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민가 뭔가 그거 만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2 술 마시고 죽을라는데 목매다는 건 어려워서 걍 타이레놀 두통만 먹을라고 안죽으면 어떡하지

타이레놀 두 통 정도로 죽을 거 같았으면 개나소나 자살 쉽게 했지. 아마 재생불가능한 장애 정도 얻고 응급실에서 눈 뜰 거야. 혹시 돈이 많다면 스위스에서는 외국인 안락사가 합법이니까, 이 편 알아보는 것도 좋아. 그것 외에 추천해줄만한 자살방법은 없네.. 근데 자살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젊음을 누릴 수 있는만큼 누린 뒤 죽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

>>4 아... 미안. 자해는 해봤어도 자살에는 무지해서... 단호히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떨어지는 게 더 낫겠지? 조언 고마워. 난 더 누릴 게 없다. 너무 힘들어

>>5 나랑은 반대네, 나는 아픈 게 죽는 것 보다 더 싫어서 자해는 안 해봤어. 죽는 것도 아픈 게 싫어서 최대한 돈 많이 벌어서 스위스가서 안락사 할 계획이고. 자살방법 정말 잘 생각 해야해. 만에하나라도 죽다 살아나면 그게 더 끔찍하니까. 더 이상 자살시도조차 못 하는 몸이 된 채로 수십년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해봐. 그런 끔찍한 상황은 절대로 싫으니까, 자살 시도를 하려면 정말 확실하게 해야해.

>>6 내맘대로 죽지도 못하고...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다. 약말고 그냥 떨어져야 하나... 진짜 눈물만 계속 나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7 삶의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거나, 혹은 깔끔하게 자살에 성공하길 진심으로 빌어줄게.

뛰어내리는 거 잘못하면 식물인간 돼서 더 고통스럽게 죽어. 그리고 목매다는 건 아마 힘들 걸? 목 매달면 몸에서 구멍이란 구멍에서 물이 나오거든 혀도 나오고 음...가장 추하게 죽는다고 했어 차라리 안락사가 나을 가 같아

>>8 후자로 빌어주라. 레스주는 죽는 날까지 행복하길 바래.

스레주야. 사극이나 뭐 그런곳에서 목매달고죽는거 많이나오는데 목매고 죽으면 그냥 대롱대롱 매달려서 눈감고 죽는게 아니야... 고통은 일단 말로할수없이 끔찍한 고통이랬어. 어떤 자살방법이던 다 그래 수면제먹고 죽으면 안아플것같지 수면제도 수십알먹는데 온몸이 마비오고 그리먹어도 안죽는사람있어 몸은 죽어가는데 영혼은 살아있어 운이 좋아서 사는 사람들도 굉장히많고 그 고통을 고스란히 오랜시간을 겪어야해. 일단 목매달고죽으면 혀가 추욱 늘어지도록 나온대 입밖으로. 혀가 입안에있는건 그렇게 길게 안느껴지는데 굉장히 혀가 길대. 포켓몬스터 내루미처럼 그렇게 혀가 나오겠지 그다음. 온 몸에 구멍이란 구멍에선 몸안에있는게 다 흘러나옴 특히 항문에서 대장과 장기들이 나오기도함,.. 그렇게 죽고 난뒤 그걸 발견하는 사람들은 끔찍그자체라서.. 그사람들 충격먹음ㅇㅇ 그래도 목매달고죽을래? 절대 자살 그런생각하지마라. 졸라 깔끔하게 자살에 성공할려면 63빌딩가서 투신해. 근데 투신자살해도 온몸이 산산조각나고 부서지고 만신창이가 되도 몸은 살아있데.. 장기가 다 틀어지고 뇌가 손상되도 고통을 느낀데. 고통없는 죽음을 자살로 얻어내려고 하지마라 니 한목숨 죽을용기로 살아라. 사는게 편하고 마냥행복한사람없다.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살건지 너의 아픔을 어떻게 치유할건지 그걸 알아보고 찾아보고 치료해야지 익명게시판에 자살암시글은 진짜 아니다^^ 꼭 생각을 바꾸고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터득하길바란다. 살려고하면 죽고 죽고자하면 산다했다. 살아라.

>>6 근데 안락사 그 아픈 사람만 되는 것 같던데? 암같은 병 있는 사람들만?

떨어져죽어도 치우는 사람들만 고생이다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지 않고 조용히 죽을 안락사 그런거 아니면 그냥 죽지마라 그리고 자기 혼자 자살하는거는 진짜 큰 죄야 그냥 알고있으라고

죽고나서 정말 후회 안할 자신잇어?

>>11 홀리 쉣 죽고자하는 용기가 아니라 살아갈 용기가 업는거같은데요 자살방지차원으로 얘기하는건 좋은데 혀가 쭉 늘어난다거나 항문으로 장기가 빠져나가는건 루머인걸요... 물론 자살이 좋은 방법이 아니란건 알고있지만 이 말은 스레주분을 위한게 아니라 다른사람을 위한거같은 말이라서 별루인거같아요...

스레주분 자살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어찌됏든 인생이 힘드니까 그런거겟죠...? 자살하는건 굳이 말리지는 않겟지만 혹시 죽기전에 하고 싶은거 막 맛있는거 먹기나 재밌게 놀기나 소중한 사람에게 마지막 인사 같은거는 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아는 오빠랑 몇시간 얘기해서 설득 당했어... 자살은 안했고 가출은 했는데 아는 언니네 가는 중이야... 레스주들 마음 불편하게 해서 미안. 그리고 고마워.

>>18 아니..뭐때문에 그러는건데 학교문제? 가정문제?

뭐때문인진 모르지만 응원할게... 그럴때 노래라도 들어봐 이하이 한숨 추천할게

살아봐 살려고 하면 살아져

난 문고리에 목매달아서 죽으려고 시도한적 있었어 천장이나 어딘가에 매달만한 여건이 안되기도 했고, 어찌저찌 집에 적당한 굵기의 밧줄이 있어서 그걸로 시도했거든. 구글링으로 매듭묶는거 배워서 (그런거 보고 따라하는거에 소질이 있어) 문고리에 달고 목에 고리 매서 체중을 실어 추욱 늘어지는 식으로 했는데 목이 엄청 조여지면서 눈앞이 아득해지고, 숨이 안쉬어지고 그랬었지. 죽는다는거 실감났었어. 근데 어느순간 나도 모르는 새에 스스로 밧줄을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풀었었어. 갑자기 머리로 피가 몰리면서 엄청 아팠었지. 아무튼 난 내가 죽고싶은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지 살고싶어하는줄 몰랐다니까. 이후에 3~4번 더 시도했는데 다 실패했어. 목에 밧줄자국 선명하게 남았지만 한 일주일 지나니까 사라졌었다. 이후엔 죽고싶다는 말을 절대로 안하게 되었어.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네.

힘든 일이 있었나보네.. 많이 힘드니까 그런 생각도 하는 거겠지?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고, 자살하지 말라고 하는게 터무니 없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스레주가 살아줬으면 좋겠어.. 스레주는 죽기에 너무 아까운 사람이야

>>23 맞아 소중한 사람이야

>>3 타이레놀 3통 먹어두 안죽었오 목매는거는 충전기 케이블이나 노끈ㄴ 난 매듭 잘못묶어서 실패했지만 자살로 투신만큼 적당한건 없는거같앙

>>25 레스준데 나 동맥 있는부분 깊게 그어봤거든..!자랑은 아니지만 그때는 절실히 죽고싶어서,, 과다츨혈은 핑돌면서 쓰러졌었어 그때 월경인데다 꽤 자해를 많이 한 뒤여서 ㅎㅎ 그냥 죽지말고 사는건 어때?? 흉터나 자국이라도 남으면 살자고 마음먹었을때 되려 힘드니까

옥상에서 뛰는게 젤 확실하고 올가미에 걸면 3초내로 니 의식 날아감 걸려있을때 발버둥치는건 본능적으로 몸부림치는거고 백초크 걸줄 아는사람한테 한번 해달라고 해봐라 초크종류 기술들 제대로 걸리면 기절하는데 목메다는것도 비슷함 죽고싶으면 걍 옥상에서 뛰는게 가장확실

>>19 스레주인데 둘 다야. 학교는 전학 와서 적응도 잘 안되고 친구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재미가없어. 그냥 가기 싫어... 친엄마한테 하루도 안빠지고 욕만 듣고 맞고 자라서 예민하고 사소한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예를 들어서 아삐가 화를 냈는데 트라우마가 있어서 계속 맞거나 욕들을까봐 걱정이 되거나 그런거지. 지금은 친엄마랑 연끊고 아빠랑 새엄마랑 살지만 별다른 거 없어. 신체적 폭력만 없는거야 그냥... 오늘 집 들어갈 것 같아 다들 걱정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니가 몇살이고 어디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니가 힘든것도 아픈것도 고스란히 니가 아픈 몫이라 내가 아무리 위로하고 걱정해도 내 감정은 너에게 전해지지 않지만 니가 힘든것도 아픈것도 찢어지게 겪은후에 시간이 지나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이렇게 아팠던 날이 있었다는것을 니가 그 사람에게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니가 받는 위로도 걱정하는 감정도 너에게 전해져서 흉터에 손이라도 따뜻하게 얹을 수 있지 않을까. 조물주가 사람을 만들때에 본디 겪을 수 없는 고통은 겪지 않게 한다고 하는데,어떻게 너같이 예쁜 아이가 힘들어서 영혼을 내놓는다고 할 만큼 아프다고 할까. 곧 널 안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나타나서 니가 내내 울어도 더 아파해줄수 있으면 좋겠어.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왜 겪을까 나도 니가 행복할 수 있게 널 모르지만 기도할게. 죽을 힘으로 살라지만 살 힘 조차도 없는데 어찌 살아야할까. 너무 걱정마, 내가 하는 말 위로도 되지않지만 너는 지금이 지나면 행복할거야

이런글은 원래 이 게시판이 아니라 다른게시판으로 가야할거같은데 쨌든 >>27 레스주가 한 말 처럼 진짜 올가미에 목 걸면 늦으면 7초 빠르면 3초안에 의식을 잃는데, 니가 지금껏 힘들게 살아온 세월을 7초안에 버리는건 너무 아깝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

>>29 스레주 이 레스 꼭읽길 바란다. 나마저 위로받고 간다. 그순간 지나간다. 언젠간 지나가. 내인생은 영원히 고통받는 삶일것 같아도, 세상이 그런건지 우릴 만든 조물주가 그렇게 만든건진 몰라도 숨을 쉴수있은 세상이 찾아온다. 언젠가 너의 그 상처를 보듬어줄 '네'가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타날거야. 그거 생각하고 버텨줄순 없을까?

>>29 자해도 많이 해봤고 많이 울기도 해봤는데 그때마다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때문에 버틴 적은 있었어. 근데 그때 뿐이더라고. 날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꼭 오면 좋겠다. 난 그저 진심을 바랬는데 욕만 꽃히니까 정신 놓을 것 같았어. 정말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날 위해 기도해 줘서 고마워 레스주, 행복이라는 말 쉽지 않지만 그냥 버텨볼게. 정말 고마워

레주야!!! 너는 이 우주에서 유일하고 그 자체만으로 소중한 존재야. 너가 살아오며 했던 고민들 생각들 추억들이 사라지면 너무 아쉽고 슬플 것 같아. 앞 사람들이 이미 말한 것 처럼 언젠가 레주 스스로 고생했다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줄 수 있는 날이 꼭 올 거라 생각해. 혹여 그 행복이 순간이더라도 절망하지는 말자. 우리는 순간의 행복으로 나머지 시간들을 살아가는 약한 존재들임을 잊지 말자.

너무 뻔하고 흔한말이지만 포기하지마 스레주가 지금 무슨 벽에 부딫혀있건 아무 가망이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일수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나아지고 더앞으로 나아가고있다는 증거일지도몰라 벽에 부딫히지않으면 그건 앞으로 나아가지않고있단말이니까

노숙자로 살더라도 그냥 살아

나는 스레주가 살았으면 좋겠어 나는 비록 스레딕 사이트에서 만난 누군지도 모르는 레스주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죽음을 생각한다는게 참 마음아프네 나는 이렇게 위로밖에 못해주지만 그안에는 스레주가 진심으로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담겨있다는것만 알아줘 스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힘내

스레주야 나도 전학 많이 다녀봤고 한번은 일진한테 제대로 걸려서 왕따에 학폭으로 걔랑 나 둘 다 다른 학교로 전학도 가봤고 전학 간 학교에서도 전 학교 나 학폭한 일진 친구가 또 그 학교로 강전와서 나 왕따 당해서 온거 퍼져서 친해졌던 애들이 다 등돌렸던 적도 있었고 그 와중에 부모님 이혼에, 엄만 재혼 해버리고 아빠쪽에 살다가 같이 살던 친할머니한테 맞고 쫓겨나서 가출하고 청소년 쉼터에서 살았던 적도 있었어. 이 얘기들이 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자퇴하기 전까지 있었던 일이야. 그러니 내 학창시절은 통으로 망치고 암울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친가에서 가출해서 지내다 쉼터 나와서 연락 닿은 재혼한 엄마쪽에서 살때도 엄마랑 재혼한 아저씨한테 눈칫밥먹고 정말 죽고 싶어서 한강까지 간 적도 있었다? 그래서 스레주 사연 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네. 결국엔 그냥 울면서 집에 다시 들어갔어. 자살자 많다는 다리에서 밤에 난간 잡고 울어도 다리에 설치됐다는 상담 전화? 받지도 않고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사람들 누가 죽는거에 아무도 신경 안써. 어떤 방법으로 하든, 결국에 널 모르는 누군가는 누군가의 죽음에 민폐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그게 사람이더라. 앞선 일들이 내 십대시절의 전부였어. 지금 난 20대 후반을 향해 왔고 결과적으로 이렇게 살아있네. 진부한 말이지만 다 지나간다는 말이 제일 맞는 말이더라. 나도 코웃음 쳤던 말인데 제일 맞는 말이라 가장 많이 쓰던 말이었어. 내가 겪어보니 그래. 스레주야 지금 힘들고 죽고 싶었던 거 앞으로 몇 달? 길면 몇 년 후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될거야. 이건 확실해. 어떤 식으로든 니가 살아갈 마음만 먹고 꾸역꾸역 학교 다니고 철판깔고 아빠네서 적응하려고 하면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 그게 정말 아무렇지 않게 돼. 첨엔 눈치즈고 툭하면 내 문제로 싸우시던 새아버지도 이젠 자연스럽게 내 딸이라고 주위한테 말하고 다니고 이젠 엄마랑 나랑 셋이서 가족여행으로 해외도 자주 나가고 그런다? 몇 년 전에 죽으려던 나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 가끔은 내가 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때 아무렇지 않게 일어섰었다면 더 빨리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해. 스레주야 힘내서 살아보자. 힘내

힘내 스레주 ㅠㅠ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만 힘내

스레주 죽지마. 살아서 더 얻을 것도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죽어서는 얻을게 있어?? 스레주 죽으면 주위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아플지 생각해 죽는 게 쉬운일이라고도 생각하지말고..

스레주 그런 생각 하지 말고.. 남은 사람의 고통은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 크니까 그리고 여기 사람들 졸ㄹ라 무서워 듸지겠다 왜 모ㅁ두들 자살방법을 알려주고 있는거지 마치 당장 죽으라고 떠미는 것 마냥??????????

>>41 죽지 말라고 뻔한 말이나 하는 것보다 가르쳐 주는 게 나을 때도 있어. 일단 나는 '난 네가 안 죽었으면 좋겠지만 원한다면 방법은 가르쳐 줄게' 같은 쪽이 더 고맙더라.

무슨 위로를 해 봤자 스레주한테 제대로 안 전해질 게 뻔하지만, 오히려 죽는 게 더 끔찍한 법이야. 스레주가 무슨 일 때문에 그러는 건지도 나는 모르고 말릴 자격도 없지만 스레주가 죽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 물론 나는 스레주를 모르는 사람이고 스레주도 나를 모르겠지만 네가 겪은 아픔이 죽음 하나로 날아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자살 시도했다가 죽지도 못하고 식물인간이 된다거나 하면 너무 끔찍하잖아... 네 아픔이 얼마나 큰지 내가 함부로 따질 수는 없지만, 적어도 힘들어도 죽는 것보단 살아서 네 삶의 이유를 찾아갔으면 좋겠어. 내가 말로 표현하는 걸 잘 못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스레주 네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엄청 많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 스레주... 무슨 일이 있어서 죽음까지 결심했었는지는 모르지만 단순히 네가 죽기만 한다고 다 끝날 문제가 아니야. 이 한마디는 너한테 전해지지도 않겠지만 꼭 힘내고 이겨냈으면 좋겠다 스레주.

스레주 내가 위로를 해줘야하는데 좀 화나서 얘기해 너가무슨이유든간에 지금 엄청힘들고 더이상버틸수없어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위로받기위해 이런글쓴거 이해해 우울하거나 슬프고할때 위로가 가장 큰도움이 될테니까 하지만 레주가 솔직해졌으면 좋겠어 이런 자살방법물어보는스레 이면에 나힘들어 라는 얘기가 숨겨져있겠지 하지만 이 이면을 볼수있는사람도 적어 대다수가 위에처럼 투신자살이 낫다 추천하는 레스들을 달게될거야 너가 조금 솔직해져서 나 힘들어 죽을만큼 위로해줘 라고 해주면 우리 스레더들 그렇게 나쁘지않아 제발 솔직해지자 너감정에도 솔직해질수있는방법이야 그리고 자살 쉬운거아니야 보통 자살하기전에 이런생각을 할거야 내가 이런세상에서 매일매일 하루를 고통스럽게 사는것보단 한순간에 많이 고통을받고 끝내는게 좋겠다.나도 이런생각 가졌었어 근데 막상 옥상에 올라갔더니 너무무섭고 손발이 떨리고 내가 무엇을위해서 이 옥상에 올라오고 또 이렇게 용기없는 나자신을보며 자기혐오를 하지만 옥상에올라가서 주저앉은순간 그냥 그건 너가 아직 죽고싶지 않다는거야 나는 지금 진짜 죽을만큼 힘들고 너같은것보다 더 힘들어 라고생각할수있어 나도 그랬었거든 뭐 너가 투신자살을 한다치자 너 진짜 이기적인거야 아니 너가 자살은 하는것자체부터가 이기적인거야.너는 그냥 한순간에 가겠지 근데 너가 자살하는걸 본 사람들은? 산산조각난 너의 지방 눈알 근육 뼈 장기들 피 를 본사람은 생각안해? 목메다는것도 그래 곱게죽지않아 내가 죽는거면 곱게죽든말든 상관없어 이마인드 버려 너의 자살로 많은사람들이 고생을할거야 알아둬 아직 세상에는 널위로해줄수있는사람들도 있고 나처럼 화내는 사람도 있을거야 위로해주는사람만 만나길바라는건 너무 욕심이많은거야 세상 아직 살만해 너가 진짜 타인에게 비난받고 폭력당해도 너가 자존감을 높이면 그것마저 이길수있어 세상을 탓하지말고 자존감이 낮은 너를탓해

나도 ㅈㄴ 힘들때 욕조에서 목매달아 자살할라고 시도했었어

근데 하는순간 눈알 튀어나올거같고 머리하나로 내몸을

지탱하잖아 그래서 진짜 안돼겠다 해서 포기했어

죽어봤자 좋은거 없어요. 왜 죽으려고 하십니까? 많이 힘들으셔도 절대로 극단적인 방법은 사용하지 마세요. 저도 진짜 별걸 다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친구한테 이용당하고 가만히 있다가 누명 씌워져서 재판보고 징역 살다 나오고, 선생님들한테 두들겨 맞아서 머리터지고 새아빠한테도 문잠긴채 두들겨 맞아서 왼쪽 다리 불구에 귀한쪽 안들리고... 하지만 그래도 전 그렇기에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나를 막대했던 사람들에게 내가 성공해서 떳떠하게 나서겠다고요. 현재 전 법원에서 일하며 선교사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격투기 관장님 밑에서 사범대리도 맡고 있죠 죽어서 이득가는 건 없지만, 계속 살고자 하는 집착이 강하시면 언젠가 이득이 옵니다. 벌써부터 죽으려고 하지 마세요. 만약에 죽으시면 슬퍼하실 지인분들을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고민이 있으시면 페이스북 - 뮤오리진 - 페매주세요. 성의껏 고민상담 해드릴게요. 사정상 홍보 중이라... 이름이 게임 이름인건 이해해주세요. 힘드실땐 죽는것보단 자신이 힘들다는걸 지인들께 표출 한 후에 고민상담을 받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명이라고 해도, 그것은 자신만의 것이 아닙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인생을 함부로 끊으려 하지 마세요. 힘드시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자살은 안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솔직히 자해를 몇백번 해서 말할 처지는 아닙니다... 치료비만 천만원 이상 나와서... 그래도 자살 시도를 몇백번 한 사람으로써 진짜 고통스럽고 사람은 쉽게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살시도 조차 하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 다시 한번 힘내보세요.

얼마나 힘들면 이러겠어 속사정도 모르고 날카로운 말투로 어쩌고 저쩌고 훈계하는 것도 좋게 안 보임 ; 그냥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는게 맞는거지 진짜 악마같은 애들 많네 ㅋㅋㅋㅋ

왜 자꾸 죽을 생각만 해? 살 생각은 하면 안 되는거야? 좀 더 참고 노력하는게 그렇게 못할 짓이고? 세상에 노력없이 얻어지는 건 없잖아. 능력있는 사람들 그냥 쉽게 된 것 같아? 그들도 피,땀,눈물로 참고 극복하며 그런 자리까지 올라간건데... 어차피 우린 시한부 인생이야. 언젠가 죽기 싫어도 죽게 될텐데 뭐가 그리 급해서 죽어라. 죽어라. 주문을 외우는거야? 살아보자. 해보자. 나는 안 될거 뭐 있냐. 하면서 부딪혀 봐야지. 자기 목숨 죽일 정도면 어디서든 깡으로 못 버티겠어. 정신차리자. 불쌍한 니 자신 남들은 손가락질 해도 너라도 니 자아를 믿어 주고 지켜줘야지. 짠한 니 자신 죽이지 말고 사랑 좀 해줘라.

네가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인데 이렇게 아파하며 죽기엔 너무 아깝지 않니? 네가 죽는게 아깝다고 생각할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1 얜 뭔소리냐 혀는 입에 붙어있는데 어떻게 밖으로 나오고 뇌가 박살나는데 고통을 어떻게 느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와중에 이거 고대스레였잖아

1년 하고 7개월 지난거네. 잘 지내? 글만 본거지만 나는 레주가 꼭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괜찮다고 지금 안힘든건 아니지만.. 레주가 꼭 히뜬걸 잘 이겨내고 그땐 그랬지 하면서 웃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 힘든 일이 있고 죽고싶어도 이겨내. 무조건 꼭 살아. 불행과 행복은 비례하대. 지금 엄청 힘들면 나중엔 힘들었던 만큼 행복해진대.. 자살하는 사람들은 그 불행이 자기가 견딜 정도보다 더 더 많이 힘들어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죽는거래. 나는 우리 레주가 3월달에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힘든만큼 행복해서 항상 예쁘게 웃었으먼 좋겠어. 나중에도 꼭 버텨야해 레주!!🥰

이 스레 갱신됐구나... 스레주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연말 잘 보내 스레주

스레주 잘 지내냐 오랜만이다

스레주 난 오늘 이 스레 처음 봤는데 네가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믿고 있어! 내일이면 2020년 막날인데 연말 잘 보내고 2021년 새해에 또 찾아올 수 있음 찾아올게

곧 2021년이네 요즘은 어때?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길.

네가 지금 이 글을 볼 수 있는 상태였으면 좋겠다. 요즘은 좀 괜찮아? 이제 하루만 더 지나면 이번 년도도 끝나는데, 새 년도에는 너도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힘내 레주야

너무 죽고싶어서 검색하다 우연히 글을보게되어 가입했어요 잘지내시죠?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익명의 사이트에서 살아달라고 죽지말라고 붙잡아준분들께 정말 고맙네요 저는 파혼을 생각중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은 충격적인말 때문에 너무 상처가 크네요 회사도 힘들고 버텨서 여기까지왔는데 다시 버티는게 힘겨워요 각자의 힘듦은 잴수 없는 무게같아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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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일어났더니 미궁에갇힌 스레있어? 5시간 전 new 117 Hit
괴담 2021/06/18 21:38:40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몇년 전 심야고속버스 안에서 본 그것의 정체를 알거 같아. 5시간 전 new 202 Hit
괴담 2021/06/18 18:30:01 이름 : 공순
162레스 애들아 나 2023년에 죽는거 아니지..? 5시간 전 new 3472 Hit
괴담 2020/09/08 15:05:3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2017년 6월 19일 7시간 전 new 90 Hit
괴담 2021/06/19 16:07:08 이름 : 이름없음
16레스 전혀 괴담이 아닌데 이러다 자살할 거 같아서 그래 10시간 전 new 653 Hit
괴담 2021/06/08 00:27:4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