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생각이니까 무슨 설명이 필요해 그냥 나야 그냥 이래도 나 저래도 나 설명 필요 없는거 같아 다 부질없어 이런 병신도 잘 살아있구나 생각해줘 그러니 힘든사람들은 더 이상 안힘들었으면 좋겠고 오늘도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

맞춤법조차 잘 모르는 나.. 괜찮아 그럴 수 있으니까 오늘은 되게 많은 일은 없었지만 바쁜 하루였던거 같아 그저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를 좀 많이 하고 그런 고민들한테 휩싸여서 너무 힘들었던거 같기도 해 그냥 좀 그랬어 내일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어

접혀버렸넹... 내일은 친구들이랑 놀러가는데 영화보고 런닝맨? 그거 하러 가자던데 그거 나는 처음 해봐서 너무 긴장된다.. 그냥 가지 말까 여튼 뭐 엄마가 내일 또 놀러나간다고 눈치 겁나 주고 나가지 말라고 하던데 나 내일 못나가면 나는 사는 이유가 없어 고 3이라고 주말에 하루도 못 논다면 그냥 고3 안할래

요즘따라 너무 울적해지는 이 기분들은 뭘까 이런 기분들에게선 벗어날 수 없는건가 이런걸 쓸때마다 맞춤법이 맞나 아닌가 생각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네 간단한 문장쓰면서도 내가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을 못하니까 너무 힘든건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뇌가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나봐 원래 처음에 친구들이랑 톡할때는 맞춤법 하나도 안틀리고 띄어쓰기도 잘해서 친구들이 부럽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쓸때마다 확인도 안하고 보내서 친구들이 맞춤법좀 잘 지키래..ㅠㅠ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 이제 얼마남지도 않았잖아 다 쓰면 또 새로 세울꺼긴한데 처음부터 소중히 모아왔던 hit이 아깝잖아..ㅎ

힛 오늘도 와버린 나 사실 어제 엄마랑 싸우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살짝 제정신이 아니었어...그래서 성민이한테 전화했는데 걘 또 게임한다고 건성으로 듣는게 느꺼지더라고...ㅡㅡ 그래서 걍 끊고 천장보면서 좆같다... 이러고 있는데 다른 애한테 전화가 왔어 그래서 걔랑 전화 하니까 좀 풀리는거 같더라고ㅎㅎ

걘 여자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뭔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거랑은 달라서 진짜 얘기하기 좋은 친구인거 같아 얘도 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다만... 뭐 쨌든 얘기하니까 좋더라고 사실 애들이랑 전화하기전에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은걸 풀만한게 없어서 예전처럼 또 팔을 그었어

이러면 안되는거 알긴알지만 그땐 너무 제정신이 아니었나봐 눈 앞에 있던 면도칼로 그냥 그었던거 겉아 이번에 이걸 쓴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는데 하다보니 뭐.. 좀 있으니까 너무 아프더라고 그래서 정신이 들고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그냥 아무얘기나 해달라고 한거였어

뭐 쨋든 내가 잘못한거니까 내가 아픈게 당연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 좀 좆같은 기분에서 벗어 날 수 없었던거 같아 지금은 뭐 괜찮아졌지만ㅎㅎ 그냥 00이랑 얘기하니까 좋아졌던거 같아 사실 얘는 여자라서 뭔가 끌린다는거보다 S랑 비슷한 부류인거 같아 그냥 나랑 좀 잘 맞고 얘기를 할때 지루하지 않는다는거? 차피 얜 남자친구도 있으니까 잘해볼 생각도 들지도 않고 차피 나는 여자만나기엔 너무 이른거 같아 솔직히 H를 아예 잊었다고 생각못하니까 잊었다기보다는 이젠 좋아한다는 감정이 식은거 같아 거의 맨날 얘기하고 목소리 듣고 그러는게 나름 마음이 더 커지는 그런거였는데

그래서 아직 다른 사람을 만나는건 다시 생각해봐야겠고 아직은 좀 내가 많이 불안정한거 같아 툭 하면 또 우울해져선 말도 없어지고 좀 그런게 나도 내가 싫은거긴하지 이런거에 습관이 된건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서도 그걸 하고 있는 내가 멍청해보여 그냥 바닷가에서 가오리처럼 헤엄이나 치고 싶어

오늘도 왔다.. 오늘은 뭔가 중대한 어떤게 아니고 그냥 그냥 그저 내 감정의 원천이 어딘지 찾으러 왔다 사실 오늘은 S한테서 연락이 왔다 아마 어제 일기를 보고선 놀라서 온거였겠지 나한테 일기를 그렇게 써놓으면 걱정되서 어쩌냐고했어 괜찮아 괜찮아 진짜로.. 너가 그렇게 걱정해준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또 다시 깨닫게된거야 정말 고마웠어 날 그렇게까지 걱정해준다는게 느껴졌으니까

00이한테서도 연락이 왔었어 남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이젠 우리랑도 연락 못하는거냐고 그렇게 말하길래 아니라고 그냥 진짜 적어도 너랑 나랑은 그냥 얘기가 잘 통하는거니까 그냥 마음이 잘 맞는거고 생각하는게 비슷한 사람이니까 얘기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어 사실 나는 커서 친구들한테 진짜 크게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데 그 친구들중에 00이도, S도, 성민이도 들어갔을만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서 잃기 싫었어

생각보다 헤어졌다는거에 무덤덤해하고 괜찮아 보이길래 나름 안심하긴했지만 한편으로는 괜찮은척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진짜 너무 힘든데 괜히 안그러는척하는건가 싶어 너무 걱정되기도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겟네.. 여튼 뭐 오늘도 나의 기분은 별로였지만 S의 연락에서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할려고한다는거에 친구들, S한테 너무 미안했어

사실 지금도 팔에 상처 위에 또 상처 내고 싶긴하지만 그래도 참아야겠지 가려운것도 참고 힘든것도 참고 꼭 얘네들한테는 보답해주고 싶어 나는 할 수 있을테니까 나는 꼭 해낼꺼니까 그렇게만 믿고 싶어 믿어야만하고 그게 진짜 현실일꺼니까

Screenshot_20210406-221950_YouTube.jpg유튜브 보다가 생각난거 이거 개멋있음 그냥 요즘은 좀 쉬어 갈려고해 지금 당장 공부가 중요하긴하지만 언젠가 이렇게 쉰게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지금 안쉬면 나는 이제 마지막으로 숨을 내뱉을지도 모르니까 그게 내 삶에서 마지막 숨이 될지도 모르니까 쉬다가 생각난게 있으면 여기 다시 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책도 읽고 저거 물고기 이름은 유령상어 이름도 신기해..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여튼 책도 읽고 공부는 놓진 못하겠지만 운동도하고 조금 내 마음 공부를 할려고해

전화 할 사람이 필요해 그냥 이렇게 적는것보단 얘기하는게 편해 그냥 누구라도 전화할만한 사람 없을까 남자여자 상관없고 그냥 나랑 마음 맞는 사람이 필요해 그 사람도 전화하는게 편하게 생각하면 좋을꺼 같아

이건 왜 음성은 안올라갈까 나도 그냥 얘기가 하고 싶었던건데 그냥 목소리로 말하고 싶어 그렇다고 목소리에 자신있는건 아니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냥 통화하고 싶다는 생각밖엔 안든다..... 그냥 아무나 좀 도와줬음 좋겠어 근데 왜 이렇게 통화에 집착할까? 나만 그래? 나만 그런거야? 흥 좀 이상하게 보일꺼 같기도 해... 그래도 뭐 난데.. 나라고... 내가 제일 중요하니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래

내가 살아있어야하는 이유는 뭘까 학생주제에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하면 안되는것들이나 쳐 하고 팔이나 쳐 긋는 내가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있긴한걸까 내 주변사람들도 사실 내가 죽길바라지는 않을까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선 나를 위해 눈물 흘려줄 사람들이 있긴한걸까 내가 살아있어서 할 수 있는건 뭘까 내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는 있는걸까 내가 왜 살아있어야 해? 그냥 좀 요즘따라 힘든 생각들 밖에 안나오네 S 이걸 봐도 모른척해줘 잠시 투정부리는거니까 그냥 잠시 화풀이 대상이 필요할뿐이야

너네들이 날 좋아하는건 알지만서도 내가 그런 관심을 받을 가치가 있긴한걸까 나에겐 너무 과분한걸까 사실 혼자 쳐 울고 있어야할때인데 너네들이 조금 얘기해준다고 나는 좋다고 그렇게 혼자 좋아라할 자격이나 있는걸까 미안 나는 이 질문들에 답을 찾지는 못할꺼 같아

오늘까지 이틀을 쉬었던거 같다 중간중간 인강도 보고 공부도 조금은 했지만 거의 하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친구들이랑도 많이 얘기를 했었고 그 중엔 1388에 전화를 해보는것도 좋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다

아마 목요일 밤에 전화를 했던거 같다 전화를 걸고선 그냥 고민이 있다고 했던거 같다 그래도 역시 그 사람도 그 일이 직업이니까 내 말을 들어주는게 약간 업무를 처리하는듯한 느낌을 줬다 10마디도 안해봐도 알 수 있는 그 느낌

그냥 그건 더 이상 나한테 어떤 위로의 말을 해도 나는 그걸로 위안이 되지 않았던거 같다 그래서 그냥 진짜 내 고민은 말도 못하고 끊었다 그 분의 결론은 나랑 전화 상담으로 못끝내니까 대면상담을 신청하자는 것이었다 그치만 나는 더이상 내가 찾아가서 하는 대면상담은 질리고 시간 낭비하는것같았다

나름 어제부터는 좀 괜찮은 생활을 하는것 같았다 나중에 또 올게 지금은 성민이 만나기로해서

어제 온다고 해놓고 깜빡쓰....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뭐 오늘도 그냥 밖에 바람 쐬러나왔어 바람막이만 입기에는 좀 춥네...ㅠㅠㅜ 혹시 나갈 일 있으면 따뜻하게 입고 나가 흠... 그냥 뭐 할거 없어서 그냥 왔어 힘들때마다 여기 와서 적곤 했었는데 그냥 뭐 요즘따라 자주 안오는거 같아서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해 내가 요즘 덜 힘들다는 증거이기도하니까? 근데 나는 힘들땐 카르마의 법칙 때문에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을꺼고 나쁜 일이 있는만큼 좋은 일도 생길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다고 느껴버리면 나중엔 힘들다고 느낄까봐 그런것도 걱정되네

너무 걱정을 만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뭐 요즘 그런생각들도 많이 든다ㅎ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뭔가 너무 허무한거 같기도 하고 좀 공허한 느낌이 들기도 해 자꾸 생각이랑 머리랑 비우는것만 신경썼더니 이제는 뭔갈 채워 넣고 싶은데 그게 또 힘들고 불안하고 우울한것들이 올까봐 너무 무섭기도 해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감정들을 끝까지 가지고 가야할것만 같아

요즘따라 왜 이렇게 현타가 많이 오는걸까 그냥 예전에는 여자 만나고 싶은 생각도 들고 사람들 얼굴도 많이 보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여자는 무슨... 남자애들끼리도 인간관계에서 너무 귀찮고 굳이 깊게 엮이고 싶지 않고 원래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좋아한다는 생각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굳이 그런거 생각도 안나고 다 허무하고 무의미 한거 같아

다 필요없을꺼 같았는데 인간관계가 질리면서도 외롭다고 생각들고 뭔가 좀 되게 이상해져가는거 같아 이제는 좀 감정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뭐 여튼 요즘 그런 삶을 살아가는중이야 이런 기분에서 벗어나게 해줄 누군간 나한테 오고 있는중인걸까

오늘 4모고 치는 사람들 화이팅!!! 나는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 요즘 운동을 다시 빡세게 할려고 해 나처럼 다른데 시간쓰지 말구 꼭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후회없게 하자!! 요즘 나는 아까 말했듯이 뭐든지 잘 안되고 정신상태도 번아웃? 같은게 왔나봐 잘 달래서 다시 보내버려야지!! 친구가 추천해준 책도 읽어봐야하구 운동도 다시 빡세게 할려면 바쁘네 바빠!!

조금 쉴까 싶어 하지만 쉴 수 없어 쉬면 좆망한다는걸 아니까 하지만 한다고 해서 꼭 그걸 완벽하게 하는편도 아니고 집중해서 하는 편도 아니야 그냥 하는 시늉이라도 내는게 더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지 그래도 그냥 운동이나 해야지 내가 하고 싶은거니까 하면 결과가 공부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니까

하루 패턴도 바뀐거 같아 사실 오늘 잘려고 12시에 누웠지만 잠이 안와서 폰을 보니까 1시 반이더라 한시간 반 동안 나는 무슨 생각하면서 뒤척였는지 몰라 그냥 요즘따라 다 허무해 다 무의미해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그냥 내 삶의 가치를 더 해줄 어떤 사람이 있긴 있는걸까

그냥 이런 기분 속에서 그저 할 수 있는게 겨우 숨만 쉬는건데 빨리 헤엄쳐서 다른 기분 속으로 가고 싶어 제발 빨리 힘 좀 내자..!!

나 왜 이럴까 그냥 왜 이런지도 모르겠고 요즘따라 애들이랑 놀기도 힘들어 노는것도 싫고 놀면서도 힘들고 놀면 안될꺼 같고 지금 이러는게 맞는건가 싶어 그냥 기대를 안하면 실망도 안한대 그걸 알면서도 기대해는 내가 멍청한걸까 그냥 좀 아무도 신경 안썼으면 좋겠어 사실 이렇게 놀아도 내 인생에서 별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남들이 볼땐 고3이라는 새끼가 쳐 놀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그거는게 이해가 되고 공감도 되지만 나도 날 잘모르겠어 이러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이게 너무 편하고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걸 어떡해 그냥 좀 머리가 복잡하고 내가 너무 싫어

책이라도 읽으랬는데 미안 그것도 못 지킬꺼 같아 월요일에 학교가서는 꼭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볼게 미안해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ㅎ 오늘은 기분이 좋다 빈첸 새로 믹스테잎 나왓던데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와 비웃는게 아니라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 왜 이런지 모르겠네 이게 행복인걸까 친구들끼리 관계도 복잡해져서 기분 별로였는데 노래 듣자마자 다른 생각 하나도 안나더라 이게 만병통치약인가봐

안녕 오랜만인가봐 날짜보니까 일주일 밖에 안지났네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이기도 하구 그냥 얘기나 할까 싶어서 와써 00이라고 했던 친구도 아직까지 연락 잘하고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아보이긴 하지만 옆에서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게 정도는 도와주고 있구 그냥 뭐 다른 친구들도 다 잘 지내

00이랑 얘기하다가 나온건데 뭐 알고 보니까 얜 자격증 같은것도 많고 공부도 잘하는 애더라고 거기다가 미래에 대한? 계획이라 해야하나 뭐 여튼 그런것들 생각도 많이 하는거 같구 그런 모습들 보면 멋지다고 생각해 올해 자기 따고 싶은 자격증이 4개 있었는데 2개는 땄구 다음주에 한개 시험 남았고 10월달인가 그때 마지막 시험이래

진짜 내가 걔 였다면 그냥 예전처럼 주변 환경 탓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쳐 울기만 했을꺼 같은데 00이는 너무 대단한거 같아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요즘 내 친구들을 보면 너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실업계 다니는 친구들도 있으니까 거기선 진짜 1등 하면서 전국대회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그냥 자격증 시험에서 필기 하나 못붙는걸 보면 좀 그렇긴 하더라...

이젠 나도 사람을 내가 판단하는 사람이 되는걸까 난 정말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결과만 보는 사람이 되어 버린걸까 대체 쟤네들은 나중엔 무슨 생각으로 살려고 그러나 싶다...

그냥 좀 한심해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시간낭비하는걸 보면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고 00이가 나한테 했던거처럼 난 걔네들을 못 도와줄거 같아 나도 아직 결과를 모르니까 더 노력해야하고 그 만큼 바쁜데 걔네들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어.. 이렇게 생각하면 할 수록 00이가 너무 멋있어보이고 정말 성공할거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

그래서 00이가 옆에서 이렇게 이렇게하면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계속 말해주니까 공부하다가도 질리면 얘 때문에 더 하게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맙다 공부하다가 펜 놓을려다가 힘 생기는건 또 오랜만이네 계속 쭉 친구로 오래오래 있었음 좋겠어 진짜 좋은 사람인가봐 그럼 나도 걔가 나를 이렇게 생각하게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거의 한달만이네 요새 뭔가 이런저런 일도 많았어서 좀 바빴어ㅎㅎ 이젠 더 이상 우울한 얘기들은 안쓸거 같아

친구들도 이제 물갈이 하듯 뭔가 다 걸러지고 만나는 애들도 좀 적어진거 같아 대신 만나는 횟수는 좀 늘어난거 같기도하구? 여튼 나는 잘 지내고 있었어

내가 미쳤나봐ㅋㅎㅋㅎㅎㅋㅎㅋㅎ 여튼 뭔가 말 하고 싶은데 싫기도 하고 어쩌지...사실 오늘 학교 조퇴하고 집에 와서 쉬는중이야 속도 불편하고 머리도 어지러운거 같아서 병원 갔더니 위염이라네..ㅠㅠ ㅎㅎ 여튼 뭐 요즘은 공부도 제대로 시작하고 학교에서도 학교생활 잘 하고 있어 수행도 안챙기던거 하나도 안빼먹고 다 챙기고 있구

고3되서 이제 정신차린게 늦은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좀 하면 안하던거 보단 좀 낫지 않을까해서 하고 있어 친구들 관계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면 그건 아마 젤 친한친구를 손절친거겠지? 그런데 내가 너무 멍청했던거 같아

처음부터 그 친구한테 많이 의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친구들도 만나보니까 아닌거 같아 그냥 다른 애들이 더 좋아 예를 들어 평소에 말하는걸 봐도 원래 걘 항상 날 깎아내리고 다른 애들이랑 있을때도 날 깎아내리면서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걸 겪으면 내가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하지말라고도했는데 미안하다하면서 계속하는걸 보니 습관인가봐 다른 애들이랑 걔 없이 나만 얘기하면 그런걸 하나도 안하고 기분좋게만 말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

알고보니 그냥 걘 남 깎아내리는게 습관이고 취미인거 같구 남 얘기 하는걸 좋아하지 근데 그 얘기를 뒤에서 하는데 그게 분명 좋은 얘기는 아닐테고 학교에서 점심먹고 올라가는데 걘 점심을 속이 안좋아서 안먹는다고해서 나만 먼저 먹고 올라가다가 걔가 다른 친구랑 통화하는걸 듣게 됐어 거기선 그 둘을 제외한 애들을 전부 욕하고 있었고 걔가 우리랑 노는게 우리가 멍청해보이고 찐따같아서 우리랑 있으면 자기가 돋보인데 그게 우리 앞에선 웃으면서 친한척하고 뒤에선 그렇게 한다는게 너무 좆같고 역겨웠어

그중엔 나도 포함되어있었고 내가 걔랑 젤 친하다고 했었던만큼 걔도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있긴 있었겠지 근데 그렇게 말해버리니까 너무 더러워서 그 뒤론 그냥 손절치고 그 중에 얘기 나왔던 애들한테 다 말했고 거기선 내 편을 드는 친구들도 있었구 중립을 지킨다는 친구도 있었고 그냥 뭐 다들 각기 다른 판단을 했었고 다른 태도를 취했었지

뭐 그러곤 걔가 하는말이 그냥 애들 얘기가 나온건 얘기하다가 나온거고 왝한건 나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냥 한때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나를 팔아버린거야 내가 제일 만만하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 입으로 나랑 멀어지고 싶지 않다고했으면서 병신인가봐

그러다가 구라치던게 하나 둘 걸리고 걔가 다른 애들한테 사과하고 나한텐 끝까지 사과 안하더라 뭐 사과 하고 받아봤자 달라지는게 없긴하겠지만 여튼 그러고 나서 나는 다른 애들이랑 놀고 학교도 다른 친구랑 친하고 학교에서는 원래 친했던 애들도 많았고ㅎ 걘 여기나 저기나 다 친구가 떠나버리고 누가 판을 벌렸는지 모르겠다 정말ㅋㅋㅋㅋㅋㅋ

그러곤 어떤 여자를 만났어 나랑 동갑이고 얼굴도 이쁘게 생겼지 얘기도 하다보니 둘이 잘 맞는거 같았고 사는곳이 좀 멀긴하지만 자주 만났었어 걘 검정고시 치고 지금은 미용할거라고 학원다니면서 자격증도 몇개 땄더라고 걔랑 얘기하면서 나중에 미래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는데 자긴 꿈이 많데 하고 싶은것도 많구 성공해서 지금 나랑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들한테 배알꼴리도록 성공하고 싶대

어제는 걔 생일이라서 내가 한시간 반정도 지하철 타고 가서 만났어 가서 얘기도 하고 재밌게 놀았지 맨날 전화도 하구 영통도 하구 시간날때마다 카톡하고 자주 만나고 그냥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좋아 이젠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내 옆에 진짜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 일인거 같아

너무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여기에 적기엔 지금 시간이 부족해 나중에 공부하려면 지금 쉬어야하니까 좀 자고 나중에 또 공부해야지

결론은 그냥 나 요즘에 예전의 나보다 행복해져서 잘 살아가고 있어 또 언제 올진 모르지만 언젠가 또 올게

아고 이새끼 잘 살아있나 싶었는데 정말 잘 살아있는 걸 보니 좀 마음이 놓인다 6모 준비 잘해라 존버는 선택이 아니니까

ㅎ 오랜만 뭐 6모 쯤이야 이번에 칼을 갈고 있다 오늘은 너무 공부도 안되고 일상생활도 안돼서 걍 와봐쓰 오니까 좋은데?ㅋㅎㅋㅎㅎㅋㅎㅋ ㅎ 이제 또 종쳤다 이동가야해... 개귀찮네

아 그리고 좋은 소식 하나 더, 금연 일주일 넘음!!! 이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ㅎ

ㅎ.... 좆같은데? 이런 기분이였구나 나한테 사랑을 속삭이는 사람이 그냥 그저 별거 아니였던 사람이 되어간다는게

나한테 했던 말들이 그저 그냥 한 순간이였던걸까 아니면 내가 병신처럼 다 수용하고 너무 다 받아줬던 탓일까 그냥 이런게 마음에 안들었던걸까 너한테 모든걸 다 주고 싶지만 너는 날 안봐주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심심풀이였던거야? 너는 대체 나한테 왜 이래? 내가 너무 만만하게 대해줬던걸까? 나도 너처럼 그냥 짜증나면 전화 먼저 막 끊었어야 해?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다 씹고 그렇게 했어야했던거야?

나도 너 받아주는게 너도 나 좋아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 못 참고 나한테 막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내가 정 떨어지기를 바라는거야? 넌 그게 아니고 그냥 나한테 틱틱거리고 다른 남자 얘기하는게 취미였던거야? 그건 좀 선 넘었잖아

너도 밤마다 나 보고싶다고 하고 우리 놀러가자고 하면서 왜 자꾸 다른남자보고 멋있다고 잘생겼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는거야? 그것도 아예 모르는 남자, 연예인이면 몰라 내 친구잖아 그건 좀 아니지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다들 나보고는 이렇게되면 연애해도 힘들다던데 그냥 여기서 접어야하는걸까 그러기엔 우리 너무 멀리왔잖아 너한텐 우리가 했던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진짜 나를 남자로 안보는걸까 내가 다른 여자랑 연락하고 좋아한다고하면 그건 또 질투 엄청하면서 너는 내가 그렇게 할때마다 삐지고 그랬으면서 왜 넌 나한테 자꾸 그래 그렇다고 이걸 너한테 말해버리면 또 삐져서 연락 다 씹고 나 싫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어

다들 이렇게 하는거야? 이건 좀 아니지않아? 그냥 좀 짜증나네 오늘따라

굳이 나한테 이렇게 말을 했어야 해? 누가 들어도 이건 좀 아니잖아 내가 못생기고 돈도 없구 키도 작고 머리도 멍청해서 내가 다 못나서 그런거야?? 그걸 이렇게까지 말을 해야했던거야?

오랜만에 스레딕 들렀는데 음... 나도 사람 대하는 거에 있어서는 병신인지 보살인지 호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지금 연애하는 것까진 아니지? 그럼 응 그래... 해. 그냥 기대를 버려. 그래야 네가 흔들리지 않고, 너는 지금 흔들리면 안 됨 ㅇㅇ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는 거 알아. 그래도 그래야 함. 너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 거야 아니면 그 아이가 했던 행동(니에게 심하게 대했던 거 말고 좋아한다 했던 거)을 좋아했던 거야? 나는 사람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하거든. 처음에는 그 사람 행동이나 모습이 좋고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거나 투영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좋잖아. 그게 갑자기 커지는 때도 있고 서서히 커지는 때도 있고. 하튼간에 한 번 커지면 감정에 관성이 생겨버리잖아. 그러다 좀 시간이 지나면 콩깍지 벗겨지는데 그때 사람들이 많이 헤어진다 하지. 그러니 나는 이제 다른 사람을 그 자체로 사랑할 수가 없어. 그러니 연애는 개뿔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그 자체에 집착하지는 않아. 이거 득도라고는 못하겠지만 반쯤 해탈했다 해야 하나. 응. 그니까 그냥 걔에게 말해. 걔가 삐지고 어쩌고 그거 다 생각하지 마. 걔가 널 떠난다면 걔에게 너는 그냥 그 정도였던 거야, 너는 지금 네가 좋다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한 것 같아. 그런게 그거 한 번 빠지면 멈출 수가 없어. 사람에게 집착하게 된다고. 그 순간 너는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할 거야. 그 사실을 아는 순간 너는 다시 죄책감에 시달릴 거야. 그러니 너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생각해. 관계를 일부러 최소화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잠시 사람을 만나지 않는 거야. 그러면 처음 며칠간은 심각하게 아프니까 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데, 내게는 괜찮더라. 다른 애들이 네게 써준 편지나 뭐 메시지 같은 거 읽어보면 멘탈에 도움이 돼. 그렇다고 너무 자주 읽지는 말아. 의존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너 아니면 안 돼' 이런 생각은 하지 마. 위에서 적은 이유 때문에 사람은 정말 쉽게 대체될 수 있거든.

반드시 이렇게 행동해야 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고, 그런 건 없는 거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 그러니 가능성을 열어 둬야지. 저 사람도 뭔 짓이든 할 수 있다는. 너 스스로를 대할 때도 그렇게 생각해야 해.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행동해야 한다' 같은 기대(암묵적인?)는 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해.

>>872 고맙다 야 니가 말했던거 잘 보고 한번 잘 멘탈 잡아볼게

사실 걔랑도 뭐 이때까지 한게 많기도 하지만 나는 걔 자체도 좋아하는거 같구 걔가 나한테 해줬던것도 다 좋았던거 같아 그저 그냥 내가 사랑에 빠지면 호구가 되는걸까 그냥 뭐... 그런건가봐 싶기도 하구 내 옆엔 다른 사람들도 많으니까 사실 걔도 다른 남자들 만나봤을때 전부 나처럼 처음엔 잘해주다가 나중가면 다 귀찮아하고 그랬다고 한걸 듣고 나선 나는 안그러고 싶다고 해야하나 뭐 여튼 그런 강박증(?)같은거에 빠진거 같기도 하구 흠.. 모... 여튼 그렇다는거지 ㅎ

그냥 걔랑 있으면 다 좋구 얼굴도 이쁘다고 생각하구 같이 손 잡고 걸을때나 공원에서 우리끼리 있을때 서로 사랑한다고 했던거나 걔랑 하는거면 뭐든 다 좋았어 그랬다가 나한테 그랬다는게 너무 나에겐 충격적이었던거 같은데 요즘엔 또 안그러는데 앞으로도 안 그랬음 좋겠구 그냥 내가 너무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고..ㅡ.ㅡ

그냥 너무 의식의 흐름인거 같긴한데 그냥 요즘 내 머리속에는 온통 걔밖에 없어 잠시라도 걔에 대한 생각을 멈춘적 없었고 걔 때문에 힘을 얻었던 적도 많았구 그냥 뭐 그런점에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닌가 요즘은 또 그때 생각 나지도 않을만큼 또 좋아하고 있고 연락이 잘 안될때도 뭐 바쁘겠지 나중에 연락오겠지 하고 내 할 일하고 있으면 또 연락와서 전화하던가 카톡하기도 하고 뭐 그러고 살고 있어

원래도 공부를 잘 못했기도 한데 그냥 대학도 이제 이번 시험이 마지막인거 같아 최저 맞추는데는 수시도 합격하기 어려울거 같아서 그냥 최저 없는데 가고 이번달 말이 시험이라서 다음달부턴 알바하면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 하거나 걔랑 같이 시간 많이 보낼거 같기도 해

이건 진짜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ㅎ 뭐 어때 그냥 그렇다는데 사실 요즘 뭔가 뇌가 비어가는거 같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상 생활을 하는거 같고 뭐든 심각하게 고민했던 버릇도 고쳐진거 같고 나도 내가 많이 변해간다는게 느껴질만큼 좋은 방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가던 방향과는 조금 다른곳으로 향하고 있어 그 목적지가 원래의 목적지보다 훨씬 좋은곳이길..

뭐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흔들리는 것 같아서 좀 세게 말해봤는데 괜히 미안해진다. 수행평가를 컴실에서 하더라. 그 참에 또 니 어떻게 됐나 싶어 들어왔어. 원래 누군가를 좋아하면 호구가 되는 건 당연하지. 근데 거기에 휘둘리다가 네가 망가지는 건 조심해야 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을 다했으면 충분하지 않겠나 싶어. 진심을 다하면 무언가를 하던 버티고 있던 간에 그러면 되겠지...? + 혹시 모르니 최저 있는 데 써 봐.. 경쟁률 훨씬 낮을걸 수능 어떻게 칠진 모르잖아

옹.. 그럴려나 최저 있는데 써볼까 싶기도 하구 아직 내가 뭐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회계쪽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보니까 공인 회계사가 좀 괜찮더라고 시험은 어럽지만...ㅠㅠ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준비해볼까 싶어

>>880 그럴라면 확실히 공부를 지금부터 열ㄹㄹㄹㄹㄹ라 해야 함... CPA 시험 좀 어려운 정도가 아닐텐데.. 그래도 하고 싶다면 힘든 것까지 재밌겠지!

>>881 미안 너무 늦었지ㅠㅠㅠㅠ 그냥 저 여자애한테 너무 끌려다니는 기분이야 회계사 시험도 무섭고 이젠 다 끝났으면 좋겠다 아 맞다 나 내일 알바 면접보러가 주말만 오전에 갔다가 저녁 먹기 전에 끝나는데 모.. 그냥 이제 끝이 보이니까 너무 지치는걸까

어떤 날은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오늘같은 날은 남한테 너무 잘해줘서 내가 질투난다해야하나 근데 차피 우린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까 뭐... 걔가 이 말을 해버리면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거 같아 서로 하는거보면 주위에선 나보고 여친이랑 잘 논다 하고 걔도 친구들이 디엠으로 남자친구 생겻냐고 물어볼만큼 그런 사이인데 사실 그냥 내가 물고기 인건가 싶기도 하고

괜한거에 질투느끼는게 아니고 학교가 다르니까 점심 먹는데 걘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쳤거든 그래서 지금 미용학원다니고 있대 국가고시 시험도 4개중에 2개는 벌써 땃고 한개는 지금 학원다니는거 끝나면 자격증 받는대 나머지 한개는 시험을 계속치고 있어 이제 두번 떨어졌는데 이번엔 붙을 수 있을거 같구 그럼 학원에서도 점심을 먹어야하니까 점심시간이 있겠지?

그때 두살 많은 남자랑 둘이서 밥 먹고 지나가다 옷 보여서 옷도 샀대 그냥 학원에서 한 두마디 하는게 전부였는데 둘이서 밥도 같이 먹고 저번에도 이런적 있었는데 연락도 안보고 그 남자랑 논다고 바쁘니까 나도 뭐라하고 싶은데 쟤가 나한테 니가 나랑 무슨 사인데 그런거까지 간섭해? 라고하면 나도 솔직히 할 말이 없긴하지ㅡㅡ

그리고 내가 자길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맨날 다른 남자 얘기(뭐.. 잘생겼다,만나자하더라,등등)하고 그러다가 또 나 좋다고하고 보고싶다하고 나도 너무 화난다해야하나 그냥 이 감정은 뭘까

또 뭔가 처음에 이걸 썻을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런 생각들이랑 그런 분위기가 나오는거 같아 학교에서든 누굴 만났을때도 습관적으로 입에는 미소를 띌려고 하고 있어 마음은 전혀 아니지만 생각도.

그냥 이젠 다른애 에스크에 좋아했었다고 쓰기도하고 그때 알고 있었을때도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넘겼었는데 지금도 그냥 넘기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 나도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오늘 알바 면접도 있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걔가 그렇게 온거 나한테 말 할때는 또 무슨 기분이었을까 내가 그 여자야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말하는 기분은 좀 많이 미안했겠지 아마도

나도 가끔 혼잣말 쓰면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인스타 비계들도 다 걔랑 팔로우 돼있어서 함부러 쓸 수도 없고 어떡하지

>>882 알바 면접 잘 봤냐? 원래 눈치까고 있었지만 걔는 >>855 얘 맞지? 이용당한다 싶은 느낌이 있으면 십중팔구 물고기가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게 있으니까 맞다고는 말 못하겠다. 나도 그리 사람관계에 빠삭하진 않아서... 어쩌면 네가 마냥 물고기인 건 아닌데 뭐랄까, 걔도 마음이 가난한 게 아닐까? 방어기제를 채우는 수단일 수도 있겠다. 사람이 필요한데 그 사람이 하필 네가 된 걸지도 몰라. 그냥 당분간 생각 좀 죽이고 살아. 삶의 질이 달라져. 감정이고 생각이고 나발이고 몰두해도 괜찮을 한 가지(ex 공부)에 관련된 의미 부여 빼고는 다 무시하려 노력해 봐. 리셋이 필요해.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우리 사고방식의 오류를 알 수 없을 테니 할 수 있는 것은 리셋밖에 없지 않을까. 혼잣말은 엥간하면 여기다 풀고 정 안 되겠으면 인스타 하나 더 만들어. 나는 기말고사 때문에 죽겠다.

>>891 웅 다 맞는거 같네 걔도 맞고 리셋 하는것도 맞는거 같아 요즘 책도 안읽고 그냥 걔한테 시간을 다 써버리니까 약간 그때 책읽으면서 기타치면서 운동하면서 쌓아놨던것들을 다 써버린거같아 그냥 조금 쉴 시간이 필요할까

알바 면접은 오늘 저녁에 연락준다고 했는데 올련지 모르겠다ㅋㅎㅋㅎㅋㅎ 기밀고사 힘내라 이제 내신은 마지막이잖아 다들 힘내자 ㅎ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안뽑힌건가......ㅠㅠㅠㅠㅠ 개빡치네 좀 전까지도 전화하다가 왔다

오늘 전화는 좀 만족스러운 내용이었어 뭐 서로 숨기는것도 좀 있었고 그래서 그런 얘기도하고 우리 사이도 정확하게 하자 했는데 뭐 결론은 뭐 없지ㅋㅎㅋㅎㅋ 여튼 뭐 그렇게 끝난 상태... 솔직히 사귄다고 말만 안했지 스킨십이나 말하는건 어떤 연인보다도 더 달달하게 할껄

맨날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전화한게 3개월이 다 되어가고 맨날 보고 싶다 사랑한다 하고 뭐 그랬지 인스타 하이라이트도 서로꺼 따로 한개씩 만들어 놓고..

에이 모르겠다 칭찬이나 해줘 나 오늘 35일째야 금연

그래그래 계속 끊어 파이팅. >>895 결론이 없다면 음... 뭐 너는 그 아이에게 수단이었을 가능성이 크긴 한데 걔가 너를 아예 좋아하지 않은 건 아닌 것 같아 뭐 네 일이니까 여기서부턴 알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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