지랄이야 나한테만ㅋㅋㅋㅋ 언니 오빠들이 잘못한건 맨날 내앞에서 말하고 니좀 잘해라 하면서 언니 오빠들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 내가 한거 아니라고 씨발 왜 맨날 나한테만 그러는데 언니오빠가 말대꾸 하면 들어주면서 내가 한마디만 그거 언니가 한거야 하면 바로 말대꾸냐면서 소리지르고 ㅋㅋㅋ 진짜 걍 언니 오빠랑 평생을 같이 사세요~씨발 나는 스무살 되자마자 독립할거고 그 뒤로 한번도 안볼거니까 ㅋㅋㅋㅋㅋㅋ 나는 뭐 주워온 자식인가? 내가 신데렐라고 뭐 콩쥐야?
이름없음 2020/05/28 19:39:12 ID : zbyNulgZfQr
인데 그 오리 죽음. 본인들이 인공파각 해준건 나도 알아 근데 돌보는 건 나였단 말임 밤 새서 몸 말려주고 혼자 서지도 먹지도 몸 말리지도 못하는 아이였고 내가 직접 입 벌려서 먹이고 씹는 것까지 봐야하는 애였어 오리들 집이 원래 다이닝룸에 있어서 만지는건 못해도 지켜볼수는 있었고 돌보다보면 냅두라고 자연의법칙 어쩌고 욕먹었고 오리를 홈스테이 동생 방으로 옮기고는 잘 보지도 못했지 근데 그 오리 하룻밤만에 죽게하는것도 나름 재능인것 같다 그러면서 본인들만 슬픈양 우는데 뭔가 어이가 없다....아니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애 앞에 밥그릇 놔주면 뭔소용임 심지어 방 주인은 본인방 놔두고 다른방가서 잠........내가 돌보던 애가 죽었는데 슬프기보다 존나 어이없고 환멸난다
이름없음 2020/05/28 20:24:31 ID : zgmHA2E5Qmq
하 씨발 그만 좀 싸워
이름없음 2020/05/30 12:49:37 ID : 8o7y1vbhbA5
어릴땐 그래도 아빠고하니까 대우정도는 당연히 해줬고 그게 내 도리인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보고 하지 말라는 행동들은 다 자기가 하고 있음.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데 뭘 보고 배우라는건지도 모르겠음. 툭하면 내가 있어도 설거지하다가 욕하고 짜증내고 아까는 요새 시험기간이라 쪽잠자서 주말이니까 오래 자볼라고 자는데 똑똑도 안하고 문 벌컥 열고 들어와서는 지 물건이 나한테 있다고 미친듯이 찾더라. 근데 저 새끼 지금 코로나 시국인거 알면서도 집 들어오면 손발도 안씻고 쳐 누워자는 년인데 손도 안 씻고 내 옷장 다 디비놔서 너무 화난다.. 안그래도 시험기간에 생리 겹쳐서 죽고싶은 마음 밖에없는데 아빠라는게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암튼 그래서 한번 찾을때 못찾고 걍 나가더니 나중에 또 들어와서 한번만 더 찾겠단다. 원래 나같으면 받아줬을텐데 안받아줌. 우리집은 할머니가 옷 정리해주셔서 나중에 할머니 오면 여쭤보라고했는데 욕하면서 방문 쾅 닫고 나가더라. 그러더니 지 방문도 쾅 닫고 들어가서 욕하더라. 아빠라는게 우리 집 빚져놓고 갚지도 않아서 할아버지 정신병 왔고 할머니는 12시간 서서 일하시는데 지는 일도 안함.. 저게 사람임? 어릴 땐 아빠가 내 앞에서 강하게 키운답시고 별것도 아닌거에 소리지르고 화내는게 당연한건줄 알고 받아줬는데 이젠 좀 짜증남.. 나한테 소리지르고 화내는게 강하게 키우기위해서가 아니라 걍 내가 지 감정받이였으니까 그런거임 다 알게되니까 넘 죽이고싶음.. 읽은 사람 있니?..
이름없음 2020/06/02 17:09:01 ID : Zjuk3wmtvyJ
아니 진짜 미치겠네 머리 좀 짧게 자르는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이야? 맨날 사내처럼 하고 다니는 미친년이라고 하질 않나 아예 나중엔 성전환 수술을 하라고 하질 않나. 진짜 생각 안하고 말하는거 너무 티난다.
이름없음 2020/06/03 12:21:41 ID : 46rs62JVbB8
아니 내 목에 뾰루지 난 건 알겠는데.... 그걸 굳이 만져야돼...?????? 굳이????? 난 만지지 말라고 이미 몇번을 말했건만 그딴건 신경도 안 쓰고 신체부위 건드는 우리 엄마.....참 대단하다 진짜......
이름없음 2020/06/03 12:52:25 ID : e6nXutxO61v
누가 누구보고 창년이래 니가 누구랑 싸재낀지도 기억 안나는 년이 똑같이 몸 팔고 돈벌겠다는데 니가 왜 지랄이세요. 너만 아니었음 내 인생 잘풀렸어 씹련아
이름없음 2020/06/03 13:29:29 ID : O5Pharbu3wo
엄마 제발 엄마가 힘들다고 내게 욕좀 하지마.
이름없음 2020/06/05 01:00:31 ID : Fg6lvg1yLan
울엄마 꼭 두 세마디 더 붙여서 기분 이상하게 만듬;;
이름없음 2020/06/06 16:11:02 ID : Mp89xRzO79h
아 씨바라 너새끼 꼴보기 싫다고 이혼한 새끼가 뭘 그렇게 보자고 지랄이야 엄마한테는 해주는거 전혀 없으면서 우리한테만 생색내려고 맨날 밥 먹자 멋대로 약속잡고 불러내고 안간다니까 '별다른 이유 없잖아' 이 지랄 씨-발 가기 싫다고 면전에다 대고 소리치기를 바라는거냐 제발 영원히 연락도 없고, 꼴보기도 싫다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자 제발
이름없음 2020/06/06 17:45:20 ID : lhe7vxA5e3X
ㅆ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노크좀해 ㅆㅂ
이름없음 2020/06/06 20:42:54 ID : y3Ru5O7cFip
화나고는 화풀이 하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문잠그면 문잠궜다고 열라고 하는거 진짜 짜증나 공부하고 게임하면 뭐라고 안한다던 사람이 누군데 공부하고 게임해도 그 조금 공부했다고 뭐라고하고 게임시작한지 10분도 안됐는데 몇시간했으면 그만하라는건 뭔데 진짜 짜증나서 미쳐버리겠어 동생년이 시비털면 뭐라고도 안하면서 내가 참다참다 욕하면 나만 혼나고... 공부못한다고 왜 이딴것들만 태어나게 했냐고 뭐라하고 씨발 그냥 내가 뒤질게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나는 왜 태어나서 지랄인거지
이름없음 2020/06/06 20:54:01 ID : JU5bDxTXwIN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지 말아야지 생각이 든다
뇽뇽이 2020/06/10 21:49:44 ID : Xzbvio3WrAm
애비새끼 ㅈㄴ 비혼한다고 말햇음에도 쳐불구하고 ㅈㄴ 왜 좃같은 결혼루트로 이야기 왜해? ㅆㅂ 좃같은 애비새끼 ㅈㄴ 말 못알아듣네 어휴 그리고 ?못행다고 까고 지랄ㅡㅡ 못할수도 잇는거지 그걸로 왜까? 참나
이름없음 2020/06/10 22:06:34 ID : sqlzTWo2K41
ㅈㄹ작작하고 그만싸우라고
이름없음 2020/06/21 23:29:01 ID : o45bCo6nPbg
좆같은년놈들 시발 내가 가능하난 빨리 너네 보는 앞에서 뒤져버릴거야
이름없음 2020/06/24 22:55:24 ID : QlgZfO05Qq1
진짜 시발 왜그래 남보고 생각이 왜이리 부정적이냐 지랄하지 말고 니를 생각해 니가 더 존나 부정적이야 내가 ㅅㅂ 예쁘다고 물어보거나 좋아하는거 보여줄 때 예쁘다라거나 좋다는 말 한마디가 어려운가 시발 존나 까내리는거 좋아해 좋은 말은 하나도 안 하지 오늘은 시발 입맛 없는데 밥을 또 처먹으라 그래 시발 입맛없다고 하니까 무슨 일 있냐고 존나 추궁하고 무슨 일도 없구만 자다 일어나서 그렇다고 하면 어제 몇시에 잤는데 낮잠을 자냐 지랄하고 열시에 잤다 씨발아 너가 자라해서 잔거잖아 ㅅㅂ 또 지 말 무시하니까 거실에서 존나 궁시렁 거리면서 니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건지 알라고 지랄이나 떨고있고 사생활 좀 가지자 방 문은 왜 닫는걸 싫어하는간데 그러면 너가 시끄럽게 티비를 켜놓지를 말던가 공부를 못 하겠어 안 하면 왜 안 하냐 지랄이고 하면 또 안 해도 된다고 억지로 안 시킨다 지랄하고 하나만 해 제발 말 좀 바꾸지마 좆나 개빡치니까 저번에 그랬잖아 하면 지는 그런적 없다고 빽빽 우기고 시발
이름없음 2020/06/24 23:08:47 ID : Lf85O2k1eFg
ㅅㅂ 차별 그만 해 동생은 열심히 공부하는거고 난 열심히 안해서 차뱔하는거야??? 공부 내가 더 잘해 습득력 내가 더 빠르다고근데 왜 동생만 어화둥둥해??? 내 슬리퍼 함부로 신은건 걔지 근데 왜 동생한티 맨날 지냐고 잔소리하는데 내가 당신들 때문에 하루에 몇 번 우는지 모르지?? 제발 나 힘든거 좀 알아주라
이름없음 2020/06/25 00:56:07 ID : kpRvfPg3TQp
날 왜 낳은 거야? 남들처럼 키워 줄 자신없었으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엄마 맨날 아빠랑 싸우는 모습 어릴 때 부터 보면서 더하기 빼기 배우기도 전에 엄마 아빠 눈치보고 집 분위기 읽는 법부터 배웠어. 그렇게 내 친구들 부모님이 사준 이쁜 옷, 구두, 학용품 입고 쓸 때 난 엄마 아빠 눈치보느라 뭐 사달라는 말 한 번 못해봤어. 어리광? 그런 건 당연히 못했지.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 엄마 아빠가 싸울 때 마다 집은 살얼음판 같았고 나한테 불똥이 튀기 전에 방에 가만히 숨어있어야했어. 근데 이제와서 뭐? 엄마가 아빠랑 살게 된 건 나를 임신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그렇게 아빠가 싫었으면 나를 지웠어야지. 나도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더 나았을 거 같은데. 근데 그렇게 나 원망할 땐 언제고 왜 동생을 둘이나 더 낳아서 나한테 육아를 떠넘겨? 난 동생들이 불쌍해 미치겠어. 이런 집구석에서 어떻게 자랄 지 뻔하니까. 내가 차라리 이혼하라고 하니까 엄마는 나한테 그랬지. ‘엄마도 아빠 싫은데 그래도 엄마 아빠 이혼하면 너를 좋은 환경에서 못 키우게 되니까 이혼 안하는 거야.’ 난 이런 집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는데 왜 엄마 아빠는 자꾸 날 원망할까. 왜 자꾸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릴까
이름없음 2020/06/26 02:05:30 ID : Lf85O2k1eFg
나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내가 시험 공부 하다가 쉰다고 드라마 보면 "공부에 집중 안하고 뭐해" 이러고 그럼 엄마혼자 기대하고 엄마 혼자 실망하는거지. 기대같은거 하지 마 나 전문대 갈거야
이름없음 2020/06/26 18:17:23 ID : s2sqi3vdDtf
아니, 어느 사이트든 앱이든 비밀 번호 쉽게 만들지 말라고 하잖아? 엄마가 비번 1234로 할려고 하길래 비번 그렇게 쉽게 하면 안 된다고 뚫릴 가능성 많다고 하는데 오히려 성질냄 은행 비번이랑 다르다고 비번은 어렵게 설정 해야 한다고 잘못 하다가 개인 정보 뚫릴 수 있다고 설명 해줘도 내 개인 정보는 은행도 안다고 해킹범이 돈 많은 사람 정보 뚫지 뭐하러 돈 적은 사람 정보 뚫냐고 막 그래. 이렇게 개인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어쩌려고
이름없음 2020/07/21 22:49:43 ID : ak9wMnSFdBc
키우느라 힘들었다고 자식들한테 존나 티내지마라 짜증나니까 그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한테 어설프게 쿨한척하면서 "넌 니가 알아서 할거지? 너 성인돼서 빨리 독립했음 좋겠다~" 이런 말 한거 기억나긴 하나ㅋㅋㅋㅋ그게 힘들게 키운거???ㅋㅋㅋㅋㅋ 맨날 돈타령하고, 하고싶은건 돈든다고 못하게하고 날 위해 딱히 투자한 것도 없으면서 막상 대학은 잘 가길 바랐었지? 부부싸움 한 뒤 굳이 애한테 하소연하고 청소년기 내내 졸라 상처준 당신들 때문에 진짜 고딩때부터 힘들어도 혼자 끙끙 속앓이 하고 모든걸 내가 알아서 처리하고 해결하고 돈들까봐 하고싶은것도 포기했음 집 눈치 존나 봤었음 그래놓고 동생만 애지중지 케어한 당신들 때문에 그밑에서 자란 내가 오백배 더 힘들었음ㅋㅋ힘들게 키운것 치고는 너무 자식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며 편하게 사용하지 않았었나? 힘든척 ㄴㄴ해 그래놓고 나보고 왤케 예민하냐 너 키우느라 힘들다 이지랄 ㅋㅋㅋ 진짜 맘뜨고 연 끊기 전에 자기 잣대로 자식 보는거 그만두고 힘들다 염불외는 것 좀 그만하길 그리고 친구분한테 지인들한테 내 뒷담까는거 티내지좀 말길 바람. 백번 양보해서 까는건 이해가는데 티내는게 ㅈ같음 그분들이 뭘 들었는진 몰라도 나만보면 밑도끝도 없이 부모한테 잘해라 내가 다 들었다~ 훈수질 하는게 존나 빡침 시발 내가 뭘 잘못했다고 ㅋㅋㅋㅋ사고한번 안치고 눈치보며 자란 죄 밖에 없는데 한순간에 세상 몹쓸 자식 만드는거 참 쉽다
이름없음 2020/08/01 17:17:00 ID : O5Pharbu3wo
으 우리 엄마 너무 가식적이야 시발 ㅠㅠㅠㅠㅠ 본인이 맘에 안들면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뭐만하면 지랄이고 내가 살면서 니한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시발이야 시발년아 ㅠㅠㅠㅠ 애미 대접 받고 싶으면 제발 똑바로 사세요 좀
이름없음 2020/08/01 19:00:22 ID : jcq6rBwK5gl
ㄹㅇ 부모되기 전에 무조건 법적으로 부모교육 받게 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쳐서 못참겠네 내가 왜 태어났는지도 궁금하다
이름없음 2020/08/01 21:36:38 ID : srAo5bzVe3U
즈그도 tv켜놓고 폰으로 유튭 보는 주제에 내가 컴 키고 폰 하면 존나 뭐라 그러네 시발이 전기세 아깝다고 하기전에 니새끼 먼저 행동을 돌이켜보쇼 쳐패고싶네 시발 아빠새끼
이름없음 2020/08/05 18:39:22 ID : K7s1eMry6nX
책 찢어놓고 붙여서 공부하길 바랬어? 니는 몸 파는 년 밖에 못한다고? 결혼하지 말라는거 잘 알아들었어. 제발 닥쳐 가위는 왜 드는데 씨발
이름없음 2020/08/05 22:17:39 ID : uoGslzTTSE5
항상 나만 만만하지 왜 이유없이 화내는데?
이름없음 2020/08/06 14:24:33 ID : Mp89xRzO79h
아 씨발 내가 뭔 말을 쳐 해도 대화가 상립이 되야지 지 말만 계속 똑같이 반복하는데 그게 일방적인 통보지 대화냐고 그냥 알겠다는 한 마디만 들으면 된다는 거잖아 내 말 좀 들어달라고 방학 일주일 남았고 개학하면 당일 시험인데 여행을 가는 미친새끼가 어디있냐고 언제는 공부 안한다고 지랄하더니 공부한다니까 여행가자 지랄하냐 더이상 자기 자식 아니니까 ㅈ되봐라 이거냐?
이름없음 2020/08/07 21:45:31 ID : 2pTXxSE1ilz
제발 작작 좀 말싸움 좀 했음 좋겠다. 좆같아서 못 살겠다.
이름없음 2020/08/12 20:00:05 ID : O5Pharbu3wo
으으으으으ㅡ 진짜 좆 같애 아니 시발 일단 저 시발년이 맨날 나 위하는 척 하면서 지 좆대로 안 하면 맨날 처 지랄하는 것도 짜증남. 아니 제발 저 딴 걸 날 사랑해서 하는 거니 뭐니 하지마 제발. 니들은 사랑하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맨날 지랑하고 욕하니? 아 걍 왜 부모가 하는 모든 행동을 사랑해서니 어쩌니 정당화하는 거임? 으으으으 나가뒤졌으면 다들
이름없음 2020/08/12 20:34:28 ID : 2Ny6phvBbzS
너희 잘못 나한테 돌리지마
이름없음 2020/08/13 17:27:06 ID : htip89vCkk9
씨발련아 진짜 부모면 다가 아 개짜증나 지 화풀이를 왜 나한테하고 지랄임 맨날 지 화난거있으면 나한테 불똥 티냐고 그냥 좀 없어져버려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08/13 18:28:32 ID : O5Pharbu3wo
뭐만해도 그따구로 지랄인데 내가 니한테 뭘 어케 말해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8/22 16:59:33 ID : O5Pharbu3wo
시발 분조장 병신같은 년이 왜 지랄이야 지랑은 나가 뒤져 그냥
이름없음 2020/08/24 00:22:03 ID : 441Co5dSJU3
ㅋㅋㅋㅋㅋ개빡쳐서 화풀이 좀 하려고 이 스레 들어왔는데 150레스나 있구나.. 정말 정말 정말 나는 화를 별로 안 내는 편이고 성격도 좋은 편이라는 이야기 많이 듣는데, 부모 앞에만 서면 진짜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 같다. 남들이 들으면 무서워하며 피할 생각들을 부모 앞에서 자주 하게 되는 것 같아. 부모만 없었어도 내 인생 쫙 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 성격이 완벽할 수 없는 만큼, 내 성격에도 결점이 있는데 그 결점도 모두 부모로부터 비롯된 거고. 이상한 사람들과 매일을 함께하는데 멀쩡할 수가 있나. 내가 열심히 버티고 있는 거지 뭐. 레스들 쫙 읽어보면 ㅆㅂㄴ, ㅈ같다, ㅅㅂ, ㄱㅅㄲ 별 소리가 다 나오는데 각자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00퍼 공감하고 본다. 내 인생에서 가장 하자있는 사람은 부모고, 가장 큰 장애물도 부모요, 어느 정도 사정이 되면 가장 먼저 손절할 사람도 부모와 그 친척들이다. 세월이 빨리 흘러가서 어른이 되어 부모를 손절할 수 있는 자격이 갖춰졌으면 좋겠다 제발.
이름없음 2020/08/24 00:24:18 ID : 441Co5dSJU3
이딴 부모와 함께 살다 보면 이 사람들이 저지른 가장 큰 죄악이 아이, 즉 나를 낳은 것이라고 본다. 왜 낳았는가? 행복하게 해주지도 않을 거면서? 자기만족 아닌가?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본인들이 선택해서, 본인들 만족하려고 낳은 건데 왜 희생 운운하지? 그게 싫으면 낳지를 말든가, 낳아놨으면 쓸데없구로 끝까지 붙들지 말고 놓기라도 하든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름없음 2020/08/24 15:55:53 ID : Ai065cIFii5
애가 상담사냐?? 성인 됐다고 이제 상담을 하고 지랄이네. 어릴때부터 지 꼴릴때마다 아무 짓도 안하고 그냥 짜증난다고 샌드백처럼 패고, 학폭 가해자 부모랑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왜 이제와서 지랄인데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싸지른 동생은 본인들이 챙겨 좀;;; 나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연애도 당신들 치맛바람 때문에 한 번 밖에 못해본 애새끼인데. 뭘 원하냐?? 내가 인생에서 뭔 어떤 경험이 많다생각해서 그런 문제를 나한테 묻는거냐??? 사촌동생 임신문제, 미성년자 성인 연애문제, 동생문제, 식사, 청소, 세탁, 본인들 직장 스트레스 풀어주기, 상담 들어주기, 자살 징징 거리는거 들어주기, 가끔 지들 짜증날때 그냥 잠자코 욕 들어주기, 그런데도 기념일 마다 선물은 꼭 챙겨달라고 징징거리고 안 주면 네가 자식새끼냐고 하는 그런 마인드는 도대체 어디서 온거냐?? 아빠가 아프니까 용서까지는 아니여도 참고 넘어갈려했어..당신들이 내 부모니까 기본적 의무 집 옷 먹을거 학교 학원은 보내줬으니 넘어가야지. 나도 기본적인 태도는 보여야지 싶었는데. 어릴 적에 학폭 가해자 부모하고 내 뒷담까고, 집에와서 왜 ㅇㅇ 이 엄마한테 망신 당하게시리 걔를 밀쳤냐 선생한테 말했냐 하는거 듣고 용서할 수 가 없더라. 동생이 메인 자식이고, 나는 그냥 하녀같음 ㅋㅋㅋㅋ 집안일 시켜먹고 노후에는 빌붙어먹기 위해 낳은 도구같은 존재
이름없음 2020/08/24 16:01:25 ID : fardXz84IMj
애비 싫어..
이름없음 2020/08/27 20:54:22 ID : Qty0mtAkmoJ
내 말은 다 개소리고 느 말만 다 맞아 시발? 착각하지 마 이미 너 능지처참인 거 오빠도 알고 나도 알거든?
이름없음 2020/08/27 21:23:31 ID : Qty0mtAkmoJ
애미 시발 니새끼 때문에 인간혐오 생겼어; 중딩 애가 친구관계랑 스트레스 때문에 자해를 했는데 그렇게 긋는다고 해서 안 죽는다며 쪼개는 새끼가 어딨음? 이 년이 지났어도 절대 못 잊어. 넌 시발 교사랍니고 나보다 요즘 애들을 잘 안다고 자만하는 태도 좀 버려. 혼자 문과 가서 친구 없다 하니까 이참에 공부나 하라고 씨부리는 부모가 어딨냐고 상식적으로 위로가 먼저 아니냐? 2등급 다섯 개가 좆창 난 성적표냐? 잔소리 없이는 공부 못 하는 애의 성적이냐? 부모인 너만 빼고 다 칭찬해 주거든? 친구들은 똑같은 처지고 얼마나 노력해야 나오는 점수인지 아니까, 선생님은 내가 맨날 쉬는시간에도 공부하는 걸 아니까, 사촌동생은 애초에 심성이 착하니까. 넌 시발 대체 뭐가 문제임? 내가 알아서 한다고. 느그 간섭 없어도 잘 할 수 있거든? 그리고 겁나 놀랍더라ㅋㅋㅋㅋ 친구가 놋북이 없어서 인강 듣는다고 지 부모한테 사달라 하니 이틀만에 들고 오더라. 넌 존나 네가 그거 가지고 공부를 할 것 같냐 ㅇㅈㄹ이더라? 부모는 지 자식 패도 되는데 왜 자식은 안 됨? 아 능지처참인 애새끼라서? 존나 딱 기다려 성인 되면 고소부터 한다 씹새끼야 빨리 뒤져
이름없음 2020/08/28 12:49:13 ID : 7wFfXuljBwM
ㅆ1발 말도 입에 걸레 쳐 문 것같이 하고 뭐만 하면 손 들어올려서 위협하고 그게 부모냐,, 입만 열면 아가리 찢어죽여버린다 하고 언어폭력 제대로 하노 씨발련
이름없음 2020/08/28 22:44:31 ID : Qty0mtAkmoJ
병 내력이 거지 같으면 낳지를 말든가 시발 낳아 놓고 지랄
이름없음 2020/08/29 00:50:06 ID : ttfO4IL9a06
아 답답해
이름없음 2020/08/30 22:28:14 ID : e6nXutxO61v
개좆같은년
이름없음 2020/09/01 14:02:10 ID : alg7zcGrdXv
씨발놈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서 사람 말 드럽게 안듣고 관종인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자기 화나는것만 화나는건가 싫은티 팍팍내고 씨발 진짜 좆같은새끼 내 몸에 그새끼랑 같은 피가 흐르고 있다는게 너무 끔찍하게 싫다.
이름없음 2020/09/02 15:06:23 ID : MnUY4Numq1u
엄마 아빠 왜 자꾸 장애인 따라해..?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재밌다는 건 아는데 왜 거기 나오는 자폐아 캐릭터 따라하면서 웃음거리로 만들어..? 장애인 아닌 내가 봐도 기분 나쁜데 왜 밖에서도 당당하게 그래..? 제발 그만 해줘... 분위기 띄우려고 그렇게 한다는 건 또 무슨 논리야... 분위기 띄우는 게 아니라 처지게 만드는 거잖아...
이름없음 2020/09/14 14:04:23 ID : O5Pharbu3wo
시발 좆같은 년 지는 목소리 키우는 것 밖에 할줄 아는 게 없으면서 뭘 맨날 지랄인지 진짜 니가 내 애미라는 건 좀 자살각임
이름없음 2020/09/14 21:17:42 ID : vfVdWmK41vj
종교강요좀 그만하세요 ㅅㅂ
이름없음 2020/09/14 22:08:27 ID : lbclh88qkoE
씨발 진짜 애정으로 포장하지말라고 니 말버릇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빠라고 맨날 스트레스만 주고 화풀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틈만 나면 별 거 아닌 것 갖고 쳐 때리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 싫어하는거야 너 다정한 사람 아니라고 ㅈㅂ
이름없음 2020/09/14 22:10:24 ID : bbeJPa5SMqm
왜 저 죽이려고 하세요
이름없음 2020/09/14 22:10:52 ID : bbeJPa5SMqm
제발그만좀해주셨으면좋겠어요
이름없음 2020/09/14 23:11:02 ID : BumlbcslClB
정말 정말 이정도까지 해야되나 할정도로 나를 감시하는게 이렇게 좋은가...? 동생이랑 비교질 하고 마음에서 삭히는거도 하루이틀이지 학생의 본분 이지랄 하는데 도대체 그놈의 본분이 뭐길래 내가 존나 처 노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나가서 여가좀 즐기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니꼬운가 좆같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ㅋㅋ
이름없음 2020/09/15 16:06:18 ID : rzcIJO1eK3R
씨발 애비새끼 존나 죽이고싶다 공부환경은 조성 못해줄망정 티비 존나크게틀어놓고 난 방에서 피터지게 공부하는데 지들은 깔깔 웃고있고 환경 잘 해 줬는데 왜 공부가 안되냐 ㅇㅈㄹ 오늘 생일이라 떡볶이 먹고싶어서 좀 먹는다고 했더니 왜 2만원어치나 처먹냐 돈 안 아깝냐고 지랄지랄 난 4인분 시켜서 같이 나눠먹으려고 한 건데 지는 허구한 날 삼겹살 쳐먹으면서 생일에 저녁 한 끼 먹는게 그렇게 힘든가 좆같아서 안 쳐먹어 씨발놈아 내가 얼마나 엄마아빠가 의지가 안 됐으면 익명싸이트에다가 글 썼겠냐고 지들 잘못한 건 생각 안하고 부모 욕맥이니까 좋냐고 하던데 난 좋아서 올렸겠음??? 니들이 좆같으니까 사람들이 욕하는 거지 생일 때 먹고싶은 거 한 끼 사주고 케익도 같이 사주는 게 힘들 지경이면 왜 쳐 낳았냐 지들 대가리 존나 딸리는건 생각안하고 왜 넌 공부를 못하니 ~~ ㅇㅈㄹ 존나빡친다 아 엄마가 나 때문에 화병나게 생겼다는데 난 씨발 이미 났어 부모가 못배운 거지면 자식이 젤 힘든 건 진리다 진짜 이런 점이 너무 힘드니까 고쳐달라 존나 정중하게 말하면 뭐가힘드냐 니는 어쩌구저쩌구~~~ 시발 한마디 하면 열 마디를 보태요 무슨 말을 못하게 해 뭘 해도 네네 할 사람 구할 거면 걍 개를 키워 사람 말고 승질나서 미치겠음 진짜 그래놓고 나한테 못 해준 게 뭐냐 존나많은데요 지금부터 쓰라고 하면 책도 시리즈로 낼 수 있음 자식 입에 들어가는 거 아까워서 뭐라 할 거면 자식을 낳지 마 씨발년들아!!!!!
이름없음 2020/09/15 16:17:22 ID : rzcIJO1eK3R
밖에서는 응석도 무서워서 못 부리는 순둥인데 집에서만 씨발년이면 누가 생각 잘못하고 있는 거냐 지 맘에 안들면 다 썅년이고 니 잘못이래 너무 쌉스러운 게 나는 어디가서 미움받을까 봐 화도 못 내 싸우는 것도 무섭고 싫어서 맨날 피해 근데 왜 표현을 못하냬 표현하면 뭐라 그러니까!!! 떡볶이 그깟 거 시발 좆같아서 안 쳐먹어 고딩 돼서 살 조금 쪘다고 돼지라고 하는 거도 참았는데 생일 때까지 먹는 걸로 꼽주고 지랄하는 건 진짜 못 참겠다 나도 내 얘기 잘 들어주고 정신적으로 위로하고 기댈 수 있는 부모 있었음 좋겠다
이름없음 2020/09/15 16:19:56 ID : rzcIJO1eK3R
역지사지 좆도 안 됨 지 좆같은 거 말하는 건 많이 참았다 말하는 거라면서 내가 10년 넘게 참은 건 아무것도 아닌 거 취급함 저기요 니네 딸 고딩이고 자기 의견도 있어요;; 상식적으로 내가 지들보다 공부 더 오래 했고 잘 했는데 지들 말대로 공부하라 하면 말이 되냐;; 그렇게 잘나셔서 고졸인가 지들이 방치당하면서 컸다고 지 자식도 그래도 되는 줄 알어
이름없음 2020/09/15 17:15:04 ID : 9y7tjzcJRBh
난 네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씨발. 씹좆같은 소리로 기분 잡치지 말라고 제발. 사랑 표현 방식이라는 이름 하에 네 좆같은 말버릇을 포장하지 말라고. 네 파마 하는 거 늦는 게 나한테 화풀이할 일이야? 내 면전에다 대고 너 따위는 지우는 게 나았을 거라고 지껄이는 게 내가 당연히 아 그렇구나 내가 모자란 인간이니 넘어가야겠다 하고 넘길 만한 일이냐고? 왜 날 자꾸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냐고? 씨발. 네가 맨날 하는 낳아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는 말 진짜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역겨워. 내가 뭐 태어나고 싶어했겠어? 내가, 나락에서 꺼내달라 처절하게 울부짖었어? 씨발 진짜... 아무리 그래도 우울증 있는 아들한테 뒈지라느니 애새끼보다 멍청하다느니 뇌가리 파버리고 싶다느니 하는 게 타당하냐고. 뒈져줄란다 걍.
이름없음 2020/09/15 18:48:50 ID : O5Pharbu3wo
나이 50넘게 처먹고서도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해서 지 본인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앞뒤 잘라먹고 지 기분상하면 좆같이 지랄하는 사람이 엄마라니 존나 자살하고 싶어. 그리고 맨날 본인이 나에게 잘 대해주는 착한 엄마인 척 엄마도 사람이라니 뭐니 하는데 음 그런 말이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 항상 짜증부리고, 하는 말에는 논리의 비약이 매우 심한데, 대체 왜 본인이 매우 훌륭한 부모인 것처럼 구는 거임???? 아니 난 진짜 저 사람이 오 나를 낳았는지 모르겠어. 그냥 자기만족일 뿐이지. 본인의 부모(=내 조부모)가 ㅈ같이 굴었으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도 그렇게 행동하게 될거라는 걸 모르는 건가? 그냥 스스로가 어떤 부모가 될지, 내가 당신의 자식으로 길러지면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도 모르고 자기만족으로 낳은 것 같아 진짜. 아 존ㄴ ㅏ자 살 하고싶어
이름없음 2020/09/15 18:50:30 ID : O5Pharbu3wo
아 그리고 또 빡치면 널 낳지 말아야했어 ㅇㅈㄹ 하는데 응 나는 뭐 내 의지로 태어난 게 아니라 니가 낳은 거야ㅑㅑㅑㅑ ㅅㅂ년아ㅏㅏ 응 니같은 게 부모인 줄 알았으면 태아인 채로 죽어버렸을 거야ㅑㅑㅑㅑ 아ㅏㅏㅏㅏㅏ 자
이름없음 2020/09/15 22:11:08 ID : xO02pU7AlCq
여기 너무 마음 아프다....
이름없음 2020/09/16 14:20:21 ID : K5fatz81heZ
ㅋ내가남창? 존나어이없노ㅋㅋ 집창촌에서 호객이라 하면서 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씨발 외동아들한테 할 소리냐고
이름없음 2020/09/17 03:35:14 ID : bDwE2pO5Wi1
술먹고 길바닥에 쓰러져있지좀 마 친구들 다 봤대 존나쪽팔려 진짜 시발...
이름없음 2020/09/21 06:43:02 ID : pgkrgi1fXAk
존나 소리지르면서 싸우다가 내가 방문 닫고 들어가면 간척하고 문앞에 서서 내가 뭐라고 궁시렁거리나 안하나 엿듣거나 아니면 지가 문닫은척하고 문 안닫고 앞에 가만히 서서 내가 뭐라고 하나 안하나 엿듣는거 ㅈㄴ 소름끼치고 기분나쁘고 음침하다 진짜 그러면서 지는 존나 큰소리로 들으라는 듯이 혼잣말로 내 뒷담 오지게 까면서 시발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내로남불 씹오지고 다른건 모르겠고 ㅈㄴ 저버릇좀 고쳐라 존나 시발 기분나쁘고 소름끼쳐 무섭다 진짜
이름없음 2020/09/21 21:23:35 ID : nRDzbCryY3w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그래라 네 맘대로 해라 그렇게 해라 제발 그래라
이름없음 2020/09/21 21:28:48 ID : IFhfe7y3RyM
휴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한데 자식을 노후대비용으로 보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대화를 할 거면 성의있게 응답을 하지 왜 나만 혼자 떠들게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아빠.. 딸자식이 있는데 성매매는 좀 아니지 않냐고... 경제적으로 독립하게 되면 아빠한테서 받은 돈 토해내고 싶어
이름없음 2020/10/03 13:55:23 ID : utwMo443U5e
집에 있으면 정신병 걸릴것같다 엄마는 입만 열면 짜증낸다 거의 버릇 수준이고 몇십년을 짜증내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내가 그걸 보고 자라서 나도 사소한거에 짜증잘내는 좆같은 성격 영향받음 진짜 너무싫다 더웃긴건 자기는 성질 막부리면서 다른가족이 좀 그만하라고 성질내면 다른 가족한테 그가족 까댐 같이 있으면 정신이상해질거같고 내자식은 할머니 못만나게 하고싶을 지경.. 일분에 한번 짜증내는 사람이랑 같이 산다고 생각해봐 사람 미치게 만든다 진심
이름없음 2020/10/03 17:09:10 ID : utwMo443U5e
또 짜증쳐부리네 끼리끼리 만나가지고 ㅉ.. 벌이도 시원찮아서 맨날 징징거리고 살고 입만 열면 짜증내는소리밖에 안들리고 부모라고 해도 너무 추하다 영향 받기도 싫다 나 집에서 출근할때 사람들이 맨날 표정어둡다 무슨일있냐 했는데 집 나가살면서 사람이 바꼈단 소리 듣고살아 부모한테 안좋은 영향만 받아서 그렇단거잖아 진짜 너무 싫고 같이 있기도 싫고 내귀에 엄마 짜증소리 안들렸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0/10/03 17:12:17 ID : utwMo443U5e
그리고 앞으로 명절이든 특별한날에도 집에 안오고 돈이나 주고말려고 오빠도 집에 안오려고하는데 알거같더라 엄마는 무슨 헤어진 전애인마냥 징징대면서 전화를 자꾸 하니까 상대방이 화내는거지 자기 행동은 생각안해보고 상대방이 성질낸다고 빼액질하는데 부모만 아니었어도 면전에 당신이 그러니까 상대가 화나는거라고 왜이렇게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냐고 말했을거야
이름없음 2020/10/03 17:17:08 ID : utwMo443U5e
남한테 무시당하는건 그렇게 싫어하고 발악하면서 왜자꾸 무식하고 추하게 행동하냐고 잘사는집인척 귀족인척 연기하는것도 진짜 없어보여. 다른사람 까내린다고 엄마가 잘난사람 되는것도 아니야 엄만 죽기전까지 이사실 모르겠지 말하면 길길이 날뛰고 화내기만하지 남들이 흉본다 흉본다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절제하는척 고상한척 행동하는것도 역겨워 엄마는 입만 열면 흉한사람인게 티나거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데 누가 고상하다고 봐주겠어
이름없음 2020/10/03 17:48:57 ID : e7zffcHzTTS
진짜 미안한데 너무 싫어.. 좋았다가 싫었다가 이러는 나도 싫고 내가 죽고싶다고 용기내어 말 해도 듣는둥 마는둥... 그래도 그 정도는 들어주는 줄 알았는데.. 상담 가 보자고 했잖아.. 근데 가도 안바뀔 것 같아 내가 그동안 자료도 많이 알려줬는데 아무도 안바뀌잖아.. 내가 동생한테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 했거든? 근데 동생도 웃더라 놀라는 기색도 없이 동생도 내 마음을 이해한걸까? 이해라도 하면 좋겠다.. 그렇게 대하는건 맘 아프지만 내가 내가 진짜로 이런 생각을 할 줄은 몰랐어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항상 강하다고,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 아빠.. 그냥 하소연같지.. 아니라고
이름없음 2020/10/04 14:02:37 ID : QlgZfO05Qq1
씨발 진짜 집이 니 기분으로 쳐돌어가냐? 지 기분 나쁘면 사람 다 길길 비어서 시중 들어야하고 ㅅㅂ 수행 준비 해야한다는데 어딜 또 놀러간다고 지랄하고 시발 맨날 그러고 점수 안 나오면 존나 지랄하고 알아서 준비를 하면 될거 아니야 시발진짜개빡치게 시험 전날에도 막 망ㅊㅕ도 된다 이지랄하고 거의 포기한 듯이말한건 뭔데 진짜 개빡치게그러고 점수 안 나왔다고 죽으라고 니가 사람새끼냐 이지랄하고진짜 개빡쳐서
이름없음 2020/10/04 18:04:09 ID : oY04Mpaso5d
바람나서 싸우고 교도소 갔다와서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좀 잘해줘야 하는거아님??? 아니 엄마랑 연계된 한부모가족 생계유지비를 왜 니가 가져가는데 씨발련아 진심 다른애들 막 옷사고 신발사고 부모님돈으로 해결할때 난 달에 20만원 받으면서 얹혀사는 이모한테 돈 드리고 나 생리대나 필요한거 사면 한달에 쓸돈 5만원도 안 남아서 친구들이랑 못 놀면서 살았는데 지금 출소 해서 뭐?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도 가지말라하고 친척들 앞에서 병원에서 봤던 내 몸무게 다 까발리고 ㅋㅋㅋㅋ 내 흉터들 보면서 하는말이 뭐? 한번만 더 하면 니 딸 아니라고?? 니 교도소 갔을때 엄마 한테 스펙타클한 니 바람얘기 듣고 니 짐 정리하는데 ㄹㅇ 성인용품 샵 차린줄 쪽팔리거나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그냥 혼자 살게 좀 해줘라
이름없음 2020/10/04 18:20:31 ID : Y3u4Lhure6m
에이씨발 애비랑 옷만 사러 오면 기분이 좆같애 내가 나 입고 싶은 옷 입겠다는데 눈치를 봐야하나 내가 좋아하는 옷 스타일이란게 있는건데 몸집도 왜소하면서 펑퍼짐한 거 입는다느니 내 옷 잡고 펄럭이면서 꼽주면 사람 기분이 좋게요 나쁘게요 ㅅㅂ아 요즘은 남녀공용 오버핏 밖에 안 나오는디 뭔 지가 골라주는 옷만 입으면 핏이 살아 아빠가 골라주는 스포츠웨어 입어보는 족족 개찐따핏 나오는구만
이름없음 2020/10/04 18:33:49 ID : Y3u4Lhure6m
씨발 지도 깡말랐다는 소리 듣기 존나 싫어하면서 엄마랑 나한테는 존나 꼽주지시발롬 지 몸매에 열등감 있는걸 왜 가족한테 풀어ㅋㅋ 씨발 간만에 드라이브(차로만 돌아다님) 재밌게 갔다와놓고 분위기 다 초쳐놓네 뭐 눈치가 없는 거야 지는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거야 ㅅㅂ 담부터 이새끼랑 옷 사러 오나 봐라 개지랄할 거 모르고 옷 사러 오자 한 내가 병신이다 씨발 ㅋㅋ 아씨발 스트레스받아
이름없음 2020/10/04 18:35:42 ID : Y3u4Lhure6m
아씨발 뇌절충아 한번 말하면 됐지 집 오는 내내 같은 소리 계속하네 너만 진리 아니고요 그냥 나랑 니 취향 차이라고 ㅅㅂ ㅋㅋㅋ 아씨발 존나 답답해 기분좆같네진짜
이름없음 2020/10/05 08:33:21 ID : e7zffcHzTTS
에라이 시~발 진짜 아침부터 존빡치게 지가 부셔놓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지랄은.. 애초에 그거도 내 돈으로 산거고 일부러 안망가지게 살살 쓰는데 지 빌려가놓고 그렇게 된거면서 왜 나한테 난리람; 내가 안그랬다니까 뭐 믿지도 않고 소리 지르다가 갑자기 나한테 말 하지 말라노 ㅋㅋㅋㅋㅋㅋ얼탱 그러면서 문 닫지 말래도 문 닫고 문 닫지말라고 말 하니까 또~~~~ 지랄.. 저게 몇십살 처먹은 사람 행동인가 걍 한낱 애새끼에 불과한 모습인데
이름없음 2020/10/07 03:08:18 ID : Bs02nyK6kq3
썅 난 어릴때 말안들으면 맞고자랐어 심지어 초등학교 초반엔 경고도 없이 바로 때렸는데 근데 뭐 안때렸다고? 시발 치매검사나 받아라 틀딱들 다늙어가서 골골댈때 기억난척 하면서 미안하다고 손잡지말고
이름없음 2020/10/07 03:25:07 ID : Bs02nyK6kq3
그리고 애비 하나만 해라 하나만,,, 시발 애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자꾸 살빼라 그러면 더쪄~~~~이래놓고 기분나쁘게 꼬라봐놓곤 다이어트좀 하는게 어때? 이지랄 내가 그럼 쉴드친거 생각해서 네~~~아빠~~~ 이럴것같냐시발? 하나만 해라;
이름없음 2020/10/07 08:19:11 ID : u7glvhdTPbb
어... 나 하나하나 다 읽어 봤는데 부모님이 많이 힘들게 하시는 것 같더라. 내가 해줄 말은 ‘힘내’ 밖에 없을 것 같아. 나도 옛날에 부모님과 크게 싸워서 한 달 동안 가출했는데 우리 부모님이 전단지 붙히고 첮으시더라. 나는 거기에서 감동받아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지금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라 너희들을 위로해 줘야 하는데. 내가 글을 잘 못 써서 어떻게 위로해줘야 될지 모르겠네. 미안해. 그리고 힘내!
이름없음 2020/10/07 09:56:31 ID : xU6pe2FcqZf
애비새끼가 지금 확진자 개쳐나오고 있는 곳에서 지인이랑 중국집에서 밥처먹으려간다네 심지어 먹고 어디 자가격리 하는 것도 아니고 집으로 옴. 씨발 지는 이딴식으로 ㅈ대로 살면서 원하는 직업이 되지 않았다고 날 길가에 난 쓰레기 보듯이 봐?
이름없음 2020/10/10 00:43:35 ID : ctzdXtg4Y6Z
애비씨발아 내가 성폭행당했는데 가해자 선처하라는게 말이야?개쓰레기새끼 어짜피 경찰에 조사들어갔으면 걔 공무원은 못된다고 사회가 원래 그런거라고 선처하라고 그딴소리를 왜 나한테 씨부려 나는 진짜 힘들었는데 괜찮았다는 말 한번못해 개새끼 그 새끼랑 똑같아 평소에 잘 했으면 조금이라도 왜 그렇게 말했는지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치도 없어 미술하는거 돈때문에 맨날 비위맞추고 사는데 성공하면 용돈만주고 상종안할거야 애비 니새끼가 틀딱이라고 치고 위에꺼 다 무시하고 최대한 좋게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는데 어깨 좀 주무르지마 저번에 엘베에서 가슴근처까지 손 내려왔잖아 니한테 아무말도 못하는게 진짜 화난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는데 돈때문에 그런 생각도 못하겠어 우리엄마는 진짜 좋은사람인데 엄마 아니였으면 진작에 자살했다
이름없음 2020/10/10 03:43:38 ID : K7teIHyK0sp
내 인생이니까 내가 원하는 직업 갖을거야 원래 모든 직업들은 힘들어 그러니 내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힘들어할래
이름없음 2020/10/13 09:59:14 ID : pgkrgi1fXAk
존나 좆같다 깨우려면 방에 들어가야 된다고? 깨워달란 적도 없었는데 굳이 침범해서 기분 좆같게 만든 다음에 꺼지네 난 좆나 시발 믿어가지고 내 진심 털어놓은 거였는데 속으로 그딴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게 놀랍다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기분 씨발 좆같다 진짜ㅋㅋㅋㅋㅋ 내가 왜 이딴 기분이어야 되는데? 내가 뭘 믿고 존나 그렇게 다 치부까지 털어놨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그딴 소릴 들어야 되는데? 미친년이 말빨 딸리니까 바로 꺼지는 거 진짜 웃긴다 내가 속까지 끓어오르는 거 참고 참아서 그따위로 말하지 말래니까 그따위가 뭐녠다 아니 그따위가 맞는데? 뭘 도대체 어떻게 순화해야 함? 넌 시발 방금까지 나한테 어떤 말을 지껄여놓고 그따위에 발끈하는 거임 좆같게 진짜ㅋㅋ 웃기지도 않네
이름없음 2020/10/13 09:59:36 ID : pgkrgi1fXAk
나는 씨발 상처도 안 받는 줄 아나
이름없음 2020/10/14 14:53:19 ID : O5Pharbu3wo
무지한 사람은 본인이 아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던데 완전 그래. 특히 학업에 좆도 모르면서 모르잖아라고 하면 왜 엄마를 바보 취급하니 이지랄하는데 응 엄마 아는 거 없어서 맨날 나보고 알아서 하라하면서 왜 바보취급하냐는 거임? 그 외에도 부모가 하는 걸 자꾸 나보고 하라는데 아니 시발 본인이 몰라서 나보고 하라는 거잖아 존나 빡쳐서 시발 모르면 알아보라고
이름없음 2020/10/18 22:57:27 ID : Y7aqY63Pbin
제발 니한테 잘하라고 강요하지마 진짜 미치겠어 니가 가족중에 성격 제일 이상한고 모르고 남 험담하지마 니 성격 때문에 다들 이상해지는 것도 몰라? 왜 사춘기는 별거 아니라고 자기가 사춘기 없었다고 남들도 없는거야? 사춘기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 왜 몰라줘? 근데 왜 또 갱년기라고 이해해달라고해? 니가 먼저 사춘기 이해해주고 했으면 나도 아 힘들겠구나 이해해야지 할텐데 니가 이해도 안 해주고 이해해락ㅎ 강요하니깐 진짜 나 미치겠어 몇번을 말하는 건데 키워준것 만으로도 고마워하라고? 낙태하려던 애 낳아줬으니 고마워하라고? 지랄마 이럴거면 낳지를 말던가 진짜 뭣 같은 엄마 때문에 나 우울증 걸릴 것 같아 자살 생각도 수백,수천번 했어 논리에 좆도 안 맞는 말하면서 내가 논리 따지며 말하면 지랄하지 말라하고 부모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냐하고 뭐하자는 건데 누가 미친년이고 시발년이야 내가 이렇게 말하는거 누구한테 배웠는데 나 요즘 너무 겁나 나도 커서 내 자식들한테 너처럼 대할까봐
이름없음 2020/10/18 23:10:19 ID : uoGslzTTSE5
언니와 싸우고 나한테 화내지마
이름없음 2020/10/19 06:01:58 ID : pV81jAlBfeY
자꾸 살빼라 살빼라 뭐라 하지 좀 마 내가 그렇게 살찐 것도 아니고 자꾸 뭐만하면 살 찐것 좀 봐라 이러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운동하면 비웃고. 밥도 조금 먹으면 다이어트 하는거냐고 놀려대고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다고 은근히 꼽주고 이건 뭐 어쩌라는거임? 적당히 좀 해 내 몸무게면 평균이라고요 제발...
이름없음 2020/10/25 01:23:02 ID : Ars4E2lcn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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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0/25 01:49:12 ID : 9irzhxRyK5f
어른되면 제발 인연끊고 살자 아빠. 남은 3년동안은 제발 나 건드리지 마
이름없음 2020/10/26 01:25:39 ID : K0k5U0k4JU6
무슨 내가 쉬는 꼴을 못보고 좀 쉬고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들어와서 빨리 공부하라고 닦달하냐ㅋㅋ 내가 공부하는 기계도 아니고 자는시간이랑 밥먹는시간이랑 화장실타임 빼고 공부만 해야되냐고ㅋㅋ 오히려 그럴수록 의욕 점점 떨어지는걸 왜 모를까
이름없음 2020/10/29 22:22:49 ID : 3yMrtbfU2IM
진짜 시발ㅋㅋ 지 존나 기분 안 좋다고 나한테 화풀이하는가 ㅅㅂ좆같아 시발
이름없음 2020/11/01 19:39:59 ID : O5Pharbu3wo
시발년아 지가 하는 행동 생각못하고 나한테 맨날 지랄하는데 집나가고 싶은 건 니가 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머리 빈 것 같아 너무 왜 내 부모심? 적어도 애낳을 거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는 파악을 해야지 못하면 이런 꼴 난다. 난 니같은 부모 될까 무서워서 애 안 낳을거다 병신아 좀
이름없음 2020/11/01 20:51:08 ID : aoFhbxwlbg3
비교질하는거 그만듣고싶다 아빠 말하는거 너무 내로남불이야 남들보다 어떻다느니, 남들만큼은 살아야지 하는데 자기는 괜찮음ㅎ 어렸을 땐 죽기도 바랐고 머리라도 다쳐서 갑자기 성격이 바뀌길 바랐어 그리고 내 성격 이런거 당신들 탓 맞아
이름없음 2020/11/01 21:35:05 ID : 08jfUZeK5cG
아 시발아ㅋㅋㅋㅋㅋ 존나 씻는것도 고나리질이야ㅋㅋㅋ 개씨발아ㅋㅋㅋㅋ제발 내일갈 느그회사일이나 고민해 이 시발아진짜
이름없음 2020/11/02 18:01:19 ID : s8pcMoZdA6i
부모 행동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결혼은 못할 짓이고 인간 자체가 싫어진다. 로맨스 소설 쓰는 법 책에서도 사랑이 2년 6개월인가 밖에 안 간다고 그러네. 결국 본능 따르면 개고생이란 건데 성교육시간에 성욕 억제할 수 있는 게 인간 뿐이라더라. 세상에 성범죄자 생각해보면 억제 안 하는 사람이 흔하다는 건데... . 죽으면 재는 우주로 쏘아 올리는 상품 있던데 그거 사고 싶어진다. 지구 자체가 싫어졌어
이름없음 2020/11/02 21:05:19 ID : vu5PeNBwE8p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공감... 못배운 것들은 애들을 키울 자격이 없다 그러니까 또 부정적인 자아를 가진 아이가 자라고 그런 아이가 자라서 사회악이 되고 반복되는 거지 진짜 짜증난다 세상에 지 좋다고 자식 낳아 기르는 부모는 다 죽여버려야 함 ㅆㅂ 그럴거면 인형놀이를 하세요
이름없음 2020/11/02 21:08:03 ID : vu5PeNBwE8p
쓰다보니 존나 빡치니까 더 쓴다 진짜 머갈텅텅들아 제에발 애 낳지 마라 니들은 모르겠고 애들이 태어나서 후회하는 꼴 보기 싫으니까 제발... 좆같이 살거면 니들끼리 살라고 괜히 애까지 니들 인생에 말려들게 하지 마 씨발 여기 레스들 읽다가 복창터질뻔했네 부모들아 정신차려 좀... 좆같은 대한민국은 니네가 만든다 시ㅣ1이발
이름없음 2020/11/05 23:11:26 ID : lxxxBe5e40s
ㅅㅂㅋㅋㅋㅋ존나 멍청한 년 뭐 하나 지 맘에 안 들면 다 때려치라고 지랄옘병
이름없음 2020/11/08 20:54:15 ID : 4E7gpgqrt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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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11/11 10:35:24 ID : raqZjurcFa3
말이 전부 옳은 말... 진짜 다 공감해. 솔직히 키울 자신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말아야지. 성욕을 억제할 수가 없었으면 피임법이라도 배우든지 해야지. 그것도 못 외울 만큼 머갈텅텅이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맨날 지 맘에 안 든다고 때리고 뭐 한다고 때리고 차라리 키울 자신 없으면 뭐 키우는 앱이라도 깔아서 그거 키우던가 했으면 좋겠다. 인간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게 키울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한다.
이름없음 2020/11/13 21:56:20 ID : 5Vf9haq0rcH
엄마 자기 기분대로 사는 거 말을 안하는 거지 진짜 지겨워요....항상 저한테 화풀이 하시는 거 매번 그냥 넘어가는 것도 힘들고 아무리 말해도 결국엔 다 잊어버리시는 것도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차별 하지 말아주세요 아빠, 오빠한테는 아무 말 없이 항상 밥 챙겨주시면서 저한테는 왜 니가 챙겨먹을 떄 되지 않았냐 하시는 거예요? 언제는 앞으로 알아서 챙겨먹겠다 할 때는 엄청 뭐라 하셨잖아요......그리고 저 일주일 가까이 계속 아프고 컨디션 관리 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라 서러운데 그와중에 저 약 주시는 것도 아니고 계속 참고 학원 가라고 하신 거 아직도 못잊겠어요 제 의지나 다짐 같은 거 전부 니가 그래봤자 얼마나 가겠냐고 비하하시는 거 매번 듣는 것도 싫어요
이름없음 2020/11/14 12:06:07 ID : 9Akk5XvyMp8
씨발 엄마 왜 내가 생리할때만 뭐라뭐라 지랄하는데 내가 알아서 할건데 왜자꾸 나한테 짜증내고 인신공격하고 살빼라 지랄하는데 그런 너는 나보다 말랐어 씹새끼야?? 돼지 이지랄하기전에 너부터 살 빼고 오라고 나 표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11/14 12:32:25 ID : 9Akk5XvyMp8
짜증나서 한 번 더 쓴다 씨발새끼 좆같은년 난 니년처럼 안살거임 존나 착한 척 위선떠는새끼 이제와서 챙겨주는척하는 역겨운새끼
이름없음 2020/11/14 12:37:34 ID : 9Akk5XvyMp8
가족 다 있다고 방문닫고 때리고 지랄할거면 그냥 열고 지랄하던가 지금 이미지챙겨?? 그냥 나 혼자 독립하는게 더 낫겠다 씹새끼야 왜 이제와서 미안한척 하냐고 씨발
이름없음 2020/11/14 23:45:16 ID : 1hcNs4NwE9y
어릴때부터 나랑 언니 차별 짓거리 언니가 성인되서도 그러다가 엄마가 친가+아빠 때문에 지쳐서 이혼하자고 제발 나랑 언니랑 차별하지 말라고 말한 후부터 나 챙기는거 솔직히 양심 없지 않아? 내가 초딩이었으면 와! 이제 아빠가 나 잘 챙겨주네! 이럴 수 있는데 나 이제 고딩이야. 알거 다 알고 집에서 엄마랑 가장 대화 많이 나눠서 엄마가 왜 이딴 집구석 나가고 싶어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야. 그런데 막 챙겨주는거 솔직히 소름돋아.. 어릴때 마트에서 10만원 넘게 쓰면 매번 투덜거려서 나 지금도 10만원 넘기면 아빠가 뭐라고 하겠다라 말해. 특히 중학교 입학 때문에 교복 샀는데 왜 이렇게 돈이 많이 나왔냐고 한거 다시 생각해도 울거 같아. 그냥 흰티 좀 샀고 바지도 입을거라 산거뿐인데... 또 저번에 왜 옷 샀냐 그런것도 진짜 싫었어. 용돈도 안 주면서 친척들 오신 날에 받은 돈으로 샀는데 왜 뭐라 한건지 모르겠어! 우리 집 엄마,언니,나 이렇게 3명이서 같이 옷 입는데도 별로 없고 해진 옷이 많은데 지는 좀만 찢어지거나 작아지면 바로 버리면서...!!
이름없음 2020/11/14 23:54:19 ID : 1hcNs4NwE9y
씨바 친가도 까도 될지 모르겠지만 빡쳐서 깐다. 할아버지란 사람은 우리 엄마 외가에 좀 보내줘라! 아빠가 갈 생각 없어보이면 자기가 말해서 보내야지.. 나 외가 쪽 사람 얼굴도 잘 기억 못하고 엄만 결혼하고 외가간게 지내면서 10손가락 안에 안 든다고 큰아빠란 사람은 불륜이 그렇게 재밌디? 다 큰 성인 딸 2명이랑 큰엄마 나두고 성인+고딩인 자식 있는 ㅆㄴ이랑 분륜 저질른게 재미있냐? 그것도 고모 동창이랑? 그 ㅆㄴ이 일하는걸 도우면 뭐라 안하는데 조카가 일하고 있어도 지는 안하고... 진짜 그 ㅆㄴ의 자식ㅅㄲ들도 궁금하다 야. 말 들어보니까 큰아빠보고 아빠아빠 그런다하는데 나라면 죽어도 안한다. 그리고 작은아빠란 ㅅㄲ는 알콜중독이면서 몰래 마시거나 새벽에 담배 피는 개짓거리 그만하고 사촌오빠랑 나가면 좋겠네. 둘 다 직장도 있는데 빨리 나가면 안되나? 울 언니 초딩때 언니 괴롭힌 ㅅㄲ랑 친하게 지내서 같이 놀린것도 맘에 안드는데 같이 사는것도 너무 ㅈ같네.. 씨발 이혼하시면 내가 엄마되는데 그냥 엄마한테 붙거나 독립이나 빨리 해야겠다. 이 ㅈ같은 집 빨리 나가고 싶네
이름없음 2020/11/17 10:02:13 ID : xBbCqrBy3SJ
살려달라고 싹싹 빌때까지 종나 팬 아빠랑 가해자한테 사과하라고 편드는 엄마 둘다 내가 개멋지게 성공해서 연끊고 살거야
이름없음 2020/11/19 19:48:06 ID : O5Pharbu3wo
좆같이 지 기분 상하면 맨날 지랄이야 엄마나 아빠나 아는 거 좆도 없고 꼴에 부모라고 본인들이 하는 말은 항상 맞아서 늘 우기고 별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인듯. 아 자살마렵네
이름없음 2020/11/19 19:50:32 ID : O5Pharbu3wo
아 진짜 별 지랄을 다하면서 본인도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뭐가 맘에 안 드니까 나한테 지랄하는 거지 시발아
이름없음 2020/11/19 19:58:51 ID : O5Pharbu3wo
아 진짜 왜 생각을 안 하고 살지? 내가 말다툼 하는 걸 멈추려고 뭘 하면 걍 지랄을 하는데 사람이 '부모답지'않음. 그니까 누구 훈육할 자격 없는 사람임
이름없음 2020/11/19 19:59:07 ID : O5Pharbu3wo
본인 행위가 뭐가 잘못된지 좆도 모름
이름없음 2020/12/14 00:55:42 ID : mpWrwJO2pU5
개싫어 내가 싫다는데 존나 자꾸 ㄴ억지로 시키고 개같아 진짜 째려보면서 눈치주고 눈알 뽑고싶다
이름없음 2020/12/15 07:43:54 ID : faoLcK7wKY7
돈만 벌어주면 다 부모인가; 욕하고 차별하는데 이제 거기다가 또 쥐어팰려고 하네 지긋지긋하다 나도 나가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못 나가는거다 너 때문이 아니라;
이름없음 2020/12/15 19:31:55 ID : 3QoK3XtdCqq
아빠쉑 가정 버리고 튐 ㅅㅂ 장난하냐 애를 싸질러 놨으면 책임을 져야지
이름없음 2020/12/16 12:28:12 ID : 08jfUZeK5cG
시발련아 자식돈으로 투자하지말고 느그돈으로 투자해 족칠련아 진짜 아ㅋㅋ
이름없음 2020/12/16 12:30:57 ID : 08jfUZeK5cG
진짜 부모새끼들 나도 자식키우는건 처음이야 개지랄 떨지말았으면 좆겠음^^ 나도 느그들이 처음이거든요?;; 왜 지랄이세요
이름없음 2020/12/16 12:41:15 ID : 08jfUZeK5cG
진짜 짜증나 부모되는것도 국가자격증 좀 생겼으면 좋겠음 개같아서 원ㅋㅋ 좋아서 태어난것도아니고 시발ㅋㅋ
이름없음 2020/12/16 12:42:52 ID : 08jfUZeK5cG
부모새끼들 꼬라지보면 역시 애낳아봤자 쓰잘데기없다는거 절절히알게됨ㅜ
이름없음 2020/12/22 22:24:11 ID : Vats4E4IIIG
.
이름없음 2020/12/22 22:25:31 ID : WpbBbu4JPbj
맞아 ㅋㅋㅋ
이름없음 2020/12/25 12:00:58 ID : 46o45htgY3v
시발 김치놈 새끼가 검사 1시부터 맞다니까 생각이 초딩에서 멈춰 있냐 ㅇㅈㄹㅋㅋㅋ 학교가 가족보다 중요하냐는 건 또 뭐임ㅋㅋㅋㅋ 야 존나 그럼 담임쌤 말이 더 신빙성 있지 느 말이 더 믿음직스럽냐? 시발 버릇없다 염불 외는데 등신아 1시라고 야 1시 맞다고; 학교 지침에 따른다는데 왜 내가 느한테 온갖 욕 다 먹어야 함ㅋㅋㅋㅋㅋ 시발 뒤져 씹새야
이름없음 2020/12/25 12:09:36 ID : 2Mqrs1fRu6Y
종교 강요하지 말아줬음 좋겠다..크리스마스도 이렇게 싫을 수가 있구나
이름없음 2020/12/25 12:19:26 ID : bA4Y4NupU3W
시발 좀 쉴려했는데 깨우고 지랄이네; 느그 신은 느그들이나 열심히 섬기세요;;; 존나 어이없네 강요하지 마 씨발년아ㅋㅋ 니는 말씀이 존나 은혜로웠네 뭐네 하지만 난 아니고 그냥 개 쓰잘데기없는 시간낭비거든? 씨발 진짜 미친년 하나 때문에 크리스마스브터 기분 족쳤네... 개씨발쓰레기만도 못한 더럽고 냄새나는 집구석 빨리 나가야지 진짜;
이름없음 2020/12/25 15:53:17 ID : Zjuk3wmtvyJ
아 시발 아빠 때문에 크리스마스인데 기분 다 조지고 이게 뭐야. 뭐만하면 다 지랄이고 나 썅년 만들면서 분위기 몰아가고 실컷 잔소리하다가 하지마 하지마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서 착한 척하는 엄마도 개같고 거기 동조해서 하루종일 한대 쳐맞고 싶은거냐면서 지랄하는 아빠도 개 같음. 평소에 성추행, 성희롱만 해대는 놈이 꼴에 부모 대접 받고 싶어서 아무리 내 잘못 없어도 아무 말도 하지말고 가만히 욕처먹고 있으라는 소리나 해대니 개거지 같네 진짜로 그러고 있으면 엄마 말만 믿으면서 내가 그지랄한 줄 알고 후려팰거면서 시발 똑같이 쳐맞을거면 차라리 억울한거라도 풀고 맞지
이름없음 2020/12/26 15:04:18 ID : hdTQsjcskq6
아니 내 방인데 대체 왜 문도 맘대로 못 닫냐고 그리고 대체 왜 내 서럽장이나 가방은 함부로 뒤지는데 나도 이제 고1이야 진짜 짜증난다고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이 방 어떻게 쓰는지 신경 안쓴다는데 왜 나만 그러냐고 진짜 짜증나 시발 왜 내 물건같은거 함부로 뒤지는데 내가 아무리 가방정리 안한다해도 이건 좀 아니잖아 나한테는 프라이버시가 하나도 없는줄 아나 진짜 시발 좆같네 진짜 시발 맨날 지 화나면 나한테만 화풀이 하는것도 좆같고 동생시발년이랑 합심해서 나한테만 존나 지랄하는거 진짜 개같아 그 시발년이 나보다 나은게 대체 뭔데 시발 그년은 뭐 하나 못해도 뭐라고도 안하면서 시발 나는 뭐하나 잘못하고 뭐 하나 안처해도 지랄하고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시발
이름없음 2020/12/26 15:04:58 ID : 3QoK3XtdCqq
아빠는 쓰레기야. 양육비도 안 내고 ㅅㅂ
이름없음 2020/12/29 08:33:40 ID : rzcIJO1eK3R
지도 공부 못했으면서 나한테 넌 공부하는방법을 모른다 ㅇㅈㄹ 그럼 넌 왜 고딩때 성적이 그모양이었냐;;;? 존나 지입맛대로 안 맞으면 아침 댓바람부터 빽빽거리고 지랄남 무조건 지말이 다 맞아야 됨 지가 과학보다 딴 거에 더 집중하자고 해놓고 과학 왜 이렇게 안 했냐고 지랄할 거면 혼자 하지 왜 딸한테 시킴
이름없음 2020/12/29 23:03:48 ID : 9g6i7go1yE3
애비시발놈아 나한테 신경끄라고 시발럼아 시발
이름없음 2020/12/30 04:01:00 ID : juq6kk66jdD
진짜 내가 엄마아빠ㄸㅐ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제발 나한테 신경 좀 꺼줬으면 좋겠어 ㅈㅂ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아줘 그게 날 돕는 방법이야 아 그리고 때리는 것 뿐만 아니라 언어폭려ㄱ도 폭력이야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말이 다 맞는게 아니라 내가 한번 그게 아니라고 말하면 더 심하게 소리질러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다 들어주는 거야;; 지들이 하는 말으ㄴ 무조건 맞다고 빼액~~//ㅜㅜ 불쌍해 진짜 지들 하라는 거 안 하면 나한테 존나 막대하고 협박하고ㅋㅋ 그러면서 내 친구들은 울 엄마아빠가 다 좋은 사람인 줄 안다니까? ㅋㅋ 실제론 엄마아빠가 내 친구들 다 욕하는데ㅜㅜ 내가 엄마아빠랑 살아보니까 부모같은 거 그냥 없는게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나 어른되면 연 끊고 살자 그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
이름없음 2020/12/30 07:02:56 ID : HyL9eE7gpgo
애비 개씨발새끼야 나가뒤져진짜ㅋㅋㅋㅋㅋㅋ 좆도필요없는련아 월급좆도안벌어오는새끼가 말은거지같이많아요 어휴아구창을그냥
이름없음 2020/12/30 11:06:33 ID : Mi62K3QoJQm
윽박지르면서 뭐 하면 부셔버릴거라느니 다시 한번만 더 하기만 해 하면서 더 하면 뭐 부러트릴거라느니 협박한게 혼내는거구나~ 그래서 가정폭력이라는 말을 이해 못한거구나~ 어쩔 땐 진짜 별 거 아닌거 그냥 화풀이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하나 건수 잡아서 지랄하는 게 진짜 화나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머리가 이상한거같은데 인정 못하는구나~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 이야기 들은 사람 백이면 백 이상한 사람들이구나~ 그래놓고 이중인격마냥 갑자기 살갑게 살살 달래듯 구는거 진짜 좆같구나~
이름없음 2021/01/01 17:35:30 ID : Vats4E4IIIG
지금 우리 할머니 거론하면서 장난하냐?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가지고 우리 할머니 핑계대느라 수고가 많다~ 까먹으실 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그렇게 안달이냐 ㅉㅉ 60 70대 대봐라 내가 너한테 그렇게 말하면 또 난리치겠지 원래 내로남불 개심한거알고잇엇는데 진짜 새해부터 왜 그러냐 ㅋㅋ 이제는 그냥 안쓰러워~~~
이름없음 2021/01/03 10:04:22 ID : 7asi061wskk
씨발 미친년이 개같은년 지처럼 개같은짓만하지 씨발ㅋㅋ 왜 안 뒤지냐 하긴 너같은건 존나 고통받으면서 괴롭게 살아야하지? 미친년아 바퀴벌레처럼 살다가 뒤져버려
이름없음 2021/01/03 10:06:42 ID : 7asi061wskk
미친년 씨발년 생각할수록 개빡치네ㅋㅋ 모르면 우기질 말던가 미친년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뒤져줘 제발
이름없음 2021/01/04 15:06:57 ID : imHyJTVgoY6
그 놈의 누나가 뭔지 나이 60이나 넘게 쳐먹고 아직까지 큰고모 말에 휘둘리면서 겨우 잠잠한 집 시끄럽게 만들고 맨날 일만하고 일없을 때는 집에만 있는 엄마한테 바람핀다도 뒤집어 씌우고 몇년전에도 그 난리쳐서 엄마폰 부숴놓고 아빠명의로 엄마 휴대폰 만들어서 지금까지 통화기록 때보고 어떻게든 엄마 약점잡을려고 그렇게하니까 좋냐? 엄마는 무슨 사람아니야? 엄마는 친구만나면안되? 맨날 집안일에 바깥일에만 하고 살아야되? 그럼 아빠는 뭐 아빠가 뭐하러 다니는지 당당하게 말한적있어? 아빠 벌어온 돈은 다어디로 갔는데? 엄마는 엄마가 번 돈 다 적금넣고 집 사고 우리 공부시키는데 들어가고 집 생활비에 썼는데 아빠는? 아빠는 지금 아빠 난리치기전애믄 엄마한테 우리 학원비나 생활비 받아써놓고 정년퇴직 전까지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엄마보다 돈 더 벌어왔으면서 그 돈은 다어디가고 아빠 퇴직금도 없고 엄마한테 맨날 생활비 받고 우리한테 들어가는 돈 받는건데? 우리가 이제 20대 초반인데 그럼 아빠 지금 20년간 몇억 단위의 아빠 20년동안 월급이랑 아빠 퇴직금 그리고 연금 다 어디갔는데? 집사는거에 한번도 아빠돈 들인적없잖아. 그렇다고 리모델링비용도 안들었잖아. 가전도 가구도 다엄마돈이잖아. 하물며 엄마이름으로 있는 땅이며 산 그리고 시골집마저 아빠 돈든 거 없잖아. 근데 왜 엄마함테 이혼하고 재산 반 가르자고 해? 우리 양육비도 엄마한테 받아썼으면서 왜? 아빠가 돈들인게 뭐가있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재산가르자고 하는데? 하물며 아파트도 엄마가 애들아빠니까 기죽지말라고 공동명의로 해준거잖아. 아빠는 뭐가 그리 당당한데? 불륜? 웃기지마 엄마 한번도 바람핀적없어. 일주일내내 일하고 그나마 쉴때도 아파서 병원가거나 나랑 있어. 남자라고는 친정 식구들이랑 친정에 엄마 조카들말고 연락하는 사람없어. 오히려 아빠는 예전에 당당하게 술마시고 술취한여자 집에 데리고왔잖아. 내 중학교때 오빠 고등학교때 말이야. 엄마는 어디갈때도 항상 나 데리고 나갔어. 수상한거 따지면 아빠가 엄마보다 더 수상해. 아무리 우리가 엄마의 고슴도치같은 성격에 상처 많이 받았다지만 아빠는 뭘 잘했는데. 엄마가 우리 때릴때 말린적있어? 무관심했잖아. 우리한테 할말 못할말 할때도 가만히 있어잖아. 그래도 엄마는 우릴 상처주더러도 가정폭력말고는 엄마노릇 제대로했어. 아빠는 아빠노릇도 제대로 못했잖아. 오히려 우리헌테 상처를 주는 요인이기도했어? 알아? 엄마가 우리 어릴때 우리 때리던이유도 아빠나 고모들 할머니한태 받은 스트레수를 우리한테 무의식적으로 푸는 거였기도했어. 제발 우리 좀 그만괴롭혀. 제발 엄마랑 나 좀 힘들게 하지마.
이름없음 2021/01/04 21:38:54 ID : o3RyL83zO1a
씨발년이 작작해야지 은혜는 개뿔 지 혼자 처받을것이지 오ㅑ지랄이야 ㅡㅋㅋㅋㅋ 빨리 뒤져줬르먄좋겠다
이름없음 2021/01/05 16:45:28 ID : o3RyL83zO1a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친년이네 저거 무슨 예배드린다고 과외를 빼? 미친년
이름없음 2021/01/06 07:22:21 ID : ffe3Qts67us
제발 나이 몇 개 처먹은 부모면 생각이란 걸 하고 살면 좋겠다 너는 이유가 뭐냐 야발..
이름없음 2021/01/07 14:57:12 ID : K1xDvxBgpf8
씨 발 존 나 미 친 년
이름없음 2021/01/08 12:38:02 ID : 45apSL9jwHB
아 씨발 미친듯 아빠가 내 친구들 얼평함ㅋㅋㅋ씨발 존나 어이없죠 개실망함
이름없음 2021/01/08 12:49:25 ID : i1fU1u5QqY4
집안일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 내가 빨래를 개든 말든 잔소리 하지나 마세요 좀 씨발 지가 청소를 해봤나 빨래를 해봤나 설거지를 해봤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아빠가 집안일 거들어주는 거 목격한 게 손가락 다섯 개 안에 꼽는다
이름없음 2021/01/08 12:51:21 ID : i1fU1u5QqY4
존나 엄마가 다 챙겨주는데 씨발 남편이란 작자는 고마운 줄도 모르고... 끼리끼리 만났지 뭐... 그냥 내가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둘 다 죽었음 좋겠다
이름없음 2021/01/08 12:54:01 ID : i1fU1u5QqY4
나 어렸을 땐 소리지르고 물건 뿌시고 하던 인간이 이제 와서 기력 좀 쇠하니까 자상한 아빠인 척 오지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렸을 때 아빠가 무릎에 나 앉혀놓고 아빠 무섭냐고 자주 물어봤잖아 그땐 물어볼 때마다 안 무섭다고 했지만 씨발 존나 무서웠어
이름없음 2021/01/08 12:55:25 ID : i1fU1u5QqY4
내가 당신들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죽을 때까지 모르고 살았음 좋겠다 그저 그렇게 내가 당신들 사랑하는 줄 착각하면서 살아 나도 자식 노릇은 해야겠으니까
이름없음 2021/01/09 19:36:04 ID : rzcIJO1eK3R
내로남불 오졌다 ㅅㅂ 공부 많이 안한다고 밥 못쳐먹게할거면 지도 가장인데 돈 못벌어오니까 투잡뛰어서 원래 벌던만큼 못벌어오면 밥 못쳐먹게해야됨
이름없음 2021/01/10 09:27:08 ID : Gq42LdU0tvv
좀...지만 사람임.... 눈치보다가 정병걸릴거같음
이름없음 2021/01/10 09:39:59 ID : Gq42LdU0tvv
ㅅㅂ 이래서 존나 안나가는거임 나갔다가 싸우면 좆중얼거리면서 눈치보니까 이럴꺼면 왜 낳음?
이름없음 2021/01/10 11:07:01 ID : e6nXutxO61v
아니 씨발련아 니가 먼저 시비털고 니가 혼자 빡쳐서 약속 어긴게 그렇게 꼽니? 걍 제발 나가뒤져 개썅년;
이름없음 2021/01/11 18:43:09 ID : 9Akk5XvyMp8
개씨발것 내가 여기 다시 오지 않길 바랐는데
이름없음 2021/01/11 18:45:27 ID : 9Akk5XvyMp8
그냥 니년 피해서 자취할란다 대학 붙으면 바로 집 나갈거임 조부모랑 같이 사는 것도 좆같은데 그씨발년이 지 남편한테 하는 욕이랑 잔소리도 들어야하냐? 니년이 눈깔 뒤집혀서 짜증내는것도 좆같아 정말
이름없음 2021/01/11 19:09:21 ID : uoGnwtusmLe
누구 덕분에 대인기피증 무대공포증에 사람 눈도 못마주치고 자좀감 바닥 떨어져서 자살 생각하고 자해했는데 가족 다 있는 앞에서 정신병자냐고 자해를 왜하냐고 하는데 쪽팔려서 죽고싶었다 진짜 얼굴 다 빨개지고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라 잘해주는데 이젠 걔도 날 호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 다 싫어 너무 힘들어 근데 난 그래도 부모를 미워할수가 없어 그게 더 미칠것같아 왜 기대하는거지 기대를 왜 해 대체? 내가 조금 까부는 건 그렇게 화나 나서 욕하고 소리지르는데 내 기분은 생각 안해?? 힘들어 힘들어서 죽을것같아 친구는 다 들어주고 이해해주더라 근데 왜 엄마는 안그래?? 내가 죽고싶다는 이야기도 일부러 안했어 난 진짜 참고있는거야 엄마 몇년동안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제발 그러니까 엄마도 좀 참아 좀만 화나면 욕부터 하지 말고 제발!!! 정신병걸려 죽어버릴것같아 나 정말 너무 힘들어 대인기피증이 가족한테도 생겨서 말하는게 힘들어 알아?? 신이 있다면 날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왜
이름없음 2021/01/11 21:50:21 ID : qoY2q3SHxDu
시발 딸한테 넌 나중에 몸이나 팔아라 그 소리 하는게 정신이 똑바로 박혔다고 생각하냐? 그러면서 내가 자학개그 좀 웃기겠다고 치니깐 넌 뭘 말을 그딴식으로 밖에 안 하냐고 이 개새끼야 진짜 깨시민 흉내내지 말고 무슨 나처럼 살지 말라면서 시험 기간마다 공부할 필요 없는 새끼 지 애비 닮아서 좆같은 새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새끼 라고 온갖 욕은 박아 넣으면서 뭐 1등급 2등급을 맞기를 바래ㅋㅋㅋㅋㅋㅋ 3등급 맞는것도 존나 감사하게 살고 있는데 개빡쳐서 2학년땐 잘해보자 하고 집중하는데 니가 뭔데 집중이냐 그러고 그냥 내 인생에 하자 있게 했으면서 사회 나가선 하자있는 인간이 되지 말래 정말 ㄱㅇㄱ 맨날 소리지르는데 오늘 하루 똥구녕은 몇번이나 화가 났을지만 생각하고 정병 생긴것도 다 지 탓인데 지 탓 아니라고 시발 ㄹㅇ 병신같아서 밖에서 친구 마주치면 우리 엄마라고 안하고 다니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병신같음 내가 자해 시작하고 컴터에 부모 욕써서 그날 죽어라 속옷차림으로 배 때리고 그런거 애초부터 너가 좆같은 꼰대의식에 안 취해 있었으면 나도 그 지경까진 안 갔음 개새끼야 자퇴하려면 자퇴해^^ 라고 존나 비꼬아서 말하는거 누가 모를 줄 아세요? 정작 ㅈ같아서 자퇴하면 참을성 없는 년 주제 파악도 못하고 나대는 년이라는 각종 욕이란 욕은 할 거면서 밖에 같이 외출하면 다른 친구들은 하하호호 즐겁게 돌아다니는데 왜 나만 눈치 봐야 해? 눈치 안보면 시내 한복판에서 소리지르고 어렸을 때는 화장실 청소도구함에 몰아가서 눈 부을 때까지 때리고 시발 내가 젓가락질 좆같이 한다는 이유로 홈플러스 비상계단에서 밀치려고 했던 거 다 기억하고 있다 넌 기억 못하겠지만 불리할 때마다 자긴 그런 말 한적이 없대 대학교 지거국을 가든 인서울을 가든 아니면 바로 취업을 하던간에 스무살 땡 하자마자 절연할꺼임 개좆같아서 내가 존나 좆같은 성격 가지게 된 것도 엄마들 사이에서 창녀 소리 나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엄마 잘못이면서 왜 항상 세상은 지 맘대로 안되냐고 지랄하는건 뭔 심보래니 애비가 계속 째려보고 온갖 푸대접 당하고 서러워서 엉엉 울면서 말했더니 결국은 똥씹은 표정으로 대했던 너 잘못이래 아니 근데 내가 표정이 없는게 왜 지들 탓이라고 생각을 못해?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 웃으면 웃는다고 지랄 울면 운다고 지랄 그래서 그나마 찾은게 이 표정인데 진짜 부모라는게 8년인가 9년동안 친하게 지내는 친구보다 표정을 못 읽어 존나 억울해서 내 친구한테 인증시켜주고 싶었음 그리고 나 정말 이 좆같은데서 안 살고 싶다고 좆같은 중소도시 살면서 더 크길 바래? 내가 초등학교 때 아빠따라 서울 가고 싶어요 대전 가고 싶어요 할때 진작에 보내주지 유학도 지들 돈없다고 학교에서 나 추천하던거 못간다고 포기각서 쓰라고 할 때는 언제고 유학을 보내준다니 코로나 시국에 잘 말하십니다^^ 진짜 좆같으니깐 나중에 늙어 뒤질때 왜 지들 요양비 안대주고 간병호 안해주냐고 지랄하지마라. 니들이 자업자득한거다
이름없음 2021/01/11 23:38:53 ID : ldva07e582k
내방좀줘씨발고삼년이랑같은방써야되잖아 ㅆㅂ 존나신고하고싶네 내공간도없고 화장실가면문만벌컥벌컥열어제끼고 밥도안주고 ㅆㅂ 수업하는데들어오긴왜쳐들어와 씨발캠에다잡힌다고 심지어내가방문앞이라 피하지도못한다고 ㅋㅋ 이사좀하자고 말하니까 다른주제로넘기고 그러면우리는 윗층에사는할아버지할머니 돌아가실때까지 여기서살다가 돌아가시면가야더ㅣㅁ?씨발그때되면나도성인이겠다씨발좆같네 그리고방에서쉬는데부르지좀마 혼자서핸드폰좀하겟다는데왜불러 짜증나죽겠다고 이래놓고 학원힘들다고 몇번말하면 당장미술학원끊으라고지랄하잖아 너네는자식미래를 협박으로대하냐?? 뭔미술학원을 할일잘하면버내주는식으로말해 그래놓고 일주일에두시간밖에못하잖아 다른학원때문에 하 ㅅㅂ 쓰다보니까 좆같은건많은데 ㅈㄴ지치네 ㅋㅋ
이름없음 2021/01/17 09:52:43 ID : vva1jur801i
제발 너희들의 싸움에 우릴 엮지 마 거지같은 집구석 하루빨리 탈출할 거야
이름없음 2021/01/17 10:04:12 ID : nSE01ilxwpS
씨발 진짜 존나ㅡ멍청해서 말귀를 못 알아먹나 ㅆㅣ발년ㅋㅋㅋㅋㅋㅋㅋㅋ살 가치가 없으면 나가 뒤져라 미친년 진짜 니처럼 멍청하고 미개한 년을 본 적이 없다
이름없음 2021/01/25 08:38:49 ID : phs4E1ba61x
이런다고 빼액 저런다고 빼액 작작 좀 짜증내 돈 문제는 둘째치고 겉옷 한번 잘못 가져왔다고 지랄지랄 쌍지랄 해대는 거 짜증나 죽을 것 같아 알아? 사람이 살면서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 뭘 그리 지랄거려 그만 지랄거려
이름없음 2021/01/26 19:21:21 ID : teNs1eJO3xC
왜 낳음
이름없음 2021/01/26 21:39:17 ID : SLhs4GsqnO1
왜 갈수록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지 에휴 내가 이해해야지 하고 넘어가는 것도 한두번이지 걍 독립이나 얼른 해야겠다 이런 말 면전에서 하면 니가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 같냐고 하겠지 적어도 스트레스 받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 테니까 신경 좀 쓰지 마
이름없음 2021/01/27 00:39:27 ID : cmk2qZcty3S
도대체 내가 왜 언니 대학 등록금 때문에 하고 싶은 거 못 하고 살아야하는 지 엄마는 도대체 왜 ‘좋은 엄마’ 인 척 주변 사람들한테 듣기 좋은 소리, 조언은 다 해주고 다니면서 정작 자신은 우리에게 그렇게 밖에 못하는 지 엄마도 못 하는 공부 나한테는 왜 그렇게 강요하는지 엄마의 짜증은 왜 다 나한테도 돌아오는지 엄마의 화풀이 대상이 왜 나인지 엄마는 내 앞에서 온갖 짜증 다 내면서 왜 나한테는 짜증 내지 말라고 그러는지 엄마는 왜 나보다 다른 사람이 항상 우선인지
이름없음 2021/01/27 02:22:01 ID : nXurcGqZimG
아빠라는 말도 아깝다 개새끼야 너 때문에 우리 엄마 힘들어하는 거 보면 미칠 거 같아 상의도 없이 전재산 다 날려 쳐먹고 잠이 오냐? 씨발롬 걍 뒤져버려 보험금이라도 나오게
이름없음 2021/01/28 03:05:39 ID : WpbBbu4JP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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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1/28 10:49:21 ID : IHyNvzO8pao
존나 좋았던 기분 망치는 데 능력있네 미친년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말을 저딴 식으로 기분더럽게 하지? 매우 대단해~ 어휴 씨발년 그냥 집을 나가야지 내가ㅋㅋㅋㅋㅋ 저년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이상 매일이 똑같이 좃같을테니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1/28 11:11:10 ID : pVe0rbu3u79
아니 니가 소리지르는데 내가 눈 감고 있는 게 뭔 상관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 언젠 내 눈빛이 보기 싫다면서^^
이름없음 2021/01/29 00:58:59 ID : dO3DBy2Fjvy
제발 뉴스에 나오는 아동학대 보면서 너는 감사해야한다 이딴 소리 하지 좀 마. 뉴스는 자극적이고 심각한게 나오는건데 씨발 그딴고랑 비교하면서 니가 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지말라고. 지도 맨날 지 빡칠땐 짜증내고 소리치고 나한테 미친년 무슨년 욕하면서 씨발 나는 소리 좀만 쳐도 왜 화내냐고 지랄하냐고. 게다가 막 몇년만 살고 죽을게 이딴 소리 좀 진짜 역겨워. 진짜 살길바래서 살고싶다고 말하겠냐? 그렇게 말안하면 니년이 또 죽는다고 지랄할지도 모르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나도 죽고싶어 병신같은 년아. 나도 힘든데 너는 왜 그렇게 죽겠다는 말을 쉽게 뱉냐고. 난 니 때문에 그 한마디를 못하는데.
이름없음 2021/01/29 10:19:14 ID : 0k9unyMqkpS
시발 어떻게 새벽 6시에서 5분만 늦게 일어나도 게으름피운다고 발작하냐 아파서 누워 있어도 게으르다고 발작하고 밤 12시 이전에 자면 또 발작하고 죽어서 영원히 자고 싶네
이름없음 2021/01/29 10:24:59 ID : bA3TVdO9vCo
서로 상쳐주기 싫어서 독립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진짜 혼자 살면 좋겠어. 엄마의 애정표현인건 아는데 나랑 너무 안 맞고 아빠는 그 시대의 가치관으로 살았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알지만 그래도 싫어. 내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부모에 대한 이상이 너무 커서 그런 것도 알아. 그렇다고 내가 자살할 수 있는 인간도 아니고.. 독립하고 싶어~~~~
이름없음 2021/02/02 13:13:33 ID : pVe0rbu3u79
자해 한 건 잘못이긴 한데 왜 식칼 가져와서 팔 푹푹 찌르냐고. 칼자국이 그렇게 좋으니까 만들어주겠다고? 제발 하지마 제발 그리고 자기는 여자들 막 만나고 다니면서 왜 내가 친구들 만나는 건 싫어해?
이름없음 2021/02/09 16:13:06 ID : ffe3Qts67us
각오가 없고 능력이 안되면 부모가 될 수 없다 낳는다고 부모가 아니다
이름없음 2021/02/09 22:08:12 ID : Ars4E2lcn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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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2/09 22:12:03 ID : Ars4E2lcnwo
싸우는게 우리가족문제면 아무말 안해 근데 우리 가족 문제도 아니고 시발 생판 남 얘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그래요 시발 우리가족 아무 문제없는 가족인데 즈들이 싸워서 문제를 만드네요
이름없음 2021/02/09 22:17:29 ID : LcMnRwso45f
맨날 죽으라 할거면 니가 죽이던가
이름없음 2021/02/13 21:19:58 ID : nDxWlxDyZik
익명 빌려 말해본다 아빠가 나 어릴때 성추행했던거 아직도 기억해 성추행범아 신고하겠다 했더니 뭐? 증거를 가져오라고? 개같은 새끼야 너가 나한테 ㅈㄹ할 자격은 있니? 난 아직도 그때만 떠올리면 내몸이 더러워 내가 대답만 해도 말대꾸라 하고 난 내 생각도 못말해? 말하는 꼬라지보면 너가 세상을 창조했나봐 지 말만 다 맞는말이지 엄마는 왜 내가 자해한거 보고도 모른척해? 차라리 정신병원에라도 쳐박아 놓던가 정신병있는 딸은 싫은가봐? 아빠가 성추행한건 왜 그냥 덮고 넘어갔어? 왜? 왜? 왜?
이름없음 2021/02/14 19:12:47 ID : 3QlfO4Ns1a5
싸울거면 제발 둘이 알아서 싸워 나 가운데에 끼워넣지 말고. 왜 나한테 화풀이 하는건데? 앞뒤 잘라먹고 하고 싶은 말만 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먹어? 내가 왜 한쪽만 위하겠어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엄마가 너보다 나아서 그런거잖아. 이럴거면 낳지 말지 그랬어. 돈 잡아먹는 식충이 같으면 그냥 죽여버리지 그랬어. 책임진다는 말도 하지 말지 왜 술 취해선 내 인생 책임져준다 그런건데? 내가 죽으면 울까? 왜 밥 먹는데 기분 잡치게 그래? 술집에다가는 40만원 80만원 기분 좋다고 쓰면서 딸 대학 등록금 내는건 아까워? 죽여 제발 차라리 죽이라고 왜 내가 화풀이 들어야 하는데? 한번이라도 좋게 말한적 없이 왜 나한테 못되게 굴어 씨발
이름없음 2021/02/16 18:05:23 ID : hxVfaq2E5O9
정말 자존감 낮아진다.. 칭찬 하나 해주는 게 어려우세요? 난 나름 정말 열심히 해서 이뤄낸 결과고 유지하는 것 조차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실 수 있어요ㅋㅋ 목표가 높을 수록 좋다지만 열심히 해서도 안 되는게 있었고 그것때문에 목표치를 점점 낮춘건데.. 내가 이상한거예요? 내가 목표도 이루지 못하는 존나 멍청한 바보인거예요? 시발 난 노력했다고.. 그냥 내가 쳐 뒤지면 되는 거야? 애초에 날 믿긴 해? 일단 해보라고? 시발 2년동안 4~5등급 맞던 새끼가 올 1등급 할 수 있을 것 같냐? 존나 공부했는데 저 등급이면 내 머리가 쳐 나쁜거지 나보고 어쩌라고 나보고 어떡하라는건데 걍 절 죽이세요 죽이라고 제발
이름없음 2021/02/17 08:43:03 ID : vva1jur801i
시발 가기 싫다고 날 걍 내버려 둬 씹새끼들아
이름없음 2021/02/17 18:46:35 ID : pVe0rbu3u79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역 가서 노숙자 생활이나 할 새끼라느니 노숙자 생활 하다 몸이나 뺏기고 애나 밸 새끼라느니 이 지랄하는 인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고자빠졌네 이 개새끼야 그게 새끼한테 할 소리야? 할 소리냐고? 이 씹새끼야 진짜 니가 생각 없이 뱉은 개좆같은씹소리 때문에 내가 죽을지경이야 이 개새끼야. 내가 씨발 그림을 그리던 말던 왜 지랄이야 씹새끼야. 의절하고 산다. 씨발 내가 사관학교 졸업만 하면 의절한다. 씨발... 혼낸다고 해도 뭐 선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에용ㅋㅋ? 병신같은 새끼가 자존감은 존나 바닥이라 만만한 애새끼 하나만 싸잡아서 욕하고 지랄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혼내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할 선에서 가속 페달 밟고 시속 220km로 달려버린 거 아니냐고요 씨발꺼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 진짜 왜 그러고 살아? 만만한 게 애새끼라 그렇겠지 에라이 피유웅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그리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비비적대기만 하면 다 풀리는 줄 아세요? 니미씨발ㅋㅋㅋㅋㅋㅋㅋ지랄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미씨발꺼 진짜 화가 안 가시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알바도 못하고 도움 필요한 나이라서 참지만 20살 넘으면 그대로 꼴랑 끝이니까 내 얼굴 안 보고 어디 자~알 살아보시고^^ 씨발 병신새끼야 제발 뇌가리에 생각이란 걸 좀 담고 살아. 애한테 창녀라고 단것만 쳐먹는 병신이라고 욕지거리하는 새끼한테 무슨 자식으로서의 존경심이 들겠냐 미친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부모라고 부르기도 역겨운 백수새끼가 뭐 잘한 게 있다고 빼애액대고 자빠졌냐ㅋㅋㅋㅋㅋㅋㅋ 니는 부모 자격도 없어 븅신아ㅋㅋㅋ 니한테 창년이라느니 몸이나 뺏길 새끼라느니 그딴 말 듣고 싶지 않아 씨발ㅋㅋㅋㅋㅋ 아가리 존나 꿰매고 싶네ㅋㅋㅋㅋㅋ 니 얼굴만 봐도 존나 역겹고 좆같으니까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줬으면 좋겠다. 원래도 좆같은 인생을 더욱 더 좆같게 만드는 원흉 ^ ^
이름없음 2021/02/17 21:32:21 ID : phy4Y3yLbA5
왜 남혐이 생기는지 알겠다 ㅋㅋ 존나 크면서 보니까 밥줘충에 한남충 우욱; 밥을 나가서 처먹고 들어오던가 왜 들어와서 밥줘 배고파 먹을거없냐 지랄이야 빨리 뒤지길 바란다; 장례식 치뤄줄 생각 없고 그냥 무형고로 처리되게 할거임 ㅋㅋ ㅅㄱ~~~
이름없음 2021/03/05 12:15:27 ID : vva1jur801i
씨발새끼 지는 학생 때 맨날 놀러다녔으면서 난 설날도 추석도 학원 보충하고 아무리 아파도 입원할 정도 아니면 학교 보내고 휴대폰 몰래 훔쳐보고 앱별 사용 시간 분 단위로 감시하고 학교 쉬는시간에도 공부만 하라고 하고 내가 또래 애들보다 게으른 것도 아니잖아 개같은 놈아 나 서울대 보내는 거에 존나 집착하고 발광하고 좆같은 개자식아 제발 너도 똑같이 당해봐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엔 필기하고 쉬는시간엔 공부하고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온 뒤에도 일말의 쉴 틈조차 없이 공부하다 자는데도 수고했다는 말은커녕 하루 종일 놀기만 한다는 말이나 듣고 똑같이 당하라고 지방대 가면 머리깎고 산에 들어가겠다고? 씨발 반 농담조였지만 난 그 순간 숨막혀서 죽는 줄 알았어 지금 이 순간에도 과고 떨어지면 보게 될 네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려 너도 못 간 과고를 왜 나한테 가래? 과고 떨어지면 그냥 뒤져버릴거야 평생 일반고에 간 죄를 지고 한심하단 눈빛으로 힐끔거리는 너랑 사느니 죽는 게 나아
이름없음 2021/03/09 10:26:55 ID : xXze3TPiphs
씹련아 제발 말 뱉을 때 생각 좀 하고 뱉어^^ 니가 어떤 년이랑 싸질렀는지도 모르는 씨발새끼가 눈앞에서 영영 꺼져 주겠다는데 왜 지랄이세요
이름없음 2021/03/14 19:28:16 ID : vva1jur801i
씨발새끼가 개빡치게 하네 좆같은년 그럴 거면 아예 낳지 말지 그랬어 병신아 니가 공부하라길래 하겠다는데 왜 지랄이야 씹새끼가 이딴 새끼한테는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알면서도 왜 그런 말을 꺼냈지 존나 후회스럽다 걍 나가 뒤질걸 이미 늦었으니까 그만 지껄이고 닥쳐
이름없음 2021/03/14 19:36:46 ID : vva1jur801i
니 계획만 중요하냐 존나 이기적인 새끼 배때지가 불러 터져가지고 감사한 줄도 모르네 부모 될 자격도 없는 년이 맨날 지인생 불행하다고 지랄
이름없음 2021/03/14 20:20:27 ID : rvwoFcsmILg
나 왜 낳았냐고..
이름없음 2021/03/14 21:13:00 ID : apSGq46rtcl
시발 뭐만하면 나한테 소리지르고 쳐 지랄이야 개빡치게 나가 뒤졌으면
이름없음 2021/03/14 21:14:01 ID : apSGq46rtcl
오냐오냐 키우기는 존나 때리면서 키웠으면서 독립하면 연 끊고 지내고 싶다
이름없음 2021/03/14 22:34:39 ID : 7dVbyJSNs63
아빠. 이제 더 이상은 아빠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여기에다 속풀이라도 해볼래 예전부터 아빠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자기중심적, 권위적, 아이 같은, 이기적인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 뿐이었어. 아빠에 대한 좋은 기억 떠올리려고 해도 거의 떠오르지 않고 안 좋은 기억만 줄곧 가득했던 것 같아 나한테 아빠는 어렸을 적 그림을 그려오면 슬쩍 보고는 무시하던 아빠고, 맘에 안 드는 일 있으면 버럭 화부터 냈던 아빠고, 외식할 때면 가족들 식사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혼자 나가서 딴 짓 하는 아빠고, 남이 말하는데 끼어들길 좋아하는 아빠였어. 아빠 말 맞는 게 어느 순간부터 이런 모습들 보면서 아빠를 나도 모르게 나보다 무식하고 어린 사람으로 낮잡아 봤어 대화할 때마다 화내는 듯한 말투, 상대를 가르치려는 태도, 여자는 설거지나 해야 한다는 저급한 농담, 그런 질 떨어지는 장난 쳐놓고 화내면 예민하다느니 상대방만 이상한 사람 만드는 건 기본, 자식을 이겨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태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부모의 권위를 내세워 합리화까지 하는 모습들 아빠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안 좋게 말하면 살갑게 받아준 적 있느냐고 물었잖아. 아빠... 근데 사람끼리는 원래 좋게 좋게 말하는 게 사회생활 기본 중의 기본이야. 아빠가 좋게 말하는 태도라고 생각했던 게 사람들은 그냥 평소 가지고 있는 태도라고 그래서 내가 화내는 듯한 말투 고치라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안 들어쳐먹고 자기 말투가 원래 이러니 나보고 이해하라고 했잖아. 안 고친 건 아빤데 왜 내가 틱틱댔다고 내 탓을 해? 객관적으로 그 말투 듣고 살갑게 해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빠 대화하는 거 녹음해서 인터넷에서 쪽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 내가 참다 참다 터지니까 이제 와서 자식된 도리 운운하며 감정이 진정되면 차분하게 얘기하라고? 근데 왜 난 아빠가 단 한 번도 자기 감정 누르고 나한테 차분하게 뭘 부탁한 기억이 없지? 왜 도리를 나한테만 요구하는지? 맨날 빽빽거리면서 듣기 싫은 말투로 말하고 상대방 아주 무식한 사람 만드는 거 진짜... 엄마랑 아빠 대화하고 있는 거 보면 엄마가 불쌍할 지경이야. 고작 이모랑 통화할 때 말 좀 한 번 잘못했다고 끝까지 들먹이면서 너는 왜 그러냐, 이렇게 하면 되잖냐, 하면서 2절 3절 뇌절을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참 한심해. 그딴 게 사람을 그렇게까지 면박 줄 일이야? 엄마 성격이 둔하고 착해서 여태 참고 산 거지 다른 사람들이었음 진작에 돌아섰어 그때 아빠랑 차에서 싸우는 도중에 아빠가 자식된 도리 어쩌구 하면서 개소리 지껄이는 와중에도 아빠가 감정 좀 누그러진 것 같다고 내 맘도 좀 사그라질 것 같은 게 진짜 역겹더라. 아무리 아빠가 싫고 화나도 그래도 핏줄이라고 좀만 잘해주면 사르르 녹는 게 진짜 싫어 가끔씩 아빠랑 닮은 것 같은 부분이 보이면 내 자신이 그렇게 싫었어 아빠한테 매번 가스라이팅 당하면서 난 우리가 이렇게 멀어진 게 전부 내 탓인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걸 이제 알았다는 게 이상할만큼 그때부터 아빠가 너무 너무 싫고 증오스러워 아빠도 나 싫어하는 거 알아... 그러니까 성인 되면 나 후딱 독립하고 이제 연락 끊고 지내자. 엄마 통해서만 종종 안부 전하자. 19년 살면서 아빠는 더 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걸 겨우 깨달았어 감정 누그러지면 좋은 말로 하거나 진작 아빠랑 대화해봤으면 됐잖아 이런 말 하지말아주라. 애초에 아빠가 잘못한 걸 내가 왜 굽히고 들어가서 애 달래듯 좋게 말해줘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상종하고 싶지 않아 내 내면이 망가진 게 전부 아빠 탓은 아니야. 근데 아빠 탓도 어느정도 있다는 거 알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지금 죽고 싶은 이유에도 아빠가 들어있다는 것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1/03/14 23:39:23 ID : Bhvvdu8i4K3
죄책감 좀 심지 말아줘
이름없음 2021/03/15 13:42:32 ID : rs008qpgnTW
내가 지 샌드백인줄 아나 ㅋㅋ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ㅈㄴ 꼬아서 몰아가가지고 사람하나 미친년 만드네 ㅋㅋ
이름없음 2021/04/08 17:58:33 ID : 43SIE7bA42I
ㅋㅋ지가똑바로설명안해놓고 지 기준에만 다 맞추려고 지랄하고있네ㅋㅋ
이름없음 2021/04/11 17:16:30 ID : wGr9jyZbdxy
나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잖아 나한테 불만이 많은건 알겠는데 그만 괴롭혀 제발 애가 이상해 제정신이 아니야 미쳤어 이러려면 제발 그냥 정신병원에 보내 나도 상담받고싶다 니들때문에 도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해? 너 때문에 자존감이란 자존감은 다 떨어지고 자해하고 자살시도도 하는데 정작 너는 나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면서 생기부 채우려면 활발하게 좀 살고 넌 왜 항상 그 모양이라고 묻네 처음 사귄 남자친구랑 만나고 늦게 온날 폰검사하면서 어디 다녀왔냐고 따지고, 인신공격 하지 말라고 하니 너같은 애한텐 필요하다고, 너는 안돼, 너는 싹수가 노랗다 넌 안되나봐 화날 때마다 이런 얘기만 하는데 어떻게 자신감 가지고 사니? 그러면서 기분좋을때는 넌 엄마의 자랑이라고? 같잖은 소리 좀 하지 마. 제발. 이젠 사랑으로도 느껴지지않고 역겹다. 부모님은 원래 다 이런거야? 이런 성격을 만든건 너야 씨발아 제발 자각 좀 하고 나 좀 살려주라
이름없음 2021/04/11 17:26:24 ID : wGr9jyZbdxy
시발 밖에서 둘이서 또 나 비웃으면서 앞담까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울줄 아나 걍 존나 한심해보이고 좆같다 이런 분위기에서 공부를 잘하길 바라냐 멘탈 터뜨리기 주범 2인 주제에 ㅋㅋㅋ 너넨 빡돌면 나 때려도 되지만 난 안되고? 너넨 빡돌면 나한테 막말해도 되고 난 하면 싸가지없고 미친년이고?
이름없음 2021/04/15 08:47:52 ID : vva1jur801i
씨발 시험 4일 남았는데 싸우냐 개새끼들아 나 공부해야 한다고 좆같네 ㄹㅇ 싸울 거면 나가서 싸워 씹새들아 개빡친다고
이름없음 2021/04/15 17:28:42 ID : oGrhtgZiqmG
ㅅㅂ 혼자먹고 싶어서 라면먹었는데 집에와서 쓰레기통튀지면서까지 내가 먹은 라면이 무슨 라면인지 궁금하냐?
이름없음 2021/04/26 11:12:38 ID : Mo7wJWqmIGp
바람쳐피는 인간들은 부모자격도 없다고 본다 드러워
이름없음 2021/05/10 13:42:44 ID : lfWo1xCi01c
제발 그만해 엄마 나도 속상해 근데 왜 엄마까지 그러는데
이름없음 2021/05/10 13:52:40 ID : aoFhbxwlbg3
혼자 살고싶은데 벌써 당신들은 챙겨받아야 할 나이야? 날 제대로 키운 것도 아니면서
이름없음 2021/05/10 16:04:20 ID : JSNvvjy2K1w
ㅅㅂ 맨날 오빠새끼들이 나한테 괴롭혀서 내가 승질내면 오빠한테 승질내지말라하심 개같음 레알 오빠새끼들이 먼저 건드ㄴ건데 나한테 뭐라함
이름없음 2021/05/16 03:02:24 ID : 9Alu5O1dvfW
아 버 지 코 좀 그 만 골 라 고
이름없음 2021/05/16 10:50:42 ID : byNzhta3CnV
아 ㅋㅋ 온라인 예배로 바뀌니까 가족 다 자는데 거실에서 찬양 존나 크게 부름 ㅋㅋ 진짜 개좆같다 것도 잘부르는 것도 아니고 가성쓰면서 존나 높고 크게뷰름 ㅋㅋ 아우 노이로제 걸릴거같다 나는 무교인데 엄마가 맨날 교회 가자고 하는 것도 개좆같은데 ㅜㅋㅋ 자격증 대비하느라 피곤해 뒤지겠는데 강제 기상 개꿀이네 ㅋㅋ 아우 좆같애 ㅋㅋ 씨발!!!
이름없음 2021/05/25 20:15:29 ID : vva1jur801i
평소에 잘해주면 뭐해ㅋㅋㅋ 문쾅 한번에 눈깔 뒤집혀서 다 부수고 지랄하는데ㅋㅋㅋ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정폭력범이었다며? 근데 시발 교묘하게 나 안 볼 때만 엄마 팼다며? 엄마가 이혼 안 하고 같이 살아주는 것만 해도 감사하게 여겨 개새끼야ㅋㅋㅋ쓰레기 같은 놈 아빠 그거 알아요? 아빠 화나면 진짜 정신병자 같아 그냥 나 낳지 말지 그랬어...낳아봤자 어차피 자살할건데
이름없음 2021/05/25 23:19:44 ID : s2nxviqqkre
화내지마 소리지르지마 아빠가 5살 어린애야? 감정조절좀해 욕하지마 죽여버린다고 하지마 고아원 처넣는다고 하지마 억울해 하지마 아빤 억울해할 자격없어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이름없음 2021/05/26 02:12:08 ID : kk6Y3B809s3
나보다 철이 없는 것 같아
이름없음 2021/05/26 02:36:12 ID : cK3O3Be1BbB
일부러 괴롭히려고 그러는 건자 화풀이하는 건지 너무 무서워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1/05/26 03:05:09 ID : 5TTUY6Y3veH
나름정성인건 알겠는데 가스라이팅좀 제발 제발 그만하고,화풀이 하지말고,나이값좀 하자..내 인식을 바꾸려하지마
이름없음 2021/05/27 21:58:33 ID : mpWrApcLf9j
우리엄마 유아교육과 나와서 어린이집선생님하셨다가 쉬는중인데 도대체 어떻게 어린이집선생님을했나 의문임 초딩동생 수학학원안보내고 자기가 직접가르친다고는 하는데 동생한테 왜이렇게못해?너바보냐?소리빽빽지름 틀린문제가 많으면 동생방까지 다 들리게 다틀렸다고 한숨쉬고 왜이렇게 많이 틀렸냐며 소리ㅈㄴ그게지름 나 수학 다 포기하고 다른공부에 열중하게 된 이유도 엄마지분이 큼 나도 동생나이때 엄마랑 공부했는데 너 진짜못한다고,왜이렇게 다 틀렸냐고 진짜 개혼났음 뭐 하나 틀리면 넌 도대체 어떻게 풀었길래 정답이 이게 나오냐고 엄청 크게 소리질러서 몇년이 지난 지금은 엄마랑 일상적인 대화하는것도 싫어짐 눈앞에서 어른이 화내면서 소리지르는데 어떻게 눈물이 안나오겠음?못참고 엉엉울었는데 넌 잘하는것도 없는데 눈물이 나오냐며 등 존나쎄게맞았음ㅅㅂ 고딩인 지금은 수포하고 다른공부하고있는데 동생이 거실에서 엄마랑 공부하다가 엉엉울고있음...동생한테 자꾸 네 언니처럼 수학포기할래?이러는데...댁같은 사람이랑 공부하는데 어떻게 수학을 포기안해요......자기방은 노크안하고 들어오면 엄청 뭐라하면서 딸들 방문은 벌컥벌컥열어 내가 놀라면 너 왜 놀래?공부안하고 딴짓했지?이럼 자식들 사생활좀...ㅠㅠㅠㅠㅠㅠ
이름없음 2021/05/28 02:15:05 ID : 7y0oMnPfXxX
그낭 답답하다 엄마랑 있으면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그냥 난 엄마의 장난감... 엄마가 하라는데로 해야하는 그걸 그냥 무시하면 될텐데 나도... 엄마한테 인정받으려고 자랑스러운 자식될려고 발버둥치고 울고 난리치는게 진짜 죽고 싶어 엄마도 싫은데 내가 더 싫어
이름없음 2021/05/28 22:35:11 ID : k8jgZfUY8qk
진짜 허구한 날 부부싸움 하고 있네 하.. 도대체 결혼은 왜 한 거야?
이름없음 2021/06/05 10:48:12 ID : Gq3TTQlinV8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하기 싫으니까 바득바득 우기는 거 별로 안 좋게 보여 엄마
이름없음 2021/06/06 15:21:14 ID : 6qo42HvbeE0
으휴 개새끼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다고 바득바득 ㅋㅋㅋㅋ 오해좀 하지 말고 살라는데 지가 오해를 더 많이 해놓고 나보고 뭐 어쩌라고 시발련아 내가 자살해야 서로 편하겠지? 응?
이름없음 2021/06/06 17:38:14 ID : dSMo7AlAZin
씨발 좆같은년들 지들이 나한테 잘해야 공경을하지 씨발 애미뒤진년 너같은년들은 씨발 집에 불지르고 보지 짤라야돼 씨발년아 애비새끼 너는 애비가 중학교때 뒈져서 개념도 그때 같이 뒤졌냐? 앱창새끼야? 누가 제발 유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씨발 집이 씨발 년아 사람사는 집이냐? 좆같은 앰창년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년놈들 뒤져버려 둘 다 아님 내가 뒤질까? 응? 내가 뒤져야 서로서로 편할텐데 말이야 응? 씨발 나도 넓은집 혼자살고싶다고 시발새끼야 애미 특히 니년은 내가 20살 성인되면 보자
이름없음 2021/06/21 09:06:10 ID : dSMo7AlAZin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1/06/21 09:07:36 ID : dSMo7AlAZin
이은석만한 위인 우리나라에 별로 없다 ㅅㅂ
이름없음 2021/06/28 05:51:01 ID : 7y0oMnPfXxX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어.... 내가 계속 불행한건 엄마때문이야 맨날 소리지르고 흥분하고.. 진짜 몇시간동안 혼자서 중얼거리는거 미칠것같아.... 스스로 성공했다고 뿌듯해하지마 보기 역겨워.. 다른애들은 엄마 없이도 잘산다고? 나도 그럼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 그냥 증발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어릴때 한 잘못은 미친년이고 나한테 어릴때 준 상처는 과거일이고 잊어버리라고? 쳐패고 지랄하던걸 내가 어떻게 잊어 두고봐... 엄마한테 그대로 갚아줄게
이름없음 2021/07/04 09:50:31 ID : pU4Y8ry1Dvz
아니 언니가 밤늦게 논 게 왜 내 탓인데????
이름없음 2021/07/04 21:12:16 ID : 6mLe3SL83yK
엄마가 나 뚱뚱하다고 말하는거 싫다 계속 내게 살 뺄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자신이 유년기에 상처받은 얘기 수도 없이 꺼내고 자기 죽으면 어떡할거냐고 묻는 것도 싫다 말싸움하면 요리조리 내 잘못만 집어서 죄책감 갖게 만들고 내 머리스타일이라든지 옷차림이 이상하면 임산부냐, 중세시대 단발머리냐, 바지가 개그코미디에 나올것같다(실제로 들은 말들) 이런 말들로 나를 창피하게 만든다 그러면서 나보고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니 기가 막혀서 눈물이 나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해도 이정도밖에 못하냐고 하고 결국 참다가 참다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 가스라이팅 당한것도 뒤늦게 알아버려서 이럴줄 알았으면 오빠처럼 깽판 좀 쳐볼걸 겁이 많아서 대들지도 못하고 밤에 숨죽이면서 울기만했네 엄마 나는 엄마 딸이야 엄마 친구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고 상처입은거 싫은거 버리는 쓰레기통도 아니고 칭찬기계도 아니야 만약에 내가 죽으면 슬퍼하지마 울지도 마
이름없음 2021/07/04 21:43:48 ID : 2nwrcHDBwJO
난 만족하면서 살고있는데 왜 자꾸 살 빼라고 하는거야 내가 필요하면 알아서 뺄거야 그리고 내가 살찌면 남들이 딸이 뚱뚱한게 부모가 관리를 안해줘서 그런다고 욕한다고 그러는데 나 정도에 그런 말 들으면 그 사람이 미친거지 그리고뇌가 비어가지고 비정상적인 사람 아닌 이상 남의 체형 보고 뭐라 하지 않아 내가 이상한게 아니야 굳이 따지면 정상의 기준이 진짜 뼈밖에 없는 개말라인 엄마가 더 이상해 그리고 내가 숏컷하겠다는데 왜 말려? 숏컷이 남자만 할수 있는거야? 무슨 고추도 아니고 마지막으로 왜 자꾸 내 태블릿 켜서 내 카톡 보는데? 이거 사생활 침해야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이름없음 2021/07/04 21:48:15 ID : 2nwrcHDBwJO
그리고 내가 (짝녀생겨서 걔한테 잘보이겠다고 -이 말은 안함)다이어트 한다고 하니까 왜 살 빼냐고 그러고. 난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춰야해? 그리고 동성애 무시하는 발언 좀 그만해. 그렇게 해서라도 딸을 깎아내리고 싶어? 짝사랑 상대가 남자면 정상이고 왜 여자면 비정상이야? 그러는 엄마가 더 비정상이야. 왜 자꾸 날 부정하고 양성애자인 딸을 이성애자로 만들어? 제발 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면 안돼?
이름없음 2021/07/09 09:50:58 ID : Y03zTRxBaq7
왜 큰형이 집을 나갔나 알것같다 진짜... 만만한 게 새끼라서 괜히 작은형이랑 나랑 개패듯이 패고 더러운 새끼라고 욕하고 큰형이랑 연락했다고 또 때리고 진짜 이게 삶이냐 개 싸이코년놈들
이름없음 2021/07/09 10:06:20 ID : Y03zTRxBaq7
원래 맨날 그랬었잖아 니들 기분 안 좋으면 형들이랑 단체로 불러세워놓고 싸대기는 기본에 존나게 패고 시발... 입술 터서 색깔 없는 립밤 좀 발랐다고 너 나중에 남창 되려고 그러냐면서 욕하고 진짜 짜증난다 맨날 집나간 큰형 욕하는데 니들은 큰형 욕할 자격 없어 작은형이 너무 착하고 겁 많아서 대들지 않고 그냥 얌전히 맞는거지 씨발 니들이 때리는 이유가 정당해서 맞고도 참는 거 아니라고 그정도면 집 나가는 게 오히려 정상이라고 맨날 멍청한 놈이다 병신이다 욕하는데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다 니들이 나한테 기대 거둔지 오래라고요? 좆도 나도 마찬가지거든요ㅎㅎ
이름없음 2021/07/18 11:43:00 ID : 7y0oMnPfXxX
자기연민 좆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본인이 순정만화 불행서사 여주인공이라는 생각 좀 버려 너가 부모일찍 죽고 어릴때부터 개고생한게 나랑 뭔 상관임? 왜 말할때마다 내가 겪는 고통이랑 불행은 별 게 아니란 식으로 말함? 나는 복받은 애니깐 니한테 쳐맞아도 되냐? 너가 후회되는 젊은날의 니를 왜 나한테 보상받으려해.. 병신아 그냥 죽어 진짜 병신인건 본인이면서 구구절절 울면서 하소연하는 거 개꼰대에 ㅋㅋㅋㅋ 찐따같음..
이름없음 2021/07/18 12:08:33 ID : 7y0oMnPfXxX
엄마들 왜이렇게 자기연민 개오지냐 ㅋㅋㅋ 본인이 시발 로맨스소설의 가련한 여주고 지주변 자식들 특히 딸 그리고 친구들은 지 존나 빨아주고 우쭈쭈 위로해줘야하고 만약 본인 의견에 조금이라도 반대하거나 싸우려하면 나 자살한다 협박쇼하거나 본인인생 47년전 유치원때부터 인생하소연 구구절절 눈물의 쇼시작된다..
이름없음 2021/07/20 21:43:39 ID : LfbCo1zPa5U
우리 아빠 존나 짜증나 그 사상 반대하는데 우리 아빠 만큼은 ㅇ비충이라 하고 싶음 아니 ㅅㅂ 왜 자꾸 딸내미 방에 들어오고 딸내미 하녀부리듯 부려먹음? 좆같은 새끼 진짜 장애인인 것도 좆같은데 더 좆같은 새끼 담배는 즈그 방가서 피우라고 내 방에 오는 이유가 더워서라고? 지 방엔 에어컨 없냐? 느그방 가 아ㅡㅡ 그래놓고 화내고 삐지면 지 딸 지 밑에 앉혀놓고 담배피움 시발 자식 앞에서 담배 피우는 게 아주 잘하는 짓이다 시발 지가 한 행동은 돌아보지도 않고 진짜
이름없음 2021/07/20 21:47:27 ID : pfffcLcGqY3
지랄그만좀
이름없음 2021/07/20 21:49:41 ID : qlBdXta3u3B
나 안 태어나는 편이 좋았겠지. 괜히 태어나서 서로 상처만 주네. 당신들이 날 낳고 기르기로 하고 내가 이런 나로 되는 것에 큰 영향을 줬지만 그냥 내가 다 잘못한 걸로 하자. 내가 이상하니까
이름없음 2021/07/20 21:51:40 ID : lB9dCi7hz9j
제발 빨리 좀 자면 안 되겠냐? 나머지는 넘어간다 치더라도 말야. tv소리 존나 시끄럽고 내 방인데 멋대로 들어오지 좀 마
이름없음 2021/08/23 22:45:40 ID : nSE01ilxwpS
얘들아 우리엄마 정신병자야 같이 있는 다른 가족들까지 정신 나갈 것 같아 헉
이름없음 2021/08/25 11:17:25 ID : Y03zTRxBaq7
아빠 제발 그러지마 왜 배 때리는건데 내가 배 맞고 얼마나 아파했는지는 모르지? 내가 그리고 뭐 그렇게 나쁜 짓을 했다고 그래? 아빠가 한 짓은 생각 안 해? 솔직히 너무 힘들다. 아들이 얼마나 아픈진 생각도 안 하고 저 하고 싶은 대로만 해. 진짜 지겹다. 인간이 어쩜 그럴까?? 배는 함부로 때리는 데 아니야 그리고 실수로 내장파열이라도 돼서 죽었다 하면 아빠 아들놈 죽인 범죄자 되는거야 제발 살려줘 나 이대로 진짜 미치겠어 제발 뇌피셜만으로 나를 그렇게 평가하지 말아줘 성적인 만화 안 봤는데 왜 혼자 난리야? 씨발 그리고 내가 뭘 얼마나 잘못했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소리 매일 들으면서, 엉성하다 어쩌다 불평 불만만 듣고서 옆에 있고 싶은 이가 대체 얼마나 되겠어? 생각 좀 하고 살아
이름없음 2021/08/25 12:32:24 ID : 0nwmnu7bBdX
동생이 밥 안쳐먹는 걸 내 책임으로 돌리네 내가 쟤 하녀야? 동생이고 그러라는 부모고 싹 뒤졌으면
이름없음 2021/08/25 19:56:24 ID : 05SFck3B86Y
솔직히 너만 없으면 우리집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소리 좀 그만 질러. 그만 좀 우리 때려. 우리한테 그만 좀 욕해. 그만 좀 싸우고. 제발 너때문에 정신병 올 거 같아. 진짜 자살하고 싶어 너만 보면. 억지로 남들 앞에서 좋은 엄마인 척 하지마. 너한테 정 다 떨어졌으니까 나 성인되서 너 챙겨줄거란 기대하지마. 뭐 그 전에 내가 미쳐서 자살할 수도 있고. 제발 집안 분위기 망치지 말고 나가던가. 너 보기 싫으니까
이름없음 2021/08/30 14:25:00 ID : 88o5hvyE5O2
개웃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내가 넷플을 일년동안 결제 해뒀다는 거임 그래서 당분간 용돈 없대 그캐서 내가 내가 아빠 카드 비번 어찌 아냐고 개웃기네 ㅋㅋ 이러고 보냇다가 ㅈㄹ하는거임 그래 그럴 수 있지 근데 지금 보니까 용돈 없다 할 때 폰도 해지해둠 그래서 ㅋㅋㅋ 내가 갑자기 나한테 너 넷플 결제햇지 이러면서 폰 해지하고 용돈도 끊는데 내가 안 웃기겠냐 할거면 사실확인을 하고 해야지 그런 건 아무런 확인 없이 그냥 본인이 지르고 보면서 내가 어이 없지 않길 바라는 상황이 더 이상하지 않냐고 했더니 읽씹함 ㅋㅋㅋㅋ 존나 어쩌라는거임 씨발
이름없음 2021/08/30 17:49:42 ID : k5TVcKZf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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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30 18:13:46 ID : hbwspgmHCo3
저런 년이 어떻게 교직에 처앉아있는지 모르겠어 지새끼한테 이지랄인데 남의새끼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의문이네 미친새끼는 맨날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들어서 쌍욕하고 패고 뭐만 하면 지랄 이제는 면상만 봐도 기분 좆같고 돈 벌어오는 기계로 밖에 안보여 하나 있는 혈육 새끼라고는 개념 출타한 싹바가지 없는 병신새끼고 지 애미애비가 나한테 막말 하는거 보고 배워서 고대로 하는데 난리칠 힘도 없고 3살이나 어린 새끼랑 싸울 수도 없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오냐오냐 감싸고 돌기 바쁘고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하게 나지 뭐 부모라는 것들 나이 처먹었다고 대접은 존나게 바라면서 생각하는 꼬라지는 영락없는 애새끼고 말은 좆도 안통해서 대화로 풀어보려다 데이기 십상이고 대화도 거의 포기하다 싶이고 일이 생겨도 위로 한 번을 못받아 봤고 맨날 니 성격이 더러운거다 니가 비정상이다 까내리기 바쁘고 말은 항상 명령조에 존나 쥐고 흔들려고하고 밖에서는 위해주는 척 챙겨주는 척 나만 이상한 년 만들고 내가 유일하게 의지하는 외가 식구들한테 호박씨까고 돈이라도 안처발랐으면 벌써 혀깨물고 뒤졌을거다 시발 온갖 좆같은 짓거리로 자존감 다 짓밟아 놓고 이래라 저래라 말은 많고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더 못쓰겠다
이름없음 2021/09/02 16:22:43 ID : yZctzcIKZeL
성인인 자식한테 집착하고 통금, 순결, 애인 여부 묻고 속박하려하는거 진짜 못 봐주겠다. 존나 싫음... 20대 때는 이성 만나는거 아니꼽게 보고, 모든 남자는 범죄자니 마니 들먹이고 ㅋㅋㅋ 뉴스에서 일어나는 일 좀 봐라 넌 깨끗하고 클린한 남녀 관계 유지해야한다 하면서 강요하다가, 갑자기 30대 되면 너 결혼 안해? 애 안 낳을거니? 하는 부모들 존나 꼴볼견임 자식을 팔아먹어야하는 상품으로 보는 느낌 ㅋㅋ 특히 여자애들은 순결해야 잘팔려~ 이러면서 순결성이나 남친 여부 조사하는거 혐오스럽고 극단적으로 생각할 때도 많음. 어쩌다 커플프사 배사 한거 보이면 너 와봐라, 요즘 같은 세상에 남자친구를 사귀냐? 너 미친년이냐 얘 전화번호 좀 줘봐라 엄마도 알아야지 이지랄 하는거 진짜 미친거 아니냐? 그리고 친척들이랑 있을 때 아니 얘가~~ 남친이 있대~ 공부도 안 하고~ 취업은 할란가 몰라~ 이지랄 하니까 내가 남친 생기고 헤어져도 숨겼거든 말도 안하고. 근데 이제는 남친 없냐고 맨날 캐묻고, 엄마가 놀랄만한거 숨기는거 아니겠지? 왜 숨겨? 이러면서 집착하는데 좆같음
이름없음 2021/09/02 16:23:24 ID : yZctzcIKZeL
그 와중에 아빠는 바람피고~ 랜챗하는데. 나한테 이럴 시간에 아빠한테 가서 집착하고 아빠한테 가서 커플 프사나 하자고 하지 왜 자식한테 집착하고 지랄임... 자기 남편이나 잘 단속하지... 엄마가 불쌍한건 알겠는데, 20대에 연애 한 번 못 하게하고, 뻔히 공부하고 있는거 알면서 모든 남자들은 다 괴물이다~ 사귀면 안됨~ 이래놓고 ㅋㅋㅋㅋ 30대 되면 결혼 안할거야? 엄마도 늙으면 손자 손녀 보고 싶다 ㅋㅋㅋ 결혼 할거야? 근데 왜 애는 안 낳을건데? 이지랄 하는거 이해할 수 가 없다
이름없음 2021/09/02 16:25:47 ID : yZctzcIKZeL
꼭 사랑 못받고 자존감 낮고 친구도 없고 성격도 모나서 자기 자식한테 신경질적으로 대하던 사람이. 그 자녀가 크면 자녀한테 집착 오지게하더라 꼴보기싫어죽겠어
이름없음 2021/09/08 08:38:52 ID : Y03zTRxBaq7
아빠 제발 고모한테 그러지마 고모가 얼마나 아빠 위해서 헌신했는지 몰라? 그리고 고모 말 전부 사실인데 왜 인정하기 싫어해? 고모한테 병신이라고 욕하지마 진짜 같잖아 솔직히 고모가 하는 말 거의 다 틀린 거 없어 고모한테 너너 하지 말고 아빠부터 잘해 진짜 아빠 기분 상할까봐 괜히 내가 참아주고 그랬는데 제발 현실 직시 좀 하라고 진짜 너무 짜증나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아 니가 시발 얼마나 자상한 사람인 척해도 속내는 그런 식으로 컴컴한 거 다 알아 아빠라고 부르기 싫을 때도 많아 진짜 고치라고 병원 좀 다니라고 화난다고 지금도 또 싸우고 있는데 그만 좀 싸워 내가 먼저 심장마비로 뒈질거같아
이름없음 2021/09/10 06:42:29 ID : dCmJU7zb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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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9/11 12:59:35 ID : jwFgZh9fTWm
존나 대낮부터 지랄이야 썅년이 개꼬인 꼰대년이 씨발 화풀이 좆같이 해놓고 왜 또 지랄이야 미친년아 머리채 함 잡아보든가 씨발년 니 더러운 모가지 따버릴거니까 진짜 죽어라 그냥 피해주지 말고 너같은 년 때문에 살기 힘들어지는 거야 미친년아 병신같은 년
이름없음 2021/09/11 13:05:57 ID : jwFgZh9fTWm
목소리도 존나 역겨운 개년이 뭘 소리를 질러 씨발 꼰대짓 작작해 니애미가 니한테 뭘 어쨌는지 하나도 안 궁금하니까 하소연하지 말고 똑같은 짓이니까 하지 마 지도 지 기분 더러우면 지랄 조지게 해대면서 뭘 지는 안그랬대 니가 퍽이나 그랬겠다 멍청한년 대가리에 똥이 들었나 개병신같은년 볼때마다 칼로 푹푹 찔러버리고싶은고거 모르지 니는? 니가 창가같은데 서있으면 확 밀어버리고 싶어 씨발 내로남불 오지게 하는 년 별것도 아닌 일로 존나 지랄지랄하는 또라이같은년 니는 꼭 잘해줘도 지랄 못해줘도 지랄하더라 아빠가 니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 니는 십몇년전일로 그것도 아빠 잘못도 아닌데 존나 몇십년을 가잖아 뒤끝 쩌는년 지는 아빠가 해주는 거 1/10만큼도 안해주면서 뭘 난리를 쳐 개버러지만도 못한년아 날파리처럼 사람 빡치게 하는데 재주있는 년 니가 남의 신경 건드리는 거랑 다른 사람 흉보는 거 말고 뭘 할줄은 아냐? 니가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남 흉볼 때마다 존나 쪽팔려서 너 버리고 뛰고 싶어 썅년아
이름없음 2021/09/12 00:35:59 ID : Xz87e445e7y
엄마에게 동생만 자식이지, 나는 그저 어떻게 하면 이용해먹을 수 있을까 고민만 들게 하는 도구잖아요. 어릴 때부터 아빠도 엄마도 툭하면 기분 나쁘다, 징그럽다고 했잖아요. 난 엄마 사랑 하나만 그렇게 갈구했는데 결국 처음부터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꿨나봐. 힘들겠지만 버겁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엄마 떠날 준비 하려고. 어차피 엄마한테 나는 처음부터 없던 존재니까. 처음부터 없었던 거니까 사라진다해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겠지. 가지고 갈 게 별로 없어서 슬프네. 그냥 깨끗하게 죽고 싶기도 해. 어차피 살아서 뭐해. 살아봤자 아무 것도 좋아질 게 없는데. 근데 죽는 것도 무섭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가 동생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부럽다 동생이 너무 부럽다. 부러워서 견딜 수가 없네. 원망스럽다. 원망을 해도 원망이 끊어지지 않는다. 동생이 너무 부럽고 원망스러워. 엄마도 원망스럽고 미워. 그냥 다 밉고 원망스럽다.
이름없음 2021/09/12 12:46:39 ID : k8mFjwJUZa4
또 싸우네 시발년들 내가 아럴 줄 알았다 저래놓고 결혼은 또 하라고 지랄하겠지ㅋㅋ 시발 나도 존나 한심한 건 맞는데 시발 니들도 진짜 니들이다.... 진짜 집구석 질린다 괜히 정병이 오냐? 아빠랑 나랑 둘이서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맨날 물건 던지고 사람 패고 욕하는 사람이랑 살면 몰쩡한 사람도 정병옴 그래놓고 자기 혼자 정신병원 가서 상태 나아짐 나도 가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 정작 가고 싶다고 할 때는 자기탓한다며 돈 쳐먹는 괴물이라고 죽이려 들더니 요즘 갑자기 정신병원에 쳐넣으려고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절대 안 감
이름없음 2021/09/12 13:08:44 ID : k8mFjwJUZa4
에휴....이젠 창녀니 돼지니 미친년이니 뭔 말을 들어도 그렇게까지 타격이 없다 약빨 다 떨어졌나 봄 몇 년 전에 그런 말 한 마디만 들어도 상처받고 엉엉 울 때가 있었는데 그걸 몇 년동안 하루에 몇 시간 씩 매일 들으니까 별로 감흥이 없음 처음엔 들을 때마다 잊으려고 노력하고 잠자면 꿈에 나올까 잠웋 이루지도 못했는데 이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듣고 잊자....하면서 생각에서 강제로 치워놔 버리면 대충 까먹은 듯이 살 수 있더라 덕분에 감성은 많이 줄었음 엄청 자기방어적인 사럼이 됐고.....그 시발년이 말하눈 것처럼 다른 사람에 비해서 공감 능력이 떨어지게 된 것도 같음 그게 다 누구 덕분이시지ㅋㅋ 좆같아 시발 자살하고 싶다기 보다도 죽이고 싶어 냐손으로 죽이기도 끔찍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원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사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어 절대 이루어질리 없는 소원이지만.... 시발 진짜 좆같아 이제 몇 시간 몇 십 시간씩 욕을 쳐먹어도 큰 타격이야 없지만 아직까지도 상처를 받는 내가 싫다 공감 능력따위 아예 없어도 되니까 상처받고 싶지 않아 저 사람이 하는 말에 영향받고 싶지 않고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 내 성격 대부분을 저 사람이 만들었지 저 사람이 하는 말투나 습관을 끔찍하게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닮아버린 내가 너무 싫다 내가 하는 말 행동에 그 시발년이 묻어나올 때마다 나 스스로도 소름끼쳐 저 인간들한테 말고....딱히 새로운 인연이나 알고 있던 인연 다 부담스럽지만 누군가한테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싶다 내 더러운 일면과 상처까지 다 품어줬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거 알고 있어 자원봉사도 아니고...ㅋㅋㅋㅋ 그치만 사랑받고 싶다.....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호의를 받아보고 싶다....누가 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주저할 때도 밀어주면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는 않아 사랑받고 싶다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사랑받고 싶다
이름없음 2021/09/14 12:50:26 ID : AY1g0nyIFii
엄마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시발아
이름없음 2021/09/20 20:04:42 ID : utwMo443U5e
애미 미쳤넺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9/20 20:06:55 ID : utwMo443U5e
아 씨발 진짜 말을 얼마나 개돚같이 하는지 저러니까 같이 있기도 싫어서 독립해 사는데 집에 자주 안온다고 개지랄염병이나 하고 그나마 집에 와있으면 지아들새끼한테는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고 나한테 24시간 개지랄잔소리해댐 감정쓰레기통이 자기 옆에 없다고 자주 오라는거였네ㅋㅋ
이름없음 2021/09/20 20:09:02 ID : utwMo443U5e
씨발 살다살다 씻고 머리가락 몇가닥 흘렸다고 욕쳐먹긴 처음이네 머리를 다쥐어뜯어놨네 발수건에도 엉망진창 난리를쳐놨네 존나 성질내면서 지랄함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9/20 20:11:13 ID : utwMo443U5e
씨발 진짜 인성이 어떻게 돼먹은건지 미친건지 이중인격에다 내가 다미칠거같다 씨발 걍 평생 안보고 살고싶어서 내가 알아서 피하는데도 저지랄 같은공간에 있어도 스트레스네
이름없음 2021/09/20 21:00:00 ID : utwMo443U5e
개씨발ㅋㅋ 진짜 욕나오네 같이살때 내가 맨날 밥차렸는데 그땐 아들 가만있어도 아무 소리도 안하더니 아들이 밥차리는거 좀 돕는다고 나더러 밥안차리냐 존나 소리지름ㅋㅋ 저녁 먹을때도 입으로 모자란거 없나 너네 하면서 눈깔은 소중한 아들밖에 안보고있음ㅋㅋㅋ 옛날부터 쭉 그래왔으면서 자기는 차별없이 키웠다 부족한거 없이 키웠다 이지랄 에휴 진심 ㅈ달고 안태어난게 한이네
이름없음 2021/09/20 21:02:30 ID : utwMo443U5e
남들 근처에 있거나 아들 집에오면 하하호호 존나 화목한 가정인척 하는거 역겹네 나만 집에 오는날이면 오느랄부터 집에갈때까지 구박 존나하고 신데렐라 계모급
이름없음 2021/09/20 21:10:32 ID : utwMo443U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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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9/20 21:12:33 ID : utwMo443U5e
소파있다가 근처에 앉으려길래 자리 옮기다가 쿠션하나 날라갔는데 내가 미워죽겠제?빼애액 네 존나 미워서 죽겠네요
이름없음 2021/09/20 21:16:40 ID : utwMo443U5e
전에 이혼하니마니 개지랄떨때 그냥 둘걸 그랬다 싶네 본인 생일인데 챙겨준 사람 나밖에 없었음 그럴만도한게 그때 지랄병이 거의 절정이어서 온가족이 무시하거나 대하기도 싫어했었음 그지랄을 해놓고 자기 안챙겨준다고 이혼할거라며 또 나한테 온갖 호소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더니 씨바 걍 이혼하지 그랬냐
이름없음 2021/09/20 21:22:40 ID : utwMo443U5e
또 어이없는게 요새는 사이 좋아졌다고 어느날은 아빠생일인데 왜안챙기냐 서운하다더라 돈이라도 내놔라 하길래 달력보니까 아무날도 아님ㅋ 심지어 생일 지나지도 않음 생일아닌데 뭐냐니까 아빠생일도 안챙기고 그냥넘어갈랬냐 빼애애액 와시발 그때 진심으로 살인충동 느꼈고 아 걍나도 이런사람 챙겨주지말걸 후회함
이름없음 2021/09/20 21:31:02 ID : utwMo443U5e
혐이다 진짜.. 아깐 아빠가 선풍기 각도 맞추고 있었는데 그것도 못하냐 하루종일 하겠다 빼액 저녁머고나서도 지랄병에 짜증 계속 내니까 아무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도 안함
이름없음 2021/09/20 21:48:48 ID : utwMo443U5e
애미 시댁살이할때 구박당한걸 딸한테ㅈ화풀이한다 씨발
이름없음 2021/09/20 21:50:58 ID : utwMo443U5e
원래 아들만 낳고 끝내려했는데 아빠때문에 딸낳았다고 존나 어릴적부터 존나존나 재차 말하던데 결국은 지 자궁으로 낳은거 본인 선택 아닌가 그렇게 싫으면 피임하든 낙태하든 했어야지 뭔짓거리야 이게
이름없음 2021/09/20 21:52:46 ID : utwMo443U5e
심지어 나 애미 임신중에 인스턴트 처먹어서 날때부터 불치병 있는데 그 어릴때 면전에다 징그럽단 소리 들었고 풀스윙으로 팔다리 때리고 내가 울면 대댑안하냐고 풀스윙으로 입때림 일주일 세번이상 이유도 모르고 쳐맞았고요
이름없음 2021/09/20 21:59:09 ID : utwMo443U5e
그렇게 날 키운 애미가 연예인이나 아는사람네 딸들처럼 사랑받고 커온 잘난 여자애들 보면서 니도 저렇게좀 애교도 떨고 예쁜짓도 해봐라 이지랄ㅋㅋㅋㅋ ㄹㅇ 정신병 아닐까 난 솔직히 패륜소리 들어도 애미랑 살아온 세월 때문에 유교사상 좆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이름없음 2021/09/20 22:12:02 ID : utwMo443U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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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9/20 22:27:37 ID : utwMo443U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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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9/21 13:55:42 ID : jwFgZh9fTWm
아 이 개씨발새끼가 왜 지랄이야 그냥 개새끼를 키우지 그러냐 씨발 좆같은 새끼
이름없음 2021/09/30 22:14:05 ID : uoHBhupU41z
내 건강이 걱정되는 게 아니라 그냥 지 말 안 듣는 게 싫었던 거겠지 그렇지 않으면 왜 화를 내? 걱정이 됐으면 말그대로 걱정을 했겠지 화를 내는 게 아니라 짜증나게
이름없음 2021/09/30 23:05:25 ID : zQoHA0q1veE
기분 나쁠 땐 쓸데없이 말 걸지 마 뭐 가족 간의 대화? 그건 상호 존중이 기본으로 깔려 있을 때 얘기지 상대방이 싫다는데 힘으로 강요하는 게 그게 대화냐?
이름없음 2021/10/04 12:21:33 ID : jwFgZh9fTWm
와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 개노답이다 얼마나 인성이 꼬여야 9시에는 과외쌤 계시니까 안방에서 씻겠단 말을 엄마 엿먹이려는 거냐고 받아들일 수 있는 거지?? 아무리 내가 >9시에 과외쌤 계시니까< 이건 생략하고 말했다지만 엿먹이려고...?는 ㅋㅋㅋㅋ 어떤 엄마가 딸한테 그렇게 말해 너한텐 엿도 아까워 씨발련아 ㅋㅋㅋㅋㅋ 니 말대로 쳐자느라 조회 안 들어간 건 내 잘못 맞는데 다음엔 암막커튼 그 다음엔 문짝을 떼어버리겠다는 건 뭐야 씨발 잠금장치 가져간 것도 좆같구만 애초에 잠금장치랑 문짝이 늦잠 자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암막커튼은 치면 밤처럼 어두워서 내가 계속 쳐잘 수 있다 쳐 근데 어차피 내가 쳐자고 있는 그 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잖아 그냥 지멋대로 쳐들어오고 싶어서 그러는 거라고밖엔 생각할 수가 없어요 그러시면 그리고 어제는 니 인성 밑바닥인 거 아주 잘 깨달았다 언니가 저녁 먹고 갑자기 니가 초딩 때 자기한테 같이 죽자고 두 번인가 말했다는 얘길 꺼냈잖아 난 니가 그거 듣고 당황하거나 미안하다는 기색이라도 보일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내 착각이더라 ㅋㅋㅋ 기억도 안 난다고? 언니한테 지나가듯이 한 번 들었던 나도 기억하는데? 진짜 기억이 안 나? 어떻게 그걸 까먹어? 그리고 언니가 그 얘기 하고 차라리 엄마 혼자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말도 했잖아 그걸 듣고도 왜 그렇게 무덤덤해? 그리고 왜 언니가 뛰어내리겠다고 했었던 일도 그렇게 쉽게 꺼내? 언니가 자기 죽었으면 좋겠냐고 물었을 때는 아니라며? 근데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어 사실 니가 아빠랑 나랑 언니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아 매번 짜증만 내잖아 그래서 아빠 불쌍하지만 나는 독립하고 연 다 끊으려고 나중에 치매 걸리거나 어디 아픈데 돈이 없어도 나 찾을 생각은 마. 언니도 독립하면 너랑 연 끊겠다고 작년에 울면서 말했거든 아직도 그 말이 유효할지는 모르겠다만 아 또 언니가 니가 같이 죽자고 했을 때 니가 니 지인도 지 아들한테 같이 죽자고 했다고. 그랬댔는데 그것도 듣고 기가 찼는데 더 웃겼던 건 뭔지 알아? 그 지인도 너도 교회에 다닌다는 거야. 꼴에 목자라며? 니는 어디 가서 신실한 목자라느니 니가 예수를 믿고 사랑한다느니 그딴 말은 꺼내지 마 기독교인들 다 싫어질 것 같으니까
이름없음 2021/10/07 15:17:14 ID : aoFhbxwlbg3
이혼했으니 니들은 남남인데 나한텐 엄마아빠니까 애미얘기좀 할수있지 애비놈아 애미욕은 애미한테 직접해 시발놈아
이름없음 2021/10/08 21:25:53 ID : dRyHwk7hw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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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0/08 21:35:50 ID : dRyHwk7hw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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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0/11 16:42:21 ID : 3vfU1Cklg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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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0/16 13:54:21 ID : 3Vare6pfe2M
아 존나 병신새끼들 멍청한 새끼들 걍 다 뒤져라 근데 돈은 좀 남기고 가셈 진짜 좆도 필요없는 새끼들
이름없음 2021/10/21 10:40:04 ID : K3SGtzgqkq6
씨발진짜 지가먼저잘못했으면서 나보고ㅠ과민반응이지랄
이름없음 2021/10/25 14:24:30 ID : Y03zTRxBaq7
씨발년들 진짜 쌍욕질하는 꼬락서니 보기도 싫다
이름없음 2021/10/25 15:26:53 ID : Xz87e445e7y
피아노 연습하는데 다짜고짜 곡 연주해달래 ㅋㅋㅋㅋㅋ 연습중이고 서툴러서 헤드폰 뽑고 하기 그렇다는데 막 됐다, 불쾌하다, 너랑 안 맞는다 이런식으로 화내고 방에 들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버튼 누르면 연주하는 카세트테이프야? 피아노 칠 때마다 계속 저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 남 앞에서 연주하려면 연습 많이 하고 쳐야하는데 연습할 때마다 이러면 어떻게 연습하고 느냐고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본인이 성내고 화를 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10/26 22:35:59 ID : juq6kk66jdD
씨발 진짜 왜 그러는 거야 내가 니들때문에 살기 싫어 존나 짜증나;;;; 지들 ㅈ대로 안되면 바로 때리고 소리 지르고 방에 들어가라고 하고 씨발;;;;그 나이 쳐먹도록 때리는 버릇 아직도 못고쳤네;;자식 때리면 재밌니??내가 니들 화풀이 대상이야??그럴거면 날 왜 낳았어;;니들 나한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나이먹으면 나한테 부모대접바라지도 마 그리고 직업차별 발언 좀 그만해 존나 듣기 싫으니까;;
이름없음 2021/10/27 03:43:24 ID : VdXtg1DyZg1
시발.,, 오늘 개개ㅐ개역겨운 말 들었다 ㄱㅏ족관계증명서에서 유일한 남자인 사람ㅇ이 자기 이십대 때는 존나 잘생겼어ㅛ다고 여자들 질질 쌌다고 계속 이 부분만 반복해서 계속 말함 시발ㄹ 시발ㄹ 작작. 초6 고1 딸들 앞에서 그런 말 하고싶냐 존나 드러움 시발 하 제발 아프리카 남비제이 작작 봐라 맨날 다른 여자 끼고 방송하는 그런 애들; 말투도 닮아가는 거 같ㅇㅏ 시발ㄹ존ㄴ나더러움 그런 말 가족들 앞에서 서스럼 없이 하는 거 개역겨움 지가 뭐라도 되는 거 마냥 사람 진짜 깔봄. 그래서 내가 같이 밥 먹을 때 한 마디도 안 꺼내는 이유 중 하나임; 그러면서 엄마한테는 대화 잘 하는데 지한테는 항상 ㅁㅝ라한다고 서운해 하는 거.. 말하기 전에 생각 해 봤나요..?..,;;;; 술 쳐마시고 나 성추행한 거. 그리고 존나 어물쩡 사과 개개개ㅐ개대충하고 넘어 간 거 난 아직도 기억함 시발롬 자취하고싶다
이름없음 2021/10/28 11:25:23 ID : uqY5SMoZimF
부모말이면 팥으로 매주를 쑨대도 맞는말 되는 광신도들 나라에 살면서 뭐가 그렇게 억울해? 말문 막히면 무식하게 소리 지르거나 폭력만 쓰면 되는데 뭐가 스트레스야? 돈이랑 집으로 갑질이나 하면서 그게 무슨 무조건적인 사랑이야? 집안일 하나 공평하게 못 시키면서^^
이름없음 2021/10/28 15:21:11 ID : RvhfdSJQrcI
씨발 정신병원 작작 입원시키라고 앞으로 전화안할거야 좆같은년놈들
이름없음 2021/10/28 19:50:10 ID : gry1vg5dUZa
내 책 마음대로 버리지 말았으면. 몇 년이나 돈 모아서 산 건데...
이름없음 2021/11/23 15:28:24 ID : nSE01ilxwpS
정신나갈것같다ㅋㅋㅋㅋㅋ 돈도 안 벌고 남편이벌어다 준 거 펑펑 쓰고 다닐 거면 뭐라도ㅎ해야 할 거 아님? 하다못해 부업 찾으려는 노력도 안하고 우리 가족들은 맨날 라면에 찬밥 말아먹고 있고 요리 안하면서 혼자 짜증냄ㅋㅋㅋ 왜 자기 눈치보게 하냐고 그리고 맨날 온 집안 돌아다니면서 니들 최씨들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자기만 죽어난다고 ㅈㄴ크게 중얼거리는데 개역겨움 진짜 왜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어 며칠전에 엄마가 지방 ·내려갔었른데 딱 그때동인만 행복했음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11/23 15:30:40 ID : nSE01ilxwpS
아 지금도 중얼거림 큰소리로ㅋㅋㅋㅋ 차라리 면전에 대고 지금 내 마음이 이러니까 이러이러한 변화를 모색해보자 하면 ㄱㅊ은데 혼잣말만 ㅈㄴ하고 대체 왜이러는거냐고 물어보면 ^-^ 이딴 표정 지으면서 쌩까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이 존재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왜저러고 살지 아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11/23 16:32:20 ID : kpTXBze0lgY
근데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부모 욕하는 넘들은 뭐임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 메뉴 뭐냐고 물을 놈들이 말이야~!~!ㅋㅋ
이름없음 2021/11/23 16:58:44 ID : 05XAkrcE2k8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여기까지 왔겠냐
이름없음 2021/11/24 04:39:57 ID : TWnSIHwpQre
내 걱정이나 생각은 1도 안하고 무시하면서 공부만 하기를 강요하는거 너무 싫어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하루에 몇번씩 자살 생각 나고 목조르고 손톱세워서 몸 긁고 뺨때리고 몸에 주먹 날리고 눈치보면서 아무도 안볼 때에만 그래서 내 상황이 심각하다고 생각을 안하는걸까 한번 감정이 터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면서 울면서 하소연하기까지 했는데 힘들면 좀 쉬어도 된다는 말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애초에 그런 생각조차 안하는거겠지 아직까지도 공부안하냐는 타령만 하는걸 보면 진짜로 너무 힘들어서 못참고 토해낸 감정이었는데 언니는 내가 내 죽음을 무기마냥 휘두른다고 뭐라고 하고 나는 힘들다는 말조차 꺼낼 수 없는걸까 이만큼이나 힘들다고, 너무 아프다고, 알아달라고, 이해를 바란 내가 멍청이였나봐
이름없음 2021/11/24 10:15:42 ID : kpTXBze0lgY
ㅇㅇ 별거 아닌거 가지고 지 부모 욕박는 호로잡련들 있음
이름없음 2021/11/24 13:58:58 ID : sqknA0k4Fhf
남의 부모도 아니고, 연예인이나 유튜버 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부모 까겠다는데 뭐 신경 쓸 필요있나? 설령 그 친구가 별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는 일을 까기위해 스레에 찾아왔다 한들. 평소에 쌓인게 많았다가 그 별거아닌 문제로 팍 터져서 쓰러온걸 수 도 있지. 그리고 현실에서 자기 지인 붙잡고 우울한 가정사 이야기하는 것 보다는, 여기서 다 풀어놓고 현실에서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이게 이미지 메이킹 하는게 훨 나음. 그게 남 피곤하게도 안하고 자기 스트레스도 풀리니 낫지.
이름없음 2021/11/24 21:38:52 ID : AY8oZdwnBe1
원래 그 반대여야 정상 아니야? ㅋㅋㅋㅋ 내 가족일 수록 더 사랑해야 되는거 아닌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 수록 더 말 조심 해야되는거 아냐? 스트레스 푸려고 이딴곳에다 가족 뒷담화를 적을 바에 운동 같은거 하는게 훨 나아 ㅋㅋ
이름없음 2021/11/24 21:41:34 ID : JV801eIE8nW
내 집에서 얹혀살 거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라니...ㅋㅋ 나도 할 수만 있으면 나가고 싶어요 언제 쫓겨날지 몰라 눈치나 보며 사느니 차라리
이름없음 2021/11/27 09:02:30 ID : qkr86Y8mE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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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1/27 09:08:56 ID : qkr86Y8mE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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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11/27 22:23:05 ID : clfO9vDxO3y
지가 잘못해놓고 내가 무슨 말이라도 하면 가시나가 말이 많네 이 지랄 염병 하는 거 들을 때마다 입에 주먹 꽂아버리고 싶다 제발 조용히 좀 있어라 진심
이름없음 2021/11/28 01:30:13 ID : BxTWpdV9fXv
ㅆ발놈
이름없음 2021/11/28 19:01:36 ID : LcMi8o7xXth
울 아빠 넘 틀딱이야 극혐
이름없음 2021/12/03 00:08:28 ID : 59fSGtAjbfU
둘다 좆같음 애비새끼걍 성인되고 불 타서 뒤졌으면 좋겠음 단물 쪽쪽 다빨고 시발 연끊어버려야지 ㅅㅂ 낙태나 하지 왜 아오 시발 애비새끼 2년째 백수주제에 뭘 가르쳐 시발 걍 뒤지고 보험금이나 내놔 시발 진짜 아니면 아가리 꼬뭬버리고 싶음 시발 낙태나 하지시발 시발 타이머신 타서 낙태시키고오고싶음 시발
이름없음 2021/12/19 18:59:22 ID : lfQrbCi9Arw
씨발 진짜 존나ㅠ꼴보기 싫음 ㅁ시발 부모란 년놈이 쌍으로 지랄이야 진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연 끊고 싶다 시발념들
이름없음 2021/12/19 19:23:47 ID : yY5WkpO4INx
ㅅㅂ 떡국 끓여놨다고 알아서 먹으라길래 봤는데 부모란 인간 둘이서 건더기만 홀라당 다 건져감. 국물만 쳐마시란 건지. 짜증나서 냉장고에 있는 물만두 다 집어넣어서 새로 끓여먹음.
이름없음 2021/12/24 18:38:22 ID : yK7uoJSE4E5
진짜 자식들한테 돈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 진짜 그렇게까지 못사는 편도 아니고 내가 당장 돈을 벌어야 되는 상황도 아닌데 자꾸 월급, 연봉, 마이너스 통장, 카드비 등등등 듣기싫은말들을 쏘아낸다 뭐 할떄마다 안돼 돈없어 안돼 돈없어 안돼 돈없어 나까지 입에 붙게 만들지 마라고 저번에 동생이 커미션 받아서 받은 돈 자기 계좌 없어서 엄마 계좌에 잠ㅈ깐 넣는다는 걸 그걸 또 홀라당 다 써버리고 진짜 보는 내가 다 한심해서
이름없음 2022/01/04 21:19:14 ID : 0k9unyMqkpS
오은영도 거를 성격장애 새끼 씨발
이름없음 2022/01/14 11:52:14 ID : TQmqZbeNxU2
온 가족이 말려도 엄마 꾸역꾸역 자기 고집 부리는 거 진짜ㅋㅋㅋㅋㅋ평소 가족 사이도 좋았는데 엄마가 남의 말 귓등으로 안 듣고 자기 고집 실행하는 거 보고 정 떨어짐
이름없음 2022/01/14 12:09:52 ID : qmJQlfTWqqj
내가 뭐 지들 감정 쓰레기통인줄 알아 그만 좀 해 제발
이름없음 2022/01/22 09:06:47 ID : yZctzcIKZeL
딸한테 질투하는 엄마 너무 추하지않냐? 특히 장녀한테 질투하는거 존나 심함. 구라가 아니라 내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 일화도 합치면 꽤 본듯. 특히 뚱뚱하거나 외적으로 별로거나 능력없는 부모들이 딸이나 아들한테 질투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제발... 자존감도 낮으면 제 몸 하나 이끌고 사는것도 힘들텐데 자식키우지 마라. 꼭 저런 부모들 특이 바깥에서는 착한 척 고상한 척 하는 것도 아님 ㅋㅋㅋㅋ 지가 약하고 못났으니까 남들한테 기눌려서 찍소리도 못하는건데. 집만 오면 여포가 됨. 존나 꼴보기 싫음.
이름없음 2022/01/22 09:10:54 ID : nzSJRBbA0tu
그리고 밖에서 지보다 못났다고 생각하거나, 좀 값이 싸보이는 옷을 입고 있고 마른 사람을 보면 우리 엄마가. 갑자기 존나 목소리도 커지고 길막 하고 있으면 지나갈게요~하고 좋게 말하고 약간 비켜서 갈 수 있는거. 그냥 어깨빵하고 지나감. 저런 부모 밑에서 뭘 배우고 자라라는거임? 그리고 어떻게든 나하고 내 여동생 걱정하는 척 하면서 밥 먹일라하는데. 걱정하는 척 이라 생각한게 뭐냐면. 나하고 동생한테 잔반처리를 다 시킴. 남은 음식이나 곧 상할거같은 음식만 쏙쏙 골라서 밥 겁나 많이 퍼가지고 내 밥그릇에 놓음. 딱 봐도 고봉밥. 근데 나는 위장 장애가 심하고 변비랑 설사 이걸 매일 반복해서 많은 양을 먹으면 안 되는걸 알면서도 억지로 처먹임. 우리 엄마는 간호계열 종사자임. 그런데도 병원을 못 가게하고, 내가 배아파서 못 먹겠다고 하면 존나 째려보고 쌍욕하고 동생한테 왜 밥을 안먹냐고 지랄함.
이름없음 2022/01/22 09:16:43 ID : nzSJRBbA0tu
그래놓고 엄마는 밥 안 먹음. 자기는 맨날 과자랑 군것질거리 달고삼. 운동장 저녁에 10바퀴씩 걸어서 도는데. 따로 홈트나 운동을 안함. 내가 그렇게 해서 빠지겠냐고... 간식 여러개 먹은 칼로리가 밥 한끼 칼로리 보다 높다고. 차라리 저 칼로리 간식만 먹거나 1400칼로리 딱 맞춰서 간식만 먹고 살면 모르겠지만, 온갖걸 다 집어먹어놓고 운동도 그것밖에 안하면 살이 찔 수 밖에 없다고 말해도 못 들은 척 하고. 살은 빠질 기미를 안 보임. 웃긴건 집에서 고기 구워먹는 날에는 진짜 밥을 조금 줌. 4분의 1만하게. 엄마랑 아빠랑 둘이서 다 먹는데. 나랑 내동생은 4점 밖에 못 먹음 눈치보여서. 근데 우리 둘이 꼴랑 4점 먹고 밥 3스푼 먹고 들어가면 그날은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 그리고 그 날은 엄마도 밥 떠와서 고기랑 먹거나 고기만 먹음. 진짜 그게 어이가 없음. 자기만 찔 수 없다고 정상 체중인 나랑 내 동생한테 여적여질함. 계속 밥에 심하게 집착하면서 먹임. 식고문하는 것 처럼 진짜 못 먹겠다고 하면 난 다큰 성인인데도 손 들어서 패려하고, 무슨 년 하면서 쌍욕을 함. 보통 엄마들은 딸이 정상~살짝 마른 체중이면 좋아하거나 별 생각없지 않아? 엄마가 고도비만이고 아빠, 나, 동생은 다 마름~정상 체중인데. 엄마가 나랑 같이 다이어트 시작하면서부터 저 지랄이 더 심해져서. 난 엄마가 나랑 동생 몸을 질투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밖에 나가면 마른 여자 흉보기, 나랑 동생이랑 대화 잘 하다가도 너네는 말라서 꼴 보기싫어, 남자들은 ~ ( 이게 제일 듣기 싫음. 그리고 남자들도 마른 여자 좋아한다고 ㅋㅋㅋ... ) 너네 다리 차고싶다. 이런 말만 하는데 이걸 어떻게 딸에 대한 걱정으로 받아들이지?
이름없음 2022/01/22 09:24:26 ID : nzSJRBbA0tu
정상적인 부모는 딸 다리를 차고싶어하지 않음... 나도 걱정 다운 걱정을 받고싶다. 내가 미성년자 때 뚱뚱했었는데. 내가 외모로 차별 받고 살면서 매일 운걸 알면서도 나보고 너는 엄마보다 발목이 뚱뚱하네, 발등에 살이 쪘네 하면서 놀리고 꼬집던 인간임. 그걸로 지 자존감 채우고 나랑 지랑 닮았다는 소리 들으면 엄마라는 사람이. 그 소리를 엄청 듣기 싫어하더라. 그게 듣기 싫어서 성인되고 10키로 넘게 감량했고 아직도 운동하고 있는데. 내가 40키로 대로 접어든 순간 부터 지 기분 좋을 때는 ㅇㅇ아 살 많이 빠졌네 다리가 날씬해졌다 이러다가, 밥 먹을 때 되거나 내가 안 먹으면 좆같은 년이 입은 짧아요. 거리고 내방 방문을 발로 존나 참. 진짜 무서워죽겠고 스트레스 받아. 날 진짜 딸이 아니라 그냥 견제 대상인 여자로 생각하는거 같음.
이름없음 2022/01/23 15:53:43 ID : mr85TO8papQ
응 난 야짤 그려서 돈 벌거임~~~ 니가 씨발 17살 될때까지 용돈 1000원도 안 줬잖아~~~ 난 뭘로 먹고싶은거먹고 사고싶은거 사라고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안 쪽팔리냐고 누가 돈 벌어오랬냐고~~~ ㅠㅠ 미안한데 니 돈이 아니라 내 돈이에요 내 돈~!~!!
이름없음 2022/01/23 15:57:40 ID : mr85TO8papQ
소문 내라 아주 동네방네 소문 내 ㅋㅋㅋㅋㅋ 누가 더 쪽팔려지나 보자 나는 이미 친구들한테도 돈 받고 그림그린다 븅신아~!~!~!!
이름없음 2022/01/24 10:57:53 ID : 5O9xQpTVcHz
시발년이 진짜 뒈져라
이름없음 2022/01/24 12:13:51 ID : xvg6i2slwtz
내가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다 응원하고 도와줄거라면서;; 언제는 공무원 하면 엄마가 너무 행복할것 같대서 공무원 알아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약사를 하면 좋을것 같대ㅋㅋㅋㅋㅋ 내가 그래도 공무원 하겠다니까 존나 아쉬워하는거 티내고 뭐 어쩌라고 시발 다음은 의사냐?? 공무원도 존나 힘들던데
이름없음 2022/01/24 17:00:49 ID : tcsoZeHvhfb
내로남불 지리고 딸이랑 기싸움하는데 부모 이전에 어른이 되라고 한마디 했더니 날 금쪽이로 만드네 꼬우면 나가던가 이제 내가 돈벌어 ~!~!~! 중학교때 브라자만 입혀서 내보낸거 안잊는다
이름없음 2022/01/30 00:07:28 ID : qmJQlfTWqq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웃기고 같잖다 니가 그러면 내가 질 줄 알고? 시발 진짜ㅋㅋㅋ 같!잖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야 존나 걍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고 사냐? 딸래미 소외시키고 왕따시키니까 좋아? 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걍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지옥에나 떨어져라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ㅏ발새끼가 진짜 한남티 팍팍 내내 아 개쪽팔려 미친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걍 뒤져 아니 내가 먼저 뒤져야 성이 풀리냐? 아니 술담배 꽐라새끼가 왜 안 뒤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이발럼아 걍 뒤지라고 개새끼야~!!~~!~!~!~~!~~!(성별단어 써서 미안 근데 ㄹㅇ 우스갯소리로 하는 한남 종특 다 모아놓은거=아빠라는 단어가 아까운 개새끼임)
이름없음 2022/01/31 00:47:09 ID : utwMo443U5e
응ㅗ
이름없음 2022/01/31 00:49:53 ID : utwMo443U5e
이름없음 2022/01/31 00:53:18 ID : utwMo443U5e
남의가정 개같은거 이해못하겠지? 당사자가 아니니까 가족 까는 애들이 병신같지? 그냥 이해하려 들지도 말고 아닥해
이름없음 2022/01/31 00:56:27 ID : utwMo443U5e
이름없음 2022/01/31 01:03:21 ID : utwMo443U5e
시발것들^^
이름없음 2022/02/11 18:46:55 ID : 5RCi0061woJ
그렇게 위험하고 험난한 세상에 이딴 약자로 낳아놓고 어떻게 감사하라는 소리가 나와?
이름없음 2022/02/15 18:41:48 ID : WoZcnA59eFf
진짜 내로남불 좆같고 개패고싶네 사회나가면 보잘것없으면서 집오면 지가 세상 왕이지ㅋㅋ 돈얘기하는것도 그렇고 진짜 이럴거면 왜낳았냐?ㅅㅂ진짜 좆같아서 빨리 독립하고싶네
이름없음 2022/02/15 19:13:03 ID : 63RzPfO4E9A
윗레스 인정 ㅋㅋ
이름없음 2022/02/18 08:56:56 ID : ctwNvwttdu2
5, 60대 먹어서 냉장고 열어서(반찬 다 있음) 접시에 한끼 분량 나눠서 밥상 하나 직접 차리는게 그렇게 힘들어?
이름없음 2022/02/18 10:31:07 ID : A3U3VdVcGle
어떻게 과호흡 때문에 숨을 몰아쉬면서 엉엉 울고 있는 애한테 죽을 만큼 열심히 해서 목표를 높이 잡으라는 말을 할 수 가 있어 내가 지금 죽겠는데 뭘... 뭘 어떻게 더 함 씨발아
이름없음 2022/02/18 10:34:13 ID : gjh82tunwnv
정신병 6년 째 앓고 있는데 너희들 눈에 나는 그냥 돈벌이 기계지 진로도 내가 원하는 거 하나도 못 했어
이름없음 2022/02/18 20:07:31 ID : Y60twL88qnU
진로 개입 안하겠다더니 시발 내가 현장직한다하니까 존나 뭐라하네 야 이 새끼들아 내 과에 행정이라는 말 하나 들어가있다고 무조건 사무직인줄 아냐? 그럼 시발 소방도 무조건 사무직만 하는 줄 알아? 진심 개좆같네
이름없음 2022/02/28 19:28:53 ID : lfQrbCi9Arw
좆같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얘기하기 존나싫다고 그냥 혐오감이 밀려와 존나 싫어 진짜 제발 그냥 나한테 말시키지 말고 제발 냅두라고 알아서한다고 시발..존나 스트레스받아 꼭 뭐만 하려고하면 내 단점만 줄줄이 나열하고는 끝에는 나 자신을 사랑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존나 웃겨서 뒤질거같아용! 빨리 기숙사나 자취시작해야지 내가 이집에서 탈출한다 씨발
이름없음 2022/03/01 00:39:57 ID : snRva5O5V9b
씨발 존나 니는 분조장 있냐 왜 지랄이야 나도 인격체 있는 인간이고 니 스트레스 푸는 데 쓰는 사람 아니거든
이름없음 2022/03/01 17:39:20 ID : ctwNvwttd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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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3/01 17:43:46 ID : ctwNvwttd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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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3/05 13:24:19 ID : V9a02nxA2K6
학창시절: 초5부터 고3까지 외모+소심해서 지들하고 대화도 안해봤는데 걍 이유없이 왕따당함. 그걸 가족이 알면서도 무시함. 집에서 다독여주고 그런거 없었음. 가성비 학원 보냄 남들 다 제대로 된 학원에서 공부할 때, 집에 돈도 많으면서 아파트 안에 있는 다 쓰러져 가는 수학, 영어나 학교 방과후만 보냄. 내가 수학은 그냥 포기하고 미술로 가겠다고 함. 중2때부터 미술을 하고자했음. 밀어주지 않았음 고3 3월에 시켜줌. 늦음. 우리 집이 잘사는 동네에 속해서 다른 애들은 국영수 심지어 사탐 과탐 학원까지 다 다님 그냥 종합 학원. 난 국어 배우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그래서 가고싶다고 말해봤는데 표정만 존나 굳어짐. 그래서 포기함 영어 수학 어떻게든 해보려했지만 솔직히 아파트 안에 있는 학원 선생들 실력 다 별로임. 가르쳐주는 것도 뭐라는지 모르겠고 인강이 훨 더 잘가르침. 내가 수능으로 영어 수학 빼고 3등급 맞은거보면 개빡대가리는 아니었음. 대학- 결국 지잡으로 감. 10등 안에 아슬하게 못 듬. 결국 성적 장학금 못 받음. 집 분위가 10등급 이라서 국가장학금도 못 받음. 엄마가 맨날 넌 대학도 ㅂㅅ이고 국가장학금도 못 받아오냐 ( 아니 성적이 낮아서가 아니라 분위가 높다고 ) 돈 아깝다는 티 팍팍냄. 토익을 배우고싶어져서 토익을 다니려했더니 눈치줌. 엄마 아빠 노후 어쩌구하는데 솔직히 다른 집 보다 우리집이 교육비 배로 아꼈음. 내가 알바라도 가겠다고 하니까 코로나 묻어온다고 노발대발, 운전면허 따고싶다고 하니까 네가 뭔 운전이야 그런거 할 시기 아니야 토익 독학해 진짜 가성비의 끝을 달림과 동시에 자유를 억압하니까 내가 점점 잉여가 됨. 남들은 존나 쉽게 말함 그깟 가족 버리고 집나가!! 넌 애도 아닌데 왜 부모한테 억눌려살아 어쩌구 몽둥이로 사람패려하고 조신하지 못하다, 도서관 간다고 나가서 공부하거나 친구들하고 어쩌다 만나서 저녁 7시만 넘어도 어디냐? 미쳤냐? 여자가 겁대가리가 어쩌구 거리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다른 일반적인 가족들이 존나 부럽다. 우리는 돈 많아도 인색하게 굴고 내가 나가서 벌어오겠다 하면 지원해줄게! 해놓고 지원도 안해주고 방 안에서 무조건 ' 독학 ' 으로만 하라고 하는거 진절머리나 죽겠는데. 영어를 이상한 곳에서 배워서 기초도 못하겠는데 lc는 아득바득해서 들리긴 하는데. rc가 안됨. 혼자서 뭐 어쩌란거임... 돈 벌어서 내가 학원비 내겠다해도 너 집나갈려고 그러지? 다알아, 학원 보내줘 하면 네가 성인인데 학원을 다녀야해??? 하면서 꼽주고 미친거같아
이름없음 2022/03/05 13:35:10 ID : cq2HxzRDs4I
좆같다 그냥... 죄송해요 근데 엄마는 너무 게으름이 많은 듯 나도 닮았어ㅋㅋㅋㅋ 그래서 애는 안낳으련다 엄마 제발 미루지 말고... 나한테 신경좀 써줘
이름없음 2022/03/05 13:36:31 ID : cq2HxzRDs4I
구냥 엄마가 게으름 많고 나한테 관심은 없는데 평균만큼은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ㅎㅎ...
이름없음 2022/03/05 13:39:07 ID : cq2HxzRDs4I
구래! 나한테 관심은 없는데 사회적 평균에 맞추느라 적당히 챙겨만 줬음 좋겠다! 다른 엄마들이 하는 만큼만 챙겨주고 관심은 없고!
이름없음 2022/03/06 16:50:58 ID : oMmE1jvA5e2
목소리 존나듣기싫네 죽이고싶다 왜저렇게 개오바를떨지
이름없음 2022/03/08 18:44:47 ID : jwFgZh9fTWm
인생에 영 도움이 안되네 호들갑좀 떨지마 꼴보기싫어
이름없음 2022/03/10 18:47:00 ID : k5TVcKZfTSK
애비 시발새끼 맨날 억지로 끌고다니고 지좆대로만 하고 좆같은새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죽여버리고싶어 언제죽어??????????가정의 평화를 위해빨리뒤져좀
이름없음 2022/03/11 17:13:15 ID : jwFgZh9fTWm
진짜 짜증나네 지랄이야 씨발년이
이름없음 2022/03/12 09:12:16 ID : A6qlDtbg6lz
존나 안하느니만 못하네 씨발련 뭐 저딴게 부모야
이름없음 2022/03/12 09:28:41 ID : A6qlDtbg6lz
죽여버리고싶다 존나 앞에서 둘이 속닥거리면 못들을줄아나? 씨발새끼들이 앞담을 쳐까고있어 주둥아리를 태워버려야지
이름없음 2022/03/12 09:34:42 ID : A6qlDtbg6lz
진짜 거실에서나 차 앞자리에서나 내욕하는거 너무 좆같다 왜 둘이 손잡고 그냥 뒤져버리지 왜 아직도 살아있어? 그냥 뒤져 니들은 사랑할래야 사랑할수가 없어 너무 역겹고 천박해
이름없음 2022/03/13 17:58:16 ID : k5TVcKZfTSK
시발 아침부터 줄창 술만처마시네 술을 저렇게 처마시는데 왜안뒤져?????ㅅㅂㅅㅂㅅㅂㅅㅍ엄마가한 김치전 존나맛없어 맛이뭐이래????김치전인데 ㅈㄴ 희멀건해 김치국물 더넣으라니까 그냥 먹으래 존나맛없어 시발..그냥내가 만들어먹을걸ㅡㅡ 애비씹새끼는 그와중에 먼저한입 먹었다고 존나꼽주네 시미친놈이 지가 빨리오던가 어른먼저먹으면먹어야지 ㅇㅈㄹ 시발ㅋㅋㅋㅋㅋ어휴 빨리뒤져~~^^
이름없음 2022/03/13 21:15:37 ID : k5TVcKZfTSK
.
이름없음 2022/03/13 21:20:40 ID : k5TVcKZfTSK
이름없음 2022/03/13 21:36:30 ID : fQq1Cja4E7d
개시팔새끼 저거 단물 다빨아먹고 고독사 시키고싶다
이름없음 2022/03/15 20:29:46 ID : beJO7bA0nyN
감시앱 깔려있어서 하는 거 하나하나 풀어달라해야하는거 알면서 귀찮다고 나한테 맡기고 게임시간 잘 풀어주지도 않으면서 게임시간 왜 풀라고 안했냐고 툴툴거리는건 뭐임? 차라리 없애든가 지들도 귀찮아서 관리를 아예 안하던데 뭐하러 깐거냐 진짜 좆같음 애들 인스타하고 유튜브보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폰 만지작거리고 있어야함ㅅㅂ 애들도 이상하게 본다 썅 그냥 나보고 친구 사귀지 마라는거구나 그냥 계속 감시나 당하라는거구나 게임할때도 허락받고 공부 앱 깔아서 사용하려면 허락받고 잠겼으면 허락받고 새로 깐 앱 사용하려면 허락받고 게임시간 없으면 구걸하고 부탁하고 내가 애새끼로 보이나 지들도 SNS하면서 나는 이상한 이유 대면서 못하게 해 ㅅㅂ 근데 나 SNS 아이디 만들었다 개년들 내가 니들 말대로 다 할줄아냐 나 게임 못해서 친구랑 사이 멀어지고 카톡도 허락받고 해야해서 애들이랑 사이 안좋아짐ㅋㅋㅋㅋ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고딩 되면 풀어준다면서 아직도 안풀어준다 그냥 핸드폰 부숴버려야지 뭐 허락 못받으면 그냥 고철덩어리인데 쓸 필요가 있나
이름없음 2022/03/19 01:26:16 ID : wLcJO2la9Bu
니가 나 배려하고 존중한답시고 그냥 니 마음 편하려고 내뱉는 말이 제일 상처야. 제발 너부터 좀 돌아봐 내가 뒤지면 또 이년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런건가 하고 아빠랑 토론하겠지 또 또 사람 앞에 두고 내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꼬투리잡고 그런 거 진짜 숨막혀 난 귀가 없는줄 알아? 내가 뒤지면 다 너 때문이야 이제 와서 좋은 엄마인 척 바뀌려는 척 하지 마 이미 늦었고 난 더 힘들기만 해 마음 편하려고 그러는 거 누가 몰라?
이름없음 2022/03/19 01:29:31 ID : wLcJO2la9Bu
어떻게 된 게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 내가 좀 어두우면 학교에서 왕따라도 당했나 이지랄 진짜 싫다 웃긴게 진짜 지들이 하는 말들이 칼인줄도 몰라 다 나한테 꽂혀서 죽을 것 같은데 그냥 유산하지 낳지 말지 실제로 바뀌는 것도 아니면서 뭘 노력을 한대 눈치 보이게 지들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그게 무슨 배려야 이기적이야
이름없음 2022/03/19 01:32:36 ID : wLcJO2la9Bu
말하기 전에 생각이란걸 좀 하면 안 돼? 왜 닥치는 대로 다 내뱉어 그러니까 내가 널 싫어하지 죽어도 니 삶은 망치고 죽을 거야 내가 태어난 것부터 망친거라고 하지는 마 니가 낳은 거니까
이름없음 2022/03/19 06:58:17 ID : dA0nB9a3xu8
내가 아프면 그거 하나 못버티냐고 왜이렇게 약해빠졌냐고 더 몰아붙이면서 눈물나게 했으면서 심지어 약도 못먹게 해놓고 지 아프면 휴대폰질은 멀쩡하게 하면서 주변사람한테 민폐 오지게부림 약도 잘 쳐먹고 자꾸 119불러달라고 민폐부려ㅅㅂ 지금 의료진분들 얼머나 바쁘실텐데 지랄하네
이름없음 2022/03/19 11:31:57 ID : wLcJO2la9Bu
또 아침부터 존나 지랄지랄을하네 그냥 니가 나가뒤지는게 제일 좋을듯 쓸모없는년 고혈압생길것같음
이름없음 2022/03/19 12:46:46 ID : wLcJO2la9Bu
아 씨발 기침할때 주둥이 가리는게 그렇게 어렵냐?? 더럽게 진짜 토나오네 ㅆㅂ갔다오자마자 씻어야지
이름없음 2022/03/20 12:17:31 ID : k5TVcKZfTSK
이름없음 2022/03/20 12:46:16 ID : 0k9unyMqkpS
엄마 갈수록 아빠의 나쁜 점을 닮아가서 싫어
이름없음 2022/03/20 20:03:34 ID : 1zO6Y4HxCo5
ㅅㅂ 개년이 왜 남의 물건을 지꺼인 마냥 막 줘?? 씨발 내꺼 줄려고 내 방 뒤졌다는거 아냐 존나 소름돋아 개짜증나 내가 지 물건 남한테 주면 질색팔색하면서 소리질렀을꺼면서 내로남불ㅅㅂ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답답하냐
이름없음 2022/03/20 20:30:08 ID : yIJUZg1zQq0
아니씨발 동생이 먼저 좆같이 굴었는데 내가 왜 사과를 해야하냐고~ 동생은 존!나! 예민하고 까칠한 시한폭탄이라 잘못 건드리면 좆되니깐? 웅웅 알쥐알쥐ㅎㅎ! 그러니까 건드려도 네네 하는 만만한 나를 갈구는 거겠지 그치~ ㅋㅋㅎㅎ시 발 진짜 개좆같넹 언니라고 먼저 어른스럽게 손 내밀고☜ㅋㅋㅋㅋㅋㅋ지랄,,, 언제적 마인드임ㅜ 언니라고 양보하고 사과하는 거면 동생은 무조건 빼액거려도 된다는 거임? 동생이니까 양보하고 사과하는 건 어때 씨발
이름없음 2022/03/20 20:32:08 ID : 0646nVardVd
둘이 손잡고 뒤지면좋겠네ㅋㅋ
이름없음 2022/03/25 19:25:18 ID : k5TVcKZfTSK
시발 애비개새끼 왜또지랄이야 지랄이냐고 시발 맨날 부스럭 봉지스치는 소리만대면 먹을꺼냐??!!뭐먹냐!!!하도 이지랄해서 생리대야 먹는거아니야~했다고 소주병을 던져?????ㅋㅋㅋㅋㅋㅋㅅㅂㅅㄲ가 미쳤나 이게 병이든 플라스틱이든 뻑하면 그냥 지기분좆같다고던지고지랄이야 시발 니 대가리나 던져 미친놈아 엉덩이 만지지말라고 작작 건들라고시발 노이로제 걸렸다고 니때메 스트레스받아서 내가 우울증에 몸에도 진짜 병생긴거아냐 ㅅㅂ 나 피곤하다고 시발 니가 처먹을거면니가 알아서 사다먹으라고 술없다 ㅇㅈㄹ 술사와!!!!!!개난리시발 진짜 존나짜증나 좆같아서진짜 아 죽여버리고싶어진짜 시발 술은 알아서 냉장고에 채워지는줄아나 내가맨날 사오는거아니야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ㅍ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피곤한데 오늘은 지가기싫으니까ㅋ 선심쓰는척 오늘은 쉬자~ 내일은 졸라 약속했잖아 가기로!!!!이지랄하면서 끌고다니겠지 썅 니가 파리채어딨어!!!!파리채흔들면서 갈거야안갈거야???이지랄하는데 그럼 가기싫다는데 간다고했다가 지혼자 왜 약속을안지키냐고 시발 지랄해대고 아오시발!!!!!!!!대가리존나 내려치고싶다..하...고혈압에 당뇨도있는데 술도 존나처먹는데알콜중독자새끼가왜안죽지?????ㅈㄴ ㅅㅂ..뒤지란새끼는 안죽고 왜애꿎은사람만 죽어나냐고 좆같아 시발 아..진짜..저딴걸 애비라고
이름없음 2022/03/25 21:28:48 ID : a4GpO1jvyGl
꼴에 부모라고 통제하네; 내가 이러면 꼬리 내리고 다 들어줄 것 같아? 니들이라면 그러겠냐..?
이름없음 2022/03/26 10:16:22 ID : 1zO6Y4HxCo5
말 존나 못알아먹음 맨날 소리나 지르고 타협이나 그런 건 안하고 그냥 지가 해결하기 귀찮으니까 이야기 끝내고 싶으면 아 그냥 넌 그렇게 살아, 니 인생이잖아!!! 이 말로 뜬금없이 소리지르면서 내 말 잘라먹음;; 맨날 말 끝에 점점 톤 올라가더니 소리 지르고;; 소리 좀 작작 질러라 귀 아프고 걍 개짜증남 요즘엔 소리 지르는 사람만 봐도 스트레스 받고 없던 정도 떨어짐
이름없음 2022/03/26 10:25:31 ID : 88o5hvyE5O2
아 좆같은년 죽여버리고 싶게 하네
이름없음 2022/03/26 13:19:00 ID : Mry2IIHB861
존나 싫어 씨발 니들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대학 입시 망친 건데 나를 망상장애 환자로 몰아가면서 지들은 잘못 없다고 아가리 털고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씨발 좆같은 새끼들 다 죽여버릴 거야
이름없음 2022/03/27 00:17:34 ID : 0k9unyMqkpS
너 없으면 뒤질 거 뻔한 애새끼한테 독사나 맹수 같은 독기와 살기를 뿜으며 지배욕 채우니 기뻤냐 개새끼야
이름없음 2022/03/27 15:41:22 ID : qo3SJTXBwK5
씨발 진짜 종교활동을 할거면 좀 조용히라도 하든가 존나 시끄럽네 방에 있는데 무슨 거실에서 하는 말이랑 웃음소리가 바로 옆에서 하는것처럼 들림;; 짜증나
이름없음 2022/03/27 21:57:19 ID : i3AY5SGnwtA
본인은 방 안에까지 들릴 정도로 혼자 남 욕하고 뒷담까고 짜증내면서 내가 하면 시끄럽고ㅎㅎ 있잖아요 어머님 내 소리가 아무리 커도 니 소리지를때만큼은 아니고 난 적어도 기쁠때 방에서 큰소리로 좋아하기만 했지 니처럼 남 까고 다니지는 않았어 근데 지는 밤중에 거실에서 큰 소리로 방에 들려올정도로 내 뒷담까면서 짜증내고ㅋㅋㅋ 이게 내로남불이지 씨발 뭐임 그리고 내가 니한테 시험지 캡쳐해달라 시켰냐 동생한테 방법 물어봤을뿐인데 그거가지고 학교때려치라고 하고 가만히있어도 큰소리야 씨팔련아 너한테 안물어봤고 관심 없고 먼저 말 건적도 없으니까 궁시렁대지마 관종새끼야ㅋㅋㅋ 내가 돈 한푼 벌어다준적 없다는데 장학금 반액 받아와서 등록금 줄여준건 내가 벌어온 게 아니냐 이년아 뭘 해도 꼬투리고 뭘 해도 시비를 쳐거는데다 상황이 지맘대로 안돌아가면 때리려고 하는데 누가 니를 상대하고 싶겠냐 자꾸 나한테 아빠한테 잘하라는데 평소에 아빠한테 가장 시비걸고 푸대접하던 인간은 너 아니냐? 아빠 취급 가지고 니년이 뭐라 할 자격이 있냐ㅋㅋㅋ 제발 부탁인데 남보고 잘하라고 하기전에 니나 행동 잘하세요 지는 뭐 잘난줄아는데 하는짓거리보면 니가 제일 추해
이름없음 2022/03/29 05:40:35 ID : ctwNvwttdu2
정신병 걸릴 거 같음 하다가 정신병 걸렸음ㅋㅋㅋ
이름없음 2022/03/29 05:44:21 ID : ctwNvwttdu2
자기들 스스로 좋은 부모(주변에 좀 이상한 부모인 친구가 많음)라 하는게 어이없음 자식 안패는거 당연한거 아님?? 욕 안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ㅋㅋㅋㅋ편애 안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자기 주변 이야기 하고 너희는 복 받은줄 알아~ 하는게 정상이냐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3/29 21:44:06 ID : k5TVcKZfTSK
시발 알바가기전에 pcr검사 안오면 어쩌나 걱정된다니까 애비 시팔놈이 존나 고3때 공부도 안하고 지보다 맨날 컴퓨터하고티비보고 스마트폰 하던게 뭘그리 신경을 쓰냐고 뉴스안보냐 이제 그냥 감기라고 걸리면 누가 너 죽여!!?! 아 괜찮다고 그냥 가라고!!!!몇번말해!!!ㅇㅈㄹ하면서 존나 윽박질러 시발 아무리 코로나 10명중 2명꼴로 거려도 조심해야될거아냐 음성나올때까지 결과 기다려야되는데 시발 왜 소리지르는데 고3은 시발 내가 고등학교졸업한지가 언젠데 지금 그얘기가 왜나오냐고 시발 니가 술도모자라 니코틴까지 꼴았을때 정자로 내가 태어난거 아냐 시발 지는 겨우 초졸나온주제에 다른집 아빠처럼 대학나오고 양복입고 대기업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시발 누가누구한테뭐라고해 내가 꼴통인거 다 니탓인데 ㅣㅅ발 니 맨날 소리지르고 개쌉소리하는거때문에 내가 정신병 걸린거아냐 시발 정신과는 내가아니라 저새끼가 가야되는데 아오 씨발 혈압이야 스트레스받아 뒤지겠네 스트레스받아서 몸에도 진짜 병생겼잖아 시발놈아 맨날 술가져와 커피타와 ㅇㅈㄹ 아 존나 대가리 쳐버리고싶어 망치로 머리 때려쳐부수고싶어 눈깔에 압정 꼽고싶어 시발 존나 같이 못살겠어 집나가고싶어 짜증나 죽여버리고싶어 사고나서 뒤졌으면좋겠어 왜 안뒤져???????빨리좀뒤지라니까 하..
이름없음 2022/03/30 11:28:16 ID : IIJTV9beH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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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3/30 12:53:09 ID : Ai3A0rf9dws
아 씨발 시끄러워.. 안방에서 트는 티비소리가 내 방에서듣는 핸드폰소리보다커 씨발 아 폰소리는 들리지도않고 소리를키우자니 더 시끄러워서 귀아프고 이어폰도 귓병있어서 못끼는데 아 진짜 존나
이름없음 2022/03/30 21:02:53 ID : jwFgZh9fTWm
씨발년 진짜 가지가지하네 말 존나 안통해 돈빼고는 다 쓸모없는데 돈이 씨발 이따위로 키울거면 그냥 낳지 말지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후회도 내가 하냐?
이름없음 2022/04/06 17:35:34 ID : jwFgZh9fTWm
애미 씨발 그럼 사람한테 대고 재채기하는 게 안 더럽냐?ㅋㅋㅋㅋ 존나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니 집인거랑 재채기랑 뭔상관인데 더러운년이
이름없음 2022/04/06 19:35:26 ID : Xz87e445e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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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4/06 23:56:38 ID : QoHDy4ZcpTV
엄마 나 내가 좋아하는 옷 입고 싶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옷 입고 싶어... 아니 뭔 ㅅㅂ 무릎 위로 올라오는 반바지 같은 거 입을려고 하면 맨날 몸 팔려구 그러는거냐구 물어봐 ㅅㅂ...
이름없음 2022/04/07 05:41:11 ID : 6pdRu8nXBtc
제발 가스라팅좀그만해 난모든걸잃었어 내나이가몇인데얼마나 잃어야돼 신뢰가없어서가아니라 인정을안하고 무시하는거잖아 뭐만하면 발작을해서 또시작이라고 약먹으라고하고 그만좀속여 속인다고 엄마죄가없어져
이름없음 2022/04/08 11:42:12 ID : ctwNvwttdu2
부모 창피해하는 자식은 어쩌구저쩌구 할 때마다 자식 창피해하는 부모는 어떻게 생각하냐 묻고싶다. 나 창피해하는 거 같다. 정신병 걸린거랑 나 ADHD인거 듣고ㅋㅋㅋㅋ 니가 노력이 부족하다. 의지가 부족하다 이래서 ㄹㅇ얼굴에 진단차트 종이 던져버리고 싶었다. 진짜 악지르면서 당신들 때문에 정신병 걸린거라고 소리지르고 싶었음
이름없음 2022/04/08 13:36:43 ID : A2INvxu7hBs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말이 있잖아... 나도 나중에 엄마아빠같은 사람이 될까봐 두려워. 아니 이미 그렇게 된 거 같아. 그리고 그걸 엄마 아빠한테 말하면 뭔소리냐고 할 거 같아.
이름없음 2022/04/11 14:57:26 ID : CkmpSLdXzhA
한숨 뻑뻑 쉬는 거 볼 때마다 나도 따라서 하~하~ 하고싶다
이름없음 2022/04/11 16:35:22 ID : Xz87e445e7y
쓸모없다고 그렇게 평생을 비난하고, 할 줄 아는 거 없다면서.... 뭘 해도 안 돼, 이래도 안 돼, 저래도 안 돼, 그러면서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데
이름없음 2022/04/13 16:47:42 ID : fdTSFfSIJSN
학교에서 존나 대충 가르치는 방과후나 몇개 보내놓고...ㅋㅋㅋ 애가 공부 못한다고 다른집이나 티비 영재 애들은 가성비로 가르쳐도 잘하던데 너는 왜 그모양이냐 이러는거 좆같음. 그리고 우리 엄마 진짜 답없다. 가정주부고 동생이 성적 못받아오면 집안 떠나갈 듯이 소리지르면서 맨날 학원알아봐야겠다고 난리치거든? 가성비 학원 찾아봐야겠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래놓고 안 찾아봄... 인터넷을 둘러보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아는 엄마가 없어서... 엄마들이 있으면 찾기 수월하지 않겠나? 해놓고 시도도 하지않음. 엄마는 귀찮은거잖아 ㅋㅋㅋ 그러다 애가 성적 못 받아오면 자기 탓 처럼 느껴질까봐. 진짜 애 성적에 관심 많은 엄마면. 그것도 가정주부면 온 학원에 발품 뛰러 다녀보겠지. 굳이 관심이 많지 않아도, 엄마가 아닌 가사일 하는 아빠라도... 그냥 누구 한 명 이라도 집에 있고 애 교육에 관심이 있으면 맨날 스트레스 받는다 어쩌구만 하는게 아니라 인터넷으로 존나 찾아보지 않을까? 당연히 찾아보면 값싼 학원도 나오겠지... 뭘 다니든 집 앞에 있는 다 쓰러져 가는 학원이나 방과후보다는 나을듯. 엄마는 아무런 노력도 안 해보고 동생한테만 욕하는게 짜증나. 맨날 그래서 내가 학원 리스트 괜찮아보이는거 뽑아서 엄마한테 말해줘도 아 그런가... 네가 알아서 해봐 하면서 계속 남한테 의지하려는 모습만 보이는데 엄마가 아니라 그냥... 어른이 아닌 것 처럼 보임. 거기다 학원상담 전화나 상담도 나보고 다 가라하는데. 그래, 나보고 가라하는 것 까지는 이해해 근데. 두 군데 정도 가야하면 나 한 곳, 엄마 한 곳 동시에 나가서 상담 듣고오고. 결과를 종합해서 괜찮은 곳에 가는게 좋잖아? 그게 더 빠르고. 근데 엄마는 사람이랑 말하는게 싫어 이러면서 나한테 다 시키는데 엄마가 아닌거같음 진짜. 그럴거면 애 왜 낳았는데.
이름없음 2022/04/17 20:39:09 ID : s4K6mMi1ii8
시발 물건좀 다른데로 치우지말라고 좀 제자리에 두라고 아니 시발 물건위치를 알고있으면 뭐라고 말도안해 ㅅ근데 시발 병신도 아니고 왜 지가 치웠는데 어디에 치워놨는지 기억을 못해 좆갗ㅌ은 년이 그러고 내가 물건 찾으면 그걸 왜 나한테서 찾냐고 노발대발 진짜 병신같다
이름없음 2022/04/17 22:39:14 ID : xTVbBhwJTXy
엄마 아빠는 돈만 많이 벌고 죽었으면 좋겠어 개쓰레기같은것들.. 나를 낳아서 그냥 쓰레기통처럼 때리고싶으면 때리고 소리치고싶으면 소리치고 화풀이하고 맨날 죽인다하고 그냥 어릴때 죽였으면 불행한 일을 다 겪지않아도 됐을텐데
이름없음 2022/04/19 17:20:49 ID : jwFgZh9fTWm
개미친련이 어째 초등학생보다 정신연령이 낮은 것 같네 나가뒤져라 그냥
이름없음 2022/04/19 19:42:53 ID : k4MjbirwLbu
본인이 똑똑한 줄 아는 외갓집 식구들 보면 토나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걍 겉핥기로 보면서 본인들이 돈많은척 유식한척. 남 시선에 보여지는 것만 중요해서 본인들 자식들 케어는 부잣집 만큼도 못따라가면서 바라는건 에휴... 그냥 안보고 싶다. 다.
이름없음 2022/04/19 19:50:10 ID : k4MjbirwLbu
그리고 우리집 애비는 제발 빨리 뒤졌으면 좋겠다. 엄마 등쳐먹고 사는 백수새끼가 집청소 빨래를 지금은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네. 나한테 폭력쓰고 폭언했다 말해도... 결국은 네 아빠잖니.. 불쌍하잖니.. 네가 참아라.. 라고 말을 했언 엄마도 똑같아. 나보다 저 병신새끼가 불쌍하다는 소리와 재작년 생일은 코로나때문에 이번은 그냥 넘어가자고 해놓고 삼촌 아들한테는 은팔찌 해주는거보고 거기서 쌓여있던 정이 다 털렸어. 매번 본인 생일때에는 얼마 안되도 현금이랑 케잌 선물 이렇게 챙겨줬는데... 진짜... 왜 결혼이 끼리끼리인지를 알겠더라고. 그거에 정털려서 어버이날에 아무것도 안하니까 작년 생일엔 현금 30만원 주던데.. 응. 이미 버스 지났어. 본인이 가고 싶은 꽃구경 축제 가면서 세상을 넓게 보라는 병신같은 소리 간간히 떠오를때마다 너무 웃김. 그런 풍경으로 뭔 세상을 넓게 보라는거야.
이름없음 2022/04/19 20:10:00 ID : k4MjbirwLbu
본인이 노후준비 다 됐다면서 우리한테 저축 잘하라고 그러는데 실상은 빚 밖에 없고. 여태 장사하면서 왜 모인 돈이 없냐하면 먹고 생활하는데 썼다고 버럭거리는데.. 나랑 동생이 하고 싶은거 돈없다고 다 못하게 하고 그 덕에 우린 사치도 잘 안할뿐더러 뭐를 사더라도 10번은 생각해봐 이게 정말 필요한지. 본인 사고 싶은 옷 싸다고 사재끼는거 하며.. 특히 우린 먹고 싶지도 않은거 사들고 오기나 하고.. 돈이 생기면 자잘자잘 써재기는데 돈이어떻게 모이겠어. 생각을 해.제발. 본인이 호구인지도 모르고 지인한테 아무생각없이 든 보험만 해서 백만원 이상이 나가는데... 이번에 해지하면서 보험 몇개들어있는지도 모르고 .... 그게 상부상조니 뭐니 개븅신소리나 하는데.. 그게 똑똑한거야?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존나 무식해.
이름없음 2022/04/19 20:21:09 ID : k4MjbirwLbu
아침부터 안웃는다고 뺨 때리고 본인 기분나쁘다고 밥먹고 있는 내 배 발로 걷어차고 의자던지고 밥통 던지고 죽여버리겠다고 안죽고 싶음 내 눈에서 사라지라하고 내 빨래는 무언갈 후려치듯이 빨래대에 꾸기작거리게 걸어두고 오후6시 되니까 이제 밤이라서 안더우니까 에어컨 끄고 본인는 새벽에 에어컨 펑펑 틀고 내가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학교 다닌는게 너무 무섭고 싫어서 방황탈때 그렇게 살거면 나가뒤지라는 소리나 하고 밖에 나가면 좋은 사람인거마냥 웃고 목소리 깔고 괜히 친한척 말걸고 집에 들어오면 말도 안거는 그런 애비를 몇년간 안보다 며칠전에 봤는데 여전하더라. 본인이 잘난게 없으니 남들한테 굽신굽신 ㅋㅋ. 주말이면 축구하러 가는 놈이 왜 일은 못할까?? 사지멀쩡한 병신 먹여살리는 본인 아내가 불쌍하지도 않을까.
이름없음 2022/04/19 20:27:28 ID : k4MjbirwLbu
뭐 어쩌겠어. 저런놈이 나보다 더 불쌍하다는데.. 엄마가 알아서 잘 하겠지. 나는 이제 나사는거에만 집중해야지. 캐나다가 2023년부터 정신질환 앓는 사람도 안락사 가능해진다는데... 그걸 목표로 삼고.. 최대한 잘 준비해서 잘 죽어야겠다. 나같이 삶에 의욕이 없는 사람은 사회에도 도움 될 일도 없으니.. 적어도 피해안끼치는 방법으로 죽어야지. 그래도 다행이다. 내 부모처럼 멍청하게 아무생각없이 결혼하고 애낳을 생각은 전혀 해본적이 없어서 다행이야. 똑똑까지는 아니지만.. 내 유전자를 남기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해서.. 너무나 다행이야.
이름없음 2022/04/21 16:39:46 ID : nCrvyMlzO1g
병신이 눈깔아 ㅇㅈㄹ
이름없음 2022/04/21 17:21:52 ID : eMmJVgjeIK0
에휴
이름없음 2022/04/21 19:27:14 ID : nCrvyMlzO1g
개꼰대련 볼때마다 숨막힌다
이름없음 2022/04/21 23:04:41 ID : 4Ziklhe1DxX
제발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 좀
이름없음 2022/04/24 03:38:04 ID : VbwtAnPeNAo
시험이라서 남자애랑 둘이 줌공부 했는데 아무 생각 없는애고 그냥 거의 남자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너 뭐냐고 둘이 사귀냐고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둘이 사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는데 본인이 단정짓고 지랄이세요…? 안사귄다고 ㅅㅂ 엄마 걔 전남친 친구라고 내가 왜 사귀어 걔랑? 더 짜증나는건 공부하고 있어서 하던건 끝내고 자야겠다고 하니까 너 그냥 빨리 자라고 ㅋㅋㅋ 아침에 하라고 ㅋㅋㅋㅋ 진짜 짜증나네 시험공부 하던거 끝내고 좀 자겠다는데 왜 지랄이세요…. 언제는 공부 좀 하라며 하라며 아주 그냥 들들 볶더만 진짜 개 짜증나 공부하는 거까지 뭐라고 해서 내가 손전등 키고 공부를 해야겠냐? 그리고 ㅅㅂ 딸이 연애를 하던밀던 뭔 상관인데요 딸이 아니라면 아. 그렇구나 그래 공부 하던건 끝내고 자라~ 이럴 순 없는 건가???? 누구랑 하는 건지 꼬치꼬치 캐묻고 친한 그 애라고 하니까 너희 사귀지? 아닌데여;; 아니 내가 볼 때 너희 사귀어. 그럼 ㅅㅂ 어쩌라고 진짜 킹받네 아 같은말 계속 반복하는거 봐 어이없어 진짜 짜증나고 시험공부를 처 하든말든 내 마음이다. 그리고 또 남친을 처 만나든 말든 남자애인지 그냥 돼지새끼인지 모를애랑 4시간동안 줌을 처 하든말든 내 마음이다. 네? 뭔얘기 했냐고 해서 아 뭐 너는 언제자냐 시험은 언제보냐 이랬더니 존나 안 믿는 눈치구여ㅎ 시험 전주인데도 교회에 데리고 가려고 하구여ㅎ 그냥 지 생각만 존나 강요하구여ㅎ 그냥 나에게 종교적 자유라는 건 없어 그냥 물어보지도 않아ㅅㅂ 그냥 넌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니까 다녀야한대 뭔소리야 진짜? 나 다닌다는 말 안 했는데요; 진짜 존나 어이없어 학원 가야한다는데 교회 시간이랑 겹치니까 ㅅㅂ 교회가 중요하냐 학원이 중요하냐 존나 지랄하고 아빠는 서울대 갔으면 좋겠어… 이러고 있고 아냐 레쥬야 엄마는 그냥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아… 충남대나 가자… 이러고 있고 뭐 ㅅㅂ 공부하라고 닦달할 땐 언제고 교회 끼어있으면 아주 지랄에지랄에 온 지랄을 다 하죠 그냥? 아휴 진짜 독립하면 교회 안 가려고 했는데 대학 기숙사 살고 있는 오빠한테도 가서 주보 찍어오라고 하는거 보면 ㅅㅂ 내가 연을 끊어야 이 좆같은 교회에 안 갈수 있겠구나 싶어요 엄마아빠 진짜 왜그러시는거지 존나 이해가 안가네 아휴
이름없음 2022/04/26 22:23:55 ID : Gk1g6qi6Za0
씨발존나좆같은년ㅋㅋㅋㅋ 내가 중간고사 영어 하나 틀린거 분명 아깝고 짜증난다고 했는데 그거 뻔히 알면서 씨발 뭐? 저번에 백점맞았을땐 누구는 몇점이고 누구는 몇점 다 알려주더니 이젠 하나 틀려서 그런거 안 알려주는거냐고존나 비꼬잖아 그래놓고 어쩌라고 한마디에 삔또상해서 나보고 사과하래 개씨발년
이름없음 2022/04/28 20:23:26 ID : jwFgZh9fTWm
진짜 지가 하는 게 대화라고 생각하는 건가? 내가 듣기엔 그냥 반 협박에 통보인데. 맨날 남편이랑 우리가 애들을 잘못 키운걸까? 이지랄 하지말고 뭐라도 바뀌어보든가. 다 들리게 말만 하면 눈치주는 것밖에 더 되나? 왜 저렇게 생각이 짧지? 솔직히 초딩보다도 정신연령은 어린 것 같아. 유치하고 찌질하고 개꼬여있어서 가족만 아니었음 상종도 안 했을 거야. 나도 다른 곳에서 가족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싶거든. 근데 이런 인간들이랑 가족이라는 게 부끄럽고 서러워서 말을 못 하겠더라. 허구한 날 다른 사람 품평하고 욕하고. 자기는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 꼴이 너무 싫어. 난 진짜 성인 되기 전에만 죽고 싶다. 이미 집에서 나 빼고는 다 성인인데 죽을 때는 가족들이랑 같은 점이 하나라도 덜 있었음 좋겠어
이름없음 2022/05/04 21:21:13 ID : 01g2E8nVcIM
한대 때리고싶다니 뭐라니 ㅋㅋㅋㅋㅋ 응 맘대로해~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음? 애새끼도 아니고 언제까지나 순종적으로 굴 생각 없어
이름없음 2022/05/13 22:52:13 ID : eMmJVgjeIK0
애비새끼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음? 논리는좆도없고 일방적으로화내기만하고 상황안가리고 졸라명령조로 틱틱거리고지랄이야씹새끼가 ㅋ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작작해 개씨발놈아 웅웅느그말이다맞아요~
이름없음 2022/05/13 22:52:38 ID : eMmJVgjeIK0
이런놈이랑결혼한울엄마가불쌍하다씨발ㅋㅋ 걍평생혼자살지 왜 어쩌다가
이름없음 2022/05/13 22:56:21 ID : eMmJVgjeIK0
사람이 머리가 되면 뭐하냐? 인성이 그따군데 늙을거면 좀 곱게 늙어 엄마 속썩이지말고 내가 할 말은 아닌데 적어도 중년층이 됐으면 지능도 어느정도 성장해야하는거 아니야?? 진화 덜됐냐? 왜 니새낀 그대로냐 개씨발놈아 좀 역겹다
이름없음 2022/05/13 22:57:15 ID : eMmJVgjeIK0
이러니 내가 뭘 보고 배워? 개씹새끼가 졸라역겹게 지랄하는거밖에 더배우겠어?
이름없음 2022/05/13 22:59:12 ID : eMmJVgjeIK0
이건뭐 호모사피엔스도아니거 ㅋㅋㅋㅋㅋㅋ 나 니 이제 상종 안할련다 역겨운새끼
이름없음 2022/05/14 14:37:11 ID : fdTSFfSIJSN
나랑 동생이랑 닮았다는 소리 존나 많이 들었는데 엄마가 맨날 동생은 이쁘고~ 너는...미안하다 하면서 뭐라하고 동생 앞에서 꼽주고 웃으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니까 저게 나이 50넘게 먹은 엄마라는 사람이 맞는지 궁금함. 진짜 어디 삼류 유튜브 썰툰에나 나올법한 상황이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지 딸 외모로 견제하고 놀리는게 말이 됨?
이름없음 2022/05/14 14:40:04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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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4 14:47:33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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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4 14:52:14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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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4 14:55:28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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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4 14:59:50 ID : fdTSFfSIJ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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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05/18 18:35:05 ID : Zg2Fck1dxyL
왜 계속 나한테만 집안 일 시키시냐고ㅋㅋㅋㅋ 남동생이랑 여동생한테도 좀 시키지? 어? 난 이집의 뭔데, 가정부?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5/23 14:13:49 ID : ctwNvwttdu2
진짜 자기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게 너무싫다
이름없음 2022/05/26 21:34:52 ID : fTTWlu1ilwn
아 좆같은새끼가 왜 급발진이지;; 나가뒤졌으면
이름없음 2022/05/27 08:51:32 ID : Ai1cqZcnvh8
아침부터 개지랄
이름없음 2022/06/03 12:24:27 ID : E4MlDs1bfO6
아오 씨발련 어이가 없어서 누가보면 빨래 열명치 하는줄 알겠네 빨래 한바구니 쌓인줄 알겠네 ㅋㅋㅋㅅㅂ 빨래통에 지 런닝 한장 들어가있는데 아침에 일어나는게 지옥이니 눈뜨자마자 집안일이니 ㅅㅂ 쳐 우는데 아무마음도 안들고 짜증만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씨발 마트간사이에 설거지 안되어있다고 또 또 지랄 왜 씨발 마트가서 재료사서 하나 더하고 설거지 한번에 할려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일이야? 지랄이다 진짜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세시간 방치한줄 알겠네 건조기 돌려서 니가 시끄러울지 안시끄러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씨발련아~ 언제는 안묻고 돌렸더니 시끄럽다고 지랄지랄 언제는 빨랫대에 널었더니 건조기를 돌리라고 지랄.. 시발 내 티셔츠 한장 너는데 급한것도 아니고 그냥 빨랫대에 널면 문제생기냐?? 그렇다고 빨랫대 널까 건조기 돌릴까 물으면 묻지말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 개지랄이고 씨발ㅋㅋㅋ 답이없노 뭘해도 욕을 처먹노
이름없음 2022/06/03 15:36:00 ID : qZbfSHBe6rB
나가뒤져그냥 빨리 뒤져 죽고싶다며 그냥 죽어 병신아 지랄하지말고
이름없음 2022/06/03 22:17:03 ID : bA6i5QsmGlb
애미년 진짜 노답이다... 지가 존나 막말해서 뭐라고 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할것이지 자존심은 또 개쎄서 절대 인정 안하고 도리어 개지랄함ㅋㅋㅋ 남의 친구 욕한게 잘못이라는 생각이 안 드나봐? 내가 지 친구 욕하면 개지랄해댈거면서 좆같은년... 지 잘못 인정하는거 씨발 나도 하는데 나이 오십 가까이 처먹고는 할줄 아는건 남 깎아내리고 지랄하는 것밖에 없지. 남들 프사 보면서 오지게 평가해대다 한소리 들으니까 또 원래 보라고 공개해두는 거라며 개지랄지랄. 보라고 하는 건 맞다 쳐도 그렇게 평가해대라는 건 아닐걸
이름없음 2022/06/03 22:20:13 ID : 1zO6Y4HxCo5
아니 리모컨 내가 잡고 있고 내가 보고싶은거 본다는데 옛날 프로라고 못 보게 하는 건 뭐냐? 진짜 어이없네.. 아빠가 보는 거 재미없다고요 제발.. 안 그래도 지금 몇 달만에 리모컨 잡는건데.. 난 옛날 프로도 못 보고 드라마도 못 본다 썅...
이름없음 2022/06/04 10:20:43 ID : yMpe3RAZcoJ
씨발련 아침부터 지랄이야 존나 짜증나게
이름없음 2022/06/04 10:43:43 ID : bijbh9irBtf
날 왜 낳은거지
이름없음 2022/06/05 08:53:51 ID : E8rBAnSMrwH
씨발년이 존나 다 들리게 비꼬네 ㄹㅇ 죽여버리고 싶음 내가 왜 억지로 다니는 교회에 돈을 써야 됨? 쓸려면 지들만 쓸것이지 헌금강요 예배강요 개쩐다ㅋㅋㅋㅋ 용돈받으면 꼭 1/10은 헌금으로 내라는것도 어이없음 내 용돈인데 내가 왜?;;;; 애초에 신 믿어서 잘된 일도 하나 없는데 잘된건 다 신덕이고 잘안된건 다 내가 기도 소홀히한탓 사탄탓되는거 너무 어이없음
이름없음 2022/06/05 08:56:54 ID : E8rBAnSMrwH
ㅈㄴ지들이 선택한거면서 말 존나많네 그지랄할거면 걍 낳지 말지 그랬냐? 나도 그때 태어날지말지 고를수있었음 고민안하고 바로 안태어난다고했을걸ㅋㅋㅋㅋ 니들이 피임못해서 내가 태어난건데 불만 존나많네 이게 내 탓으로 보이냐고 병신새끼들아
이름없음 2022/06/05 13:58:26 ID : k9s9thf88lu
엄마가 제일 문제지만 아빠는 진짜..방관해놓고 지는 선인인척 미안해 곁에 못있어줘서~~~ㅇㅈㄹ 나 충분히 벗어나게 해줄 능력 있었으면서 지가 귀찮으니까 내가 엄마한테 얻어터지고 해도 안말리더니 내가 죽으려고 하면 일이 귀찮아질까봐 말리는거 개역겨움 미안하면 엄마한테 벗어나게 해달라고 시발
이름없음 2022/06/06 08:01:00 ID : 0oE3Ckmq3Wl
누가보면 지는 배려심 넘치는줄 알겟노 ㅎㅎ
이름없음 2022/06/06 20:40:05 ID : f9cpPa1h87c
애미년 진짜 개싫다ㅋㅋ 누가 내방 청소해달래? 옷장까지 맘대로 건드린 거 좆같아서 얼굴 좀 찌푸렸다고 개지랄을 떠네 니같으면 니애미가 니방 맘대로 건드는게 좋겠냐?;; ㅈㄴ대화랍시고 불러내서 하는건 결국 지 할말밖에없음ㅋㅋㅋㅋ 니가 들을생각을 하나도안하는데 내가 왜 좆같은 애미랑 말을 하겠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서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숨막혀서 그냥 자살마렵다
이름없음 2022/06/07 16:34:43 ID : jBxPg5cLf9f
아니 내 탓도 아닌걸 왜 나한테 짜증을 내?? 존나 어이없어
이름없음 2022/06/07 20:41:47 ID : k7gknDvCo6j
ㅈㄴ꼰대짓 오지네. 누가 물어봤나? 안 물어봤고 알고싶지도 않으니까 TMI 작작 푸세요.
이름없음 2022/06/07 22:27:19 ID : Ds066jdvijh
시발 진짜 지가 잘못봐놓고 존나 짜증내고 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본거 알았으면 사과를 해야할거 아냐 미친년이ㅋㅋㅋㅋ 지랄이야 진짜
이름없음 2022/06/07 22:28:53 ID : Ai3A0rf9dws
아 씨발 생각할수록 빡치네 존나 미친년
이름없음 2022/06/07 22:54:23 ID : rhta5XxU7BA
어디 부처가 되는 약 없나 시발 너무 짜증이 나서 일상생활이 안되네
이름없음 2022/06/12 08:30:09 ID : AphzbDuk8o6
쌍으로 개지랄하네 아침부터 존나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년 지들이 잘못해놓고 나한테만 지랄이야
이름없음 2022/06/14 22:52:38 ID : eMmJVgjeIK0
애비 개씨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6/20 20:33:22 ID : fQq1Cja4E7d
시발 진짜 무슨 욕을 써야할지도 모르겠다 진짜 어떤 욕을 갖다 써도 모자라 단물 다 빨아먹고 버려야지 개시팔인간말종새끼들
이름없음 2022/06/27 12:52:22 ID : 2NvvjwFjvwn
아니 진짜 아빠가 허리 시술받고 병원에 있다가 왔어 그럼 이제 아프더라도 혼자 움직일 수 있잖아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허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근데 허리 아픈데 자기가 밥 차릴 수 있겠냐면서 나보고 밥 차리라고 하네;;; 밥 같이 먹자고 차리라고 해서 그냥 네 했는데 tv 리모콘이 안 되어서 이거 땜에 고객센터 연락한다고 먼저 드시라고 했더니 차려줘야 먹는데 내가 알아서 차려 드시라고 했더니 집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아녜 어이가 없어서
이름없음 2022/06/29 16:20:45 ID : snQsjinQpU2
날 왜 얼굴 개빻으게 낳았어 ㅅㅂㅡㅡ 날 왜 너무 착하고 순진하게 낳았어ㅡㅡ 그니까 내가 당하고 사는거 아냐ㅡㅡ 개짜증
이름없음 2022/07/02 16:07:27 ID : 88o5hvyE5O2
씨발 ㅋㅋ 내가 니들 말리는데 부득부득 그 고등학교 갔다고? 아니잖아 니들이 갈 수 있으면 가라며 엄마는 그러면 더 좋다고 이지랄 했잖아 ㅋㅋㅋㅋ 씨발 그리고 담임이 말린 게 거기가 안 좋아서냐? 떨어질까 걱정해서였고 붙었잖아 그리고 4개월만에 전학올거면 왜 갔냐니 내가 씨발 가려고 했던 이유가 사라졌으니까 온다고 하지 내가 볼 때 닌 날 낳은 게 아니라 나의 선생과 학교를 낳은 것 같아 뭐만하면 선생 편 학교 편 씨발 선생이 성희롱해도 선생 편 기분대로 폭언해도 선생 편 내 편은 어디있냐 씨이발련아? 씨발 내가 야 처음부터 그 학교 실체를 알았으면 안 간다고 했겠지 선생들도 거의 다 정신병자고 너무 힘들고 거기 있으면 나도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수업 퀄리티? 씨발 말해 뭐하냐? 난 좀 그래도 ㄱㅊ은 학교인 만큼 수업도 잘 가르쳐주고 괜찮을 줄 알았지 씨발 선생들이 다 똑똑해서 그런가 걍 지 좆대로 고삼과정 그런 거 냅다 집어넣는데 내 평범한 대가리로 어케 이해하는데 그리고 상식 외로 고지식한 사람들.. 제일 중요한 내 성적 내가 씨발 이렇게 될 걸 알았으면 여길 간다고 했겠냐 그리고 개씨발 돈 아까우니까 전학온다는 거잖아 이 성적으로 뭐? 1년에 1500이 넘는 돈을 내는 거 낭비잖아 너도 알잖아 씹년아 ㅋㅋㅋ 그리고 뭐 씨발 내가 노력을 안 해? 안 했겠냐? 물론 다른 애들보다 열심히 했다곤 말 할 수 없어 근데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열심히 했다 너도 그건 알잖아 씨발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포인트는 나한테 너 집 와서 처먹기만 했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책 한자라도 들여다봤냐 이지랄하는데 어제 스카 갔다오고 오늘 아침에 중국어 학원 갔다와ㅛ잔아요 ㅂㅅ아 ㅋㅋㅋ 그래서 응 이랬더니 말문 막히고 꼴보기 싫으니까 들어가라하네 나도 니 꼴 보기 싫어요 제발 뒤져주셈 ㅋㅋ
이름없음 2022/07/02 16:53:29 ID : spbvii062Hy
씨발 언제는 살 빼라며 그래놓고 처 먹으래 좀 냅둬 씨발새끼들아 그리고 아침부터 어디 가자고 희망고문 시켜놓고 이 더운날 계속 돌아다니고 그럴거면 나오지를 말던가 내가 시발 인형ㅇ이냐
이름없음 2022/07/20 10:49:03 ID : fdTSFfSIJSN
여름이라 싫어도 방문 열어둬야하는데 열린 방문틈으로 사람 구경하고 가고 공부하나 안하나 감시하는거 씹 극혐임 좀 제발 가 아침 9시 부터 밤 8시까지 공부하잖아 그리고 좀 시끄러우니까 거실에서 소리좀 지르지마 진짜 방구조도 문열자마자 내가 앉은 의자랑 책상이 보이는 형태인데. 맨날 발소리 죽여서 뒤에 다가오는거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 심해짐. 이어폰 끼면 모르거든?? 진짜 안들리는데 슬그머니 와서 너 잘되가니? 이러면 진짜 괴로워 뒤질거같음. 좀 제발 내 방에 오지마 미칠거같고 정신병 걸릴거같아
이름없음 2022/07/24 11:22:41 ID : 09uq6o45cMm
제발 죽어 나좀 없는사람 취급하지마 나를 무시하지마 내쫓지마 때리지마 욕하지마 화내지마 소리지르지마 협박하지마 애미 제발 죽어줘 애비도 죽어줘 너네가 자초했잖아 내가 자해 하고싶어서 하니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자인척 하지마 너네가 가해자잖아 좋은 엄마인척 하지마 쓰레기 새끼야 애미 자격도 없으면서 맨날 협박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걸리겠다고? 우울증은 내가 걸렸잖아 너네때문에 책임 져야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왜 방치해 제발 죽어줘
이름없음 2022/07/24 13:38:26 ID : xwk7cE79ipf
당신들때문에 내 정신병 악화되어가요 그냥 나도 유산당할걸 왜 태어나서
이름없음 2022/08/03 09:55:20 ID : FfSJV82sqnX
아침부터 존나 지랼이야 애비 자격도 없는게 개시발
이름없음 2022/08/03 15:36:55 ID : 8rBxVeY3Bf8
나 여기와서 맨날 우는거 알면서 모른척하는거 존나 역겨움
이름없음 2022/08/08 06:39:31 ID : fdTSFfSIJSN
미친 돼지같은게... 엄마 때문에 여혐 조지게 오고 진짜 게으른데다 자식 빨아서 먹고살려고 생각하는 저 나태한 년 때문에 신물이 난다. 엄마 ㅋㅋ 맨날 일 다닐거다 나도 다른 엄마들 처럼 잘 할 수 있다해놓고 아빠랑 결혼한 뒤에. 아빠가 제발 일 좀 나가라해도 안 나가다가. 4년전에 6개월 다닌게 끝이었잖아. 우리 핑계대면서 나랑 동생이 자기 기회를 박탈했다, 난 경력단절 여성이다 어쩌고 하며 징징대는거 역겨워 ㅋㅋㅋㅋㅋ 진짜 하고싶은 일이 있었으면 독학이라도 하던가 마트일 이라도 했겠지. 솔까 엄마 간호조무사 일보다 마트가 돈 더 많이 받는데. 꼴에 자존심 챙긴다고 안 하는거잖아. 그건 엄마가 절박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절박해봐. 그딴 자존심 솔직히 조무사하면서 뭔 자존심을 챙기는건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평범한 사람들이 그런걸 챙겨가며 적은 돈을 받고 일하려하겠어? 그것도 근무시간이 들쑥날쑥한데?
이름없음 2022/08/08 06:44:41 ID : fdTSFfSIJSN
그리고 우리 때문에 못했다 이딴거 변명인거 알지? 아빠가 학원다니라고 돈도 주고, 나랑 동생도 엄마 집에 없는게 좋아서 제발 나가라고 용기도 북돋아줬어. 하도 ㅅㅂ 집에서 사람을 못살게 구니까. 아빠도 엄마가 나가길 바랬어. 나가서 직장 동료들이랑 지내며 사화성 좀 기르고 다른 평범한 사람들 처럼 굴길 바랬는데 개뿔. 거기서도 불화생겨놓고 본인 잘못은 인정안하고 뭐... 밑의 직원이 자기를 기분 나쁘게 봤다니 억측을 하면서 집에 와서 지 주제에 나를 째려봤다 하면서 뭐라 하던데... 진짜 엄마 말 대로였으면 왜 그 직원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다 엄마를 피했을까? 엄마랑 비슷한 사람 한 명 빼고? ㅋㅋㅋㅋ 그건 엄마 성격이 이상하고 이기적이라 그런거야. 직장에서 까지 그러면 어쩔려고 그래... 그래놓고 맨날 나랑 아빠 동생한테 속풀이 했던거 너무 좆같았어. 그리고 어린 동생한테 제발 공부 좀 잘하라고 모아둔 돈 없다고 다 아빠돈이라고 울면서 말하던거 진짜 ㅋㅋㅋㅋ... 자기가 일하러 갈 생각은 안하고 동생한테 그러는거 미쳤어? 아빠도 꼴보기 싫었는지 애들 돈 가지고 장사할 생각말고 본인이 벌어 쓰라고 한거 씹고 갑자기 리모콘 던지면서 나중에 과자나 먹던데. 제발 그 뚱뚱한 몸 이끌고 나가서 운동도 좀 하고... 일도 좀 다니고 그래. 모아둔 돈이 없다면서 왜 그렇게 살아? 동생한테 자아의탁하는 것도 좀 작작하고 엄마 같은 50대 중년들 진짜 잘 없어 ㅋㅋㅋ 그리고 뭐 나랑 동생을 지 라이벌, 돈 새는 구멍, 핑계거리로 쓰는거 작작좀 해 알바해서 번 내돈으로 옷 사달라 뭐 사달라 좀 하지 말고 철 없는 인간아... 제발 돈 돈 거리면서 징징거릴시간에 나가서 돈 벌어. 엄마는 지금 세대에 태어났으면 트위터나 하고있었을 것 같음
이름없음 2022/08/08 06:51:25 ID : fdTSFfSIJSN
꼭 못생겼거나 멍청하거나 배우자의 능력과 무관하게 본인 능력이 딸리고 돈이 없거나, 뚱뚱하거나, 자기가 학창시절에 찐따 처럼 살았던 부모중에 열등감 + 좋지 못한 성격 + 자식을 라이벌에 견제대상으로 보는 찐따 부모들 너무 많더라. 가정폭력에 정신적 충격을 주는 부모들을 찐따 학대범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음. 개찌질해 얼마나 찌질하고 쥔게 없으면 지 배 아파하며 낳은 자식한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지 죽을 때 까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돈 까지 뽑아먹으려고 하겠어? 자기가 어린 시절에 공부 못하고 능력 없었고 돈 없었고 친구도 없던걸 왜 기승전 현재 가정에 애들 탓으로 돌림? 지 문제지. 그 당시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학생이었어도 공부할 애들은 다 했다. ㅋㅋㅋㅋ 요즘이랑 옛날이랑 같지 그럼 다름? 그 당시에도 학폭은 있었고 미성년자 끼리 자서 일 치른 애들도 있었고, 똑같이 사회적 문제가 많이 일어났었는데. 무조건 자기 세대들은 희생양, 불쌍한 사람, 가난하면 무조건 일어설 수 없었던 시대 ㅇㅈㄹ하는거 병신같음. 아빠는 뭐냐? 가난하고 산골에 살았어도 반장에 전교권에 드는 수재였는데. 왜 암바가 엄마같은 사람이랑 만난건지 모르겠음... 이혼하고 싶으면 이혼해줘 제발... 애들한테도 그게 이득이니까
이름없음 2022/08/08 12:19:47 ID : 0q2LbA7uoHy
엄마 아빠 진지하게 이혼하고 우리 이제 놔주시길 추천드립니다. 당신들이 망친 거예요.
이름없음 2022/08/10 11:31:29 ID : o7s2so2Mpgl
이젠 말 한마디 마디마다 모순이 일어나네 이젠 믿을수없다면서? 근데 왜 자꾸 갔다쳐넣을려고 하는데??
이름없음 2022/08/10 18:23:48 ID : RzWjfVcK3Rw
가난한 집에 부모는 자식을 죽이려고 함 뭐만하면 소리지름 맞는 말하면 맞아서 멍들기 때문에 그냥 입 닫고 있어야되고 일 안가는 날은 폭언을 함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되풀이되는 일에 경찰은 그냥 부모님이랑 화해하고 귀찮게 하지말라고 함 가난한건 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가난한건 죄임 결혼하지마 자식한테 빚만 물려주고 가난 물려주고 폭력도 물려줌
이름없음 2022/08/10 18:32:28 ID : RzWjfVcK3Rw
살면서 아빠랑 엄마한테 욕을 안들어본 날이 없는듯 소리내서 울면 죽여버린다고 하기 때문에 그냥 살기 싫음 근데 ㅈㄴ억울함 ㅆ래기 취급도 못받을 부모때문에 나만 힘들고 일정 소득수준 이하는 애 못낳거나 결혼 금지해야됨 서로 사랑하는거 아니면 진짜 애 낳지마 왜 자식들이 피해보고 힘들어해야되는데 차라리 어릴때 군에 들어가서 굴려지는게 지금처럼 사는 것보단 천배 나음 부모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과분할 정도야 사회에서 잘사는 사람중에 ㅆ래기 부모 있는 사람 거의 없음 가정폭력을 부자가 안한다는 건 아닌데 거의 가난한 부모가 하잖아? 진짜 결혼 법 누가 제정해주면 좋겠다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게
이름없음 2022/08/11 09:12:42 ID : rwNumla9uoE
엄마년 죽이고 싶음. 컴퓨터 고장났는데 그 맘충은 이참에 컴퓨터 없앨까? 라고 이지랄 말하고 있음. 컴퓨터 없어서 불편한데 뭐 없애라고? 이년이 미쳐 돌았나? 난생 처음으로 맘충년 의자로 줘 패고 싶었음. 목도 조르고 싶고, 칼로 난도질 하고 싶었음. 그런데 양심이 그러지 말라고 하잖아, 게다가 죽이면 교도소 갈거고, 게다가 아빠한테 죽을텐데... 아빠도 죽이고 싶어 진짜. 아빠는 내가 화낼때면 고함을 질러. 엄마도 나한테만 화내고. 아주그냥 집이아니라 지옥이야 진짜.
이름없음 2022/08/11 09:13:37 ID : rwNumla9uoE
하...그놈의 사회만 아니었어도. 진짜
이름없음 2022/08/11 09:17:31 ID : rwNumla9uoE
맞아, 저런 찐따 부모가 자식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봄. 우리 맘충앱충도 찐따놈년이라 나한테 가스라이팅, 어렸을때의 폭력, 폭언을 행사했음. 아니 그럴꺼면 왜 낳은거야? 능력이 없으면 낳지도 말던가. 왜 찐따 부모한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냐고.
이름없음 2022/08/14 03:07:09 ID : la7gnRxDs09
내 정신병의 원인은 지들인 걸 지들만 모르는 것 같음
이름없음 2022/08/20 14:38:00 ID : g7xPfQk5PeG
씨발 생리 때문에 뒤질 것 같아서 종일 누워있는데 꼴 보기 싫다며 일어나라고 지랄함 기분 진짜 좆같다 개 같은 년 지도 여자면서 부모년 닮아서 얼굴도 개빻았고 재주 하나 없는데 씨발 씨발 씨발
이름없음 2022/08/27 16:33:11 ID : lu5U5go0rfa
ㄱㅅ
이름없음 2022/09/01 14:23:57 ID : 4GmoK0ty5cL
ㄹㅇ나하고싶은거 뭐냐 묻지도 않네ㅋㅋ
이름없음 2022/09/11 16:47:50 ID : 1zO6Y4HxCo5
걍 살지 말라는거구나;; 개지랄떠네
이름없음 2022/09/14 10:40:57 ID : pU4Y8ry1Dvz
ㄱㅅ
이름없음 2022/09/15 10:09:16 ID : eJSILcLcGq7
우리 엄마는 시험 난이도와 환경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어내가 점수 않좋게 받으면 너무 억울해하고 화를 내 옛날부터 그랬어 미용관련 필기와 실기를 여러번 떨어지고 합격했어 떨어질때마다 무지하게 혼났어 필기는 문제집을 바꾸고 합격하고 실기도 학원에서 시험과 똑같이 연습을 안시켰어 인터넷 찾아보면서 시뮬레이션 연습하고 합격했어 나한테 못한다 못한다 그러더니 지는 건물주한다고 관련 자격증을 따러갔는데 턱걸이로 합격했다는거임 이걸 오빠한테 들었는데 엄마가 나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다함..
이름없음 2022/10/20 18:07:42 ID : Zg2Fck1dxyL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니들은 자식을 낳는다는 걸 선택 할 수 있었잖아. 니들 선택으로 낳고 기르자고 한 거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좀 가지라고. 언제나 ㅅㅂ 뭐라고 대꾸하면 어디서 말대꾸냐고 나가라고 ㅈㄹ하는 거 부터가 ㅈ 같음. 나도 니들 같은 부모 필요 없어. 난 내가 선택 할 수도 없었는데 이딴 부모한테서 태어난게 제일 억울하다
이름없음 2022/10/22 22:09:54 ID : SHzTTWi5XBw
ㅈ 같다 콩가루 집안 빨리 탈출해야지 엄마라는 사람은 ㅈㄴ 분조장에다가 자식 차별이나 하고 ㅈㄴ 지 맘대로 안되면 고집부리고 ㅅㅂ 대학교도 자기가 쓰라는데 써서 쓰기 싫었던곳 면접이나 보고 오고
이름없음 2022/10/22 22:13:41 ID : SHzTTWi5XBw
엄마아들 한테는 부탁이나 명령 거절해도 찍소리도 못하면서 나한테만 ㅈㄹ임 급발진 개오지고 그냥 나랑 성격 안맞음 앞담 오지게 까고 아빠라는 사람은 내 인생에 관심이 없음 그냥 대학을 어디 쓰든지 말든지 수시로 가든지 정시로 가든지 애초에 입시에 입자도 모를것 같네
이름없음 2022/10/22 22:46:56 ID : 2q6jjulhffb
아빠는 내가 네일팁 붙이면 창녀같다하고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거울 앞에서 고민하면 그런모습 보기 안좋다고 하고.. 핸드폰만 보면 남자냐고하고 나갈때마다 남자만나냐고하고 어차피 목적은 다들 똑같다면서 어디 가지를 못하게 해.. 왜그러는거야? 그냥 내가 몸팔면서 길거리에서 아무나 만났으면 좋겠어?
이름없음 2022/10/23 14:25:47 ID : pU4Y8ry1D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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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2/11/06 12:18:22 ID : moFfPjs1ip8
남의 집 애가 어떻고, 저떻고 비교해대는데 레펀런스가 변하질 않음 그렇게 남의 집 애가 좋으면 걔 데리고 살던가 걔도 니 년이 키웠으면 나랑 다르지 않게 컸을 거란 걸 왜 깨닫지 못할까 니가 그렇게 키워놓고, 뭐만 하면 내 잘못이랰ㅋㅋㅋㅋ 진짜 죽이고 싶다
이름없음 2022/11/19 15:07:39 ID : nu4FdCkpO08
설명할 기력도 없어 그냥 성인 되면 바로 연 끊고 나갈거야. 왜 낳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난
이름없음 2022/11/22 21:47:28 ID : pU4Y8ry1Dvz
ㄱㅅ
이름없음 2022/11/24 15:54:03 ID : 6i8mFg5gmGm
씨발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름없음 2022/11/24 16:39:59 ID : wk6Y7htbeE8
이렇게 키울거면 그냥 제발 죽여줘요 나 좀 그만 갖고놀고
이름없음 2022/11/25 19:06:46 ID : inPg6i9tjum
하루에 몸무게 수십 번 씩 재도록 강요하지 마 내 앞에서 나 괴롭힌 애들 칭찬 하지마 너네 연놈들은 뭘 해도 내 잘못이지? 우리같은 부모 만나서 복받았다고? 그 입 닥쳐 갈가리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지한테 처맞아서 코피가 철철나고 옷이 피로 범벅이 되는데도 끝까지 욕하고 소리지르면서 뺨 때리고 더럽다고 화냈던 일 기억하고있어 그 난장판 울면서 치운 것도 나였잖인 근데 뭐? 니 코가 병신이어서 그지랄 난걸 왜 나한테 그러냐고? 생일에 폰게임 했다는 이유로 술집년이니 성폭행당하고 싶느니 하고 굶긴 것도 똑똑히 기억해 나 조롱도 작작좀 해 난 늬들 스트레스 풀이용 샌드백이 아니야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나를 낳지 않았을거라면서 내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리면 안돼? 양심적으로 하루에 한 끼는 좀 먹게 내버려 둬 나 배고파 죽어버릴 것 같으니까 당신들한테 화내고 우는거 허락 안할거면 자해하게 내버려 둬 그리고 아빠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 닥쳐주세요 아빠가 없을 때 엄마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면서 무슨 자격으로 엄마한테 소리지르지 말라고 해? 내가 무슨 말을 듣고 무슨 일을 겪는데? 엄마가 언제 그랬어요 내가 엄마를 죽여서, 엄마가 나한테 살해당해서 뉴스에 나올까 무섭다고 난 엄마 못죽여요 그래서 내가 자살하려고 연습중인거잖아 엄마 식욕억제제랑 변비약 좀 작작 먹여요 나 목욕할 때 처들어와서 나 훑어내리고 비웃거나 욕하지 말고 기분대로 굴지말고 내가 개처럼 울면서 빌게 만들지 말고 죽어도 너를 용서 안한다고 벌레보든 보면서 머리채 휘어잡고 죽도록 패지 마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엄마가 욕하고 때려서 울었고 자해상처가 아파 밤새었고 미쳐가는게 느껴져서 정신병원좀 보내달라고 빌었어요 죽고싶어서 죽고싶다고 유서 썼고요 행복해지고 싶어서 취미 만들었는데 내 취미가 세상에서 제일 싫대 글쓰긴데 차라리 게임에 중독되래 여러분 나 술 담배 화장도 안하고 반에서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드는 모범생이랍니다 키도 외모도 체형도 평균은 넘고 옷도 나름 잘 입고 성격도 밝아서 아무도 내가 집에서 개처럼 빌고 맞고 울고 자해하며 산다는 거 몰라요 친한친구한테 털어놓았더니 지 자살시도이력을 처 읊고 나한테 이따구로 굴지 말라길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 너 죽이고싶어 시발년아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비웃고 시험을 잘보면 선생님 덕분이래요 시발 부모 죽었으면 좋겠기도 그런데 또 정말 죽으면 후회할 것 같아ㅋㅋ 솔직히 부모한테 사랑받고싶다 이번생은 좆망해서 안되겠지만
이름없음 2022/12/12 12:06:19 ID : RxvhaoIFh80
나한테 시비 좀 안걸었으면 좋겠다 내가 뭔 자기 화풀이대상인가ㅋㅋ 뭐가 그리도 싫은지 참
이름없음 2022/12/12 19:20:37 ID : yHyHA5dWlyL
유전자가 반이나 들어가서 그런가 제일 닮기 싫은 점도 닮은게 보여서 억울해
이름없음 2022/12/15 06:50:41 ID : 0k9unyMqkpS
ㅇㄱㄹㅇ
이름없음 2022/12/15 09:16:15 ID : Grhtclcmsp9
어떻게든 시비걸라고 미친년이ㅋ 제발 디져그냥 진짜 꼴보기 싫어 니년좋아하는사람 없어 지밖에모르고 지힘든거밖에 모르는데 누가 좋아해 이기적인년 누가좀 그냥 없애줬음 좋겠다
이름없음 2022/12/15 20:06:07 ID : aqY5Pa785Wl
존나 고맙다ㅋㅋ 니들 덕분에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스트레스성 탈모 생겼다ㅋㅋㅋ 존나 죽이고 싶네
이름없음 2022/12/15 20:07:30 ID : aqY5Pa785Wl
됐어ㅋㅋㅋ 평생 그놈의 우린 가족이니까~~~ ㅇㅈㄹ 떨어 봐라 독립하고 다른 데 살자마자 폰 번호 바꾸고 니들 차단할 거임
이름없음 2022/12/15 22:31:42 ID : 5eY4GldyJWr
맨날 자력갱생 자력갱생 ㅇㅈㄹ하니까 대학 졸업하면 독립하고 니랑 연 끊을게. 자식한테 들어가는 돈이 그리 아까우면 왜 낳았냐? 니 덕분에 돈도 없으면서 왜 둘이나 낳았는지 항상 생각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너같은 사람 보고 자랐는데 우리가 당연하게 가정을 이루고 자식 낳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더 소름끼쳐..ㅋㅋㅋ 너 덕분에 결혼도 안할거고 자식은 절대 절대 안낳을 거야^^
이름없음 2023/01/20 00:56:32 ID : 5eY2oE62Nta
엄마욕좀 그만해 니 엄마만 엄마냐 우리 엄마도 나한테는 엄마야 부모라는 명목으로 맹목적인 헌신을 받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 나도 당연히 우리 엄마 사랑할 권리가 있는거지 가정 파탄 냈다고 사랑하지 말라고? 엄마 취급 하지 말라고? 가정파탄은 무슨ㅆㅂ 엄마가 나가고나서 생긴 불이득은 양육비 대주는데 1억 쓰느라 이사 못간거밖에 없어 그래 ㅋㅋㅋ 1억 많이 아깝지 1억이 어디 땅파서 쉽게 나오는 돈도 아니고 돈도 안버는 미자가 이런 말 하면 같잖게 들릴 수 있겠지만 그렇게 지입으로 돈 잘번다고 떵떵거리던 본인이(잘버는것도 아니지만) 1억이 없어서 가정 파탄났다고 찡찡대는게 열받는다는거지 솔직히 이사 못가서 슬픈게 맞긴해? 그냥 엄마가 해야했던 일을 지가 하는게 억울하고 존심 상해서 화 난건 아니고? 예전같았음 엄마가 해준 쌀밥에 엄마가 해준 고기반찬에 쥐꼬리만한 생활비로 엄마가 힘들게 버텨가면서 사온 술 마시면서 반찬 투정하고 엄마 들들 볶는게 인생의 낙이었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으니까ㅋㅋㅋ지딴에는 엄마대신 저녁밥 차려주면서 자식들 시녀노릇 하는게 고깝고 억울하고 쪽팔린거잖아 그니까 늘 엄마는 가정파탄 낸 년이라면서 욕하고 엄마 편드는 자식은 싸가지 없는 년 불효자년 ㅇㅈㄹ 하고있고 속내 빤히 보이는데 내가 모를줄 알아? 우리들 생각하는거 다 구라잖아 그냥 니 자존심 스크레치 나는게 싫은거잖아
이름없음 2023/02/19 02:20:48 ID : zfeZdA1A41u
게임하면서 왜 화를내는지 그것도 왜 다른사람한테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네 씨발 나이를 처먹었으면 어른답게좀 사세요 씨발럼아
이름없음 2023/02/19 22:55:35 ID : 1u7glClBdSK
이름없음 2023/03/03 20:07:12 ID : twK7yY8i9yZ
씨팔 어릴때 가정교육 못받아서 그랬던것도 다 내탓을 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지탓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겠다 죽고싶다 말이나 작작하고 진짜 뒤지던가
이름없음 2023/04/28 19:12:13 ID : pRzRDxPcsnX
ㅋㅋㅋㅋㅋㅋ인간적으로 자식새끼가 버스로 56분 거리인 고등학교 배정됐으면 가까운 곳에 방이라도 줘야 되는거 아니냐? 허구한날 택시타지말라고 지랄하지말고 자취나 시켜 개같은 년아 버스타고 싶어도 시골 촌구석이라 집 가는 버스가 없는데 어쩌라고요ㅋㅋ 안그래도 존나 빡쳤는데 집까지 걸어가다가 더위먹고 뒤져줄게 씨발련아 자식새끼도 나같은 자식새끼도 니 노후보장 하려고 낳았지? 맞지도 않는 학원 보낼 돈 아꼈으면 나 누울 공간만 있는 방이라도 구했겠네 니년이 나 때려가면서 돈낭비한거 다 소용없게 만들어줄게 혼자 잘살아 썅년아
이름없음 2023/04/29 00:02:57 ID : dBbAY1a7ff8
요리하는걸 하도 좋아하시니까 뭔가 말하기가 어렵지만 가끔 요리를 보면 형용할 수 없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고집이 있으신건 나쁘지 않은데 굳이.... 이렇게 만드셔야 하는걸까.........? 안 어울릴 것 같다고 넌지시 말씀드려도 자기만의 확신이 있으셔서 조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흑흑 죄송해요...
이름없음 2023/05/01 23:40:50 ID : wJTXulilzTV
진심 애비라는 년 atm역할이나 충실할것이지 보험사기당하고 사이비에 넘어가고 돈 대신 과일 쳐받아오고 하... 엄마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해 울애비 많이 모자라는거같아...
이름없음 2023/05/02 00:48:30 ID : bAY5WpcFh9i
난 이제 댓글처럼 분노하고 날뛸 기력도 없고... 다만 억울할 뿐이다 이 사람들이 망쳐놓은 애착, 정신건강 복구하느라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아깝다
이름없음 2023/05/02 10:19:32 ID : TRu3zVcHvct
갱년기 핑계로 지랄염병 좀 떨지마 미친년아 그렇게 주체가 안되면 병원을 쳐가든가 걍 화풀이하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만만하면 썅년이
이름없음 2023/05/08 22:42:31 ID : q1ClwpU1zPe
시발 화풀이를 나한테 하냐 개썅년이 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짓거리 보면 정신병자임ㅋㅋㅋㅋ닭인형마냥 소리나 꽥꽥질러대는 새끼가 뭐? 그나이 쳐먹고 헛소리나 해대는거 안쪽팔리냐?
이름없음 2023/05/28 07:47:33 ID : 60oE01bhgnT
대학 가드렸잖아요 고삼생활 두번하길바라는거임? 아니면 자기들눈에 보기좋고 학생답게ㅋㅋ 살라고요?
이름없음 2023/05/28 10:35:41 ID : JPck4Ntbbcl
아 씨발 더러워 샹년아 몸좀 작작만져 내가 니 장난감이니? 진짜역겨워
이름없음 2023/05/28 11:21:14 ID : unvfVffgj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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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5/28 13:01:26 ID : atzhy7AoZa6
동생한테는 걔가 하고싶다는거 다 지원해줬잖아. 난 국어학원 다니고 싶다고 말하면 뭔 국어학원이냐면서 이상하게 보고 그랬던거 기억나긴 함? 옛날하고 요즘하고 달라서 국어나 역사 한국사 학원다니는 애들 많다고 몇번을 말해줘도 못 알아처먹고 네가 멍청해서 그렇다면서 욕하고 동생은 마술에 우쿨렐레에 별 희안한 것 까지 다 시켜줬으면서 뭔 ㅋㅋㅋ 그리고 상고랑 인문계랑 당연히 시험 난이도가 다르지 시발 네 언니는 멍청하다느니 뭐니 하는거 못들어주겠네 진짜 억울하고 좆같아서 씨발... 엄마 아빠는 내가 하고싶어했던거 듣는척이라도 했냐고 나는 버리고 니들 애새끼만 데리고 가서 살던가 그냥 호적 파줘 씨발 내가 못되처먹은거 아는데 동생 너도 좆망했으면 좋겠어 너도 그 어중이 떠중이들 모인 병신같은 상고에서 그 상고에서 마저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성적을 받았으면 좋겠음 중학교때 공부 존나 못해서 20점 30점 맞던 애가 당연히 똥통고를 갔으니까 거기서는 잘해보이는거겠지 씨발 그 병신같은 고등학교랑 우리 고등학교랑 같냐? 다 꺼져버려 그냥 존나 꼴보기싫어 이제 느그 고등학교에서 좀 한다고 자랑질하고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은근히 나 깔보면서 매일 뭐뭐 했다 하고 보고하는거 지겨워죽겠다고 꺼져 씨발년아
이름없음 2023/07/21 04:19:10 ID : ak61A7s63UZ
극성 부모들 진짜 존나 많은데 지들은 극성이라고 생각안함 ㅅㅂ 저기요 씨발 니들이 싸고 도는 자식들만큼이나 남들도 귀한 자식들이에요 자식 위해서면 오냐오냐 키우지 좀 마라 애새끼는 싹바가지 없이 자라고 극성부모들은 사람을 씨발 막대하고 지랄이지.... 고통받는 건 그 주변 친구들하고 교사들이고 ㅋㅋ 니들이 사회의 악을 키우는 거임
이름없음 2023/07/21 07:43:56 ID : ak61A7s63UZ
교사가 일할 때도 아니고 사적인 자리(친구들 만나는 자리 같은)에서 술 마시면 안 됨? 욕 쓰면 안 됨? 노출 있는 옷 좀 입음 안됨? 대체 왜 안됨? 진짜 존나 구시대적이고 시대착오적이니까 아가리 좀 여물고 다니세요. 그리고 이런 걸 안다는 거 자체가 사적으로 검색해봤단거고, 걍 사이버스토킹같아서 존나 음침하고 소름끼친다는 거 인지 좀 하세요 아줌마 아저씨들......... 친한 선생님이나 교사 쪽으로 가려는 친구 있어서 걍 더더더 빡침 진짜. 극성 부모들 진짜 개많아 그리고 극성짓이 보편적일 때가 있었다는 게 진심으로 끔찍하고 역겹고 토나옴. 이 사람들이 교사로서가 아니라 사적으로 먼저 만났으면 태도가 달랐을 거란 게 너무 화가 나고... 좀 노선이 틀릴 수도 있지만, 교사 같은...... 교사 외에도 알바생이나 택시•버스기사나....민원접수원같은...아니면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라는 것만으로도... 마주하면 지들이 뭐라도 된 것마냥 그 사람들을 '막 대해도 된다'라고 감각적으로 느끼는 게 진짜 같은 인간으로서 수치스러움 인간이면 인간답게 예의라는 걸 좀 차리세요.... 멍청해서 뭐가 무례한건지도 모르겠지 그래.
이름없음 2023/07/23 21:13:38 ID : DBy588kmr82
진짜 그만 집착해ㅈㅂ.. 내방에서 폰 못쓰고 집 들어오자마자 폰압에 데이터도 ㅅㅂ써본적이없는게 말이 되냐고 폰은 존나 구린거여서 이젠 ㅅㅂ깔리는앱이없어ㅋㅋㅋㅋㅋ아니 좋은대학가면 풀어준다고? 그 전에 뒤지면 어쩔건데진짜
이름없음 2023/07/29 11:22:48 ID : nBfff83zU42
씨발년 언제는 2점대만 받아와도 잘한거라 할때는 언제고 이제는 1점대 초반 받아와서 전교권을 해도 개지1랄을 떠노 그냥 쳐죽이고싶다
이름없음 2023/08/01 00:20:53 ID : 9xTWksnRxBd
씨발 내폰 허락없이 다 뒤지고 내 디엠 카톡 인터넷 기ㅣ록 다 봤다 시발 뒤지고 싶어
이름없음 2023/08/01 16:46:42 ID : Wpe2GslA1xw
오빠가 잘못 한 걸 왜 나한테 푸는데. 왜 보지도 듣지도 않고 의심부터 하고 멋대로 생각하는데. 엄마가 말 한마디 할 때마다 맨날 침대에 쳐박혀서 우는 거 모르지? 나 이제 엄마 목소리조차 듣기 싫어요. 언제 엄마가 죽을지를 생각하고 있다고.
이름없음 2023/08/01 19:20:26 ID : Wpe2GslA1xw
와아 아예 살지도 말나 하겠네ㅋㅋㅋ
이름없음 2023/08/02 01:40:16 ID : jBze5879eJW
허구한 날 공무원 공무원 공무원은 일도 쉽고 칼퇴에 거액에 자유로운 연차에 좋은 사람들만 있다고? 웃기셔ㅋ
이름없음 2023/08/02 07:50:21 ID : lcmoFba1heY
자기도 나한테 공감 못해주고 지적만 했으면서 나한테 다른 사람한테 공감 해줘야된다 이러네ㅋㅋ 나한테 그런 말 하기전에 자기부터 생각하란 말야 무슨 지가 하는 말은 다 맞는말같이 여기고 내가 뭔 말을 하면 자꾸 반박만 해서 재수없음 대화하기도 싫어 짜증나
이름없음 2023/08/03 20:51:47 ID : Aqi8kqZg3O0
왜 허구헌날 나한테 화풀이야. 그리고 그거 아니라고. 내가 잘 이야기했잖아. 그런데 왜 안 듣는 건데? 잘되면 자기들 덕, 안되면 내 탓이야? 맨날 허구헌날 용두사미 어쩌고. 나도 힘들어. 그딴 말 들으면서 살 이유는 조금도 없는데. 자기 힘든 건 알아주길 바라면서 내가 이야기하면 별 거 아닌 문제로 취급하고, 화나면 웬갖 되지도 않는 욕지거리 쏟아부으면서 때리기도 하고 그래놓고서는 자기 화 풀리면 관대하게 용서해주는 양 그렇게 이야기하고. 당신 이야기만 들어주길 바라지 말고 내 이야기도 좀 들어. 그리고 당신들은 나한테서 진짜 해답을 찾으려는 게 아니라 그냥 듣기 좋은 말을 듣고싶은 거잖아. 힘들다고 화풀이 좀 그만해. 난 그 일에 연관도 안 돼있는데 왜 내가 그걸 다 들어주고 감내해주고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거지??? 자식이면 무조건 화풀이해도 받아주고 참아주고 해야 하는 거냐고??? 평소에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어쩌다 하지 말고 그놈의 남탓하는 버릇 좀 고치고 뭐만 하면 미친년 병신 이딴식으로 욕하는 버릇이나 고쳤으면 좋겠어. 이젠 사랑하지도 않고 아무 감흥도 없고 같이 있으면 불편하기만 해. 같이 있으면 괴롭고 혼자 있으면 외롭지만 차라리 외로운 편이 더 나은 것 같아. 성인 되면 그냥 짐싸들고 나갈래. 진짜 같이 있는 것조차 괴롭고 짜증난다.
이름없음 2023/08/10 22:55:13 ID : Aqi8kqZg3O0
씨발내가잃어버린거아니라고개빡치네씨발거왜지랄일반화하고지랄이야시발
이름없음 2023/08/13 14:52:48 ID : Qq5cGrcE1cp
병신씨빨..뭐누워잇는게죽을죄인가요???씨빨뭐어쩌라고도서관까지와서폰하는지감시하는것도존나싫고걍씨발연을끊어야됨....솔직히저지랄발광을하니까내가중독이심해지는거임하씨발...성당에다약속해갖고집나갈수는없다씨빨..하진짜좀돈모이면집나간다개년아진짜미친년솔직히둘중하나는죽어야하는데내가죽을듯좆같아서 ㅎㅎㅎㅎㅎㅎ그냥연을끊어야됨
이름없음 2023/08/17 11:39:40 ID : ak61A7s63UZ
애비새끼 술만 마시면 존나 레전드를 찍네 그냥 술독에 빠져 뒤져 몇년동안 술을 물처럼 처마시고 술을 마실 때마다 지랄함 근데 꼴에 오늘 생일이라고 챙겨주길 바람 ㅋㅋㅋ 양심 쳐뒤졌음 성인될 때까지 사람 피 말리게 하면서 사람만 몇번 안 때렸지 거의 물건에다 화풀이하며 공포감 조성하고 쌍욕하며 정서적 폭력 지속했으면서 물리적 폭력 고작 두번밖에 안했다는 이유로 딸내미가 자기를 아직 죽을 만큼 미워하진 않을 거라 믿고 있다는 게 진심 놀라움 ㅋㅋㅋ 하긴 개소리 무논리 싸지르는 새끼가 지 잘못 없다고 꿋꿋하게 믿지 설마 자기가 잘못 있다고 믿겠어... 어 근데 난 네가 진짜 죽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08/17 11:49:40 ID : ak61A7s63UZ
아 씨발 진짜 그냥 정신 나갈 거 같다 차라리 정신을 놨음 좋겠다 어 ㅋㅋ 끝낼 거면 좀 깔끔하게 끝내지 네시간 내내 지랄해놓고 이제 끝나나 싶더니? 하 참 ㅋ 지랄은 시발 미친년 비겁하다 비겁해 < 이지랄... 레파토리가 똑같음 뭐가 비겁하다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비겁하대 ㅋㅋㅋ 엄마는 이십년도 넘게 시달렸으니까 시끄럽게 술 처마시는 아빠한테 그럴거면 밖에서만 먹으라며 한소리 한번했는데 그걸로 네시간 넘게 물고 늘어진 거임.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럼 자기도 밖에서만 먹는대신 너(엄마)도 밖에서 한번만 먹기로 하자고...ㅋㅋ 밖에선 몇병을 마시던 상관안한다고 정정하니까 나도 억울해서 조건 걸어야겠어 이런다 와...... 매번 초딩이나 할 법한 속 좁고 유치한 사고방식을 드러내곤 했는데 이번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음 놀랍게도 곧 50되는 새끼다 이게
이름없음 2023/08/17 11:57:10 ID : ak61A7s63UZ
엄마가 내가 자길 얼마나 봐줬냐고 하는데 보통 부부 사이나.. 아니 일반적인 사이면 자기 실수를 눈 감아주거나 넘어가주거나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애비새끼는 그 말 듣자마자 니가 봐준다고?ㅋ 니가 뭘 봐주길 봐줘 이러면서 비웃고 자빠졌는데 거기서 너무 '폭력적으로' 봐줬다는 사고가 확 드러나서 개역겨움. 병신아 정상적인 사람은 누가 실수하면 맞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게 범죄라는 걸 인지한다고 가족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새끼니까 그냥 어디 가서 사라져버리는 게 이롭다 넌
이름없음 2023/08/17 12:01:19 ID : ak61A7s63UZ
그리고 애비새끼 범죄라는 걸 인지하고 있는데 반 정도만 인지하는 게 진심 뭔 교육을 받고 자랐지 의문이 듦. '당연히 처벌 받을 거야'라면서 때리겠다고 선언하는 망언을 또 갱신함. 깜빵 들어갈게 됐지? 라면서 사람한테 손을 날린다.. 그냥 모자란가? 하지 말라고 범죄인거고 하지 말란 걸 어겨서 처벌을 받는 건데 순서를 지좆대로 바꾸는데. 이 정도로 말이 안 통하면 진짜 어디 문제있는 거 아닌가 싶다 실제로 피해망상도 좆되는데
이름없음 2023/08/18 00:45:06 ID : smMlDs9ur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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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8/18 00:47:43 ID : NtjBBuk66jh
ㅠㅠ니네 다 독립하자
이름없음 2023/08/26 20:03:27 ID : bbdAZiqry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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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08/27 07:08:26 ID : k7anwoIK2IE
늦게 쳐낳지 말던가 누가 낳아 달랬나고ㅋㅋㅋㅋ취업못해서 ㅈㄹ아빠 퇴직해서 수입직아진다고 나한테 ㅈㄹ인데 그럼 본인들 젊을때 낳던가 모든게 다내탓 나이제 26살 이제27살 쳐먹는데 왜저려나고.. 혈육 일찍 취업 한는한거지 나한테 난리인데 본인들 능력 없는거 나한테 난리인데 부담이라도 주지말던가 막말에 상처주는 말이나 하면서 진심으로 자살하고 싶다 혈육 아니였음 진작에 죽였을뜻 혈육때메 그나마 웃고 사는거지 엄마아빠 둘다 역겨워서 살수가 없다 진짜 혈육 결혼 하는것만 보고 목숨 끈고 싶음...그정도로 사는게 재미가 없다
이름없음 2023/09/13 21:58:20 ID : k7anwoIK2IE
그리고 ㅆㅂ 성인됐으면 머리관섭좀 그만좀 처해라 ㅆㅂ 좆같아 학교다닐때도 머리가지고 지랄 존나 하더니 왜저럼 결혼안하면 애러면서 좆같은 논리 시전함ㅋㅋㅋㅋ그려면서 지행동 대로 안하면 어른 시전하죠 ㅋㅋㅋㅋ우리부모지만 참 개같음
이름없음 2023/09/14 17:03:01 ID : k7anwoIK2IE
여행 가는것도 시간 지가 가자고 정해놓고 빠르다 뭐라하는것도 애미년 걍 병신 같음 지가 그시간에 가자메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가기 싫은데 혈육때메 참고 가는거임 얼마나 승질내고 짜증낼지 모르겠네 생각만해도 개같다 ㅆㅂ년
이름없음 2023/09/15 13:32:20 ID : oMi06Y4NxO4
그만 때려...
이름없음 2023/09/15 15:08:47 ID : Buso2NuleE8
제발 좀 죽어 씨발년아
이름없음 2023/09/15 16:28:28 ID : 4E4IHu3BcIG
왜 계속 나만 보면 속이 뒤틀린대 누군 안 뒤틀리는 줄 아나
이름없음 2023/09/16 01:02:30 ID : 6o7xPfUZg7z
ㅅㅂ진짜 어디 직원이나 공무원한테 예의 안 차리고 막말쳐하는 병신같은 친모 볼때마다 내가 다 쪽팔리고 사람들 볼 때마다 얼평 몸평하는데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음 진짜 ㅠ 자식 앞에서 쌍욕쓰는 것도 너무 상스럽고 나도 늙으면 저렇게 될까봐 진짜 매일 말하기 전에 생각함..눈치도 많이 보고ㅜ 그리고 진짜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 하는 건데 지 친구 사촌오빠랑 바람남 ㅋㅋ 울아빠 다른 지역 발령나있을 때 맨날 방에서 전화하는데 누가봐도 남친이랑 전화하는 말투랑 목소리랑 내용임 저번엔 연락 안 봤다고 지 방에서 쳐울면서 소리지르고 지랄하더라..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진짜.. 저런 년이랑 이혼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아빠 호강 시켜줄거임 씨발 ㅋㅋㅋ
이름없음 2023/09/16 01:36:17 ID : eIGr82nzU0m
평소엔 아빠지만 술 마시고 오면 애비새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놈의 술이 문제야
이름없음 2023/09/16 01:49:12 ID : Ns9xO6Y4Nuk
개비 짜증나죽겠음 돈 잘 주는 것 빼면 쓸모도 없는 버러지새끼. 일부려 사람 약올리고 실실거리는 거 보면 대가리를 오함마로 내려치고 싶음.
이름없음 2023/09/17 10:39:36 ID : U3TQoMi2nAZ
에휴... 왜저럴까 진짜
이름없음 2023/09/17 12:39:34 ID : DBy588kmr82
존나 죽여버리고싶네 시발련ㄹㅇ
이름없음 2023/09/17 13:14:13 ID : Buso2NuleE8
부모가 기분 안 좋으면 자식 좀 때리고 화풀이 할 수 있다고 그거 가지고 화내는 내가 이상한거래 부모는 자식을 때릴 수 있어도 자식은 절대 부모한테 대들면 안 된대 그게 부모와 자식의 도리라면서 계속 부모는 하늘이라고 대접을 하래 살면서 나한테 제대로 돈 쓴 것도 없고 보살핀 적도 없고 그저 낳아놓은 게 다면서 뭔 지랄을 하는지... 이딴 개쌉소리하는 병신은 부모고 뭐고 그냥 뒤졌으면
이름없음 2023/09/22 20:53:41 ID : veHDvu9AmII
어릴 때 이사람만은 닮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이랑 하는 행동이 비슷하다는걸 깨달았는데ㅋㅋㅋㅋㅋ 진짜 싫다
이름없음 2023/09/22 21:20:08 ID : e4ZjvBbxB9b
완전 주종관계에 신분제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게 갑질이라는 거지
이름없음 2023/09/23 07:39:28 ID : U3TQoMi2nAZ
내가 멍때리고 있는게 아니라 현타와서 할말을 잃어서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거임ㅋ 먼저 무시를 하니까 똑같이 무시하는거고ㅋㅋㅋㅋ 쳐다보면 째려본다고 지랄을 떨거잖아
이름없음 2023/09/23 19:59:20 ID : Nuk6ZeJU0q7
엄마년 누나한테 뭐하는지 전화 한다 하는데 자꾸 하면 귀찮지 않겠나 하니까 급발진 하면서 나한테 욕함ㅋㅋㅋㅋ 자식 한테 전화 할수도 있지 뭐 그렇나고 ㅇㅈㄹ 미친년 같음 나한테 지는 부모라서 욕질해도 됨??정신 나간년 같음 26살 먹어서 취업 못한건 내잘못 이긴 한데 사촌형이랑 비교 하면서 ㅈㄹ시작 집사는건 사는거지 나보고 어쩌라고 지는 능력 없어서 자식 한테 ㅈㄹ임ㅋㅋㅋ미친년
이름없음 2023/09/24 11:29:44 ID : nSMp84FeLeY
너보고 맨날!!! 그놈애 소심한 성격 ㅇㅈㄹ떠는데 말을 ㅈ같게 하는걸 그게 왜 소심 한거임 너말땜에 좆같다고요ㅆㅂㄴ아!!! 마음에 안담아두게 하시던가요 좆같년이 진짜 개같은 쌍년이 진짜 부모 아니였음 입으로 존나 치고 싶은데 자식 도리라 참는거임 사회성이 없는거 태내지좀마 미친년아ㅜㅜ왜 본인은 모름 자식보고 그려니 친구가없지 이말하시는데 걍 나이만 쳐먹은 병신같은년이 자식한테 말하는 수준 보고 할말이 옶다 ㅠ 그려니 니는 그나이 쳐드시고 능력도 좆도 없으면서 친구 숫자로 부심 부리지 존나 성인 맞나 싶음 수준이 븅신 같아서.. 할말이없네요 쌍년아 나한테 뭐라하지 말고 니아갈이나 고치라니까?? 친구 사귀면 뭐해 지가 차별하면서 외국인 친구보고 냄새 난다 이딴말 하시는 년인데 사촌년 포함해서 너같은 부모 유충한테 소개도 시키기 싫어요ㅠ
이름없음 2023/09/25 22:01:21 ID : oMi7fcFjurb
밥 먹으라는 말좀 그만 쳐해 밥값줄것도 아니면서 시발 언제부터 내 건강에 그렇게 신경썼다고ㅋㅋㅋㅋ 착한 부모 코스프레 오져ㅋ
이름없음 2023/09/25 22:01:58 ID : oMi7fcFjurb
아 그냥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줘
이름없음 2023/09/26 21:15:00 ID : 07cLf87dRCm
뭐만하면 니도 대드냐고 뭐라한다... 하 짜증나 평소에 잘만 있다가 갑자기 개지랄이야
이름없음 2023/09/27 09:01:58 ID : 2FbeK5dWlu0
헤어스타일에 양말 색까지 신경쓰는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하냐 내가 애새끼도 아니고 대학생 그것도 막학년인데 시발 양말이 흰색 아니면 검은색밖에 없는거를 왜 흰색신냐 검은색신냐 이러고있음 이정도면 정병 아니냐 무슨 다커서 겨털 부숭부숭한 성인 자식을 그렇게 통제하려 드는지 ㅋㅋㅋ 더한 일들도 많은데 존나 적기도 좆같다 지금껏 말썽 하나 안부리고 살았던 게 좀 후회가 됨 나는 그냥 굳이 병신짓 하면서 인생 낭비하고 싶지 않은 것뿐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고분고분하게 말 잘 듣는 인형 취급을 받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지금껏 인생에서 하라는 거 다 하고 조용히 살았더니만 돌아오는 게 이딴 취급이면 나도 그냥 내좆대로 살지 ㅋㅋㅋ 졸업하기만 하면 독립할거임 시발 하나하나 따지고들면서 지랄하는 놈들 없이 혼자 사는 게 얼마나 편할지 상상도 안가네
이름없음 2023/09/27 09:05:14 ID : k7anwoIK2IE
와 ㄹㅇ공감 우리 부모도 그럼 미자도 아니고 ㅆㅂ성인인데 존나 머리 관섭함 저번에는 존나 빡쳐가지고 머라걍 가위로 잘라버림 저려면서 결혼안하면 애라면서 존나 말도안되는 논리 펼침ㅋㅋㅋㅋㅋ 지 필요할땐 아들 아들 딸딸 ㅈㄹㅈㄹㅈㄹ 맨날 살졌다 ㅈㄹㅈㄹ 진짜 독립이 답임
이름없음 2023/09/28 11:22:12 ID : k7anwoIK2IE
지혼자 결벽증 있어서 깔끔 존나 부리고 ㅈㄹ염병 하시는데 존나 개듣기 싫음 맨날 이럴때 혼자 살고 싶다 이혼하고 싶다 징징징 것도 자식 앞에서 존나 듣기싫음 ㅋㅋㅋㅋ어쩌라는건데 하던가 뭐만하면 내핑계 하는것도 존나 개병신같음 그리고 자식앞에서 이혼 이야기 자식 앞에서 입방아로 그냥 말하는게 정상적인 부모년인가 다혈질이 아니라 걍 지성깔머리가 좆같은걸 지혼자 모름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떠시는데 니년 보고 있음 결혼 하기가 싫음 보고 있음 비혼 제조기임 내사랑하는 사람 한테 너랑 똑같은 말할까봐 무식한 엄아빠 둘다 싫음
이름없음 2023/09/28 11:32:42 ID : lzQla5Pcsru
내 태블릿 언제주는거야?
이름없음 2023/09/28 11:42:08 ID : k7anwoIK2IE
맨날 연세시럽다 ㅈㄹㅈㄹ 맨날 정서적 막말 그럼 당연히 목욕하면 물뿌려지고 습기 차지 병신 엄마년 둘다 ㅆㅂ년놈들이 존나 ㅈㄹㅈㄹ 독립하면 싹다 연끈고 살꺼임 같이 있는것도 혐오 스려움 좆같은 년놈들
이름없음 2023/09/28 12:08:17 ID : xA2GlimHva8
아파요
이름없음 2023/09/30 20:23:05 ID : k7anwoIK2IE
애미년 존나 짜증남 밥쳐먹고 있는데 미리 말하던가 내려가서 나보고 무거운거 가지오라고 ㅈㄹㅈㄹㅈㄹ 막말이랑 지마음에 안들면 막말은 그리 쳐하시면서 지필요할때만 우리 자식 ㅇㅈㄹ ㅆㅂㄴ애비 씨발놈은 빨리가면되지 ㅇㅈㄹ 지는 들어 주지도 않으면서 쳐먹기는 잘하면서 나혼자 다든거 부터가 미친거 아닌가?? 아오 진짜 빨리 집을 나가야지 속아파 죽겠는데 애미 애미년 때메 빨리 뒤지고 싶음 몸아픈 자식 보고 구지 가라고 하고 싶나고 애비는나한테만 ㅈㄹ하고 애미년은 존나 꼴보기 싫고 진심으로 손절친다
이름없음 2023/10/04 02:31:35 ID : Fhe40nyLdTW
아니 내가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고딩인데 그냥 좀 자라고..내가 잘때까지 깨어있으면서 나 지켜보는거 스토커 같아서 ㅈㄴ 싫어
이름없음 2023/10/21 15:09:09 ID : IHvjzdUZcnz
케익 먹겠냐고 해서 먹겠다고 했더니 "왜? 뭘 했다고?" 이러시는 이유가 뭘까요. 혼잣말이랍시고 중얼거릴 거면 안 들리게 하지. 그렇게 아까우면 물어보질 말든가... 내가 그런 말 듣고 기분나빠하면 맨날 나만 예민한 새끼 취급하시는데 니들 첫째딸보단 내가 훨씬 무던한 인간이거든
이름없음 2023/10/27 18:57:46 ID : csjeMlBe6km
씨발 작작하라고 느그는 쳐놀러다니면서 생색은 존나내네 그리고 조선시대도아니고 친척집가는데 왜끌고가려는데 작작해라진짜 제사도 그만좀지내지 확 뒈져서 제사고 쓰잘데기없는 모임이고 싹 없어졌으면 좋겠네 그놈에 모임때문에 연휴 맘대로 쓰지도못하고 거지같은 집안꼬라지 잘도돌아간다
이름없음 2023/10/29 22:12:32 ID : IHA588jg7s6
왜 자꾸 가르치려드냐? 그런 건 내가 초등학생일 때나 좀 하던가. 내가 가끔 어릴 때 칭찬해달라고 찾아가면 담배 뻑뻑피면서 게임질이나 하던 주제에 무슨, 이제와서 뭘 가르치겠다고.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네 과거 썰을 1시간동안 풀면서 남을 가르치는건 교훈을 주는게 아니라 훈수입니다.. 제발, 엄마한테나 나나 "네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같은 개소리는 그만 점 하시구요. 그런 소리 하실거면 거울 보고 글러먹은 당신의 인성에게나 그런 자아성찰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름없음 2023/10/30 01:17:32 ID : Bs02nyK6kq3
아 씨발 제발 ㅠㅜㅜㅜㅜㅜㅠ 엄마가 비스듬히 앉아서 드시다가 사레걸리는거 한두번도 아니라 똑바로 앉아서 드시라 했는데 아빠가 옆에서 나 어릴때 말 안듣던거 들먹거림 ㅠㅜㅜㅜ씨발 아니 사람 목숨이 걸린 버릇인데 그걸 들먹일때냐고 썅
이름없음 2023/10/31 00:22:53 ID : IHA588jg7s6
난 ㅋㅋㅋ 악몽 꾼다길래 아 우리 아빠같은 사회화 덜된놈도 사정이란게 있구나 했는데 ㅋㅋㅋ 자기 입방정 거지같은거 주체못하고 말 개같이 하다가 그 여파 제대로 감당 못해서 시달린거로 악몽꾸는 거였음. 뭐냐? 왜 그거로 공황발작 어쩌구가 옴? 맨날 술처먹고 화풀이하는 건 너면서 왜 님만 피해자 코스프레냐고요 빡치네. 지 어휘력이 초등학생 수준인걸 알면, 그걸 고칠 생각을 해야지 무슨, 날 탓하는 니네 잘못이네, 날 편 안해주는 너 잘못이네, 나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내가 죽을죄를 지었냐 뭐 이렇게 헛소리가.... 이게 정상적인 성인 입에서 나올 말이냐? 억울해? 먼저 말을 시작한건 너면서 왜 대화의 발단을 엄마한테 떠넘기고 난리야 ㅋㅋ 그렇게 가해자가 되기 싫어? 와~ 진심인데 이제 엄마 기분 좋게 해준답시고 아빠 비위 맞춰주면서 실실 쪼개는것도 역겨워지는데 어디서 사고사좀 당해주면 안되나 진짜로. 나는 내 아빠가 맨 마지막에 뒤집어 엎고싶다는 말 하나때문에 새벽에 칼들고 방문 열어젖힐까봐 잠이 안오는데? 아. 그래. 나만 또 과민반응임? ㅋㅋ 난 하필 내 아빠를 너무 닮아서 지금 오빠방에서 누워있을 저놈이 뭔 생각하고있을지 너무 잘 보이는데~
이름없음 2023/10/31 02:15:43 ID : y0nCrwGq1B8
아빠 왜 엄한 사람한테 피해의식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겠음 본인피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산다는데 실은 지가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삶 집에서 제일 정신병자같이 굴고 남 고생시키는게 본인이면서 희한하게 원인을 자꾸 딴데서 찾는다 병신새끼... 평생 이러고 살겠지
이름없음 2023/10/31 09:18:09 ID : E7dSIJV9h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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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3/11/01 22:44:12 ID : 5bzU3RDs03w
웃어좀 보라는데 너땜에 웃음이 안나오는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 그럼 억지로라도 웃어보레 뭔논리여 존나 빡쳐서 개 ㅆㅂ년아 너땜에 안나오는거라고 ㅆㅂ년 좆같은년 미친쌍년아 이말 나와버린 나갈때 마다 ㅈㄹ이여
이름없음 2023/11/01 23:19:54 ID : 9zbu8mJO8kk
ㄱㅅ
이름없음 2023/11/06 21:38:26 ID : tjvDBApbzWl
1. 무슨 힘이난다는 돌이랑 육각수 제조기 삼 2. 육각수제조기 사서 1년반동안 한번도 세척안해서 초록색 이끼생김 3. 사혈한답시고 한곳만 반복적으로 하다 물집잡히고 터지길 반복 의사에게 혼남 4. 주식투자 전화오는거 막는 자식 말 개무시 하다가 선물거래로 2천 날려먹음 5. 상한음식 먹지 말라는거 또 개무시하고 먹고 탈남(20년 동안) 6. 혼자서 할 줄 아는게 없는지 바로앞의 반찬 안덜어준다 ㅈㄹ 7. 다단계에 홀려서 ㅂㅅ같은 1개에 만원 비누, 1개에 3만원 치약 ㅈㄴ많이 사옴 8. 없는말 지어내고 ㅈㄴ 깔봄 덕분에 매일 찌개 끓이고 뭘 구워서 밥상차려줬는데 라면만 끓여다 주는 자식됨 9. 위 행동에 화를 낸다면 천하의 패륜아로 만듦
이름없음 2023/11/07 06:55:45 ID : WnO5RDzapQo
시발 음식 몰래 좀 처 먹지 말라고!!!!!!!
이름없음 2023/11/07 10:11:28 ID : pU4Y8ry1Dvz
이정도면 경계선 지능 의심되는데?
이름없음 2023/11/07 18:55:41 ID : ByY5Qq40re6
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거야 무능하고 아무것도 삶으로 증명하지 못했고 말을 뒷받침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아 우리 가족을 전부 주저앉게 한 주제에 그 역풍을 엄마한테 전부 지우고 아무 보복 없이 깨끗한 맨몸으로 분리되는 배려까지 업은 주제에 엄마에 대한 내 사랑이랑 신뢰를 고작 몇 마디로 흔들리게 하는 당신이 싫고 그런 당신의 말 몇 마디에 인간적으로 밀착되어있음을 느끼는 내가 싫다 왜 아빠가 받는 경멸을 인정하지 못하는 거야 난 그게 업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이 생각이 이제 아무도 남지 않은 당신에게 끔찍한 가해가 되어서 당신이 또 공황을 느끼고 삶을 포기하면 어떡하지 정말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가혹하게 구는 걸까? 내가 그걸 무서워하는 건 나한테 반드시 부모에 대한 도리가 짊어질 것이기 때문인가 아니면 정말로 당신한테 애착을 가지기 때문인가 하지만 절대로 둘이 잘 지내달라고 할 수는 없어 어떻게 그러겠어 엄마는 아빠만 없었으면 우리가 없었으면 정말 빛날 수 있었을걸 아무리 우리가 있는 지금을 사랑하고 지금을 빛난다 생각한다 해도 그때는 다른 방식으로 정말이지 최고가 됐을걸 우리가 없었어도 그 삶을 사랑했을걸 우리를 모르니까 나는 그 책임을 순진했던 엄마한테 돌리고 싶지가 않아 왜일까 그냥 아빠가 다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경제력 있는 아내 등쳐먹고 살고 싶고 자기는 빚내고 우리는 빚갚는 삶을 별거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짊어질 다른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저지른 거라고 믿고 싶어 지금도 그거 말고 다른 답은 없다고 생각해 아빠에게 이 정도의 악의가 없었을지라도 그러니까 하다못해 억울하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주라 최소한 지금보다는 본인한테 엄격하게 살아줘 그러니까 조금만 책임감을 갖고 살지 그랬어 뭐가 순리고 가정을 이루는 게 당연하고 정상적인 삶이야 결혼 못해 하고 싶겠어? 너같은 남편 만나도 가세 일으킬 각오 정도는 있어야 가정을 꾸리지 넌 몰라 평생 모를 거야 아무리 엄마를 깎아내리고 인간적으로 니 기분이 나빴다 해도 그래서 엄마 곁에 남은 사람이 없어진다면 그럴수록 나는 절대로 포기 못해서 끝까지 감싸겠지 절대 그 대상이 아빠가 되지는 않아 미안해 나도 아빠를 사랑하고 내 사람으로 느끼고 나와 동일시해서 아빠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고 아빠의 슬픔이 내 슬픔이 되고 아빠가 행복해하는 일에 내 돈 시간 노력 다 쏟아부어서 웃게 해주고 싶은 그런 가족이 되기를 바랐어 하지만 아빠도 이제 느껴야지 생각없이 남의 덕 보면서 편하게 살고 싶어했던 세월의 빚을 엄마는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태어났으니 아빠한테 고마운 게 있다고 했지만 설령 내가 없다고 해도 아빠는 가정을 이루면 안됐을 사람이야
이름없음 2023/11/07 22:18:03 ID : y0nCrwGq1B8
애비 병신새끼 지 좆대로 살거면 결혼도 하지말고 애도 낳지 말았어야지 가정을 꾸려놓고 도리를 다하지 않노 남 좋은 일만 실컷 하다가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 어쩌라고 위로라도 해줘야 되는거냐 니 때문에 고생한 우리 엄마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 지만 불쌍하고 힘들지 주둥이로만 화목한 가정 이러지 마라 제발 화목하긴 개뿔이 병신아 니 기분 좋을때만 화목하고 좋은 가정이다 ㅅㅂ아 울엄마 겨우 모은돈 자꾸 사업한다고 가져가서 돌려주질 않으니 여태까지 노후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이제와서 돈 못벌어도 자기 하고싶은일 하겠다고? 장난하냐 진짜 여태까지 돈 제대로 벌어온적이 없고 우리집 흙수저마냥 작은집에서 아끼고 아끼며 살아온거 모르냐 이 양심없는 새끼야 너만 고생이냐 새끼야 늙으면 내가 상종하나 봐라 이 정신적 빌게이츠 호소인새끼야 옆에서 그렇게 말리는데 들어처먹질 않더니 남 가스라팅이나 하더니 이제 슬슬 지 늙은거 보이니까 동정심 유발작전 펼치는거 추하다고 역겹다고 싫다고 정말 사랑하는데 밉다고 다음생에는 잠깐의 인연으로도 만나지 말자 우리
이름없음 2023/11/23 23:49:36 ID : vgY2rhy3Wi2
주둥이 찢어버리고싶네 시발련이 말 좆같이하네
이름없음 2023/11/24 04:57:10 ID : raramq7thdO
왜나한테개지랄인데제발꺼져ㅅㅂ
이름없음 2023/11/24 15:54:43 ID : lzQla5Pcsru
칭찬 좀 해주면 안돼?
이름없음 2023/12/02 08:29:46 ID : k7anwoIK2IE
아니 ㅆㅂ 김치 누가 하라나 나보고 ㅈㄹ임 안쳐먹으면 그만인데 ㅆㅂ 애비한텐 ㅈㄹ또 못 떨면서 나한텐 왜 개지랄일까 누가 하랬나고 지가 걍 하는거면서 성격 존나 이상해요 배추 무겁다고 말도 못하나 저려면서 사촌동생들은 잘드네 어쩌네 ㅈㄹㅈㄹ 어쩌라는거임 개비는 아무것도 안하고 저려면서 김치 ㅆㅂ잘만 쳐먹기만함 나도 일하고 돈버는대요 주말인데 좀 잠도 못자나ㅠㅆㅂ??? 왜 나만 갖고 ㅈㄹ임 좆같네 ㅆㅂ이 이혼 말만 하지말고 ㅆㅂ 개비한테 지금 이라도 해라 둘다 좆같이 싫다그냥
이름없음 2023/12/02 20:59:59 ID : k7anwoIK2IE
하도 열받아서 맨밥만 먹였더니 먹기 싫으면 먹지말라 하길레 잘먹였습니다 하고 방들어감 속이다 좀 풀리네
이름없음 2023/12/02 21:58:29 ID : Bs02nyK6kq3
아오지들끼리신경질내놓고나한테까지짜증내고지랄
이름없음 2023/12/03 16:38:51 ID : 5hAkrhBxQms
아빠 맨날 일하느라 바빠서 여가활동은 커녕 제대로 잠도 못 자고 그러니까 너무 마음아파 쉬어가면서 하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3/12/05 19:53:38 ID : hzhs1cnwk7c
이런새끼랑 결혼한 우리엄마가 너무 불쌍함
이름없음 2023/12/06 16:09:01 ID : DzcFg2Hwr9a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아빠가 그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국뽕유튜버? 그거 자꾸 100% 진실인 것처럼 믿음...그거 다 가짜라고 해도 나 놀리면서 웃음 그거 토대로 어떤 사상이 심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국가 개도국이라고 비하하는 그런 말장난만 좋아하고 그럼) 아무튼 이상해짐 평일에는 그렇다 쳐도 주말에는 방에서 안나옴 6시간씩 방에서 스포츠 중계보거나 로또? 그거를 아예 몇시간씩 엑셀돌려가면서 분석하고 있음.. 그러다가 밥먹을때는 귀신같이 방에서 튀어나옴. 제대로 씻지도 않고 아빠 전용 욕실에는 곰팡이 투성이임. 밖에서 운전할 때 운전 초보가 실수하면 굳이 창문을 열고 온갖 욕을 다해서 힘들어. 모르는 사람들이랑 언성 높여서 싸우고는 맨날 날 위해서 그렇게 싸운 거라고 그러는데 정작 나는 아빠가 뭔 중학생처럼 밖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마냥 보기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 제일 가관인 거는 50대인데도 할줄 모르는게 태산임. 어릴 때 집이 좀 가부장적인 집안이라서 아빠네 누나들이랑 할머니(아빠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아빠 뒤치닥거리 다해서 그런걸수도 있긴 한데 이걸 감안해도 좀 그래 집에 있는 간단한 컵이나 식기도 혼자 못찾고(애초에 집안일에는 일절 관심이 없어서 안함) 심지어 기계 고장나면 그거 분해/교체도 죄다 엄마가 함 엄마는 매일 힘들어하고 새벽까지 일하다 자고 또 출근하는 반복되는 삶을 살고.. 온몸에 이유없이 피멍 들고 혓바늘 갑자기 날 정도로 몸도 아파짐. 근데 아빠는 맨날 이러고있어 게다가 햄버거도 제대로 못사먹는 건지 퇴근 중에 사오면 될걸 굳이 엄마한테 사오라고 함. 엄마가 그건 좀 아니라고 했더니 아빠가 다음날 잔뜩 화나서 아침부터 신경질냄. 지하주차장 문으로 나 들이받음 이거 말고도 많음. 무슨 데이트 채팅 어플? 그거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했다가 들키니까 나한테 뒤집어씌우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내가 아빠 지적하면 막 화내면서 학원 다 그만두게 하라고 엄마한테 소리지르고 그럼 하여간 이상함 마구 쓰다보니 글이 두서없이 길어진 것 같아
이름없음 2023/12/07 17:09:16 ID : 0mrgkpRxzU6
내가 내 돈 벌어서 동생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겠다는데 지 돈으로 쓴 것도 아니면서 비싼거 왜 사줬냐고 화내는 엄마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엄마한테도 그동안 선물 하려고 모아둔 돈으로 비싼 안마기 사드렸는데 그건 화 안내면서... 동생이 평소에 비싼거 사달라고 떼쓰는 애가 아닌데도 그래. 참 이해가 안가. 동생도 눈치 보여서 환불하라고 해서 결국 환불했는데 집안 분위기 냉랭해졌음... 짜증남 도대체가 이해가 안됨
이름없음 2023/12/08 23:24:40 ID : smMlDs9urff
좀 지만 옳은 티 내지마 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3/12/09 00:17:40 ID : fXwLala7alf
제발 죽어 죽어 죽어 제발 씨발 어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대가리 깨져서 뒤져버리거나 당뇨 걸려서 죽어버리라고 제발 좆같은 새끼 얼굴 보는 것도 역겨운 새끼 씨발 내려오지마 이 좆같은 개씨발새끼야 니 병신유튜버에 관심 없다고 씨발새끼야 엄마 피곤해서 자는 것 같으면 티비 쳐보지 말고 빨리 올라가라고 이 뇌빻은 개병신새끼야 씨발아 자다가 뒤져버려 씨발 좆같은 티비 좆같은 뉴스 좆같은 유튜브 죽어 살지마 제발 씹새끼야 니가 그렇게 욕하는 할머니랑 너랑 똑같아 씨발아 엄마 나 여동생 다 너 싫어해 씨발놈아
이름없음 2023/12/10 06:45:30 ID : k7anwoIK2IE
아니 ㅆㅂ 쳐 자는데 와서 ㅈㄹ임???아니 당연히 자는데 이불이 들리지 이블정리 하고 자라면서 나이 먹어갈수록 정신병자 인가 지 자는데 한번이라도 이불 들리면 똑같이 난리핀다 ㅆㅂ
이름없음 2023/12/11 09:13:17 ID : pU4Y8ry1Dvz
ㄱㅅ
이름없음 2023/12/11 22:15:12 ID : k7anwoIK2IE
갑짜기 나한테 난리임 일하는거 돈버는거 힘들지 근데... 낳지 말던가 ㅋㅋㅋㅋㅋ나한테 왜 막말임 결혼어쩌고 하면서 나한테 ㅈㄹ하나고 나도 사람인데 누가 일하라고 강요했나고 막말로...진심으로 살기싫다
이름없음 2023/12/18 18:35:48 ID : BwIJQpVhxXz
그냥 어떻게든 잘못한 걸 끄집어내서 화풀이하고 조롱하는 게 목적이지? 어떻게든 지금보다 더한 병신으로 만들어서 자살시키고 입 줄이는게 목표지? 좆까 씨발 내가 왜 뒤져? 당신들 죽는 거 보고 자살할 거야. 하루빨리 이 집구석에서 꺼져줄테니 느그들 좆대로 한번 잘 살아봐
이름없음 2023/12/23 21:13:11 ID : yMjg0q3RDs8
왜 내 얘기를 제대로 안들어줘?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지 마. 멋대로 남의 인생을 결정하지마.
이름없음 2023/12/28 10:45:16 ID : U3TQoMi2nAZ
아니 사람 이름 부르지도 않고 맨날 얘얘 거리면서 부르면 누가 좋아하니? 뭐만하면 얘! 이러는데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종년 부르는줄 알겠어^^ 아니 차라리 이름 호칭 빼고 할말만 하던가 사람보고 얘얘 거리는게 맞는거니? 그것도 지 자식한테??? 이거로 뭐라 하는게 이상한거임? 왜 적반하장으로 화내? 상대가 싫다하면 하지마 제발 좀;; 니도 이거 잘못된거 알잖아 친척들 있을때랑 밖에 있을때는 기를 쓰고 얘얘 안 그러고 집에서만 그지랄 하잖아ㅋㅋㅋㅋㅋㅋ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는 새끼가ㅋㅋ 누가보면 남의 자식인줄 알겠다 병신아
이름없음 2023/12/28 10:47:15 ID : U3TQoMi2nAZ
막 옛날 어르신들이 타이르듯 말하는 그런 얘야, 어쩌구저쩌구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아니고 앙칼지게 따지듯이 목소리 날 세워가면서 얘! 이러는데 이게 나한테 불만있어서도 아니고 화나있어서도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른거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해라;;; 그리고 니가 아무리 그렇게 생각했어도 남이 알려줬으면 고칠 생각이나 해;;;
이름없음 2023/12/28 10:50:25 ID : U3TQoMi2nAZ
그리고 노크도...ㅋㅋㅋㅋ 문 발로 차고 주먹으로 쾅쾅 내리치면 그게 노크니? 문 때리는 동시에 문 손잡이 돌리면 그게 노크야?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라는 말은 내가 할 말이야ㅋㅋㅋㅋㅋ 네가 언제 제대로 된 노크를 하기를 했어 뭘 했어ㅋㅋ 노크뿐만 아니라 모든일에 있어서 네 마음대로 였잖아? 이렇게 하라그래서 하면 왜 이렇게 하냐 뭐라 하고, 그래서 나중에 저렇게 하면 왜 이렇게 안했냐 뭐라 하고ㅋㅋㅋ 진짜 모든 일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했잖아 니가 한 말 기억도 못하고... 밥버러지다 식충이다 뭐다 다 니가 한 말인데 상처를 안주긴 뭘 안줘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1/20 14:14:43 ID : uts3u08nXBA
엄마년이 수학 가르켜주는데 지가 가르치는데 문제 모르면 니가 맨날 놀아서 그래 어쩌고 지랄함. 맨날 다른애들이랑 비교하면서 못하면 열심히라도 하던가 맨날 처놀고 자빠졌니 이지랄 존나 싫어 니 사촌동생은 미적분까지 다했어 맨날 비교질 존나 해 앞에선 존나 착한척 다하고 시발 나 존나 위해주는 척 하면서 나랑 있을 때 관심 1도 없어 씨발 놀고싶은게 죈가 싸발련이 지도 어렷을때 놀았을 꺼면서 진짜 내로남불 오져 개새끼가 아빠라는 엄마 남편 아저씨는 존나 이기적이고 나는 되는데 니는 안된다는 병신같은 신념 가지고 있어서 같은 집에서 사는게 힘들정도임 모든게 자기 위주로 돌아가야되고 지가 왕이고 다른 사람들 맨날 까고 댕김 맨날 뭘 친구랑 놀러가냐면서 자기는 옛날에 집 학교만 했다면서 라떼 얘기 존나하는 개꼰대야 싸발년이 지 맨날 친구 없어서 나랑 게임하자고 해서 내가 싫댓더니 폰 패드 다 막고 게임 다 지움;; 그래서 해줬더니 지만 존나 재밌어서 계속하는데 맨날 뒤질 때마다 내탓만 해 씨바 왜 나탓만 하냐고 실제로도 상황도 모르면서 나대지 말라고 병신새기가 씨봘 가출할까
이름없음 2024/01/20 15:16:02 ID : tta1h802reY
아 제주도 가기 싫다고 어차피 체험이나 공연 같은거만 볼거면서 그럴바엔 차라리 집에 있는게 낫지 아니 왜 내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냐고
이름없음 2024/01/25 20:18:22 ID : BwIJQpVhxXz
씨발 이쯤 되면 나는 가족이 억제기였고 인생의 짐이었네 뭐 내 능지로는 나가서 실수만 존나 하는데다가 욕이나 처먹을 거라고? 저렇게 사회성이 떨어져서 어떡하냐고? 혼자서 뭐 할 수나 있겠냐고? 그 동안 나 걱정하는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했던 거 사회생활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음. 상사 사수 선배들은 혼을 내도 잘못한 것들만 짚어 얘기하니까 애미애비한테 꾸중이라는 이름 하에 욕 처먹었던 것마냥 자존감이 떨어지지는 않거든? 돈도 받고 실수했던 거 공부도 하니까 집에서 온갖 쌍욕만 처먹으면서 지낼때보다 직장이 훨씬 개꿀임^^ 혼날 때가 있으면 칭찬 들을 때도 있고. 출근길이 본가 가는 길보다 훨씬 마음이 가벼움. 어떤 살인자 말마따나 애미애비가 나한테 직장 상사가 주는 정도의 애정만 줬으면 내 성격이 이 지랄나고 정신병 달고 살지는 않았겠지? 내가 진짜 돈 악착같이 모아서 독립 하고야 만다 좆팔거
이름없음 2024/01/25 23:18:15 ID : K1xCpfbvhhy
내가 왜 가족한테 상처받아야되지 장난식으로 말한다고 장난인건 아닌데 딸이 잊고있던 외모 컴플렉스로 놀리는건 도대체 왜일까
이름없음 2024/01/29 12:02:35 ID : Fhe40nyLdTW
부모는 상처입은 어린아이고 어쩔수 없었던거라고 염병하고 눈물 짜대고 복수한거 후회한다고 징징대는 애들아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애들아 너희가 진짜 제대로 겪어봤으면 그런 말 안 나온다 시발 니네가 존나 기분파에 인간 롤러코스터인 애미랑 쿨찐에 정신연령이 10살인 애비랑 십년을 넘게 살아봤니 나는 그러고 있거든 스톡홀름 증후군 그딴거 찾아올 틈도 없었다 좆같고 또 좆같은 일만 계속 일어나서 ㅋㅋㅋ 이 정신나간 집안은 기분파+분조장+쿨찐같은 마인드가 유전병이 확실함 난 부모의 상처인지 나발인지 뭐시긴지를 이해할 생각도 없고 이해할수도 없다 씨발아 학폭 가해자나 살인자가 불운한 과거가 있고 뭐 가족한테 학대를 받아왔고 친구들한테 따돌림당했다고 죄를 용서해주진 않잖니 근데 왜 부모는 그렇게 떠받듬? 신임? 하 우리 부모가 바뀌긴 글렀다 씨발
이름없음 2024/02/03 13:54:01 ID : Fhe40nyLdTW
외모 좀 신경쓰고 살아라 씨발아 내가 지금 이따구로 나가면 미용실 원장이 나를 어떻게 보겠니 하긴 지 외모도 신경 안 쓰고 사시는 분이 어떻게 딸 외모를 챙기시겠어^^
이름없음 2024/02/16 09:14:04 ID : Fhe40nyLdTW
자기가 없으면 당장 이 집안이 망하고 돼지우리가 될것마냥 구는 부모보다 끔찍한 부모가 없구나 ㅋㅋㅋ 니가 늦었으면 빨리 좀 가세요 고딩 자식이 네 눈에는 갓난애기로 보이나본데 나는 이미 자기 앞가림을 충분히 할수있는 나이예요 ㅋㅋㅋ 씨발 허구한날 아기 취급 애 취급 그것도 지 맘에 안 들면 쓰레기에서 빌어먹을 애새끼에서 우쭈쭈 내새끼로 허구한날 위치랑 칭호를 바꿈 ㅋㅋㅋ 자기가 없으면 이 집안이 바로 망할거마냥 행동하는 자존심 쓸데없이 높은 인간보다 좆같은게 없음 씨발 그리고 나는 아침 스스로 먹을수있는데 제발 내 취향에 안 맞는 빵쪼가리 들이밀지마 씨발!!!!!!!
이름없음 2024/02/16 15:55:41 ID : g2NBvDtii8n
하나하나 간섭할때마다 진짜 미칠것같다
이름없음 2024/02/16 20:25:04 ID : LcMi8o7xXth
존나 보수적이셔서 계속 결혼언제드립치는데 싫어요 돈 수천만원 줄 거 아니면 시발 닥쳐
이름없음 2024/02/25 16:11:33 ID : k7anwoIK2IE
친척들 다있는 앞에서 뭘먹고 저런 자식 낳았나 하길레 뭘먹고 낳아겠나고 엄빠 부터가 품격 부터가 다른데 기품 올백 찍은 사람이랑 그저 그런 사람하고 낳은자식이 똑같겠나고 자식 비교부터 안하는데 수준부터가 차이 나니까 저려지 해버림 이모부가 겁나 웃으시던데 속시원함
이름없음 2024/02/26 20:11:05 ID : U41BcHDyZfT
그쪽이 먼저 선빵쳤는데 왜 나보고 지랄임? 난 뭐 욕 듣고 가만히 있어야 해? 내가 잘못한것도 없고 그쪽이 화풀이한거잖아ㅋ 애초에 먼저 자식대우 안해주잖아
이름없음 2024/02/27 20:10:41 ID : Fhe40nyLdTW
ㅅㅂ 허구한 날 싸워대고 지랄하고 소리소리 질러대면서 여행 몇번만 가면 가족이 저절로 행복해지는줄 알아요 ㅋㅋㅋㅋ 공부가 중요하다면서 학원이랑 과외는 왜 빼게 만드는데 ㅋㅋㅋㅋㅋ 국내 여행 그까짓게 그렇게 중요함? 뭐 내일 나라가 망해서 앞으로 절대 못 가는 곳임? 진짜 여행 페티시가 존나 심함 정작 여행 가서는 행복하게 지내지도 않고 계속 싸워대고 비꼬고 소리소리 질러대고 돈 몇푼 아끼려고 먹고싶은 음료나 빵도 못 먹게 만드는 거지 새끼들이면서 ㅋㅋㅋㅋ
이름없음 2024/03/20 10:16:14 ID : nBhxRCmMmHA
평소엔 예쁘다 귀엽다 하면서 막상 일터지면 편을 안들어준다.. 내가 피해자인것이 확실해도 내 잘못부터 따지고 지가 성질내서 싸우고 심지어 가해자편을 들때도 있다 가해자가 공격을 하면 그냥 당하라는 얘기인지ㄷㄷㄷ
이름없음 2024/03/24 13:46:57 ID : 6rtck1hhBs1
부모님들 남들 들으라고 짜증내며 한숨쉬고 혼잣말하면서 자식이 중얼거리는 꼴은 왜 못 보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내로남불인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기본적인 속담조차도 모르는 건지
이름없음 2024/03/25 22:55:10 ID : Fhe40nyLdTW
느그 딸이 느그들 좆같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몸매 관리 좀 하겠다고 밤에 아무것도 안 먹겠다는데 굳이굳이 좋은 애미 행세하면서 딸기랑 요구르트를 쳐먹이는 이유가 뭐냐 ㅋㅋㅋ 아 지는 뚱뚱한 돼지년인데 지 딸은 마르고 날씬한게 싫어서? 그럼 니년도 다이어트를 하세요 씨발아 진짜 좆같은 년이 먹어야 할땐 못 쳐먹게 만들고 안 먹겠다고 할땐 억지로 쳐먹이네 씨발 열등감에 미친 돼지 꿀꿀이보다 못한 년 지 딸 인생을 말아쳐먹었으면서 자기가 좋은 애미라는 환상에 갇혀살고 그걸 진짜 단단히 믿는 미친년 진짜 매일매일 욕할 거리가 쌓인다 ㅋㅋㅋㅋ 지는 힘들때마다 온 가족한테 티 다 내고 나 힘드니까 느그들도 같이 힘들어야 한다는 좆같은 이유를 대면서 지가 퇴근 후에 감정 노동을 하고 있다는 헛소리를 씨부려대고 지 이상 속에 행복한 가정을 만든 다음에 거기에 온 가족을 끼워쳐넣으면서 우리는 행복한 가족^^ 을 세뇌시키듯이 행동하고 말하는거 볼때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내가 죽는건 너무 억울하고 좆같으니까 저년을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이름없음 2024/04/12 19:37:36 ID : 6rtck1hhBs1
대체 왜 집에서까지 일머리 없다는 소리를 들어야하는거임ㅋㅋㅋ 니가 내 부모긴 하지만 상사는 아니야
이름없음 2024/04/20 21:59:06 ID : BdTV9eGk000
혈육 결혼식 한복 맞추려 가는데 비행기 혼자 못탄다고 나한테 개 지랄 하는데 아니 ㅆㅂ 막말로 외국도 아니고 서울가는 비행기인데 혼자 못가는게 자랑임 나보고는 맨날 제대로 하는것도 없는 주제에 개 막말 존나 하면서 이럴때만 자식 찾고 ㅈㄹ임???친구 만나려 가서 시간 안된다니까 미리 말하던가 나보고 중얼거리면서 개지랄 하는데 개짜증남 생각나서 그럼 뭐 맛있는거 라도 사줘 하니까 농담으로 돈없다 어쩌고 지겨워서 같이 가기 싫음
이름없음 2024/04/20 22:00:10 ID : BdTV9eGk000
다른집 아주머니들은 혼자서 국내 비행기도 잘타시고 톡됴 잘타시고 다하시던데 나보고는 조금만 미숙하면 그거가지고 개지랄 하면서 본인은요???ㅋㅋㅋㅋㅋㅋㅋ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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