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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배경이 학교인 꿈을 자주 꾸는 편이야. 근데 그 학교가 늘 같은 모양새를 한 게 아니라서 생각나는대로 적고 비교해보려고. 근데 생각보다 떠오르는 학교가 얼마 없어서 장소로 수정했다. 그런데 요즘엔 장소도 잘 기억 안 나서 꿈 일기라도 써볼까 싶다. ★ 스레주는 관심을 꽤 선호하는 편이라 주제에서 너무 엇나가지 않는다면 어떤 레스든 환영한다. 주제에서 엇나간 레스 써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스레주가 당황해. ★ 참고로 꿈 꾼 순서가 기억나는 게 아니라 좀 뒤죽박죽일 수 있고,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는 만큼 왜곡되거나 흐릿한 부분이 다소 존재한다.

1. 귀신이 출몰하는 학교(1) 기본적인 구조와 형태는 꿈을 꿀 당시 재학 중이었던 고등학교를 바탕으로 한 것 같다. 다만 교실의 위치와 크기 등에 차이가 있었다. 현실의 학교와 다른 점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대략 오프로드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가 있던 작은 창고 같은 차고. 위치는 대략 종합관 옆.

2. 귀신이 출몰하는 학교(2) 기본적인 구조와 형태는 졸업한 초등학교, 특히 식당과 방과후 교실이 있던 층의 모습과 유사했다. 다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니고, 교실이 서로 마주보게 배치된 것과 문과 복도 벽이 유리였던 점을 고려하자면 고등학교 건물의 형태도 일부 섞인 것 같다. 이곳을 초등학교의 구조를 바탕으로 한다고 생각한 이유는 경사길 때문. 그리고 스레주 기억으로 방과후 교실 문은 유리 문이었다.

3. 중앙 계단 학교 오늘 꾼 꿈에 등장한 학교. 기억나는 것은 커다란 중앙계단. 기본적인 구조와 형태는 학교를 기반으로 한 것은 아닌 것 같았다. 이유는 계단의 폭과 방향. 계단이 있는 곳에는 흰색 반투명한 유리문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의 요소는 거의 목재로 이루어져 있다.

4. 많이 부서진 학교 정확히는 공사가 끝나지 않은 학교. 기본적인 구조와 형태는 고등학교 종합관. 다만 위치는 같은 담장 내의 초등학교. 원래 계단이 있던 위치에 있는 책장은 숨겨진 문, 그곳을 넘으면 나오는 숨겨진 방에서 또 숨겨진 문을 넘으면 공사 때문에 먼지가 가득한 좁은 계단이 나온다. 기존의 계단이 아니기에 기존의 계단은 책장이 있는 빈 공간으로 바뀐 1층 외에는 그대로 존재한다. 원래 교사용 화장실이 있던 위치는 엘레베이터로 바뀌었다.

20200704_154200_2.jpg20200704_154200_2.jpg>>2에 대한 참고 이미지

20200704_152547_2.jpg>>3에 대한 참고 이미지

20200704_155036_2.jpg>>4에 대한 참고 이미지

20200704_153233_2.jpg>>2, >>5에 대한 참고 이미지

5. 문구점이 있는 건물 최근 이 스레를 너무 방치한 것 같아 갱신할 겸 써보는 꿈 속의 장소. 작은 광장이라 해야할까? 조금 넓은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의 한쪽에 자리한 회색 건물 1층에 문구점이 있다. 문구점의 크기는 크지 않았고, 문은 열려 있었지만 영업은 하지 않는 상태라 물건을 골라도 계산을 못해 어쩔 수 없이 그냥 나왔다. 그 문구점을 광장 기준으로 왼쪽이라 했을 때, 광장 기준으로 앞쪽에는 학교로 가는 통로가 있었던 것 같다. 같은 기준으로 문구점보다 뒤쪽 방향으로 가면 학원 같은 게 있었다. 사실 학원이라기엔 독서실 같은 분위기에 가까웠고, 짧은 계단으로 내려가는 반지하였던 것 같다. 학원과 문구점은 같은 건물이었고, 학원에 있는 문을 통해 바로 문구점이 있는 복도로 연결된다.

6. 큰 건물(1) 꽤 오래된 꿈에 나온 장소라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건 아니다. 다만 기억에 남는 장면 위주로 모습을 서술해보겠다. 일단 생각에 남는 색은 맑고 선명한 하늘색이다. 전시 혹은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꿈 속의 내가 중학교 3학년(불확실하나 떠오르는 얼굴이 중3 담임 선생님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추측했다. 기억이 왜곡되었을 여지가 존재.)이었고, 반이 체험 학습을 나간 상황이었던 것은 기억하나 자세한 사항은 불명.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직선으로 걸어갔을 때 한 구석이 집합 장소. 오른쪽은 구멍이 뚫려있다고 해야할까? 바로 아래 층이 보이는 구조였던 것 같다. 오래된 기억인 만큼 자세하지 않아 아쉬울 따름.

q.jpg>>11에서 집합 장소로 가는 길에 대한 참고 이미지.

7. 전시 공간 오늘 꾼 꿈과 전에 꾼 꿈에 등장한 장소. 오늘은 영업 시간 이후라 들어가진 못했다. 일단 최소 2층이지만 한 4~5층 되는 건물이었던 것 같음. 엄청 넓지는 않았다. 전체적인 색은 흰색. 조금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구조. 1층인가에는 영사실 같은 게 있었다. 영사실은 검정색 커튼 뒤로 가면 있었던 것 같다.

엄청 구체적이다.. 흥미진진해

8. 아파트 주상복합 아파트일 수도? 1층인지 지하층인지에 게임센터가 있음. 일단 기억나는 건 전반적인 구조는 내가 현재 사는 집 모티브지만 완전 다름. 이상하게도 발코니가 있을만한 쪽으로 옆집과 이어짐. 그리고 그쪽 기준에서 그 방은 침실. 우리 쪽은 부엌이다. 몇 층인지, 지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옆집을 통해 우리집까지 물이 들어왔던 걸 기억.

>>14 앗, 고마워! 기억날 때 오는 거라 자주 오진 않지만… 그래도 봐줘서 고맙다!

20200908_145830_2.jpg>>15에 대한 참고 이미지

9. 지하철역(1) 정말 오래 전 꿈이라 흐릿하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구파발역을 바탕으로 한다. 지금은 건물이 세워졌지만, 아직 공사중이던 시기를 바탕으로 한 꿈이었기에 건물 공사하는 곳 특유의 벽이 많았다. 좀 요상하다 싶은 건 그 가운데 공터 비슷한 곳이 종종 있었다는 것과 공사하는 곳을 둘러싼 벽이 조금 더 많았다는것 정도일까? 유난히 눈에 띄는 건 없었던 것 같다.

10. 괴물 여관 사실 사우나에 가깝지 않나 싶지만, 그 건물에 들어간 이유가 하룻 밤 묵으러 간 것이기에 괴물 여관이라 이름을 정했다. 괴물 여관인 건 괴물이 출현했기 때문. 전에 어딘가 기록해둔 것 같지만, 그 기록을 찾기 번거로운 관계로 기억나는 부분만 서술하도록 하겠다. 일단 이 곳은 외부는 모르겠으나 내부는 벽과 바닥이 나무로 이루어져 있었다. 검붉은색 나무였던 것 같으며, 습하고 조명이 어두웠던 기억이 있다. 접수처 기준으로 위 아래가 각각 여탕과 남탕이었던가 그렇고 한 3층인가에 무슨 매장 비슷한 게 있었던 것 같다. 그 층은 대강 긴 직사각형 형태였고, 약간 백화점이 생각나는 구조였던 것 같다.

11. 지하철역(2)과 조금 이상한 버스 정류소 실제로 이런 구조의 장소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버스 정류소가 조금 이상했다. 일단 그 버스 정류소는 그 어떤 횡단보도와도 연결되어 있지 않다. 즉, 지하철역을 통해서만 다른 길로 갈 수 있다는 의미다. 게다가 이 정류소에는 서는 버스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 그건 그렇다 치자. 여기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면 상가가 있다. 실제로도 지하 상가가 존재하기야 하지만, 좀 기묘했던 것 같다. 고대 유물을 팔 것 같은 기묘함이라고 해야할까? 설명이 어렵다.

12. 서점이 딸린 건물 확실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1층에는 서점이 있지만 그 위층에서 어딘가로 가면 좀 불건전한 게 있었다는 정도. 1층에는 조금 작고 낡은 서점이 있었다. 계산대 바로 옆에 계단이 있고 반대쪽에 바로 나가는 문이 있었던 것 같다. 계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쩌다 서점 윗층으로 갔다가 길을 잃었던 것 같다. 그리고 거기서 뭔가 뒷세계랑 연관되었구나 싶은 광경을 목격했던 것으로 기억. 일단 그 공간은 조금 깊이 가야 갈 수 있지만, 길 잃으면 충분히 갈만한 곳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이 건물 바로 앞에 큰 길이 있었다. 조금 다급한 마음으로 엄마 차를 탔을 때 분명 그랬다. 그리고 규모가 상당했고, 교차로쪽이었다.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아 여기까지만 서술.

13. 시골 여행지 정말 오래된 꿈이라 내용도 기억 안 난다. 일단 나와 내 가족이 머물던 곳은 직사각형 형태의 옆으로 긴 건물. 상당히 낡았고, 숙소 치고 굉장히 열악한 환경이었다. 각각의 방은 작았고, 화장실은 복도 끝쪽에 하나 있었다. 그리고 건물 밖에는 논밭이 펼쳐져 있었다.

14. 장면만 기억나는 장소 키워드 모음(1) 1) 서커스장 같은 분위기의 천막 2) 차가 잘 다니지 않는 도로, 황폐, 나만 내려두고 감 3) 우주선 비슷한 곳, 지분 4) 고구마와 감자 밭, 미끄럼틀, 높은 건물 5) 상점, 싸움, 흰 바닥, 화장품, 도망? + 9.19. 추가 6) 옆으로 가는 엘레베이터로 이동하는 큰 건물 7) 커다란 미끄럼틀 같은 게 있는 건물 + 21.05.31. 추가 8) 도서관 같은 게 있는 큰 건물, 비밀, 소장고 9) 이상한 도서관, 도서 전시, 고요, 밤

15. 일본 백화점 이건 상당히 최근에 꾼 꿈에 등장하는 장소. 백화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대강 그런 분위기였다. 일본이라는 걸 안 건 직원이 한 말이 계기. 일단 나와 내 가족이 처음 있었던 곳은 식료품 코너. 다시마, 육포, 그 외에는 채소 등등을 보았던 것 같다. 일단 그쪽은 셔터가 내려져 있었다. 바깥에 무슨 일이 났기 때문. 셔터가 내려지지 않은 쪽에는 문이 있었다. 독특하게도 숙소 같은 곳으로 이어지는 통로였다. 우리 가족은 그쪽 숙소에 묵고 있었던 모양. 그 통로로 들어가 정확히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비상 통로 같은 곳에 가게 되었다. 한쪽은 돌아가지만 계단인 곳, 경사길을 따라가면 제한 인원이 있는 엘레베이터가 있었다. 가족과 떨어져 엘레베이터 쪽으로 갔으므로 계단쪽 상황은 알 수 없다. 원래 있던 곳이 꽤 윗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엘레베이터가 유리 엘레베이터였던 탓에 층을 지날 때마다 그 층 상황이 보였다. 그 중 어떤 층에서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가 좀비 비슷한 생명체에게 밀쳐지는 모습을 보았던 것 같다. 엘레베이터를 탄 목표는 3층이었는데, 이후의 장면은 기억나지 않으므로 여기까지 서술하겠다.

16. 옥상 수영장 이 곳은 어떤 건물 옥상 또는 그와 비슷한 높은 층에 있었다. 수영장보다는 물놀이장이라고 표현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오래된 탓에 꿈 속 상황은 기억나지 않으나 배경은 겨울, 그곳은 잠겨있었다. 건물 안에서 그곳으로 가는 유리문이 있는데 그 문 손잡이에 사슬이 감겨 있고 자물쇠가 채워져 있던가 그랬다. 추가로, 그 문이 있는 복도는 어두웠다. 불이 꺼져있던 모양이다. 어떻게, 어째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곳에 들어가서 보인 풍경은 상당히 쓸쓸했고, 추웠다. 이상한 점은 운영을 안 하는 중이면서 물은 채워져 있었다는 것 정도? 미끄럼틀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다.

17. 엘레베이터(1) 최근 꿈 중에서는 그렇게 인상 깊은 장소가 없던 것 같아 갱신 겸 엘레베이터가 중심이 되었던 꿈 속 엘레베이터에 대해 서술해보고자 한다. 일단 이 엘레베이터는 대형 매장 엘레베이터 같은 것이었다. 옥상까지 연결되어 있고, 상당히 넓었으며, 낡았다. 이 엘레베이터는 추락했던 것으로 기억하며 문이 닫히지 않았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모르겠다.

18. 고층 건물(1) 상당히 오래된 꿈이라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상당히 높은 건물이었고, 지하층도 있었다. 한복, 공연 등의 키워드가 생각나는 것으로 보아 문화시설의 일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단 로비는 깔끔하고 넓었던 것 같다. 정문은 유리문이었고, 그곳을 통해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카운터? 오른쪽에 무대로 가는 문이 있었던 것 같다. 계단이나 엘레베이터 같은 건 왼쪽에 있었던 듯?

20201022_211222.jpg>>20에 대한 참고 이미지

19. 꽃을 바치는 곳 구체적으로 기억나지는 않는다. 기억이 조금 섞이고 지워졌기기 때문. 일단 그곳에 가게 된 경위는 여행과 수련회 중 하나. 숙소에서 나와 입구 쪽으로 조금 걸으면 있는 곳이었다. 돌로 된 제단이라고 해야할까? 그건 수수했다. 다만 주위는 몽환적이었다. 내 꿈 치고 이례적일 정도로 색이 선명했다. 그 옆에 있던 나무는 등나무였지 않나 싶다. 보라색 꽃들이 무수히 매달려 있었다. 문득 스쳐가며 본 제단 위에는 살짝 그슬린 어두운 자주색 꽃이 올려져 있었다. 꿈 속 내가 이해하기론 활동을 하면 꽃의 색이 변한다… 였던가. 우리가 받은 꽃은 목련 만한 크기의 연보라색 꽃이었다. 그걸 바치는 거라 했다.

20. 내려가기 복잡한 건물 꿈의 시작점은 꽤 높은 층이었다. 적어도 20층 이상. 일단 두 자리 숫자였다. 일단 그 층에는 식당이 있었다. 반려동물을 마음 편히 들일 수 있는 건물이라나? 그런 것 치고는 위치가 참 이상하다. 이 건물을 내려가기 복잡한 건물이라 칭한 건 이 건물에 이상한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즉, 비현실적인 일이 발생한다. 기억나는 첫 번째는 우리가 있던 층에 엘레베이터가 있긴 했지만, 그걸 타고 1층 까지 내려갈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엔 계단으로 내려가기 시작했고, 거기서 두 번째 이상한 점을 만났다. 특정 층에서는 계단으로 내려가도 어느 새 다시 올라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층에 나와 다른 길을 찾아야 했다. 이후에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 지는 모른다. 식당에 두고 온 물건이 떠오른 탓에 다시 올라갔기 때문이다. 다만 아래 어느 층에서는 엘레베이터로만 내려갈 수 있다는 건 기억한다. 설명을 들은 탓이다.

21. 좀비꿈 속의 장소 내가 옛날에 꿨던 좀비꿈 속 장소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일단 여기서 말하는 좀비꿈은 2편으로 나뉜다. 이상한 능력을 얻은 '나'의 시점인 1편, 어떤 연구원의 행적을 따라가는 2편. 1) 연구소 2편의 시작 지점이라 할 수 있다. 연구소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연구원이 자신의 사무실(추정. 3인칭 시점이었기 때문에 불확실함)에서 좀비를 피한다. 이때 사무실의 크기는 엄청 크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은 정도? 학교 교실 전후의 크기였다. 배경은 아마 흰색. 깔끔했다. 가로가 길고 창문이 2방향, 혹은 3방향에 있던 것 같다. 2) 디저트 가게 1편에서 좀비 사태가 시작되기 전후에 있던 장소. 넓었고, 문은 유리문. 자동문이었던가 회전문이었던가. 분홍색과 초록색이 기억에 남는다. 일단 CCTV실인지 뭔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꽤 좁고 중앙에는 벽까지 이어진 테이블 같은 게 있는 방이 있었다. 그 방에서 빙글빙글 돌며 좀비가 된 동행인과 추격전을 펼쳤던 것 밭다. 3) 집 기본적으로 내가 사는 집을 바탕으로 한 장소였다. 어째서인지 좀비로 가득했고, 이상한 힘을 가진 특수 개체도 있었다. 달랐던 점 중 기억나는 건 옥상. 꿈에서 옥상은 실제와 다르게 창고방 천장 부분까지 이어져 있었다.

>>23 6번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 들어가는 입구가 넓었다. 작은 광장 정도 크기. 높고 큰 돌기둥이나 뭐 그런 게 있었다. 딱 보면 고급스러운 느낌의 장소. 돌의 색상은 확신하기 어려우나 흰색 혹은 회색에 가까웠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간 곳은 지하 상가 느낌의 장소. 입구가 있던 곳과 다른 건물이다. 이곳은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고, 그냥 백화점에 있는 일부 매장 느낌? 설명하기 어려운데 고양 스ㅌㅍ드에 있는 파티 용품이나 시즌 용품 같은 것 파는 매장 느낌이라 해야하나. 조명이 어두웠던 것 같다.

22. 장애인 학교(꿈 속 인물의 언급 참고) 장소 묘사만 하기엔 꿈 속 흐름이 필요할 것 같아 꿈 내용도 쓴다. 좀 두서없는 글이지만 양해 부탁한다. 우선 복도는 좁고 길었다. 내가 가는 방향(앞쪽으로 향하고 있었다)을 기준으로 왼쪽은 밖과 연결된 창, 오른쪽은 교실이었다. 왜인지 모르게 교실에는 흰 종이가 가득 붙여져 있었다. 그리고 선풍기가 있어 계속 돌아가고 있었지. 지나친 모든 교실이 그랬던 것 같다. 밖과 연결된 창 밖, 풍경은 시골 같았다. 추수가 끝난 논밭이 보였다. 아마 겨울이었던 것 같다. 어떤 소동이 있었고 나가는 건 위험하다 했었지. 그에 나가려던 이는 장애인 학교라 그런 것이니 자신에게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말했지. 그때까지는 내 머리 속에서 그 학교는 담장이 지나치게 높거나 절벽 가까이 있을 뿐이었지. 뭐, 이 꿈은 이능력을 가진 이들이 실재하는 세계였으니. 침입자 혹은 첩자에 가까웠던 그 아이 입장에서는 가능하다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복도 끝 쪽, 가장 앞 창문에서 아이는 뛰어내리려 했다. 그때부터 학교의 모습은 열차가 되었다. 학교는 달리는 열차였다. 깨어나고 생각하니 중간에 계단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과 복도가 지나치게 길고 좁았다는 것이 생각났다. 복도 끝이 어떤 방 같은 것으로 막혀 있었다는 것도 문득 생각났다. 그 학교는 도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었는지. 결국 중간에 멈춰섰지만 의문이 생긴다.

최근에는 게임에 미쳐서 길드원들 만나거나 게임 속 장소에 가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기억나는 꿈이 없으니 옛날 꿈 속 장소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23. 공포 생존 게임 속 건물 같은 무언가 일단 이 꿈은 다른 스레에서 쓴 적 있어서 안 썼던 꿈이다. 하지만 스레가 너무 오래 방치되어 미안하니 쓰는 것. 정확한 구조는 기억나지 않는다. 현관에 들어서서 바로 왼쪽에 문이 있는 것, 정면에 베란다 같은 장소(화분이 있었던 것 같다)가 있는 것 정도? 현관은 폭이 좁았다. 문의 가로 폭과 비슷한 정도. 색은 흰색 혹은 그 비슷하게 옅은 색. 여기서 나가는 걸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식당 같은 게 있다. 따로 문이 있는 건 아니고 백화점 푸드코트? 그런 느낌이다.

>>23의 4번 말로 풀어서 설명하자면 건물 바깥쪽(실내인데 벽쪽인지 아예 실외인지는 불명확)에 미끄럼틀 형태로 둥글게 감아 내려가는 식으로 감자와 고구마밭이 있었다.

>>31 디저트 가게의 색은 초록색보다 청록색에 가까웠던 것 같다.

24. 큰 건물(2) >>27의 꿈과 헷갈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비슷한 시기에 꾼 것으로 기억. 배경은 겨울. 건물은 ㅁ 형태라 해야할까? 중앙이 뚫린 형태였다. 꽤 크고 넓은 건물이었다. 솔직히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꿈 속 장소 쓸 게 없어서 쓴 것.

외부에서 쓸 경우 사용해볼까 하는 인증코드. 힌트는 좋아하는 동물.

25. 어두운 방 꽤 오래 전에 꾼 꿈에 나온 장소. 장소 자체는 상당히 평범하다. 정확한 방 개수 등은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있던 장소는 화장실. 이 화장실은 침대방에 붙어있다. 스키장 숙소방 같은 느낌? 이 꿈에 나오는 건 나뿐이다. 엄마와 통화를 했던 것 같지만 적어도 그곳에는 나뿐이었다. 그런데 내가 있는 화장실을 제외한 불이 꺼진다. 공포 영화 속 주인공이 느끼는 압박감이 느껴졌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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