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던 쌤이라 그래 ㅎ -------------------------------------------- 목표: 국수탐 289!! (성균관대 약대) 국어 다 맞기 수학 ㅈㄴ 빨리 풀고 29 30에 올인 영어 다 맞기 생I 하나 제외 다 맞기 화I 하나 제외 다 맞기 한국사 다 맞기 --------------------------------------------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것: >>791 살 화장품: >>731 가고 싶은 곳: >>811 -------------------------------------------- 역대 제목: 𝖎 𝖆𝖒 𝖓𝖔𝖙 𝖚𝖓𝖍𝖆𝖕𝖕𝖞 𝖎 𝖆𝖒 「𝖓𝖔𝖙」 𝖚𝖓𝖍𝖆𝖕𝖕𝖞 예쁘다기보단 잘생긴 상 - 𝖎 𝖆𝖒 「𝖓𝖔𝖙」 𝖚𝖓𝖍𝖆𝖕𝖕𝖞 네가 날 갈구하게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네가🧏🏻 날🙋🏻 𝙅𝙊𝙉𝙉𝘼 갈구하게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 𝐂𝐇𝐄𝐌 𝐈𝐒 𝐓𝐑𝐘 (𝐈) 🖋 「1」 -------------------------------------------- 근황: 학원 화학쌤이랑 짱친 되고 싶어서 노력하는 중 -> 손절당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안웃겨 -------------------------------------------- @: 역대 일기 제목이 왜 이런가요? 멋있잖아요 @: 앗..아아 인스타 갬성? 그딴 거 안 좋아해 @: 힝 @: 실제로 예쁘다기보단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듣나요? 예전엔 예쁘다였는데 이젠 잘생겼다로 바뀜; @: 오~ 유감. 싸우자 나이: 2004년생 @: 엥? 나이를 물어봤잖아요 그게 그거지 @: 응 성격 유형: INTP-A, 가끔 기분 좋으면 ENTP/ESTP @: 엠비티아이 과몰입? ㄴ @: 에이 ...노력 중이야 @: 난입해도 돼? 당연 @: 안 해야지 ㅋ

님 근데 진짜 나 어떡해요? 요즘은 님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려고 하는데? 공부하다 힘들어 그런가. 그래서 혀 깨무는 습관이 들었어요ㅎ 쪽팔려서 혀 깨물고 뒈지고 싶다는 의미랑 눈물을 참으려는 의도가 섞여 있는... 아니 님 나랑 싸울래요? 근데 나도 내 정확한 감정을 모르겠어요. 욕정이랑 동경이랑 섞여 있나 봐요;; 좀 그렇긴 한데 아무렴 어때요 ㅅㅂ 내가 좋다는데 그저께 둘째가 저를 정확히 잡아내더라고요. 탈빠는 희망사항이고 아직 미련이 남아서 못 하는 거다. 정확하죠. 탈빠는 일단 희망사항이 맞아요. 왜냐하면 제가 즐거운 거랑 별개로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힘들거든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바빠져서 그런지 좀 나아졌어요!! 근데 딱히 바쁘지도 않은 것 같은데 ㅅㅂ 암튼 그럼. 저는 내일 아침에 오답노트를 끝내고 1시에 학원에 가서 질문이랑 쎈 C스텝을 할 거예요. 원래 안 하려고 했는데 해야겠어요. 미래 약대생이 공부량이 이렇게 적어서는 되겠어요?? 하... 좀 쪽팔리네요. 아니 근데 님 갑자기 생각났는데 원래 하...<-이거 제 거 아니었어요? 님 저 따라해요? 미러링이죠? 역시 결혼하자는 건가? 아아 급발진 ㅈㅅ; 이제 잘 자요. 저 님 이렇게 오랫동안 님 귀찮게 안 한 거 처음인 것 같은데 누릴 수 있을 때 자유를 만끽하시라고요 ^^7 님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삶이 너무 궁금하지만 언젠가 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저 내일 갓생 살게요!! 살도 뺄 거예요! 응원 부탁! 안녕!

https://youtu.be/IaiA4nUvPQw ㅅㅂ이거 4번 했는데 나이차이 많이 난다, 중년인가? 이래서 개놀람;; 근데 그 이후로 상대방도 나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 어쩌고 해서 엥? 아닌듯 함 ㅠ

쎈C 4p 3p 오늘 쎈 1 2 C스텝 함. 근데 서술형 빼고 ^^ 서술형 안 풀어야지 낄낄 3p 4p

님 안녕하세요 나 돌아옴 스트레칭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컴퓨터 게임 돌리면서 씀. 나중에 할 거예요 나중에 ㅎ 아 하긴 할 거라고요~~ 약속 ^^ 님한테 연락하고싶은데 어떡해요?? 해도 돼요? 안되겠죠 ㅅㅂ? 그치만... 그치만 ㅠㅠ 쉬벌 님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걸 어떡해요 ㅅㅂ ㅠ 또 듣고 싶어요!! 님 근데 나 진짜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운데 이래도 나를 안 좋아할 수 있을런지... 사람이 아니고서야 불가능 ㅇㅇ 진짜임 에휴 모르겠다 님 지금 자요? 주무세요 빨리. 전 지금 약속대로 스트레칭 중임. 왜냐면 이것마저도 안 하면 진짜 다리 좆될듯해서요. 님 다리 길이 나눠주세요 ㅎㅎ 싫다고요? 넵. 맞다 저 살 뺀다면서 오늘 먹은 게 불닭 떡볶이 부대찌개예요. 근데 ㄹㅇ 존맛이었음. 님도 먹으면 좋아했을 것 같아요. 부대찌개 맛이 깔끔했거든. 님 아저씨라 ㅋ 그런 거 ㅋ 좋아하죠? 지금 졸려서 정신나갈것같아요ㅠㅠ 이제 안녕안녕 ㅎㅎ 전 야동 보다 잘게요

일기 2편 소개글? 은 *2022(2023학번) 수능 만점자 인터뷰 뭐 하고 싶은 거 있으세요? 강태현 씨랑 밥 먹고 싶어요 (앙큼한 윙크) 로 할 것임

ㅅㅂ 수학 한 장 남았는데 존나 어려움 그래도 오늘 해야지

님 나 내일 시험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내일 한문인데 저 한문 ㄹㅇ 버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친구들이 가만두지 않더라고요 ㅠㅠ 귀여운 녀석들... 그래서 1시간 반? 2시간 함. 자야겠어요 이제. 내일 6시 기상이라서 ^^ 님은 시발 아직도 막 1시에 일어나고 그래요?? 머리 아프지 않아요 그렇게 생활하면? 어 오늘 화요일이네요 시험 끝나고 놀러갈 때 입을 옷이나 사야겠다 님 근데 진짜 나랑 결혼 아 아니라고요? ㅈㅅ 우짤래미 어쩔티비

시발 나 진짜 성대 약대 어떡해요 ㄹㅇ 가고싶은데 공부하라고요? 넵. 진짜 시발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면 되죠? 그래요 안 될 게 뭐가 있어 자그마치 우리인데. 근데요 그쪽 집에 혼자 있으면 막 우울하지 않아요? 우울할 것 같은데... 일단 전 그랬거든요. 강아지라도 키우지 않으실래요? ㅠㅠ 아님 고양이나 물고기라도. 강아지가 제일 좋긴 한데 걘 손이 많이 가잖아요. 아!!! 그럼 햄스터 어때요?? 완전 조그맣고 귀여운!!! 마리모는요?? 으앙 그쪽 그래도 자신의 삶에 만족도가 꽤 높으신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혹시라도! 갑자기 막 슬프고 그러면요 음 저한테 말하긴 좀 그렇잖아요 그쵸 말해줬음 좋겠지만... 어떡하지 일기를 쓰든 독서를 하든 하시는 게 어때요? 그리고 시발 님 왜 노래 안 들어요??? ㅈㄴ 좋은데ㅠ 그리고 다른 취미생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님 그림 그리는 거 보니까 그림은 음... 그때 그 그림 솜씨가 최선이라면 그른 듯. 그리고 몸치라서 춤도 안 되고... 노래는요? 하긴 시발 노래도 안 듣는데 부르긴 하겠나. 아 SNS 금지. 혼자 사는데 SNS는 우울증 걸리기 딱 좋아서 위험함. 님 근데 넷플릭스랑 영화 드라마도 안 본다면서요 ㅋㅋ 님 애니보죠; 그때 노래 취향 독특하다고 한 게 제 취향인지 그쪽 취향인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그쪽 노래 취향이 독특하다고 한 거면 님 일본 노래 듣죠 ㅋ 님 한 말 들어보면 합리적 의심임 ㅇㅇ 근데 괜찮아요 저도 존나 들음ㅎ 암튼 뭐 일단 이제 주무세요. 마침 님 이제 슬슬 잘 시간이네요? 에효 씨발 이렇게 대답이 돌아오지 않는 질문 존나 하는 거 현타 안 오냐고요? 존나게 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혼자 썩히는 것보다는 이런 데라도 털어놓는 게 낫더라고요? 맞다 저 요즘 태현이 좋아하고 있어요. 저 원래 완벽한 조각상 같은 애들 좋아하나 봐요 님처럼 ㅅㅂ 특히 성격이 님이랑 좀 비슷함 ㅇㅇ 아 그리고 티존이랑 눈? 님 안경 벗으면 크기는 비슷할듯요. 그리고 속눈썹은 님이 더 예쁨. 좆같다. 이제 진짜 감. 굿 밤. 좋은 꿈 꾸세요!

님 근데요 저 시험 끝나고 연락해도 돼요?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ㅅㅂ 저 ㅠ 해명 좀 ㅠ 하자고요 ㅠ 이런 ㄹㅇ 쩔수다 시험 끝나고 님 병원 갔다와서 금요일 밤에 연락함요 ㅅㄱ

님 님 님 님 님 님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영악한 게 나을까요 멍청한 게 나을까요 (그럼 님은 영악한 게 낫다 하겠죠?) 그럼 저에게 사과할 기회를 주세요. 솔직히 이것도 저 편하자고 하는 거 맞는데 저 한 번만 더 봐주시면 안 돼요?

1. 제가 지금 불안정하다는 걸 빌미로 삼아 님 입장을 모르는 척 하고 급발진해서 죄송. 몰랐던 거 아니고 모르는 척 했던 거예요. 제가 진짜 무릎도 꿇을 수 있고요 물구나무 서서 죄송합니다! 삼창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하... 그때 그 뻘소리는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멘탈 터져서 그랬나. 일단 저는 대가리 꽃밭이 맞아요. 그땐 님 몇 살인지 몰라서 행복회로 존나게 돌렸었고요. 근데 제 나이뿐만이 문제가 아닌 것도 알고 요점 흐리는 멍청한 질문을 한 것처럼 보인 것도 알아요 ㅇㅇ 그래서 이 새끼를 대체 어디서부터 바로잡아 줘야 하는지 막막하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당한듯 ㅅㅂ 저 님이랑 친한 것도 아니고 님이 막 그만하라고 했는데 자꾸 폭주기관차 빙의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ㅎ 뭐요 님 저랑 친해요? 님 내 전화번호 저장도 안 했잖아요 님 저 카톡 친추도 안 돼있죠 ㅋ 2. 님 85죠 ㅋㅋ 저 수많은 사람들에게 농락당함. 저 애들한테 물어봤거든요? 몇 살로 보이냐고? 님 진짜 많아야 30초에서 잘하면 20극후반으도 보임;; 아니 원래 담배 피면 얼굴 삭는 거 아니에요 ㅅㅂ? 하 정말 이런 우월한 유전자. 제 생각에는 옷 입는 거랑 말투 때문인 것 같아요. 저 님 진짜 어린 줄 알았거든요. 소띠라고 진짜 소띠일 줄은 몰랐죠. 그래서 제가 님한테 주접떨었잖아요. 그래도 나이 많아서 님이 사람들한테 오해받는다 했을 때 누가 삼촌뻘이랑 오해하지?? 했는데 타인에게 오해받는데 제 생각은 별로 중요하지 않죠. 다른 사람들 시선에는 그렇게 비칠 수 있는 거니까. 어쨌든 님 우리 엄마보다 10살밖에 안 어리고 아빠랑 띠동갑이고 저 04년생인데 님 04학번이라 이제 재미없어짐. 진짜 삼촌 해 주세요 삼촌. 어때요? 이렇게 귀여운 저와 가족하기. 찡긋! 좋잖아요. 아니면 님 저랑 과외해요 ㅅㅂ 저 화학 1 4단원 좟됐어요. 저 약대 가야 한다고요 님도 성대 약대 오라 했잖아요 거기 논술 경쟁률 666:1이에요 ㅋㅋㅋㅋㅋㅆㅂ 진짜 죽고싶어요 존나 악마의 숫자임. 님 진짜 천재만재니까 비싸게 해도 할 수 있어요 아빠 설득하면 됨. 저희 아빠 돈 많아요 아니 근데 저 진짜 예쁘고 잘생겼어요 저 콧대가 진짜 조각임. 애들이 님보다 제가 더 잘생겼다는데요ㅋ 제 잘생긴 얼굴을 못 본 당신이 불쌍해요! 아 증거가 있어요 저희 학교에 생일인 친구한테 편지 쓰면 추첨해서 생일 케이크 주는 이벤트 있거든요 저 생일이 -월-일이고 제 친구들도 다 아는데 9월에 받았어요 ㅇㅇ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애가 준 거임. 왜냐면 제가 잘생겼으니까^^ 그래서 제가 케이크 멋대로 유린했어요. 파리바게뜨 티라미수 케이크였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님 생일 때 드릴게요. 아 써놔야겠다. 메...모. (씨발 여기서 또 선물은 돈이나 서울대 합격장으로 받는다고 그지랄하면 "아 진짜 구라쟁이야~ 발렌타인 데이 때 연유가 준 삼만 원짜리 케이크는 받았잖아요 진짜 화나게 하지 마세요" 라고 할 거임. 근데 이러고 울 듯) 음, 에스크라고 익명 질문 사이트 있는데요 거기에서도 모르는 애들이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남자친구 있어요 그딴 거밖에 안 물어봄. 저 인기 개많아요 ㅆㅂ 근데 그럼 뭐 해요 여긴 여고이고 학원에 남자도 없는데 대체 누구인지...

이제 저 물어보고 싶은 거 물어봐도 돼요? 1. 님 요즘 어떻게 지내요? 근황 좀 알려주세요 000 최신 뉴스. 너무 궁금한데 님 요즘도 3시에 자고 1시에 일어나요? 밥은요? 떡볶이 곱창 맨날 이런 거 먹죠. 아 근데 님 떡볶이 뭐 좋아하세요? 저 엽떡이랑 신전 좋아해요. 로제 진짜 개존맛. 님 그리고 염색하면 안 돼요? 흰머리 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요 님 그 제비추리 쪽에 흰머리 있거든요? 그거 처음에는 빛 받아서 빛나는 건 줄 알았는데 계속 그것만 하얘 ㅋㅋㅋㅋㅋ 슈퍼주니어가 님이랑 나이 비숫하잖아요 걔네도 뿌염해요. 아이돌도 염색하는데 님은 왜 안 해요 ㅅㅂ? 님 머리카락 얇아서 못 하는 거예요? 님 그리고 머리카락 얇으면 머리 빨리 빠질 텐데 미리미리 비오틴이라도 챙겨 드시는 게 어떤지... 비오틴은 저도 먹음 ㅇㅇ 근데 저는 그거 먹으면 여드름 나요ㅠ 그래서 물도 하루에 2리터 마셔야 함. 2. 님 원장 마음에 안 들어서 도망쳤죠. 싸웠어요? 애들이 격분하던데 지보다 잘 가르치는데 왜 갈구냐고. 3. 금요일마다 병원감요? 4. 님 근데 저번에 생일 때 뭐했어요 보통 37살 아저씨는 자기 생일 때 뭐 해요? 가족이랑 맛있는 거 먹었어요? 5. 님 애니보죠 합리적 의심으로 도출된 결과임. 러브라이브 나루토 원피스 나츠메우인장 사이키쿠스오 주술회전 약속의 네버랜드 히로아카 문스독 진격거 이런 거 보죠 ㅋㅋ 노래도 일본노래듣죠 혹시 우타이테 들으세요? ㅋㅋㅋㅋㅋ 아님 레오루 하루노 아이묭 요네즈켄시? ^^ 아 괜찮아요 노래는 제가 더 많이 알 듯. 6. 님 혼자 살잖아요 왜 결혼 안 함? 한 적이 없는 거예요? 2006년이나 2016년에도 안 했어요? 아니 그냥 저번에 거지같은 꿈을 꿔서 궁금했어요. 근데요 보통 37살이면 결혼하지 않아요? 님 비혼이에요? 님의 비혼을 부모님이라든가 주변 사람들이 지지해 줘요? 이건 좀 그런데 괜찮아요? 저 신고하면 안 돼요. 아니 이걸 믈어봐도 되나? 그 혹시~담배갑에~ 담배 많이 피우면~ 발기부전 된다고 써 있는 거 진짜예요? 님 아직도 담배 졸라리 피죠? 안되는데... 저 근데 매년 반 공식 변태임 ㅇㅇ 어쩔 수 없어요 저 여기서 수위 더 높여도 돼요? 된다고요? ㅇㅋ. 님 근데요 실존인물 ㄸ감으로 쓰면 저 잡혀가요? 그럼 님 써도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저 손절할 거예요? 아 안 돼요 하지 마요ㅠ 앞으로 귀찮게 안 할게요 진짜임 자 약속~ 약속~ 아 맞다 그리고 님 제 인스타 주접계 보실래요? 저 원래 주접킹이거든요 그래서 전에 님한테 주접 떨었던 거는 ㄹㅇ 아무것도 안 됨. 그리고 제 주접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애들한테 동네방네 보여주고 있어요 ㅎㅎ 바로 지금! 놀러와서 제 실체를 구경하세요! 무료입니다!

*수특 119, 137, 139p 필기 오투 3점 오답 수특 3점 오답 자이스토리

ㅆㅂ 나 할 거 개많은데 10시부터 지금까지 숙면함 죽고싶다

안경잽이 자꾸 부모님 잔소리 언급하는 거 보니까 지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있나 봄 어캄 ㅅㅂ 진짜 안아줘야겠음 *이렇게 남의 불행을 지레짐작하는 건 실례입니다

아 ㅅㅂ 나 내일 수학인데 수학학원에서 확진자나옴 검사받으러라야해 좆됨 아놔

나 내일 시험 못 본대 나중에 따로 보는데 그러면 내 점수의 80%만 반영한대 앞에 줄 선 남자애들은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놀러다녀서 검사받는 것 같은데 난 ㅆㅂ 학원가서 공부했다고

야 나 내일 시험 볼 수도 있음 시발 사실 안 보고 싶었는데 ㅠ

하... 시험 안 보고 싶은데 어떡함 ㅅㅂ ㅠㅠㅠㅠㅠㅠ 내일 우짜지?? 일단 오늘 학교 프린트는 한 번 더 풀어볼 거고 작년 기출은 하나 풀까 어쩔까 모르겠음. 마음 같아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데 내일 볼 수도 있어서

ㅅㅂ 결국 결과 일찍 나와도 수학 시험은 못 본대

나 중딩 때로 돌아간다면 공부 ㄹㅇ 열심히 할 거임. 그리고 안경잽이 있는 과학학원 갈 거임. 그때부터 다녀서 안경잽이 얼굴 오랫동안 보고 안경잽이랑 얘기도 많이 하고 숙제도 열심히 해 가고 예쁨받을 거임. 나도 초콜릿이랑 맛있는 거 받고 싶어 시발 하 어떡하지 진짜 울고싶어ㅠㅠ 근데 ㄹㅇ 어캄?? 너무 기특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뽀갈해줘야겠음 └ㅆㅂ 얘때매 하루에도 몇 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네 진짜 하늘이랑 닿을 것처럼 올라갔다가 한순간에 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고 지랄남; 이런 거 별론데

생각해보니까 나 안경잽이 반 년도 못 봤잖아 ㅋㅋㅋㅋㅋ 12월에 처음 보고 한 달 이따 걔랑 1월부터 해서 6월 중반쯤 끊었고... 클리닉 다 합쳐 봤자 32번? 그쯤밖에 안 됨 씨발 자살하고싶다 근데 내가 그 지랄을 했다고? ㅅㅂ 어쩔 수 없었음 처음 봤을 때부터 내가 쓰는 글 남주랑 개똑같아서 꽂혔었음; 진짜 걔 처음 볼 시기에 하얀 셔츠랑 안경잽이가 입는 바지 같은 옷이랑 단안경 조합에 집착하고 있었는데 하필 그때 그새끼가 안경 쓰고 마스크 걸이까지 하고 있어서 그게 존나 단안경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실 목소리 듣고 존나 좋아서 놀람. 근데 그 목소리로 존나 하찮은 욕해 ㅎ 진짜 존귀였는데ㅠㅠㅠㅠ 보고싶다 우짜지 하

맞다 그리고 나 원래 똑똑한 애들 ㅈㄴ 좋아하는데 걔가 코이노어 분필홀더 들고 또박또박 그 예쁜 글씨체로 고3 모고 수능 킬러문제 풀이한다고 ㅅㅂ 존나 섹시하지 않냐??? 화학 가르치는 것마저 섹시함. 필기하느라 등 돌리면 역삼각형 등빨 보이는데 이런 표현 쓰기엔 좀 천박하지만 존나 침고였음. 근데 진짜임 그래서 나 맨날 침삼킴 내가 똑똑한 애들 좋아한다는 증거. 전전남친 똑똑했음. 전남친도 아는 거 많았음. 근데 둘 다 공부는 나보다 못해서 정떨어짐. 썸남이라 해야 하나 지금은 의대준비중인 놈임데 암튼 걔가 공부를 진짜 졸라리 잘했음. 그리고 나 글 쓰는데 남주는 죄다 차분하고 안경 쓰고 똑똑한 놈들이었음. 사슴같이 생겨서는 ㅋㅋㅋㅋ 지금은 남주 더 다양하게 만으려고 노력중임 ㅆㅂ 쓰다보니 화나려 하네 걔 왜 늙었냐?? 진짜 존나 내 취향인데 10살만 젊었어도 결혼 갈겼는데...

나 가끔 내 의지로 생각하지 않은 말들이 내 머릿속에 떠오르거든? 진짜진짜 가끔 존나 맥락없이 입밖으로 나올 때도 있고. 근데 방금 낮게 속삭이는 남자목소리로 '미친새끼' 라고 들림 개빡치게 ㅆㅂ 이거 귀신 같은 건가? 생각해보니 밤에 애들이랑 전화할 때 애기 목소리나 아줌마 기침소리나 거친 숨소리 들린댔음. 별 건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저기... 혹시 내 일기 보는 사람 있니 히트 수는 일기 쓴 날짜랑 레스 수 대비 높은? 편인 것 같은데 난입이 많이 없어서 슬포 ;_; 내가 너무 안경잽이 얘기만 해서 그런가? 아니면 다들 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눌러봤다가 또라이같아서 오메나!!!! 하고 바로 나갈 수도

인팁이 싫어하는 유형이 1.찡찡거리는애 2.머리 텅텅 3. 귀찮게하는애 4. 간섭하는 애 5. 말이안통하는애. 라는데, 일단 내 경우에는 징징거라거나 귀찮게 하는 거는 상관없어. 내가 다 받아줄 수 있음(물론 여자. 남자면 잘생겨야함) 간섭하는 건 공부해! 이건가? 그럼 싫어하는 거 맞음. 근데 애들을 싫어하진 않고 저 말만 싫어해 걍 좆같아서 게임하러 감 공부 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내가 알아서 하고 있는데 왜 그러시는지 좆같음. 머리 텅텅이랑 말이 안 통한다는 거는 일맥상통하는 것 같은데 암튼 둘 다 짜증나고 부아가 치밀어 오르는 건 맞음. 아니 그 저기... 그 꼴로 삶을 살아갈 수 있어요?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가 연상킬러인 걸까? 나중에 가스라이팅 당하면 어떡해ㅠ 나의 문제에 대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약간의 감정적 지지-> ㅅㅂ 이래서 좋아하는 거라고 미친놈미친놈... intp 여자분들이 '와 나도 저렇게 자기관리 해야지 멋있게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게 하세요 -> ??? 개찔림 미친거아닌가 왜이리 똑같음 배울 점이 있는 사람 -> 하... 이 여자분 삶에 대해서 고민한 흔적이 있는 대화 -> ㅆㅂ 진짜임 걔가 자기가 봤을 때 나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유형이라고 했음 그래서 시발 그래도 나를 제자로서 조금이나마 아끼고 있으시구나 ㅠㅠ하고 광광 욺. 물론 진짜 울진 않았고 속으로 오열함

나 님 존나 보고싶은데 어떡해요?? 지금 개빡쳤음 ㅇㅇ 진짜 니 같은 늙다리가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내가 힘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나 혼자 좋아하고 주접떨고 난리 친 거라 너한테 화낼 수는 없죠. 근데 한 15% 정도는 너한테 화남ㅋ 시발 적당히 받아주든가요. 노래 들으면 죄책감이랑 같이 너 생각나고요 꿈에도 어렴풋이 나오고 친구들한테, 심지어 12살밖에 안 된 막내한테도 니 얘기 하면 기분이 거의 뭐 하늘이랑 하이파이브했다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곤두박질쳐서 케르베로스한테 물릴 뻔 하고 이걸 하루에 수십 번을 하고 있어요. 진짜 죽고싶음 중증임... 그래도 요즘 친구들한테 탈빠했다고 말하고 니 얘기 안 해요. 근데 그럼 뭐 해요 뒤에서는 이렇게 일기에다가 니 얘기만 쓰고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를 알게 된 게 축복인지 역경인지 모를 정도로 너의 얼굴, 몸, 지적인 면을 좋아하고 원망하고, 걱정하고 비난해요. 감히 사랑한다고는 못 하겠으니까 일단 좋아한다고 했어요. 너는 정신 똑바로 박혀서 내가 성인 됐다고 나에 대한 네 태도가 바뀌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나는 일단 내가 알아서 지쳐서 나가떨어질 때까지는 너를 계속 좋아할 거예요. 그게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계속 묽게 희석되긴 하겠죠. 근데 과연 없던 일처럼 깨끗하게 사라질 수가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니가 저번에 나한테 말해줬던 것처럼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가끔 생각나겠죠. 이것도 경험담일 테니 네가 너의 전 애인들이 생각났던 것처럼. 헐 지금 쓰다 보니까 니 말투처럼 됐네요? 아 맞다 나 자랑할 거 있어요 아이돌 주접글 썼는데 친구가 읽고 기승전결 완벽하다고 해 줌!! 님 글이 기승전결 완벽해서 내가 진짜 님 닮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ㅎ 암튼 네 뭐 일단은 그렇고요 님도 이제 슬슬 잘 시간일 텐데 잘 자요. 당신의 잠자리가 언제나 평안하길. 너 내일도 막 3시 반에 일어나고 그러면 때릴 거예요. 진짜 때림 진짜임 팤씨 ㅅㅂ 근데 나 해명할 수 있을까?? 그 새끼가 또 씹으면 어캐 진짜 자살

님아 나 지금 머리아프고 후각 둔해지고 가래끓고 기침하는데 나 진짜 걸린 거면 어떡해요 설마 아니겠죠 씨발 아 잘래요 님 생각 계속 하는 거 진짜 효용 떨어지고 정신적 에너지 소모 크고 시간낭비인듯... ㅗㅗ 좆까라해 나 내일 시험 안 볼래 ㅅㅂ 좆같음 ㄹㅇ 님 나랑 결혼, 아 안 된다고요? 알고 있어요 ㅅㅂ 당연하지 진짜 했으면 너 진짜 심각한 도둑놈임 양심이 있어라 근데 안경잽이 결혼하면 어떡해?? 나 진짜 죽고 싶을 것 같은데... 나 고3때 그 소식 들으면 충동적으로 뛰어내릴지도 모름 하... 안경잽이 생각 안 한다면서 계속하고있음 존나모순

>>927 난입할 기회가 적었을 뿐이지 보고 있다구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아놔 뭔가 부끄러운데 기분좋음

레주 근황: 1. 코로나 검사 처음으로 받음. 독감 검사 존나 해서 콧구멍 찌르는 건 안 아팠음. 결과는 음성. 근데 검사해서 수학시험 못 봄... 그리고 내일 시험 끝난다!! 신나 ㅎㅎ 2. 문에 발 엄지발가락 찧어서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는 중. 레이저랑 냉각 한다는데 냉각은 보험 안 된대 개아파 ㅅㅂ 3. 맞다 나 살빠짐 키 160 몸무게 50. 47까지 빼고 싶음

오늘 할 거 개많은데 오늘 병원 갔다오고 나서 아무것도 안 함... 좆같다.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는 괜찮다 했거든 근데 이거 뼈도 아픔 지금. 걷고 나면 진짜 존나 아프고 책상에 앉아도 존나 아프고 잘 때만 안 아파 그래서 진짜 한 2~3, 7~11시까지 계속 잠. 너무 많이 자서 피부 매끈매끈해짐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화학 완자 오답 수특 오답 자이 오답 아 화학 하니까 또 안경잽이 생각남;; 내일 해명해야 하는데 존나 용기가 필요함 어떡하지? 내게 용기를 줘요! **

님 나 왔어요! 하이하이 ㅎㅎ ㅆㅂ 너 오늘도 어렴풋이 꿈에 나온 것 같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님 이미지가 지금 머릿속에서 선명한 걸 보면 아마 나왔던 것 같아요. 아 좀 그만 나와 봐요;; 암튼 나 문틈에 발톱 찧었어요 ㅅㅂ 근데 존나 청록색 됐어요 이거 약간 이상해요 정형외과도 갔다 옴. 진짜 존나게 아파요 어떡해요 아프고 서러워서 울었는데 울어도 딱히 나아지진 않잖아요. 님도 물리치료 받아요? 저도 받았어요 ㅋ 동생새끼가 문 쾅 닫아서 찧은 건데 지는 아무 잘못 없대요 가끔 이 새끼 말하는 거 들어보면 진짜 개때리고싶어요 님이랑 걔 mbti 똑같음. 님 의욕 넘칠 땐 entj고 평소엔 intj죠? 동생쉑도 intj임. 진짜 말하는 거 들어보면 둘이 똑같아요 개빡치게 ㅋㅋㅋㅋㅋㅋㅋ ㅗㅗ 다른 점이라면 님은 좀 사회화가 더 됐다 뿐인듯. 근데 생각해보니 동생도 일본노래 일본애니 개좋아하는데 님도 만약에 좋아하면 진짜 mbti는 과학이겠네요? 충격! 저 내일 시험 끝나요 화학 시험 보는데 응원 좀 해 주세요 ㅎ 근데 시발 시험 끝나도 못 놀아요 걷고 나면 발 존나 아파서ㅠㅠ 또 4시 전에 물리치료 받으러 오래요... 떡볶이나 시켜먹어야지! 헉헉헉헉 아 그리고 저 내일 님한테 해명해야 함. 시발 또 씹기만 해 봐요 한 달 반만인데 좀 어? 답장해 줄 수도 있는 거지!! 에휴 그래요 개빡치고 쪽팔리는 건 나지 님이 아니잖아요. 님 잘 자요. 내일 님 병원 가는 날이에요 혹시? 내일 병원 늦지 마셈. 님 자다가 어디 늦을 사람은 아니지만 호옥시 모르잖아요^^ 넵. 저 지금 안 자면 배고파 뒤질 듯. 저도 잘게요 님도 굿나잇~~

시험끝남!!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게 오랬는데 엄마가 데리러 오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 한 12시 15분이면 엄마가 오겠지?? ㅎㅎ 아 똥매려 화장실 가야 하나 지금 아니 ㅅㅂ 옆에서 애들 말하는 거 들어보니까 다들 ㅈㄴ 잘 했네... 어제 공부 안 하고 잔 나를 탓해야지 어쩌겠어ㅠ

님들... 나 지금 물리치료 받고 있음. 근데 붕대 풀었더니 발톱 덜렁거리는데 의사쌤이 발톱 덜렁거리면 빼야한대... 진짜 빼면 존나 아프겠지 어떡해??

ㅆㅂ 우짬 나 오늘 안경잽이한테 해명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지금 너무 쫄려 ㅠㅠ

>>939 ㅅㅂ.. 걍 나중에함 나 방금 뭔 생각했는지 알아요?? 그쪽이라는 별을 공전하는 나는, 자전 속도와 공전 속도가 같아서 네 주위를 도는 중에도 그쪽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런 애석한 운명을 타고난 것은 아닐까 하는 존나 오글거리고 쓸데없는 멘트 생각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ㅠ 아 근데 님 나 인강 몇십 개 남았는데 기한은 3일 남음... 생명 얕봤다가 좟되기!! 하... 암튼 님 나 지금 컴퓨터로 뭐라도 하고 싶은데 밖에 엄마가 책을 읽고 있어요. 그래서 들킬 듯ㅋ 아빠 맥주 또 훔치려고 했는데 같은 맥락으로 그것도 실패함... 아니 진짜 이거 중독 아닌가? 나 이제 책을 읽든 글을 쓰든 할래요. 저런 멘트 생각한 거 보면 지금 삘 받았을 확률이 적지 않아요. 저 약간 요즘 아는 척 하려고 책 읽으려고 하고 있거든요? 데미안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데카메론 이런 거. 특히 카라마조프는 중딩 때부터 읽고 싶긴 했어요.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랑 프로이트 꿈의 해석 줬어요. 이것도 재밌을 듯. 저 시발 이과 맞나요? 님은 걍 자세요; 아님 자기계발도 괜찮은데 님은 생활패턴 조졌잖아요 ㅋㅋㄹㅃㅃ 하 근데 진짜 해명 언제 하지 ㅠㅠ 둘째는 나 대학 합격하고 나서 하라는데 그러면 너무 늦잖아요... 저 그때까지 신경 쓰여서 참을 수 없음 ㅗㅗ 잘 자요. 좋은 꿈 꾸세요 꿈에 귀여운 제가 나와도 괜찮겠네요^^ 엥 싫다고요? 님한테 선택권 따윈 없음 ㅅㄱ

시발 뭐임? 종철찌가 이리말함 생명 기본 16문제 10분 (단순암기 13~14, 개념 자료분석 2~3) 핵심 4문제 20분 (막전위, 근육, 유전) 미친거아닌가 ㅋㅋ.. 아니 entj 진짜 미친놈들이네 전에 외국 mbti 짤에서 봤는데 뛰어난 개새끼가 ㄹㅇ 맞는 말인듯 이것보다 더 짧게 걔들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없어 ㅇㅇ ㅅㅂ 발가락 존나아파 평소에는 괜찮다가 존나 급발진해 이거; 지금 신음소리 내면서 변태처럼 끙끙대는중 좆같다

발만 안 아팠으면 기차 타고 혼자서라도 바다 보러 갔는데... 서울역 가서 ktx든 무궁화호든 아무거나 타고 대천까지 가서 택시 타고 숙소 도착. 무슨 할아버지? 아빠랑 공동명의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내가 가면 아빠 딸이라 공짜임 ㅇㅇ 지금 꽃게철인가? 수산물 가게에서 매운탕 해먹을 거 10만원어치 사고 매운탕 끓여먹고 길거리에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불꽃놀이도 하고 파도도 보고 별도 보고 모래장난도 하고 발도 담그고 새벽산책도 하고 혼자 재밌게 놀다 왔을 텐데 눈물난다 ㅅㅂㅅㅂ 이시국도 아니었으면 어쩌면 친구들이랑 같이 갈 수도 있었을 듯.

>>942 사실 쫄려서 혼자는 못 감. 님 같이 가실?? 물론 지금 당장 가자는 건 아니고요 저 성인 되면 어떻게든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불순한 의도 아니고 그냥 제가 저렇게 놀았을 때 행복했어서 님이랑도 같이 공유하고 싶어요. 특히 기분이 좟같고 머리가 복잡할 때는 바다 보면서 멍 때리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기분 전환도 되고. 아 맞다 저기 주변에 유원지 비슷한 곳 있어서 바이킹 탈 수 있어요!! 디팡도 있는데 저 디팡은 dj 멘트 치는 거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함. 저랑 바이킹 타요 바이킹!! 님 혹시 무서운 거 못 타요? 아 상관없음 내맘임 님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풉킥 매운탕도 진짜 맛있는데. 가족이랑 갔을 땐 엄마가 해 줬거든요 저 요리 개못하지만 배워 갈게요 그리고 재료가 신선하니까 아무리 못해도 절반은 가겠죠 >< 님이 더 잘 할 수도 있는데 님은 걍 편하게~ 누워 있으셈 ㅇㅇ 대신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오셔야 해요 ^^ 아니 근데 사과랑 해명하고 싶은데 ㄹㅇ 쫄림. 어떡해요?? 좋아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감정적으로 의지하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인데 님이 이제 나랑 말 안 해줘서 슬퍼요... 솔직히 엄마 아빠도 그 범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고. 폐 끼친 것 같아서 진짜 죄송해요ㅠㅠ 에효 시발 그래요 제 잘못이죠 제가 너무 지랄맞았어요ㅠ 제가 정말로 두려운 거는 또 씹힐까 봐서도 있지만, 제 마음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말했을 때 님이 혐오스러워 할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솔직히 사과랑 해명도 저 편하자고 하는 거잖아요? 12살 먹은 막내도 질리니까 그만하라고 하는 마당에, 당사자는 어떨까 싶네요. 부담스럽다에서 끝나면 다행이지 저 진짜 손절하고 차단할까 봐 ㅋㅋ 에효 이젠 저도 잘 모르겠어요. 늦었네요 이제 자야겠어요. 님도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시길.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 흐린 하늘에 주륵주륵 내리는 빗방울이 창문을 잔잔하게 두드렸다. 마치 내 기분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또 불현듯 네 생각이 났다. 씨발 진짜 천박한 어휘 쓰고 싶은데 쓰면 안되겠지? 지랄남 서러워죽겠어 다친 게 내 잘못이야? 왜? 발톱에 자아 생긴 것마냥 지 혼자 급발진하면서 아픈 것도 존나 어이없고 화난다고 씨발 안경잽이 보고싶어ㅠㅠㅠㅠ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병신이야 공부도 좆같이 하고 병신같이 다치기나 하고 아파서 질질 짜고 살도 찌고 존나 게을러 터졌으면서 내 몸은 끔찍히 아껴 왜 18살이나 처먹고 아직도 이지랄 이꼴인지 모르겠어 와중에 발톱은 존나 시큰거려 병신같은새끼 안경잽이 보고싶음 진짜 안경잽이 내 눈물버튼인가봐

음... 어제는 엄마가 자기 전에 전자기기 압수해서 못 왔지롱요. 아 배에서 꼬르륵 소리남 님은 뭐 먹었어요? 아니다 님 아직 자고있죠 ㅋ 나 아직 발가락 존나 아파 우짬? 병원이 문 닫아서 내일에나 또 갈 수 있을듯요. 근데 등교가 걱정임. 발가락 ㄹㅇ 급발진하면서 아픈데 학교에서 그지랄 나면 어떡해요?? 나 집에서는 급발진 할 때마다 아프고 속상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우는데 학교에서 그럴 순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 어제 오늘 크루엘라랑 보스베이비 2 봤는데 거기 나오는 남작부인이랑 테디가 정말 찐 entj같았음. ㅅㅂ 너 의욕 넘칠 때랑 똑같다니까요? 개웃김 ㅠ 아니 근데요 내가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데 어떻게 나를 안 좋아할 수가 있지? 나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존나 도도하고 시크하게 생겼지만 속으로는 말랑뽀쟉인 사람에 대한 로망을 제가 인터넷에서 얼마나 많이 봤는데!! 아마 그래서 친구들도 나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ㅇㅇ 나 개좋아함 나도 걔네 좋아요 ㅎ

오늘 할 것 공부계획 짜기: 생명 화학 영어 국어 수학숙제

>>942 나 이거 엄마한테 말했당 ㅎㅎ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 간대. 친구들도 좋지만 가족들이랑 가는 것도 너무 좋아. 꽃게철이라서 매운탕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완전 대박 신남. 원래 게 먹으러 매년 이맘때 갔었거든. 나 그때 정말로 바다 보면서 안경잽이한테 사과할거얏 주먹 불끈

download20211001224842.png.jpgdownload20211001224842.png.jpg아 나 남자였으면 대충 이리 생겼을 듯? 안경 씌우니까 학창 시절 아빠 얼굴도 보임 ㅇㅇ 근데 쌍꺼풀 크기가 날마다 바뀌어서 저리 될 때도 있는데 더 작을 때도 있어... 그리고 콧대는 내가 더 높고 예쁘지롱 눈밑점은 저 자리에 기미인지 뭔지 생겨서 점처럼 났는데 그냥 아이라이너로 콕 찍고 다닐까 생각중. 그러기엔 너무 컨셉충같나? ** https://picrew.me/image_maker/1312521

와씨발진짜 나 병원 와서 붕대 풀고 발가락 봤는데 미친 거 아니야? 엄지발가락이 마디까지 ㄹㅇ 파란색으로 멍들 때 난 피랑 고름으로 꽉 차서 땡땡 부어 있음;; 존나 괴물발가락 됐어ㅠ 간호조무사? 분도 놀라서 염증이 심할 것 같다고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물어보심 ㅅㅂ 발톱 빠질 것 같대 울고싶어졌어 안경잽이한테 걱정받고싶다 엉엉 나 진짜 학교에서도 절뚝거리면서 걷는데... ㅆㅂ 애들이 걱정해주고 부축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체육 하... 해야 하는데 우짬?? 존나아파서 신발도 제대로 못 신는데 체육이라고 하겠냐고ㅠㅠ 진짜 좆같아 인생!!

"죽고 싶어졌어. 아니, 죽이고 싶어졌어." 그녀가 방 구석에서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있다가 입밖으로 툭 내뱉었다. "누구를?" 그녀 옆에 쭈그려 앉아 있던 @가 물었다. "그 사람." "아니, 왜 갑자기 불똥이 거기로 튄 거야?" "옛말에 '예쁜 게 죄'라는 말이 있잖아. 왜 '잘생긴 게 죄'라는 말은 없어? 잘생긴 것도 죄야." "...그래." @는 떨떠름하게 수긍 아닌 수긍을 하고 벽에 등을 완전히 기대어 앉았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잘생긴 게 죄라면 자신은 사형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짜증나. 다 죽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괜히 자신의 머리카락을 괴롭히다가 혀를 꽉 깨물었다. 그리곤 잠시 후에 덧붙였다. "진짜 죽여버릴 거야." "너 괜찮아?" @가 놀란 눈으로 그녀를 돌아봤다. 그녀는 여태 이런 말을 한 적도, 생각한 적도 없었다. 이렇게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보였던 적은 처음이었다. "난 병신이야. 사고로 아픈 거에 화만 내고 있고." "그리고?" @는 자연스럽게 그 다음 말을 유도했으나, 그녀의 입에서는 앞 내용과 전혀 딴판인 말이 튀어나왔다. "그 새끼 진짜 싫어. 나한테 해준 거라고는 그거 하나 써준 것밖에 없으면서... 애초에 보답을 바라고 사람을 좋아하는 건 잘못됐지만 어떻게 내가 쏟아부은 사랑이 있는데 돌아오는 건 요만큼이라는 사실이 정말이지 얼마나," 그녀의 동공이 올바른 어휘를 찾느라 잠시 흔들렸다. "절망스럽고, 개탄스럽고, 또..." 그리고 잠깐 동안 침묵이 흘렀다. @는 굳은 표정으로 시선을 내리깐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녀 쪽을 바라봤다. "내 작고 아름다운, 세상이... 무너져 내린 것만 같은데." 그녀는 이렇게 한숨 섞인 말을 했다. 앉은 자리에서 녹아내렸다. 눈물이 나진 않았다. 그저 착잡하고 화가 날 뿐이었다. 그녀가 다시 머리카락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난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어." @는 여전히 눈만 깜빡였다. "물론 진짜 죽어 버리면 세상 누구보다 더 슬퍼할 거야." 그녀가 시선을 떨군 채로 살짝 웃었다.

아 님 나 옴. 생각해 보니까 호칭이 처음에는 그쪽이었다가 님이었다가 이젠 슬슬 야! 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것 같은데, 차마 어르신께 반말은 못 하겠네요 ^^7 아유 사람이 어떻게 그럽니까!! 아니 저 자야 하는데 컴퓨터 렉 걸려서 게임 저장 안 됨. 어카죠 그냥 강종할까요?? ㅜㅜ 하 강종할래요 저 진짜 내일 수요일 개꿀시간표에 밥도 맛있는 날이라 학교는 가야 할 텐데 발가락이 너무 좆같아요 씨발 울고싶어요 님은 왜 늙었어요? 진짜 늙었으면 결혼하고 애라도 있든가 시발 개빡치게 ㅜㅜㅜㅜ 님 오늘도 일찍 자고요 내일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세욧 전 자러 갑니다 ㅆㅂ 더 길게 쓰고 싶은데 내일 학교감 ㅅㄱ 잘 자요. 귀여운 제가 나오는 꿈 꾸시고.

아침부터 좆같았는데 나 연락처 즐겨찾기에 안경잽이밖에 안 해 놨거든 그거 보니까 눈물나려함 ㅠ

지금 병원 갈 건데 학교에서 움직였더니 더 아픈 듯... 어제 상처 보고 나니까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함 ㅅㅂ 오늘 할 것 눈썹정리 수학숙제 개념원리 한 문제, 알피엠 마더텅 국어 사기 화학 인강

...나 발톱 뽑음. 당연히 생발톱 뽑는 것보다 아프진 않았는데 5분동안 인생의 덧없음을 느꼈어. 아니 근데 뭔 놈의 발가락이 존나 픙선처럼 부어 있냐?

님... 나 오늘 낮잠 5시간 잤어요ㅠㅠㅠ 공부 ㄹㅇ 좃도 안 함. 어떡해요 ㅅㅂ?? 하... 진짜 개빡침. 그리고 나 발톱도 뽑았지롱요. 흐엥엥 좟같아요ㅠㅠ 발톱이 다시 완전히 자라는 데에는 반 년이 걸린다면서요? 실환가 바닷가 가서 발도 담그려 했는데 못 하겠네요. 이 씨발 하... 그래도 전처럼 아프진 않아요 ㅎㅎ 적어도 가만히 있을 때조차 아프진 않음. 그건 좀 다행인 듯? 앞으로 걸을 때 속도는 좀 빨라질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엄지에만 딥따 크게 붕대 감아 놓은 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저는 오늘 그냥 일찍 자려고요. 내일 수학 숙제가 좀 걱정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ㅠ 결국 마더텅 국어 사기랑 눈썹 정리밖에 안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거라도 했다고요 아 쩔수임 발톱 뽑아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음 ㅇㅇ 그 구실로 엄마 설득해서 떡볶이도 먹음. 아 진짜 떡볶이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님도 떡볶이 좋아하죠? 나중에 같이 떡볶이 먹어요 ㅎ 아 마라탕도! 사실 매운 게 존나 좋아요. 아마 빠른 시일 내에 위궤양 생길 듯... 나중에 술도 존나게 퍼마실 텐데. 아 저 방금 거울 봤는데 이렇게 예쁜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지금은 전학 갔는데 우리 반에 예쁜 애가(사실 우리 반 애들 다 존나 예쁨) 귀엽게시리 저한테 말 걸먼서 남자들이 좋아할 것처럼 생겼다고 했거든요 그게 뭔 소린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수수하게 예쁘다? 그런 뜻인 것 같음. 아니 트위터에서 이런 말 했으면 싸불당했겠지만 방금 저 0.2초 동안 제 얼굴에서 수지님을 봄... 이거 쓰면서 밝은 곳에서 한 번 더 보니까 왼쪽 눈에서 서강준 님 보이는데요? ㅅㅂ 물론 그분들이 존나게 예쁘고 잘생기셨지만 제 얼굴을 제가 마음에 들어 하는 건 좋은 현상이 아닐까요?? 근데 이러니까 살에 집착하게 됨 힝구 그리고 나 바다 가는 거 10월 30일로 미뤄짐;; 그제서야 사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씹히더라도 보내보려고요 씨발 근데 너 그때 가서 또 씹으면 뒤진다 진짜 답장 안 해 주면 그... 혹시 싸우자는건가? ㅇㅈㄹ로 보낼 거임

오늘은 죽고 싶었다. 아니, 죽이고 싶었다. 그런데 누구를? 나도 모르겠다. 내 발톱을 다치게 한 버러지인지, 나를 이곳에 덜렁 내버려두고 간 새끼이자 내가 태어날 때 난자를 제공한 새끼인지, 그 새끼가 집에 간 이유인 내 손아래 피붙이인지, 오늘의 기분과는 별로 상관없지만 내가 태어날 때 나머지 X 염색체 하나를 제공한 앞뒤 꽉 막힌 놈인지, '그 사람'인지, 아니면 병신같이 다쳐 놓고 다른 사람에게 한탄하고 약 먹는 것도 까먹어 그들을 지치게 만든 나 자신인지. 두꺼운 붕대 위에 신은 흰 양말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듯이 축축한 갈색 체액을 잔뜩 남긴 엄지발가락은, 병원에서 붕대와 거즈를 떼어냈을 때 발톱을 잃고 피를 토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은 나에게 잠깐 닿았다 떨어졌을 뿐이지만, 절뚝거려서 평소의 1/4 정도 속도밖에 못 내는 내 걸음걸이만큼 좆같았다. 이제는 눈도 감고 귀도 막고 이 세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다. 그러나 병원에서 여기까지 힘들게 왔는데 또 옥상까지 걸어가기엔 어제 뺀 발톱이 너무 아팠고, 반팔 외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두 팔이 너무 추웠다. 그럴 짓을 저지를 용기조차 없었다. 그게 되려 용기 있는 건지도 모르는 채 아파트 계단에 주저앉았다. 멍청하게 또 그 사람 생각이 났다. 서럽다. 그 사람이 그건 그냥 사고였을 뿐이라고,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지만 피해자가 생긴 경우이고 발은 빨리 나을 거라고, 나는 멍청하지 않다고 말해줬으면 했다. 그제서야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아침에 깜빡한 약을 먹으려고 약 봉투를 집어들다가 무심코 의사 이름을 봤다. 그 사람 이름과 비슷했다. 기분이 이상했다. 그러다가 문득 나는 '힘든 짝사랑을 하는 음울한 나 자신'에 도취되어 있을 뿐이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그렇다고 내려놓기에는 아깝고, 잡고 있자니 그것 또한 '힘든 짝사랑을 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는 나'에 심취한 것은 아닐지 의심이 갔다. 그렇다면 올바른 판단은 대체 무엇인가?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십중팔구 이제 그만해! 라고 할 것이다. 그것이 사회 통념에 따라 보편적으로 봐도 올바른 판단이다. 나라도 내 친구가 아저씨를 좋아한다고 하면 한숨 쉬고 말릴 거다. 근데 시발 이게 당사자가 되면 또 다르더라고.

학원이 끝나고 집에 빨리 걸어왔다.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그 어두침침하고 진절머리 나는 골목길을 빠져나오고 싶다는 의지였다. 집에는 내가 마주치기 싫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집에 와서도 짜증만 내고 괜한 화풀이를 했다. 왜 아픈 사람들이 예민한지 알겠다. 사람 성깔이 더러워진다. 오늘 집에 와서만 해도 맛있는 걸 입안 가득 처넣고 싶었고, 천박한 어휘를 사용하고 싶었다. 점점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게 느껴진다. 내일도 병원에 가야 한다. 의사 선생님은 거즈 뗄 때 아픈 거 때문에 한동안 고생할 거라고 하셨다. 발톱이 있던 곳에 단단히 달라붙은 거즈는 집게 비슷하게 생긴 도구로 떼어낸다. 발톱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쇠에 부딪혀서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아프기는 더럽게 아프다. 살이 올라와야 좀 덜 아플 거라는데 하루만에 상황이 그렇게 긍정적으로 바뀔 것 같지는 않다. 자꾸 피가 새니까 돌아다니지 말라고 했지만 돈이 아까워 병원에서 집까지 걸어왔다. 내일은 학교도 걸어가야 하는데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학교도 안 가고 학원도 안 갈 수는 없지 않은가. 아 씨발 내일 학교 가지 말까?? 생결 어때 생결 나는 아직도 그때 잠깐 문에 박힌 걸로 이 지경까지 오다니 믿을 수가 없다. 앞으로 내가 마주할 모든 갑작스러운 사고는 이따위일 텐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님아 나 자기 전에 잠깐 옴. 음... 그쪽이 나한테 준 긍정적인 영향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로해 주기가 좀 수월해졌다는 거예요. 그거 쉬운 일은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어려운 일도 아니더라고요. 근데 님이 나한테 해 준 것처럼 1시간 동안 글 쓰고 전화까지 그 길이로 해본 적은 없음ㅋ 오늘 눈썹 지워져서 덧그렸는데 예쁘다는 소리랑 연애혁명 이경우 닮았다는 소리 들은 거 보니까 눈썹을 진하게 그려야 하나 봐요? 아님 오늘처럼 덧그리거나. 아 새삼 제 얼굴에 감사함. 그래요 시발 나 잘생쁘다니까 너만 몰라 ㅅㅂ 하... 발톱 조지게 갑갑하네 진짜 갑자기 발톱이 자라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듦. 피가 몰렸나? 일단 전 잘게요 저 내일 학교까지 걸어가야 하거든요. 너무 좆같아요ㅠㅠ 6시 기상 ㅎㅎ 님보다 거의 7~8시간은 빨리 일어남. 으이그!!!! 좀 바른생활 하라고요;; 그땐 초딩 때 바생 즐생 슬생 없었어요? 하긴 국민학교 세대일 것 같음ㅋ 어쨌든 잘 자요. 일어났을 때 개운해서 잘 잤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 밤에는 귀엽고 예쁘고 잘생기고 다정한 제가 나오는 꿈 꾸세요 ^^ 그쪽 무의식 힘내봐! 아자아자!

오늘 할 것 자이스토리 고3 수I 영단어 외우기 화학 인강 마더텅 국어 독서 자살할래 정오표 봤는데 공부 안 한 거는 안 한 거 치고 잘 보고 한 거는 지랄남

내가 아직 젊고 건강함에 감사한다. 어제보다 부기가 많이 가라앉았다고 했다.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어제 거즈 안에 붙인 거 뗄 때가 정말 아팠는데 오늘은 그거 안 붙인다고 했다. 그래서 좋다. 다만 자꾸 움직여서 발가락에 피가 고이니까 발을 올리고 자라고 했다.

님 나 왔는데요 ㅅㅂ 오늘 학교 쨌거든요 근데 공부 안 하고 게임 쳐 하고 놀았음. ㅅㅂ 성대 약대 간다면서 이지랄ㅋㅋ 진짜 님 말대로 스트레스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나 봐요;; 아까 다친 발가락 벽에 박았는데 ㅈ같이 아파요ㅠ 흐잉 아 그리고 님 말투 손민수했는데 좀 유용한 것 같아요 애들이 좋아함. 딥따 설렌대요 ㅋㅋㅋㅋㅋㅋ 하... 또 빡치려 하네 ㅗㅗ 졸리다 이젠 자야지 님도 이제 거의 잘 시간인듯? 님 근데 원래 주말에는 좀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으로 들지 않았어요? 출근해야 했잖아요. 에효 저는 내일 아침 일찍 병원 갔다가 학원도 가야 하기 때문에 이만 자 볼게요 님도 잘 자요 제 꿈 꿔요^^* 음쪽쪽

5 SOS - Teeth https://youtu.be/JWeJHN5P-E8 ㅅㅂ 이거 처음 도입부 저음 안경잽이가 조용조용 설명하는 목소리랑 비슷함;; 근데 평소 안경잽이 목소리는 훨씬 더 당차고 울리는 느낌이야 진짜 ㅈㄴ 좋은데ㅠㅠ 맨날맨날 듣고 싶다...

안경잽이가 뭐라는지 아냐? 누가 키 물어봤는데(근데 애들이 맨날 걔 키 물어봄. 182로 그 나이에 큰 키면서 맨날 평균 키라 우김. 기만자.) 거따 대고 키랑 지능이랑 얼굴이랑 결국 모든 게 유전이고, 너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조금밖에 바꿀 수 없다 함ㅋㅋ 그냥 장난이지만 선생이 저런 말 해도 되나? 지 잘난 맛에 사는 듯. 존나 싸가지 없는 새끼 오히려 좋아.

국어 독서 마더텅 4주 하루 1일차씩 28일 영단어 하루 2일차씩 30일 이면 11월 중순에 영어랑 독서 끝남. 독서 끝나고 문학 하기

안녕하세요 안녕 ㅎㅎ 졸려져서 잠깐 옴. 으 졸려 저 아까 낮잠 4시간은 잤는데도 피곤해요 생활패턴 망가져서 그런가 봐요. 지금 제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면서 게임하는데 대단히 만족스러움. 제가 플리 몇 번이나 줬는데 한 번도 안 들었죠? ㅗㅗ 진짜... 에효 진짜 화남. 애들이 다 좋다 했거든요? 진짜 님만 몰라 내 얼굴도 그렇고 ㅆㅂ 아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야 함. 아침 일찍!! 학원도 못 가지롱요 에휴 수학이랑 화학이나 해야겠다... 저 원래 오른발 발뒤꿈치 옆 쪽에 굳은살 있거든요 근데 발가락 때문에 이상하게 걸었더니 더 생김. 제가 기울어져 있나 봐요 한 쪽만 굳은살 생기는 거 보면 ㅠㅠ 님 그래도 요즘 저 님 좀 덜 궁금해하지 않는 거 같지 않아요? 님한테서 벗어날 기미가 보이죠? 아님 말고요 어쨌든 주무십쇼 저도 자러 갑니다 ㅎㅎ 근데 이러고 게임 할 거긴 해요 ㅋ 게임에 '흠... 이 일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이 말투가 존나 너 같아서 철렁했어요ㅜㅠㅠㅠ 진짜 눈물남 ㅅㅂ 꺼져요 결혼해 줄 것도 아니면서 꼬시는 거 예의없음.

나중에 글쓰기 연습할 때 심즈 캐릭터로 하면 재밌을 듯. 와파니즘이랑 오리엔탈리즘에 찌들었으면서 피씨한 척 오지게 하는데 그래도 북미 게임이기도 하고 다양한 인종이랑 사람들, 장소, 설정이 많아서 참고하면서 글 연습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피씨한 척으로 눈살이 찌푸려지는 온갖 것들은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진짜 피씨를 위한 과정에 있는 과도기에서 없을 수 없다고 생각함.

지금은 4시... 난 아직도 안 잠ㅠ 내일 할 것 아침에 병원 갔다오기 영단어 외우기 (30) 화학 인강 (60) 미적분 개념원리 rpm (60) 수I 자이스토리 (아... 3시간?) 님 자고 있죠? 잘 자요 내 꿈 꿔요 쭈아압 와앙 와랄라

그녀가 누워 있다가 문득 중얼거렸다. "요즘에는 꿈에 그 사람이 나오질 않아. 전에는 그 사람 욕하고 자면 꿈에 나와서 유사 플러팅 했는데 말이야." "잘 됐네." @의 말은 진심이었다. "그런 거겠지?" 그녀는 씁쓸하게 웃었다.

여고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한다는 선생님 짝사랑을 겪으면서, 나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다고 느꼈다. 사람들이 어떻게 모두 똑같을 수 있겠냐마는, 일단 나는 내가 온오프라인에서 본 그 누구와도 비슷한 예시를 찾아볼 수 없었다. 첫째로, 성적이 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그 과목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는데, 난 전혀 아니었다.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아서 질문은 절반 정도였고 나머지 절반은 쓸데없는 말로 노닥거리기만 했다. 둘째,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솔직히 미친 소리다. 전에 언급한 대로 나이를 28~32세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나이는 까무러칠 만큼 많은데 변명을 해 보자면, 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 잘생긴 사람을 처음 좋아한 18살짜리 여고 재학생이라 그런지 나는 내 스스로의 감정과 의식의 흐름을 통제할 수 없었다. 다른 친구들 말을 들을 때면 그들이 나보다 그와 더 친한 것 같다는 이유로 어이없게 화가 났다. 그래서 그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았을 때 집착했고 매달렸다. 그도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나를 피했고, 그 상태로 연락이 끊겼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그에게 사과하고 싶다. 셋째, 감정의 농도가 진하고, 옅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다른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나처럼 이렇게 지독하게 좋아한 애는 없었다. 나는 한동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말이다. 시작했을 때만큼 그렇게 쉽게 식을 수는 없나 보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내가 이런 점에 대해 사죄해 봤자 다시 전처럼 그와 조잘조잘 일상을 공유할 수도 없으면서 바로 그걸 원한다. 공적으로 만난 관계에서, 더군다나 학원을 그만둔 학원 선생과 비용을 지불한 제자 관계에서 이런 사적인 대화는 분명 잘못됐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 말이다. 게다가 내가 다시 그에게 말 걸기를 시도했을 때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 나는 감정에 눈이 멀어 여전히 자기객관화가 덜 된 18살짜리 청소년일 뿐이고, 내가 그와의 관계가 회복된 것 같다고 또 끊임없이 연락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 이미 이제 연락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계속하다 결국 손절당했기 때문에 내 자신에게도 화가 났다. 만약 그와 연락이 닿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슨 말을 하지 말아야 할지도 감이 안 잡힌다. 그냥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사과만 하는 게 좋을지,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으며 잠시나마 그와 시시덕거릴 기회를 만들지도 모르겠다. 그냥 끝없이 지속되는 이 상황에, 희석되지 않는 이 죄책감과 감정에 지친다. 제 풀에 못 이겨 탈진했다.

ㅅㅂ 나 오늘 학교 안 가고 싶어ㅠㅠ 원래 결과 나오는 날은 쉴 수 있는 거 아냐? 근데 나 오늘 꿈에서 안경잽이랑 대화하는 꿈 꾼듯... 짜증나 현실에서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연락하고 싶은데ㅠㅠ

하... 보건소에서 문자 옴 ;;; 쉬벌ㄹ

안경잽이 이 미친새끼 말하는 거 개웃겨 남자애랑 장난치다가 안경잽이가 남자애 손을 잡음 어 선생님 손이 부드러우시네요? ???: 마음이 조금 더 부드러워요. 이게 뭐야 ㅆㅂ

학교에서 아침 일찍 독서부터 끝내고 쭉 수학하기 집에 와서는 영어단어 외우고 화학 인강 듣기 *화학 인강 ☑☑☐☐☐☐☐☐☐☐☐☐☐☐☐☐☐☐ 완자 수특 자이스토리 우리학교 기출(2020) ☐ *생명 (14일 소요) 수특 인강 개념 ☐☐☐☐ 수특 인강 2점 문풀 ☐ 완자 회색제외 ☐☐ 수특 인강 3점 문풀 ☐ 완자 회색 ☐☐ 오투 개념, 자료분석, 1점 ☐ 오투 2점 ☐ 오투 3점 ☐ 우리학교 기출(2020) ☐

님 나 발가락 밟혔어요 존나 아파 흐엥잉엥 와 님 완전 대박 저 오늘 할 거 다 했어요!!! 근데 수학이 좀 아쉽긴 해요. 그래서 내일 학교에서 해야 함. 그리고 마더텅 독서도 이제 1일차인데 좆같은 문제 하나 빼고 다 맞음 ㅎㅎ 진짜 죽여버릴거야 누가 그딴 문제를 내요?? 나 진짜 화남. 수능 국어 다 맞고 싶은데 ㅠㅠ 저 내일은 학교에서 독서 2일차 풀고(7:30~8:20)/자이스토리 고3 수I에 매달리다가/석식 먹고/병원 가고/수학학원 갔다가(7~10)/영어단어 외우고(10:30~11)/화학 인강 볼 거예요(11~12). 완벽! 근데 내일 자율동아리 과제도 있음ㅋ 지랄났다! 오늘부터 다시 투두메이트 쓰고 있는데 확실히 쓰니까 좋더라고요. 저 님처럼 entj가 되어 보도록 노력할게요!! 진짜 완전 멋진 사람... entj가 mbti 연봉 1위라면서요ㅠ 나도 갑부 되고 싶음. 아 저 어제 아빠랑 얘기하다가 깨달은 거 있어요. 우리 아빠가 저 약사만 되면 진짜 일 적게 하고 많이 벌 수 있게 해 준다 했거든요. 완전 돈 넣고 돈 먹기 게임이라고, 아빠가 아는 약사 선생님들이랑 있는데 방법을 알아야 된다고 아무나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자기도 돌아가서 다시 선택할 수 있으면 치과의사 말고 약사 했을 거라 함. 그래서 재수 삼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것 같은데 재수하기 싫음요 왜냐면 나 재수해서 대학 가면 님 40살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씨발 개웃기다 아니 사실 안웃김;; 30대랑 40대랑 앞자리가 바뀌니까 어감부터 달라서 개빡쳐 진짜 아 그리고 저 눈썹정리한 거ㅠ 엄마가ㅠ 이상하대요... 걍 다시 길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할 듯. 아 몰라 저 잘래요 지금 화남 ㅗㅗ 굿나잇~ 그래도 님은 귀여운 제가 나오는 꿈 꾸시길 ^!^

학원 가기 전까지 시간이 30분이나 있었는데 그 새끼 생각하니까 잠이 안 와... 결국 그냥 감 **

안녕하세요! 오늘도 할 거 다 했어요 기분 째짐!! 내일은요 음 일단 학교에 일찍 가서 국어 독서 3일차를 풀고 학교에서 수학 하고 병원 갔다 오면 5시쯤 되겠죠? 그럼 화학 인강 보고 영단어 외우면 시간 딱 맞을 듯!! 이제 학원 갔다 와서는 자율동아리 과제 해야지... 좋아요 좋아 저 이제 자러 감. 원래 오늘 12시 10분쯤에 끝냈는데 다 했으면 역시 좀 놀아야죠 ㅎ 님 요즘 밥은 잘 챙겨 먹죠 진짜 담배 압수하고 어디 가둬서 맨날맨날 12첩 반상만 먹이고 싶어요 ㅅㅂ 잘 자요! 아 오늘도 쏘 큐트 마이 드림 꾸세요 ^^

키 크고 머리 짧고 웃을 때 입꼬리 올라가고 걸을 때 살짝 불안정하게 걷고 웃을 때 “ㅎㅋㅎㅋㅎㅋㅎ” 식으로 웃는(실제 소리가) 30대 남자 보면 ptsd 오는 사람 나야 나.. 나도 좋아하던 쌤이라 그래 그리고 내가 먼저 손절 쳤지..^^ 맨날 제목만 보고 뭐지 싶어 스킵했다가 궁금해서 들어와보니 이런 사정이 잇었구나.. 아구 화이팅이야

>>978 으앙 내 주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레스 남겨 줘서 고마워. 이런 거 더 이상 친구들게도 못 말하고 혼자 썩히고 있었거든ㅜㅜ 누가 읽어준다고 생각하니까 부끄러워도 숨통의 트인다ㅎ 그나저나 레더도 선생님 좋아했었구나~~ 누구 만나도 그분보다 더 착하고 잘생기고 좋은 사람만 만나야 해 항상 행복하길 바라!

>>979 심지어 담배피는 것도 똑같네 ㅋㅋㅋㅋ 하..😰 진짜 비슷한 사람이 세상에 뭐 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난 대딩인데도 못 잊었어 ㅋㅋ큐ㅠㅠㅠㅠㅠㅠ항상 화이팅이야

>>980 힝ㅠㅠ 나도 그럴 듯 근데... 진짜 그 쌤 대학도 좋은 데 나와서 개빡침 후배 하고 싶은데!! 근데 그 쌤 살짝 불안정하게 걷는다는 게 뭔 뜻이야 종종걸음 치듯 발발발 걷는다는 건가?? 왜냐면 우리 쌤도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시발 등급컷 봤는데 어떡함 정작 등급은 올랐으나 난 좆된거임 왜냐면 난 그 과목으로 수능을 쳐야 하는데 내 밑으로는 다 그 과목 버린 애들임 그래서 좆됨...

>>981 어.. 그런 건 아니곸ㅋㅋㅋㅋ뭐라고 해야하지..? 뭔가 걸음 자체는 되게 성큼성큼 걸으시는데.. 뒤에서 걷는거보면 툭치면 앞으로 쓰러질것처럼 느껴진달까 아냐 그건 그냥 그 쌤이 상체에 비해 하체가 지나치게 마르셔서 그럴 지도..?ㅋㅋㅋㅋ 몰ㄹ라 마지막으로 본 게 2월이라 기억도 안난다 ;ㅅ;

>>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아시발진짜오늘수학쨋는데학원쌤한테장문의문자옴 니가원하는대학에서더멀어지는어쩌구... 근데 맞말임 그소리듣고 현타와서 공부집중안되고 놀다가 내가계획세운거보니까자괴감듦 ㅆㅂ

download20211004000119.png.jpg>>948 나또만들어옴. 근데 눈꼬린 내가 더 올라감 님아 ㅅㅂ 나 오늘 영어 기출 하나 풀려 했는데 못 함. 시발 시발 오늘 학원 째서 시간도 많았는데ㅠ 진짜 개빡쳐 그래도 매일 하기로 한 건 했음요 영어는 언제 하지 주말에 하든가 해야겠어요 왜냐면 어차피 예방접종 받아서 학원 못 감;; 나 타로 좀 보다 잘래요 빠염 오늘은 왜 이리 짧냐면 사실 개빡쳐서그럼 시발시발ㅠ 내일 학교 가기 싫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Q_X8bQNc 아씨발이거뭐냐? 4번 나랑 상대방이랑 바뀌어서 나왔는데 그냥 존나 똑같음 이래서 미신이랑 유사과학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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