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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2019/03/29 14:42:01 ID : K3O2pTVe1yK
스레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지만 질문에 최대한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미친놈입니다.. 꿈의 궁전 괴담을 보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팔다리 없는 그 미녀를 찾겠다고 거기를 6번이나 간 놈입니다. 결국엔 원하는 답을 찾았구요.. 그래도 이 미친 짓이 자꾸 생각이 나더군요.. 이 글을 마지막으로 그런 세상과 단절하려고 이렇게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맘껏 물어보시고 다시는 그런 곳에 관심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ㅁㅊㄴ 2019/03/29 14:45:09 ID : K3O2pTVe1yK
딱 오늘만 질문 받고 끝내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다시는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5:00:57 ID : qpf84IJPjAl
그거 없지 않아요? 그냥 모텔이름이라고 하단데..
ㅁㅊㄴ 2019/03/29 15:08:59 ID : K3O2pTVe1yK
제가 갈려고 한창 찾을때 두 군데가 떠있었는데 한 곳은 폐업한 상태였고 나머지 한 곳이 그 괴담 속 모텔이 맞았습니다. 기존의 무슨무슨 장여관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5:35:01 ID : K3O2pTVe1yK
숫자를 누르면 이렇게 태그 되는군요 창피한 이야기긴 하지만 확실히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5:42:40 ID : 7s09y6rBteH
자세한 썰 좀 풀어주세요
ㅁㅊㄴ 2019/03/29 15:49:09 ID : K3O2pTVe1yK
제가 그런데 갈 수 있는 시간은 토요일 밤 뿐입니다. 정확한 날짜로는 이번년도 2월 16일 토요일날 처음 그곳에 발을 디뎠습니다. 올해 들어서 금ㄸ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역시. 그러던중 2월달 들어서 꿈의 궁전 괴담을 알게 되었구요.. 그 뒤로 2월 1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호기심과 ㅅ욕으로 인해 방문을 하게 되어 6차례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크게 후회중이구요. 아예 그런곳 끊겠다는 다짐과 함께 여기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ㅁㅊㄴ 2019/03/29 15:55:31 ID : K3O2pTVe1yK
처음 가는 길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집에서 거기까지 전철+걸음해서 1시간 정도인데요. 가는 길에도 다시 돌아갈까 굉장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결국 모텔 앞까지 와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한 10분정도 서성이니까 거기 여관주인이 쉬었다가~ 라고 하셨습니다. 가격은 2만원이었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들은 4만원이라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5:59:50 ID : K3O2pTVe1yK
제 목적은 '그녀'였기 때문에 2만원을 주고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누군가가 가방을 들고 들어올 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그런 사람이랑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다른 후기들처럼 뛰쳐나가진 말아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되뇌이고 있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6:03:20 ID : K3O2pTVe1yK
잠깐 차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오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6:03:25 ID : 5fcNxTXwIK6
혹시 거기 빨간불?들어오는곳이야?이건 딴이야기인데 몇년전에 그지역에서 잠깐 달방을 잡은적이있어 역근처였는데 키를 잃어버린적이 있었어.그래서 비상키를 받았는데 키홀더?라고 해야하나 하얀바탕에 붉은 글씨로 꿈의 궁전이라고 적힌 키를 받았어.스레주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때 그오싹함이 떠올라..
ㅁㅊㄴ 2019/03/29 16:22:21 ID : 4JTVcJVbAY5
방문은 항상 주인분이 따주셔서 키 모양은 유심히 못봤어요. 모텔 간판은 빨간글씨이긴 했습니다. 한 10년은 넘어보인 간판이었구요.
ㅁㅊㄴ 2019/03/29 16:33:31 ID : 4JTVcJVbAY5
하튼 방에서 15분정도 있으니 발소리가 났습니다. 도망가지 말자라는 말을 혼자 수십번 중얼댔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6:35:13 ID : SLgkq1A6pdP
ㄷㄱㅇㅇ
ㅁㅊㄴ 2019/03/29 16:44:59 ID : 4JTVcJVbAY5
누가 방문을 열고 고개만 빼꼼 내밀고 제쪽을 봤습니다. 20대 후반쯤의 여자였는데 예뻐서 깜짝놀랐습니다. 아마 예쁘다는 연예인 실물을 보면 그런 느낌일 겁니다
ㅁㅊㄴ 2019/03/29 16:46:01 ID : 4JTVcJVbAY5
운전땜에 글쓰기 오래걸리네요 ..
ㅁㅊㄴ 2019/03/29 16:58:15 ID : 4JTVcJVbAY5
이제 주차했어요. 한 50분 정도는 글 쓸수 있게 됐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6:59:58 ID : 4JTVcJVbAY5
그 분이 저를 보더니 눈웃음을 활짝 지으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손을 흔들면서 반갑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굉장히 발랄해보이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신발 벗고 들어오는데 왜 저런 사람이 이런데서 이렇게 살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01:07 ID : 4JTVcJVbAY5
생각보다 너무 멀쩡해 보여서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런 괴담을 잔뜩 보고 온 저였던터라 그분은 눈치 못채게 이곳저곳을 살펴봤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02:40 ID : 4JTVcJVbAY5
그분은 다리를 절뚝였습니다. 그냥 다리 골절된 사람이 절뚝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봐도 불편하겠단 생각이 들만큼 절름발이였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04:04 ID : 4JTVcJVbAY5
근데 외모는 정말.. 연예인급이 맞습니다.. 도망가거나 하는 그런 마음은 이미 없어지고 내가 이런 사람이랑 하게된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06:58 ID : 4JTVcJVbAY5
그런데 그분은 제가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꾸를 하지는 않고 자꾸 눈웃음만 지어보였습니다.. 그 모습도 엄청 예쁘긴 했지만.. 하튼 저는 그녀의 두번째 흠(?)을 발견하게 됩니다. 머리가 굉장히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 탈모였던 분이 계셔서 아는데 이 분 머리는 탈모가 아니라 누군가 쥐어뜯어놓은듯한 모습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08:54 ID : 4JTVcJVbAY5
어쨋든.. 그녀는 제 그곳을 ..하기 위해 아래를 벗겼고 입으로 그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걸 말해도 되는 곳인지는 모르겠네요 여기가..
이름없음 2019/03/29 17:10:04 ID : SLgkq1A6pdP
음..적나라하지않게 적당히 검열해서.....?
ㅁㅊㄴ 2019/03/29 17:10:53 ID : 4JTVcJVbAY5
저는 이런 연예인급 외모의 여성과 이러고 있는걸 더 만끽을 하고 싶어서 제것을 열심히 ..하고 있는 그분을 내려다 봤습니다. 저 쓰레기라고 욕해도 할 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ㅁㅊㄴ 2019/03/29 17:12:32 ID : 4JTVcJVbAY5
그런데.. 혀모양이 이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밀어지는 혀가 우리처럼 동그란 타원이 아니라 각져있는겁니다. 짤린겁니다. 갑자기 소름이 쫙끼치고 너무 놀래서 좀 세게 꿈틀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13:47 ID : 4JTVcJVbAY5
그랬더니 저를 올려다보더니 또 눈웃음을 씩 짓는겁니다. 저는 갑자기 진이 풀려서 일단 그분 입에서 제 것을 빼고 침대에 걸터 앉았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14:05 ID : fVf805O8nV9
ㄷㄱㅇㅇ!
ㅁㅊㄴ 2019/03/29 17:16:05 ID : 4JTVcJVbAY5
그분은 제 어깨를 툭툭 치더니 자기 아래를 벗겨달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넣으라는 뜻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17:52 ID : 4JTVcJVbAY5
이정도면 도망가고도 남아야하는데.. 제 바지, 팬티는 이미 저쪽 구석에 박혀있고 그녀가 보고 있는데서 거기까지 저벅저벅 걸어가서 차려입고 나간다는게 심리적으로 되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 외모 자체가 미친듯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19:11 ID : 4JTVcJVbAY5
제가 진짜 ㅁ친거죠.. 인정합니다. 뭔가 신체에 딱봐도 보이는 그런 하자가 있었으면 하고픈 마음이 싹 없어지고 갔을텐데 그녀는 그런게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이곳저곳 조사하지만 않으면 그냥 연예인이 제 옆에 누워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ㅁㅊㄴ 2019/03/29 17:20:17 ID : 4JTVcJVbAY5
그녀는 혼자 바지를 내릴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불편했습니다. 치마라면 그냥 쑥 내려가니까 몰라도 다리를 접었다 폈다해야하는 그런 바지는 혼자 입을수도 벗을수도 없어 보였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20:24 ID : HyGslBaqY5R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17:21:04 ID : 4JTVcJVbAY5
저는 그때 불쌍한 마음을 가지고 그녀를 돕거나 했어야 했는데 제가 미쳐서 그녀를 벗겼습니다..죄송합니다..
ㅁㅊㄴ 2019/03/29 17:22:23 ID : 4JTVcJVbAY5
벗기고 저는 말그대로 경악했습니다. 그분의 오른쪽 골반(제가 정면에서 봤을 때는 왼쪽)이 완전 함몰돼있는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심하게 절뚝일수 밖에요
ㅁㅊㄴ 2019/03/29 17:24:20 ID : 4JTVcJVbAY5
그 함몰된 곳에 플라스틱은 아니고 뭔가 말랑하기도 한 보형물 같은걸 넣어서 감고 다니더군요.. 겉으로 봐서는 자세히 보지 않는이상 멀쩡해보일겁니다.. 제가 그랬던것처럼요
ㅁㅊㄴ 2019/03/29 17:25:22 ID : 4JTVcJVbAY5
약간 요즘 나오는 마우스패드에 손목보호하는 젤 있죠? 그거랑 느낌이 좀 비슷한데 그거보다는 딱딱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26:15 ID : HyGslBaqY5R
으...
ㅁㅊㄴ 2019/03/29 17:26:25 ID : 4JTVcJVbAY5
순간 나갈까 굉장히 망설였습니다.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뛰어서 뛰는 소리가 제 귀에서도 울렸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27:52 ID : 4JTVcJVbAY5
그걸 적나라하게 보고도 제 그것이 제대로 설 수 있을리 없었습니다. 그분은 자꾸 들어오라는 손짓하고 웃음을 막 짓고 몸으로 막 애교를 떠는데 도저히 이 이상 할 수 없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28:40 ID : 4JTVcJVbAY5
속으로 미쳤다 미쳤다 나가자 나가자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29:29 ID : wre1BcLasnR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17:30:01 ID : 4JTVcJVbAY5
근데 이미 그렇게까지 해놓고 이런 마음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다 벗겨놓고 이 분을 그냥 두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는 팬티도 못입으니까요
이름없음 2019/03/29 17:30:06 ID : HyGslBaqY5R
꿈의 궁전 전에는 장애인 매춘 괴담이 돌았다고 들었어
ㅁㅊㄴ 2019/03/29 17:31:10 ID : 4JTVcJVbAY5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연거푸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남발하면서 그녀가 차고 있던 보형물을 최대한 벗기기 전 모습처럼 대주고 감아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계속 나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32:30 ID : 4JTVcJVbAY5
그렇게하고 우리는 ㅅ관계까지는 하지않고 그냥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는 하려면 하겠지만 제가 도저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33:05 ID : 4JTVcJVbAY5
제가 몇가지 물었습니다. 이름이 뭐냐 나이는 몇이냐 등등 말이죠
ㅁㅊㄴ 2019/03/29 17:35:27 ID : 4JTVcJVbAY5
그녀는 저랑 있는 내내 단한번도 목소리는 들려주지 않고 손짓 눈짓으로 대답을 해줬습니다. 차라리 엄청 냉담하고 쌍욕해가며 저한테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몸도 불편한 사람이 자기 욕망채우려고 온 ㅆㄱㄹ한테 그렇게 발랄하고 싹싹하게 구니까 너무 죄책감이 들더군요
ㅁㅊㄴ 2019/03/29 17:36:05 ID : 4JTVcJVbAY5
그렇게 저 혼자만의 대화를 몇분 하다가 저는 나왔습니다. 그게 첫번째 일화네요.
ㅁㅊㄴ 2019/03/29 17:37:20 ID : 4JTVcJVbAY5
저는 그분보다 못한 진짜 ㅆㄹㄱ 입니다..
ㅁㅊㄴ 2019/03/29 17:39:44 ID : 4JTVcJVbAY5
그런 경험을 했으면 발길 돌려야 정상인데 사람의 성욕은 정말 왜이리 이기기 어려운걸까요.. 몇일이 안돼 그곳에 또 마음이 가고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39:46 ID : vvhgkoHwqZc
그럼 6번의 경험을 한거야...?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성관계가 아니라 그 꿈의궁전에서 그런 사람들을 마주친경험
이름없음 2019/03/29 17:39:51 ID : 46rAqja3vha
보고있어...
ㅁㅊㄴ 2019/03/29 17:41:08 ID : 4JTVcJVbAY5
일주일도 못참고 저는 토요일에 거길 또 가게 되었습니다. 모텔 앞에 멈춰서 또 서성였습니다. 속으로는 난 진짜 ㅁㅊㄴ이다 라는 말을 연발하며 말입니다.
ㅁㅊㄴ 2019/03/29 17:41:57 ID : 4JTVcJVbAY5
맞습니다. 진짜 미친거 아는데.. 1주일에 한번 총 6주를 연속으로 갔습니다. 제가 미쳤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42:41 ID : 4JTVcJVbAY5
50분까지만 글쓰다가 일좀 다녀오겠습니다 10시 다돼야 올겁니다..
ㅁㅊㄴ 2019/03/29 17:43:42 ID : 4JTVcJVbAY5
꿈의 궁전 여관주인이 또 슬슬 나오더니 놀러왔지? 2만원에 해줄게 이러면서 저를 또 이끌었습니다. 저를 기억 못하는것 같았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46:19 ID : 4JTVcJVbAY5
처음 갔을때 2층이었는데 두번째 갔을때도 2층에 있는 방으로 저를 안내했습니다. 씻고 나오면 아가씨 와있을거라고 하면서 여관 주인분은 나가셨습니다. 방 문 닫지 말고 좀 열어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ㅋㄷ같은거 줄려나 하며 별생각없이 방문 실하나 보일만큼 조금 열어놓고 씻으러 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48:19 ID : 4JTVcJVbAY5
이번에 만약 하게 되면 꼭 끼고 해야지 등등 여러가지 대처방안을 생각하며 샤워했습니다. 그냥 가기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이번엔 하고 가야지 이런 생각도 하고.. 하튼 저는 미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49:16 ID : vvhgkoHwqZc
듣고있어
ㅁㅊㄴ 2019/03/29 17:49:48 ID : 4JTVcJVbAY5
샤워하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기척이 느껴졌습니다. 문이 조금 열려있던 상태라 문 열리는 소리는 안났지만 분명 방에서 누군가 서성이고 있다는걸 알수는 있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7:50:25 ID : 4JTVcJVbAY5
우선 일 때문에 갔다가 10시쯤 다시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ㅁㅊㄴ 2019/03/29 17:50:42 ID : 4JTVcJVbAY5
혹시나 중간에 시간될때마다 조금씩 쓰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17:50:46 ID : vvhgkoHwqZc
그때보자~
이름없음 2019/03/29 18:37:07 ID : rAkpPinXAmJ
와드박고가요~
ㅁㅊㄴ 2019/03/29 19:47:41 ID : hBze0q1zQq6
짬내서 잠깐 씁니다. 샤워를 마치고 팬티만 입고 나오니까 참한.. 여자분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머리는 검정 생머리에 쇄골정도까지 오구요 눈은 정말 땡그랗습니다. 코트를 입었다기보다는 어깨에 걸치고 있었고 오피스룩같은 치마와 스타킹을 신고 있었습니다. 보면 아름답다 라는 느낌이 드는 분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9:48:38 ID : hBze0q1zQq6
근데 한편으로는 이 분은 또 어디가.. 거시기 하실까.. 이런 생각도 들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게됐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9:51:17 ID : hBze0q1zQq6
코트를 어깨에 걸쳐 입은걸 보고 눈치가 오더군요. 코트를 걸친 모습이 뭔가 부자연스러웠거든요.. 두 팔이 없었습니다. 완전 없는 것은 아니고 반팔티 정도 만큼은 남아 있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9:52:50 ID : hBze0q1zQq6
그분은 첫번째 여자분처럼 애기애기 하기보다는 쿨한 여자 느낌이었습니다. 반말을 하더라구요 징그러워? 이런식으로
ㅁㅊㄴ 2019/03/29 19:54:22 ID : hBze0q1zQq6
저도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아니 예뻐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예뻣던건 사실이거든요..
ㅁㅊㄴ 2019/03/29 19:55:26 ID : hBze0q1zQq6
이래도 할거야? 바지 벗어봐 내가 해줄게 이런식으로 적극적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19:56:30 ID : hBze0q1zQq6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10시쯤 오겠네요
이름없음 2019/03/29 20:30:21 ID : hwFhaq6lwk8
보고있어!
ㅁㅊㄴ 2019/03/29 21:14:49 ID : xyGk2pTXz84
짬이 잠깐 나네요. 하튼 두번째 여자가 달려들긴 했지만 이번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느끼고 생각하면 안되지만 괴물이 막 달려드는 무서운 느낌 소름돋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갈때는 이번엔 딱감고 한다 이러면서도 막상 앞에 있으면 도저히 제정신으론 안되더군요 ..
이름없음 2019/03/29 21:43:31 ID : HyGslBaqY5R
아니 도대체 왜 장애인으로 만드는거임? 극 소수의 취향자들만 제외하면 기겁하며 도망가곤 하는데 무슨 돈벌이가 되는것도 아니고
이름없음 2019/03/29 21:56:26 ID : TTU1wtwNBBB
안되는걸 알면서도 또 굳이굳이 6번씩이나 제발로 한시간 넘는 거리를 찾아갈 정도면 그냥 성욕의 노예가 아니고 뭐야;;
ㅁㅊㄴ 2019/03/29 21:57:02 ID : xyGk2pTXz84
미녀 가죽을 쓴 괴물이 닥쳐오는 느낌?
ㅁㅊㄴ 2019/03/29 21:57:38 ID : xyGk2pTXz84
맞습니다.. 진짜 미쳤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00:58 ID : xyGk2pTXz84
좀 불쾌하시다면 여기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평생 저는 뼈저리게 반성할것 같네요 이 사건에 대해..
ㅁㅊㄴ 2019/03/29 22:02:33 ID : xyGk2pTXz84
하튼 두번째에도 간단한 대화 몇마디 나누고 나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03:17 ID : xyGk2pTXz84
그만하라는 말씀 있으시면 바로 멈추겠습니다. 일단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04:44 ID : xyGk2pTXz84
세번째 갈때는 제정신으론 무리가 있다는걸 알고 술을 좀 마시고 갔습니다. 근처에 슈퍼가 있는데 거기서 깡으로 마셨죠.
ㅁㅊㄴ 2019/03/29 22:05:31 ID : xyGk2pTXz84
제가 한병만 먹어도 술기운 올라오는 사람이라 한병 마시고 거기 들어갔습니다.. 제가 미쳤다는것 저도 잘 압니다.. 후회합니다.
ㅁㅊㄴ 2019/03/29 22:07:06 ID : xyGk2pTXz84
그 여관주인이 저 기억하시더군요. 그때 하지도 않고 나갔대매? 그러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만원만 더주고 멀쩡한 애랑 쉬었다가라 했습니다. 돈만 버리지 말고 하면서 말입니다.
ㅁㅊㄴ 2019/03/29 22:08:11 ID : xyGk2pTXz84
처음엔 멀쩡한 여자는 4만원이라 했는데 3만원이란 말듣고 귀가 팔랑해서 그렇게 하고 말았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09:13 ID : xyGk2pTXz84
세번째는 그렇게 남들 다하는 그런식으로 하고 나와서 별 내용은 없었습니다. 저랑 했던 여자분이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 이런질문 빼고는요
ㅁㅊㄴ 2019/03/29 22:09:51 ID : xyGk2pTXz84
차이점이 있다면 이전의 두 여자분과는 달리 좀 미시족 같은 아주머니(?)가 오셨다는 겁니다.
ㅁㅊㄴ 2019/03/29 22:11:16 ID : xyGk2pTXz84
글을 쓰면 쓸수록 제가 제정신이 아니였다는.. 미쳤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하튼... 이 미친..ㄴ은 또 거길 갔습니다. 가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내 목적은 처음부터 '그녀'였는데 너무 시간낭비 돈낭비만 하고 있다고 말이죠
이름없음 2019/03/29 22:12:10 ID : mNvu7bwoE2n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2:12:28 ID : xyGk2pTXz84
네번째 갔을때는 여관주인한테 말했습니다. 몸 많이 불편해도 좋으니까 제일 예쁘고 몸매좋은애로 보내달라고.
ㅁㅊㄴ 2019/03/29 22:12:43 ID : xyGk2pTXz84
제가 미친놈이죠 진짜로..
ㅁㅊㄴ 2019/03/29 22:14:44 ID : xyGk2pTXz84
네번째 여자 기다릴때는 다른때보다 덤덤했습니다.. 이런 일도 계속하면 적응이 되는구나 그때알았습니다. 양심이 타서 없어지는 그런 느낌..
이름없음 2019/03/29 22:14:50 ID : mNvu7bwoE2n
갑자기 뜬금없어서 미안한데 꿈의궁전이 괴담이있어?? 그 괴담이뭐야??
ㅁㅊㄴ 2019/03/29 22:15:43 ID : xyGk2pTXz84
근데 올라오는 소리부터가 난잡했습니다. 쿵쿵탁쿵쾅 이런식으로 무슨 짐을 가져오고 있는건지 절름발이신지 하튼 요란스럽게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16:41 ID : xyGk2pTXz84
아무 포털사이트에 가셔서 수원 꿈의 궁전 괴담 이런식으로 치시면 몇가지 나올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구글에서 봤네요
ㅁㅊㄴ 2019/03/29 22:19:06 ID : xyGk2pTXz84
문을 어떤 딱딱한 도구같은걸로 탕탕 두드리더군요. 그래서 열어줬더니 목발 짚은 여자가 서 있었습니다. 물론 연예인 뺨치게 이뻣습니다. 진짜 얼굴만보면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을 정도의 여자들입니다.
ㅁㅊㄴ 2019/03/29 22:20:00 ID : xyGk2pTXz84
연예계로 갔어도 충분히 될 사람들 같은데 왜 여기서 불구가 되서 이런 일을 하고 있나 지금도 생각이 들고 불쌍합니다.. 제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요
ㅁㅊㄴ 2019/03/29 22:22:01 ID : xyGk2pTXz84
하튼 그 여자도 성격이 시원시원했습니다. 오빠 나 찾았다며? 나 보면 알지? 나좀 업어다줘 이런식으로 아무렇지 않은듯 말하더군요
이름없음 2019/03/29 22:22:44 ID : mNvu7bwoE2n
금방 괴담보고 왔는데 무서워서 영상은 못보고 글만 봤는데..무섭네...
ㅁㅊㄴ 2019/03/29 22:23:28 ID : xyGk2pTXz84
그분은 그래도 한쪽 다리가 허벅지만 남아있는것 빼고는 다른 분들보다는 괜찮아보였습니다. 저보고 씻었냐 묻길래 안씻었다니깐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씻고오라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24:04 ID : xyGk2pTXz84
영상이 있다는 말은 못들었네요.. 사진 몇개는 보긴했는데
ㅁㅊㄴ 2019/03/29 22:24:56 ID : xyGk2pTXz84
어쨋든 씻고 나온후 오빠 이런데는 어떻게 알았어? 인터넷보고 알았어? 이런 이야기 하면서 제 위에 올라타 ㅇㅁ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25:39 ID : mNvu7bwoE2n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도시괴담이라고..
ㅁㅊㄴ 2019/03/29 22:25:48 ID : xyGk2pTXz84
그나마 정상인 분이라 그런지 밑에만 보지 않으면 마치 연예인과 ..하고있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26:32 ID : xyGk2pTXz84
제가 미쳤다는거 아는데.. 그분이랑은 끝까지 다갔습니다.. ㅋㄷ은 착용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27:40 ID : ck4NBy2E5Ru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2:27:51 ID : xyGk2pTXz84
오빠 또 할거야? 하길래 그냥 좀만 누워있다 갈래 하고 또 간단한 이야기 몇개 나누었습니다. 신체들이 왜그러냐 이런 질문들은 왠지 하는순간 돌변할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들어서.. 말하지는 못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29:29 ID : xyGk2pTXz84
끝나고 집으로가면서는 아 ㅅㅂ.. 다신 안온다 이래놓고 몇일 지나면 또.. 그녀 생각이 나고.. 성욕이 차오르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30:27 ID : xyGk2pTXz84
미친거 아는데 저는 또 갔습니다. 다섯번째죠
ㅁㅊㄴ 2019/03/29 22:30:41 ID : xyGk2pTXz84
뭐라 욕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31:22 ID : 46rAqja3vha
....
ㅁㅊㄴ 2019/03/29 22:35:41 ID : Ci3vdDzgkts
여관바리 아주머니도 제 얼굴 다 알더군요 두번 오는사람도 못봤는데 자기는 몇번을 오는거냐 신기하다는듯이 보면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37:34 ID : Ci3vdDzgkts
3만원내고 두명이랑 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한 명도 벅차다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39:05 ID : Ci3vdDzgkts
이번엔 어떤애 보내줄까 그러길래 5만원 드릴테니까 제가 직접 고를순 없냐는 미친말을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40:13 ID : Ci3vdDzgkts
그건 안된다고 하더군요. 가슴 빵빵한 애로 넣어주겠다 말하고 저를 올려보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47:12 ID : Ci3vdDzgkts
샤워하고 삶을 되뇌이며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한탄하면서말이죠.. 제가 선택한 길인데도..
이름없음 2019/03/29 22:48:17 ID : vvhgkoHwqZc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2:48:40 ID : Ci3vdDzgkts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서 저는 또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도무지 어떤 사람이 올지 상상이 안가기 때문입니다. 잘못하면 정신차리지 못하면 멘탈 나갈수도 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50:15 ID : ck4NBy2E5Ru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2:50:33 ID : Ci3vdDzgkts
여관 주인님이 문을 열고 빼꼼 보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설마 직접할려는건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직 아가씨 안왔어요?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51:51 ID : Ci3vdDzgkts
그랬더니 저한테 성큼성큼 오더니 제 침대에 바로 옆에 ... 눕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52:27 ID : Ci3vdDzgkts
뒤에 업어서 데려왔더라구요.. 다리는 두쪽다 허벅지 반쪽까지 없는 여자분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53:08 ID : Ci3vdDzgkts
그러면 실례인데 안놀랄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징그러워 소리를 잠깐 질렀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53:54 ID : mNvu7bwoE2n
와..
ㅁㅊㄴ 2019/03/29 22:54:19 ID : Ci3vdDzgkts
여관주인은 충분히 즐기고 나오라며 웃음 참는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갔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54:39 ID : mNvu7bwoE2n
이정도면 여관주인도 정상은 아니야. ...
ㅁㅊㄴ 2019/03/29 22:54:43 ID : Ci3vdDzgkts
그 괴담들하고 똑같은걸 넘어 더 심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2:55:01 ID : mNvu7bwoE2n
여관주인 수상해
ㅁㅊㄴ 2019/03/29 22:55:49 ID : Ci3vdDzgkts
지금 생각해보니 얘가 어느정도나 버티나 실험하는 마음도 있던것 같습니다 여관바리 아줌마.. 그런 상황이 우스웠나봅니다
ㅁㅊㄴ 2019/03/29 22:56:19 ID : Ci3vdDzgkts
놀라 뛰쳐나가고 바지도 못입고 나가고 이런 모습들이 우스웠던 것 같아요
이름없음 2019/03/29 22:56:31 ID : mNvu7bwoE2n
왓더..
ㅁㅊㄴ 2019/03/29 22:57:09 ID : Ci3vdDzgkts
그래서 저를 보고는 신기하게 무슨 실험체 보듯이 보더라구요 확실히 정상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일 하는 사람이 정상일리는 없겠지요 저도 그렇구요..
이름없음 2019/03/29 22:58:05 ID : mNvu7bwoE2n
ㅂ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2:58:36 ID : Ci3vdDzgkts
그 여자분은 굉장히 어려보이는 얼굴이었습니다. 요즘 그런 여자를 베이글녀..라 하나요 하튼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59:20 ID : Ci3vdDzgkts
그분은 저에게 오빠 그런식으로 리액션하면 나도 상처받는다? 이러면서 자신만의 유머를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2:59:46 ID : Ci3vdDzgkts
나름 유머들을 저에게 많이 했는데 그 상황에 그게 저한테 유머일리가 없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0:57 ID : Ci3vdDzgkts
그분은 노란머리로 염색했다가 머리가 많이 자랐는지 머리카락의 3분의 2정도는 노란머리였고 나머지(최근에 자란 머리) 3분의 1정도는 검은머리였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1:22 ID : Ci3vdDzgkts
머리는 웨이브있는 흔히 여신머리라고 하나요? 그 머리였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01:51 ID : mNvu7bwoE2n
와 ...
ㅁㅊㄴ 2019/03/29 23:03:11 ID : Ci3vdDzgkts
오빠 보기 싫으면 이불 덮고 할까? 이런 말까지 하면서 저를 위하려 하더군요 여기 여자분들 왜이렇게 처한 상황과는 달리 밝고 상냥하고 성격이 좋은지.. 어거지로 그러는건지.. 참 의아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ㅁㅊㄴ 2019/03/29 23:03:53 ID : Ci3vdDzgkts
협박을 받고 그러는지 어쨋는지 저는 알 수 없네요 지금 생각해도..
이름없음 2019/03/29 23:04:21 ID : 2pV87e2L85P
병원 가봐 성병에 백퍼 성병 걸렸을 껄?
ㅁㅊㄴ 2019/03/29 23:04:56 ID : Ci3vdDzgkts
하튼 그런 모습의 사람을 보고 제 거기가 설 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번 여자분도 외모가 다리 빼고는 미쳤었습니다.. 정말.. 단 ㄱㅅ은 수술한듯 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컸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5:41 ID : Ci3vdDzgkts
혹시 사쿠라 세나 라는 배우 아시나요 그 분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6:33 ID : Ci3vdDzgkts
어쨋든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자기가 해준다면서 손으로 입으로 계속 해줬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6:52 ID : Ci3vdDzgkts
제가 정말 미친놈이라.. 서더군요 그런 상황에도
ㅁㅊㄴ 2019/03/29 23:07:42 ID : Ci3vdDzgkts
그러더니 눕더니 나 위에서 못하는거 알지? 오빠가 위에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8:35 ID : Ci3vdDzgkts
근데 도저히 넣을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나 넣는건 못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09:51 ID : Ci3vdDzgkts
그럼 자기 위로 올라오라 했습니다. 자기 가슴만지면서 말입니다. 가슴으로 해주겠다는겁니다.
ㅁㅊㄴ 2019/03/29 23:10:18 ID : Ci3vdDzgkts
하.. 미친거 아는데 올라가서 그걸 받았습니다. 그대로 해버렸구요..
ㅁㅊㄴ 2019/03/29 23:10:58 ID : Ci3vdDzgkts
물티슈랑 휴지로 다 닦아주고 저도 허탈한 마음애 그분 옆에 그냥 누워버렸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2:08 ID : Ci3vdDzgkts
미안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불편한 분한테 몹쓸짓을 했다는 생각이 제 머리를 채웠습니다. 왜 그런 생각은 항상 일이 다 끝나고나서야 들게될까요..
ㅁㅊㄴ 2019/03/29 23:12:40 ID : Ci3vdDzgkts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할말이 없네요.. 이런말만 반복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3:41 ID : Ci3vdDzgkts
저는 계속 이렇게 돈만 버릴게 아니라 뭔가 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4:24 ID : Ci3vdDzgkts
몇시까지 가야되냐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남자가 나가면 다른분이 자길 데리러 온다고 합니다
ㅁㅊㄴ 2019/03/29 23:15:15 ID : Ci3vdDzgkts
나쁜 의도는 없고 궁금한 것들이 있는데 물어봐도 되냐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7:03 ID : Ci3vdDzgkts
궁금한거 당연히 많을거라고 대답할 수 있는것만 대답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싸가지 좀 없지 자기 성노리개로 부린 놈한테 이렇게 싹싹하니 마음이 더 안좋았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7:45 ID : Ci3vdDzgkts
처음부터 직접 묻기는 그래서 이름 나이 이런것부터 물어나갔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8:41 ID : Ci3vdDzgkts
이름을 밝히기는 그렇고.. 제가 다섯번째 만난 그녀는 22살이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19:29 ID : Ci3vdDzgkts
몸은 언제부터 그런건지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20:47 ID : Ci3vdDzgkts
1년쯤 되었다 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 하면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24:19 ID : Ci3vdDzgkts
처음 여기 올때는 다리도 정상적으로 다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도망가려다 맞고 도망가려다 맞고 하는 생활 반복하다가 결국 마취시켜놓고 잘라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자기처럼 장애인 분들 모여있는 곳에 자기를 넣고 거기서 살게 했다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25:42 ID : Ci3vdDzgkts
소름이 돋고 이게 실환가 내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사람이 진짜 지금 실제로 나한테 말을 하고 있는건가? 내가 진짜 실제로 지금 이런 일 겪은 사람이랑 엮여있는건가? 이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26:40 ID : Ci3vdDzgkts
아니 전문가도 아닐텐데 어떻게 몸을 그렇게 자를수 있냐 등등 여러 질문들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는데 차마 그런 질문까지는 하기 어려웠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27:17 ID : Ci3vdDzgkts
저는 그럼 언제 왜 여기 오게되었나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30:22 ID : Ci3vdDzgkts
자기는 클럽에서 놀고 새벽에 집에 가려고 나왔다가 어떤 남자(잘생겼다 했음)가 대쉬하길래 술 몇잔 얻어먹다가 기억이 끊겼는데 정신차려보니 이 일에 말려들게 되었다 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31:04 ID : 46rAqja3vha
주작이라 믿고싶다........
이름없음 2019/03/29 23:31:19 ID : 46rAqja3vha
ㅈㄴ 무섭잖아;;
ㅁㅊㄴ 2019/03/29 23:31:23 ID : Ci3vdDzgkts
저는 그런 심각한 일을 겪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을 유지할수 있는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것도 이 분뿐만 아니라 여기서 제가 만난 여자분들 다 말입니다.
ㅁㅊㄴ 2019/03/29 23:31:54 ID : Ci3vdDzgkts
참고로.. 그 클럽은 수원사람이면 이름만 대면 다 알 클럽입니다.
ㅁㅊㄴ 2019/03/29 23:33:30 ID : Ci3vdDzgkts
어쨋든 억지로라도 친절하게 안하면 그쪽에 같이 일하는 아저씨나 여관주인한테 혼난다는 겁니다. (혼나는게 애들 혼나는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ㅁㅊㄴ 2019/03/29 23:35:06 ID : Ci3vdDzgkts
여긴 우리 둘밖에 없는데 친절하게 했는지 어떻게 아냐 그 사람들이? 식의 질문을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38:40 ID : Ci3vdDzgkts
티내지 말고 들으라더니 천장에 있는 전등 장식에 카메라가 있다는 겁니다. 영상은 찍히는데 소리는 안들린다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38:57 ID : Ci3vdDzgkts
내 인생 진짜 끝났다 생각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39:14 ID : Ci3vdDzgkts
나중에 분명 협박하겠다 생각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40:15 ID : Ci3vdDzgkts
오늘까지만 쓰고 이제 그런곳에서 발끊겠다고 했는데 벌써 20분밖에 안남았네요 최대한 빨리 써보겠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41:26 ID : Ci3vdDzgkts
그 방들은 전등에 반짝반짝하는 짜잘한 장식들이 많이 붙어있었는데 그 중 하나에 숨겨서 작은 카메라가 있다는겁니다.
ㅁㅊㄴ 2019/03/29 23:42:26 ID : Ci3vdDzgkts
이제 여기 그만오라고 내 꼴 날수도 있다고 분명 얼굴은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 메시지가 제 등골을 찔렀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44:13 ID : Ci3vdDzgkts
더 이야기 끌면 그 사람들한테 의심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테도 이분한테도 안좋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알겠다.. 이제 가봐야겠다 하고 얼른 짐을 챙겨서 나갔습니다. 그분은 웃는 얼굴로 잘가~ 다신 오지 말고 인생 잘살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45:16 ID : Ci3vdDzgkts
도박하는 사람은 손이 짤려도 도박한다 그러죠.. 저는 저번주 토요일에 마지막으로 한번더 그곳에 가게 됩니다.
ㅁㅊㄴ 2019/03/29 23:46:39 ID : Ci3vdDzgkts
진짜 미친거죠.. 악마가 있다면 전 진짜 악마한테 사로잡힌거죠.. 저는 더이상 저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근데 6번째 갔을때 그런 유혹에서 돌아설만한 뒷통수 때릴일을 만나고 말았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47:06 ID : Ci3vdDzgkts
그 일을 계기로 제가 이렇게 다신 안가겠다 마음을 굳히게 된것입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47:48 ID : va8nPbg2Lhx
여기야...?
ㅁㅊㄴ 2019/03/29 23:48:24 ID : Ci3vdDzgkts
저는 미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 대한 집착을 끊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6번째로.. 마지막으로 거기에 또 도착했습니다. 바로 1주일전 날짜로는 23일쯤 되겠네요
ㅁㅊㄴ 2019/03/29 23:51:46 ID : Ci3vdDzgkts
거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주소가 영화로로 알고 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51:57 ID : SLgkq1A6pdP
ㄷㄱㅇㅇ
ㅁㅊㄴ 2019/03/29 23:52:26 ID : Ci3vdDzgkts
어쨋든 저는 술을 마시고 또 거길 갔습니다 여관바리님은 자기 왔어? 그러더군요
이름없음 2019/03/29 23:52:41 ID : Fbhfgklhhvx
ㅁㅊㄴ 2019/03/29 23:53:35 ID : Ci3vdDzgkts
술김에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54:19 ID : Ci3vdDzgkts
여기 혹시 팔다리 다 없는 사람 없냐고 제가 미쳤죠..
ㅁㅊㄴ 2019/03/29 23:55:39 ID : Ci3vdDzgkts
자기가 보면 오줌쌀껄? 그러더군요 지금까지 걔 찾으러 온거냐고 그랬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56:48 ID : Ci3vdDzgkts
사실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관바리 아줌마가 걔를 어떻게 알았냐고 진짜 궁금한 얼굴로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29 23:57:52 ID : Ci3vdDzgkts
그냥 누구한테 들었다 이런식으로 둘러댔습니다. 사람들이 오면 걔부터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58:03 ID : 46rAqja3vha
미친;
이름없음 2019/03/29 23:58:28 ID : 5fcNxTXwIK6
ㄷㄷ잠시만 스레주 영화로라구?..나11인데 내가 달방잡은곳이 거기였어..와..소름이다..영화동으로 기억해..
ㅁㅊㄴ 2019/03/29 23:59:11 ID : Ci3vdDzgkts
저도 그런 사람이지만.. 정말 세상에 무섭고 이상한 취향 가진 사람이 주변에 알게모르게 어마어마하게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 중 하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름없음 2019/03/29 23:59:25 ID : Fbhfgklhhvx
ㅈ자동 아닌가...?쳐보니까 이렇게 나오던데
ㅁㅊㄴ 2019/03/30 00:00:18 ID : Ci3vdDzgkts
제가 수원사람이 아니라 무슨동 있는지 다는 모르지만 지도로 찾아갔을때 영화로였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00:29 ID : 46rAqja3vha
어떻게 간 사람들 중에서 아무도 신고를 안 할 수가 있냐
ㅁㅊㄴ 2019/03/30 00:00:43 ID : Ci3vdDzgkts
아 지역 공개는 하면 안되는건가요?
ㅁㅊㄴ 2019/03/30 00:01:01 ID : Ci3vdDzgkts
아.. 12시가 넘었네요
이름없음 2019/03/30 00:01:04 ID : 1DxQoE67BBv
.
이름없음 2019/03/30 00:02:35 ID : 46rAqja3vha
12시 넘어서 더이상 썰 안푸는거..?
이름없음 2019/03/30 00:02:49 ID : RyHvfPa3wlh
스레주 자정 넘어서는 글 못 남기는거?ㅠㅠ
ㅁㅊㄴ 2019/03/30 00:06:19 ID : Ci3vdDzgkts
처음 시작할때 오늘까지만 이야기 한다고 제가 스스로 말해서.. 조금더 이야기해도 괜찮나요?..
이름없음 2019/03/30 00:06:51 ID : SLgkq1A6pdP
해줘!
이름없음 2019/03/30 00:06:52 ID : 46rAqja3vha
ㅁㅊㄴ 2019/03/30 00:07:05 ID : Ci3vdDzgkts
착각했나.. 오늘이라고 말하는것을 그냥 이 글이라고 썼나보네요..
이름없음 2019/03/30 00:07:06 ID : Fbhfgklhhvx
당연
이름없음 2019/03/30 00:08:00 ID : RyHvfPa3wlh
썰 다 풀고나서 Q&A 타임 가질 수 있어?
ㅁㅊㄴ 2019/03/30 00:08:06 ID : Ci3vdDzgkts
어쨋든 그 아가씨(제가 말하는 '그녀') 지금도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08:30 ID : Ci3vdDzgkts
지금도 여쭤보셔도 됩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09:05 ID : Fbhfgklhhvx
.......
ㅁㅊㄴ 2019/03/30 00:09:57 ID : Ci3vdDzgkts
있다고 수연이(그녀의 이름) 없으면 돈줄 끊긴다고 말했습니다. 원래 수연이는 아무한테나 안나가는데 저는 단골이라 한번 만나게 해준다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10:26 ID : Ci3vdDzgkts
제가 6명을 만났는데 그중 몇번째 여자 물으시는거죠..?
이름없음 2019/03/30 00:10:48 ID : Fbhfgklhhvx
전체적으로......?
ㅁㅊㄴ 2019/03/30 00:11:51 ID : Ci3vdDzgkts
저는 방으로 안내받은 후 샤워를 했습니다. 오늘 잘못하면 성병 걸릴수 있다는 생각에 수연이도 샤워시킬까 아예..?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11:52 ID : 46rAqja3vha
그게 궁금해..?
이름없음 2019/03/30 00:13:01 ID : Fbhfgklhhvx
아니 아까 연예인 같다고 하길래...그냥 물어봤지...미안해
ㅁㅊㄴ 2019/03/30 00:13:58 ID : Ci3vdDzgkts
불편하신 5분은 다 연예인급이었습니다. 그냥 일반인분은 젊게 하고 다니는 보험 아주머니 느낌?
ㅁㅊㄴ 2019/03/30 00:14:57 ID : Ci3vdDzgkts
어쨋든 샤워 마치고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15:54 ID : Ci3vdDzgkts
방문이 열리고 아저씨가 스포츠용품 같은거 담고 다닐것 같은 가방을 메고 왔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16:48 ID : Ci3vdDzgkts
가방 바닥에 두고 뭐 다 아시죠? 이런 말투로 말하시더니 나가셨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20:09 ID : Ci3vdDzgkts
진짜 여기서 여자분들 볼때마다 심장이 터질듯 뛰었는데 이번엔 그것들보다 배는 더 뛰고 긴장되고 숨이 막혔습니다 지금도 손이 떨리네요
ㅁㅊㄴ 2019/03/30 00:20:48 ID : Ci3vdDzgkts
수연이..도 답답할텐데 너무 긴장되서 열수가 없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21:06 ID : Ci3vdDzgkts
수연이라고 말하는 제 모습이 우습네요
ㅁㅊㄴ 2019/03/30 00:22:23 ID : Ci3vdDzgkts
가방 안에서 먼저 말하더군요. 오빠 답답해 열어줘요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24:45 ID : Ci3vdDzgkts
하..
ㅁㅊㄴ 2019/03/30 00:27:32 ID : Ci3vdDzgkts
솔직히 보면 놀란 모습을 감출수가 없을거같았습니다. 이미 긴장이 극에 달해있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28:03 ID : Ci3vdDzgkts
혹시 미안한테 불끄고 해도 되겠냐 물었습니다. 가방도 안연채로 말입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28:31 ID : Fbhfgklhhvx
보고이ㅛ어!! 열심히 써줘서 고마워
ㅁㅊㄴ 2019/03/30 00:29:20 ID : Ci3vdDzgkts
맘대로하고 일단 답답하니까 좀 열어달라고 졸랐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30:06 ID : Ci3vdDzgkts
저는 도저히 볼 자신이 안생겨서 우선 가방을 침대위에 놓고 불을 끄고 다시 침대에 앉았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30:51 ID : SKY5Qraq2JV
보고있어ㅓ
ㅁㅊㄴ 2019/03/30 00:31:01 ID : Ci3vdDzgkts
불 끈 상태로 지퍼를 열었습니다. 열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32:31 ID : Ci3vdDzgkts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마음을 추스려야할지 생각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답답했지? 라는 말을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34:42 ID : Ci3vdDzgkts
왤케 안열어줬어잉 하면서 앙탈하는데 콧소리가 상당했습니다. 아마 이런 목소리를 싫어하는 남자가 있을까 정도로요 참.. 왜 몸이 그렇게 돼서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게 됐는지 지금 생각해도 찡합니다
ㅁㅊㄴ 2019/03/30 00:36:00 ID : Ci3vdDzgkts
괜히 사람들이 수연이를 찾으러오는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수연이도 말하기를 오빠 내 얼굴 보러온거 아니야? 불끄면 재미없잖아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37:56 ID : Ci3vdDzgkts
아주 남자 다루는데 굉장히 능숙했습니다. 어쨋든 저는 불을 켰고 아직 가방 속에 있는 수연이를 봤습니다.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는데 확실히 연예인 중에서도 상급 연예인 상으로 생겼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39:17 ID : Ci3vdDzgkts
하지만 지금까지 봤던 4명하고 그렇게 월등한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다른 네 명도 그정도는 생겼었습니다. 몸도 더 건강하구요..
ㅁㅊㄴ 2019/03/30 00:39:56 ID : Ci3vdDzgkts
근데 목소리나 끼부리는게 남다르긴 했습니다.. 근데 도저히 만지거나 보기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상상해보시면 알겁니다.
ㅁㅊㄴ 2019/03/30 00:41:25 ID : Ci3vdDzgkts
수연이는 제가 다섯번째로 만났던 여자랑도 아는 사이인듯 했습니다. 오빠 왜 또왔어 여기 카메라 있는것도 알잖아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식의 말투로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42:09 ID : Ci3vdDzgkts
저는 그와중에도 남자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너 보러 왔어 이런 망할 말들을 했습니다. 제가 미쳤었죠..
ㅁㅊㄴ 2019/03/30 00:44:05 ID : Ci3vdDzgkts
그녀는 잘 가누지도 못하는 몸으로 저한테 막 부비댈려고 애를 썼습니다. 근데 도저히.. 접근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수연이는 자기 가방 작은 지퍼를 열어보라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45:38 ID : Ci3vdDzgkts
오리지널이 두 병이 있더라구요 저보고 한 병을 원샷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선 특유의 끼부림으로 제 기분을 막 띄웠습니다. 저는 원샷은 아니고 몇번에 나눠서 한병을 다 마셨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46:41 ID : Ci3vdDzgkts
그러고선 자기도 좀 먹여달라길래 징그럽지만 침대에 살짝 앉혀서 좀 먹였습니다. 한 3분의 1정도 먹더니 자기는 많이 못먹는다고 저한테 나머지를 또 원샷하게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47:14 ID : Ci3vdDzgkts
지금 생각하니 완전 꽃뱀 스타일이었습니다. 아마 사지가 멀쩡했다면 어떤 여자가 되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ㅁㅊㄴ 2019/03/30 00:48:27 ID : Ci3vdDzgkts
그리고서는 저를 유혹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점점 취기가 올라오면서 하고 말았습니다.. ㅋㄷ은 끼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48:46 ID : Ci3vdDzgkts
제가 미친놈이죠.. ㅆㄹㄱ입니다
ㅁㅊㄴ 2019/03/30 00:49:29 ID : Ci3vdDzgkts
그리고 또 유혹에 빠져 한번더 하게 됩니다..
ㅁㅊㄴ 2019/03/30 00:50:02 ID : Ci3vdDzgkts
그렇게 하고 수연이랑 저는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웠습니다 아직 새벽에는 추워서 말입니다
ㅁㅊㄴ 2019/03/30 00:50:54 ID : Ci3vdDzgkts
수연이가 물어봤습니다. 오빠 나 어떻게 알았어? 인터넷에서 봤어? 글씨 하나 안 틀리고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52:11 ID : Ci3vdDzgkts
저는 이제 목적도 다 이뤘다는 생각에 솔직히 다 말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보고 연예인 뺨치게 예쁘다는 말 보고 너무 보고 싶었다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53:29 ID : Ci3vdDzgkts
수연이는 이제 소원 이뤘어? 그러길래 저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수연이는 그럼 이제 여기 안올거야? 나보러 이제 안와? 말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54:05 ID : eMi05TPbhe3
우와 동접인가 신기신기 근데 수연이란 여자는 두팔 두다리가 어디까지 남아있는거야?아예 어깨부분까지 싹 없는건가..?
ㅁㅊㄴ 2019/03/30 00:54:43 ID : Ci3vdDzgkts
안온다고 하면 뭔가 안좋은일이 있을거 같아서 보고싶으면 올게 라고 말했습니다. 수연이는 자기를 실제로 보니 어떠냐 물었고 나는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이쁘다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55:37 ID : Ci3vdDzgkts
팔은 반팔티보다 더 짧고 다리는 핫팬츠 정도 길이입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55:44 ID : eMi05TPbhe3
궁금한게 넘나 많다 ㅜㅜ 상급연예인이라면 김태희정도 외모인거야?
ㅁㅊㄴ 2019/03/30 00:56:33 ID : Ci3vdDzgkts
근데 수연이가 오빠 티내지말고 들어
ㅁㅊㄴ 2019/03/30 00:56:54 ID : Ci3vdDzgkts
오빠 근데 나 가짜다 라고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0:57:27 ID : Ci3vdDzgkts
김태희에서 섹시함이 더해졌다고 할까요?
ㅁㅊㄴ 2019/03/30 00:58:06 ID : Ci3vdDzgkts
이건 또 뭔소린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가 가짜라는건지 물었습니다. 이름이 가짜라는건지 모가 가까라는건지
이름없음 2019/03/30 00:58:20 ID : mHDxO8jjBxV
아 미춌다
ㅁㅊㄴ 2019/03/30 00:59:01 ID : Ci3vdDzgkts
오빠가 찾는 그 여자는 내가 아니라 다른 여자라는겁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59:08 ID : eMi05TPbhe3
헉... 최고다.. 섹시한김태희라니.. 어디가지말고 끝까지 썰풀어주길..ㅠㅠㅠ 너무 흥미롭당 밤샐자신있음 ㅠㅠㅠ
ㅁㅊㄴ 2019/03/30 00:59:18 ID : Ci3vdDzgkts
그니까 자기는 그 여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0:59:40 ID : spaspgkpWlD
꿈의 궁전 처음 이야기나왔을때가 2010년도 정도 되니 괴담의 진짜 아가씨는 이제 나이가 꽤 많겠네요. 괴담 듣고 사람들이 계속 찾으니 제2의.. 수연이를 만든게 아닐까요? ㅠㅠ 무서운데 궁금하고...
ㅁㅊㄴ 2019/03/30 00:59:54 ID : Ci3vdDzgkts
저는 술도 덜깬 상태에 그 말을 들으니 몸은 후끈대고 이게 뭔소린가 이해가 안갔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01:25 ID : Ci3vdDzgkts
오빠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고 연희 언니 찾는거라고 그랬습니다. 근데 연희 언니는 이제 여기 없다 그랬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01:37 ID : mHDxO8jjBxV
죽은건아니지...?
이름없음 2019/03/30 01:02:46 ID : eMi05TPbhe3
헉 .. 그럴수도 있겠다...근데 여기 반말쓰는거 아녜여?ㅠㅠㅠ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잘모르는데 남들 다 반말하길래...ㅎㅎ 어쨋든 그 여관주인아줌마 제정신 아니라고 했으니까 가능성 있다고 봐여..소름..
ㅁㅊㄴ 2019/03/30 01:03:07 ID : Ci3vdDzgkts
저는 거기까지만 듣고 아 살아있지를 않겠구나 직감이 왔습니다. 몸이 또 덜덜댔습니다. 정말 공포스러울때 이빨까지 덜덜대는 그 느낌 아시나요? 그때 그랬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04:34 ID : eMi05TPbhe3
??죽은건가.. 자살인가 타살인가
ㅁㅊㄴ 2019/03/30 01:04:46 ID : Ci3vdDzgkts
우선 카메라에 티를 내면 안됐습니다. 수연이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나한테 끼부리는 모습보이면서 그런 섬뜩한 말들을 뱉어내고 있는겁니다. 중간중간에 오빠 그렇게 있으면 티난다티난다 이러고
ㅁㅊㄴ 2019/03/30 01:05:44 ID : Ci3vdDzgkts
저도 수연이랑 일부러 딩굴딩굴 댔습니다. 몸이 징그럽고 어쩌고 한건 이제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06:11 ID : Ci3vdDzgkts
저는 그럼 지금은 뭐하는데? 물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07:44 ID : Ci3vdDzgkts
수연이는 그냥 쉬고있다고만 말했습니다. 저는 그게 그냥 쉰다는 말로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포가 극에 달했는데도 술기운과 섞여서 계속 대화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07:59 ID : e47wNxVbzU4
스레주 신고할 생각은 안들었어? 보복할까 두렵긴하겠다..
ㅁㅊㄴ 2019/03/30 01:08:26 ID : Ci3vdDzgkts
왜? 몸이 안좋아? 이렇게 물었습니다 왜? 몸이 안좋대? 이렇게였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ㅁㅊㄴ 2019/03/30 01:10:00 ID : Ci3vdDzgkts
수연이는 나 데려왔던 아저씨 알지? 그 아저씨가 쉬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무슨 말하는지 알지? 라고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12:23 ID : Ci3vdDzgkts
저는 그 상황에 오히려 냉정하게 판단이 서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충격받으면 사람이 각성하나봅니다. 너 이런 말하면 위험하잖아? 나한테 왜 말해주는거야 지금?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13:54 ID : Ci3vdDzgkts
근데 수연이가 나도 이제 쉴 것 같으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1:15:00 ID : Ci3vdDzgkts
저는 적어도 뭔가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연이한테 말했습니다. 저 아저씨가 어떻게 쉬게 했는데?
이름없음 2019/03/30 01:15:08 ID : mHDxO8jjBxV
보고있어
ㅁㅊㄴ 2019/03/30 01:18:41 ID : Ci3vdDzgkts
저 아저씨는 처음부터 여기 있던 사람이 아니라 연희 언니가 쉬고나서 들어온 분이라 했습니다. 아저씨는 연희를 찾아 이 모텔에 왔고 연희를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연희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별거리낌 없이 카메라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는 말에 연희를 목졸라 쉬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여관바리랑 이야기하게 되는데 거기서 여관바리가 말하길 눈감아줄테니 평생 심부름을 하라는겁니다.
ㅁㅊㄴ 2019/03/30 01:19:18 ID : Ci3vdDzgkts
일단 다 들어주세요..
ㅁㅊㄴ 2019/03/30 01:20:32 ID : Ci3vdDzgkts
연희 다음으로는 소영이라는 언니가 제2의 연희가 되었다는데 그분은 얼마못가 쉬게..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의 수연이가 제3의 연희..일을 하고 있는겁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ㅁㅊㄴ 2019/03/30 01:23:26 ID : Ci3vdDzgkts
근데 그 수연이가 자기 입으로 쉬게될거라 합니다. 그러면 제4의 연희가 또 나오는거 아닙니까? 수연이 말로는 지영언니(제가 5번째로 만난)가 제4의 연희가 될거랍니다. 근데 그 지영이라는 분은 팔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남은 팔을 절단해서 연희라는 상품으로 만든다는 말 아닙니까??
이름없음 2019/03/30 01:24:40 ID : spaspgkpWlD
세상에.. 무법천지가 따로 없네.....
ㅁㅊㄴ 2019/03/30 01:24:42 ID : Ci3vdDzgkts
하나의 괴담 그것으로 생긴 여파가 누군가는 한번의 희락으로 즐기고 끝나지만 그 당사자들은 그 괴담보다 더 괴담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ㅁㅊㄴ 2019/03/30 01:25:23 ID : Ci3vdDzgkts
궁금한것 물어보세요 더이상 손도 떨리고 할말도 생각이 안나네요
이름없음 2019/03/30 01:26:39 ID : vvhgkoHwqZc
수연이는 왜 쉬게 될것같다한거야?
ㅁㅊㄴ 2019/03/30 01:27:29 ID : Ci3vdDzgkts
2시까지만 질문받고 저는 내일부로 신고하러 가겠습니다. 제 신상의 문제가 아니네요 암만 봐도
ㅁㅊㄴ 2019/03/30 01:28:26 ID : Ci3vdDzgkts
그들이 보기에 수상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뭔가 비밀을 발설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의심하고 있다하네요
이름없음 2019/03/30 01:30:01 ID : SLgkq1A6pdP
지금까지 거기 갔던 사람들 중에 한명도 신고한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해?
ㅁㅊㄴ 2019/03/30 01:30:55 ID : Ci3vdDzgkts
제 생각에는 한명이라도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왠진 몰라도 바뀌진 않았지만..
이름없음 2019/03/30 01:33:00 ID : SLgkq1A6pdP
내 생각도 그래. 바뀌지 않은 이유가 분명 있을 것 같아. 지역 경찰이랑 한통속일 수도 있고..
ㅁㅊㄴ 2019/03/30 01:33:26 ID : Ci3vdDzgkts
글 암호는 저만 알고 있는게 좋은거죠? 공개하는것 보다는? 스레가 처음이라..
이름없음 2019/03/30 01:34:01 ID : SLgkq1A6pdP
맞아.
이름없음 2019/03/30 01:41:13 ID : a5V87ak1cr9
아니 그럼 주인 아줌마가 그 분들 못 도망가게 팔다리 잘랐다는 거야?? 그게 혼난다는거고?
ㅁㅊㄴ 2019/03/30 01:43:20 ID : Ci3vdDzgkts
아니요 혼나는건 폭행 등을 말하는것 같구요 제 2의 연희 등등 연희 다음 타자들만 그렇게 팔다리를 절단한다 했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47:00 ID : a5V87ak1cr9
그럼 전에 만났던 사람들은 그냥 도망치려 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른거야??
ㅁㅊㄴ 2019/03/30 01:49:03 ID : Ci3vdDzgkts
네 일단 여자를 구해오면 도망못가게 어딘가 불구로 만들어 놓는다네요
ㅁㅊㄴ 2019/03/30 01:50:15 ID : Ci3vdDzgkts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잘라버리는거죠..
ㅁㅊㄴ 2019/03/30 01:51:13 ID : Ci3vdDzgkts
이제 십분만 더 답하고 저는 가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51:38 ID : a5V87ak1cr9
진짜 이해가 안 돼.. 거기 모텔에는 그럼 몸이 어딘가 불편한 여자들이 갇혀있는 곳이 있는거야?...
ㅁㅊㄴ 2019/03/30 01:51:47 ID : Ci3vdDzgkts
저도 잘못했으니 벌은 받아야겠지만 이런 뿌리는 최대한 뽑을만큼 뽑고 가야겠다는 생각이에요
ㅁㅊㄴ 2019/03/30 01:52:41 ID : Ci3vdDzgkts
수연이 말로는 모텔 안이 아니라 밖에 어디 컨테이너 같은 곳에 모여 산다고 합니다. 인원은 제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해요
이름없음 2019/03/30 01:52:50 ID : SLgkq1A6pdP
뿌리가 뽑히면 좋겠지만 신고했다가 해결되지도 않고 발설한 게 걸려서 여자분이 쉬게 되면 어떻게 하나... 이런 생각이.
ㅁㅊㄴ 2019/03/30 01:53:53 ID : Ci3vdDzgkts
그럼 신고 후에도 후기를 여기 올릴까요?
이름없음 2019/03/30 01:54:37 ID : 4HDzbzPa2k9
이일은 뭔가 해결하려 들다가 더 큰 화를 입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이름없음 2019/03/30 01:54:42 ID : SLgkq1A6pdP
음. 그러고 싶다면. 후기 보러 올게. 잘 해결되면 좋겠네.
ㅁㅊㄴ 2019/03/30 01:55:34 ID : Ci3vdDzgkts
참 삐에로처럼 자기 속은 타들어가든 뭘하든 남을 위해서 항상 웃음 짓고 춤춰줘야 하는 인생이 지금보니 너무 불쌍해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ㅁㅊㄴ 2019/03/30 01:57:27 ID : Ci3vdDzgkts
그들도 들어가 벌을 받으면 좋겠는데 어쩌면 저만 받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가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1:58:07 ID : 4HDzbzPa2k9
어중간한 각오와 준비 없이는 힘들거 같네 응원은 하겠지만 글쓴이 처럼 생각한 사람이 없었던것도 아닐테고 행동한 사람도 분명히 있었을테니 사전 준비도 치밀하게 알아봐야 할거 같네 겁을 준다던지 그런건 아니지만 걱정이 되어서 그래 부디 무사히 후기글이 올라오면 좋겠다
이름없음 2019/03/30 01:58:25 ID : GoHCjjwFcmk
너같은놈이 있으니까 그런곳도 계속 존재하는거아닐까 ㅋㅋ 사람이면 누구나 성욕이 있지 근데 누구나 너처럼 성매수하는건 아님 부탁하건대 앞으로는 제 발 그 딴 짓 하 지 좀 마
ㅁㅊㄴ 2019/03/30 01:59:07 ID : Ci3vdDzgkts
저같은 놈 응원이라도 해주셔서 감사해요..
ㅁㅊㄴ 2019/03/30 01:59:47 ID : Ci3vdDzgkts
네.. 충고라 생각하고 정신차리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2:00:24 ID : 4HDzbzPa2k9
이 스레는 질문 받기로 한 시간 지나면 지우는게 좋을거 같다 후기 기다릴게
ㅁㅊㄴ 2019/03/30 02:00:28 ID : Ci3vdDzgkts
두시네요 못난 사람의 못난 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편히들 주무세요
이름없음 2019/03/30 02:06:35 ID : eMi05TPbhe3
헐 소름이다.. 용기내서 끝까지 글작성해줘서 고마워.. 근데 나올때는 어떻게 나왔어? 다시는 가지마 다시가면 뭔가 스레주도 위험할것 같은 기분..
이름없음 2019/03/30 02:09:15 ID : eMi05TPbhe3
아 그리고 이해가 잘 안가서 그러는데 연희라는 사람은 카메라 있다고 말해서 그 아저씨가 쉬게 한건데 다른 사람들은 왜 쉬게 만드는거야??
ㅁㅊㄴ 2019/03/30 02:13:03 ID : Ci3vdDzgkts
그냥 그런 이야기 들은 티 안내고 평소 나갈때처럼 나갔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2:13:48 ID : Ci3vdDzgkts
제일 큰 이유는 하나같이 비밀 노출입니다 !
이름없음 2019/03/30 02:22:38 ID : E7bwk9xQoIG
지발로 들어가서 6번씩이나 성매수한 범죄자 창놈인데 방에 들어온 여자보고 꽃뱀타입이라고 하는거 보고 기가차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만 너무 불쌍하다 저런 창놈들의 수요가 있으니까 저런 여자들이 안사라지는거겠지
이름없음 2019/03/30 03:09:48 ID : NvzWi5VeZjs
ㅇㅈ
이름없음 2019/03/30 03:58:46 ID : 7vA5e6phze4
생각이 있으면 재기하자
이름없음 2019/03/30 04:45:00 ID : jeIFiqlxxwn
여기야?
ㅁㅊㄴ 2019/03/30 08:00:50 ID : Ci3vdDzgkts
신고하러..
ㅁㅊㄴ 2019/03/30 08:05:47 ID : Ci3vdDzgkts
정리되고 10시쯤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이름없음 2019/03/30 08:18:21 ID : rAkpPinXAmJ
조심해!
이름없음 2019/03/30 09:16:31 ID : vA3O2q5htdx
개무서
이름없음 2019/03/30 09:32:05 ID : eMi05TPbhe3
왠지 신고해도 경찰들도 그냥그냥 넘어갈것같은느낌..ㅠㅠ
ㅁㅊㄴ 2019/03/30 09:52:49 ID : K3O2pTVe1yK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09:57:51 ID : K3O2pTVe1yK
그래도 병원 꼭 가보라고 걱정해주시더라구요 그와중에도.
ㅁㅊㄴ 2019/03/30 10:04:42 ID : K3O2pTVe1yK
그런 데 발들이다가 인생망친다는군요 맞는 말입니다
이름없음 2019/03/30 10:07:52 ID : eMi05TPbhe3
끝이야?..
ㅁㅊㄴ 2019/03/30 10:08:21 ID : K3O2pTVe1yK
저 처벌하려면 거기 있는 사람들도 다 와서 조사받아야하는데 저한테 그러길 원하냐고, 감당할 수 있겠냐고 그럼 불러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 몸도 불편한데 처벌하는거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거기 일은 자기네가 알아서 처리할테니까 저는 돌아가고 다시는 그런데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발들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혹시 참고할 부분 있으면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ㅁㅊㄴ 2019/03/30 10:09:45 ID : K3O2pTVe1yK
혹시나 개인적으로 가서 합의하거나 이럴 생각 하지말고 그냥 잊어버리고 살라 했습니다. 절대 합의 그런거 없는데라고
ㅁㅊㄴ 2019/03/30 10:10:18 ID : K3O2pTVe1yK
인생 망칠뻔한거 운좋아서 산거라고 그랬습니다
ㅁㅊㄴ 2019/03/30 10:15:07 ID : K3O2pTVe1yK
그런 곳 혹여나 관심 있으신분 저처럼 됩니다 100% 가지마세요.
ㅁㅊㄴ 2019/03/30 10:15:36 ID : K3O2pTVe1yK
가장 걸리는건 제가 찍혔을 카메라 영상입니다.
ㅁㅊㄴ 2019/03/30 10:17:23 ID : K3O2pTVe1yK
제발 없어질때까지 별일없이 지나가길 ..바라고있습니다. 후회가 막심하네요
ㅁㅊㄴ 2019/03/30 10:20:21 ID : K3O2pTVe1yK
카메라 영상 찾으러 가봐야할까요 어떡해야할까요
ㅁㅊㄴ 2019/03/30 10:20:41 ID : K3O2pTVe1yK
혹시나 유포하고 그러면.. 당연히 유포하려나요
ㅁㅊㄴ 2019/03/30 10:27:47 ID : K3O2pTVe1yK
우선 저녁되기전에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가서 수연이 불러달라하고 이야기하면 뭐라도 건지지 않을까요
ㅁㅊㄴ 2019/03/30 10:28:42 ID : K3O2pTVe1yK
1시에 가겠습니다. 그거 하러가는게 아니고 돈을 줘서라도 제 영상을 지우고 오겠습니다.
ㅁㅊㄴ 2019/03/30 10:29:16 ID : K3O2pTVe1yK
지금 흥분해서 이런걸수도 있지만 영상이 나돌아다니는건 상상할수도 없네요..
ㅁㅊㄴ 2019/03/30 10:30:27 ID : K3O2pTVe1yK
.
ㅁㅊㄴ 2019/03/30 10:41:38 ID : K3O2pTVe1yK
여러븐이거다거짓말이에요꿈의궁전모텡가본적도없어요여기장애인그런사람들없어요다거짓말입니다
이름없음 2019/03/30 10:45:01 ID : NvzWi5VeZjs
넵 주작 스레였나보군요
ㅁㅊㄴ 2019/03/30 10:45:14 ID : K3O2pTVe1yK
뎌피ㅣ
이름없음 2019/03/30 11:28:32 ID : anA6nSGk1jw
나만 느끼는건가 왜 말투가 전이랑 다른것같냐
이름없음 2019/03/30 11:28:52 ID : vvhgkoHwqZc
....?
이름없음 2019/03/30 11:30:06 ID : anA6nSGk1jw
주작이든 아니든 답해봐 스레주
이름없음 2019/03/30 11:39:37 ID : 46rAqja3vha
주작맞는듯..경찰신고부분부터 좀 어색함 마지막엔 다른사람이 스레 쓰는 척 할라고 한 듯 그래도 재밌게 읽었음 수고했어 스레주!
이름없음 2019/03/30 11:46:04 ID : K43XuoLbu8o
엥 좀 무섭지 않나 말투도 달라지고
이름없음 2019/03/30 11:50:34 ID : lvipbvjuoMn
음 담엔 좀만 더 천천히 자연스럽게..
이름없음 2019/03/30 13:33:58 ID : Fbhfgklhhvx
뭐지 주작이야 아니야
이름없음 2019/03/30 13:38:43 ID : NvzWi5VeZjs
주작인듯
이름없음 2019/03/30 14:07:51 ID : E7bwk9xQoIG
주작 아닌듯 욕먹으니까 주작이라고 무마하는거 아님?
이름없음 2019/03/30 14:40:42 ID : k6Zdu5Pa3xw
스레주 정말 괜찮아?
이름없음 2019/03/30 14:41:15 ID : k6Zdu5Pa3xw
난 좀 무섭다 진짜 그냥 주작이겠지..?
이름없음 2019/03/30 15:07:43 ID : Fbhfgklhhvx
장소 까고 주작하는 거 본 적은 없는데...빨리오ㅓ주ㅜ
이름없음 2019/03/30 15:39:21 ID : vjtjyY2oK5c
헐 뭐야 무섭다 가본 적이 없다면 장애인의 유무는 어떻게 아는 거야...
이름없음 2019/03/30 15:55:16 ID : rAkpPinXAmJ
모텔주인한테 걸려서 주작이라고 선언하는 거 아니야?
이름없음 2019/03/30 16:21:58 ID : WrArwNy43U3
헐 진짜 그런거면 ㄷㄷ
이름없음 2019/03/30 16:46:58 ID : HyGslBaqY5R
뭔가 스레가 연장된 느낌에다가 경찰?이 다시는 가지말라했는데 카메라 영상하고 만나러간다고 모텔로간건 좀...
이름없음 2019/03/30 16:47:37 ID : HyGslBaqY5R
장소가 그냥 다른사람이 올린 지도정도인데 장소깐건 아닌것 같은데
이름없음 2019/03/30 16:50:59 ID : NvzWi5VeZjs
ㅇㅈ 그리고 ㄹㅇ로 장소 까서 스네이크들이 막 가봤던 스레도 내가 본적있어.. 근데 그거 주작이었슴
이름없음 2019/03/30 16:52:01 ID : HyGslBaqY5R
일본에서 있던 스레였던가? 그거 거의 파벌 나뉘어서 주작을 누가했나논쟁 펼치던걸로 기억
이름없음 2019/03/30 16:54:03 ID : NvzWi5VeZjs
그리고 미궁판의 시초가 됐던 그 스레도,,, 여기서 타 스레 언급해도 되는지 몰것다.
이름없음 2019/03/30 18:14:15 ID : 07gry0q0qZd
무슨 스레 ??
이름없음 2019/03/30 22:50:46 ID : eMi05TPbhe3
모야 주작이야? ㅋㅋ 그래도 어제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해줘서 고마울따름~~! 앞으로도 이런 흥미진진함 부탁해 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다행이다.. 진짜 존재했었다면 스레주 벌써 ... 꿱!
이름없음 2019/03/31 05:47:39 ID : vbjvDAjdBgp
ㅋㅋ저게 진짜였으면 이미 언론에뜨고 경찰수사 드가고 난리났을듯
이름없음 2019/03/31 07:18:34 ID : vg2K7xO2nDz
말도안됨;; 그럼 원래는 멀쩡하고 게다가 외모도 연예인급으로 생긴 여자들이 단지 하룻밤 술한잔 잘못마시고 팔다리 하나씩 잘려가며 성매매일을 한다고? 사람이 자존심이라는게 있는데 솔직히 죽기보다 싫은일을 노예처럼 받아들이고 게다가 나이도 20대 초반이 그런일을 당했는데 아무신고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건 완전한 주작임 손놈들이 신고를 안할지언정 본인들도 가만있지 않을태고 나름 거동이 가능한 여자들이 탈출이라도 시도 한다던가 자살이라도 했겠지 누가 일반인이었던 사람들이 게다가 외모도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한순간에 본인을 불구에 성매매시키는데 수긍할 사람이 어딨음? 만약 애초에 장애를 가진분들 중에 외모가 좋은사람들만 모아서 성매매시키는거면 생활고로 인해서 저러고 사나 라고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런 무슨 스너프 삼류 호러 무비같은일이 수원에서 일어난다고?? 개 코딱지 만한 우리나라, 게다가 사방에 씨씨티비 득실대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대규모 범죄는 사실 너무 신빙성없다고 보면됨. 완전 집에서 할일없는 찌질백수가 어디서 꿈의궁전 괴담 주워듣고 주작글 쓴듯
이름없음 2019/03/31 08:57:37 ID : NvzWi5VeZjs
말해도 되나..? K센세가 미궁판을 만들게한 사람이야! 진짜 문제도 천재적으로 잘 만들었고 분위기도 으스스하게 잘 연출? 해서 정말 인기 많았던 스레야! 만약에 언급 안된다면 수정할게..! 알려줘.
이름없음 2019/03/31 10:32:16 ID : qlA3SE66lB9
지금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데 이런일 충분히 있을법함. 제발 죽어서라도 처벌받기를.
이름없음 2019/03/31 10:51:25 ID : vvhgkoHwqZc
충분히 가능해. 너 아직 세상구경도 못해봤구나. 충분하고도 넘칠정도야. 가능해.
이름없음 2019/03/31 11:10:58 ID : vg2K7xO2nDz
꿈의궁전을 니가 알고, 내가 알고, 이런 쓰레기 판에서 나돌정도면 없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해 그래도 의심들면 니가 경찰대동해서 여기가봐 영화로 꿈의궁전이라며
이름없음 2019/03/31 16:12:54 ID : DumnvcrhwJW
딱봐도 주작인데 ..
이름없음 2019/03/31 16:33:52 ID : vvhgkoHwqZc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잖아. 이 스레가 내가 언제 실화라고 했냐? 이 세상에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거지. 여기에 있는 일이 진짜 있는 일이라고 나도 믿지않지만 이런일 진짜 있으니까 하는말이야. 실제로 내 친척이 사채업하고 건달쪽에 몸담궈서 알아.
이름없음 2019/03/31 18:43:18 ID : Y66peZjta4I
근데 이게 만약 주작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첫번째로 갑자기 변해버린 스레주의 말투! 띄어쓰기도 안하고 쉬운 맞춤법 몇개 틀려버림 두번째로 레스주들 얘기 들어보면 그런곳이 실제로 있다면 왜 신고를 안했을까 라는 내용이 보임 일단 거기에 있는 팔다리가 없는 여자들은 사실 팔다리가 있는 일반인이었다는게 위의 내용임 그렇다면 그들은 납치가 되었다는건데 그들은 그럼 실종자였을까? 만약 실종자라면 그 근처에 현수막 같은것이 붙어있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스레주는 그런 언급이 없었음 그렇다면 사실 그들은 이미 사망신고가 되어있는게 아닐까? 모텔에서 팔다리를 자른건 사실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들을 사망자로 만들기 위한 구실이기도 하지 않을까 근처 어디에 던져놓으면 일반인 발견 - 경찰 신고 - 수사 - 피해자 확인 - 사망 확인 대부분 이정도로 끝내고 더 깊이 파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을 신고할수없음 이미 주민등록상으로 사망자인데 어떻게 수사를 할수 있겠음?? 세번째 정확한 위치정보임 그 어느 스레가 주작을 치기 위해 실제 위치를 노출함? 이것이 만약 주작이라면 스레주는 이 모텔에게 피해 보상금을 어마무시하게 줘야 할것! 위 3개는 그냥 내가 추측해본것들.. 그냥 뭔가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것들임 그리고 만약 이것이 주작이 아니라면 스레주는 이미 몸 어딘가가 불편해졌을거임 스레주가 돌아오길 바란다!
이름없음 2019/03/31 20:46:10 ID : Dz88lu6Zbbd
근데 주작 아니라면 꿈의궁전 사람들이 이 스레를 쓰거나 쓰라고 시켰을텐데.. 굳이? 스레딕이라는 앱에...? 저렇게 수상한 (마치 수상해해주길 바라는 듯한) 말투로....? 내가 꿈의 궁전 사람이었으면 진짜 아무렇지 않은듯 쓰게 시켰을것같음 검사도 하고 올렸을듯 난 개인적으로 주작이라고 생각해서 저렇게 끝낸게 아쉬움 걍 아무말 없이 사라졌으면 더 실감났을듯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3/31 20:50:15 ID : HyGslBaqY5R
두번째는 그럴듯 한데 첫번째랑 세번째는 좀 그럼...첫번째는 주작선언 안하는 스레가 수상함을 보여주고 잠수할때 사용하는 방법이고, 세번째는 스레주가 위치 올린게 아니라 그냥 검색한 다른 스레더가 올린거임. 스레주는 위치관련정보는 안올린걸로 암
이름없음 2019/04/01 07:35:33 ID : hy47wFg0moI
이런곳없음ㅋㅋ애초에 이 괴담이 떠돌아다닌것도 십년진부터 떠돌아다님ㅋㅋ 실적중시하는 우리나라 사회상 백퍼 검경누구든 조사해봤고 아무말도없다 ㅡ 백프로 주작ㅇㅇ 여긴 십대들이많아서 이런걸 잘 믿네 사회생활좀만해본 틀딱만되어도 안믿겨질텐데
이름없음 2019/04/01 07:48:55 ID : s3vg2K3U2IJ
뭐 괴담 미스터리판이 그렇지뭐
이름없음 2019/04/01 19:48:14 ID : y3VatAnO3yK
좀 어이없네..우리나라가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나라라고? 이 친구들아 뼈빠지게 공부해서 몇십년 의사생활한 국내최초 팔 이식 성공한 우상현 원장도 팔.다리 절제술 할때 심혈을 기울여서 하는데 실제로 민간인이 팔 다리 자른다? 패혈증 오기도 전에 쇼크사로 죽겠다 이사람들아
이름없음 2019/04/02 00:04:25 ID : mNvu7bwoE2n
있잖아 나 꿈의궁전에 연락?같은거 왔다
이름없음 2019/04/02 00:09:54 ID : AlvfXyZcmr8
엥 그게 갑다기 무슨 소리야
이름없음 2019/04/02 00:20:48 ID : vvhgkoHwqZc
민간인이 안자르지 당연히. 왠만해서는 중국에서 밀수하는 의료시술자들 활용해서 팔 다리 절제한다. 정상적인 팔 다리 절제술은 이후의 생활에 영향이나 후유증이 없게끔 심도있게 수술하지만, 이런 불법적인 시술에서는 그딴거 없고. 먼저 마취한 후에 연골쪽으로 커팅술한다. 거기서 상처 덧나거나 염증나서 썩어문드러지면 더 자르고 하거나, 아니면 아예 폐기처분하거나 한다.
이름없음 2019/04/02 16:36:04 ID : fdVare6kr9d
누가 봐도 주작아니냐 ㅋㅋㅋㅋㅋㅋ 꿈의 궁전 사람들이 스레딕을 다 하는거도 아니고 진짜 실화고 들킬까봐 쫀거면 글을 삭제하려했겠지 저런 개티나는 레스를 남겼겠음; 언제적 수법을 쓰고있냐 진짜 스레딕도 많이 죽었다
이름없음 2019/04/02 19:13:56 ID : HxvjzgmFdCi
딱히? 10년 전이든 지금이든 스레딕은 주작으로 보이는 스레도 왠만해서 다 믿었잖아? 죽었다는건 뭐 딱히?
이름없음 2019/04/02 23:54:07 ID : xTTWjcpTXs8
내말이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스레딕이 무슨 엄청 거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갓도 아니고... 이미 인터넷에 꿈의궁전 괴담 다 퍼져있는 상태에서 스레딕 이거 글하나 올라왔다고 신경이나 쓰겠냔말이얔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19/04/05 09:40:38 ID : BtcrbA582pS
믿은 사람만 호구지 머
이름없음 2019/04/06 00:45:32 ID : s7dVe40k3wp
ㅇㅈㅋㅋㅋㅋㅋㅋ 스레딕이 갈데까지 갔구나
이름없음 2019/04/06 00:56:11 ID : tilB83va4JV
한심하다 왜 저렇게 살지?
이름없음 2019/04/06 01:13:25 ID : SMrwK41CmFh
개ㅇㅈ
이름없음 2019/04/06 23:20:05 ID : BvBhBAktvBf
스레주는 거기에 들렸다가 결국 잡혔고 주작인거같다고 동요하고 선동하는 스레들은 전부 그 시설의 관리자들 스레주 폰으로 주작인거 대충 굴려서 느낌있게 주작인거냥 작성 "살려줄테니 여기서 평생 심부름꾼이나 해주게나"
이름없음 2019/04/06 23:21:02 ID : BvBhBAktvBf
아님뭐 주작인가바
이름없음 2019/04/09 01:43:18 ID : aqZa1g0tzao
1
이름없음 2019/04/09 01:43:22 ID : aqZa1g0tzao
.
이름없음 2019/04/16 03:07:46 ID : cskrhuk062K
과연 주작일까?
이름없음 2019/04/16 20:50:44 ID : htg6mLgrulh
꿈의 긍전이 먼가요
이름없음 2019/04/20 08:06:26 ID : uqY9BAjeGlf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9/04/21 14:18:54 ID : 861yMqnPa2p
왜 주작이 아니라고 생각함?
이름없음 2019/04/24 17:39:13 ID : rdXs79a65hw
누가봐도 주작임 다리 흉기로 잘못 찔리기만 해도 죽는데 심지어 자른다고? 게다가 다리 하나도 아니고 두개 다? 팔까지? 제정신이냐? 오토다케 히로타다 같은 선천적 장애인 아니면 있을수가 없는 일이다. 그 정도로 야매 의학기술이 좋다면 외과 전문의 쌉가능인데
이름없음 2019/04/24 17:42:09 ID : HyGslBaqY5R
뭐 이 꿈의 궁전부터가 도시전설이긴 한데 장기매매 콩팥 빼가고 그런걸 보면 아주 불가능은 아니고 한 복권당첨하고 번개 2번 맞을확률 수준으로 존재할 수도 있어
이름없음 2019/04/24 17:46:20 ID : rdXs79a65hw
나도 장기매매 후 성매매 여성으로 만드는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근데 사지절단 하고도 사람이 안죽는다는건 비현실 적인거 같아서
이름없음 2019/04/27 20:54:59 ID : O5Piktta66i
사지 절단 가능한데... 한번에 다 자르면 위험하니까 다리 하나 자르고 아무면 다른다리 다음 팔 또다른 팔 뭐 이렇게,, 그리고 하다가 죽을수도 있어서 연골사이를 정확히 한번에 자르려고 노력하는편! 사람은 쉽게 안죽더라구
이름없음 2019/04/27 20:55:55 ID : O5Piktta66i
지혈제는 거의 안써 쓴다고 해도 먹는건 효과가 ㅂㄹ 라서 걍 가루제형 많이 쓰고 야매였어도 하다보니까 적응 되는듯
이름없음 2019/04/28 23:36:11 ID : hBs5SHxA4Y5
너 이쉑 뭐냐?
이름없음 2019/04/28 23:38:57 ID : hBs5SHxA4Y5
근데 진지빨고 그 지랄하면 돈이 안되지 않음? 사람 그렇게 만들어서 성매매 시키는게 돈이 되냐는 소리 오히려 그렇게 만들어서 생활시키는게 돈이 더 들거 같은데 2~4만원으로 무슨 돈을 벌어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이름없음 2019/05/07 22:13:34 ID : XuoGpQnCjbf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주작 같은 거 잘 믿어서 믿으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급전개 무엇ㅋㅋㅋㅋㅋㅋ 이건 초딩이 봐도 알겠다 갑자기 영상 지워달라고 왜 가 ㅋㅋㄱㄱㅋ ㅈㄴ웃기네
이름없음 2019/05/13 00:05:36 ID : cnDta4JO2ts
거기있는 여자가 연예인급으로 예쁘다는것부터가 주작이다.... 상식적으로 연예인급 예쁜여자가 있으면 한번에 15만원이상 받을수있는데 왜 불구로 만들고 한번에 3만원을 받음?
이름없음 2019/05/13 03:29:22 ID : hcMksi1eJRD
ㅋㅋㅋ 한번에 15만원이라니ㅋㅋㅋㅋ 그 열배도 가능함 연예인급이면ㅋㅋㅋ 자랑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며, 나는 그쪽 업계와는 관련이 없고 술 하면 집에서 치킨 시켜다가 생맥주 마시는 것 말고는 마시지 않는 사람임을 미리 밝힘. 뭣보다 난 여자고 성매매 업소 갈 이유도 없음. 나는 특이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이래저래 전국 팔도 떠돌아다닐 일이 많았음. 덕분에 만난 사람도 많았고 자연히 돈 많은 사람들도 꽤 봤음, 개중에 텐프로/브앞/룸쌀롱 어쩌고 저쩌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었지. 그 이야기도 많이 전해 들었고. 덕분에 그쪽 생태 대해서는 빠삭함. 꿈의 궁전이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이 한국은 진짜 웩스럽게도 해당 분야 시장 진짜 크게 발달해 있으며 단계별로 되어있다.연예인급 예쁜 여자 납치해다가 불구로 만들어? 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시장이 형성되어있다. 불구에 모텔방 안하고 막말로 그냥 납치해다가 흔히 말하는 강남 오피로만 돌려도 이것저것 다 떼고 꿈의궁전 몇년 돌릴거 하루면 얻게 시장이 발달되어(웩...) 있음. 연예인급이 아니라 그냥 좀 똑똑하고 예쁘장!한 (예쁨 아님 예쁘장임) 애 강남 룸살롱에 홀복 입혀다가 앉혀두면 '팁'으로 걔가 하루에 받아가는 것만 4, 50임. 실제로 받는게 얼마인지는 굳이 말 안하겠음. 잠깐 알던 애는 룸에서 일해서 3천만원 모아가지고 대학 학비 했었다. 룸살롱만 따져서 그렇다. 그렇다면 강남 오피는 어떻냐? 유명한 일화로 강남 오피^^; 녀가 자기가 일년동안 오피를 열심히 해서 1억을 모았다고 하는 것도 있지. 여기서 이게 오피 업주랑 돈을 뿜빠이 하고서도 1억이 나왔다는 소리임. 실화고 얜 인터넷에 인증했다가 성매매로 징역갔다. 그런데 이 1억이 오피하는 애들 사이에서는 'ㅈ나 못벌었네~' 수준임. 룸살롱의 예쁘장!을 넘어서 예쁨! 수준이라고들 하는 텐프로로 가볼까? 텐프로는 성매매로 받는 돈의 10%를 무조건 업주가 떼어간다는 거임. 술만 시켜도 몇십은 우습게 나온다. 텐프로는 시스템이 여자들이 왔다갔다 거리면서 꾸준히 테이블을 이동하는 시스템인데도 그래. 여자를 한테이블에 묶어두는거? 그건 올밤이라고 해서 정말 쭉~ 몇시간을 묶어두는 건데 술 시키는 거에 따라서 500만원+α 생각해야함. 텐프로 가서 여자 여러명 올밤으로 묶어서 놀았는데 하룻밤 술값 2천만원 나왔다고 껄껄 웃던 사람 있어서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어. 진짜 최고봉으로 비싼 호텔 비앞을 가보자. 호텔 비앞은 모르는 사람들이 좀 많은데 얘들이 진짜 배우급ㅋㅋ 애들이야. 얘들은 진짜 음식 고르듯 메뉴판에서 프로필 사진 보고 고른 다음 100, 200만원 지불하고 한시간씩 데이트하고 그러는 애들임. 한시간동안 뭘 하든간에 말 안나오는 애들. 평범하게 알려진 성매매도 단계가 이런데 뭐하러 굳이 예쁜 여자 납치해다가 불구 만들어서 꿈의 궁전 돌리겠어? 말도 안되는 주작 괴담 그만~ 그냥 성매매도 역겹고 그로테스크하며 업주들 보면 쌍욕이 나오지만 불구로! 까지 만들어서 성매매를 한다는 괴담의 그로테스크를 즐기려는 것도 진짜 역해. 이걸로 주작을 하려는 생각 하는 것도 역겹고. 성매매 사업 진짜 다 망했으면 좋겠다. 토나오니까.
이름없음 2019/09/20 13:48:57 ID : jxUY6ZfO9Bu
괴담인 거 알지만 필력 진짜 좋다 ㅋㅋ 추리소설 써도 될 듯 아 주작과는 별개로 수원에 꿈의 궁전이라는 모텔 실제로 있음.
ㅍㅇㅅㅂ 2019/11/14 01:15:56 ID : ii9xU0pVffd
페북에 이 썰 떴는데 무섭다 주작인거 알면서도 스릴있게 글 잘쓴듯
이름없음 2019/11/15 23:53:37 ID : lh87cJRu60k
-
이름없음 2019/11/16 13:36:36 ID : 2Gr9dBgkso0
주작인 거 티나고 그래도 재밌게 봤다 레주야
이름없음 2019/11/19 06:08:08 ID : TWruk9BwIGp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19/11/20 20:20:29 ID : 2mq6kq1vcnz
연예인급으로 이쁜사람이 미쳤다고 그돈받고 거기서 그러고 있냐고 하는데.. 그냥 그 여자들 다 텐이든 하이든 가라오케든 술집에서 일하다가 마이킹 ㅈㄴ땡겨서 못갚거나 이래저래 돈문제생겨서 결국 저렇게 팔려간거 아닐까
바보덜... 2019/12/11 22:52:59 ID : 47xU7ApcMo0
도망가니까 사지없애는거자너
이름없음 2019/12/24 08:38:52 ID : mq2Fbipgjip
여기 글써도 익명이고 안걸린다면 할말있습니다
이름없음 2019/12/24 08:40:26 ID : dWjhgmFfRu1
?? 보고있어 말해바
이름없음 2019/12/30 00:56:23 ID : wFa3wpQq46o
말해저
이름없음 2020/01/19 04:02:46 ID : lzU6lyGr87e
주작이라고? 근데 위치를 얘기하고 암호는 왜 언급한거지? 나는 의심스러운데..
이름없음 2020/01/19 22:40:31 ID : xRwrdU3VglD
아직까지 끝이 안난건가 작년스레인데
이름없음 2020/01/21 01:39:21 ID : XAjhhwIE5O4
주작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임. 지금도 어딘가에선 진짜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지. 가장 무서운건 "관할지역 공권력과의 유착" 때문에 묻히는거지.
이름없음 2020/01/22 10:48:22 ID : r9js04FimGt
이런거 유인해서 인신매매 하는거아냐?수원 양화로라고 주소도올리구,괴담보고 찾아오는사람들이면 대부분 건강한 남자애들일텐데 새우잡이배에 팔기 딱 좋을듯 성매매니까 주변사람 몰래 갈테고
이름없음 2020/01/22 18:22:00 ID : u005RBfbzTS
말해줘ㅠㅠ
이름없음 2020/01/25 14:24:14 ID : 81h89s4K1zS
말해줘 ㅈ0발
이름없음 2020/01/26 19:26:48 ID : 81h89s4K1zS
말해줘
이름없음 2020/02/11 01:07:06 ID : Ajio0lcsja6
야호
이름없음 2020/04/18 01:38:02 ID : nyLbBgnXBs1
뭐임?
이름없음 2020/04/25 19:52:23 ID : E62MjcsnQlc
1. 옛날 괴담을바탕으로 한 필력 좋은 레주의 주작. 차라리 주작이면 다행이지ㅠ 2. 진짜 영화로 꿈의 궁전이 있으나 여자들이 한 말과 레주의 기억에 오류가 있음 이 둘중 하나일 텐데 여자들 장애에 대한 건 1. 주작일 때. 윗레더 말에 따르면 연예인급 여자를 도망가지 못하게 불구 만들어놓고 4만원받는 게 말이 안됨. 연예인 여자는 정상적인 상태로 팔면 돈이 더 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을 찾는 특이취향자도 많지 않은 편. 4만원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일개 일반인이 사지를 자르는 건 가능하지만 어렵다고 함. 이 외에도 장애인 먹이는 거, 씻기는 거,외모 관리 등등 이것저것 신경쓰려면 인력, 시간, 돈이 꽤 들 거임... 사람 여러명 키우는 수준인데. 2. 진짜일 때. 아마 여자들이 불구가 된 이유를 말한 게 거짓일 수도 있음. 다른 윗레더 추측에 따르면 금전이나 뭐 그런 문제로 협박당하고, 어째저째 하다가 불구가 되어서 장애인 성매매 모텔에 팔리게 된 것. 잠만 그래도 1번대로면 금전적인 논리에서 말이 안되는데...?
이름없음 2020/04/28 15:11:29 ID : s4IFg0ts9y7
어차피 스레딕은 다 주작아님?ㅋㅋㅋㅋㅋㅋ 스레딕 보는게 다들 소설보러오는거자나 안그래?
이름없음 2020/04/28 15:40:36 ID : pglu5Qk09y4
뭐....불가능은 아닌데 다들 알고 있잖아? 진짜일리가 있나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4/29 10:26:03 ID : qnO9xWmHBgl
그치?ㅋㅋㅋㅋㅋ주작이 아니면 큰일나지ㅋㅋ
이름없음 2020/05/30 03:11:37 ID : HyHwnCqp84N
다들 잘 모르는거 같은데 화류계 진짜 생각보다 훨씬 무섭고 소름끼치는 곳임 조폭 깡패, 조선족 살인청부업자들이랑도 다 연결되어 있는곳이 화류계고 진짜 강남쪽 화류계 거물급 대부?라고 해야되나 그런 사람이 손만 쓰면 한 사람 감쪽같이 처리하고 죽여버리는거 일도아님... 나도 화류계 조금 발담궈 본적 있는 사람이라 돌아가는 상황 대충 다 알기때문에 다들 이걸 현실에서 벌어질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글쓴다...
이름없음 2020/08/30 00:04:50 ID : fRxyLgjjBur
아니 쓴 사람 좀 나와봐 진짜야?? 주작이라면 소설가 해 제발 너무 무섭다 왜 이렇게 진짜처럼 썼어 미친 나와서 해명 좀 해
이름없음 2020/08/30 23:02:04 ID : 787f9cq1zXw
바닥에 자갈깔아두고 씨씨티비 쫙 돌리는게 장애인 만들어서 가방에 넣어가지고 관리하는 인력보다 더 쌈
이름없음 2020/09/01 22:57:22 ID : a64ZirxPikl
무서어ㅠㅠㅜ
이름없음 2020/12/13 19:14:48 ID : XBvveMo43TP
ㄱㅅ
이름없음 2020/12/13 20:06:05 ID : yMo2Mi4Mqi2
고대스레 갱신하지마
이름없음 2020/12/13 20:42:48 ID : XBvveMo43TP
갱신하면 안되는 룰이 있어?
이름없음 2020/12/13 20:43:36 ID : yMo2Mi4Mqi2
새 내용이 추가된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아닌데 굳이 갱신해야 할 필요 있음? 이미 다 끝난 일이잖아
이름없음 2020/12/14 22:28:03 ID : HvhdRA2K2Hz
스탑 걸고 씀 근데 있잖아 레주가 1시에 다시 모텔로 가본다고 하고 레주가 갑자기 급하게 이게 주작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전에 5번째 사람이 너 계속 여기오면 내꼴 난다 라고 했던게 거슬리는데 이게 주작이 아니고 실제라면 어떡해? 스레 보면 클럽에서 술 취하고 남자 따라 오다가 여자분들이 납치 된거시고 도망칠까봐 사지 절단 한거잖아 그리고 여기에 레주가 뭐라적었길래 펑된거야 만약 이게 찐이면 그 쪽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대해 알꺼고 여론 몰아갈려고 주작무새들이 나왔을 확률도 있음 그리고 주작 일꺼 같기도 한게 찐이 저 글을 썻으면 나라면 그 모텔 사람들 입장에서 아예 글을 삭제 했을듯 그냥 글 둔건 시간이 없었다거나 아님 우리가 혼란스러워 하는걸 지켜보고싶은 레주의 주작이거나
이름없음 2020/12/26 16:19:18 ID : Y8qnU1vh81b
인간은 다른 인간에게 얼마든지 악행을 저지름
이름없음 2020/12/27 04:18:32 ID : BteIK6lwsmI
이 스레 왜 갱신된거지 주작글 맞는거같고 꿈궁전괴담도 별로 현실성은 없어 성매매업소에 팔다리없는 사람을 왜써? 보통은 개인용 장난감으로 팔아버리지
이름없음 2020/12/28 10:20:15 ID : jbhe2IGsi4G
고대스레 갱신 빌런 덕분에 올만에 정주행했다...개무섭네
이름없음 2021/03/12 11:12:05 ID : heZhfdQsrs1
2021/03/12 11:14:08 ID : JPdwmrdQttb
스탑걸라고
이름없음 2021/05/14 13:03:35 ID : 5apPdu4K3Qm
뭐 나오는여자마다 다 연예인 뺨치게 이쁘대ㅋㅋ딱봐도 주작
이름없음 2021/05/14 18:40:17 ID : jdDvviqpdXy
STOP
이름없음 2021/06/04 02:16:06 ID : gp81bfSFg7y
갱신
이름없음 2021/06/04 02:18:32 ID : JPdwmrdQttb
하지마 시발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6/05 16:31:51 ID : jjy7wE04FdA
갱신 이 주제 아는 사람 있으면 더 풀어주라
이름없음 2021/06/05 17:09:18 ID : nDutupTVgmI
ㄱㅅ
이름없음 2021/06/05 17:15:52 ID : wE6Y6Zii1eN
걍신 좀 작작해 윗레스는 뭘로 보이는 거야?
이름없음 2021/06/05 22:09:35 ID : JWqqjg47vvd
꿈의 궁전 괴담은 약간 와전 된 거고 룸방정도는 돼야 예쁜 사람이 많은거임 장애인 여자? 무슨 헛소리인지.. 심한 정도는 그냥 발목 다친 여자분이나 쇄골 내려앉은 정도가 끝 소문이 타고타고 가다가 와전된거고 애초에 모텔이 아니라 거긴 룸싸롱 형식임 브이아이피들이 거기는 예쁘고 몸매좋은 애들이 많다 근데 보면 꼭 멍이 들어있거나 다친 거 같더라 뭐 이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항상 가면 말도 잘 듣고 애들이 하나같이 진짜 예쁘니까 뭐 거기를 속히 꿈의 궁전이라고 불리우게 된건데 그냥 소문이 와전 된 듯 입간판도 꿈의 궁전 아님,, 그런 촌스러운 간판 방이 잘 될 리가 없지
이름없음 2021/06/06 03:10:24 ID : VgkmleMknwm
갱신 좀 하지 마 ㅡㅡ 고대레스를 왜 자꾸 끌어오는 거 스탑 걸고 씀
이름없음 2021/06/18 01:19:38 ID : mlbhfdO03A6
신체에 하자라니... 레주 말하는 것부터 이미 글렀음 레주야 사람이 물건이야?
이름없음 2021/06/18 13:36:42 ID : lzWlDvxwtvx
ㄹㅇ
이름없음 2021/07/01 00:17:41 ID : 3A6i2oGre5g
여기 스레주가 단 레스에 왜 별없음?
이름없음 2021/07/01 00:27:26 ID : lyMnXs3ClCm
그니까..근데 요거 말고도 딴스레 몇개 가보면 없는거 많더라 운영자님이 추가한지 얼마 안된 기능이라 오류난건가..??
이름없음 2021/07/01 00:28:31 ID : upPjs5TWkrd
비회원으로 써서 아닐까 회원제 도입한게 오래된 이야긴 아니니까 예전스레들은 1레스만 표시되는듯
이름없음 2021/07/01 00:40:44 ID : lyMnXs3ClCm
아하 그럴 수도 있겠다!
이름없음 2021/07/01 15:50:19 ID : SE4E2oMlxu1
스탑걸자 이거 갱신해봤자 싸움거리에 논란만 됨(나도 스탑걸었음)
이름없음 2021/07/03 04:47:13 ID : cFeE4Fg7Akq
이거 언제적건데 끌올된거?? 웃기고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 (스탑)
이름없음 2021/08/07 17:21:57 ID : 3Dumlck1iko
ㄱㅅ
이름없음 2021/08/23 09:11:27 ID : wLcKZbdwrf9
꿈의 궁전이 뭐지
이름없음 2021/08/23 14:11:29 ID : 9a9z88o1xxz
스탑걸고 쓸게 이거 갱신 그만하자...
이름없음 2021/08/28 14:12:17 ID : 7wK6rzcGlhg
이름없음 2021/12/06 14:08:34 ID : yY1eJSK2Fa3
스탑 걸고씀 나는 개인적으로 주작 아니라고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말해줄게 1. 영화 누가 꿈의 궁전 나왔다고 했는데 몇년전에도 청년경찰이라고 화류계랑 조선족 그리고 장기밀매랑 미성년자 난자를 추출해 파는 그런 스토리의 영화가 하나 나왔었음 + 외국영화중에도 원 제목은 ‘Boxing Helena’, 변역으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 스토리도 대략적으로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여자가 사고가 나자 남자가 혼자 양다리 절제술을 하고 헌신적인 간호에도 불구하고 그의 애정 표현을 무시해 버렸고 화가 난 여자가 남은 팔로 남자 목을 조르려 했으나 실패하고 다음날 양 팔까지 깔끔히 절단됨.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닉의 꿈이였다는 이야기지만 스레주가 쓴 일이 우리나라에 전혀 없을것 이라고 호언장담하진 못함 2. 이 게시물이 주작이라면 믿는 우리들이 웃기다는 식으로 차분하게 쓰지 않았을까? 나라면 그랬을것 같아 3. 주작이 아닌 이유 중 하나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음 삭제를 하지 않으면 궁금해서라도 보러오는 사람 유입도 늘테고 카메라도 있다고 했으니 얼굴 신상 알아내서 협박할것 같기도 한데 결정적으로 갑자기 삭제되면 사람들이 더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삭제하지 않은 것 같음 + 주작이란걸 증명하기 위해 근황을 자주들려 알려줄 수도 있겠지만 주작이 아니란 말은 잡히기 전 위협을 느껴서 급하게 쓴 것이고 관계자가 글을 발견은 했으나 삭제하는 법을 몰라 삭제하지 않고있는 것이고 오히려 삭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면 어떤 식으로던 의심받을까봐 물어보지 않는 것 아닐까 (이 이유가 아니라면 누가봐도 급하게 오타 연발하며 잘 가다가 갑자기 주작이라고 밝힐 이유가 없음) 그리고 스레주는 급하게 쓴 후로 잡혀서 못 오는거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임
이름없음 2021/12/06 14:33:46 ID : yY1eJSK2Fa3
이름없음 2021/12/10 23:58:50 ID : 83vjzfgnPcp
갱신
이름없음 2023/03/20 00:40:15 ID : vg6nQmnxxxx
일하는사람없습니디ㅏ간심가지지말고좋은하루보내시오
이름없음 2023/03/20 00:40:42 ID : vg6nQmnxxxx
그런사람없습니다
이름없음 2023/03/20 09:31:19 ID : q2JO09vCjeI
갑자기 왜 갱신이야;
이름없음 2023/03/20 16:53:08 ID : bg2IFfO2k8o
강강강 갱신
이름없음 2023/03/20 17:04:41 ID : kk1a9xRwq58
주작 아니야 외국에도 그런곳 많고 한국이라고 왜 그런 곳 없겠어 주작 아니라고 본다
이름없음 2023/03/20 18:13:22 ID : 7dU7wNxPjs0
응 주작
이름없음 2023/03/20 23:31:03 ID : 1a02tvzSMo2
영화동 토박이고 수원에서 40년 놀만큼 놀았다. 이런곳없음. 여관바리나 좀 있지 이딴곳 읍따.
이름없음 2023/04/15 22:53:54 ID : 5byNBBAqjhd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04/15 22:54:03 ID : 5byNBBAqjhd
➖ 삭제된 레스입니다
이름없음 2023/04/19 13:11:23 ID : e7BzdWkrcHu
왜 없을거라 생각해? 섬노예도 있는데
이름없음 2023/10/25 18:52:36 ID : XBwJU40msqo
정신차려라 이새뀌들아. 만화 좀 그만 처보고
이름없음 2023/10/25 19:14:50 ID : 7dU7wNxPjs0
아무리 봐도 주작인데
이름없음 2023/10/29 15:40:41 ID : TVe46lvg5gj
이야 이거 잼민이때 보고 개무서웠는데 추억이네
이름없음 2024/01/28 06:29:06 ID : si7ardTXy2E
자라 잼민아 ㅈㄴ 지적할게많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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