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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08 15:05:32 ID : bu1jvBbDAkm
꿈내용을 좀 풀어보자면..
이름없음 2022/01/08 19:08:10 ID : rbxxDAi7fan
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랑은 좀 다른데, 오늘 꿈을 꿨어.
이름없음 2022/01/08 19:08:53 ID : rbxxDAi7fan
일단 배경은 어떤 건물 안이었는데 되게 아담했고 조명도 밝고 그랬어. 근데 꿈내용 ㄹㅇ 기억 1도 안나는데 어떤 아줌마랑 보라색 머리의 여자애도 있었던거 같아.
이름없음 2022/01/08 19:09:30 ID : rbxxDAi7fan
근데 꿈내용은 기억안나지만 좀 싸하면서 밝았던거같아 밝은데 싸한거...? 그냥 뭔가 내가 항상 꿔왔던 그런 꿈들이랑은 너무나도 달랐어
이름없음 2022/01/08 19:10:53 ID : rbxxDAi7fan
그냥 내가 그 속에서 이거 꿈인가? 라고 생각하면서부터 자각을 하게된거야 그래서 보라색 머리 여자애를 붙잡고 이거 꿈이에요? 난 그 안에 있는거고? 이랬어 나는 또 그때처럼 구구절절 다 말했어
이름없음 2022/01/08 19:11:45 ID : rbxxDAi7fan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날 보더니 존나 소름돋게 웃으면서 그걸 왜 또 물어봐요? 이러는거야 그 순간 건물 안이 미친듯이 흔들리면서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는거야
이름없음 2022/01/08 19:12:56 ID : rbxxDAi7fan
그러더니 꿈이 깨져버리면서 내가 꿈에서 딱 깼어. 눈을 뜨지는 않았는데, 순간 몸이 경직이 된거야. 가위는 아니었어. 그냥 몸이 굳은거야.. 이게 가윈지는 모르겠어 환청도 안들렸고 그냥 분위기가 너무 무섭게 조정되고 그랬어
이름없음 2022/01/08 19:13:39 ID : rbxxDAi7fan
그래서 눈을 질끈 감고 그냥 버티고 있었지.. 그냥 너무 무서웠어..ㅋㅋ 솔직히 글로만 보면 에이 레주 쫄보네 이럴 수 있겠지만 너희가 당해보면 그런 말 안나올걸
이름없음 2022/01/08 19:14:07 ID : rbxxDAi7fan
암튼 그렇게 버티면서 생각난건 아 진짜 이제 더이상 물어보면 안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야.
이름없음 2022/01/08 19:14:35 ID : rbxxDAi7fan
286 내용의 꿈을 꾸고 그 뒤로 꿈꾼게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거든
이름없음 2022/01/08 19:15:44 ID : rbxxDAi7fan
이게 뭔 연관이 있나 싶을수도 있지만 나도 연관 안 짓고 싶어. 그냥 이 판이 괴담판이다 보니까 나는 내가 겪고있는걸 알리러 오는거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고마워 ㅠㅠㅋㅋㅋ
이름없음 2022/01/08 19:24:12 ID : rbxxDAi7fan
그래도 어제 타로보러 갔다왔는데 올해 잘 풀릴거래 ㅋㅋㅋ 건강문제나 꿈 이야기 아닌 이상 한동안 오는 일은 없을 듯!!!
이름없음 2022/02/28 12:03:14 ID : 2KZfTTRBe3X
[속보] 내일부터 식당·카페 등 11종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일시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54746 [속보] 정부 "4월 1일 시작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패스도 시행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017486?sid=102 스레주 꿈이 맞았다!!!일시중단이지만 백신 안맞았지?
이름없음 2022/02/28 15:11:30 ID : rbxxDAi7fan
헐 ㄹㅇ 내 꿈이 맞았다고?? 진짜 제발제발 중단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ㅠㅠㅠ 앗 그리고... 갱신하는 김에 내상태도 알리러 왓어... 분명 난 선거날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적어도 2차까지는 맞아도 될 것 같아서 일주일 전, 1차를 맞고왔어 내 선택에 대해 아무도 뭐라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나는 3일 반? 정도 어깨 근육통 빼고는 지금 완전완전 멀쩡해!! 딱히 어디가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어 오히려 나 반배정도 진짜 잘돼서 너무 행복한 상태야 ㅋㅋㅋㅋㅋ 2차는 다음주욨나 다다음주였나 금요일날 맞기로 했고.. 꿈 관련해서는 꿈에 1,2학년 수학쌤이 나오셨었는데 나한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셨어 근데 표정이 되게 애써 웃는 표정이셨거든? 근데 그꿈을 엊그제 꿨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이 수학쌤 생신이셔서 연락을 드렸는데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통보를 받은거..? ㅠ 좀 좋아했던 쌤이셨는데 좀 많이 아쉽더라. 개꿈으로 넘기려고했는데 뭔가 이어지는 것 같아 내 과몰입일수도.. 하튼 지금 상황은 위에 것 빼곤 위험한게 없어!
이름없음 2022/02/28 15:52:20 ID : 9s07huoGre5
ㅇㅇ완전폐지가되어야하는데 10일뒤에 어떻게될지 알수있을듯
이름없음 2022/03/01 20:43:32 ID : rbxxDAi7fan
미친 이제 곧 2023이구나... 별 일 없을거지만 그랬으면 좋겠다.
이름없음 2022/03/08 07:19:01 ID : rbxxDAi7fan
와 오랜만에 기괴한 꿈을 꿨어... 내가 지하철을 탔는데 그 엘베가 소파도 있고 TV도 있는 .되게 넓은 지하철이었어 분명 안에 아무도 엾었는데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니까 티비에 나를 비롯해서 6명 정도가 나랑 같은 쇼파에 앉아있었어 나는 소름돋아서 몸이 굳어진 채로 못본척 하는데 갑자기 TV가 켜지고 음령이 높아지는거야 그러더니 TV 채널이 주파수가 안맞는듯이 무슨 초록색 문장이 막 뜨고 그랬어. 그때 지하철이 미친듯이 빠르게 움직였고 도착한 곳은 병원 수술실 안 이었어. 그 수술실 안에는 죽은 사람들도 있었고 치료를 받고있던 사람들도 있었어 나는 당황해서 "헐 나 여기 왜 왔지??" 라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코로나 관련된 안내게시판이 있었어 그거 보고 코로나 검사를 아직 안했는데 여기 있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에 나는 재빨리 수술실을 나왔고 안내데스크에서 접수원에게 "제가 지하철을 탔는데 이 병원 수술실로 왔어요!" 라고 하니까 날 이상하게 보듯이 절대 그럴 수가 없다고... 코로나 관련한게 직접적으로 꿈에 나오니까 좀 찝찝해서 풀어봐.. 너무 충격적이라서 깨자마자 왔어
이름없음 2022/03/08 08:50:16 ID : g0pRCi3vbip
꿈 속에서 이거 꿈이냐고 물어보면 안된다는 소리 있더라구.너한텐 꿈이지만 꿈 속의 그 사람들한텐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서ㅇㅇ... 뭐 썰일 뿐이지만ㅋㅋㅋㅋ 꿈 속에서 꿈이냐고 물어보거나 꿈이구나! 하는 순간 거기있던 모든 사람들이 전부 째려봤다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하네 레주 썰보니까 갑자기 생각났어
이름없음 2022/03/08 16:21:33 ID : pcGk7hs8oZe
혹시 스레주 일주일이나 한달에 지하철 많이탐?
이름없음 2022/03/08 17:03:47 ID : oJU5fdTXtjA
어 나 한달에 4번? 학원이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가지고 ㅠㅠ 지하철을 가끔 타고다니는 편이긴 해 지하철 꿈 종종 꾸긴 해서 별 신경은 안 쓰고싶은데 코로나 관련 안내문이 기억에 남아서 좀 찝찝하달까..?? 아 맞아 그런 썰 많이봄.. 어떻게 보면 그게 진짜 같긴 하더라고
이름없음 2022/03/08 17:39:40 ID : pcGk7hs8oZe
스레주 꿈의 지하철 사람들이 광과민성 발작이나 전파(5g나 전파무기?)같은 걸로 기절해서 응급실 간거같은데...
이름없음 2022/03/08 18:12:47 ID : rbxxDAi7fan
헐 어떻게 알았어? 수술실에 있던 사람들이 지하철의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수술실에 있던 사람들 거의 발작일으키고 있었고 너무 심했던 나머지 정신에 질환도 온 환자도 있었고 감 만화보면 만화적 허용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감전때문에 피부 검어진 환자도 있었어
이름없음 2022/03/08 18:34:44 ID : pcGk7hs8oZe
최근 음모론중에 전 지하철에 5g를 설치하는 이유가 백신 속 성분 물질(산화그래핀?)이 5g랑 반응한다는 얘기가 있어 이건 아직 확실한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는데 그냥 음모론이나 스레주의 꿈에서 끝났으면 좋겠는데 자칭 '팩트체크'기사는 가짜뉴스 취급하지만 최근 음모론이 사실로 드러난게 많아서 저것도 백신처럼 언제 뒤집힐지 몰라 스레주가 음모론이라 생각하면 위의 말은 다무시해도 되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면 찾아보는걸 추천
이름없음 2022/03/09 12:54:22 ID : mtBz9a4Gmts
이름없음 2022/04/17 16:50:26 ID : rbxxDAi7fan
얘들아 나 어제부터 자꾸 코로나 증상이 보여서 오늘 검사를 했는데 양성 떴어 지금 목이 미친듯이 아파
이름없음 2022/04/17 16:52:54 ID : rbxxDAi7fan
Pcr 검사 오늘 해서 내일 쯤 결과 나올 것 같은데 음성이면 좋겠고... 키트 양성이라 내일 등교중지야 근데 요즘은 코로나가 거의 일상화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갑자기 죽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아서 안심 돼 백신 2차 예약 취소했어 현재 1차만 맞은 상황이야
이름없음 2022/04/17 20:45:54 ID : WrvBfgjdvhf
지하철에 5g를 설치하는 이유가 백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하다하다 ㅋ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 전화기 안터진다고 안터진다고 지랄을 해서 국세 철철 써가면서 IT강국 만들어놨더니 저 지랄이다 별 염병ㅋㅋㅋㅋ 외국나가서 지하철 타면 통화 뚝 끊겨봐야 정신차리냐?
이름없음 2022/04/17 23:38:48 ID : mFcoJPiry4Z
5G 백신 개쩌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나가서 5G폰으로 통화걸면 씨발 백신 맞은 사람들한테 광역딜 넣을 수 있는거냐?ㅋㅋㅋ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악 5G 발작! 크아악
이름없음 2022/04/18 01:05:48 ID : Lhvvg5bzVfc
ㅅㅂ 이 스레 계속봤는데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줄 알았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다니 안심
이름없음 2022/04/18 01:32:07 ID : vwtwGqY2k7a
스레 자체는 흔한 괴담판 스레인데 또라이 하나가 계속 분탕치네ㅋㅋ 스레주도 고생많다 몸조리 잘하고
이름없음 2022/04/18 08:59:56 ID : rbxxDAi7fan
고마워 ㅠㅠ 오늘 결과 나왔는ㄴ데 양성이래 7일이면 금방 나을 것 같아서 안심된다 기침은 계속 나오긴 하는데 목이 존내아픈거 빼고는 괜찮음.. 너희는 제발 걸리지마라...
이름없음 2022/04/19 09:59:03 ID : 79ii7faoGq4
나도 코로나 걸렸을 때 일주일동안 인후통으로 엄청 고생했었는데 ㅜㅠㅠㅜㅜ 레주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약 잘 챙겨먹어 !!
이름없음 2022/04/19 11:20:46 ID : rbxxDAi7fan
우에엥 ㅜㅜㅠ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챙겨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이름없음 2022/05/01 16:07:27 ID : 0nxzWjfQsrB
이제 2023년 7달쯤 남았다... 레주 지금 괜찮지? 보통 좋은 복 터지고 나서 안 좋은 일들이 그 댓가로 또 터진다던데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 나는 항상 그랬거든...
이름없음 2022/05/01 18:51:49 ID : rbxxDAi7fan
하 그러게...ㅠㅠㅠ 일단 코로나 후유증으로 목 진짜 장난 아니게 나갔고 내 장래희망이 목 쓰는 직업인데 조금 걱정되고 있어ㅠ 그리고 남자친구 생겼는데 남자친구 덕분에 수학이 재미있어졌고 요즘은 좋은일도 많은데 나쁜일도 되게 많은 것 같아 진짜 2023년 까진 조심히 다니려고..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
이름없음 2022/05/18 01:12:56 ID : rbxxDAi7fan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자주 그런건 아니지만 잊을만 할 때 마다 자꾸 꿈 꾸다가 몸이 막 마비된 것 처럼 얼음이 돼 가위 눌린 건 아닌데 뭔가... 꿈에서 내쫓기는 느낌?ㅋㅋ 친구한테 전에 말했었는데 "야 걍 니가 무서워서 그런거임 무서워하지를 마" 라고해서 안무섭다 안무섭다 생각을 하면서 몸 움직이려고 하면 몸이 내 멋대로 안 움직여지기도 하고.. 진짜 이상해 전에 살던 집에선 한번도 이런 적 없었거든
이름없음 2022/06/07 21:38:11 ID : rbxxDAi7fan
와 진짜 오랜만에 쌍둥이엄마 집이 또 나왔어 정확히는 쌍둥이엄마를 또 보지는 않았지만 꿈에서 나는 내 친구 A랑 B랑 같이 밤에 탐방하자고 셋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어떤 빌라?? 살짝 주택 느낌 나는 빌라에 들어갔는데 거기가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이 따로 설치가 되어있는데 생각해보니까 조금 소름돋는게 외부구조가 맨처음에 그 법당이랑 되게 비슷해..;; 마치 구조물만 바뀐 이 법당 같달까..?? 근데 거기서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을 딱 올랐는데 갑자기 안쪽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나오시더니 "아가들아 거기는 너네가 갈 곳이 아니여" 이러면서 필사적으로 우리가 옥상에 가는 걸 막으셨어
이름없음 2022/06/07 21:40:03 ID : rbxxDAi7fan
그래서 나랑 친구 B는 나오려는데 A가 아예 빌라 안으로 들어가서 안 나오는거야 그래서 A야 빨리 나오라고 했어 그리고 A랑 B 나 이렇게 그냥 다른데 가면서 어떤 인도를 걷고있다가 저기 불켜진 가로등 아래에서 눈이 오는게 보여서 막 사진찍고 놀고있었어 근데 갑자기 B가 나한테 야 근데 A 어디갔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설마 하면서 그 할아버지 집을 갔는데 온데간데 없는거야
이름없음 2022/06/07 21:42:11 ID : rbxxDAi7fan
그래서 나랑 B가 할아버지 집 들어가서 계단을 오르려는데 순간 갑자기 데자뷰가 지나간거임 그때 딱 무슨생각이 들었냐면 미친 여기 전에왔던 쌍둥이엄마 만났던 그 빌라랑 개똑같이 생겼잖아????? 그 생각이 들던 찰나 할아버지께서 내려오셔서는 그 여자애 찾냐고(A말하는거) A가 결국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시는데 갑자기 내 머릿속에 A가 옥상에서 목매고 자살한게 지나간거야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사실 그 옥상엔 노부부가 삻암ㅅ는데 할머니가 자살해서 옥상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족족 자살하게 만든다는 소문이 있어서 가지말라 했던거래...
이름없음 2022/06/07 21:43:21 ID : rbxxDAi7fan
그렇게 나는 꿈에서 확 깨고 뭔 이런 꿈이 다있냐 하면서 다시 잤는데 또 할아버지 집이 나왔었어.. 뭐 이건 대충 중요하지는 않으니까 넘어감 시실 요즘 내가 현생이 바빠서 2023이고 꿈이고 머고 그냥 사는대로 살자 마인드인데 갑자기 또 나올줄은 몰랐어 일단 건강상의 문제는 생리통 빼고는 없어
이름없음 2022/06/07 21:43:47 ID : rbxxDAi7fan
위에 꿈은 토욜이엇나 금요일에 꾼거야
이름없음 2022/08/14 23:25:59 ID : aoHAY1inO7g
안녕 얘들아 잘 지내니?? 22년도 거의 반이 다 지나갔네 하하.. 4개월 뒤면 내가 고1이라는게 진짜 전혀 안 믿겨... 있지.. 난 2023년에 생길 일이라는게 내가 꿈을 이룬다거나 가고싶은 고등학교에서 합격 통지표를 받는다는 건 줄 알았는데 ㅋㅋ 전혀 아니더라. 꿈은 이룬지 2개월 가량 지났고 합격 통지표는 애초에 22년 11월인가 그쯤에 나온다 하더라고 ㅠㅠ 내가 예측했던 2023년에 일어날 일들이 이미 그때쯤이면 다 알았던 사실이 되는거니까 약간은 불안하닼ㅋㅋㅋㅋㅋ 요즘은 꿈을 꾸긴 하지만 그렇게 요란한 꿈은 잘 안꾸는 것 같아 근데 뭔가 느낌상 11월이나 12월 쯤 비슷한 꿈을 더 꿀 것 같아 기분탓인가. 하 난 방학동안 이상한 일이 좀 꼬여서 힘들었어 ㅜㅜ 지금은 좀 무뎌졌지만 틈만 나면 계속 생각나고 막 그런다 ㅋㅋㅋ 2023년까지 4개월 남았으니 잘 보내려고 노력해볼게!!
이름없음 2022/08/15 03:27:59 ID : Ai7dSJXxXwH
스레주 너가 여기서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면 계속 살수도 있다 알아? 지금 스레주는 온 정신력을 초집중해서 23년에 죽는 미래를 그려내고 있고 그게 점점 실현되고 있어. 강하게 믿으면 그게 현실이 돼. 지금부터라도 지금까지 해오던 생각을 정반대로 해보는건 어떨까?
이름없음 2022/08/15 10:10:35 ID : QmlctwHu7bz
힘내고 아직어린대 잘살길바랄게
이름없음 2022/08/15 19:15:15 ID : aoHAY1inO7g
와줘서 고마워! 2년전 스레인데도 와줘서 고마워 요즘 우울한 일도 많이 생겨서 좀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드는 것 같애 ㅠㅠ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레스주 무당인지 물어봐도 될까? 아님 종사자..? 그게 점점 실현되고 있다는 말이 뭔지는 알 것 같긴한데 잘 이해가 안돼..
이름없음 2022/08/15 19:18:13 ID : 2pPdxvcqZiq
레주가 만약 진짜 2023년도에 죽는다면 그건 레주 꿈이나 초현실적 어쩌구 때문이 아니라 레주가 계속 '2023년이 되면 내가 죽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기 때문일거라는거야
이름없음 2022/08/15 19:53:33 ID : 9BvCnPhdO1b
이정도면 2023년에 죽는 나에 심취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만큼 [2023년에 내가 죽는다]를 기정사실로 두는거 같음 그냥 꿈인데 왜 그렇게 집착해...
이름없음 2022/08/15 20:41:53 ID : aoHAY1inO7g
네 딴에는 그렇게 생각들 수도 있겠다 내가 계속 꿈 내용 적으러 오는 것도 사실은 기록용이지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 요즘은 딱히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는 중이야 ㅋㅋㅋㅋ 그렇게 집착 하고 있지도 않고.. 그냥 가끔은 궁금해서 생각이 난다~~ 이정도? 난 지금 내 삶에 만족하고 있어서 내가 죽길 바라지 않아 구냥 위에도 말했다시피 우울한 일이 좀 생겨서 슬럼프가 온거야 불안한것도 그냥 엄청난 큰일이라기 보단 내가 겪은 우울한 일이 또 일어날까 봐 불안한거지 ㅋㅋㅋㅋㅋㅜ 위 레스주 말대로 진짜 내가 일어날거라 믿으니까 항상 이상한 일이 꼬이고 그런 게 맞을거야 이제부터는 좋은일만 일어날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4개월을 마무리 해볼게! 그때 와줄 지는 모르겠지만 2023년에 다시 올겡
이름없음 2022/08/15 21:40:35 ID : Ai7dSJXxXwH
무당은 아니고 다만 끌어당김의 법칙과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강하게 믿고 실천하는 사람중 하나야 실제로 이루어진 것도 많고 혹시 가난한 생각이 가난을 부른다는 말 들어봤어? 비슷한 원리인데 흐름을 바꾸는 방법은 거의 자기최면과 비슷한 수준으로 23년의 죽음이 나와는 무관하다고 믿으면 돼. 믿는다는게 '절대 아닐거야 난 죽지않아 반드시 살 거야!' 이런 게 아니라 '앎'이라는 상태에 가까워. 담담하게 '당연히 그러할 것이다'라고 인지하는 상태를 말하는건데 혹시 내가 말을 너무 이상하게 해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거나 추가로 궁금한 게 있다면 말해줘
이름없음 2022/09/24 13:59:49 ID : KY60ldBfbwm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24252?sid=102 스크린도어 5g로 오작동일으킬정도면 5g가 사람한테 멀쩡할리없을거같은데
이름없음 2022/11/04 22:58:18 ID : rbxxDAi7fan
안녕 오랜만에 내 근황을 전하러 왔어 오랜만이라기엔 2개월 밖에 안 지났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서 왔는데 만 명을 넘어가는 레더들이 탭을 해줬네 ㅋㅋㅋㅋㅋㅋ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난 다음주면 고닥교 원서 제출을 할 거구 곧 지필도 봐...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 2023 꿈 죽음 이런것도 생각이 안 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뭐 아무 일 안 일어날 것 같애 나 너무 멀쩡함 그래서 더 바라게 되지 '그냥 차라리 그때 죽으면 생각보다 괜찮을지도...?' 확실히 요즘 힘들게 살긴 했나봐. 근데 이상한 일은 계속 생김 근데 원래 내 인생이 이상한 일이 많이 생기기는 하는데 무튼. 만약 내가 근황을 남기러 온다면 두 달 뒤인 1월이 되겠네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벌써 이 스레를 올린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는거지... 그때 당시에는 꿈 때문에 나 죽는거 아니냐 하면서 3년 뒤의 일을 걱정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때가 그리워. 그동안 내가 열심히 살아왔구나 라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해맑아 하던 그때가 정말 그립다. 위에 내가 쓴 레스들 보면 그냥 웃음밖에 안 나와 ㅋㅋㅋㅋㅋ 걍 흑역사임 ㄱㅇㄱ 근데 그렇다고 꿈에 연관된 게 아예 안나오는 건 또 아냐 뭔가 계속 연결되어서 새롭게 생성되어가는 느낌이 드는데 걍 기분탓이겠지 요즘은 지하철 타는 꿈을 자주 꾸는 것 같애 난 지금 아무렇지 않구 아픈 곳도 없으니까 아쉽긴 하지만 안심중...^^ 위에 보면 죽는 나에 심취 머시기 하는데 ㄹㅇ 그런거같음 아니라고 잡아떼고 싶은데 ㄹㅇ 맞는거같음 미안 이게 나야. 사는 세상이 좀 ㅈ같긴하지만 그래도 살아야하는게 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니겠어? 요즘 날씨가 춥다. 다들 따숩게 입고 다녀
이름없음 2022/12/08 21:50:42 ID : kpPiknzVgi3
레주 잘 지내?
이름없음 2022/12/12 20:32:38 ID : rbxxDAi7fan
안녕 이제 진짜 2023 까지 얼마 안 남았으니까 2022 마지막 갱신 할게 나는 현재 너무 잘 지내고 있어 꿈에는 아직도 쌍둥이 엄마가 살고 있는 집이 나오는데 거길 들어가면 장소가 계속 바뀌지만 등장인물이 모두 하나같이 나를 꺼려하는데 (ex: 내가 전에 여기 오지 말라고 했잖아! 하면서 꼽주거나 날 계속 따라오거나 그러더라) 그 인물들 중 윗집 사는 아줌마만은 나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셨어 그래서 내가 그 분한테 떡볶이를 얻어 먹었고 이게 제일 최근에 꾼 꿈인데 한 5일~6일 전 꿈이거든 이 후로 그 집은 꿈에 안 나오는 중이야 돈 주는 꿈도 안 꾼지 좀 오래됐당 이 꿈을 꾸고나서 2년 정도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조금 신기하고도 소름돋는건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 거의 절반 넘게 이루어졌다는거야 연애 같은 경우도 내가 좋아하는 애라면 95% 다 성공했어 심지어 이 꿈을 꿨을 때 2023년에 이뤄질 법한 걸 생각했던게 2021,2022년 만에 다 이뤄졌거든. (백신패스 해제, 특성화 합격, 오디션 최종합격) 근데 이거 말고도 다르게 생각했던건 죽음이랑 교통사고 같은 건데 난 건강해 음.. 조금 안 좋은 거라고 하면 내 평판이 좀 안좋다고 해야하나 나도 모르는 새에 내 평판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돌더라고? 그냥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것 밖에 없는데 좀 심하게 까인다더라 남자 많이 갈아치우는 나대는 여자애 라는 타이틀을 얻었는데 확실히 내가 좀 연애를 많이 하긴 했어...ㅎ 이걸 예언한 꿈이었으려나..ㅋㅋㅋ 물론 난 나에 대한 구설수를 즐기는 편이라 별 타격은 없지만. 내가 기억하기론 2023년 1월 2N일이었던 것 같은데 목요일??이었던 것 같거든 마침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대회가 1월 21일인가 그때랑 연관이 있어서 뭔가 기대를 조금 걸게 되더라고 ㅋㅋㅋㅋㅋ 물론 1차 합격을 해야 대회를 나가는거지만 합격자 발표는 좀 멀었어 12월 19일 합격자 발표거든. 심지어 최종심사도 12월 29일 목요일이고 앞 자리가 2라서 그런지 뭔가 기대를 더 걸게 돼 꿈이 이래서 ㄹㅇ 무서운듯 암튼 내 2년가량을 이 꿈에 대한 궁금증으로 벌벌 떨게 만들었는데 이제 끝나간다는 생각에 조금 허무하기도 하고 섭섭한 느낌도 좀 들어 정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 2023년에 갱신하러 올게! 모두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이름없음 2022/12/13 16:35:56 ID : k8rta5Wksly
오늘에서야 이 스레를 처음보고 다 읽어봤네. 꿈들이 글만 봤을 땐 그저 그랬구나, 싶어도 실제로 겪으면 진짜 섬뜩할만한 꿈을 계속 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고생이 많네ㅜㅜ 앞으로도 좋은 일 생기면 좋겠고, 2023년에도 근황 들려주러 와~
이름없음 2023/01/06 21:40:43 ID : rbxxDAi7fan
안녕 이제 2023년이기도 하고 최근에 예지몽 하나 들어맞춘게 있어서 그냥 왔어 별 거는 아니고 꿈에서 그냥 학교 지각했는데 담임쌤이 문화상품권 받아야하는데 왜 지각을 했냐 하면서 엄청 울분 토해내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고 그래서 그땐 꿈인 걸 몰라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랬는데 그 뒤로 일주일 뒤?? 바로 어젠데 어제 졸업 전날이라 마지막 교시에 대청소 하고 바로 집가면 돼서 끝나자마자 복도로 나갔는데 계단으로 가기 직전에 핸드폰을 두고 나온게 생각나서 다시 교실로 갔거든 근데 같은반 A가 나보고 레주야 너 얼른 문상 받아 이렇게 알려줘서 덕분에 쌤한테 문상 받았거든 그땐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꿨던 그 꿈이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조큼 소름돋았다?? 이정도 ㅋㅋㅋㅋㅋㅋㅋ 1월에 나에 대한 뭔일이 일어나는 건진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1월 2N일(익명이라 말해줄 수 없어)에 내가 방송을 타거든 만약 이거 이후로 아무일도 없으면 2023 꿈 내용은 걍 내가 방송타서 대박이다 이런걸 말해주려던 걸지도 몰라
이름없음 2023/01/08 22:19:36 ID : eHAZg3Rwq5a
우왕 쨌든 좋게 풀리는 거 같아서 다행이당
이름없음 2023/06/08 15:32:15 ID : Hu8kljBvzSH
어떻게 됬니
이름없음 2023/06/24 09:14:06 ID : vilCi1iqi79
안녕 진짜 오랜만이다 난 아직 죽지는 않았고 아직 1학기 밖에 안됐는데 죽고싶을 만큼 존내 힘들었어 그래서 자살시도를 할까 말까 고민을 매우 많이 했고 특히 사랑이랑 관련돼서 많이 데인 것 같애 내가 사실 타로점을 볼 줄 아는데 한 4년정도 했거든 근데 그게 요즘따라 잘 맞는거 있지 그래서 반에서는 점쟁이라 불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지몽도 4월에 꿨었는데 그것도 최근에 이루어지고 (그게 남친한테 차이는 꿈이었는데 진짜 내가 차였고 심지어 날씨랑 표정도 맞춤 어쨌든 재결합함) 또.. 번아웃도 좀 옴 것 같아서 진로가 암담한 느낌 공부도 잘 안되고 원래 수업시간에 잠 잘 안자는데 요즘 너무 피곤하고 집에도 늦게 들어가서 잠도 잘 못자구 건강한 생활패턴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좀 어렵더라 교통사고는 날 뻔한 적 한번 있긴 한데 아직까진 ㄹㅇ 건강해!! 아무튼 아직까지 내 근황을 궁금해해주다니 고마워 ㅋㅋㅋ
이름없음 2023/06/24 12:06:57 ID : 2pO5O5PdA0m
ㅍㅇㅌ
이름없음 2024/01/01 00:48:26 ID : pcGk7hs8oZe
2024년인데 레주는 괜찮을까
이름없음 2024/01/01 10:23:41 ID : A2NAkpXz800
레주 지금 2024년이야
이름없음 2024/01/01 14:22:13 ID : 5TTWrwNAi4L
ㅋㅋㅋㅋㅋ 고마워 이 스레 잊은 줄 알았는데 기억해주는 애들이 있네 시간이 너무 흘렀다 나는 이제 고2야. ㅋㅋㅋㅋㅋㅋㅋ 중1때 올린 스레를 지금보니까 좀 쪽팔리네 23년 한해는 잘 보냈니?? 음... 난 23년 한 해가 갈등이 너무 많았던 해였어. 억까를 좀 많이 당했고 친구관계도 많이 엉성했고 건강도 괜찮나 싶으면 진짜 지독하게 아팠었고 ㅋㅋㅋㅋㅋㅋ 학교 환경을 봐서는 24년,25년도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갈 것 같아 🥲 움.. 요즘은 괴상한 일을 당한다거나 이상한 꿈을 꿈다거나 하지 않아! 그냥 재밌는 꿈을 자주 꿔! 하나 썰을 풀어보자면.. 우리반에 전과하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전과하는 친구가 나한테 마지막 인사하는 꿈을 꿨어. 근데 내가 그 친구 집 안에 있었는데 집이 다 정리가 되어있었어서 마치 멀리 이사를 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더라 ㅠ 그래서 좀 슬프면서 미묘한 꿈이었어. 그리고 오늘 꾼 꿈은.. 그냥 할머니댁에서 한 며칠 정도 지내다가 집에 돌아가는 꿈이었는데 짐을 다 못챙겼는데도 그냥 허겁지겁 돌아가다가 항상 꿈에 나오던 지하철역에서 떨어진 내 짐을 주워준 사람도 있었구.. 그냥 이제 새해니까 가족관련된 꿈을 꾼 것 같아. 연락 한번 드려야겟네! 그리구 난 7월에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중이야 24년 1월 29일?쯤에 만나기로 했어 지금 해외장거리 연애중이라 ㅜㅜ 나는 아직도 그때의 꿈이 잊혀지지 않아 그래도 1월 2N일에는 무조건 좋은일이 생긴다는 건 알 것 같아! 그꿈이 흉몽이 아니라 길몽이었던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정말 드라마틱하게 내가 애인 만나는 날에 죽지만 않았음 좋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뮤ㅓ 그럴일은 없겠지만!!!! 차조심 불조심 물조심 사람조심 빙판길조심 하고 다닐게!! 너네들도 다 건강하게 잘 지내렴 😄😄
이름없음 2024/01/01 14:58:03 ID : apPjtbiry7z
좋은 한해 보내
이름없음 2024/01/02 06:54:40 ID : mq1zO3wnu5X
새해 복 많이 받아 레주~ 2024년에는 갈등 같은 거 없이 하려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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