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개웃겨 머리카락 자라는 화분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쌤은.. 머리에 뇌 대신 똥만 찼다 이거 자주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 자라는 화분ㅜㅜㅜㅋㅋㅋㅋ

머리카락 화분ㅋㅋㅋㅋㅋ

창의적인 욕 : 너 뇌가 없구나?

너는 입이 항문이니?

내가 자주쓰는거!!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끼었냐? 머리는 머리카락 키우는 화분이냐!!! 사지를 찢어서 개 먹이로 던져줘도 시원찮을 것

음.. 쓰레기가 말도하네 옷 다릴때 니 뇌도 같이 다렸니? 입이 아니라 항문이었구나 와 너 항문에 이빨달렸다

어디에서 읽었는데 이것도있어 넌 장 속에 뇌가 있겠다 머리엔 똥만 가득한걸 보니까 보고 참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화날때만 써야할듯

날도 추운데 집 안에서 독서를 즐기시는 게 어떠신지. (책 좀 읽어라 이 무식한 놈) 꼭 받아쓰기하는 초등학생같이 귀엽네요. (아직도 받아쓰기 하고 있네.) 칭찬하는 듯 하면서 아주 살짝 엿먹일 수 있는 말 좋아함.

ㅇㅘ 참신한거 진짜 많다ㅋㅋ 외워뒀다가 잘쓸게ㅋㅋ!!

개가 짖는게 더 듣기 좋겠네 땅에 묻히는게 더 도움 될 비료같으니라고 야 저기 니 동족 있다(쓰레기 가리키며) 삼도천에서 수영할래? 내가 데려다 줄께 너 지금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친구가 딴 친구에게 쓰레기라고 했을 때) 평소에 내가 쓰는 것들

아메바가 뇌 파먹었니?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라면사리) 들었니? 상대방이 내 말을 안들을때: 넌 귀 대신 만두 붙혔니? 머리가 가볍다면 입을 무겁게 해! 너 음식 먹을때 편식하지? 자기한테 불리한거만 쏙 빼놓고 얘기하네. 등등!

와 너는 입에서 말 대신 똥을 뱉는구나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야 너한텐 산소조차 아깝다 니 머리 치면 목탁 소리 날 거 같아 너 어디가서 인간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마 쪽팔리니까 길 가는 사람이 너한테 침 안뱉는 걸 다행으로 여겨 밤에 뒷통수 조심해라 그렇게 살면 좋아? 뭔가 비속어 없는 욕은 욕보다는 비꼰다의 느낌인 거 같은데 뭐 비꼬는 것도 욕이려나....

참 이쁘게 산다

>>13 얼마 전에 아메바가 뇌 파먹어서 죽은 사람 있다고 기사 봤음... 수돗물로 코 세척하다가 감염됐대... 무서웡...

목사님 작두타는 소리하지망 니 입 걸레 😃 귀에 순대 처 박았냥 우와 니 면상 대단하다! 나만 귀여운 말투 쓰는게 더 엿멕이는 거 가탕?

이런 누추한 분이 귀한 곳에 왜왔어?

이런 신발끈

.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정말 고급진 말 하나 있어 얼굴이 참 자유분방하구나!

내가 자주 쓰는 건 머리가 장식이면 좀 예쁜 걸 달고 다니든가ㅎ 우리쌤이 자주 쓰는 건 니 목 위에 달린 그 무거운 건 무게중심추지?

이거 스레 있었던 거 같은데 이렇게 ㅋㅋㅋㅋㅋ

힝 찾아보는데 안보이네 제목이 욕이라는건 말이다... 였고 욕설짬밥 굉장한 스레주였는데

말투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인줄;; 진화가 덜 되셨어요? 게임에 나왔던 건데, 내가 봤던 거 중에 제일 참신했어...

이봐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씨?(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사악하게 웃는다)

.

손가락 달렸다고 타자를 너무 막 치는 거 아니야? 뚫린 입이라고 너무 막말하지 마 개도 아니면서 왜 자꾸 개소리 하고 있어... 얼굴이 자유분방하네 얼굴이 조각이네... 산산조각 ㅋㅋ 밑에 두 개 건 외모 비하니까 안 쓰는 게 좋긴 함... ㅠㅠ

잠결에 밟은 레고같은 새끼...

나 학기초에 되게 친구가 되게 빡쳐서 신박한 욕 하는 거 들어봄 ㅋㅋㅋ 나한테 한건 아니고 다른 애한테 한건데 ㅋㅋㅋㅋ 머리에 개념이 없니? 아침에 엄마랑 싸우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듣고 한동안 계속 놀려댔다 ㅋㅋㅌㅌㅌㅌㅌㅌ 살면서 저런 욕 처음 들어봄ㅋㅋㅌㅌㅌㅌㅌ

>>26 오, 온더훅 유저구나? 넌 누구니? 참고로 난 경식이란다! 욕은 아닌데 같은 게임에서 '뭔 개소리야?'란 의미로 뭔 사마귀가 나비타고 마실나가는 소리냐 랑 그게 무슨 개가 풀 뜯어먹다 토악질하는 소리야 있음ㅎㅎ

가정교육 독학했니 입은 얼굴 가죽이 모자라서 뚫어놓은 곳이 아니야 가서 눈알 씻고 와 너 나랑 자웅을 겨뤄볼래 네 명치에 메로나를 꽂아서 들숨 날숨마다 메로나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까

가정교육 텔레파시로 받은 거 티내지 마라. 사지를 절단해버린다. 개소리도 참신하게 짖거린다.

네 사지를 11등분해서 5대양 6대륙에 뿌려버릴거야

'계속 그렇게 살아~' 라던가 '그래 니가 짱이야' 같이 비꼬는거 좋아함.

척추를 서로 사맛디 아니하게 만들어줄까 이 어린 백성아?

명색이 지적생명체인데 생각이란 걸 좀 해봐.

말을 해, 말! 짖지말고 말을 하라니까?! 왜 입이 있는데 말을 못하니?

니 인성 우라늄 쉽게 붕괴됨

너 배꼽이랑 네 얼굴이랑 하이파이브 하게 해주기 전에 조용히해라

유병재가 했던건데 우리집 강아지가 요즘 그쪽분처럼 짖더라구요

>>32 겁나 신박하다ㅋㅋㅋ

니 대가리는 모가지 위가 허전해서 올려놓은 데코레이션이냐? 제발 생각을 하고 좀 씨부려라 니 대가리 속 우동사리는 먹으라고 있는 게 아니라 생각이란 걸 하라고 있는거다 이 모지라는 놈아 정도?

호랑이가 네 뇌의 우동사리를 꿰뚫어보고 와그작 와그작 오독오독 오돌뼈 씹듯이 두개골까지 씹어버렸는데 알고보니 우동사리가 아니라 갯지렁이 무리가 꿈틀대고 있어서 재빨리 맛소금 쩝쩝했더니 댕강된 모가지가 바운스볼 비트를 두둠칫두둠칫 치길래 우욱한 호랑이가 확 그냥 백두산 정기를 받아서 절벽에서 몸뚱아리 뱉어 떨어뜨리고 댕강된 모가지를 호랑이표 꾹꾹이로 인간 어묵 공을 만들어서 호랑이랑 놀아주다가 호랑이 앞발길질에 저 멀리 날아가 밤하늘의 별이 되어라

뇌에 연가시가 자리잡았니

왜 입으로 똥을 싸

내가 널 싫어하는건 아닌데 딱히 너의 존재를 달가워하는건 아니야. 이 세상 어딘가엔 너를 위해 산소를 만들어내고 있는 나무가 있어. 가서 사과해. 너 혹시 고속도로 근처에서 태어났니? 그 근처에서 사고가 많이 난다더라. 혹시 내가 자살하고 싶어지면 니 자존심에서부터 너의 아이큐까지 떨어지면 될것 같아! 너한테 하이파이브 해주고 싶다 ㅎ 얼굴에다가 의자로. 멍청한 사람들의 문제는 그 사람들은 너무 멍청해서 자기가 멍청한지도 모른다는거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더 있었는데 일단 생각나는건 이 정도...

아, 나. >>47 인데 더 생각났다. 음... 혹시 화장품을 얼굴에다 쓰지 말고 먹어보지 그러니? 그러면 내면이 아름다워질지 누가 아니! 응? 나 싫다고? 너 누군데....? 뭐.... 아픈 사람들한텐 함부로 화내면 안돼지... 사랑으로 보듬어 줘야지, 안그래? 와-너 우리집 금붕어 같아. 널 때리고 싶지만 그러면 동물학대가 되니까 참아야지.... 앗차 나 뭐래니! 동물한테 사과해야지! 에잇! 나쁜입 나쁜입! 뭐 아무튼... 생명은 함부로 죽이면 안되니까.

>>48 이어서.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이 뭔지 알아? 바로 말을 할수 있다는점과 논리적인 사고를 할수 있다는 거야. 너도 인간이면 좀 인간답게 행동해줄래? 잠시만 눈 좀 감아봐! 뭐가 보여? 안 보여? 당연히 안 보이지! 그게 니 미랜데. 레고나 밟아.

욕 이라기 보다는 협박으로 보이는 것들도 많네.........ㄷㄷㄷ

레고낰ㅋㄱㅋ밢ㅋㄱㄲㄱㄱㅋ 너무 잔인하다

이런 귀한 곳에 누추하신 분이 들어오셨네 거참 실례가 많아요 실례하지만 누추하세요^^

가정교육 핑크퐁으로 받은 거 티내지 마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쓴댔으니 넌 모자를 써야겠구나 배만 채우지 말고 머리도 채워

니 항문은 니 입이 참 부럽겠어ㅎㅎ 똥이 그렇게 잘나오니 말이야. 항문에 꽃을 꽂는다고 그게 꽃병이 되는 줄 아니?

음... 하나하나 대꾸해 주기도 지치니까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도록 하자 물론 내가 맞고 네가 틀리지만

부모님이 가정교육 시켜주실 때 딴짓하고 놀았니? 니 하는 꼬라지 보면 그럴거 같다ㅋㅋ

너 뇌필터 좀 갈 때 된 듯

뇌 진화가 덜 됐어? 넌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살아? 와 진짜 없어보인다 할 줄 아는말이 그렇게 수준 떨어지는 말 밖에 없어? 입이 걸레니?

머리카락 화분이 제일 웃김

너는 왜 살아?왜 아직까지 연명하고 있니?

>>29 뿜ㅋㅋㄱㄱㄱ ㄱㄱㄱ

너 오늘 문지방에 새끼발가락 빠개져서 아파서 구르다가 척추뼈랑 레고 붙어서 엑스레이 찍기싫으면 헛소리 그마뉑

헥토파스칼 킥 안맞아봤지?

마빡샷 찍어서 처갓집양념치킨이랑 바꿔치기해도?? 아무도 모를듯,,

로버트할리가 뚝배기 깰놈

너는 입으로 먹고 입으로 똥싸는 재주가 있구나 어쩐지 너한테 똥냄새가 나더라 넌 뇌를 비상식량으로 들고다니냐? 가죽구멍에서 소리 나온다고 다 말인줄 알아? 빨리 죽어서 거름이나 되지 그래? 우리마을 할무니들이 했던 말을 다듬어봄 내장 나오는건 빼봤다.

너는 비통사적 합성어랑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뇌를 뽑아서 포르말린에 담궈두고 오기라도 한거야? 왜 말이 뇌를 거치질 않아?

개미똥꾸 멍멍아 띨띨아 (무시) (정색) 야이 똥꼬 짜식아!! 등등...

아갈머리를 화악 찢어버릴라

너 내동생 닮았다 / 너 우리오빠닮았다 / 너 울언니 닮았어 너 내 동생 같아 / 너 우리 오빠 같아 / 너 울 언니같아 너 내동생보더 더하네 <- 제일 심함 정말 핵폐기물을 넘은 폐기물한테만 써야한다 ㅇㅇ

니 머리속 뇌는 주름이없냐? 아니지 우동사리만 가득 찼구나... 그래서 생각을 못하고 함부로 뒷담까고 다니는 거였지? 아 미안미안 이건 아무도 모르는 거였는데ㅋ 아 맞아 우리 옆집에 아줌마 께서 깅아지를 키우시거든? 근데 그 개가 벌써 너처럼 짖어! 너무 대단하지!

나는 평소에 질병이나 뇌진탕이라는 말을 자주써 '계속 그런식이면 뇌진탕 진단받을껄' "너때문에 뇌졸증올거같아" "대화하다가 새치났어" 등...

흥분하지 마시옵소서. 왜 이러십니까 역병신님...

어째서 모든 욕들이 다 오글거리는거야... 일상에서 차마 못쓰겠다..

혹시 오늘의 인생목표가 짧게 사는거냐 생 마감하고싶냐...

장수하나 안 하나 시험하고 있으세요?

내가 쓰는 말은 니는 후장이 막혔나보네 주둥이로 똥싸는거 보니ㅋ 이거ㅋㅋㅋ

네놈의 뇌는 엑토플라즘이냐아아

비꼬는게 있겠네.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지!

1. 넌 입에서 발냄새가나구나 입으로 걸어다니냐 2. 닌 전화올때 지 벨소리인줄도모르고 벨소리 따라부른다매 3. 영화관에서 팝콘 먹다 남으면 앞에 보고있는사람한테 던지는게 취미인새꺄 4. 야동 파일이름만 보고 딸치는 새끼야

구멍 뚫렸다고 똥구멍이 아니니까 입으로 똥싸지마

그런데 너 뇌가 없구나 같은 단어는 무뇌증인 분들도 계시니까 안 쓰는 게 좋을 듯 ㅠㅠ

아갈머리를 확 찢어버릴라

니 때문에 사탄이 할 일이 없단다 지 얼굴같이 말하는 거 좀 봐라 니 말꼬라지는 세탁소도 드러워서 안빨아주겠네 세싱사람들이 다 니같았으면 다 우가우가하고있겠네 감사해라

내가 이해할게 ^^;; 이 말 하면 애들 표정 개똥씹 ㅋㄱㄷㅋㄱㅋㄱㅋ

귀에 당나귀 좆박았나 말귀를 못알아 쳐먹냐 너 씹다뱉은 오이 닮았어

니 똥꼬는 편하겠다ㅋㅋ 입이 할 일을 대신 해 주잖아

에잇 꿈에서 바나나 먹었는데 실제론 변기 잡고 똥 먹고 있어랏!

어? 너 왜 똥꼬가 얼굴에 달려있어?

마! 니는 머 생긴게 제멋대로 주님뜻대로 이목구비가 오와 열이 흐트려져있노 확 마 주디를 꽁꽁 묶아가 항문에다 고대로 낑가서 주차뿔라 글배이 맨치로 머라 캐쌌노 울지말고 말해라 고마 귓때지 간질간질 하지말고 내 고막에다가 제대로 마 쌔리 박으라고 저 스울에 63빌딩 꼭대기 피뢰침에다가 꺼꾸로 매달아뿔라 머그래 면상판이 울구락불구락해가 터질라카는거 바라 엄맴매... 어여! 요 바늘좀 가와바라 함 찔러보자 터지는지 안터지는지 함만 더 캐바라 고마 내 니 5번캉 4번캉 위치를 바까불라끼네. 배때지 때개가 곱창 우르르 꺼내가 순대를 삶아 들개한테 칵마 줘뿔라 으대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가 오리발을 내미노

가정교육 핑크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

뽕뚜루!

북한 늬우스 보다보면 아주 잘 나오더라 예를들면 불망나니

사후세계에 대한 존재 여부를 확인시켜줄까? (죽고싶어?)

너 말이 되게 경사지다?(북한욕이라고 함!)

화산송이로 대가리 쳐부셔버린다

한번만 더 그러면 미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함께 실험해보겠어.

너 갈비뼈 순서가 혁명적으로 바뀌고싶니? (북한욕이래)

아니면 니엄마 다리두개! 같은것도 있지

널 로어로 만들어버릴거야

이런.. 머리에 미닐봉지 씌여서 라이터로 불 붙혀도 싼 놈..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이런거?

여기 되게 참신하다ㅋㅋㅋㅋ 얼굴책에서 본 건데 하나 떠올라서! 못생긴 사람한테 : 얼굴이 반죽되었다, 얼굴이 막 생겼다

얼굴이 열심히 생겼다 <<<이게 최고야

너... 아니다.(눈빛 : 개한심) 이거 기번 개나쁨

난 나만의 욕을 만들어서 써 야 이 썁 새끼야!!!!!! 이런 거?? 아님 이 똥바가지 같은 놈이... 이런...??

예 니가 짱드세요 공주마마^^ 니 오장육부로 육개장 만들어버린다 월요일 아침같은 놈 야이 붕어빵 아이큐야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하고 살아 뇌에 우동사리 들었냐 뭐하러 태어났니

연필깎이에 연필 대신 손가락 넣어버린다

아이엠 그루트 😁

진짜 오늘 기분 너같다

넌 똥 대신 뇌를 싼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냐

넌 뇌가 배속에 들었나보다 머리에 똥이 있는걸 보니

초미세먼지같은놈

너는 주둥이 나불대는 꼬라지보니까 오른뺨 왼뺨 돌려차기로 깎아서 니 항문에다 박아버린다음 롤리폴리 언덕에서 꺼꾸로 굴려서 코와 입으로 해물빈대떡 부쳐봐야 정신차리겠구나 뭐 이런거 말하는거야?

얼굴이 참 창의적이게 생겼네 ㅎㅎ

갈비뼈 순서가 혁명적으로 바뀌고 싶냐?!

나 중딩때 반에서 유행했던 말 있었는데ㅋㅋㅋㅋ "니 얼굴 빚다 말았네" 요거 참신해서 아직도 생각나네ㅎ

생각이란걸 해보는건 어떨까? 멍청하지만 나쁜 친구야

니는 뇌척수액 대신에 코코넛음료가 들어가있냐? 문과충새끼라서 뭔말을 하면 니 아구창이 날아갈지 계산이 안되냐? 니 머리 탕평시켜버린다 니 아가리 납땜해버리기전에 싸물어라 흥선이 만든 당백전이 너보다 가치가 높겠다 한번만 더 메모리값이 1로 시작하는 소리하면 인생 return 0; 시킨다 부친 옥체 강녕하신가? 니 머리 따라서 인생도 인테그랄컷 해줄까? 이차함수 그래프모양으로 개쳐맞고싶으면 계속 해라

>>122 문과충은 좀...

>>122 문과 하대하는 이과충 역겹 그 자체.

니얼굴보다 내 발톱사이에 끼인 때가 더 잘생겼겠다

ㅇ우리 그래도 외모비하같은건 좀 자제하는게 좋지않을까ㅠㅠ

메모장 켰다

니 위치 핑 찍어서 니 머리 파밍한다

영어에 창의적인 욕 많음

뉴런 가지치기했냐? 너는 참 두뇌가 청빈하구나 얘는 시냅스가 뻗다가 말았네 넌 정말 조금은 아니고 많이 모자라구나. 나 오늘 중고장터에서 네 개념 봤어. 글쎄, 세상에 뭘 내놔도 네 머리보단 잘 팔리지 싶은데. 너한테 자리를 뺏기고 죽어간 정자가 불쌍하지도 않냐 너는

너 갈빗대 순서 바뀌고 싶네~

네 머리 치면 청아한 소리 날 거 같은데

너 어깨위가 허전해서 머리 달고 다니지??

고양이의 귀여운 순간 놓쳐라

>>134 최고의 욕이다....... 가족들 너만 빼고 맛난 거 먹으러 가랏!!!!

너는 이목구비가 참,, 자유분방하구나,,

우리집 개가 벌써 선생님같이 짖습니다

인성이 산화헬륨이다(없다) 니 성적이 칼륨 방사능이다(미약함) 시냅스가 예쁜꼬마선충수준이다 불가사리 촉수 닮았다 우리집 거북이가 그것보단 말 잘하겠다 -직접 써봤음

니 입에서 짐승소리가 들린다 뇌가 중국산이냐? 머리가 안 돌아가는건 유전이니?

머릿속이 비어서 바가지 만들기에는 딱이네. 너는 바가지의 재능을 타고났구나...!

이 아메바같은 친구야

그 성격은 유전이야?

혹시 네 견주가 누군지 아니?

파스퇴르가 니 싸가지보면 자연발생설을 인정하지 않을까

니 인성 절구로 빻아서 재건수술해도 회복불가

넌 글을 발로 쓰냐?

너는 '먹다'의 '먹-'이야. 왜냐면 어간은 있지만 어미는... (나쁜 말이니까 쓰지 말자ㅜ)

제발 뉴런이 1000억개나 있으면 소통을 시켜봐 소통을! 어째서 3억분의 1의 확률로 너같은 게 태어나야 했던걸까..? 제발 무언가를 할때 뇌를 소외시키지 말아줘! 너의 몸 속의 아미노산을 그딴 허접한 말에 낭비하는 짓은 그만둬! 좌뇌와 우뇌를 하나만 취사선택하지 말아달란 말야!

가정교육 피자스쿨에서 쳐받았나

너희 어머님 친구들끼리 이야기 할때 너 이야기 주제로 나오면 황급히 말 돌림 ㅋㅋㅋㅋㅋ

(대충 정치인의 이름을 대며) 같아 너

재밌어??<-이 한 마디로 웬만한 시비는 정리 가능ㅋㅋ

저 밤하늘의 별똥별이 되어 불타 없어져주지 않을래? 그럼 나도 너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기도해줄게. 너의 안쓰러운 인생을 조금이라도 화려하게 해 줄 수 있는 길은 그것밖에 없는 것 같아.

꼴에...

>>154 이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니가? ...아니다.(한숨) 같은 무시하는 분위기의 말들. 자존감 깎아먹기 좋은 말임. 들으면 어지간한 쌍욕보다 훨씬 기분나쁨.

전통성 있는 탈모집안

에라이... 양치하고 귤이나 먹어라!

기능도 못하고 장식도 안되는 너의 머리가 안타까워

그런것도 생각하는 장치라고 넣어다닐거면 차라리 뇌 빼고 다녀라 아. 너무 가벼워서 들어있는 줄도 몰랐구나?

이건 내가 성폭행범들한테 하는 말인데 > 그냥 니ㄱㅊ를 니입에 물리고 연결시켜서 평생 공굴리기 하고싶다

>>138 존나 이과st..

5살 먹은 애도 너보단 말 잘하겠다

되다 만 놈

다들 이렇게 오글거리는 말들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거야...?

넌 으이구(=한심한 사람)야

>>164 아니. 드립할때나 쓰는거야

이런 10닭 20닭을 새끼 전으로 돌려 10알 20알 후라이를 부쳐불까

가정교육을 EBS로 독학했니?

>>107 ㄹㅇ 이거 어떤 창의적인 욕보다 효과 최고 ㅋㅋㅋㅋ

이런거 북한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냐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이구나. 지능이 안타까운 사람이구나.

상대방을 얼마나 기분 나쁘게 하려는지가 중요하긴한데 그냥 1차원적인 모욕이 필요할땐 비꼬는식으로 하지 “허허 우리 친구는 혹시 좌뇌가 없이 태어나셨나요?^^” 라던가 아니면 “우리 친구는 배변활동을 입으로 하는가보구나~ 아주 아가리를 열기만 해도 똥내가 진동을 해서 내가 대화를 해주기가 조금 힘드네요 ^^” 라던가

이 쌈뽕할 쌔끼

즐ㅋ

당신의 부모 수는 홀수라면서요? 호호호

가계도 원형이냐?

이런 동탁 같은 놈

우리집 콩순이 컴퓨터가 너보다 똑똑하겠다 이 양서류 지능아

그런거는 북한욕으로 많지 않나? 니 갈비뼈 순서 뒤바뀌고 싶나 혁명적으로 같은…

왜 사냐?

도벽 있는 애들한테ㅡ집에서 부모님이 용돈 안 주시냐??

>>179 엌ㅋㅋㅋ 나도 그거 생각하고 들어왔는뎈ㅋ 비속어 없는 욕은 북한말이 최고임ㅋㅋ

응 느그 엄마 만수무강 제발 오래살다 편안하게 뒤져라 이런거 ㅋㅋㅋ

니똥꼬

이목구비가 자유분방하구나

뇌라는 걸 써봤니? 정말 좋단다. 이상하네, 내가 아는 사람이람 존재는 생각하고 말을 하는데. 혹시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였니? 한번만 더 실언을 한다면 푸른 초원에서 깜찍한 곰돌이들과 놀게 해줄게. 같은...?

이런거?

선생님, 저희 집 개가 벌써 선생님처럼 짖는답니다. 선생님, 제가 오늘 저희 집에서 용변을 봤더니 선생님의 뇌가 나왔습니다.

>>117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 주름이 꽉차서 지식이 없구나

>>190 그럴땐 반대로 뇌가 주름없이 매끈매끈하다고 하는거야

이게 갑 아닌가?

넌 마치 크리스마스때 선물받은 학습지같은 사람이야

니 개념은 저기있어(안드로메다 은하를 가리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