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고 우리 집이 돈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여기 서울 근처가 아닌 이상 지방으로 내려가서 대학을 다닐 수가 없어 집도 계약한지 얼마 안됐고.. 근데 내 내신 평균이 6등급 정도 뜰 것 같은데 나 이제 진짜 방법 없나 모고 잘보냐고 말면 그것도 아니야 나 어떻게 살아가지 진짜 나도 대학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해 고2 인데 내신은 이제 더 이상 복구 못하지..? 이미 기간 지났지..? 어떡해야 해 나...

지방에 긱사 있는데 알아보는 것도 안 돼? 내가 학교를 안 다녀서... 긱사도 많이 비싼가...

진짜 열심히 노력해봐 나도 1년만에 등급올려서 의대갔어

지방대는 진짜 아니야 갔다가 1학기 전에 수능다시 볼 생각들거나 편입하거나 자퇴하는 테크타.. 잘해야 대전권, 천안권 지방대가 평타고 지방캠중에서는 동국대 경주캠밖에 못가. 진짜 현실적으로 얘기해주는거야........ 그 지역으로 취칙할거 아니면 비추 차라리 인동명 중에 하나나 여자면 인서울 여자전문대나 생각해서 편입노리자... 아니면 전문대 간호과 치위생과 같은 보건계열 써야됨.... 방법 없어... 수시로 갈거면 3학년1학기 때까지 미친듯이 공부해야되..... 문과인지 이과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반계고 기준 내신 평균 6등급이면 잘해야 충남권 사립대나 전북에 있는 사립대 가는건 알지..? 서울에서 70분이면 통학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학교들 아침 7시~8시에 애들 집합시킨다음에 관광버스 태워서 지방보내 70분이 관광버스 출발해서 그 시에 진입할때까지의 시간이고.... 다른 학교 아침 9시에 수업 알차게 시작할때 여기는 11시에 수업시작해서 40분단위로 교시를 나누니 수업의 질은 당연히 떨어지고 잘해서 경기권 4년제 간다쳐도 화성이나 평택 논밭 한가운데 있는 대학가는게 현실이야 그런데 얘내들 다 부실대학교 판정 받고 역에서도 엄청 멀리 떨어져 있거든... 전문대가 나쁜건 아니야 전공심화해서 학사학위 딸 수 있기도 하고 인공이랑 명전은 같은 재단내 학교로 연계편입도 되는걸로 알아 2년만 혹은 3년만 대학생활하는게 싫으면 편입까지 생각해야하는건 현실인데.... 이렇게 되기 싫으면 지금부터 공부해서 지하철로 통학가능한 학교 가도록 노력해야지 뭐

>>2 나도 그건 잘 모르겠어.. 그래도 의견 고마워! :)

>>3 고2 1학기 중간고사까지 봤어.. 지금부터 앞으로 계속 1등급을 받는다고 해도 인서울은 불가능하지 않은가? 큐ㅠㅠ 어차피 난 올 1등급 받을 일도 없지만..

>>4 글 여러번 읽었어, 현실적인 조언 정말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그냥 일반 대학 기준에 지금부터 평균 몇등급은 받아야 인서울 갈 수 있을까..? 내신도 수능도 안된다면 아예 논술로 방향을 트는 건 어때? 근데 논술이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겠어서 좀 더 서치해봐야겠다 우선 정말정말 고마워 도움 많이 됐어 ㅠㅠ

>>7 ㅈㄴㄱㄷ 논술은 몇십대 1이라 기대하고 보는 시험은 아니당. 글구 최저있는데 맞출 수 있겠어? 비꼬는거 아니고 준비할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논술은 글쓰기에 재능있는 애들이 몇년씩 전문적으로 준비하기도 해서, 바라보기엔 너무 도박이야. 글쓰는 방식도 정해져있고, 깔끔하게 정돈된 글을 정해진 시간 내에 써야하는데 절대로 쉽지 않아.

>>7 논술이면 논술100퍼전형있는데 논술은 학교에서 상위권 애들만 시키거나 아니면 고2 겨울방학때 희망자 모아서 하는경우도 있는데 이건 학교마다 케바케야.. 논술로 갈거면 너가 진짜 글을 잘쓰던가 이미 공부못해도 논술로 할 정도의 실력을 국어관련 선생님에게 인정 받아야했을걸 인서울... 미안한데 지금부터 해도 못가.... 인서울 신학대 갈거 아니잖어 재수, 삼수해서 수능으로 겨우 갈거 아닌이상..... 내신6등급이 가는 인서울대 있긴 있나? 배화여대, 한양여대, 숭의여대, 서울여간, 삼육보건 이 잘가는케이스고 4년제는 진짜 신학대밖에 못가... 미안하지만 현실이 그래.. 어디학교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신학대안에서도 사회복지과나 유아교육과 실용음악과 같은데가 있는데 너가 개신교쪽으로 일할거 아니면 비추야....,. 나 고딩때 너랑 비슷한 내신 등수인 애가 서울신학대 유아교육과 수시써서 붙은건 봤어 근데 얘는 원래 크리스쳔모태신앙이어서 그쪽 맞아서 간 케이스고..ㅎㅎ;;

그리고 훨씬 이전에 대학 나온 사람인데.. 우리나라 사립대 절반이 개신교관련 종교재단인건 알고 있니? 00카톨릭대로 끝나는건 무조건 천주교고 채플 이란거 듣기 싫으면 대학 잘 골라서 가야해....전문대도 마찬가지고...

와우...지금 아빠가 할아버지... 친아빠는 법쪽

>>12 아빠가 할아버지라는게 뭔소린지 모르겠다......

학교가 갓반고야? 차라리 모고를 파보는 건 어때...? 논술은 너무 뚫기가 어려워 나도 서울이고 갓반고 가서 내신 말아먹었는데 모고는 점 나와서... 난 정시로 뚫을려고

>>8 아ㅏ~ 그렇구나 ㅠㅠㅠㅠ 최저는.. 진짜 지금부터 죽을만큼 노력하면 턱걸이 정돈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아직 잘 모르겠어 ㅠㅠ 그래도 말해줘서 고마워..!!

>>16 좋은말을 못해줘서 넘 슬프넴.. 내주변은 최저 다 맞추고도 다 떨어졋소.

>>9 >>10 책 읽는 것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해서 (산문이든 운문이든 소설이든 분야 관련 없이 다 써) 그나마 글 쓰는 건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말해봤어.! 꿈이 작가 관련이기도 하고..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학교에서 하는 글 쓰는 대회에서는 상 못 받아본 적 없고 국내대회지만 나름 나가서 상금도 타봤고 공모전에서도 1등은 아니었지만 나름 순위에 들고 했는데 이 정도 실력으로는 불가능할까? 글 쓰는 것마저 아니면 난 정말 무용지물에 쓸데도 없는 인간이 되버리는데 논술이라는 게 있다는 걸 들어서 한번 해보고 싶어.. 근데 경쟁률이 엄청 빡세다는 말을 많이 듣긴 하네 ㅠㅠ

>>11 정말?? 몰랐어.. 근데 난 다른 건 몰라도 일단 대학 나오는 게 중요해서 대학들을 가리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갈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서 노력부터 해야할 것 같아..

>>17 아냐아냐!! 네가 미안해할게 뭐가 있어..! 조언 해주는 것만으로, 현실적으로 말해줘서 내가 고맙지.. :D

>>15 갓반고.. 맞긴 해..! 수능으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ㅠㅠ 재수생도 많고 전국의 사람들을 제쳐야 한다는 게.. 우리 학교 애들도 못 이기면서 수능?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큐ㅠㅠ

>>20 그 논술은 필력하고는 좀 다른 이야기야 필력 안좋아도 교수가 보고자했던 핵심을 잘 파악하는게 관건이라(아마 분석이 대부분일거야) 그래서 애들이 학원다니는거고. 교수들이 좋아하는. 토픽같은것도 중요하니까 (학교 교수 논문도 보고다녓다는 친구도잇엇고)

>>22 나..! 나....!! 그래도 국어 부분 (천상 문과인가봐) 은 꽤 잘해..! 다른 과목 다 5에서 7등급 찍을 때 유일하게 국어는 벼락치기로 2등급 나온 사람이야!! 국어는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밌기도 하고 좋아하진 않..지만 이게 글을 쓰다 보면 글에 대한 해석 능력이나 주제 찾기, 핵심 파악은 진짜 기본으로 길러져서 어쩌면 어쩌면 희망을 가져볼수도 있지 않을까..? 너무 주제넘은 생각인가.. 근데 난 진짜 여기가 마지막 희망이야, 정말로.. ㅠㅠ 학원은 만약 가능하다면 수학 (부모님이 수학만 보내주셔) 끊고 논술이라도 다닐 생각이야..!

>>23 나한테 글케 말해봣자... 모르겟네.. . 어디 대학 쓰고싶은데?

>>24 딱히 아직 확실하게 난 여길 가고 싶다! 하고 정해놓은 곳은 없어..! 솔직히 아직도 논술 전형이 정확히 뭘 해야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더 찾아보고 안될 것 같으면 그냥 수능이라도 빡세게 준비해야지 뭐 ㅋㅋㅠㅠ

>>25 그냥 아무거나 잡아서 건국대 보고왓는데 국어로 보는 논술은 없네. 인문계도 수학보나봐 이런식으로 네가 걸러야될 것 같은데 .. 홍대는 사회보는것 같고 3합 7이야

>>21 나도 내신은 다 567인데 모고만 1-2거든... 우리 학교는 이런 케이스가 깔려서 1학년 끝나고 다 버리고 정시 파는 애들도 좀 있더라고(우린 여고야) 솔직히 논술은 음... 너가 현대판 셰익스피어여도 뽑는 건 그냥 감독관 맘이라 너무 힘들 거야 ㅠㅠㅠ 나도 나름 글 좀 썼고 백일장 나가면 맨날 상 타왔어서 논술 알아봤는데 너무너무 힘들더라고 감독관 입맛에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 난 차라리 정시를 추천해 레주가 국어에 재능이 있다면 국영은 스킬 같은 거만 터득하면 좀 빨리 오를 거야 나도 영어 4에서 1로 올려본 적 있어서 레주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18 나 사실 글쓰기 나름 상도 타고 자신 있었어서, 선생님 지도 아래 연습하고 시도해봤다가 광탈당했었거든. 근데 논술 뭔가 글 쓰는 실력도 필요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글쓰기랑은 좀 많이 다른것같아. 오래 전의 일이라 잘 기억나진 않지만.. 대학별로 논술전형 예시문이 있는 모양이니까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같아.

>>26 헉 그렇구나.. 직접 찾아봐주기까지 해서 감동스럽기도 하고 진짜 고마워.. 나도 찾아보고 네 말대로 거르면서 가볼게! 안되면 나도 정시 파야지 뭐 ㅋㅋㅠㅠㅠ

>>27 그렇구나.. 현실적인 조언 해줘서 고마워..! 나는 여고가 아닌데 친구가 여고라서 들은 데 있거든 내신 그 정도 받아도 낮은 점수 아니라는 거 알고 있어, 게다가 모고 1 ~ 2 나온다니 멋지다!! 나도 지금 성적은 진짜 낮지만 (난 그냥 남녀공학 일반고야) 모고라도 노력해서 봐볼게! 얘기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어떤 언니가 나한테 논술은 80% 운이라고 한 말이 대충 무슨 뜻이었는지 알 것 같아.. 방법은 이제 뭐.. 모고 파야겠다, 고미워 :)

논술은 일반 글쓰기랑 좀 다르다.... 대학교수 맘에 안들면 꽝이고.... 국내대회는 수시에서 잘 안쳐준다... 이것만 알고 있어... 글쓰는거 좋아하는 거 같은데 문예창작과 같은데나 이쪽을 전공할 생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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