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할라는게 아니라 되게 별거 아닌일로 하는 지인이 있어서 궁금해서 그래

괜히 미안하게 내가 원인이기도 하고

난 피라도 보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불안해 미칠 거 같아 이런 심정으로 하는 거 같아

이유가 뭔데??? 이유를 알아야 조언을 해주던지 하지

>>3 왜? 피가 나오면 오히려 더 불안하지 않아?

>>4 나를 특정할 수 있는 질문이라 말 못해줘 미안해

>>6 스레주 잘못이라며? 스레주가 잘못한걸 숨기지 말고 말해봐

그거라도 안하면 못버티고 자살할거같아서

>>7 내 잘못은 아니야..... 그냥 원인이 나인거지

>>8 약간 자살 대체제 느낌이라는거야??

>>5 난 오히려 침착해지더라고

>>11 피를 본다는건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건데 죽을거같아서 자해를 하면 더 침착해진다고? (시비조로 들릴수도 있는데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이해가 안되서 그래)

그을쎄에... 몇몇 사람들은 살아있는 기분이 느껴져서 라고도 하더라구. 피도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반응이 천차만별이구. 누군 자기 피 쬐꼼이라도 비치면 엄청 까무러치는데 나는 피 보면 좀 진정되기도 해. 지금은 세탁어렵고 악취나고 하는 이유로 별로지만.

>>12 저 레스주가 아니지만 진짜 미쳐버릴 것 같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땐 상처로 주위를 돌리고 생각의 폭풍에서 잠시라도 나갈 수 있더라구. 이럴때 잠시라도 생각의 연속을 멈추면 그 기분에서 헤어나올 수 있더라. 그리고 뭐, 이상하게 들릴 것 같긴한데... 우린 걍 피주머니나 다름 없잖아. 종이에 베이거나 손톱 잘못깎아도 바로 빼꼼 나오는게 피인걸.

나도 그러는 내가 이해가 안가는데 뭔가 진정이 된다고 해야하나..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 같은 용도야 나한테는!

대충 나에겐 약간의 자극같은 느낌. 지금은 안 해. 몇 번 하니까 별 느낌도 안들고 자신을 해 하는거에 둔감해진다는게 느껴져서 그만뒀어. 피 딱지 흉터 이런것도 성가시구... 자신을 원망하거나 벌을주는 느낌으로 하기도 해. 그리고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손목에 자해하는 사람들 이유가 뭐야? 난 일부러 안보이게 윗벅지나 뱃살 같은 곳에 했거든. 손목에 하고싶단 생각도 든적이 없어서 궁금하더라.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288561 여기 확인해봐도 되겠다! 나는 일순간 그 고통에 집중하게 되니깐 다른 생각이 안 들어서 그런 것 같아, 음 또 난 살아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1 피를 봄으로써 죽음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을 안 하는거지 그냥 지금 내가 미칠 것 같고 불안한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피를 보는거궁

여러가지 이유로 하지...? 1. 격통으로 이어지는 생각의 흐름을 끊는다거나(이럴 땐 칼로 생채기를 내는 수준에선 안 끝나겠지) 2. 남들에게 힘들다고 말 대신 기록으로 보여주려 한다거나 3. 정말 죽고싶거나 4. 정말 죽고 싶지 않거나

하고 나면 마음이 편안해져 감당 못 할 정도로 어쩌지 못했던 감정들이 한순간에 잔잔해지면서 가라앉아. 차분해지는 느낌이 중독적이야. 약간 그 순간 만큼은 해방되는 거 같기도 하고..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이걸 보고 죄책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하고 자해..? 근처까지는 간적이 있어 그냥 샤프같은걸로 콕콕 찌르는 정도 ㅋㅋ ㅠㅠ

나는 순간적으로 혼돈이 오는 감정을 주체를 못해서 그걸 해소하기 위해 주로 하는거 같아 막 너무 스스로 공황 상태가 되어버리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그때 느끼고 있는 감정보다 큰 자극을 줘야만 원래대로 돌아오는거 같으니까? ( +이게 피를 봐야 진정된다는 의미인가??)

난 마음이 아픈 것보다 몸이 아픈 게 낫더라

자꾸 내가 살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죽어가는 느낌일 때 뭔가 아프고 피가 보이면 아직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는거? 그거 말고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마음은 아프고 해서 몸으로 돌려막는거. 내가 하는건 아니고 내 지인이 해준 말이야. 많이 힘들어 보여서 나랑 전화하면서 자주 울고 내가 들어주고 그러다가 알게된 내용. 얼마나 힘들면 자기 몸에 자기가 직접 그럴까 싶어.

사람마다다르지. 화를 풀대가 없어서 내몸에 푸는거기도 하고 이거라도 안하면 진짜 미칠 것 같아서 하기도하고

사람이 우울해지면 감정에 무뎌지고 굉장히 무기력해지는데 평소에는 잘 느끼지 않는 신체적 아픔을 느끼게 됨으로써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려고 하는거라고 들었던고 같아 그리고 아플때 나오는 어떤 호르몬에 중독되어서 계속 피가 나게 하는 사람도 있고

현실이 너무 힘들면 힘든게 습관이 돼 힘든게 당연해지면 당연히 뭐든 의욕없이 질질 끌려가게 되는데 내가 직접 고통스러워지면 그건 현실의 고통이 아니라 내가 만든 고통이잖아 그럼 현실의 고통을 잠깐 잊을 수 있거든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순간을 잠깐 잊고 내 고통을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들어가는거야 그게 자해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생각해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불행하고 힘들어하면 사람들이 기뻐할 것 같아서

가정폭력을 당하는데, 내가 자존심이 쎄서 자신이 아닌 타인이 내 몸을 망가뜨리는 게 너무 화가 나. 그래서 내가 먼저 망가뜨리자 이런 마인드. 그리고 맞은 날에는 그 맞은 부위를 더 많이 자해하기도 해.

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힙해보일려고(?) 자해하는 사람도 있드라 흔히 트위터 감성이라고하지..? 아픈 나, 우울한 나, 이런거에 취해가지구말야

>>30 알지 알아 관심받는게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까

아 나는 너무 힘들고 괴로운걸 신체적 고통으로 잊으려고..? 그리고 너무너무 불안하고 그 불안한 감정과 우울함이 주체가 안되서 미칠거같을때 자해를 하면 진정되더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어떻게 풀어야할지 왜 스트레스 받는지를 모르겠어 이 상태가 되면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는 것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는데 이런 이유때문에 하는 것 같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자랑할것도 안되고 여기다 말할 것도 안되지만 좀 오래 우울증을 지병처럼 앓아서 팔이 너덜너덜해졌으만큼 자살기도도 많이했고 자해도 했었는데 어쩌다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받았을때 담당선생님이 그러시더라 사람들은 멀쩡히 두다리로 절벽 끝에 서있는 사람이 있고 그냥 팔로 매달려 있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손가락 두개로 절벽 끝에 매달려있는 거라고 그뒤로 10년 가까이 정신과 약 받아먹고 심할땐 입원도 권유 받았어 내가 중3때 처음으로 자해를 했는데 그때 누구라도 병원에 가자고 말했으면 더 심해지지않았을거같아 자해를 했을 때 나는 속이 너무 너무 후련했어 피가 나는 게 눈에 보여야 내 속에 무언가가 다 풀리는거 같았어 그리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 이렇게 힘들다 나 이렇게 죽을거같다 그러니까 누가 구해달라 표현한거같아 그래도 누구하나 그래준적 없지만 그 친구 잘다독여줘 거짓말로 포장된 말 말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말해줘 니가 그러면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좋다는 식으로 넌 혼자가 아니고 난 언제나 니 옆에 있을거라고 니 감정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서 이러는거 아는데 이건 방법이 아니라고 그 친구 꼭 병원은 가야해 그거 냅두면 심해져

나도 우울증+다른 정신장애 있는데 자해하고싶었어 궁금증도 있고 상상했을때 스트레스도 풀릴것같고. 아파도 오케이니까 상상한다는 것에 이상한 태클 걸지마셈.. 근데 흉터남는거 남한테 보이는거 너무 신경쓰여서 우울증 심해질때마다 더 스트레스 받아. 그래서 자해 하는사람들은 자기 몸이 어떻든 상관 못쓸정도로 아픈거 아닐까? 이건 자살이랑은 거리가 좀 먼듯.

나 자신을 용서못하겠어서 한적있는데 스스로벌주려고 했던것같아 근데 나만그런진모르겠는데 하고나면 처음몇초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 아픈거말고는 아무 느낌도 안 들어서 오히려 머릿속이 텅 비는 느낌? 그 백지화 상태를 지나고 나면 뭔가 차분해져서 안정 되찾더라고 그다음에야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짐

image.jpg방금전에 읽었는데 이런심리일 것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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