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고거래할때 빡치는 거래자 까자. (286)
2.커플링 견제질 깐다 (114)
3.사이비 종교 깐다 (79)
4.무개념 커미션 까는 스레 2 (635)
5.🦃🦃뒷담판 잡담스레 33판🐎🐎 (93)
6.동인에서 캐해석 너무 안맞고 별로여서 못보겠는 커플링 솔직하게 뭔지 까보자 2판 (555)
7.자캐커뮤에서 있었던 일 까자 (7) (181)
8.슴부심 부리는 일부 뚱뚱한 애들 깐다 (12)
9.로판 깐다 5 (468)
10.드림러 까는 스레 11 (440)
11.싫어하는 말투, 단어, 문장을 까는 스레 시즌 4 (221)
12.난 혐오하는 집단이 너무 싫어 (3)
13.통합 까까스레3 (16)
14.너희 장르에서 캐삭했으면 좋겠는 캐 하나만 꼽아보자 (735)
15.일회성으로 소소하게 까는 스레 (15) (276)
16.X(구 트위터) 까는 스레 20 (839)
17.징징거리는 헤테로/노말러들 깜 2탄 (633)
18.사람들 다 좋아하는데 나만 싫어하는 취향 까스레 2 (476)
19.범죄 저지른 연예인 쉴드충들 깐다 (31)
20.자기자신을 까는 스레 (904)
다들 싫은 친구 하나쯤은 있잖아
혹은 좋은 친구지만 싫은 점이라던가
자잘한 스레는 많은데 통합은 없길래 세움
죽고싶단 얘기 맨날 쳐하지좀마라 입 꿰매버리고싶으니까... 계속 위로해줬더니 시도때도없이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난 죽어야겠지... 죽고싶다... 난 쓰레기야... 이지랄하면 나더러 뭘 어쩌라는거니... 그리고 맨날 나한테 뭐 사람 마음에 비수를 꽂느니 어쨌느니 하기 전에 니 행동부터 먼저 생각해라. 20분이나 약속에 늦고서도 사과 한 마디 없었잖아. 니가 만나자고 했으면서. 넌 맨날 나한테 죽고싶느니 죽어버릴거라느니 자살할거라느니 이딴 소리 씨부리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듣기싫고 존나 정떨어져... 그리고... 친구야!!!!!!!!!! 난 니가 파는 장르나 우타이테나 스트리머한테 전혀 관심 없단다!!!!!!!!! 듣기 싫어하는 티 내면 좀 알아서 입 다물어야 하는 거 아니냐... 공부하기도 모자란 시간에 니 푸념이나 하나도 안 궁금한 최애 얘기나 계속 들어줘야겠냐... 너 차피 내가 내 최애 얘기하면 존나 취좆하면서 니 취향은 존중받기 바래? 반응할 말이 없어서 닥치고 있던 거를 지 얘기가 재밌어서 들어주는 걸로 착각하고있네; 진짜 손절마렵다... 사귀기 전엔 이런 냔인 줄 몰랐는데 씨발... 내가 밟은 게 그냥 지뢰도 아니고 존나씹스러운정병유사멘헤라폭탄지뢰였구나...
손절쳤지만 바람핀 애인 다시 만날까 말까 이딴 고민 나한테 말한거 부터가 짜증났었음 ㅋㅋㅋ아니 상식적으로 바람핀 애인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게 이해가 안가 아닌거 같다 말하니까 고민된다 ㅆㅂ 반성 한것 같다 ㅆㅂ 나보고 어쩌라고 막말로 다시 만났다가 잘못되면 또 누구탓 할려고 ㅋㅋㅋㄹㅇ호구 쎄끼도 아니고 세상에 반이 남자인데 왜???만나려고 하는 지도 모르겠고 나같으면 뒤질때까지 상종 하기 싫은데 그걸 친구한테 말하는것도 민폐인걸 모르나 지알아서 해야지 진짜 손절하고 나선 가슴이 뻥둘림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지 차단 하고 손절하니까 입은 존나 싸가지고 남후배쎄끼 한테 말했나봐 내 전번 알려주곤 그 남후배 놈이 나보고 ㅋㅋㅋㅋㅋ연락 받으라고 ㅈㄹㅈㄹ검 좆까세요 하고 차단 했는데 개한테나 좀 그래보지 내 인생에서 가장 등신 같은 애 탑3위에듬 나도 심적으러 힘들어서 이야기 하긴 했지만 애가 연 이어가니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손절하기 잘함
너 때문에 가스라이팅을 존나게 당하면 진짜 그 모습으로 바뀐다는 시실을 알았어. 미친년아. 니년 특제 가스라이팅 때문에 그럭저럭 사회성을 회복중이던 나는 다시 사회성 없는 아싸에 피해망상증 걸린 애가 됐거든. 너는 미친 소리를 참 자신 있게,당당하게 했지. 말도 안되는 증거를 내놓아가면서. 근데 그거 아니? 너 존나 멍청하고 피해망상 쩔고 머리에 구멍이 3개는 뚫린거 같은 애라는거? 대체 그 긴 시간 동안 뭘 했길래 기초 교육과정을 못 따라가니? 그런 주제에 자기가 제일 똑똑한 천재고 지략가인양 말했지만 니 멍청함은 숨길수가 없단걸 몰랐지. 영원히 네가 그따구로 살았으면 좋겠다.
친구 A야 넌 정말 좋은 애지만 제발 한번이라도 나한테 먼저 다가와주고 나한테 뭘 먼저 제안했줬음 좋겠어. 그리고 내 앞에서 네 친구랑 놀러간다는 얘기+네 친구들 얘기 좀 그만하고... 계속 내가 너한테 집착하는것처럼 보이는거 생각보다 괴로워...
친구 B&C야 너희들은 정말 좋은 애들이지만 제발 너희만 아는 얘기 내 앞에서 하지말고 너희가 놀러갈 계획을 내 앞에서 짜지 말아줘. 그리고 제발 너희끼리만 친하게 지내다가 심심하면 뒤늦게 나한테 와서 콕콕 찔러보듯이 얘기하지 말아줄래? 솔직히 이 삼인방에 내가 끼어있는것도 아니고 구색만 맞추는 정도인거 같아서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고. 제발 날 신경 써주고 나한테 먼저 선톡 좀 하고 나한테 관심 좀 가지라고요. 내가 너희한테 관심 가지는거 만큼. 너희는 서로가 일순위고 나는 저 끄트머리에 밀려있는거 같아.
뭐 해주는 거 하나없이 거지근성으로 받아먹기만 하는 친구새끼
친한척 먼저 말걸어서 달라붙어놓고 지 맘에 안드니까 띠껍게 구는 새끼
만만하게 보이니까 대놓고 나 따 시키려는 새끼
다른 친구 생기니까 나는 대놓고 버리려는 새끼
나랑 놀지말라고 지랄떤 내친구였던 애의 친구새끼
나한테 붙어서 나 이용해먹으려고 했던 반친구새끼
진짜 2n년이 넘는 시간동안 만난 친구새끼들은 다 이렇더라
인간에 환멸증 느낌.
아니씨발 누구 소개시켜준다고 약속 잡혀서 존나 빨리 일 해치우고 왔는데 그냥 귀찮으니까 다음에 소개시켜줄거래ㅅㅂ 장난하냐? 니 귀차니즘 때문에 일 때려치고 그럴꺼면 말 자체를 하지마 진짜 사람 화나게 만드네 그냥 다음부터 니 말 다 무시할란다 개씹새끼가 존나 책임감 없네 넌 걍 입 닥치고 살아라 그냥ㅅㅂ 그 사람이 바쁜 것도 아닌데 그냥 귀찮아서 약속 파기시키면 어쩌자는거냐 이와중에 유튜브 볼 의지는 있댄다ㅋㅋㅋㅋㅋ 시간약속 늦고 그 작은 약속 하나 안 지키고 뭐 하자는건지모르겠네 그냥 존나 정 떨어짐. 말을 생각없이 내뱉는 거냐?
니가 좋아하는 가수, 스트리머 관심없어 나한테 자살얘기 작작해 공부하고 있는데 자살자살거리고 패션정병짓 그만해 불쾌해 유서 ㅇㅈㄹ 하지마 정병되고 싶다고 하지마 환자분들한테 실례야 좆같은년아 나 너랑 그렇게 안친하니까 정치 성향 말하지마
시간 지났으니 내가 기분 풀렸을 거라 생각하는 꼴이 싫다. 시발 니가 한 말이 맞는 거여도 내가 기분 상했으면 일단 사과가 맞는 거 아니냐? 그렇다고 내가 잘못 저질러놓고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랬어!하면서 자기합리화 한 것도 아니고 니도 나도 서로의 상태가 이해 가는 상황에서 내가 맘 상했으면 시발 니가 사과해야지. '어쨋든 내 말이 맞음. 너 기분 안 좋아서 더 이상 말 안 통하는 거 같으니 나중에 얘기하자.'하는 태도가 진짜 좆같아. 그렇다고 사과해달라고 해봤자 왜 해야하는지 납득을 못 하거나 마지못해 해서 의미 없을 거 아냐. 그게 뭔 의미가 있어. 엎드려 절받기도 아니고. 왜 다시 연락 했냐. 진짜 2주정도 지났다고 내 기분이 풀릴거라 생각함? 집 위치도 알아서 차단도 못 하고. 존나 좆같다.
그냥 그것에 관해 말을 꺼내지 않는단 선택지는 없는거냐
언제까지 더 받아줘야하노ㅋㅋㅋ
미안한데 존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어떤 대답을 바라고 그딴 말을 하는거임??
난 너랑 절연해서 다행이다... 씨발아 허구한날 남친 이야기 들어줘 전화해줘 나 쥭고싶어 우울해 이 지랄쇼를 하니까 안 할래야 안 할 수그 없어~~
말을 쳐못하나…븅신…가만히 있으면 누가 알아줄 것 같냐… 아 진짜 개혈압올라. 개좆병신같은 이상한소리도 작작내라씨벌 그거 듣는 것도 존나 지친다 병있니?????
친구야.......
물론 너한테 구구절절 뒷담같은얘기를 한 그분도 문제지만
그걸 또 우리단톡에 옮기는 너는참.... 답이없다
니가 그런 일 겪어도 안궁금해할건데 니 지인의 소소한 불행을 우리더러 어쩌란거니.... 걍 리액션하기도 귀찮고 예의도 아니니까 말 옮기지좀마라 뭐 중고딩도 아니고 20대 후반이야 우리
너는 나한테 무언가를 알려주지 못 해 안달이었을까. 책벌레 쫓아낸다고 라벤더향 오일을 사와서 스프레이통에 옮겨 닮고 안 나와서 여러번 누르다가 너무 많이 뿌려버려서 머리가 아프다는 말에, '에휴... 있지, 레더야? 향에는 노트라는 게 있는데-'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가벼운 향수 강의를 열기 시작해서... 너 얘기 듣기는 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향수를 전혀 몰라서 많이 뿌리는 게 좋다는 생각에 그냥 페브리즈 뿌리듯 뿌렸겠냐? 그냥 책장에 3번 정도 뿌리려던 거, 막 넣어서 그런지 3번을 넘겨버렸을 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미디어에서 향수 사용하는 거 본 적 있어. 니 눈에는 내가 원시인 유인원으로 보여? 막, 밖에 나가서 자동차 보면 에구머니나! 저게 뭐야? 이러고 컴퓨터나 티비 보면 세상에! 이 작고 얇은 상자에 사람이 갇혔어!!이럴 거 같아? 내가 너보다 못한 사람이란 걸 확인하고 싶어? 그것도 어느정도 문맥이 맞아야 받아들이지, 내가 뭐를 했는데 좀 안 좋았다라고 하면 내가 아ㅏㅏㅏㅏㅏㅏㅏㅏ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라서 그런 것처럼 레더야 세상에는 이런 것도 있단다..식으로 답하는데 누가 좋겠냐? 제발 그따위로 말하지 마. 그래, 니 아는 거 많아서 좋겠다.
니가 정확한 시간대 말하면서 놀러오라고 했으면 내가 그때 일정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려줄 때까지는 너도 그 시간대 다른 약속을 잡으면 안되는 거 아니니...
하... 나랑 A, B, C, D 5명이서 급식 먹으러 가고
갠적으로도 다 친한 친구들이란 말이지
그중 A의 사회성이 너무 없어... 무슨 말을 하든
다 끊어먹고 지 할 말만 해서 나랑 B C D 리액션봇 만들어,,
게다가 말을 너무 크고 빠르게 해서 알아듣기도 힘들고
반 친구들 눈치도 보이구... 고딩이라 선택과목
이동수업 있어가지고 점심시간엔 적어도 35분까진
각자 반 가서 이동할 준비해야 하는데 걔만 39분
될 때까지 있다가 가는 것도 진짜 너무 부담스러워
그리고 톡을 집착 수준으로 보내... 5분 지나고 보면
몇십 개 쌓여있고... 무슨 내용인가 싶어 보면
맨날 본인 TMI 아니면 지가 좋아하는 캐릭터 앓이임...
심지어 나는 그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 하지도 않아
거기에 한참 시달렸던 B가 이러이러한 점은 불편하니까
고쳐달라고 말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이젠 또 다시
나한테 와서 그러네... 나는 그냥 손절치고 싶은데
나머지 애들은 손절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애서
별루 싫은 티도 못 내겠음...
허구헌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기 싫어한다 자기만 차별한다 억울하다 징징대는데 솔직히 왜 싫어하는지 알거같아
성격이 워낙 음침해야지 어휴ㅋㅋ
나같아도 너같은 애 직장에서 봤으면 존나 극혐했을듯
친구니까 적당히 참고 어울려주는거니까 그만 징징대고 그 시간에 뭐라도 해라
내 반 애는 항상 짜증나거나 속상한 일 있으면 항상 주변사람들한테 화풀이함 ㅋㅋㅋ 그런데 웃기는건 그러면서 자기는 툭하면 울고 무조건적인 공감을 바람. 그리고 주변사람들한테 너무 달라붙고 스킨십을 할려고 해. 애정결핍 있는건지 의심됨. 화룡점정은 걔 입냄새 겁나 심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몇주전에 손절쳐버림… 다시 생각해도 한숨나온다
시발 진짜 돼지새끼 그 자체면서 맨날 학과 남자 얼평이나 하고 다니고 시발년 진짜. 니 냄새 폐인 냄새 쳐나는 거 아냐? 시발년. 좀 침구 정리도 좀 하고 그래 미친년아
개빡치는 게 맨날 빌붙고 시발 초면인 애한테 담배 사달라고 애교 떨고 후배한테 자기 내일 해장시켜달라고 그 지랄하질 않나 시발 진짜 멍청한 년아. 과 애들이 다 너 싫어하는 거 아냐? 미친년 새끼.
야 그리고 니 학점 3점대도 못된다면서 전과는 시발 ㅋㅋㅋ 뭔놈의 전과 맨날 늦게 처일어나면서 미친년아 정신 좀 차려. 망상 처하지 말고
돼지 같은 년아 니는 개뚱뚱 주제에 왜 너가 멸치니 뭐니 이런 거 평가함? 니 눈두덩이에 살 그득그득 찐 건 아냐? 그래서 니눈 세모나잖아. 시발 진짜 욕심이 의인화 된다면 니 같음. 니가 술먹고 주체 못하고 토하고 지랄하면서 눈치없게 술자리 끼지마. 정신 좀 차려라. 미친년.
니랑 손절쳐서 너무 행복함
병신 니 주변 친구가 다 떨어져 나간 걸 왜 내 탓을 하니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하고 다녀서 애들이 널 피한다고? 난 니 얘기 안 하고 다녀 내가 지랑 똑같은 줄 아나 그건 그냥 네가 병신이라 그런 거다 따돌림이니 뭐니 같잖은 소리 하고 다니지 마 미친년;; 너랑 손절한 게 내 인생에서 얼마나 잘한 일인지 몰라
나는 너 진짜 좋아했는데 넌 맨날 네 친구 얘기만 하더라.. 나는 원래 듣는 거 좋아하고 네 드립도 재밌으니까 그래도 너무 좋아서 같이 다녔는데 1년 동안 네 친구 얘기, 고민, 하소연, 자랑 이런 것만 듣다보니까 너에 대한 정도 점점 떨어졌어. 이렇게 적으니까 나 되게 한심해보이네. 언제 현타가 와서 연락 끊었더니 인스타도 팔취했던데 나는 너한테 그냥 감정 쓰레기통이었어?
n년 전 넷상 지인, 그렇게 이해력 딸리면서 직장은 어떻게 다녔대?
학창시절에 화자 입장에서 맞말 고르는 문제 다 틀리고 다녔을듯.
듣기 싫다고 하면 될 걸 왜 그렇게 재수없게 표현하지?
못 듣겠다고? 지들이 그렇게 깨끗하고 고상한가?ㅎㅎㅎ
일코 안하는 씹덕새끼임.
사우스파크 덕질하고 BL커플링 팜. 그림도 고어 좋아하는 잼민이들 그림임...ㅋㅋ 이런 그림을 자습시간, 쉬는시간, 수업시간 가리지 않고 대놓고 그림. 손으로 가리지도 않고 봐달라는 듯이 내 쪽으로 쓰윽 내밀면서 그리는 거 보고 진짜 욕나왔다.. 자기 자캐는 말풍선으로 우울하다.. 하 좆같네 이런 말만 쓰여있고 자기 우울한 거 알아달란 듯이 그딴 그림만 쳐그림. 아니 그.. 진짜 피 남발해있고 칼 푹찍하는 고어그림이 솔직히 존나 유아틱함..ㅋㅋ 그냥 존나 유치해 게다가 개못그려서 더 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 뭔 이딴 애가 다있냐
나 감쓰로 쓰던 겜친 새끼 드디어 손절했다 아 속시원해 ㅋㅋㅋㅋㅋ
시발년 내가 인생에서 중요한 면접 본다고 말했는데도 그거 무시하고 지 얘기만 존나 쳐해대고
이와중에 아프다고 징징거려, 일이 힘들다고 징징거려, 인간관계 때문에 징징거려 시발년아 도대체 그따위 멘탈로 어떻게 사냐? 면접 준비할때라서 안 그래도 내 멘탈 상태 오락가락인데 이 썅년아 니가 내 멘탈 더 망쳐놔서 나 불합격 할뻔했어 미친년아. 넌 그거 모르겠지. 애초에 넌 내가 면접을 보든말든 좆도 관심없고 오로지 니 얘기만 하는 데 관심있으니까. 내가 그때 니 징징거림 다 들어주느라 얼마나 멘탈이 아팠는지 아냐? 니가 머리 아프다 배아프다 이럴때 난 정신이 아팠어. 아프면은 병원을 가던가 약을 먹던가 쉬던가 하지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시발. 내가 니 전용 의사냐? 현생이 바쁜 주제에 현생이나 챙길 것이지 겜생 인간관계까지 챙기느라 스스로 우울해지는 것도 존나 미련해보이고.
게다가 내가 니 얘기 좀 안 들어주는 것 같으면 바로 다른 사람한테 가더라? 니보다 5살이나 어린 미성년자 애한테 찡찡거리니까 그렇게 좋디? 자존심도 안 상하냐? 니보다 5살이나 어린 애가 뭘 해결해줄 수 있다고? 하여간 존나 이해를 못하겠음
최근에 드디어 내가 너 차단했다는 사실 눈치까더니 게임에서 날 차단 처리했더라? 썅년이 니가 나한테 뭘 잘했다고 차단 처리하고 지랄이야 ㅋㅋ 뭐 물론 완전히 손절한 것 같아서 내 입장에선 후련하지만.
만나서 좆같있고 다시는 보지 말자. 넌 내 인생에서 제일 도움 안 되는 새끼였어 ㅂㅂ
대화 흐름 이게 맞냐?
나:달 예뻐서 찍으려고 보니까 육안으로는 안 보이는데 카메라로는 달 주변에 일정거 두고 뭔가 반짝이는데 이거 인공위성인가?
친구:아, 나 천문관측에 관심있어서 아는데 구글에 뭐 검색하면 요즘 시기에 관찰 가능한 별자리 떠~
ㅇㅇ100프로는 아닌데, 대부분의 대화가 저런식이라 존나 피곤해짐.. 대화들이 죄다 미묘하게 어긋나니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냥 ㅋㅋㅋㅋ만 보내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잘 안 하고 쟤가 하는 말만 듣게 되어서 가끔 벽에다 말하는 거 같았어.
깔 거 존나 많은데 요약하면 걍 내 인생에서 좀 꺼졌으면 좋겠다는 거
게으른 완벽주의자(ㅋㅋ)라 노력은 하기 싫고 결과는 잘 나왔으면 좋겠고 1등이 부럽고 남 조언은 1도 안 듣고 지 편만 들어주길 바라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교통비 엄카 아니고 지 카드로 긁었다고 짜증내냐? 아 한심해 걍 뒤져
ㅆㅂ 말의 의도를 좆도 모르게 하네;;; 어쩌잔거야 의도를 파악못하겠어 ㅆㅂ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기는 하지만... 가끔후회가될때도있겠지
미안한데 너 그런 말들 하는 이유로 욕먹는 이유 알거같다
예전부터 어딘가 성격 비틀려있긴 했는데 티만 안 나면 좋다고 생각했어
속으로 존나 견제하는 거 눈에 다 보인다 쉬벌련. 그러면서 딴 사람들 한텐 착한척 사람 좋은척 다 하지 미친……
개씨발년아 하지 말라면 하지 마
답정너년이 뭣하러 왜 나한테 물어보는데? 시발년이 하지 말라고 해도 응 해도 됨~ ㅇㅈㄹ하다가 피 봐가지고 나한테 지랄하는데 니 잘못이지 하지 말라고 해도 한 빡대가리가 왜 나한테 따짐??;;;
그리고 제발 아싸 화법 좀 쓰지 마 ㅗㅗㅗㅗ
독해력 좀 길러 니 새끼가 쓰레기라는게 아니고 니를 참아준 시간이 쓰레기가 됐다고 나이 쳐먹을 대로 쳐먹은 새끼가 니 새끼 눈깔도 장식이냐?
그리고 회피형이라고?
내가 분명히 너한테 그 짓거리 트라우마라고 몇 번이나 쳐말했는데 안들어쳐먹더니 마지막에 기어오르니까 좆같냐?
그리고 욕 안했다고 예의차린거 아니야
니 하는 말 죄다 내로남불 그 자체였고
너야말로 불만있으면 묻어두지마 그것도 회피형이야
친구로써 아껴? 그런 새끼가 이간질하고 다니고
같이 까달라고 조리돌림을 해? 진짜 지랄 좀 하지마
그리고 니 유리한 것만 쳐말하고 다니지? 너도 떳떳하지 못하니까
너 덕분에 하혈하고 공황 장애와서 정신과 다시 다녀
나도 잘한거 없으니까 닥치고 있는걸 감사히 여겨
어디가서 클린한 척 하는거 역겨우니까 제발 짜져살어
중고딩도 아니고 성인인데 내로남불짓좀 고쳐...
다른 애들한테 함부로 욕하고 폭력쓰면서 정작 다른 애들이 너한테 욕하면 발작하면서 화내고ㅋㅋㅋㅋ다 너랑 다른 친구들이 엮여있어서 쉽게 손절 못하는거지 손절각 재고 있는거 알긴아니?하긴 알았으면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했겠지...ㅋㅋㅋㅋ내가 문제점 알려주고 조언해도 니가 뭔데 나한테 이래라저래라냐 라고 하면서 화만내고...정말 지친다
자기 싸불먹었다면서 비엘 혐오하던데...네가 평소에 무지성으로 캐해 한거보면 거기서만 부둥부둥받았지 다른데서는 고까울 요소 가득이었다...파는사람앞에서 비엘혐오하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거 얘기하면 관심없고 모른다고 돌려버리고 난 설교를 듣고싶은게 아닌데 걱정하나하니까 설교나 해대고 너나 잘해라 지금 손절했지만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 궁금할지경
애 하나 잡고 자기가 얼마전에 뭐 사러 갔는데 어디가 아파서~ 참고 사서~ 앓았다 지랄지랄해
뭔가 지가 가련하고 막 아프지만 참고 공부해야돼! 이런 모습을 자꾸 보여 맨날 무기력하고 눈 풀려있고 애들이 아프냐고 하면 그렇게좋을까
잡아서 말하는 애도 지가 다른 무리에서 떨어져나가니까 빌붙는건데 걔는 마냥 착해서 이야기 들어주고 뒷담까면 들어주고...
자기가 상관인것마냥 지말만해 애 말하는건 다 흘려넘김
아 짜증나...
지가 선택권을 주는 합리적인 사람인 척 생각하는 게 개짜증남 막상 지마음에 안드는 선택지 가면 지가 다시 바꿀 거면서 그건 선택이 아니라 강요야 ㅂㅅ아 착한 척은 하고 싶고 니마음 가는 대로도 행동하고 싶어서 그런 거 잖아
생일땐 3만원 선물해줬더니 내 생일에는 카페가서 퉁칠려고 하네 우리가 학생이여서 돈 없는건 아는데 좀 너무하지 않니 내년에 걍 축하한다고만 말해줘야지
등신들아 나 쌩까고 니들끼리 놀고 투닥거리면서 청춘물 찍지말라고 그리고 등신1아 아무리 집합 시간이 다가왔다고 해도 나 쌩까고 먼저 가버리고 내가 뛰어오니까 눈치 ㅈㄴ 주는게 정상이냐? 등신2&등신3은 애초부터 나 쌩까고 지들끼리 놀고 나는 1도 안 궁금한 지들 덕질 얘기&놀 계획을 내 앞에서 얘기하는 애들이라 빡친 상태였는데 급하게 뛰어오는 사람한테 '너 어.디.에. 있었어~?' 이딴 식으로 엄마가 애 놀리듯이 얘기해서 더 빡침. 그리고 등신들 전부 나는 1퍼도 신경 안 쓰고 지들끼리 교보쪽으로 가버리던데 ㅈ 같았고 내가 스트레스 ㅈㄴ 받고 혼잣말 하는 버릇이 생긴데 니네 지분도 상당하단걸 알아주길
나한테 자꾸 없마 없냐, 느금창 이러는 애가 있는데 ㅅㅂ 진짜 없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물론 걔는 내가 엄마 없는거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분 나쁨 말할 때는 좀 생각이라는 걸 하고 말해줬으면 좋겠음 장애년 이러는 것도 싫음 장애가 욕으로 써도 되는 말이 아닌데 머리가 비어있는 것 같음
반대로 내가 걔한테 욕하거나 그러면 다 웃고 있는 분위긴데 지혼자 정색빨면서 뭐라고? 이러는데 지가 한 말은 기억 안나나봄ㅈㄴ시발련 내로남불 쩔음ㅋㅋ 그리고 좀 그만 때렸으면 좋겠음 친구 사이에서 할 법한 흔한 장난같은 게 아니라 진심으로 때리는데 ㅈㄴ아픔 아프다고 그만하라해도 욕하면서 계속 때림
그리고 지딴에는 친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자꾸 나한테 말걸음 친구가 없어서 나한테 찝적거리는 것 같은데 평소 행실보면 왜 없는지 각 나옴ㅋㅋ
뒷담도 그만 좀 깠으면 좋겠음 별로 듣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애 얘기를 나한테 왜 하는 거임? 어휴 지가 잘못해놓고 뒷담까는건 뭔 정신머리인지 모르겠음
요즘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친구 관계일 뿐인데 적정선을 넘은 참견도 하고, 부모님이 사주셔서 마음에 들어했던 물건도 별로라고 말하면서 불편하다는 눈치를 줘도 어쩌라는 식의 반응인데 그냥 사회성이 없는건지 sns 시녀들 덕분에 기세 등등한건지... 날 무시하는것도 티가나고 날 자기 시녀쯤으로 아는것 같기도하고... 학기 첫날 말 거는게 아니였던것 같음 이렇게 사회성 떨어지는 꽃밭일 줄 누가 알았겠니
공감해줘도 지랄, 조언해줘도 지랄, 가만히 듣고 있어도 지랄이면 나보고 어떡하라는거임? 대체 뭘 원하는거야ㅋㅋㅋㅋ 그럴거면 네가 알아서 해결해던가. 하소연이랑 하소연은 다 하면서 왜 나한테 지랄이야ㅋㅋㅋㅋ 어차피 내 말 듣지도 않을거면서ㅋ 아니 아프면 병원 가라고. 약 먹으라고. 왜 계속 징징이야? 병원은 폼으로 있어? 아플때 가라고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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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퉁명스럽게 하는 거 넘어가려고 해도 은근 신경쓰여. 괜히 날카롭게 말하고 제대로 호응해야 할 때는 어엉..하면서 시큰둥하고 점점 기운 빠진다.
나한테 받아처먹을꺼 받아처먹기만 하고 베풀지도 않는 친구 두명 진짜 짜증남.
물품 무료로 나눠줄때도 양심있으면 택배비용은 지네가 부담해야 하는거 아닌가? 운송비용도 지가 내겠단 말도 안하고 그리고 운송비용 내가 부담할때는 받겠다고 하면서 운송비용 내라고 하니까 안 받겠다 소리하는거 보면 진짜 무슨 사람을 호구로 아는 것 같아서 짜증남. 난 지네들 생일날에 생일선물 챙겨주고 가지고 싶다는 물품도 다 사줬는데 얘네들은 내 생일날에 단 한번이라도 선물 해준 적도 없고.
그나마 1명은 양심이라도 있어서 뭐 먹을거 몇번 쏘긴 했지만.
맷날 단톡방에서 열심히 이야기해봤자 읽씹모드 기본으로 사람 무안 주기만 하면서 가끔 연락하고 지내자고 쇼하는거 보면 존나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옴.
그러면서 지네들 친구들 생일날은 직접 기프트콘까지 보내는 등 챙겨주면서 그 친구들이 자기한테 해주는거 없다고 불평할때마다 개웃김.
니네 행실이나 스스로 돌아보고 그런 말을 해.
진짜 이제 얘네들한테 잘해주는 건 그만두고 가끔 만나고 거리두면서 살아야겠음.
감정적인 사람이랑은 역시 힘들다
니 기분 좆같아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데요 기분대로 좆대로 행동하지마 시발 일관성좀있어라
취향 특별한척하고 독특한척하는데 까보면 그냥 흔해빠진 취향임
절대 남들에게 진심으로 욕먹을만한 취향은 가지지않음
커뮤니티에서 유행하고 사람들이 다 아는거중에서 마이너를 고름
어떻게 해석하든 좀 자기주관 없고 솔직하지 못한거같음
머릿속에 남친 생각뿐이면서 친구들 위하는척좀 하지마 역겨워ㅋㅋㅋㅋ 꼴에 혼자 결혼해서 대화에 못낄게 걱정은 되나보네
어우씨발 고어(피튀기고 내장나오는거) 잘보는게 자랑이냐..
나 볼때마다 단간론판지 뭔지 얘기좀 작작해라 지겹다
사우스파크, 요즘에 유행하는 서커스 애니메이션 그거랑 언터테일, 그리고 손오공? 인가 원숭이 캐릭터 좋아하고..
BL컾링 좋아하고 샌즈 이상한 고어그림 그리는 거 진짜 꼴보기싫다..
이젠 뭐 씹마이너 장르 파던데 뭐하는 놈이지.. 그리는 그림마다 진짜 양덕잼민이그림임 자기딴엔 잔인하게 그린건데 징그럽지도 않고 개초딩수준 그림이라서 ㅈㄴ유치함
펑
넷상 지인이 그렇게 좋으면 걔내랑 살아 우리랑 다니면서 받을 선물만 다 받아가지말고 ㅈㅂ 정병 올거같으니까
아이 씨발 진짜아까부터 개좆같이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졸업만하면 상종도 안한다 니같은 종족들씨발 다 좆같노
위로받는걸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게 존나싫음
아 ㅅㅂ 도대체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직업상 당연한 부분이고 우리한테 말해봐야 달라지는 것도 없는 걸 왜 ? 굳이 찡찡거리는거지
그거에 일일이 반응해주고 오구오구 우쭈쭈해주는 다른 친구들도 개답답하고 싫어
입만 열면 거짓말만하고 허언증에다 성격도 더러운 아는 애있어서 손절쳤는데 저번에 연락와서 요즘 다시 만나게됨 근데 ㅅㅂ 성격도 허언증도 많이 고치긴했는데 완전히 고친게 아니라 가끔 혈압오를때 있음
친구 중 한명한테 관심 쏠리면 거짓말치거나 아프다고 말하면서 조금이라도 관심 안주면 못참아함 예를들면 심지어 친구중 한명이 아프다 말하면 자긴 친구가 아프다는 곳 포함해서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너보다 더 아프다는 어필하거나 친구 애인 얘기중이면 애인도 사겨본적 없으면서 애인 사겨본척 거짓말하고 소꿉친구도 없으면서 소꿉친구인 이성이 자기한테 사귀자고 너무 질척거린다 ㅇㅈㄹ 존나해댐 내가 의심병인게 아니라 ㄹㅇ 없음 티 나는건 둘째치고 저런식으로 다른애들한테도 거짓말하다 들켜서 결국 소문났는데 뻔뻔하게 저러는거임ㅋㅋㅋ 거짓말할때마다 맞장구는 쳐주긴해도 애들 다 그만 좀 하라고 눈치주는데도 꿋꿋하게 저럼 쟤도 그때마다 눈치보긴해서 거짓말 들킨거 알텐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최소한 허언증이라도 고쳤으면 좋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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